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엔엑스
얼마전 케이아이엔엑스 Kabouter Management, LLC에서 지분 5%매입을 신규 공시했는데, 어제는 기존 주주의 주식 추가 매입 공시가 있었네요. 3일 차이로 쩐주들의 지분 매입 공시가 두건이나 나왔는데, 회사에 대해 스터디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5.09.26 주요 주주 지분 변동 기업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26095731756xy
얼마전 케이아이엔엑스 Kabouter Management, LLC에서 지분 5%매입을 신규 공시했는데, 어제는 기존 주주의 주식 추가 매입 공시가 있었네요. 3일 차이로 쩐주들의 지분 매입 공시가 두건이나 나왔는데, 회사에 대해 스터디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5.09.26 주요 주주 지분 변동 기업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26095731756xy
❤7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
제목; 역사상 최악의 연준
.
지난 주에는 FOMC 회의라는 빅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도표와 SEP, 기자 회견에서의 의견들이 서로 상충되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정확한 경제 상태에 대한 현황도 파악하지 못하는 역대 최악의 연준이라는 평가마저 속출하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도 흥미로운 점은, 연준의 금리 인하 주기가 다시 시작했음에도 시장은 채권보다 주식을 선호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금리 인하가 시작되었음에도 채권 가격은 오히려 지난 주 내내 떨어졌고, 주식은 신고가를 경신했으니까 말이죠.
.
특히,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점도표를 공개하는 등 주가 하락의 이유가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하지 않았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점도표에서는, 올해 기준 금리 인하폭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과 같은 3차례, 그러니까 75bp로 드러났습니다.
여기까지는 시장의 예측치와 정확하게 일치했죠.
.
하지만, 연방 기금 선물 시장에 반영되어 있는 내년 금리 인하의 횟수는 3차례(75BP)였는데요, 시장의 기대치와는 달리 점도표에서는 중간 값 기준으로 내년 달랑 1회의 (25bp) 추가 인하 전망을 고수했습니다.
무려 50BP의 차이가 났죠.
.
물론, 점도표에 큰 변화를 주기 어렵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근 3개 분기 동안 기준금리 전망치 중앙값은 오히려 상향 조정되고 있었기 때문에, 만약 손바닥 뒤집듯이 전망을 바꾼다면 연준의 실수를 자인하는 꼴이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
어쨌거나, 점도표는 시장 기대치에 50BP나 미달되었고, 이는 주가 하락으로 연결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FOMC 회의 이후 시장은 하락하지 않았는데요, 우선 그 이유부터 살펴드리겠습니다.
.
경기 하강 위험이 커지기 전에 기준 금리를 선제적으로 인하하는 것을 보험적 금리 인하, insurance cut 라고 합니다.
반면에, 커지는 경기 하강 위험을 낮추기 위해 기준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부양적 인하, accommodative cut 이라고 하죠.
또한, 급박한 경기 침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서 금리를 인하한다면, 긴급 인하, emergency cut 이라고 합니다.
긴급 인하는 금융 위기나 혹은 팬데믹이 아니라면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보통 보험적 인하와 부양적 인하 두 가지만 주로 생각합니다.
.
부양적 인하가 시행되면 주가는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경기가 나쁘기 때문에 금리를 내린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금리 인하의 7할 이상이 부양적 인하입니다.
제가 인터넷에 연재했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주로 부양적 인하 시기에는 주가가 하락한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보험적 인하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경기가 좋음에도 금리를 내리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시장에서는 이번 금리 인하를 보험적 인하로 인식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번 FOMC가 제시했던 경제 전망, 즉 SEP를 보면, GDP 성장률 전망치와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모두 상향 조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기에 대한 전망은 상향하면서, 기준금리를 내렸기 때문에 시장은 보험적 인하로 믿었던 것이죠.
.
사실, 저는 반대로 생각했었거든요.
최근 고용 시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게 꽤 선명하게 확인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번 FOMC 회의에서는 성명서를 통해...
.
"고용 시장에 대한 하방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한다.
이런 위험 균형의 변화를 고려해서 기준 금리를 낮춘다."라고 분명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건, 부양적 금리 인하를 의미하잖아요?
SEP에서는 보험적 인하를 기대하게 하면서도, 정작 성명서에서는 부양적 인하를 생각하게 했다는 점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이런 상호 상충적인 견해가 동시에 나왔다는 점에서 역사상 최악의 연준이라는 평가도 받는 것이죠.
.
하지만 말입니다.
2000년 1월에도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연준 의장이었던 <앨런 그린스펀>은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보험적 인하라고 주장했었죠.
그 바람에 잠시 주가는 상승하는 듯 했었지만, 결국 IT버블의 붕괴로 드러나면서 매우 혹독한 한 해를 보냈었습니다.
