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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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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일본주식 및 전략 담당 이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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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정용 로봇 기업 OneRobotics 홍콩 IPO

IPO 개요
기업: OneRobotics (중국 선전)
공모 규모: 16.4억 홍콩달러(약 2.1억 달러)
공모가/물량: HK$73.80 / 2,200만 주 이상
상장 첫날: 시초가 보합

사업 내용
• 가정용 로봇 시스템 제조
• 문 열기·커튼 조작·커피머신/에어컨 조작 가능한 손동작 모사 로봇
가정용 휴머노이드 ‘H1’ 테스트 중
→ 세탁물 분류, 식기 세척·정리
2026년 초 출시 목표(퍼리형 가사도우미)

지역별 매출 (2025년 상반기)
일본: 67.7% (최대 시장)
유럽·북미: 뒤를 이음
리스크: 중·일 지정학/무역 긴장 → 일본 노출도 높은 기업에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가능성
• (Aequitas 애널리스트 홍지서우: 해당 리스크가 현재 프리미엄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

판매 채널
• 리테일: 46%
• D2C: 44.8%
아마존 의존도 높음
• Vendor 44.2% / Seller 22.8%
Amazon과 2018년부터 전략적 관계

실적
매출: 2025년 상반기 3.96억 위안 (YoY +44%)
이익: 상반기 첫 흑자(+2,790만 위안)
2025년 연간: 상장비용·R&D 증가로 순손실 예상

관세·규제
미국 관세 영향: “중대 부정적 영향 없음”
(북미 비중 2023년 17.3% → 2025H1 11.7%)
제재/수출통제: 반도체 사용에도 중대 영향 없을 것이라는 입장

IPO 자금 사용
• R&D 역량 강화
•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투자자/주관
코너스톤 투자자: Hillhouse Capital, Cithara Investment
공동 주관: Guotai Junan International, Huatai International

산업·매크로 배경
• 2025년 홍콩 IPO 호황: 99건, 350억 달러 조달 (아시아 1위)
•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 강세
• 산화(Sanhua), Joyson 상장 완료
• Tuopu·Youibot·SEER 상장 신청
• Unitree(중국 본토), Agibot(홍콩) IPO 준비
• 중국 로봇 산업 위상
• 2016년 일본 추월, 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 운영국
• 2024년 글로벌 생산 비중 ~33%
• 로봇 특허 19만 건+ (세계의 2/3)

한 줄 코멘트

가정용 휴머노이드 모멘텀은 강하지만, 일본 매출 집중도와 지정학 리스크, 아마존 의존도가 단기 밸류에이션 변동성의 핵심 변수.

[삼성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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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초 일본증시 휴장

📌 2025년 연말

• 12월 30일 (화): 2025년 마지막 거래일 - 정상 거래
• 12월 31일 (수): 휴장 (Market Holiday) 증시 휴장 시작

📌 2026년 연초

• 1월 1일 (목): 신정 (New Year’s Day) 휴장
• 1월 2일 (금): 휴장 (Market Holiday)
• 1월 3일 (토): 토요일 휴장
• 1월 4일 (일): 일요일 휴장
•1월 5일 (월): 대발회 (첫 거래일) 거래 재개 예정

👉 일본 증시는 2025년 12월 31일(수)부터 2026년 1월 4일(일)까지 휴장이며, 2026년 1월 5일(월)이 연초 첫 거래일.
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지수         3,408    -0.51% NIKKEI 225 지수   50,339   -0.37% USD/JPY             156.76    +0.05% (12월 30일 종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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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rket & Company News

