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미 정부 OpenAI 투자 논란에 대한 샘 알트먼의 x 코멘트
-OpenAI는 데이터센터 건설에 정부 보증을 요청하지 않음
-단, 정부가 직접 AI 인프라를 보유, 운영하는 것은 의미 있음. 단, 이 경우 이익은 미 정부에 귀속돼야 함
-OpenAI가 정부 보증을 검토한 유일한 분야는 미국 내 반도체 제조(semiconductor fab)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
-“이 인프라를 어떻게 다 감당할 건가?” OpenAI는 2025년 연간 매출 런레이트가 200억 달러 이상, 2030년에는 수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 향후 8년간 약 1.4조 달러(1.4 trillion USD) 규모의 인프라 투자가 필요. AI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용 상품, 소비자 기기, 로보틱스, 과학 연구용 AI 등으로 매출 다변화 및 성장. 추가 자금조달도 가능
-“OpenAI가 ‘too big to fail’이 되는 것 아닌가?” 아니다. 만약 OpenAI가 실수하고 회복하지 못한다면 시장 원리에 따라 실패해야 함. 또한 CFO의 발언으로 혼란이 있었다고 인정하며, 그 발언의 진의는 정부가 자체 AI 전략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뜻
-“왜 지금 이렇게 급하게 돈을 쓰는가?” AI가 촉발할 미래 경제를 위한 인프라를 지금 지어야 하기 때문.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건설에 수년이 걸리므로 지금이 투자 시점이라고 강조. 오히려 컴퓨팅 부족 리스크가 과잉 공급 리스크보다 큼
https://x.com/sama/status/1986514377470845007?s=46&t=wGuGLYDIEzOuZ_3dyKDRuA
-OpenAI는 데이터센터 건설에 정부 보증을 요청하지 않음
-단, 정부가 직접 AI 인프라를 보유, 운영하는 것은 의미 있음. 단, 이 경우 이익은 미 정부에 귀속돼야 함
-OpenAI가 정부 보증을 검토한 유일한 분야는 미국 내 반도체 제조(semiconductor fab)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
-“이 인프라를 어떻게 다 감당할 건가?” OpenAI는 2025년 연간 매출 런레이트가 200억 달러 이상, 2030년에는 수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 향후 8년간 약 1.4조 달러(1.4 trillion USD) 규모의 인프라 투자가 필요. AI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용 상품, 소비자 기기, 로보틱스, 과학 연구용 AI 등으로 매출 다변화 및 성장. 추가 자금조달도 가능
-“OpenAI가 ‘too big to fail’이 되는 것 아닌가?” 아니다. 만약 OpenAI가 실수하고 회복하지 못한다면 시장 원리에 따라 실패해야 함. 또한 CFO의 발언으로 혼란이 있었다고 인정하며, 그 발언의 진의는 정부가 자체 AI 전략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뜻
-“왜 지금 이렇게 급하게 돈을 쓰는가?” AI가 촉발할 미래 경제를 위한 인프라를 지금 지어야 하기 때문.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건설에 수년이 걸리므로 지금이 투자 시점이라고 강조. 오히려 컴퓨팅 부족 리스크가 과잉 공급 리스크보다 큼
https://x.com/sama/status/1986514377470845007?s=46&t=wGuGLYDIEzOuZ_3dyKDRuA
X (formerly Twitter)
Sam Altman (@sama) on X
I would like to clarify a few things.
First, the obvious one: we do not have or want government guarantees for OpenAI datacenters. We believe that governments should not pick winners or losers, and that taxpayers should not bail out companies that make bad…
First, the obvious one: we do not have or want government guarantees for OpenAI datacenters. We believe that governments should not pick winners or losers, and that taxpayers should not bail out companies that make bad…
❤4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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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도체와 전력 관련주, 그리고 구리에 대한 전망.
.
10월 말까지 주가는 매우 뜨겁게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주요 증시 중에서 상승률 1위를 기록했는데요, 그렇다고 경제 펀더멘틀이 좋아서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3분기 한국의 성장률은 전기 대비 1.2%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0.9%를 크게 상회했습니다만, 이는 3분기에 지급된 소비 쿠폰이 원인이었습니다.
대략, GDP의 0.5% 정도 되는 13조 9,000억원이나 시장에 뿌려졌으니, 일단 GDP중에서 가장 중요한 소비를 자극했을 겁니다.
하지만,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주가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일이죠.
우리나라의 성장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주가가 상승했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
재미 있는 것은, 올해 우리네 증시의 이익수정비율이 마이너스라는 점입니다.
이는 올해 실적을 하향 조정하는 애널리스트의 비율이 높다는 의미죠.
게다가 내년 이익 수정 비율도 볼품이 없습니다.
그저 본전 정도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맹렬하게 올라 10월 말 기준으로 4,100포인트를 넘어섰다는 것은 몇 개의 초대형 종목에서 실적 상향이 집중되었고, 그들에 의해 주가가 끌어 올려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실제로 10월 마지막 주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월등하게 많은 상황에서 한 주 간 내내 강세를 보였잖아요?
결국 우리네 증시의 상승은 반도체가 주도했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가 있겠습니다.
올해 KOSPI가 68%나 오르는 동안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의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할 정도의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것만 봐도 지수 상승을 누가 이끌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대형 반도체 종목의 12개월 선행 EPS는 9월 이후에만 무려 41%나 상향되었는데요, 이 같은 속도는 과거에 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속도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반도체 때문에 주가가 올랐다는 말이고, 앞으로 우리네 주가 지수가 더 오르네 마네를 결정하는 것 역시 반도체에 대한 전망이 좌우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다.
