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78
반도체 장비시장 '전성시대'…2021년 역대 최대치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088995
-반도체 장비와 관련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투자가 회복되어 내년에는 역대 최대치를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미 주가가 오른 장비 회사들도 있는데요, 실적과 함께 체크하며 현재 시점에서 어떤 장비주들이 괜찮을지 고민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의욕 살려야" 말 한마디에...주식양도세 5000만원까지 공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12743?cds=news_my
-양도세 부과 백지화는 안되는 것일까요? 자꾸 과세 대상은 전체 투자자의 2.5%에 그칠 것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원천징수'이기 때문에 그건 말이 안됩니다. 원천징수 시기를 반기에 한번으로 바꾸겠다는데 대체 어떻게 징수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원천징수는 이미 다 떼고 받는 것이고, 내년에 올해 손익을 직접 신고해서 공제금액을 돌려받아야 합니다. 내가 신고하지 않으면 돌려받을 수 없어 사실상 전체 개인투자자에게 과세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비과세 금액을 5000만원이라 하며 선심 쓰는 척 하지 말고 완전 백지화해주길 바랍니다.
"주식 양도세 완전 백지화"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939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고해주세요.
미 국무부 "화웨이에서 벗어나라" 국내 통신사 압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48358
-미국에서 화웨이 장비 배제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통신 3사 중에서는 LG유플러스가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장비 교체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사업자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회사의 이익에도 좋다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LG가 미국의 입김이 있다 하더라도 장비를 바꿀 것 같진 않은데요,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합니다.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불가"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7/751958/?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결국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는 무산되었습니다. 계속 잡음이 많이 있었는데요, 제주항공이 제시한 미지급금 해소라는 선행조건을 이스타항공이 이행하지 않으면서 노딜로 결론이 지어졌습니다. 이스타항공은 법정관리를 신청할 계획이지만, 존속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낮아 파산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국내 LCC 중 첫 파산 사례가 될 것 같은데요, 항공업계에 존재했던 공급 과잉 문제가 결국엔 이렇게 터지게 되었네요.
다 쓴 전기차 배터리, 다 쓸데가 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820322&memberNo=387676
-폐배터리의 재활용에 대한 포스트인데요, 폐배터리에 대한 이야기보다 더 신경이 쓰였던 부분은,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500회를 충전하면 성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전기차를 몰아본 적이 없어서 500회라를 수치가 어느정도일진 모르겠지만 차를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수명이 너무 짧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배터리 성능과 수명 개선은 좀더 많이 이뤄져야할 것 같네요. 어쨌든 폐배터리는 전기차보다 작은 전동기기에서 재활용되거나 희귀금속을 추출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2년 후부터 폐배터리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련 산업도 함께 확대될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378
반도체 장비시장 '전성시대'…2021년 역대 최대치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088995
-반도체 장비와 관련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투자가 회복되어 내년에는 역대 최대치를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미 주가가 오른 장비 회사들도 있는데요, 실적과 함께 체크하며 현재 시점에서 어떤 장비주들이 괜찮을지 고민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의욕 살려야" 말 한마디에...주식양도세 5000만원까지 공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12743?cds=news_my
-양도세 부과 백지화는 안되는 것일까요? 자꾸 과세 대상은 전체 투자자의 2.5%에 그칠 것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원천징수'이기 때문에 그건 말이 안됩니다. 원천징수 시기를 반기에 한번으로 바꾸겠다는데 대체 어떻게 징수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원천징수는 이미 다 떼고 받는 것이고, 내년에 올해 손익을 직접 신고해서 공제금액을 돌려받아야 합니다. 내가 신고하지 않으면 돌려받을 수 없어 사실상 전체 개인투자자에게 과세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비과세 금액을 5000만원이라 하며 선심 쓰는 척 하지 말고 완전 백지화해주길 바랍니다.
"주식 양도세 완전 백지화"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939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고해주세요.
미 국무부 "화웨이에서 벗어나라" 국내 통신사 압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48358
-미국에서 화웨이 장비 배제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통신 3사 중에서는 LG유플러스가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장비 교체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사업자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회사의 이익에도 좋다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LG가 미국의 입김이 있다 하더라도 장비를 바꿀 것 같진 않은데요,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합니다.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불가"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7/751958/?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결국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는 무산되었습니다. 계속 잡음이 많이 있었는데요, 제주항공이 제시한 미지급금 해소라는 선행조건을 이스타항공이 이행하지 않으면서 노딜로 결론이 지어졌습니다. 이스타항공은 법정관리를 신청할 계획이지만, 존속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낮아 파산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국내 LCC 중 첫 파산 사례가 될 것 같은데요, 항공업계에 존재했던 공급 과잉 문제가 결국엔 이렇게 터지게 되었네요.