■ 일본 후생노동성, ‘130만 엔의 벽’ 판정 방식 완화 추진

- 후생노동성은 사회보험료 부담 기준인 이른바 ‘130만 엔의 벽’ 대응 차원에서 2026년부터 연소득 요건 산정 방식 완화 방침
- 기존에는 급여(잔업수당 포함) + 부동산, 배당소득을 합산해 판정했으나, 2026년 4월 이후에는 급여소득만 있는 경우 잔업수당을 제외하고 계산
- 적용 대상은 2026년 4월 이후 피보험자(배우자) 부양 인정 신청자로, 급여 외 소득이 없는 경우 근로계약 시 제시되는 노동조건통지서상 임금을 기준으로 연소득을 산정
- 계약 단계에서 예측이 어려운 잔업수당은 연소득 추정치에 포함하지 않음에 따라, 130만엔 기준의 실질적 상향 효과 발생
- 이번 조치는 파트, 비정규직의 근로 억제 완화,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노동 공급 확대를 통한 사회 전체 효율 개선을 목표

■ 소프트뱅크그룹, 손정의 회장의 ‘AI 올인’ 전략 본격화

-SBG는 2025년 연간 주식 매매대금 48조 엔을 기록하며 도쿄증권거래소 내 최대 거래대금 종목 기록
- 손정의 회장은 AI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한 AI 총베팅 전략을 지속 중이며, 해당 기조는 2026년 이후에도 이어질 전망
- SBG는 OpenAI에 대한 추가 출자 225억 달러(약 3.5조 엔) 납입 완료, 누적 출자액 347억 달러, 지분율 11%로 투자 금액 기준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부상. 손정의 회장은 OpenAI가 지향하는 AGI(범용인공지능)·ASI(초지능) 비전에 대한 강한 공감대 표명했으며, OpenAI 측도 SBG의 자본력과 글로벌 스케일을 성장 가속 요인으로 평가
- AI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1) NVIDIA 주식 일부 매각, 2) Arm 지분을 담보로 한 대출 한도 전액 활용, 3)브리지론, 회사채 발행 등 다양한 금융 수단을 총동원
- SBG는 AI 핵심 투자 영역으로 ① 반도체 ② 로봇 ③ 데이터센터 ④ 전력의 4개 분야를 제시했으며, 2026년 3월기 기준 투자 규모는 약 421억 달러(약 6.5조 엔) 예상
- 주요 투자 사례로는 미국 AI 반도체 설계사 Ampere Computing 인수(65억 달러), Intel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 스위스 ABB 로봇 사업 인수(약 53억 달러)를 통한 ‘AI × 로보틱스(Physical AI)’ 강화, 데이터센터 인프라 강화를 위한 DigitalBridge Group 인수 등이 포함

2. 오늘 주목할 종목

- 증시 휴장

(출처: 일본경제신문, 야후 재팬 파이낸스 등 언론)
1
(Nikkei) 미국 Capital Group CEO 인터뷰

“AI 진화는 4단계, 시장은 여전히 과소평가”

운용자산 3조 달러(약 460조 원) 이상을 운용하는 Mike Gitlin CEO가 바라본 중·장기 투자 시각

■ 2026년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

2026년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는 여전히 AI
AI 주도 주가 랠리가 이어질 수 있는지
일본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가 지속 가능한지가 최대 관심사

1) AI: “단기 과열, 장기 과소평가”

• AI는 인터넷과 같은 범용 기술(General Purpose Technology)
• 신기술의 공통 패턴
단기 영향은 과대평가
장기 영향은 과소평가
• 현재 AI는 바로 그 구간에 위치
AI 관련 기업의 이익은 이미 빠르게 성장 중

👉 단기 조정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익이 시가총액을 따라갈 가능성

2) AI 버블 우려에 대한 시각

• 기술 확산 과정은 항상 큰 변동성을 동반
• 사례: 아마존
• 1997~99년: 주가 15배 상승
• 1999~2001년: 85% 폭락
• 이후 장기적으로 약 400배 상승

👉 초기 변동성에 흔들려 조기 매도하면 가장 큰 기회를 잃을 수 있음

3) AI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 ‘선별’