.
2007년 9월에도 당시 연준 의장이던 <벤 버냉키>는 보험적 인하라고 주장하며 금리를 내렸었고, 이후로 11월까지 4개월 정도 더 상승했었지만 결국 금융 위기로 귀결된 바 있었습니다.
역대 연준 의장들은 시장이 혼란해지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굳이 부양적 인하라는 말을 꺼내기 싫어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아직도 부양적 금리 인하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고용 시장이 크게 무너진 것은 아닙니다만, 월 초에 나왔던 몇 가지 노동 시장 통계를 분석해보면 고용 시장이 침체의 직전 단계까지 이미 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
미국의 8월 고용은 시장 예상치보다 훨씬 더 크게 나빴습니다.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2,000명 증가에 그치면서, 시장 예상치 75,000명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실업률은 지난 달 4.25%였던 것이 이달에는 4.32%로 상승했죠.
또한 이번 데이터에서도 직전 2개월 치의 하향 수정이 있었는데요, 6월 고용은 +14,000명 증가에서 -13,000만명 감소로 하향 조정되었고, 7월 고용은 +73,000명에서 +79, 000명으로 상향되면서, 두 달 합산치는 총 -21,000명의 하향 조정이 있었습니다.
.
지금까지의 파월 의장은...
.
"최근 고용 시장은 공급과 수요가 모두 감소하는 <묘한 균형 상태>를 보이고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었습니다만, 이번 고용 동향 발표에서는 고용 시장이 수요자 우위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미국 노동 통계국의 올해 3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의 수정 예비치도 생각보다 엉망이었습니다.
기존에 1억 5,928만 명이었던 수치는 1억 5,836만 명으로 무려 911,000명이나 하향 수정되었습니다.
작년에도 818,000명이나 하향 수정되면서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조정을 보였었는데요, 작년보다 더 크게 조정된 것이죠.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2개월 동안 월 평균 신규 고용자 수는 147,000명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이것이 다시 71,000명으로 낮아진 겁니다.
.
더욱 놀라운 것은, 저는 지금까지 트럼프의 관세 부과 싯점부터 고용 시장이 악화되었다고 믿고 있었는데요, 이번 수치들을 보면 고용 시장은 트럼프 정부 취임 이전부터 이미 약해지기 시작했고 허약해진 고용 시장에 관세가 치명타를 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현재의 고용 시장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No hire, no fire’인데요, 즉 채용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고도 많지 않은 채로 정체된 상황이라는 것이죠.
사실, 노동 수요가 줄어들면 채용 역시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유는, 아마도 팬데믹 때 채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 때문에 함부로 해고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동 수요가 노동 공급을 의미 있게 하회하는 조짐이 시작되면 해고는 분명히 늘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
물론, 그렇다고 아직은 고용 시장이 붕괴될 정도는 아닙니다.
특히, 트럼프의 대규모 추방 정책 이후로, 서베이에 대한 답변율이 뚝 떨어진 것도 계산에 넣어야만 합니다.
불법 고용된 것으로 알려져서 좋을 것이 없으니까, 아예 고용 상태를 숨기는 사람도 많았었다는 말이죠.
그런 관점에서 현재 고용 시장에서 관찰되고 있는 노동 수요의 감소를 100% 믿을 수는 없습니다.
.
하지만, 그런 점을 모두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고용 시장은 분명 위축의 시작점에 와 있다는 것은 다른 고용지표들에게서 자주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나왔던 8월 뉴욕 연은의 소비자 전망 서베이를 보면, 실직했을 때 3개월 이내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률이 전월 대비 급락하면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거든요.
이는, 채용 수요가 많지 않아서 고용 시장에 대한 불안이 점차 확산되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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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사상 최악의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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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FOMC 회의라는 빅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도표와 SEP, 기자 회견에서의 의견들이 서로 상충되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정확한 경제 상태에 대한 현황도 파악하지 못하는 역대 최악의 연준이라는 평가마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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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흥미로운 점은, 연준의 금리 인하 주기가 다시 시작했음에도 시장은 채권보다 주식을 선호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금리 인하가 시작되었음에도 채권 가격은 오히려 지난 주 내내 떨어졌고, 주식은 신고가를 경신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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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점도표를 공개하는 등 주가 하락의 이유가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하지 않았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점도표에서는, 올해 기준 금리 인하폭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과 같은 3차례, 그러니까 75bp로 드러났습니다.
여기까지는 시장의 예측치와 정확하게 일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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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방 기금 선물 시장에 반영되어 있는 내년 금리 인하의 횟수는 3차례(75BP)였는데요, 시장의 기대치와는 달리 점도표에서는 중간 값 기준으로 내년 달랑 1회의 (25bp) 추가 인하 전망을 고수했습니다.