다 쓴 전기차 배터리, 다 쓸데가 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820322&memberNo=387676
-폐배터리의 재활용에 대한 포스트인데요, 폐배터리에 대한 이야기보다 더 신경이 쓰였던 부분은,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500회를 충전하면 성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전기차를 몰아본 적이 없어서 500회라를 수치가 어느정도일진 모르겠지만 차를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수명이 너무 짧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배터리 성능과 수명 개선은 좀더 많이 이뤄져야할 것 같네요. 어쨌든 폐배터리는 전기차보다 작은 전동기기에서 재활용되거나 희귀금속을 추출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2년 후부터 폐배터리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련 산업도 함께 확대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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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블유게임즈 (19208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888억원(QoQ: +37.33%, YoY: +45.32%)
영업이익: 593억원(QoQ: +54.5%, YoY: +47.04%)
더블유게임즈가 시장 예상치 매출액 1,660억원, 영업이익 540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회사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2분기 실적 리뷰를 간단히 밝혔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식 보도자료>
○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금일 주요게임 더블유카지노와 더블다운카지노의 2분기 결제액이 전분기 대비하여 30% 성장하였다고 밝혔다.
○ 지난 1분기 실적발표 당시 코로나19로 인하여 4월의 일평균 매출액이 1분기 일평균 매출액 대비 30% 성장하였다고 밝힌 바가 있었다. 그러한 매출액 상승 흐름이 2분기까지 이어지며 양 게임 모두 사상 최대의 분기 결제액을 기록하였다. 이는 지난 19년 하반기 부터 증가시킨 마케팅 투자의 확대와 코로나19로 인하여 소셜카지노 유저층 확대를 통하여 달성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 회사는 7월 1일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미국 NASDAQ 시장 상장을 연기하였으며, 그 이유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미국내 투자심리 약화로 분석하였다.
○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사상 최대 결제액을 기록한 2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가능한 빠른 시기 내 미국 NASDAQ 시장에 상장하는 절차를 다시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잠시후 10시부터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하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누구나 청취가 가능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hst1R7
매출액: 1,888억원(QoQ: +37.33%, YoY: +45.32%)
영업이익: 593억원(QoQ: +54.5%, YoY: +47.04%)
더블유게임즈가 시장 예상치 매출액 1,660억원, 영업이익 540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회사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2분기 실적 리뷰를 간단히 밝혔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식 보도자료>
○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금일 주요게임 더블유카지노와 더블다운카지노의 2분기 결제액이 전분기 대비하여 30% 성장하였다고 밝혔다.
○ 지난 1분기 실적발표 당시 코로나19로 인하여 4월의 일평균 매출액이 1분기 일평균 매출액 대비 30% 성장하였다고 밝힌 바가 있었다. 그러한 매출액 상승 흐름이 2분기까지 이어지며 양 게임 모두 사상 최대의 분기 결제액을 기록하였다. 이는 지난 19년 하반기 부터 증가시킨 마케팅 투자의 확대와 코로나19로 인하여 소셜카지노 유저층 확대를 통하여 달성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 회사는 7월 1일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미국 NASDAQ 시장 상장을 연기하였으며, 그 이유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미국내 투자심리 약화로 분석하였다.
○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사상 최대 결제액을 기록한 2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가능한 빠른 시기 내 미국 NASDAQ 시장에 상장하는 절차를 다시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잠시후 10시부터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하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누구나 청취가 가능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hst1R7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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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재선은 재앙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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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가장 대문짝 만하게 난 뉴스가 있다면 WSJ의 주한미군 감축 보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잘 알려진 뉴스였기에 주가에는 크게 반영되지는 않았었지요.
미 합참의 이번 제시는, 트럼프가 지난해 가을에 이미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의 상업화"를 목적으로 내린 지시로부터 시작된 바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트럼프는 지난달 15일에도 독일의 방위비 분담금 지출 수준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면서 주독 미군을 줄이겠다고 언급했던 적이 있었지요?
당시 트럼프는 이런 조치가 오로지 독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습니다.
.
그럼, 트럼프의 노골적인 <삥 뜯기>에 대해서 미국 의회에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미국으로 현금이 들어온다니, 그들도 과연 트럼프에 동의하고 있을까요?
천만에요~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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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의 <벤 새스> 상원의원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즉시, "이런 전략적 무능은 지미 카터 이후 처음이다"라며 트럼프의 실책을 지적했습니다.
심지어 그동안 친 트럼프 성향을 보여왔던 <마크 그린> 공화당 하원의원마저도 "나는 대통령에게 지금 껏 반대한 적이 거의 없지만 우리는 중국과 맞서는 데 있어 한국의 파트너십에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필요하고, 그들도 우리가 필요하다"며 슬쩍 트럼프를 비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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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인 민주당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민주당의 하원 외교위 소속 <아미 베라>의원은, "주한 미군의 감축은 무책임한 결정이다. 한국과의 파트너십은 역내 평화와 번영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안보와도 직결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 의회의 강력한 초당적 지지를 받아왔다"고 강조했구요, 민주당 소속 <엘리엇 엥겔> 하원 외교 위원도 "주한미군 감축은 미국의 이익마저 저버리는 행위다."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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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럼프의 미군 감축 시도는 하루 이틀의 이야기는 아닌데요, 미 의회는 트럼프의 만행을 저지하고자 여러 모로 노력을 해왔었습니다.