AI 수혜는 모든 기업에 동일하지 않음
• 핵심 체크 포인트
• 산업별 AI 영향 분석
실질적 생산성 개선 가능성
명확한 AI 전략
지속 투자 가능한 재무 여력
자금 조달 능력

👉 ‘매그니피센트 7’만의 게임이 아님. 전 세계 약 5만 개 상장기업 중에서도 AI 승자 존재

4) 주목해야 할 섹터

데이터센터, 전력 등 AI 인프라
헬스케어

👉 아직 저평가된 영역. AI 도입 시 비용 절감·생산성 개선 효과가 큼

5) AI 진화의 4단계 로드맵

1. 생성형 AI
2. 에이전트 AI
3. 로보틱스 AI
4. 양자컴퓨팅 기반 AI (중·장기 영역)

👉 연속적·장기적 혁신. 사회·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변화

6) 일본 증시: “이번엔 진짜 변화”

30년 일본 시장 경험 기준, 이번 변화는 일시적 사이클이 아님

일본 증시 재평가의 핵심 동력

기업 지배구조 개선
자본 배분 효율화
정책적 주주가치 제고
주식 상호보유 해소

👉 여전히 투자 기회 다수 존재

추가 상승을 위한 조건

• 일본 기업 보유 현금 100조 엔 이상
성장 투자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AI·테크 도입을 통한 생산성 개선
고령화 문제를 기술로 상쇄
이사회 변화
• 여성 CEO·CFO 증가

7) 기타 주요 시사점

지정학 리스크: 미·중 갈등은 존재. 혁신과 성장 자체를 막을 수준은 아님
프라이빗 크레딧: 문제는 자산군이 아니라 운용사 역량. 대형·장기 트랙레코드 운용사 vs 소형 운용사 간 성과 격차 확대
운용사의 AI 활용: 90년 이상 리서치 데이터 디지털화. 과거 사례 기반 투자 판단 고도화. 투자 가정 변화 시 AI 자동 경고 시스템

<요약>

✔️ AI는 끝나지 않았다, 아직 과소평가
✔️ 선별의 중요성은 과거보다 훨씬 커짐
✔️ 일본 증시는 단기 랠리가 아닌 구조적 변화 국면
✔️ ‘변화하지 않는 기업’이 가장 큰 리스크

(
출처: Nikkei)

[삼성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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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kkei) 주요 기업 CEO 20인 설문

“2026년도 일본 경기: 1% 약성장 지속”

■ 2026년도 일본 경제에 대한 총평

• 주요 기업 경영자 20인 설문 결과
• 2026년도 실질 GDP 성장률 평균 +0.8%
• 설비투자 중심의 성장 구조 지속
• 개인소비는 완만한 회복

👉 1%에 못 미치지만 플러스 성장 기조 유지

1) 성장의 핵심 동력: 기업 설비투자

•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지속에도
• 일본 기업들의 투자 의욕은 여전히 강함
• 2026년도에도 기업 투자 활동이 국내 경기를 지탱할 것이라는 시각 우세

투자 성격의 변화

• 유형자산 → 무형자산·디지털 투자 확대
• 인력 부족을 보완하는 자동화·DX·IT 투자 중심

노무라홀딩스 奥田健太郎 CEO

“앞으로는 무형자산 투자와 인력 부족을 보완하는 설비투자가 성장의 원동력”

• 공급 제약이 성장의 병목
성인화·디지털화 투자 지속

2) 임금 상승과 개인소비

① 임금 동향

• 2025년 춘투에서 높은 임금 인상률 실현
• 2026년도에도 2025년과 유사한 수준의 임금 인상을 예상하는 경영자 다수

SMFG 中島達 사장

“인력 부족과 물가 상승으로 임금 인상 압력은 여전히 강함”

② 소비 전망

• 물가 상승으로 소비는 단기적으로 둔화
• 다만 물가 안정 시 실질소득 개선 → 소비 하방 지지 기대

MUFG 亀澤宏規 사장

“물가 상승이 진정되면 실질소득 개선이 소비를 뒷받침할 것”

