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대형 은행의 경우, 최대 6조 달러의 대차대조표 확대 여력과 더불어서 약 1,850억 달러의 자본 확보 효과가 생긴 것이죠.
또한, 은행법을 뜯어 고쳐서 미 국채를 은행들이 자유롭게 매수하더라도 지난 번과 같은 지방 은행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
물론, 스테이블 코인도 활성화시켰는데요, 유일한 담보로 91일 이하 미 국채를 지정두었기 때문에 미국의 단기 채권에 대한 새로운 수요로 연결되었습니다.
단기채 금리를 안정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되었죠.
.
하지만 이런 정책들은 치료제가 아닌 증상 완화제에 불과했습니다.
미국의 실질적 부채 수준을 낮출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해법은, 긴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한데요...
한 번 베푼 호의는 권리로 알고 있는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지난 주 프랑스에서도 긴축하자고 말 꺼냈다가 <바이루>총리가 9개월만에 실각했었잖아요?
감세나 복지 지출은 일단 한 번 뿌리고 나면 거두기가 어렵습니다.
.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남은 방법이, 초 인플레이션 시장을 만드는 것인데요,
쉽게 말씀드려서, 물가가 두 배 오르면 미국이 갚아야 할 부채의 실질 가치는 절반으로 줄어드는 겁니다.
.
그럼 트럼프는 어떤 식으로 초 인플레이션 시대를 만들려 했을까요?
첫 번째가 관세입니다.
트럼프의 관세는 소비자가 내야만 하는 세금입니다.
관세가 생기면 수요 곡선은 변하지 않는 상태에서 공급 곡선만 세금만큼 좌측으로 이동하고 가격은 위로 오르게 됩니다.
결국 관세는 물가를 끌어 올린다는 말이죠.
물론, 아직은 물가 위험이 구체적으로 발현되지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이미 설명드렸습니다.
.
하지만 소비자가 내야할 세금을 계속해서 대신 내줄 기업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반기 이후부터는 가격 전가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며, 내년부터는 좀 더 적극적으로 물가가 오를 겁니다.
.
실제로 관세가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기업들은 점차 가격 전가 계획을 구체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거론해드렸듯이 미국의 실효 관세율은 18%에 육박하며, 이는 <스무트-홀리> 관세법 이후 최고치입니다.
이에 대한 결과치는 무조건 인플레이션의 고조입니다.
.
게다가 트럼프는 연준에 개입하여 금리 인하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파월에 대한 압박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구요, <리사 쿡> 연준 이사에 대한 해임을 선포했고, 법원에 좀 더 빠른 판결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8일에는 트럼프의 압박으로 인해 <아드리아나 쿠글러> 이사가 조기에 사임했었고, 곧장 트럼프 측근으로 그의 빈자리가 대체되었죠.
지금은 파월을 지지하는 의원과 트럼프를 지지하는 의원이 4:3인 상황인데요, 이를 3:4로 만들어서 금리 인하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려는 속셈이지요.
이렇게 해서 금리를 억지로 내리게 되면 물가 상승이 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
시장에서는 이런 식의 트럼프 행동에 대해 <국가 자본주의>의 시도라며, 결국 그의 정책은 실패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트럼프는 인텔 지분 10%를 인수하여 직접 반도체 산업 부흥에 나서기로 했고, 국가 주도 하에 미국의 제조업 역량을 회복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기업간 M&A에 국가가 개입하고 보조금을 명분으로 기업의 지분을 요구하며 아예 일부 기업은 정부가 최대 주주가 되기도 했잖아요?
이런 식의 개입이 중국과 색깔이 다른 미국에게는 맞지 않다는 것이죠.
.
중국의 경우, 하늘 같은 정부로부터 파견된 수백만 명의 공산당 간부들이 모든 기업들의 꼭대기에서 진두 지휘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거역하지 못하는데요, 혹여 공개석 상에서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적 내용을 조금이라도 흘리는 날에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사례가 빈번했죠.
트럼프가 아무리 폭군이라도, 중국식 국가 자본주의를 따라할 수는 없을 것이고, 그렇다면 중국식 발전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
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많은 반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식 국가 자본주의는 일부 산업에서 필수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단순한 시장의 규제자를 넘어서, 직접적인 투자자나, 혹은 최대 주주로서 의사 결정의 꼭대기에 서는 것이 어쩌면 필요할 수도 있다는 말이죠.