.
미리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
KOSPI가 이미 올해 말 이익 상단의 밴드에 도달했으니 언젠가 조정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반도체의 이익 개선이 지속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어가며 상승이 추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애널리스트들의 반도체 업종에 대한 이익 추정치는 빠르게 상향 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죠.
앞서 초대형 반도체에 대한 EPS 수정이 9월 이후에만 41%나 상향 조정되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주가가 많이 올랐음에도 이익이 더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체 지수의 연말 EPS로 추산한 10월 31일 기준 PER은 고작 11.5 배수로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올해 9월부터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역주가 시작되었는데요, 그날 이후 주가가 한참을 올랐습니다만 PER은 오히려 평균 수준까지 하락했다는 말이죠.
PER은 밴드를 만들면서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는데요, 지금이 대략 평균 수준이라는 것은, 분위기에 따라 PER 상단 까지도 이동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현재가 유동성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초대형 반도체 종목의 이익에 추가 개선 없이도 KOSPI가 더 상승할 수 있는 룸이 존재하는데요, 대략 12배 수까지 도달 거리를 산정한다면, 4,250포인트가 되겠습니다.
.
그럼 거의 다 왔다는 말인데요, 지금 주식을 팔아야 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밸류 상단에 왔으니 언제라도 조정을 보인들 이상할 것이 없겠습니다만, 내년에는 반도체 부문에서의 이익 개선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아직은 매도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게다가 반도체에 이익 추정이 낮게 계산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에는 MS에서 OS를 변경할 때 컴퓨터 교체 수요와 함께 반도체의 전반적인 수요 예측을 했었지만 지금은 데이터 센터 하나를 더 만들고 덜 만들고에 따라 수급이 급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반도체에 대한 수요를 예측하고 그에 맞게 증설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겁니다.
.
물론, 지난 주에 발표한 메타의 실적 발표에서 또 다시 AI투자 고점론이 불거지기는 했습니다.
저커버그 CEO가 추구하는 초 지능, 즉 AGI 부문에서 아직 뚜렷한 성과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천문학적인 투자만 지속되다보니, 30% 후반대를 기록했던 메타의 이익률이 30%대를 깰 수도 있다는 우려마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저커버그의 야망이 다소 무모하다고 느끼기 시작했죠.
특히, 블루아울과 조인트 벤처로 설립한 베이넷이 2주 전에 272억 9,400만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는데요, 이건 메타의 부채에 직접 영향을 끼치지 않는 부외 거래로 기록됩니다만, 메타가 직접 300억 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빅테크들의 부채가 드디어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점에 시장은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투자처를 찾지 못해 쌓여만 가던 현금을 처리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만 열을 올리던 빅테크들이, 과도한 투자로 인해 외부 차입을 처음으로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이제 금리의 인상 시기가 도래할 경우, 주가는 빠르게 붕괴될 수도 있다는 걱정거리가 생긴 겁니다.
.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걱정거리들 때문에 데이터 센터의 신축 가능성이 보수적으로 추정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투자가 집행되고 있거든요.
.
앞서 말씀드렸듯이, 데이터 센터가 하나 더 건설되는 것은 엄청난 수량의 반도체가 추가로 투입된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샘 울트먼 Open AI CEO가 스타게이트 플랜에 투입될 반도체 요구량은 이 세상의 반도체 기업들의 풀 케파의 두 배나 됩니다.
반도체 기업들이 울트먼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증설이 필요한 수준인데요, 그의 말만 믿고 증설을 뚝딱 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자칫 공급 과잉으로 인해 반도체 가격 폭락을 겪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공급은 엄청 딸리는 상황은 맞는데, 증산을 막상 하기도 곤란하고, 또한 증설을 결정한다고 해도 2년 여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도체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개선 역시 지속적으로 경신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죠.
.
그럼 이쯤에서 주가가 꺾이는 메카니즘부터 공부해보겠습니다.
먼저 기억해두실 것은, 두 가지입니다.
우선,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할 수록, 큰 폭의 조정도 함께 수반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가가 진짜 꼭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과잉 투자와 레버리지가 포착된다는 점이죠.
과거 인터넷 붐 때의 기억을 되살려 보겠습니다.
.
우선, 붐 국면 초기에는 기업들의 이익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게 되고, 주가는 완만하게 상승합니다.
붐 국면 중반에 이르게 되면 기업들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레버리지를 동원해 투자를 강화하게 되죠.
이 때 P와 Q가 함께 급증하는 기업들의 주가는 더욱 맹렬한 속도로 상승을 하게 됩니다.
붐 국면 말기가 되면 기업들의 신규 설비 투자가 모두 완료되고, 신규 설비로부터 새로운 물량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이 때에도 기업의 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찍습니다만, 주가는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오르락 내리락만 반복하게 되죠.
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찍고 있지만, 이익 성장률은 점차 낮아지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균형 상태를 깨고 주가를 파괴하는 것은 대부분 연준의 긴축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기업들은 붐 국면을 만끽하며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금리 인상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익 성장률이 크게 둔화되기 시작한 상황에서 금리 인상이 겹쳐지면, 기업들의 비용은 커지고 주가는 빠르게 하락하기 시작하죠.
.
그럼, 다시 반도체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반도체는 이제 막 <샘 울트먼>이나 <젠슨 황> 등이 공세적인 수치를 제시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반도체 기업들이 아직은 증설을 결정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사이클은 이제 겨우 붐 국면 초기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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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도체와 전력 관련주, 그리고 구리에 대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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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까지 주가는 매우 뜨겁게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주요 증시 중에서 상승률 1위를 기록했는데요, 그렇다고 경제 펀더멘틀이 좋아서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3분기 한국의 성장률은 전기 대비 1.2%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0.9%를 크게 상회했습니다만, 이는 3분기에 지급된 소비 쿠폰이 원인이었습니다.