3) 물가 전망: 고점 통과, 그러나 구조적 인플레 유지

• CPI(신선식품 제외)는 약 4년간 2% 이상 상승 지속
• 2026년도 전망
1~2%대 안정
• 평균 1.9%
• 2025년도(2%대 후반) 대비 상승률 둔화

특징
• 식품 가격 인상은 일단락
• 그러나 서비스 물가는 재가속 가능성

일본생명 朝日智司 사장

“높은 임금 인상을 배경으로 서비스 가격 상승이 다시 가속될 가능성”

👉 저인플레 복귀 아님 / 완만한 인플레 지속

4) 환율 전망: 엔화 약세는 완화

• 2025년 하반기 급격한 엔저로 수입물가 부담 우려
• 다수 CEO는 엔저 시정 전망

평균 환율 전망
• 2026년 6월 말: 1달러 = 148엔
• 2026년 12월 말: 146엔

배경
• 미·일 금리차 축소
• 금융환경 정상화 기대

5) 다카이치 정권 경제정책 평가

• 성장에 기여할 정책으로

👉 ‘성장전략 가속’ 선택 CEO 16명 (최다)

NTT 島田明 사장

“공급 측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기대”

미쓰이부동산 植田俊 사장

“첨단의료, 반도체, 우주 등 전략 분야 투자 촉진 기대
정부 지원 + 산학관 연계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필요”

6) 국내 경기의 리스크 요인

① 물가 상승

• 10명의 CEO가 최대 리스크로 지적

미쓰이스미토모신탁 高倉透 사장

“엔저 가속,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추가 물가 상승이 가장 큰 위험”

② 금융시장 리스크

• 주가 급락 가능성 우려 (5명)

第一生命HD 菊田徹也 사장

“재정 우려로 장기금리가 급등할 경우, 주가 급락 촉발 가능성”

7) 해외 리스크: AI·보호무역·지정학

① AI 투자 둔화 우려

• 글로벌 설비투자를 이끌어온 AI 붐의 피크아웃 가능성

미즈호FG 木原正裕 사장

“AI 투자 둔화 → 주가 하락 → 역자산 효과
→ 소비 감소 및 제조업 둔화 가능성”

• 데이터센터·반도체 수요를 견인한 AI 붐에 대한 경계감 확대


② 미·중 갈등과 보호무역

JR동일본 喜勢陽一 사장

“미국의 관세 외 다양한 정책 영향 범위가 불투명”

미쓰비시상사 中西勝也 사장

“미·중 보복 조치가 원자재·중요 광물의 안정 조달을 저해할 위험”

산토리HD 鳥井信宏 사장

“무역 분단·공급망 재편이 지속될 경우
기업 비용 증가·투자 위축으로 성장 둔화 우려”

③ 지정학 리스크

JTB 山北栄二郎 사장

“중동 정세 악화는 원유 가격 급등으로 직결
기업 비용·가계 부담 증가 가능성”

8) 기업들의 대응 전략

• 조달처 다변화
• 비용 관리 강화
• 현지 생산 확대
• 가격 전가

기린HD 南方健志 COO

“필요 시 조달처 및 비용 구조 재검토”

미쓰비시중공업 伊藤栄作 사장

“가격 전가 + 미국 내 현지 생산 비중 확대
수출 의존도 축소”

<요약>

✔️ 2026년 일본 경제: 1% 미만이지만 플러스 성장 지속
✔️ 성장의 중심은 기업 설비투자 (DX·무형자산)
✔️ 임금 상승 → 물가 안정 → 소비 회복의 완만한 선순환 기대
✔️ 인플레는 둔화되나 구조적으로 유지
✔️ 해외 리스크는 AI 투자 둔화·미중 갈등·보호무역
✔️ 정책 기대는 ‘성장전략 가속’에 집중