지난 해에 미 의회에서 통과시킨 이른바 <2020 국방수권법 (NDAA)>에서는 주한 미군을 현 수준인 28,500명 미만으로 줄이는 데 필요한 예산을 행정부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
의회에서만 이런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사실, 미국에는 여러 독립 기관들, 이른바 <씽크 탱크>가 많은데요, 그들은 매우 강력한 권한을 가진 <대통령>이 오판하지 않도록 조언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길에는 이러 이러한 문제가 있으니...그 길로 가자 마라~~" 뭐 이런 경고지요.
<해리 카지아니스> 미 국익연구소에서도 "한국을 이렇게 대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들은 공정한 분담금을 지불해왔다"고 강조했지요.
하나같이 입을 모아 주한 미군의 존재는 미국에게도 매우 절실하다고 주장하지만 트럼프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천재다보니 남의 말은 애시당초 귀담아 들을 생각조차 없고 오로지 현찰만이 중요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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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궁금한 점이 생기죠?
우리에게 주한미군 철수는 매우 긴박한 안보의 문제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점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데요, 민주당은 물론이고 공화당 마저 저리 반대할 정도라면, 뭔가 미국에게도 치명적인 역풍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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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달러의 붕괴죠.
1944년 브레튼우즈에서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쓰자고 제의 했을 때 대부분의 나라들이 반대했었습니다.
그 때 미국이 약속한 것이 있어요.
미국의 막강한 해군력으로 달러를 기축통화로 쓰는 우방들을 보호하겠다는 것이였지요.
그 약속을 미국이 스스로 져버리는 순간, 달러의 기축통화에 대한 약속도 함께 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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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경제 조사국(NBER)에서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그러니까 지난 2017년에 연구 논문을 하나 발표했었는데요, 최근 트럼프의 행동을 미리 예견한 것처럼 보입니다.
보고서에는 "미국이 동맹국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을 경우, 달러화에 대한 외국인 수요가 감소할 것이며, 우방들은 외환 보유고를 유로화, 엔화, 위안화로 대체할 위험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니까요.
결국 미국이 우방들을 보호할 의무를 저버릴 경우, 달러의 역사도 함께 끝날 수 있음을 경고한 것인데요, 그것을 잘 알고 있는 미 의회가 초당적으로 트럼프를 저지하려 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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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인 것은 의회의 행동에도 트럼프가 밀어붙인다면 방법이 별로 없다는 점이구요,
다행인 점은, 트럼프의 재선 확률이 고작 7%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금만 더 버티면 해결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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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확률과 지지율은 다릅니다.
49%와 51%의 근소한 차이라도 1년 남았을 때와 하루 남았을 때의 재선 확률은 달라집니다.
마치 옵션의 가치가 만기일이 가까와 옴에 따라 기초 가격의 등락에 더욱 크게 변동하는 것처럼, 4개월 여를 남겨둔 상황에서 10%p 이상의 격차는 트럼프의 재선확률을 고작 7%까지 낮출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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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럼프는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에게 밀리고 있는데요, 미 대선 승부처인 경합주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공화의 전통적인 텃밭인 텍사스 주나 조지아 주 같은 남부 팜벨트에서 조차 바이든에게 추월당했다는 여론조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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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공화당원도 트럼프를 떠나기 시작했는데요, 매우 강력한 상징적 인물인 <콜린 파월>을 기억하시는지요.
미국에서는 흑인 최초로 국무장관을 지냈던 그는 뼛속부터 공화당원이었는데요, 최근 조 바이든에 대한 지지를 선언합니다.
지지 선언으로 그치지 않고 아예 바이든 지지 모임을 결성했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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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트럼프는 모두 가짜뉴스라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로 미 대선 때 자신의 표가 힐러리에 비해 더 작았음에도 결국 자신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을 주로 주장하고 있지요.
하지만 당시 힐러리 쪽으로 밀자는 민주당원들의 이메일이 해커에 의해 노출되면서 배신감을 느낀 샌더스의 표가 막판에 트럼프로 이동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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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연이어 악재가 터졌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꼽고 있는 악재는 바이러스인데요, COVID-19으로 미국에서만 벌써 14만 명이나 되는 사망자가 나왔잖아요?
베트남 전쟁에서 공식적인 미군 사망자 수가 5만 8,315명이었으니까 사람들이 트럼프를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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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조금 별종들이라서 마스크 쓰고 집에 있으라 하면 오히려 자유를 속박한다며 시위하기 때문에, 아마도 트럼프가 아니었다고 해도 딱히 방법은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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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트럼프의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로 "집요한 편가르기"를 들고 있습니다.
미국을 둘로 가른 장본인이라는 것이죠.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했을 때에도 심각하게 유감을 표현하면서 "이런 일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다."라는 것이 일반적인 대통령의 언어인데요, 트럼프는 시위대를 극좌파 폭도로 몰아 세웠고, "약탈이 시작될 때 총격은 시작된다."는 발언을 할 정도로 무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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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도 트럼프의 지지율 급락과는 크게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세상은 선과 악, 남과 여, 진보와 보수 등, 항상 둘로 나뉘어 있으니까요.