.
과거에도 그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1940년 12월 말 노변 담화를 통해 <루스벨트> 대통령은 미국을 <민주주의의 위대한 무기>라고 선언합니다.
이후 1941년 3월, 전쟁 물자를 연합국에 지원하는 <무기 대여법>을 의회에서 통과시키죠.
이 법에 의해 미국 내 산업 생산은 정부가 주도하는 체제로 변환되었고 이때부터 소위 <군산 복합체>로서의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의 모든 기업들은 정부의 통제 하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였죠.
전쟁이라는 매우 다급한 상황에서 미국은 중요한 군수 산업을 단지 개인들의 자유 의지에만 맡겨둘 수가 없었던 겁니다.
.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략적 산업의 강압적 보호 장치가 필요해졌습니다.
반도체를 넘어서 AI는 이제 지구상의 맹주가 되기 위한 조건식 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이미 로봇 올림픽을 열 수 있을 정도로 휴머노이드 산업이 발전했고, Agentic AI에 대한 수준도 매우 높습니다.
이런 시급한 상황에서 AI를 그저 자생적이고 자발적인 기업인들의 욕구에만 기댈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
물론, 1941년처럼 전 산업에 걸쳐 국가 자본주의가 확산되지는 못할 겁니다.
국가는 개인보다 효율적이지 못하고 왜곡과 낭비가 뒤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우리네 정부가 AI와 관련된 R&D에 무려 35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뉴스가 나오자마자 업계에서의 반응은...
.
"또 눈 먼 돈이 천지 삐까리겠네"였으니까요.
.
트럼프의 국가 자본주의도 첨단 산업 몇 가지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고 또한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일부 산업에서의 국가 자본주의가 시도되는 과정에서 약간의 소음이 생길 수는 있겠지만, 기업들은 국가 전략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만 하는 자발적 노력이 요구되기 시작했습니다.
.
투자자들 역시, 이에 대한 업종과 종목을 잘 찾아내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그게 설령, 눈 먼 돈일 지라도, 당분간 제가 반도체와 소부장, AI소프트웨어에 코가 걸려 있는 종목으로 집중할 생각을 가지게 된 이유입니다.
.
그럼 결론을 말씀드리죠.
트럼프의 모든 행동이 전적으로 미국에게 해로운 것만은 아닙니다.
해로운 점이 있다면, 긍정적인 면도 반드시 있게 마련이거든요.
트럼프의 행동이 달러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겠지만,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미국의 부채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초 인플레이션 시장을 만들면서 말이죠.
.
내년 말 경에는 물가가 급격하게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증시에 대한 대응은 어찌 해야할까요?
.
1970년대와 1980년대의 흐름에서 그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1970년대 닉슨 쇼크, 즉 금태환 금지 이후 달러의 무한 발행이 시작되면서 물가가 급 상승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주가는 한 동안 하락할 수밖에 없었죠.
.
하지만 1980년대에는 똑 같은 물가 상승에도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인플레는 화폐 가치가 약해지는 것을 의미하잖아요?
초기에는 주가가 하락을 해도 결국 실물 자산 가치의 상승 흐름을 종국적으로 따를 수밖에 없다는 말이죠.
다시 말씀드려서, 물가 급등 초기에는 주가가 다소 하락할 수 있겠습니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주가가 더 많이 상승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
저는 FOMC회의 이후로, 최소 20%, 최대 40%이상까지도 현금 비중을 확대해둘 생각입니다.
길어질 경우 내년 초, 혹은 중반까지도 주가 전망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물가가 크게 오른다는 것은 결국 실물 자산의 가치가 더불어 오른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화끈하게 늘려 놓은 현금 비중을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조금씩 주식 비중 확대로 전환시킬 생각입니다.
.
PS1...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80권 정도)
.
하나증권 삼성동 CLUB 1 지점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또한, 은행법을 뜯어 고쳐서 미 국채를 은행들이 자유롭게 매수하더라도 지난 번과 같은 지방 은행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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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테이블 코인도 활성화시켰는데요, 유일한 담보로 91일 이하 미 국채를 지정두었기 때문에 미국의 단기 채권에 대한 새로운 수요로 연결되었습니다.
단기채 금리를 안정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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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정책들은 치료제가 아닌 증상 완화제에 불과했습니다.
미국의 실질적 부채 수준을 낮출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해법은, 긴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한데요...