무려 50BP의 차이가 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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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점도표에 큰 변화를 주기 어렵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근 3개 분기 동안 기준금리 전망치 중앙값은 오히려 상향 조정되고 있었기 때문에, 만약 손바닥 뒤집듯이 전망을 바꾼다면 연준의 실수를 자인하는 꼴이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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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점도표는 시장 기대치에 50BP나 미달되었고, 이는 주가 하락으로 연결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FOMC 회의 이후 시장은 하락하지 않았는데요, 우선 그 이유부터 살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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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강 위험이 커지기 전에 기준 금리를 선제적으로 인하하는 것을 보험적 금리 인하, insurance cut 라고 합니다.
반면에, 커지는 경기 하강 위험을 낮추기 위해 기준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부양적 인하, accommodative cut 이라고 하죠.
또한, 급박한 경기 침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서 금리를 인하한다면, 긴급 인하, emergency cut 이라고 합니다.
긴급 인하는 금융 위기나 혹은 팬데믹이 아니라면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보통 보험적 인하와 부양적 인하 두 가지만 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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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적 인하가 시행되면 주가는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경기가 나쁘기 때문에 금리를 내린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금리 인하의 7할 이상이 부양적 인하입니다.
제가 인터넷에 연재했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주로 부양적 인하 시기에는 주가가 하락한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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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험적 인하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경기가 좋음에도 금리를 내리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시장에서는 이번 금리 인하를 보험적 인하로 인식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번 FOMC가 제시했던 경제 전망, 즉 SEP를 보면, GDP 성장률 전망치와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모두 상향 조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기에 대한 전망은 상향하면서, 기준금리를 내렸기 때문에 시장은 보험적 인하로 믿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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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반대로 생각했었거든요.
최근 고용 시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게 꽤 선명하게 확인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번 FOMC 회의에서는 성명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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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에 대한 하방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한다.
이런 위험 균형의 변화를 고려해서 기준 금리를 낮춘다."라고 분명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건, 부양적 금리 인하를 의미하잖아요?
SEP에서는 보험적 인하를 기대하게 하면서도, 정작 성명서에서는 부양적 인하를 생각하게 했다는 점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이런 상호 상충적인 견해가 동시에 나왔다는 점에서 역사상 최악의 연준이라는 평가도 받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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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2000년 1월에도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연준 의장이었던 <앨런 그린스펀>은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보험적 인하라고 주장했었죠.
그 바람에 잠시 주가는 상승하는 듯 했었지만, 결국 IT버블의 붕괴로 드러나면서 매우 혹독한 한 해를 보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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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에도 당시 연준 의장이던 <벤 버냉키>는 보험적 인하라고 주장하며 금리를 내렸었고, 이후로 11월까지 4개월 정도 더 상승했었지만 결국 금융 위기로 귀결된 바 있었습니다.
역대 연준 의장들은 시장이 혼란해지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굳이 부양적 인하라는 말을 꺼내기 싫어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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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아직도 부양적 금리 인하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고용 시장이 크게 무너진 것은 아닙니다만, 월 초에 나왔던 몇 가지 노동 시장 통계를 분석해보면 고용 시장이 침체의 직전 단계까지 이미 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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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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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8월 고용은 시장 예상치보다 훨씬 더 크게 나빴습니다.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2,000명 증가에 그치면서, 시장 예상치 75,000명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실업률은 지난 달 4.25%였던 것이 이달에는 4.32%로 상승했죠.
또한 이번 데이터에서도 직전 2개월 치의 하향 수정이 있었는데요, 6월 고용은 +14,000명 증가에서 -13,000만명 감소로 하향 조정되었고, 7월 고용은 +73,000명에서 +79, 000명으로 상향되면서, 두 달 합산치는 총 -21,000명의 하향 조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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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파월 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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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용 시장은 공급과 수요가 모두 감소하는 <묘한 균형 상태>를 보이고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었습니다만, 이번 고용 동향 발표에서는 고용 시장이 수요자 우위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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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미국 노동 통계국의 올해 3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의 수정 예비치도 생각보다 엉망이었습니다.
기존에 1억 5,928만 명이었던 수치는 1억 5,836만 명으로 무려 911,000명이나 하향 수정되었습니다.
작년에도 818,000명이나 하향 수정되면서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조정을 보였었는데요, 작년보다 더 크게 조정된 것이죠.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2개월 동안 월 평균 신규 고용자 수는 147,000명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이것이 다시 71,000명으로 낮아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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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놀라운 것은, 저는 지금까지 트럼프의 관세 부과 싯점부터 고용 시장이 악화되었다고 믿고 있었는데요, 이번 수치들을 보면 고용 시장은 트럼프 정부 취임 이전부터 이미 약해지기 시작했고 허약해진 고용 시장에 관세가 치명타를 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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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고용 시장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No hire, no fire’인데요, 즉 채용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고도 많지 않은 채로 정체된 상황이라는 것이죠.