분열을 굳이 조장하지 않아도 세상은 이미 분열되어 있고, 그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공화당을 철석같이 지지하는 사람에게는 트럼프가 설령 강도 짓을 한다고 해도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이유를 찾아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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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조차 통합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진보는 보수가 징그럽고, 보수는 진보가 꼴도 보기 싫겠지만, 한 쪽 진영을 모조리 바다에 쳐넣는다고 해도 다른 반 쪽이 반드시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막대 자석을 반으로 가르면 N극과 S극으로 쪼개질 것 같지만, 두 개의 새로운 막대 자석이 생기는 것처럼, 신비로운 지구 위에서 음과 양은 그저 하나의 현상일 뿐이지 트럼프가 고의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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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저지른 가장 큰 문제는 분열 조장도, 여자 문제도, 탈세 문제도 아닙니다.
더욱 큰 대역죄를 지었는데요, 바로 달러에 대한 반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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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재선은 재앙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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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가장 대문짝 만하게 난 뉴스가 있다면 WSJ의 주한미군 감축 보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잘 알려진 뉴스였기에 주가에는 크게 반영되지는 않았었지요.
미 합참의 이번 제시는, 트럼프가 지난해 가을에 이미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의 상업화"를 목적으로 내린 지시로부터 시작된 바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트럼프는 지난달 15일에도 독일의 방위비 분담금 지출 수준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면서 주독 미군을 줄이겠다고 언급했던 적이 있었지요?
당시 트럼프는 이런 조치가 오로지 독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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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트럼프의 노골적인 <삥 뜯기>에 대해서 미국 의회에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미국으로 현금이 들어온다니, 그들도 과연 트럼프에 동의하고 있을까요?
천만에요~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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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의 <벤 새스> 상원의원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즉시, "이런 전략적 무능은 지미 카터 이후 처음이다"라며 트럼프의 실책을 지적했습니다.
심지어 그동안 친 트럼프 성향을 보여왔던 <마크 그린> 공화당 하원의원마저도 "나는 대통령에게 지금 껏 반대한 적이 거의 없지만 우리는 중국과 맞서는 데 있어 한국의 파트너십에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필요하고, 그들도 우리가 필요하다"며 슬쩍 트럼프를 비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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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인 민주당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민주당의 하원 외교위 소속 <아미 베라>의원은, "주한 미군의 감축은 무책임한 결정이다. 한국과의 파트너십은 역내 평화와 번영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안보와도 직결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 의회의 강력한 초당적 지지를 받아왔다"고 강조했구요, 민주당 소속 <엘리엇 엥겔> 하원 외교 위원도 "주한미군 감축은 미국의 이익마저 저버리는 행위다."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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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럼프의 미군 감축 시도는 하루 이틀의 이야기는 아닌데요, 미 의회는 트럼프의 만행을 저지하고자 여러 모로 노력을 해왔었습니다.
지난 해에 미 의회에서 통과시킨 이른바 <2020 국방수권법 (NDAA)>에서는 주한 미군을 현 수준인 28,500명 미만으로 줄이는 데 필요한 예산을 행정부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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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서만 이런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사실, 미국에는 여러 독립 기관들, 이른바 <씽크 탱크>가 많은데요, 그들은 매우 강력한 권한을 가진 <대통령>이 오판하지 않도록 조언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길에는 이러 이러한 문제가 있으니...그 길로 가자 마라~~" 뭐 이런 경고지요.
<해리 카지아니스> 미 국익연구소에서도 "한국을 이렇게 대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들은 공정한 분담금을 지불해왔다"고 강조했지요.
하나같이 입을 모아 주한 미군의 존재는 미국에게도 매우 절실하다고 주장하지만 트럼프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천재다보니 남의 말은 애시당초 귀담아 들을 생각조차 없고 오로지 현찰만이 중요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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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궁금한 점이 생기죠?
우리에게 주한미군 철수는 매우 긴박한 안보의 문제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점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데요, 민주당은 물론이고 공화당 마저 저리 반대할 정도라면, 뭔가 미국에게도 치명적인 역풍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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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달러의 붕괴죠.
1944년 브레튼우즈에서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쓰자고 제의 했을 때 대부분의 나라들이 반대했었습니다.
그 때 미국이 약속한 것이 있어요.
미국의 막강한 해군력으로 달러를 기축통화로 쓰는 우방들을 보호하겠다는 것이였지요.
그 약속을 미국이 스스로 져버리는 순간, 달러의 기축통화에 대한 약속도 함께 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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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경제 조사국(NBER)에서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그러니까 지난 2017년에 연구 논문을 하나 발표했었는데요, 최근 트럼프의 행동을 미리 예견한 것처럼 보입니다.
보고서에는 "미국이 동맹국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을 경우, 달러화에 대한 외국인 수요가 감소할 것이며, 우방들은 외환 보유고를 유로화, 엔화, 위안화로 대체할 위험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니까요.