한 번 베푼 호의는 권리로 알고 있는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지난 주 프랑스에서도 긴축하자고 말 꺼냈다가 <바이루>총리가 9개월만에 실각했었잖아요?
감세나 복지 지출은 일단 한 번 뿌리고 나면 거두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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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남은 방법이, 초 인플레이션 시장을 만드는 것인데요,
쉽게 말씀드려서, 물가가 두 배 오르면 미국이 갚아야 할 부채의 실질 가치는 절반으로 줄어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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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트럼프는 어떤 식으로 초 인플레이션 시대를 만들려 했을까요?
첫 번째가 관세입니다.
트럼프의 관세는 소비자가 내야만 하는 세금입니다.
관세가 생기면 수요 곡선은 변하지 않는 상태에서 공급 곡선만 세금만큼 좌측으로 이동하고 가격은 위로 오르게 됩니다.
결국 관세는 물가를 끌어 올린다는 말이죠.
물론, 아직은 물가 위험이 구체적으로 발현되지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이미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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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비자가 내야할 세금을 계속해서 대신 내줄 기업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반기 이후부터는 가격 전가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며, 내년부터는 좀 더 적극적으로 물가가 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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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관세가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기업들은 점차 가격 전가 계획을 구체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거론해드렸듯이 미국의 실효 관세율은 18%에 육박하며, 이는 <스무트-홀리> 관세법 이후 최고치입니다.
이에 대한 결과치는 무조건 인플레이션의 고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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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트럼프는 연준에 개입하여 금리 인하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파월에 대한 압박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구요, <리사 쿡> 연준 이사에 대한 해임을 선포했고, 법원에 좀 더 빠른 판결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8일에는 트럼프의 압박으로 인해 <아드리아나 쿠글러> 이사가 조기에 사임했었고, 곧장 트럼프 측근으로 그의 빈자리가 대체되었죠.
지금은 파월을 지지하는 의원과 트럼프를 지지하는 의원이 4:3인 상황인데요, 이를 3:4로 만들어서 금리 인하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려는 속셈이지요.
이렇게 해서 금리를 억지로 내리게 되면 물가 상승이 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
시장에서는 이런 식의 트럼프 행동에 대해 <국가 자본주의>의 시도라며, 결국 그의 정책은 실패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트럼프는 인텔 지분 10%를 인수하여 직접 반도체 산업 부흥에 나서기로 했고, 국가 주도 하에 미국의 제조업 역량을 회복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기업간 M&A에 국가가 개입하고 보조금을 명분으로 기업의 지분을 요구하며 아예 일부 기업은 정부가 최대 주주가 되기도 했잖아요?
이런 식의 개입이 중국과 색깔이 다른 미국에게는 맞지 않다는 것이죠.
.
중국의 경우, 하늘 같은 정부로부터 파견된 수백만 명의 공산당 간부들이 모든 기업들의 꼭대기에서 진두 지휘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거역하지 못하는데요, 혹여 공개석 상에서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적 내용을 조금이라도 흘리는 날에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사례가 빈번했죠.
트럼프가 아무리 폭군이라도, 중국식 국가 자본주의를 따라할 수는 없을 것이고, 그렇다면 중국식 발전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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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많은 반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식 국가 자본주의는 일부 산업에서 필수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단순한 시장의 규제자를 넘어서, 직접적인 투자자나, 혹은 최대 주주로서 의사 결정의 꼭대기에 서는 것이 어쩌면 필요할 수도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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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그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1940년 12월 말 노변 담화를 통해 <루스벨트> 대통령은 미국을 <민주주의의 위대한 무기>라고 선언합니다.
이후 1941년 3월, 전쟁 물자를 연합국에 지원하는 <무기 대여법>을 의회에서 통과시키죠.
이 법에 의해 미국 내 산업 생산은 정부가 주도하는 체제로 변환되었고 이때부터 소위 <군산 복합체>로서의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의 모든 기업들은 정부의 통제 하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였죠.
전쟁이라는 매우 다급한 상황에서 미국은 중요한 군수 산업을 단지 개인들의 자유 의지에만 맡겨둘 수가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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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략적 산업의 강압적 보호 장치가 필요해졌습니다.
반도체를 넘어서 AI는 이제 지구상의 맹주가 되기 위한 조건식 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이미 로봇 올림픽을 열 수 있을 정도로 휴머노이드 산업이 발전했고, Agentic AI에 대한 수준도 매우 높습니다.