(출처: Nik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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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지수         3,408    -0.51%
NIKKEI 225 지수   50,339   -0.37%
USD/JPY             156.76    +0.05%
(12월 30일 종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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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rket & Company News

■ 도쿄전력HD, 향후 10년간 11조엔 규모 투자 계획

- 도쿄전력HD는 향후 10년간 약 11조엔 이상의 대규모 투자 필요성을 제시.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확대 통해 2040년 기준 전력 공급 중 탈탄소 전원 비중을 60% 이상으로 올린다는 목표
- 원전 안전대책 공사, 수력 발전 출력 증강, 해상풍력, 지열 등 신재생 개발 병행. 중부전력과의 합작사 JERA를 통해 화력발전 연료를 수소 등 저탄소 연료로 전환하는 전략도 추진
-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수도권 데이터센터용 송전망 투자(약 2조 엔)를 확대, 2040년까지 전력 공급 능력을 약 12GW로 증강 계획. 다만 후쿠시마 원전 관련 비용 부담과 장기적인 FCF 적자 구조로 인해, 단독 투자에는 한계. 외부 자본 유치 및 지분 투자 수용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 방침
- 탈탄소, AI 인프라라는 중장기 국가 전략과 맞물린 투자로, 전력 섹터 구조 재편의 핵심 사례로 평가 가능

■ 다이이찌산쿄, 항암제 생산 확대에 약 3,000억 엔 투자

- 항체약물복합체(ADC) 항암제 수요 급증에 대응해 일본,미국,독일,중국 4개국에 생산 설비 투자. 주력 제품인 엔허투(Enhertu)의 글로벌 판매 호조로, ADC 사업이 회사 실적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
- ADC는 부작용을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높이는 차세대 항암 기술로, 글로벌 제약사들의 전략적 투자 영역. 지역별 생산 거점을 분산해 미중 갈등 및 관세 리스크 등 지정학적 변수에 대한 대응력 강화
- 글로벌 ADC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의 높은 성장 산업으로 전망되며, 동사는 선도적 포지션 유지 전략

2. 오늘 주목할 종목

- 도쿄전력HD(9501): 향후 10년간 11조엔 규모 투자 계획
- 다이이찌산쿄(4568): 항암제 생산 확대에 약 3,000억 엔 투자

(출처: 일본경제신문, 야후 재팬 파이낸스 등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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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新MADE IN JAPAN 재정의

일본차 4대 중 1대는 ‘외국인 노동력’ 없이는 생산 불가


1. 요약

① 일본 자동차 산업, 외국인 노동력 없이는 생산 유지가 어려운 구조로 전환
② 2040년경 자동차 생산 인력의 약 27%를 외국인이 담당해야 현 수준 유지 가능
③ 토요타, 외국인 인력 수용을 전제로 ‘MADE IN JAPAN’의 정의 재구성에 착수


2. 상세 내용

• 일본 자동차 산업은 이미 외국인 노동자 없이는 유지가 어려운 단계에 진입했다. 후생노동성 자료를 바탕으로 한 추산에 따르면, 2040년경 현재와 같은 연간 800만 대 생산을 유지하려면 자동차 산업 종사자 중 외국인 비중을 약 27%까지 확대해야 한다.

• 이는 현재 수준의 약 3배에 해당한다. 지금까지는 15년에 걸쳐 외국인 비중이 두 배로 늘었지만, 앞으로는 훨씬 빠른 속도의 인력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 자동차 생산이 10% 감소할 경우 일본 GDP는 약 1% 가까이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자동차 산업이 일본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 토요타 경영진은 “국내 생산은 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반복적으로 밝혀 왔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본인 노동력만으로 이를 유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 2025년, 토요타 그룹은 기존의 관행을 깨는 결정을 내렸다. 그룹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인 도요타자동직기가 외국인 기능 실습생을 공장에 처음 배치한 것이다.