사실, 노동 수요가 줄어들면 채용 역시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유는, 아마도 팬데믹 때 채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 때문에 함부로 해고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동 수요가 노동 공급을 의미 있게 하회하는 조짐이 시작되면 해고는 분명히 늘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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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다고 아직은 고용 시장이 붕괴될 정도는 아닙니다.
특히, 트럼프의 대규모 추방 정책 이후로, 서베이에 대한 답변율이 뚝 떨어진 것도 계산에 넣어야만 합니다.
불법 고용된 것으로 알려져서 좋을 것이 없으니까, 아예 고용 상태를 숨기는 사람도 많았었다는 말이죠.
그런 관점에서 현재 고용 시장에서 관찰되고 있는 노동 수요의 감소를 100% 믿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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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점을 모두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고용 시장은 분명 위축의 시작점에 와 있다는 것은 다른 고용지표들에게서 자주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나왔던 8월 뉴욕 연은의 소비자 전망 서베이를 보면, 실직했을 때 3개월 이내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률이 전월 대비 급락하면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거든요.
이는, 채용 수요가 많지 않아서 고용 시장에 대한 불안이 점차 확산되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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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몇 개의 고용 시장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아직은 해고 압력이 높아지지는 않았습니다만, 고용 시장은 딱 침체 직전까지 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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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의 여러 특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꺾이기 시작하면 추세를 갖는다는 점입니다.
또한, 작은 충격에도 급격하게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죠.
그런 점에서, 하반기 이후로 접어들면 고용 시장의 문제점이 속속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결국, 연준의 점도표도 점진적으로 금리 인하의 횟수를 늘려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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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합리적인 금리 인하의 횟수는 얼마 정도로 추정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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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고용 시장의 하강 위험 증가를 반영해서 금리를 인하했고, 현재 미국 경기 상황이 나쁘지 않다면서 지난 주의 금리 인하를 “리스크 관리 차원의 인하, 즉 risk management cut 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50bp 인하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는 전혀 없었다면서, 급격한 금리 인하는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도 분명히 했죠.
하지만, 고용과 물가 위험의 균형을 고려해서 긴축에서 중립으로의 스탠스 변화가 유효하다고 언급했는데요, 중립 금리로 추정되는 3.0%와 현재 금리와의 갭을 고려한다면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는 최소 4회 이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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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완만한 상승을 유지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만, 저는 지금까지 금리 인하 전망을 2027년까지 최대 3~5회로 봤었지만 이번 회의 이후에는 4~6회로 수정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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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중요한 것은, 시장에 대한 전략인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이번 금리 인하를 부양적 인하로 봤습니다.
그래서, 이미 전체 포트폴리오의 20%를 채권으로 채워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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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장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FOMC회의 이후로 조정이 시작될 수 있다고 주장했던 저의 생각은 일시적으로나마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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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은 저의 중기적 전략을 바꾸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역대 연준 의장들은 <부양적 인하>라는 말을 하기를 꺼려 했었구요, 또한 주식이 장기간 랠리를 거치면서 최근 다소 비싸졌기 때문입니다.
사실,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에 지금 당장 매수할만한 종목을 찾기가 너무도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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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AI 투자 확대에 더해서 레거시 반도체의 호황이 겹쳐지면서 반도체와 소부장의 강세가 증시를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국내에서는 3차 상법 개정 안이 논의 중이죠?
자사주 소각 의무 대상에 기존 자사주를 포함할 지의 여부가 쟁점인데요, 반대 의견도 많은 편입니다.
경영권 방어 문제 등 현실적 어려움도 존재하기 때문이죠.
빠른 결론이 어려운데다가, 그 마저도 이미 어느 정도는 선 반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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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당장 해결해야만 하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해법이 잘 보이지 않는 점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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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 7월에 진행된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관세율을 25%에서 15%로 인하하는 조건으로 대미 투자를 3,500억 달러를 약속했었습니다.
말이 투자일 뿐, 사실상 강탈이죠.
투자의 손실은 오로지 우리의 몫이고, 이익이 난다면 90%를 미국이 가져가기 때문에 이런 악 조건을 보고 투자하는 얼간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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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3,500억 달러는 8월 기준, 한국의 외환 보유액 4,163억 달러의 84%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거 다 주고 나면 우리는 당장 IMF에 손을 벌려야 하는 신세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환율은 단숨에 2,000원 이상으로 속등할 수도 있습니다.
기업들이 약속했던 투자금 1,500억 달러를 합치면 5,000억 달러입니다.