결국 미국이 우방들을 보호할 의무를 저버릴 경우, 달러의 역사도 함께 끝날 수 있음을 경고한 것인데요, 그것을 잘 알고 있는 미 의회가 초당적으로 트럼프를 저지하려 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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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인 것은 의회의 행동에도 트럼프가 밀어붙인다면 방법이 별로 없다는 점이구요,
다행인 점은, 트럼프의 재선 확률이 고작 7%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금만 더 버티면 해결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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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확률과 지지율은 다릅니다.
49%와 51%의 근소한 차이라도 1년 남았을 때와 하루 남았을 때의 재선 확률은 달라집니다.
마치 옵션의 가치가 만기일이 가까와 옴에 따라 기초 가격의 등락에 더욱 크게 변동하는 것처럼, 4개월 여를 남겨둔 상황에서 10%p 이상의 격차는 트럼프의 재선확률을 고작 7%까지 낮출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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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럼프는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에게 밀리고 있는데요, 미 대선 승부처인 경합주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공화의 전통적인 텃밭인 텍사스 주나 조지아 주 같은 남부 팜벨트에서 조차 바이든에게 추월당했다는 여론조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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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공화당원도 트럼프를 떠나기 시작했는데요, 매우 강력한 상징적 인물인 <콜린 파월>을 기억하시는지요.
미국에서는 흑인 최초로 국무장관을 지냈던 그는 뼛속부터 공화당원이었는데요, 최근 조 바이든에 대한 지지를 선언합니다.
지지 선언으로 그치지 않고 아예 바이든 지지 모임을 결성했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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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트럼프는 모두 가짜뉴스라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로 미 대선 때 자신의 표가 힐러리에 비해 더 작았음에도 결국 자신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을 주로 주장하고 있지요.
하지만 당시 힐러리 쪽으로 밀자는 민주당원들의 이메일이 해커에 의해 노출되면서 배신감을 느낀 샌더스의 표가 막판에 트럼프로 이동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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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연이어 악재가 터졌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꼽고 있는 악재는 바이러스인데요, COVID-19으로 미국에서만 벌써 14만 명이나 되는 사망자가 나왔잖아요?
베트남 전쟁에서 공식적인 미군 사망자 수가 5만 8,315명이었으니까 사람들이 트럼프를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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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조금 별종들이라서 마스크 쓰고 집에 있으라 하면 오히려 자유를 속박한다며 시위하기 때문에, 아마도 트럼프가 아니었다고 해도 딱히 방법은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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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트럼프의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로 "집요한 편가르기"를 들고 있습니다.
미국을 둘로 가른 장본인이라는 것이죠.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했을 때에도 심각하게 유감을 표현하면서 "이런 일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다."라는 것이 일반적인 대통령의 언어인데요, 트럼프는 시위대를 극좌파 폭도로 몰아 세웠고, "약탈이 시작될 때 총격은 시작된다."는 발언을 할 정도로 무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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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도 트럼프의 지지율 급락과는 크게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세상은 선과 악, 남과 여, 진보와 보수 등, 항상 둘로 나뉘어 있으니까요.
분열을 굳이 조장하지 않아도 세상은 이미 분열되어 있고, 그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공화당을 철석같이 지지하는 사람에게는 트럼프가 설령 강도 짓을 한다고 해도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이유를 찾아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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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조차 통합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진보는 보수가 징그럽고, 보수는 진보가 꼴도 보기 싫겠지만, 한 쪽 진영을 모조리 바다에 쳐넣는다고 해도 다른 반 쪽이 반드시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막대 자석을 반으로 가르면 N극과 S극으로 쪼개질 것 같지만, 두 개의 새로운 막대 자석이 생기는 것처럼, 신비로운 지구 위에서 음과 양은 그저 하나의 현상일 뿐이지 트럼프가 고의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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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저지른 가장 큰 문제는 분열 조장도, 여자 문제도, 탈세 문제도 아닙니다.
더욱 큰 대역죄를 지었는데요, 바로 달러에 대한 반역입니다.
지금까지 미국 역사상, 달러에 반역을 저지르고도 멀쩡하게 살아 있는 거의 유일한 대통령이 바로 트럼프인데요, 사실 이 문제는 매우 오래 전부터 우려해왔던 부분이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만들었던 "이란과의 포괄적 핵협상"을 트럼프가 깨버린 이후부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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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조사국(NBER)의 <폴리> 통화전략팀장은 "미국이 이란 핵 협정에서 탈퇴한 직후 러시아와 중국이 원유 거래를 결제할 때 달러화를 점점 기피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었는데요, 결국 이번 주에 큰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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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석유 메이저 중 하나인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이달 초 상하이 국제 에너지 거래소(INE)에 쟁여둘 원유 300만 배럴을 납품했는데요, 결제 대금으로 위안화를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BP로부터 받은 원유는 중국 산둥성 소재 INE 저장 시설에 인도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BP는 8월에 또 한 차례 기존 계약에 따라 아부다비 어퍼자쿰 원유 100만 배럴을 추가로 인도할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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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만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에너지 원자재 무역회사 <머큐리아>도 오는 8~9월 사이에 위안화를 받고 원유를 주기로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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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 <아들에게보내는 편지>를 처음부터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이 문제가 얼마나 중대한 사안인 지를 실감하고 계실 겁니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2013년 1월에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요, 그 해 다루었던 첫번째 주제가 <이란이란 나라>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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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악의 축이 된 이유> 편에서 거론해드렸듯이, "결제 통화는 오로지 달러"라는 암묵적 약속을 어긴 나라들의 최후는 매우 처참했습니다.