• 그동안 대기업은 외국인 채용을 자제해 왔다. 임금 수준이 높은 대기업이 외국인을 대거 채용할 경우, 중소 부품업체의 인력 수급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 그러나 토요타와 거래하는 국내 협력사는 약 6만 개에 달한다. 산업 피라미드 최상단까지 외국인 인력 의존이 불가피해지면서, 인력 부족 문제의 성격 자체가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 이미 일부 공업 지역에서는 주민의 절반 이상이 외국인인 대규모 단지도 형성돼 있다. 이들은 자동차 부품 생산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일본 자동차 공급망을 사실상 떠받치고 있다.

• 해외 사례도 주목된다. 스페인은 최근 수년간 이민자 수용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회복했다. 외국인 인구 비중이 14%까지 늘었고, 경제성장률은 독일·프랑스를 웃돌았다. 이민자의 사회 정착도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 일본에서도 외국인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 구조가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α세대는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외국인을 일상적으로 접하며 자라, 이전 세대보다 공존에 대한 거부감이 낮다는 평가다.

• 전문가들은 “노동력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나아가, 외국인과 함께 산업과 문화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새로운 형태의 ‘MADE IN JAPAN’은 이러한 융합 과정 속에서 만들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출처: Nik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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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창희) 1월 일본 주식시장 Outlook

금리 인상·엔화 약세 국면,
수출·AI·은행주 선호


1. 요약

① BOJ 정책금리 0.75% 인상 → 일본은 본격적인 금리 정상화 국면 진입
② 금리 인상에도 엔화 약세 지속 → 수출·AI·은행 업종에 유리한 매크로 환경
③ 2026년 1분기
TOPIX 3,250~3,550pt(연말 3,800pt) 전망, 재정 확대 효과가 상승 동력

2. 매크로 환경

• 12월 BOJ 금융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0.75%로 인상
→ 경제 회복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 반영

• 실질 금리는 여전히 마이너스(-) 영역
→ 추가 금리 인상 여지 존재, ’26년 7월 추가 인상 가능성 시장에 반영 중

• 임금 상승률은 ’26년에도 높은 수준 유지 전망
→ 임금–물가의 선순환 구조가 점진적으로 형성되는 단계

•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① 금리 인상 속도에 대한 기대 둔화
② 대규모 재정 확대 정책 영향으로
엔화 약세 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 우세

3. 일본 재정 정책과 주가 영향

• 다카이치 정권, ‘책임 있는 적극 재정’을 공식 기조로 선언

• ’26년 재정 정책 규모
→ 전년도 보정예산 13.9조 엔 → 21.3조 엔(감세 2.6조 엔 포함)으로 확대

• 정책 목표
→ 물가–임금–소비의 선순환 구축
→ 중기 성장률 전망 상향(’26년 실질 GDP 성장률 약 1.0%)

• 재정 확대 효과는
기업 이익(EPS) 상향 → 주가 상승으로 연결될 가능성 높음
→ ’26년 말 기준 EPS 10~15% 상향 여지 존재


4. TOPIX 전망과 밸류에이션

• TOPIX ’26년 1분기 3,250~3,550pt,
연말 기준 3,800pt 전망

• 현재 TOPIX 12개월 선행 P/E 16.3배
→ 과거 10년 평균(14.6배) 대비 상회
→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부담 구간

• 그러나
→ 재정 확대 + 이익 상향 효과 감안 시→ 12mf P/E +1SD(16.2배) 레벨 정당화 가능

• 중장기 지수 상승을 위해서는

① 기업 이익 전망치 상향
② 외국인 투자자 자금 유입 여부가 핵심 변수

5. 업종 전략: 매크로 수혜 업종 선별

현재 환경에서 확실한 구조적 수혜 업종은 3가지

은행주

• 금리 인상 수혜 업종
• 순이자마진(NIM) 개선 본격화
• 관심 종목: 미쓰비시UFJ, 스미토모미쓰이, 미즈호

AI 관련 업종

• AI 투자 확대 지속
• 반도체·메모리 업황 회복 국면 진입
• 관심 종목: 도쿄일렉트론, 어드반테스트

수출 관련주

• 엔화 약세에 따른 실적 개선
• 글로벌 경쟁력 강화
• 관심 종목: 토요타자동차


6. 투자 결론

• 일본 증시는→ 금리 인상 + 재정 확대 + 엔화 약세라는 과거와 다른 조합의 매크로 국면 진입

•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은 존재하나→ ’26년 기업 이익 상향 여력이 이를 상쇄