대략, GDP의 0.5% 정도 되는 13조 9,000억원이나 시장에 뿌려졌으니, 일단 GDP중에서 가장 중요한 소비를 자극했을 겁니다.
하지만,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주가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일이죠.
우리나라의 성장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주가가 상승했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
재미 있는 것은, 올해 우리네 증시의 이익수정비율이 마이너스라는 점입니다.
이는 올해 실적을 하향 조정하는 애널리스트의 비율이 높다는 의미죠.
게다가 내년 이익 수정 비율도 볼품이 없습니다.
그저 본전 정도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맹렬하게 올라 10월 말 기준으로 4,100포인트를 넘어섰다는 것은 몇 개의 초대형 종목에서 실적 상향이 집중되었고, 그들에 의해 주가가 끌어 올려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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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0월 마지막 주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월등하게 많은 상황에서 한 주 간 내내 강세를 보였잖아요?
결국 우리네 증시의 상승은 반도체가 주도했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가 있겠습니다.
올해 KOSPI가 68%나 오르는 동안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의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할 정도의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것만 봐도 지수 상승을 누가 이끌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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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반도체 종목의 12개월 선행 EPS는 9월 이후에만 무려 41%나 상향되었는데요, 이 같은 속도는 과거에 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속도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반도체 때문에 주가가 올랐다는 말이고, 앞으로 우리네 주가 지수가 더 오르네 마네를 결정하는 것 역시 반도체에 대한 전망이 좌우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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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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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가 이미 올해 말 이익 상단의 밴드에 도달했으니 언젠가 조정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반도체의 이익 개선이 지속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어가며 상승이 추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애널리스트들의 반도체 업종에 대한 이익 추정치는 빠르게 상향 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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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죠.
앞서 초대형 반도체에 대한 EPS 수정이 9월 이후에만 41%나 상향 조정되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주가가 많이 올랐음에도 이익이 더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체 지수의 연말 EPS로 추산한 10월 31일 기준 PER은 고작 11.5 배수로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올해 9월부터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역주가 시작되었는데요, 그날 이후 주가가 한참을 올랐습니다만 PER은 오히려 평균 수준까지 하락했다는 말이죠.
PER은 밴드를 만들면서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는데요, 지금이 대략 평균 수준이라는 것은, 분위기에 따라 PER 상단 까지도 이동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현재가 유동성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초대형 반도체 종목의 이익에 추가 개선 없이도 KOSPI가 더 상승할 수 있는 룸이 존재하는데요, 대략 12배 수까지 도달 거리를 산정한다면, 4,250포인트가 되겠습니다.
.
그럼 거의 다 왔다는 말인데요, 지금 주식을 팔아야 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밸류 상단에 왔으니 언제라도 조정을 보인들 이상할 것이 없겠습니다만, 내년에는 반도체 부문에서의 이익 개선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아직은 매도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게다가 반도체에 이익 추정이 낮게 계산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에는 MS에서 OS를 변경할 때 컴퓨터 교체 수요와 함께 반도체의 전반적인 수요 예측을 했었지만 지금은 데이터 센터 하나를 더 만들고 덜 만들고에 따라 수급이 급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반도체에 대한 수요를 예측하고 그에 맞게 증설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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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난 주에 발표한 메타의 실적 발표에서 또 다시 AI투자 고점론이 불거지기는 했습니다.
저커버그 CEO가 추구하는 초 지능, 즉 AGI 부문에서 아직 뚜렷한 성과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천문학적인 투자만 지속되다보니, 30% 후반대를 기록했던 메타의 이익률이 30%대를 깰 수도 있다는 우려마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저커버그의 야망이 다소 무모하다고 느끼기 시작했죠.
특히, 블루아울과 조인트 벤처로 설립한 베이넷이 2주 전에 272억 9,400만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는데요, 이건 메타의 부채에 직접 영향을 끼치지 않는 부외 거래로 기록됩니다만, 메타가 직접 300억 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빅테크들의 부채가 드디어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점에 시장은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투자처를 찾지 못해 쌓여만 가던 현금을 처리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만 열을 올리던 빅테크들이, 과도한 투자로 인해 외부 차입을 처음으로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이제 금리의 인상 시기가 도래할 경우, 주가는 빠르게 붕괴될 수도 있다는 걱정거리가 생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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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걱정거리들 때문에 데이터 센터의 신축 가능성이 보수적으로 추정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투자가 집행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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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듯이, 데이터 센터가 하나 더 건설되는 것은 엄청난 수량의 반도체가 추가로 투입된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샘 울트먼 Open AI CEO가 스타게이트 플랜에 투입될 반도체 요구량은 이 세상의 반도체 기업들의 풀 케파의 두 배나 됩니다.
반도체 기업들이 울트먼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증설이 필요한 수준인데요, 그의 말만 믿고 증설을 뚝딱 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자칫 공급 과잉으로 인해 반도체 가격 폭락을 겪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공급은 엄청 딸리는 상황은 맞는데, 증산을 막상 하기도 곤란하고, 또한 증설을 결정한다고 해도 2년 여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도체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개선 역시 지속적으로 경신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죠.
.
그럼 이쯤에서 주가가 꺾이는 메카니즘부터 공부해보겠습니다.
먼저 기억해두실 것은, 두 가지입니다.