그 만큼 큰 자금을 조달할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한편에서는 차라리 관세율 25%를 선택하는 것이 낫지 않나 하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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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상호 관세율 10%가 부과된 이후,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 평균 매월 14억 달러씩을 미국에 관세로 지급했습니다.
2024년 월 평균 관세보다도 무려 67배나 늘어난 것이죠.
일본이 고작 9.3배, 중국이 달랑 2.3배 늘어난 것에 비해 월등이 큰 이유는 한미 간에 FTA 계약이 유지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미국향 수출품에 대해 애초에 관세율이 낮았었기 때문에 충격이 더 컸다는 말이죠.
바꿔 말하면 트럼프의 관세 놀이가 수출 주도국으로 설계되어 있는 우리나라에만 특히 더 치명적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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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현행 상호 관세율 15%가 적용될 경우 한국은 연간 250억 달러를 미국으로부터 삥을 뜯겨야 합니다.
만약 상호 관세율이 25%로 상향 조정된다면 연간 510억 달러를 뜯기는 것이죠.
어림잡아 계산해도 관세율 +10%p 상향 조정된다면 미국에 관세를 연간 약 260억 달러를 더 지급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언뜻 보면, 3년 정도 남은 트럼프 임기 동안 매년 260억 달러 씩 뜯긴다 해도 모두 780억 달러인데, 3,500억 달러를 통으로 뜯기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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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그렇게 산술적으로 계산할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그 10%P의 차이 때문에 우리의 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아예 퇴출될 수도 있구요, 또한 심술 맞은 트럼프가 25%에서 50%로 올리지 말란 보장도 없습니다.
반도체와 의약품은 마진율이 높다는 이유로 더 높은 관세율을 부과하겠다고 예고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나라에서 반도체와 자동차 빼면 뭐가 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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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본과 같은 15% 수준의 관세가 아니라면 애시당초 다른 대안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이죠.
억울하고 분통하지만, 15%로 밀고 가야만 그나마 그동안 팔리던 양을 유지할 수 있고 자동차와 반도체에서 거대 클러스터를 만들고 있는 수많은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을 살릴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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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설령, 15%로 관세가 내려간다고 해도 걱정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트럼프의 임기 동안 대략 3년 여 동안에 걸쳐 강탈이 이루어진다고 가정한다면, 2024년 기준 한국의 연간 설비 투자 규모가 237조 원이었음을 비교했을 때, 사실상 국내 투자는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산업 공동화로 인한 대규모 실업 사태도 발생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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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우리 정부의 요구대로 달러에 대한 무한 스왑조차 약속 받지 못하는 경우가 될텐데요, 당장 원 달러 환율의 급등을 막을 재간이 없습니다.
미 달러화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현재 상황에서도 우리네 원화가 강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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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진퇴양난인 셈인데요, 우리는 발을 동동 구르고 있지만, 역대 최악의 잔인한 군주 트럼프는 우리 사정 따위는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25%의 관세를 때려 맞기 싫다면, 지금 당장 돈을 현금으로 내어 놓으라고 윽박지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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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이제 밸류를 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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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벌 주식 시장의 랠리는 여러 호재가 반영되었지만 가장 큰 재료는 달러 약세와 물가 상승이었습니다.
S&P500 지수는 6,600pt를 넘어서면서, 선행 P/E 기준 23배 수 이상으로 비싸졌습니다.
우리네 코스피의 밸류에이션은 선행 PER 기준 11.3 배 수로 지난 2024년 고점이었던 11.14배 수를 이미 상회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이익 개선이 추가로 담보되기 전에는 더 이상의 상승이 좀 버거운 상황이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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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다고 제가 시장에 대한 장기적 상승론을 접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 번 리포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유도해서 미국의 실질적 채무 수준을 낮추고자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지하셔야만 합니다.
실물 자산인 주식 시장은 수년 동안 더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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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너무 짧은 시간에 급하게 올랐기 때문에 잠시 동안의 조정을 전망하고 있는 겁니다.
당분간, 20% 채권 비중은 유지할 것이며, 종목은 추가하지 않고 기 보유 종목들에게만 집중할 생각입니다.
혹여, 주가가 쉼 없이 더 오르게 된다면 채권 비중을 추가로 더 높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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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80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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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삼성동 CLUB 1 지점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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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의 여러 특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꺾이기 시작하면 추세를 갖는다는 점입니다.
또한, 작은 충격에도 급격하게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죠.
그런 점에서, 하반기 이후로 접어들면 고용 시장의 문제점이 속속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결국, 연준의 점도표도 점진적으로 금리 인하의 횟수를 늘려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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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합리적인 금리 인하의 횟수는 얼마 정도로 추정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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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고용 시장의 하강 위험 증가를 반영해서 금리를 인하했고, 현재 미국 경기 상황이 나쁘지 않다면서 지난 주의 금리 인하를 “리스크 관리 차원의 인하, 즉 risk management cut 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50bp 인하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는 전혀 없었다면서, 급격한 금리 인하는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도 분명히 했죠.