이란은 테헤란에 석유 선물 시장을 개설하려다가 <악의 축>이 되었고, 베네수엘라는 세상에서 가장 큰 유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석유 결제 대금으로 달러만 제외하고 모~~든 통화를 다 받겠다."고 선언했다가 국제 거지가 되었습니다.
감히 누구도 베네수엘라로부터 석유를 수입해가지 않았던 것은 <악의 축>에 협력했다가는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함께 불이익을 당하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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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차례 거론해드렸듯이, 석유는 달러 세상을 만드는 데 가장 크게 공헌한 일등 공신입니다.
미국은 텍사스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도 중동의 석유를 사다 썼었는데요, 엄청 큰 시장을 열어줌으로서 중동의 산유국들은 오로지 석유 거래에서 달러만을 받으라는 미국의 요구에 순종할 수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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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도 지난 1993년에 원유 선물시장을 열고 위안화 거래를 시도하기는 했었는데요, 조직적인 방해 공작으로 인해 1년여 만에 거래가 중단되었었지요.
중국이 다시 <악의 축>의 반열에 들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8년에 석유 시장을 다시 개장하면서부터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잘~~ 지내던 중국과 미국이 무역 전쟁을 명분으로 다시 싸우게 된 시기와 거의 일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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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인 방해를 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당시만 해도 미국의 입김이 강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아무리 중국이 선물 시장을 개장하고 석유 거래를 시작한다고 해도, <우방>이라는 이름으로 똘똘 뭉쳐있는 서방 선진국들이 그 시장에 물건을 내 놓지도 않고 사지도 않았거든요.
거래도 없는 <시장>은 존재 의미가 없으니,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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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때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미국의 대통령>이죠.
툭 하면 보호비 청구서나 내밀고 방 빼겠다고 협박을 일삼으니 누가 미국의 말을 귀담아 듣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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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도꼭지가 기꺼이 되어 주었던 산유국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과거에 미국은 석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중동의 석유를 사다 썼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국익을 위해 나은 선택이었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위대하신 미국의 대통령은 반대로 중동에서 석유를 사지 말고 미국산을 가져다 쓰라고 우방들을 압박했습니다.
중동의 판매자들에게 지금까지는 기꺼이 수요자가 되어주었는데요, 트럼프부터는 그들과 경쟁자가 되어버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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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유국들은 "미국 큰 형님이 그럴리가 없다."면서 꾹~~참고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경제가 박살이 났고 원유 수요가 땅으로 떨어지면서 이제 더 이상 그들도 참을 수는 없었을 겁니다.
원유 수입국 3위인 인도마저도 지난달 원유 수입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55%나 뚝~ 떨어졌을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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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은 달랐습니다.
지난달 원유 수입량은 하루 평균 1,290만 배럴로 오히려 사상 최대치를 기록합니다.
석유 선물 시장은 현물 인수도가 원칙이기 때문에 원유 거래 시장을 개장하려면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수 많은 유종을 창고에 보관해 두어야 했기 때문이었지요.
코로나로 인해 엄청난 Buyer`s Market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중국은 석유 시장에서 둘도 없는 가~장 큰 손이 될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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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판매상들은 당연히 판매를 해야 먹고 삽니다.
트럼프로 인해 미국의 리더십이 땅에 쳐박혀버린 상황에서, 중국이 위안화로 결제 받고 원유를 팔고자 하는 수출업자들에게 줄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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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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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을 상업적 목적으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푸틴이나 김정은과는 우정을 과시하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돈만 지불하면 국제 건달들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일종에 <고품격 경호 서비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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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주둔군을 빼서 돈을 좀 더내는 다른 국가에 재배치한다고 했는데요, 그보다 앞서 시리아에서는 함께 피를 흘리며 싸웠던 동지마저 버리고 돈을 선택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보호비를 뜯다가 더 나올 곳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트럼프가 원하는 만큼 돈을 주지 않으니 주지 못한 만큼 주한 미군을 칼질하겠다는 것이죠.
하지만 다행이도, 트럼프의 현금 절대 선호 정책은 전통적 우방의 가치를 훼손하고 또한 달러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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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무라는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가 연임에 성공할 경우 지속적인 탈 세계화가 미국의 고립을 가져오게 되고 미 달러를 훼손하고, 무역 결제에서 중국의 위안화를 더 많이 사용하도록 부추길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미 의회가 설립한 기관인 미국평화연구소(USIP)에서는 "주한 미군의 감축 문제는 신중히 처리하지 않을 경우, 재앙으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두개의 보고서를 연결하면,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재앙이 될 것이다"로 귀결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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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별도로 중국의 석유 선물 시장에서의 위안화 거래는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를 계기로 중국과 미국은 더욱 심하게 부딪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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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국제 무대에서 신뢰를 크게 잃은 트럼프를 대신해서 폼페이오가 전면에 나서 동분서주하고 있는데요,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후 스스로 홍콩을 떠나 런던으로 망명한 우산혁명의 주역 <네이선 로>를 직접 만나기도 했고, 남중국해의 중국의 무단 점유를 불법이라고 단정했습니다.