우선,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할 수록, 큰 폭의 조정도 함께 수반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가가 진짜 꼭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과잉 투자와 레버리지가 포착된다는 점이죠.
과거 인터넷 붐 때의 기억을 되살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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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붐 국면 초기에는 기업들의 이익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게 되고, 주가는 완만하게 상승합니다.
붐 국면 중반에 이르게 되면 기업들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레버리지를 동원해 투자를 강화하게 되죠.
이 때 P와 Q가 함께 급증하는 기업들의 주가는 더욱 맹렬한 속도로 상승을 하게 됩니다.
붐 국면 말기가 되면 기업들의 신규 설비 투자가 모두 완료되고, 신규 설비로부터 새로운 물량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이 때에도 기업의 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찍습니다만, 주가는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오르락 내리락만 반복하게 되죠.
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찍고 있지만, 이익 성장률은 점차 낮아지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균형 상태를 깨고 주가를 파괴하는 것은 대부분 연준의 긴축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기업들은 붐 국면을 만끽하며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금리 인상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익 성장률이 크게 둔화되기 시작한 상황에서 금리 인상이 겹쳐지면, 기업들의 비용은 커지고 주가는 빠르게 하락하기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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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반도체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반도체는 이제 막 <샘 울트먼>이나 <젠슨 황> 등이 공세적인 수치를 제시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반도체 기업들이 아직은 증설을 결정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사이클은 이제 겨우 붐 국면 초기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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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에서 엄청나게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증설을 하기 시작한다는 말이 먼저 나와야 하고, 증설이 완료되어 실제로 물량이 쏟아지기 시작해야 붐 국면 중 후반부가 된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워낙 가파른 상승을 했고, 밸류 상단에 도달했기 때문에 조정도 다소 깊어질 수는 있겠지만, 반도체의 조정은 내년 말까지는 매수할 수 있는 조정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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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반도체와 거의 세트 매뉴처럼 동행하는 움직임을 보였던, 전력 관련주에 대한 전망을 해보겠습니다.
역시 앞서 말씀을 드렸던 붐 국면의 생성과 파괴 단계를 염두에 두시고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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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DOE) 차관은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FERC)에 대형 전력 수요처인 데이터센터와 발전소가 전송망에 접속하는 절차를 간소화하고, 인터 커넥션 절차를 공동 요청으로 묶어서 처리하도록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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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중요하냐면 말이죠, 지금까지는 데이터 센터와 같은 대형 전력 부하가 송 배전망에 접속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센터를 건립하는 것은 대략 1~2년 정도면 충분하지만, 이 데이터 센터가 전력을 공급 받고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추가로 수 개월에서 수 년이 걸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절차를 60일 이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단축하는 방안이 제시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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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AI분야에서 중국과의 초 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를 도처에 건립 중입니다만, 지금까지는 전력 관련 규제로 인해 속도를 내지 못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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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런 규제가 필요했던 이유도 있었죠.
대형 전력 부하와 발전소가 동일한 곳에서 접속될 때 전력 흐름이 예상과 달라져서 송 배전망 운영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기존 전력망 이용자들에게 그 비용이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크 전력을 넘어서면서 심심치 않게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죠.
데이터 센터가 <님비화> 되면서 점점 더 전력 공급의 허들을 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건립하는 데 전력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대두되기 시작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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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새로운 제안을 2026년 4월 30일까지 제정하라고 FERC, 즉 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에 요구한 것인데요, 대규모 부하와 전력망의 연결을 규제하는 권한이 FERC에 있다는 걸 명확하게 해서, 주 정부의 규제 권한을 축소하고 연방 정부의 권한을 확대해서 일률적으로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급과 관련된 절차를 간소화 시키겠다는 취지입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주정부 소관이었던 전력 수급 문제를 연방 정부가 주도해서 데이터 센터 확충에 최대 걸림돌이었던 전력 수급 문제를 제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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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럴수록 전력 부족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5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심각한 미스매치가 생기죠.
지금까지는 그 고질적인 전력 수급 문제가 데이터 센터의 완공에 유일한 지연 요소였지만, 앞으로는 건립이 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계획된 데이터 센터만 완공시킨다고 하더라도 훨씬 더 많은 전력 인프라에 대한 건설이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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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전력인프라 관련주의 강세 흐름 역시,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반도체 사이클이 이제 겨우 초반부에 해당된다면, 전력 인프라 관련주는 중반부 쯤에 접어들었다는 생각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이클을 주도하는 것은 투자입니다.
반도체는 아직 증설이 안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의 증설은 이미 진행되고 있거나 혹은 완료되어 있습니다.
전력 관련주들은 P와 Q가 급증하면서 수익이 극대화되고 있는 이른바 최고의 전성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전력 관련주들의 증설이 거의 완료되는 싯점부터는 주가가 다소 공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직은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에 전력 관련주가 보유 상태로 있습니다만, 사상 최대치의 이익이 계속해서 발표되면서도 주가가 더는 오르지 못하고 출렁이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비중을 서서히 줄이려고 합니다.
.
이제 마지막으로 구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죠.
반도체, 전력인프라 관련주와 더불어 가장 핫한 종목 중에 하나가 구리였습니다.
얼마 전 구리에 대해 진단을 해드릴 때가 톤 당 8,000달러 주변이었는데요, 당시에는 사상 최고치였죠.