하지만, 고용과 물가 위험의 균형을 고려해서 긴축에서 중립으로의 스탠스 변화가 유효하다고 언급했는데요, 중립 금리로 추정되는 3.0%와 현재 금리와의 갭을 고려한다면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는 최소 4회 이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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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완만한 상승을 유지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만, 저는 지금까지 금리 인하 전망을 2027년까지 최대 3~5회로 봤었지만 이번 회의 이후에는 4~6회로 수정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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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중요한 것은, 시장에 대한 전략인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이번 금리 인하를 부양적 인하로 봤습니다.
그래서, 이미 전체 포트폴리오의 20%를 채권으로 채워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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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장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FOMC회의 이후로 조정이 시작될 수 있다고 주장했던 저의 생각은 일시적으로나마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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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은 저의 중기적 전략을 바꾸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역대 연준 의장들은 <부양적 인하>라는 말을 하기를 꺼려 했었구요, 또한 주식이 장기간 랠리를 거치면서 최근 다소 비싸졌기 때문입니다.
사실,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에 지금 당장 매수할만한 종목을 찾기가 너무도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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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AI 투자 확대에 더해서 레거시 반도체의 호황이 겹쳐지면서 반도체와 소부장의 강세가 증시를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국내에서는 3차 상법 개정 안이 논의 중이죠?
자사주 소각 의무 대상에 기존 자사주를 포함할 지의 여부가 쟁점인데요, 반대 의견도 많은 편입니다.
경영권 방어 문제 등 현실적 어려움도 존재하기 때문이죠.
빠른 결론이 어려운데다가, 그 마저도 이미 어느 정도는 선 반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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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당장 해결해야만 하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해법이 잘 보이지 않는 점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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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 7월에 진행된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관세율을 25%에서 15%로 인하하는 조건으로 대미 투자를 3,500억 달러를 약속했었습니다.
말이 투자일 뿐, 사실상 강탈이죠.
투자의 손실은 오로지 우리의 몫이고, 이익이 난다면 90%를 미국이 가져가기 때문에 이런 악 조건을 보고 투자하는 얼간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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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3,500억 달러는 8월 기준, 한국의 외환 보유액 4,163억 달러의 84%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거 다 주고 나면 우리는 당장 IMF에 손을 벌려야 하는 신세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환율은 단숨에 2,000원 이상으로 속등할 수도 있습니다.
기업들이 약속했던 투자금 1,500억 달러를 합치면 5,000억 달러입니다.
그 만큼 큰 자금을 조달할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한편에서는 차라리 관세율 25%를 선택하는 것이 낫지 않나 하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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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상호 관세율 10%가 부과된 이후,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 평균 매월 14억 달러씩을 미국에 관세로 지급했습니다.
2024년 월 평균 관세보다도 무려 67배나 늘어난 것이죠.
일본이 고작 9.3배, 중국이 달랑 2.3배 늘어난 것에 비해 월등이 큰 이유는 한미 간에 FTA 계약이 유지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미국향 수출품에 대해 애초에 관세율이 낮았었기 때문에 충격이 더 컸다는 말이죠.
바꿔 말하면 트럼프의 관세 놀이가 수출 주도국으로 설계되어 있는 우리나라에만 특히 더 치명적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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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현행 상호 관세율 15%가 적용될 경우 한국은 연간 250억 달러를 미국으로부터 삥을 뜯겨야 합니다.
만약 상호 관세율이 25%로 상향 조정된다면 연간 510억 달러를 뜯기는 것이죠.
어림잡아 계산해도 관세율 +10%p 상향 조정된다면 미국에 관세를 연간 약 260억 달러를 더 지급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언뜻 보면, 3년 정도 남은 트럼프 임기 동안 매년 260억 달러 씩 뜯긴다 해도 모두 780억 달러인데, 3,500억 달러를 통으로 뜯기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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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그렇게 산술적으로 계산할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그 10%P의 차이 때문에 우리의 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아예 퇴출될 수도 있구요, 또한 심술 맞은 트럼프가 25%에서 50%로 올리지 말란 보장도 없습니다.
반도체와 의약품은 마진율이 높다는 이유로 더 높은 관세율을 부과하겠다고 예고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나라에서 반도체와 자동차 빼면 뭐가 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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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본과 같은 15% 수준의 관세가 아니라면 애시당초 다른 대안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이죠.