• 전략적으로는→ 은행·AI·수출주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가장 합리적인 국면

(출처: BOJ, Bloomberg)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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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 (8035 JP, 7.5% 상승 중)

AI 사이클 확장 국면의 구조적 Capex 수혜주

(Summary)

① AI 반도체 투자 확산 → 구조적 Capex 수혜 지속
② 공정 난이도 상승 → TEL 장비 침투율 확대
③ 12개월 Fwd PER 28.1배, 프리미엄 정당화 가능한 구간


(투자 포인트)

1) 공정 난이도 상승에 따른 장비 수요 구조적 증가

- AI 서버, HPC 확산으로 미세화, 적층, 고집적 공정 필수화
- HBM, Advanced DRAM 중심으로 공정 단계 증가, 공정당 장비 대수
- 공정 복잡도 상승에 따른 질적 Capex 확대 국면

2) TEL의 기술 경쟁력: 생산성, 수율, 안정성

① LITHIUS Pro DICE (Coater/Developer)

- 스피너 적층 확대, 시간당 처리량 개선, 자동 조정, 모니터링 기능 강화 통해 양산 전환 기간 단축
- 고난도 포토 공정에서 ROI 기준 경쟁사 대비 우위

② EVAROS (Batch Deposition)

- 열 제어 기술 고도화, 승온·냉각 안정화 시간 단축
- ALD 등 정밀 공정에서 공정 재현성·수율 안정성 강화

3) 주요 장비별 중장기 시장 전망 (TEL IR 기반)

- Etch(식각): HBM 인터커넥트 층수 증가로 DRAM Etcher 투자 확대. 2030년까지 누적 매출 5,000억 엔 이상 전망
- Bonder/Laser(칩 적층, 가공): 3D Integration 확산. Logic·Memory 전반으로 적용 확대. 2030년까지 누적 매출5,000억 엔 이상
- Prober(테스터): 테스트 시간 증가, 공정 단계 확대. CY25~30 CAGR 15% 이상 성장 전망
- Die Prober(개별칩 테스터)/PECVD(증착): Gap-fill 공정 확대, Prober SAM의 10~15% 신규 창출. PECVD 내 신규 SAM 약 10% 수준

4) FY26 가이던스 상향

- FY26 연간 가이던스 상향

매출: 2조 3,800억 엔 (+300억 엔)
영업이익: 5,860억 엔 (+160억 엔)
순이익: 4,880억 엔 (+440억 엔, 자사주 매각에 따른 특별이익 포함)

5)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 가능한 구간

- 12개월 Fwd PER: 28.1배, 과거 5년 평균(22.8배) 대비 상회
- AI Capex 확산, 장비 믹스 고도화에 따른 중기 EPS 상향 여지 감안 시과거 평균 대비 프리미엄 정당화 가능한 구간으로 판단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주식팀 주보 참고부탁드립니다.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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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지수         3,477    +2.01%
NIKKEI 225 지수   51,832   +2.97%
USD/JPY             156.43    +0.07%
NIKKEI 225 선물지수         +2.23% (오전 7:30분 기준)
(12월 30일 종가 기준)
----------------------------1. Market & Company News