구리 가격은 더 상승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지난 10월 31일 현재 구리 가격은 LME 기준으로 톤당 11,000달러를 상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
10월 22일, Teck Resource 측에서 광미, 즉 선광 중에서 가치가 없는 부분에 대한 처리 지연 문제로 Quebrada Blanca-2 확장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할 수밖에 없다며 Quebrada Blanca 노천 광산의 생산 가이던스를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올해에만 벌써 2번째인데요, 구리의 공급은 더욱 타이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
그보다 앞서 9월에는 Freeport-McMoRan의 Grasberg 광산이 산사태로 인해 내년 생산량을 기존 가이던스 대비 35%나 하향 조정했었죠?
.
또한, 5월에는 Kamoa-Kakula 광산이 홍수 사태로 인해 확장 계획을 연기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주요 광산들의 생산량 가이던스 축소만 무려 전 세계 정광 공급의 7% 수준이었으니, 구리 가격이 상승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겁니다.
.
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도 있었습니다.
채굴량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에 있었지만, 광산의 노후화로 인해 구리 함량이 작아서 생산량은 정작 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신규 광산 개발을 2017년부터 확대되기 시작했지만, 채굴까지는 최소 10년 이상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앞으로도 3년 이상은 신규 공급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
반면에 수요는 폭발적입니다.
일단, 빠른 속도로 확장 중인 데이터 센터에 엄청난 수준의 구리가 들어갑니다.
또한,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막대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초고압 송 배전 설비에도 엄청난 수준의 구리가 투입되고 있습니다.
.
결국 노후화 되고 있는 광산의 구조적인 문제와 더불어 AI 혁명으로 인해 기존에는 없던 수요가 추가되면서 수급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구리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승하고 있었던 것이죠.
.
하지만 여기에는 변수가 하나 있습니다.
대체재로의 이동입니다.
사람들은 햄버거 가격이 폭등하면 햄버거의 대체재가 될 수 있는 핫도그나 샌드위치로 선택을 바꾸게 되어 있습니다.
구리 가격 역시 알루미늄이라는 대체재가 존재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상승만 할 수는 없을 겁니다.
물론, 고순도의 구리가 필요한 데이터센터 등에는 여전히 구리가 필요하지만, 굳이 고순도의 구리가 아니라도 되는 수요처라면 알루미늄으로 대체될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톤당 12,000달러를 넘어서게 되면 알루미늄으로의 이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구리 가격이 당분간 정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하지만 결국 두 금속 모두 계속해서 오를 수밖에 없을 겁니다.
워낙 데이터 센터향 수요가 단단하고 거대하기 때문입니다.
.
정리를 해드리죠.
.
반도체와 전력 기기, 그리고 구리는 10월 말 현재, 각각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AI투자의 정점론이 계속해서 유지되면서 과열을 방어해줄 것입니다.
가파른 상승에는 가파른 조정이 필수적으로 따라 붙겠습니다만, 내년 연말까지는 조정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
전력 기기 관련주들은 현재 P와 Q가 모두 강하게 상승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최고의 전성기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반도체 보다는 먼저 주가가 꺾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구리의 경우에는 톤당 12,000달러를 넘어설 경우, 대체재로의 이동으로 인해서 잠시 가격이 정체되는 흐름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신규 수요처의 등장으로 인해서, 적어도 신규 광산 개발로 인한 물량이 공급되기 시작하는 2028년까지는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PS1...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80권 정도)
.
워낙 가파른 상승을 했고, 밸류 상단에 도달했기 때문에 조정도 다소 깊어질 수는 있겠지만, 반도체의 조정은 내년 말까지는 매수할 수 있는 조정이라는 생각입니다.
.
이번에는 반도체와 거의 세트 매뉴처럼 동행하는 움직임을 보였던, 전력 관련주에 대한 전망을 해보겠습니다.
역시 앞서 말씀을 드렸던 붐 국면의 생성과 파괴 단계를 염두에 두시고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주 목요일,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DOE) 차관은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FERC)에 대형 전력 수요처인 데이터센터와 발전소가 전송망에 접속하는 절차를 간소화하고, 인터 커넥션 절차를 공동 요청으로 묶어서 처리하도록 제안했습니다.
.
이게 왜 중요하냐면 말이죠, 지금까지는 데이터 센터와 같은 대형 전력 부하가 송 배전망에 접속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센터를 건립하는 것은 대략 1~2년 정도면 충분하지만, 이 데이터 센터가 전력을 공급 받고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추가로 수 개월에서 수 년이 걸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절차를 60일 이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단축하는 방안이 제시된 것이죠.
.
미국은 AI분야에서 중국과의 초 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를 도처에 건립 중입니다만, 지금까지는 전력 관련 규제로 인해 속도를 내지 못했었습니다.
.
물론, 그런 규제가 필요했던 이유도 있었죠.
대형 전력 부하와 발전소가 동일한 곳에서 접속될 때 전력 흐름이 예상과 달라져서 송 배전망 운영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기존 전력망 이용자들에게 그 비용이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크 전력을 넘어서면서 심심치 않게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죠.
데이터 센터가 <님비화> 되면서 점점 더 전력 공급의 허들을 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건립하는 데 전력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대두되기 시작한 것이죠.
.
결국, 새로운 제안을 2026년 4월 30일까지 제정하라고 FERC, 즉 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에 요구한 것인데요, 대규모 부하와 전력망의 연결을 규제하는 권한이 FERC에 있다는 걸 명확하게 해서, 주 정부의 규제 권한을 축소하고 연방 정부의 권한을 확대해서 일률적으로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급과 관련된 절차를 간소화 시키겠다는 취지입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주정부 소관이었던 전력 수급 문제를 연방 정부가 주도해서 데이터 센터 확충에 최대 걸림돌이었던 전력 수급 문제를 제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죠.