노르웨이에 가서는 러시아와 중국의 극지방 진출에 대해 논의했고, 중국과 인도간의 국경 충돌에 대해서도 "공산당의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거의 중국이 아파할 수 있는 모~든 곳을 쑤시기 시작했는데요, 이번 주 보스톤의 총영사관 폐쇄 방침에 대해서도 명목상으로는 "미국의 지적재산권을 지키고 중국으로부터의 내정간섭 위험 때문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중국이 결코 넘어서는 안될 선을 밟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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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에 중국과 미국의 기술주 비중을 줄이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는데요, 좀 더 줄여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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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 (샤프슈터)
오바마 전 대통령이 만들었던 "이란과의 포괄적 핵협상"을 트럼프가 깨버린 이후부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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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조사국(NBER)의 <폴리> 통화전략팀장은 "미국이 이란 핵 협정에서 탈퇴한 직후 러시아와 중국이 원유 거래를 결제할 때 달러화를 점점 기피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었는데요, 결국 이번 주에 큰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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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석유 메이저 중 하나인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이달 초 상하이 국제 에너지 거래소(INE)에 쟁여둘 원유 300만 배럴을 납품했는데요, 결제 대금으로 위안화를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BP로부터 받은 원유는 중국 산둥성 소재 INE 저장 시설에 인도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BP는 8월에 또 한 차례 기존 계약에 따라 아부다비 어퍼자쿰 원유 100만 배럴을 추가로 인도할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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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만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에너지 원자재 무역회사 <머큐리아>도 오는 8~9월 사이에 위안화를 받고 원유를 주기로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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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 <아들에게보내는 편지>를 처음부터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이 문제가 얼마나 중대한 사안인 지를 실감하고 계실 겁니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2013년 1월에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요, 그 해 다루었던 첫번째 주제가 <이란이란 나라>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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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악의 축이 된 이유> 편에서 거론해드렸듯이, "결제 통화는 오로지 달러"라는 암묵적 약속을 어긴 나라들의 최후는 매우 처참했습니다.
이란은 테헤란에 석유 선물 시장을 개설하려다가 <악의 축>이 되었고, 베네수엘라는 세상에서 가장 큰 유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석유 결제 대금으로 달러만 제외하고 모~~든 통화를 다 받겠다."고 선언했다가 국제 거지가 되었습니다.
감히 누구도 베네수엘라로부터 석유를 수입해가지 않았던 것은 <악의 축>에 협력했다가는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함께 불이익을 당하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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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차례 거론해드렸듯이, 석유는 달러 세상을 만드는 데 가장 크게 공헌한 일등 공신입니다.
미국은 텍사스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도 중동의 석유를 사다 썼었는데요, 엄청 큰 시장을 열어줌으로서 중동의 산유국들은 오로지 석유 거래에서 달러만을 받으라는 미국의 요구에 순종할 수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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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도 지난 1993년에 원유 선물시장을 열고 위안화 거래를 시도하기는 했었는데요, 조직적인 방해 공작으로 인해 1년여 만에 거래가 중단되었었지요.
중국이 다시 <악의 축>의 반열에 들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8년에 석유 시장을 다시 개장하면서부터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잘~~ 지내던 중국과 미국이 무역 전쟁을 명분으로 다시 싸우게 된 시기와 거의 일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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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인 방해를 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당시만 해도 미국의 입김이 강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아무리 중국이 선물 시장을 개장하고 석유 거래를 시작한다고 해도, <우방>이라는 이름으로 똘똘 뭉쳐있는 서방 선진국들이 그 시장에 물건을 내 놓지도 않고 사지도 않았거든요.
거래도 없는 <시장>은 존재 의미가 없으니,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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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때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미국의 대통령>이죠.
툭 하면 보호비 청구서나 내밀고 방 빼겠다고 협박을 일삼으니 누가 미국의 말을 귀담아 듣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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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도꼭지가 기꺼이 되어 주었던 산유국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과거에 미국은 석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중동의 석유를 사다 썼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국익을 위해 나은 선택이었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위대하신 미국의 대통령은 반대로 중동에서 석유를 사지 말고 미국산을 가져다 쓰라고 우방들을 압박했습니다.
중동의 판매자들에게 지금까지는 기꺼이 수요자가 되어주었는데요, 트럼프부터는 그들과 경쟁자가 되어버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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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유국들은 "미국 큰 형님이 그럴리가 없다."면서 꾹~~참고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경제가 박살이 났고 원유 수요가 땅으로 떨어지면서 이제 더 이상 그들도 참을 수는 없었을 겁니다.