이런 시급한 상황에서 AI를 그저 자생적이고 자발적인 기업인들의 욕구에만 기댈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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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941년처럼 전 산업에 걸쳐 국가 자본주의가 확산되지는 못할 겁니다.
국가는 개인보다 효율적이지 못하고 왜곡과 낭비가 뒤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우리네 정부가 AI와 관련된 R&D에 무려 35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뉴스가 나오자마자 업계에서의 반응은...
.
"또 눈 먼 돈이 천지 삐까리겠네"였으니까요.
.
트럼프의 국가 자본주의도 첨단 산업 몇 가지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고 또한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일부 산업에서의 국가 자본주의가 시도되는 과정에서 약간의 소음이 생길 수는 있겠지만, 기업들은 국가 전략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만 하는 자발적 노력이 요구되기 시작했습니다.
.
투자자들 역시, 이에 대한 업종과 종목을 잘 찾아내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그게 설령, 눈 먼 돈일 지라도, 당분간 제가 반도체와 소부장, AI소프트웨어에 코가 걸려 있는 종목으로 집중할 생각을 가지게 된 이유입니다.
.
그럼 결론을 말씀드리죠.
트럼프의 모든 행동이 전적으로 미국에게 해로운 것만은 아닙니다.
해로운 점이 있다면, 긍정적인 면도 반드시 있게 마련이거든요.
트럼프의 행동이 달러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겠지만,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미국의 부채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초 인플레이션 시장을 만들면서 말이죠.
.
내년 말 경에는 물가가 급격하게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증시에 대한 대응은 어찌 해야할까요?
.
1970년대와 1980년대의 흐름에서 그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1970년대 닉슨 쇼크, 즉 금태환 금지 이후 달러의 무한 발행이 시작되면서 물가가 급 상승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주가는 한 동안 하락할 수밖에 없었죠.
.
하지만 1980년대에는 똑 같은 물가 상승에도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인플레는 화폐 가치가 약해지는 것을 의미하잖아요?
초기에는 주가가 하락을 해도 결국 실물 자산 가치의 상승 흐름을 종국적으로 따를 수밖에 없다는 말이죠.
다시 말씀드려서, 물가 급등 초기에는 주가가 다소 하락할 수 있겠습니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주가가 더 많이 상승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
저는 FOMC회의 이후로, 최소 20%, 최대 40%이상까지도 현금 비중을 확대해둘 생각입니다.
길어질 경우 내년 초, 혹은 중반까지도 주가 전망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물가가 크게 오른다는 것은 결국 실물 자산의 가치가 더불어 오른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화끈하게 늘려 놓은 현금 비중을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조금씩 주식 비중 확대로 전환시킬 생각입니다.
.
PS1...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80권 정도)
.
하나증권 삼성동 CLUB 1 지점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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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대공황 이전 이후 최대 수준의 시장 집중 현상이 나타남.
S&P 500 전체 시가총액에서 상위 5개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2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2000년 닷컴 버블 정점 당시 이 비중은 약 17%.
S&P 500 전체 시가총액에서 상위 5개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2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2000년 닷컴 버블 정점 당시 이 비중은 약 17%.
❤1
2025.09.12 주요주주 지분 변동 기업 내역
하림지주, 에이엘티, 핸디소프트 등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2135411068bs
하림지주, 에이엘티, 핸디소프트 등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2135411068bs
❤2
한눈에 보는 산업별 이번주 수익률 - 조선·PCB·반도체가 끌고, 내수(유통·패션)는 쉬어갔다-9월 둘째주 실적 스크리닝 업데이트
📈 상승 상위 산업(평균 1W): 조선 +9.62%, PCB +9.36%, 반도체 +8.82%
📉 하위 그룹(평균 1W): 유통 –1.32%, 패션 +1.16%, 외국계 +1.17%(약보합권)
📊상승 폭넓음(Breadth): 산업의 약 97%가 플러스 마감.
매주 올려드리는 섹터별 실적 스크리닝 파일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에서👇
엑셀 파일 내 '필터' 기능으로 원하는 종목이나 조건을 직접 스크리닝 하실 수도 있고,
GPT에 돌려 여러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결과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한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3114858731ie
📈 상승 상위 산업(평균 1W): 조선 +9.62%, PCB +9.36%, 반도체 +8.82%
📉 하위 그룹(평균 1W): 유통 –1.32%, 패션 +1.16%, 외국계 +1.17%(약보합권)
📊상승 폭넓음(Breadth): 산업의 약 97%가 플러스 마감.