.
하지만, 그럴수록 전력 부족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5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심각한 미스매치가 생기죠.
지금까지는 그 고질적인 전력 수급 문제가 데이터 센터의 완공에 유일한 지연 요소였지만, 앞으로는 건립이 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계획된 데이터 센터만 완공시킨다고 하더라도 훨씬 더 많은 전력 인프라에 대한 건설이 중요해졌습니다.
.
그런 이유로, 전력인프라 관련주의 강세 흐름 역시,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반도체 사이클이 이제 겨우 초반부에 해당된다면, 전력 인프라 관련주는 중반부 쯤에 접어들었다는 생각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이클을 주도하는 것은 투자입니다.
반도체는 아직 증설이 안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의 증설은 이미 진행되고 있거나 혹은 완료되어 있습니다.
전력 관련주들은 P와 Q가 급증하면서 수익이 극대화되고 있는 이른바 최고의 전성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전력 관련주들의 증설이 거의 완료되는 싯점부터는 주가가 다소 공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직은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에 전력 관련주가 보유 상태로 있습니다만, 사상 최대치의 이익이 계속해서 발표되면서도 주가가 더는 오르지 못하고 출렁이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비중을 서서히 줄이려고 합니다.
.
이제 마지막으로 구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죠.
반도체, 전력인프라 관련주와 더불어 가장 핫한 종목 중에 하나가 구리였습니다.
얼마 전 구리에 대해 진단을 해드릴 때가 톤 당 8,000달러 주변이었는데요, 당시에는 사상 최고치였죠.
구리 가격은 더 상승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지난 10월 31일 현재 구리 가격은 LME 기준으로 톤당 11,000달러를 상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
10월 22일, Teck Resource 측에서 광미, 즉 선광 중에서 가치가 없는 부분에 대한 처리 지연 문제로 Quebrada Blanca-2 확장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할 수밖에 없다며 Quebrada Blanca 노천 광산의 생산 가이던스를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올해에만 벌써 2번째인데요, 구리의 공급은 더욱 타이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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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앞서 9월에는 Freeport-McMoRan의 Grasberg 광산이 산사태로 인해 내년 생산량을 기존 가이던스 대비 35%나 하향 조정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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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5월에는 Kamoa-Kakula 광산이 홍수 사태로 인해 확장 계획을 연기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주요 광산들의 생산량 가이던스 축소만 무려 전 세계 정광 공급의 7% 수준이었으니, 구리 가격이 상승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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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도 있었습니다.
채굴량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에 있었지만, 광산의 노후화로 인해 구리 함량이 작아서 생산량은 정작 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신규 광산 개발을 2017년부터 확대되기 시작했지만, 채굴까지는 최소 10년 이상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앞으로도 3년 이상은 신규 공급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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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수요는 폭발적입니다.
일단, 빠른 속도로 확장 중인 데이터 센터에 엄청난 수준의 구리가 들어갑니다.
또한,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막대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초고압 송 배전 설비에도 엄청난 수준의 구리가 투입되고 있습니다.
.
결국 노후화 되고 있는 광산의 구조적인 문제와 더불어 AI 혁명으로 인해 기존에는 없던 수요가 추가되면서 수급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구리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승하고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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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에는 변수가 하나 있습니다.
대체재로의 이동입니다.
사람들은 햄버거 가격이 폭등하면 햄버거의 대체재가 될 수 있는 핫도그나 샌드위치로 선택을 바꾸게 되어 있습니다.
구리 가격 역시 알루미늄이라는 대체재가 존재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상승만 할 수는 없을 겁니다.
물론, 고순도의 구리가 필요한 데이터센터 등에는 여전히 구리가 필요하지만, 굳이 고순도의 구리가 아니라도 되는 수요처라면 알루미늄으로 대체될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톤당 12,000달러를 넘어서게 되면 알루미늄으로의 이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구리 가격이 당분간 정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하지만 결국 두 금속 모두 계속해서 오를 수밖에 없을 겁니다.
워낙 데이터 센터향 수요가 단단하고 거대하기 때문입니다.
.
정리를 해드리죠.
.
반도체와 전력 기기, 그리고 구리는 10월 말 현재, 각각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AI투자의 정점론이 계속해서 유지되면서 과열을 방어해줄 것입니다.
가파른 상승에는 가파른 조정이 필수적으로 따라 붙겠습니다만, 내년 연말까지는 조정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
전력 기기 관련주들은 현재 P와 Q가 모두 강하게 상승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최고의 전성기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반도체 보다는 먼저 주가가 꺾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구리의 경우에는 톤당 12,000달러를 넘어설 경우, 대체재로의 이동으로 인해서 잠시 가격이 정체되는 흐름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신규 수요처의 등장으로 인해서, 적어도 신규 광산 개발로 인한 물량이 공급되기 시작하는 2028년까지는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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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80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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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1월 6일 발표된 연준의 대차대조표
총자산 변화 (2025년 1월 → 11월)
약 245,454백만 달러 감소
연준은 QT(양적 긴축)를 지속하며 전체 자산을 계속 줄이고 있음.
*늘어난 항목
Repurchase Agreements (레포 대출 자산)
→ 사실상 “급증” (SRF 사용 증가)
금융기관들이 단기 유동성을 직접 연준에서 조달하기 시작함.
'돈의 방향' 읽는법 _ 알아두면 좋은 경제지표와 찾는법 정리👇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07153058400wr
총자산 변화 (2025년 1월 → 11월)
약 245,454백만 달러 감소
연준은 QT(양적 긴축)를 지속하며 전체 자산을 계속 줄이고 있음.