억울하고 분통하지만, 15%로 밀고 가야만 그나마 그동안 팔리던 양을 유지할 수 있고 자동차와 반도체에서 거대 클러스터를 만들고 있는 수많은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을 살릴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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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설령, 15%로 관세가 내려간다고 해도 걱정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트럼프의 임기 동안 대략 3년 여 동안에 걸쳐 강탈이 이루어진다고 가정한다면, 2024년 기준 한국의 연간 설비 투자 규모가 237조 원이었음을 비교했을 때, 사실상 국내 투자는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산업 공동화로 인한 대규모 실업 사태도 발생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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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우리 정부의 요구대로 달러에 대한 무한 스왑조차 약속 받지 못하는 경우가 될텐데요, 당장 원 달러 환율의 급등을 막을 재간이 없습니다.
미 달러화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현재 상황에서도 우리네 원화가 강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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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진퇴양난인 셈인데요, 우리는 발을 동동 구르고 있지만, 역대 최악의 잔인한 군주 트럼프는 우리 사정 따위는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25%의 관세를 때려 맞기 싫다면, 지금 당장 돈을 현금으로 내어 놓으라고 윽박지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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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넷째주 2025 실적 스크리닝 업데이트, 약세였던 한주 정리
한주간의 주가 흐름을 담은 9월 넷째주 실적 스크리닝 파일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번주는 지난주와는 달리 전반적인 약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지난주 강한 상승 후 조정의 모습을 보였으며, 30여개 산업 중 상승 산업은 PCB 업종 1개 뿐이었습니다.
한주간의 시장 동향과 약세장 속에서도 강한 상승을 보였던 종목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실적스크리닝 파일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27101042047sl
한주간의 주가 흐름을 담은 9월 넷째주 실적 스크리닝 파일을 업데이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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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9.29 주요 주주 지분 변동기업
에스엠벡셀, 부스타, 애드바이오텍 등
에스엠벡셀은 19일에 이어 또 한번 최대주주의 장내매수 공시가 나왔네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29105718062mp
에스엠벡셀, 부스타, 애드바이오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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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파이오링크
지난 주말 역대급 사건(국가정보원 화재)으로 인해 시스템 보안 섹터가 강세입니다.
시스템 쪽은 전통적으로 4분기가 최대 성수기입니다.
시스템 산업 자체가 꾸준히 올라가는 추세인데 이번 일을 계기로 또 한번의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화재 피해 96개 시스템은 민관 협력 클라우드로 이전한다죠)
오늘 업종 전반적으로 강세인데, 산업의 흐름과 회사의 매추 흐름 비교한 차트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파이오링크의 경우 3Q 매출도 10% 내외의 증가가 예상되는데, 관련 업종 전반적으로 체크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역대급 사건(국가정보원 화재)으로 인해 시스템 보안 섹터가 강세입니다.
시스템 쪽은 전통적으로 4분기가 최대 성수기입니다.
시스템 산업 자체가 꾸준히 올라가는 추세인데 이번 일을 계기로 또 한번의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화재 피해 96개 시스템은 민관 협력 클라우드로 이전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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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 인터넷/게임 최승호
[단독]카카오톡 친구 탭 개편 철회
• 카카오가 카카오톡 친구 탭을 인스타그램 스타일로 변경하려다 여론의 반발로 인해 기존 친구 목록 방식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했습니다.
• 새로운 친구 탭 개선 방안은 4분기 안에 적용될 예정이며,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절차도 간소화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32012?sid=105
• 카카오가 카카오톡 친구 탭을 인스타그램 스타일로 변경하려다 여론의 반발로 인해 기존 친구 목록 방식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했습니다.
• 새로운 친구 탭 개선 방안은 4분기 안에 적용될 예정이며,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절차도 간소화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32012?sid=105
Naver
카카오톡, 백기 들었다… 기존 ‘친구 목록’ 방식으로 되돌려
인스타그램 방식도 선택 가능 카카오가 카카오톡 ‘친구’ 탭에서 기존 ‘친구 목록’이 나오는 방식을 되살린다. 지난 23일 카카오톡을 개편하면서 인스타그램처럼 게시물이 나오는 방식으로 바꾼 이후 여론이 급격히 나빠지자
❤4
세종기업데이터
#케이아이엔엑스 얼마전 케이아이엔엑스 Kabouter Management, LLC에서 지분 5%매입을 신규 공시했는데, 어제는 기존 주주의 주식 추가 매입 공시가 있었네요. 3일 차이로 쩐주들의 지분 매입 공시가 두건이나 나왔는데, 회사에 대해 스터디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5.09.26 주요 주주 지분 변동 기업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
어제부터 주가 흐름이 좋네요! 주요 주주 지분 변동 내역도 계속 트래킹해보세요!🔥
2025.09.30 주요 주주 지분 변동 기업
큐브엔터 강승곤 대표가 또 샀네요?!