■ 미쓰이물산,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 2029년까지 가동 목표

- 치안 악화로 중단됐던 대형 LNG 프로젝트가 공사 재개 국면. 2021년 ‘불가항력(Force majeure)’ 선언 이후 공사가 멈췄으나, 최근 치안 개선을 근거로 불가항력 해제 및 본격 공사 재개.
- '29년 말까지 조기 생산 개시, 당초 2024년 생산 시작 목표에서 크게 지연된 만큼, 이번 일정 가시화가 프로젝트 리스크 프리미엄을 일부 완화할 가능성.
-연산 1,300만 톤 수준(모잠비크 최초의 대형 육상 LNG 플랜트). 미쓰이물산, JOGMEC 연합 지분 생산량은 약 260만 톤. 향후 JERA, 도쿄가스 등으로도 공급 예정

■ JFE홀딩스, 해외 건자재 기업 M&A 검토

- 철강 업황 부진을 상쇄할 성장축으로 상사(트레이딩) 사업 확대. 중국발 공급과잉 및 시황 악화, 환율 환경 변화 등으로 철강 이익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사 사업을 키우는 전략
- JFEHD는 2027년까지 중기계획에서 성장투자 프레임을 제시하고, 이 중 JFE상사의 해외 투자 재원도 별도 설정.
- 미국, 호주 등 성장 중인 건자재 시장에서 M&A 기회 탐색. 동시에 철강 구조개선 병행. 생산체제 집약, 고부가 비중 확대 등으로 목표 이익 달성 가능성을 재점검 중

2. 오늘 주목할 종목

- 미쓰이물산(8031 JP):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 재개 모멘텀
- JFE홀딩스(5411 JP): 철강 구조개선, JFE상사 해외 M&A

(출처: 일본경제신문, 야후 재팬 파이낸스 등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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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엔비디아 키노트 단상
[삼성증권 반도체/IT 이종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반도체/IT 이종욱입니다.
엔비디아 키노트를 어떻게 들으셨나요?

1. 키노트 핵심 요약
- 컴퓨팅 인프라의 현대화: 현재의 급격한 투자는 AI에 적응하기 위한 현대화 작업으로 이해
- Agent AI가 모든 응용처의 기본: 여기에는 많은 종류의 AI 모델을 사용하게 되며, 오픈 모델을 많이 사용하게 될 것.
- 알파마요 공개: 안전한 로보택시를 위해 운전 상황의 맥락을 자율주행에 적용. 그루트에 이은 피지컬 추론 모델
- 베라루빈 생산 시작: 2H26부터 적용. 성능과 전력 효율 대폭 개선. 블루필드를 이용한 메모리 시스템 도입
- 지멘스, 케이던스 등과 스마트팩토리용 피지컬 AI 시작

2. 키노트 첫인상
- AI 인프라를 위해 LLM scaling, Agent AI, Physical AI, Reasoning model, 오픈모델의 성능 개선 등 다섯 종류의 성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엔비디아가 인프라의 강자로, 결국 AI의 주도권은 서비스 업체로 넘어갈 것이라 생각하지만 인프라로 인한 시장의 규모와 기간이 더욱 확장되고 있습니다.
- 베라 루빈이 블랙웰 만큼의 시장 영향을 줄 것이냐가 시장의 관심사인데, 젠슨황이 베라 루빈의 기대감을 점점 더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GPU 그 자체보다 주변의 병목 현상 해결 (서버간 통신과 실리콘 포토닉스, 조립시간과 조립수율, 냉각시스템 등)에 더욱 관심이 가는 순간입니다.
- 특히 그 병목현상에 블루필드4와 메모리 스토리지 시스템을 추가했는데, 이는 낸드 수요에 결정적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 엔비디아가 강조한 응용처는 로보택시, Agent AI를 활용한 엔터프라이즈 AI, 스마트팩토리입니다. 상대적으로 컨수머 영역은 아직입니다.

전체적으로 높은 기대감을 만족시킬 정도의 키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가 다방면에서 메모리를 더욱 강조하기 시작했고, 반도체 수요는 26년에도 긍정적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01/06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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