매주 올려드리는 섹터별 실적 스크리닝 파일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에서👇
엑셀 파일 내 '필터' 기능으로 원하는 종목이나 조건을 직접 스크리닝 하실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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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3114858731ie
❤4
Forwarded from KB전략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 1975년 이후 (60년), 9월 12일까지 코스피 수익률 (%YTD)
- '3저 호황'과 유사한 수준이며, 'BRICs 시대'보단 강한 상승장
- '3저 호황'과 유사한 수준이며, 'BRICs 시대'보단 강한 상승장
❤3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S&P500의 implied dividend yield는 역사상 최저치
-단순하게 최저치인 수준이 아니라 100년 가까운 최저치에서 주춤하고 있음.
-배당수익률이 역사적인 수준으로 낮다는 것은 주가가 배당 대비 너무 비싸다고도 해석할 수 있음.
사진 출처: Goldman Sachs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harveyspecterMike
-단순하게 최저치인 수준이 아니라 100년 가까운 최저치에서 주춤하고 있음.
-배당수익률이 역사적인 수준으로 낮다는 것은 주가가 배당 대비 너무 비싸다고도 해석할 수 있음.
사진 출처: Goldman Sachs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harveyspecterMike
❤1
2025.09.15) 주요주주 지분 변동 기업 내역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5101218623ck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5101218623ck
❤1
나스닥100 인덱스는 종가가 고가권에서 마감. 9거래일 연속 상승.
마이크론은 장중 2%가까이 상승하면서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윗꼬리를 달고 강보합 수준에서 마무리.
마이크론은 장중 2%가까이 상승하면서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윗꼬리를 달고 강보합 수준에서 마무리.
❤1
미국이 고른 건 ‘로직’이 아니라 ‘메모리’: 미국 메모리 수입 급증, 수혜는 ‘한국’_미국 반도체 수입 데이터부터 프롬프트까지
반도체는 늘 호황-둔화-조정-회복의 사이클을 반복합니다. 2021년엔 재택·클라우드 수요가 폭발하며 호황을 누렸고, 2023년엔 재고가 쌓이며 깊은 조정, 2024년부터 AI 서버 수요가 본격화되며 다시 회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품목이 중심이냐가 중요했는데, 2025년의 주인공은 메모리(특히 HBM·DDR5)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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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6143627787kr
반도체는 늘 호황-둔화-조정-회복의 사이클을 반복합니다. 2021년엔 재택·클라우드 수요가 폭발하며 호황을 누렸고, 2023년엔 재고가 쌓이며 깊은 조정, 2024년부터 AI 서버 수요가 본격화되며 다시 회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품목이 중심이냐가 중요했는데, 2025년의 주인공은 메모리(특히 HBM·DDR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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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6143627787kr
❤3
한 파일로 끝내는 미국 주식 스크리닝-시총·주가·실적·밸류에이션 올인원(기업별 매출 차트 추가)
한주간의 시장 흐름을 빠르게 훓어볼 수 있는 세종기업데이터만의 실적 스크리너!
지난주 금요일(9/12) 종가를 반영한 미국 기업들의 실적 스크리너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여전히 테크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주 대응 전에 지난주 흐름도 체크해보고 가세요.
이번에는 새로운 시트에 미국 기업들의 매출(revenue)과 YoY 증감률 차트를 추가했습니다.🔥
실적 차트로 깔끔하게 미국 기업들의 실적 추이도 한번에 확인해보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6153303443om
한주간의 시장 흐름을 빠르게 훓어볼 수 있는 세종기업데이터만의 실적 스크리너!
지난주 금요일(9/12) 종가를 반영한 미국 기업들의 실적 스크리너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여전히 테크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주 대응 전에 지난주 흐름도 체크해보고 가세요.
이번에는 새로운 시트에 미국 기업들의 매출(revenue)과 YoY 증감률 차트를 추가했습니다.🔥
실적 차트로 깔끔하게 미국 기업들의 실적 추이도 한번에 확인해보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6153303443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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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주요 주주 지분 변동 기업
초록뱀미디어, 중앙첨단소재 등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7093426733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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