대표이사의 장내 매수 소식은 언제나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신원종합개발, 한국선재, 큐브엔터 등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30093031442ta
큐브엔터 강승곤 대표가 또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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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실적 스크리닝] 지난주 미국 증시 흐름 총정리: 섹터 강·약 구도와 대표 종목, 그리고 오라클 실적 체크, 엑셀 파일 다운로드
지난주 미국 시장을 섹터-종목-이슈(오라클 실적) 순서로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투자 아이디어를 뽑아가기 좋게 핵심만 콕 집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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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 실적 스크리닝은 미국 상장기업들을 한 시트에서 비교·선별할 수 있도록 만든 실전용 데이터셋입니다.
“이번 주에 뭘 사야 하지?” “실적이 정말 좋아진 기업은 어디지?” 같은 질문에 곧바로 답하도록 수익률·섹터·실적(매출/영업이익/마진) 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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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한전선
3분기 전선 수출도 매우 양호☀️
현재까진 YoY 약 16% 증가 추세.
전선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3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OPM 자체는 2~4% 내외로 높지 않은 점이 밸류에이션에 허들로 작용하지만, 수출과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는 점은 주목할 만 합니다.
오늘 전선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빨간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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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로 전망한 기업들의 3Q 실적 전망은 매주 올려드리는 실적 스크리닝 파일에 전부 담겨 있으니 네프콘 열람하시는 분들은 실적 추정치 참고해보셔도 됩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27101042047sl
기업별 수출 데이터는 월 1회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오늘로 9월이 끝나고 3분기도 끝났는데, 3분기 수출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나왔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지난 8월까지의 수출은 아래 링크에서👇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7153303074ww
3분기 전선 수출도 매우 양호☀️
현재까진 YoY 약 16% 증가 추세.
전선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3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OPM 자체는 2~4% 내외로 높지 않은 점이 밸류에이션에 허들로 작용하지만, 수출과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는 점은 주목할 만 합니다.
오늘 전선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빨간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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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로 전망한 기업들의 3Q 실적 전망은 매주 올려드리는 실적 스크리닝 파일에 전부 담겨 있으니 네프콘 열람하시는 분들은 실적 추정치 참고해보셔도 됩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27101042047sl
기업별 수출 데이터는 월 1회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오늘로 9월이 끝나고 3분기도 끝났는데, 3분기 수출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나왔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지난 8월까지의 수출은 아래 링크에서👇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917153303074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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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https://naver.me/5r3GKlMy
상세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품목별 수출입, 특히 반도체 수출을 알기 위해서는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를 참고해야 하는데, 국가정보자원 화재 영향으로 보도자료 확인이 어려워 이 부분은 제외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001103844123lg
품목별 수출입, 특히 반도체 수출을 알기 위해서는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를 참고해야 하는데, 국가정보자원 화재 영향으로 보도자료 확인이 어려워 이 부분은 제외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001103844123lg
Naver
# 2025년 9월 수출입 현황
# 2025년 9월 수출입 현황 - 관세청은 '25년 9월 1~30일 기간 수출입 현황을 발표함 - 수출은 약 660억달러로 월별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수출을 갱신한 것으로 추정됨. - 기존 예상치는 약 655억불에 대체로 부합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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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이 말해준 삼성전자 3Q25—매출 83.9조, 이 정도면 ‘컨센 카피’ 아닌가요?
삼성전자 분기 매출과 한국의 분기 반도체 수출 간 상관계수는 0.86으로, 두 지표는 높은 동행성을 보입니다.
2025년 7·8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약 +25% 증가했습니다. 9월 총수출도 전년동월대비 +12.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정보원 화재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품목별(반도체) 공식 통계는 아직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9월에도 반도체 수출은 20% 중반대 증가세가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 3분기 반도체 수출은 7,8월의 추세를 이어가 전년동기대비 약 +25%로 추정합니다.
반도체 수출과 삼성전자 매출을 회귀분석한 결과, 2025년 3분기 매출은 약 83.9조원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현재 시장에 형성되어 있는 컨센서스 83.7조원과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001133430049gc
삼성전자 분기 매출과 한국의 분기 반도체 수출 간 상관계수는 0.86으로, 두 지표는 높은 동행성을 보입니다.
2025년 7·8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약 +25% 증가했습니다. 9월 총수출도 전년동월대비 +12.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정보원 화재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품목별(반도체) 공식 통계는 아직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9월에도 반도체 수출은 20% 중반대 증가세가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 3분기 반도체 수출은 7,8월의 추세를 이어가 전년동기대비 약 +25%로 추정합니다.
반도체 수출과 삼성전자 매출을 회귀분석한 결과, 2025년 3분기 매출은 약 83.9조원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현재 시장에 형성되어 있는 컨센서스 83.7조원과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001133430049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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