*늘어난 항목
Repurchase Agreements (레포 대출 자산)
→ 사실상 “급증” (SRF 사용 증가)
금융기관들이 단기 유동성을 직접 연준에서 조달하기 시작함.
'돈의 방향' 읽는법 _ 알아두면 좋은 경제지표와 찾는법 정리👇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07153058400wr
❤2
3Q25 실적 스크리닝 파일 _ 11월 둘째주 시장 Review & 3Q25 영업이익 성장 기업 필터링!
상승 탑 섹터: 유통(+0.61%)
▶️소비 둔화 속에서도 프로모션/재고관리로 방어.
▶️온라인 비중 높은 기업 중심 상대 강세.
▶️연말 성수기 기대가 눈높이 지지.
하락 탑 섹터: 조선(-10.72%)
▶️큰 폭 조정: 빈슬롯/원가·인력 부담 재부각.
▶️수주잔고·선가 레벨은 중장기 지지.
▶️LNG·탱커 믹스 변화, 환율 효과 재점검 필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08222933849vl
상승 탑 섹터: 유통(+0.61%)
▶️소비 둔화 속에서도 프로모션/재고관리로 방어.
▶️온라인 비중 높은 기업 중심 상대 강세.
▶️연말 성수기 기대가 눈높이 지지.
하락 탑 섹터: 조선(-10.72%)
▶️큰 폭 조정: 빈슬롯/원가·인력 부담 재부각.
▶️수주잔고·선가 레벨은 중장기 지지.
▶️LNG·탱커 믹스 변화, 환율 효과 재점검 필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08222933849vl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3년 연속 20% 이상 상승은 역사상 단 한 번, 닷컴 시대에만 발생한 적이 있음. 현재 S&P 500지수는 연초 대비 15% 상승한 상태로, 여러 양적분석가들은 2020년대 AI 붐이 3연속 강세장을 재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함. 이들은 연말까지 정부 재개방과 연방대법원 판결이라는 이중 호재가 맞물려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10
Forwarded from 텐렙
뉴데일리
[속보] 진성준, "금투세 재추진해야” … 李 정부 '금융시장 화두' 다시 떠오르나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정책위의장)은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을 25%로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는 데 대해 "현 시점에서 초부자 감세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진 의원은 10일 공개된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감세 혜택이 상위 10%에 집중돼 자산 격차를 심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정부 세법 개정안을 심사...
LG화학(051910) 3Q25 _ 미·중 공급망 전쟁 속, ‘탈중국 밸류체인’을 가진 자만이 살아남는다.
숫자는 분명 신호를 보내고 있어.
‘25년 3분기, 매출 11.19조. 영업이익 6,800억.
매출은 -11.3%. 그런데 이익은 +38.9%.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수익성을 끌어올린 결과야.
석유화학이 드디어 흑자전환.
생명과학은 라이선스 아웃으로 한 방.
LG에너지솔루션은 실적 레벨업.
그리고 전 밸류체인에 걸친 비용 절감.
이건 “한쪽이 무너지면 다른 쪽이 받치는” 구조.
LG화학의 오래된 장기전 체력, 그게 살아 움직였던 분기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0150746213ky
숫자는 분명 신호를 보내고 있어.
‘25년 3분기, 매출 11.19조. 영업이익 6,800억.
매출은 -11.3%. 그런데 이익은 +38.9%.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수익성을 끌어올린 결과야.
석유화학이 드디어 흑자전환.
생명과학은 라이선스 아웃으로 한 방.
LG에너지솔루션은 실적 레벨업.
그리고 전 밸류체인에 걸친 비용 절감.
이건 “한쪽이 무너지면 다른 쪽이 받치는” 구조.
LG화학의 오래된 장기전 체력, 그게 살아 움직였던 분기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0150746213ky
Naver
LG화학(051910) 3Q25 _ 미·중 공급망 전쟁 속, ‘탈중국 밸류체인’을 가진 자만이 살아남는다.
📘 Disclaimer 본 콘텐츠는 회사의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 내용을 단순히 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의 내용에 기반한 투자 결과에 대해 작성자는 어떠한
❤2
SK이노베이션(096770) 3Q25 _ 정제마진이 돌아왔고, 배터리는 ‘냉각’으로 판을 바꾼다. SK이노의 반전 시나리오
매출액 20조 5,332억원.
영업이익 5,735억원.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무려 +9,911억원.
어떻게 이렇게 바뀌었을까?
석유사업이 흑자로 돌아섰어.
그리고 LNG 발전소가 ‘시즌’을 제대로 탔지.
에너지, 연료, 전력. 이 3개가 동시에 힘을 냈다는 뜻이야.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야.
SK온은 미국 플랫아이언과 1GWh급 LFP ESS 계약을 따냈고,
추가 6.2GWh 프로젝트의 우선 협상권까지 손에 넣었어.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09212735183vy
매출액 20조 5,332억원.
영업이익 5,735억원.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무려 +9,911억원.
어떻게 이렇게 바뀌었을까?
석유사업이 흑자로 돌아섰어.
그리고 LNG 발전소가 ‘시즌’을 제대로 탔지.
에너지, 연료, 전력. 이 3개가 동시에 힘을 냈다는 뜻이야.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야.
SK온은 미국 플랫아이언과 1GWh급 LFP ESS 계약을 따냈고,
추가 6.2GWh 프로젝트의 우선 협상권까지 손에 넣었어.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09212735183vy
Naver
SK이노베이션(096770) 3Q25 _ 정제마진이 돌아왔고, 배터리는 ‘냉각’으로 판을 바꾼다. SK이노의 반전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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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012330) 3Q25 _ 지금은 관세의 그림자, 본체는 아직 살아있다
이번 3분기.
매출 15조 319억원. YoY +7.4%.
그런데 영업이익은 7,803억원. YoY -14.1%.
겉으로는 성장. 하지만 속살은 무거웠다.
모듈/핵심부품은 완성차 판매 증가 + 전장 확대 + 미국 신공장 가동으로 분명히 커졌어.
그런데 관세. 이게 뼈를 깎았어.
영업이익은 결국 적자로 꺾였다.
A/S는 달랐다.
환율 우호 + 글로벌 서비스 수요 확대.
매출은 9.7% 증가.
하지만 이 역시 관세가 숨을 붙잡았다.
이익 개선 폭은 0.2%. 사실상 제자리.
“성장은 했지만, 관세가 이익을 잠식한 분기.”.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0153216852dy
이번 3분기.
매출 15조 319억원. YoY +7.4%.
그런데 영업이익은 7,803억원. YoY -14.1%.
겉으로는 성장. 하지만 속살은 무거웠다.
모듈/핵심부품은 완성차 판매 증가 + 전장 확대 + 미국 신공장 가동으로 분명히 커졌어.
그런데 관세. 이게 뼈를 깎았어.
영업이익은 결국 적자로 꺾였다.
A/S는 달랐다.
환율 우호 + 글로벌 서비스 수요 확대.
매출은 9.7% 증가.
하지만 이 역시 관세가 숨을 붙잡았다.
이익 개선 폭은 0.2%. 사실상 제자리.
“성장은 했지만, 관세가 이익을 잠식한 분기.”.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0153216852dy
Naver
현대모비스(012330) 3Q25 _ 지금은 관세의 그림자, 본체는 아직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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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272210) 3Q25 _ 국가 안보 산업의 시간은 길게 흐른다
3분기 숫자부터 보자.
매출 8,077억. YoY +26%.
하지만 영업이익 225억. YoY -63%.
시장 예상은 470억이었다.
기대는 높았는데 결과는 낮았다. 그 괴리가 시장을 흔들었어.
# Q&A 요약
- 미국 필리조선소 관련 50억 달러 투자: 그룹 차원의 선언적 투자 단계. 구체적 실행·지분 변경은 아직 초기.
- 핵잠 관련 언론 보도: 정부 간 논의 초기 단계. 회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제한적.
- 필리조선소 수주잔고 증가: MR탱커·LNGC 발주 반영.
- SAR 위성: 기술은 진척 중. 규제 허들은 크지 않고, 타깃 수요층은 민간보다 방산·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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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0154744808wc
3분기 숫자부터 보자.
매출 8,077억. YoY +26%.
하지만 영업이익 225억. YoY -63%.
시장 예상은 470억이었다.
기대는 높았는데 결과는 낮았다. 그 괴리가 시장을 흔들었어.
# Q&A 요약
- 미국 필리조선소 관련 50억 달러 투자: 그룹 차원의 선언적 투자 단계. 구체적 실행·지분 변경은 아직 초기.
- 핵잠 관련 언론 보도: 정부 간 논의 초기 단계. 회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제한적.
- 필리조선소 수주잔고 증가: MR탱커·LNGC 발주 반영.
- SAR 위성: 기술은 진척 중. 규제 허들은 크지 않고, 타깃 수요층은 민간보다 방산·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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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0154744808wc
Naver
한화시스템(272210) 3Q25 _ 국가 안보 산업의 시간은 길게 흐른다
📘 Disclaimer 본 콘텐츠는 회사의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 내용을 단순히 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의 내용에 기반한 투자 결과에 대해 작성자는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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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000270) 3Q25 _ 판매는 역사상 최고. 비용은 일시적. 그 뒤에 남는 건 ‘체력’이다
‘25년 3분기.
기아는 매출 28.6조원(YoY +8.2%), 영업이익 1.46조원(YoY -49.2%)을 기록했다.
표면만 보면 “수익성 악화”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지?
하지만 핵심은 이게 아니야.
하이브리드와 EV 판매는 역대 3분기 최고치였어.
즉, 수요와 판매력은 살아있었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다음과 같아:
- 미국 관세의 본격 반영
- 글로벌 인센티브 확대
- 환율 급등에 따른 충당부채 평가손
즉, 팔아서 못 번 게 아니라, 외부 변수들이 한꺼번에 손익에 들어온 분기였다는 거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0170000563uf
‘25년 3분기.
기아는 매출 28.6조원(YoY +8.2%), 영업이익 1.46조원(YoY -49.2%)을 기록했다.
표면만 보면 “수익성 악화”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지?
하지만 핵심은 이게 아니야.
하이브리드와 EV 판매는 역대 3분기 최고치였어.
즉, 수요와 판매력은 살아있었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다음과 같아:
- 미국 관세의 본격 반영
- 글로벌 인센티브 확대
- 환율 급등에 따른 충당부채 평가손
즉, 팔아서 못 번 게 아니라, 외부 변수들이 한꺼번에 손익에 들어온 분기였다는 거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110170000563uf
Naver
기아(000270) 3Q25 _ 판매는 역사상 최고. 비용은 일시적. 그 뒤에 남는 건 ‘체력’이다
📘 Disclaimer 본 콘텐츠는 회사의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 내용을 단순히 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의 내용에 기반한 투자 결과에 대해 작성자는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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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KIS 국내 투자심리 지표 💋
3 가지 변수 가공으로 방금 새로 만들어 봤습니다. 현 심리적 위치 파악하시는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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