원유 수입국 3위인 인도마저도 지난달 원유 수입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55%나 뚝~ 떨어졌을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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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은 달랐습니다.
지난달 원유 수입량은 하루 평균 1,290만 배럴로 오히려 사상 최대치를 기록합니다.
석유 선물 시장은 현물 인수도가 원칙이기 때문에 원유 거래 시장을 개장하려면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수 많은 유종을 창고에 보관해 두어야 했기 때문이었지요.
코로나로 인해 엄청난 Buyer`s Market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중국은 석유 시장에서 둘도 없는 가~장 큰 손이 될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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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판매상들은 당연히 판매를 해야 먹고 삽니다.
트럼프로 인해 미국의 리더십이 땅에 쳐박혀버린 상황에서, 중국이 위안화로 결제 받고 원유를 팔고자 하는 수출업자들에게 줄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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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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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을 상업적 목적으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푸틴이나 김정은과는 우정을 과시하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돈만 지불하면 국제 건달들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일종에 <고품격 경호 서비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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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주둔군을 빼서 돈을 좀 더내는 다른 국가에 재배치한다고 했는데요, 그보다 앞서 시리아에서는 함께 피를 흘리며 싸웠던 동지마저 버리고 돈을 선택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보호비를 뜯다가 더 나올 곳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트럼프가 원하는 만큼 돈을 주지 않으니 주지 못한 만큼 주한 미군을 칼질하겠다는 것이죠.
하지만 다행이도, 트럼프의 현금 절대 선호 정책은 전통적 우방의 가치를 훼손하고 또한 달러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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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무라는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가 연임에 성공할 경우 지속적인 탈 세계화가 미국의 고립을 가져오게 되고 미 달러를 훼손하고, 무역 결제에서 중국의 위안화를 더 많이 사용하도록 부추길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미 의회가 설립한 기관인 미국평화연구소(USIP)에서는 "주한 미군의 감축 문제는 신중히 처리하지 않을 경우, 재앙으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두개의 보고서를 연결하면,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재앙이 될 것이다"로 귀결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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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별도로 중국의 석유 선물 시장에서의 위안화 거래는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를 계기로 중국과 미국은 더욱 심하게 부딪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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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국제 무대에서 신뢰를 크게 잃은 트럼프를 대신해서 폼페이오가 전면에 나서 동분서주하고 있는데요,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후 스스로 홍콩을 떠나 런던으로 망명한 우산혁명의 주역 <네이선 로>를 직접 만나기도 했고, 남중국해의 중국의 무단 점유를 불법이라고 단정했습니다.
노르웨이에 가서는 러시아와 중국의 극지방 진출에 대해 논의했고, 중국과 인도간의 국경 충돌에 대해서도 "공산당의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거의 중국이 아파할 수 있는 모~든 곳을 쑤시기 시작했는데요, 이번 주 보스톤의 총영사관 폐쇄 방침에 대해서도 명목상으로는 "미국의 지적재산권을 지키고 중국으로부터의 내정간섭 위험 때문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중국이 결코 넘어서는 안될 선을 밟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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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에 중국과 미국의 기술주 비중을 줄이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는데요, 좀 더 줄여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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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 (샤프슈터)
2020.07.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410
수출 56년 만에 '최악'…"올 성장률 -2%대까지 추락할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6329?cds=news_edit
-6월까지 집계된 전체 산업의 상세 수치를 살펴보면 좋아진 산업이 정말 거의 없었습니다.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대부분의 주요 산업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의류, 섬유, 제지, 페인트 등은 큰 폭의 하락을 나타냈습니다. 그나마 양호했던 산업은 반도체, 식품, 화장품 등이었고 이들 산업에서도 성장보다는 하락을 방어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어제 있었던 현대차 컨콜에서는 자동차 판매가 2019년 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는 앞으로 최소 2년은 더 걸릴 것으로 보았는데요, 실물 경기에 대한 회복은 우리의 기대보다는 천천히 갈 것 같습니다.
'빚투 개미' 얼마나 늘었길래...증권사들 "빌려줄 돈 없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20926?cds=news_edit
-투자에 대한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했는데, 언제 조정이 올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조정에 대한 준비는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미국도, 한국도 경기와 증시 흐름이 따로 가고 있고 나라는 증시 하락을 원하지 않지만 결국에는 동행하게 되어 있는데요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는 경기도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벌어진 간극이 좁아지는 시간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5만명 주식양도세 걷으려고...수백만명이 연말정산 2번 할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21379?ntype=RANKING
-주식양도세 과세 방법은 정말로 좀 더 많은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원천징수는 정말 너무한 것 같습니다. 기사에 나온 것처럼 정산을 두번 해야 합니다. 반기에 한번 원천징수를 한다는데 그 과정에서의 투자자와 증권사의 혼란은 어떻게 감당하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세금을 쉽게 걷기 위해 다른 모든 혼란과 불편함은 무시하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주식 시장 활성화라고 내세운 것은 정말 허울뿐인 타이틀입니다.
새벽까지 망 구축 '구슬 땀'...전국 지하철서 5G 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549022?cds=news_my
-5G망 구축에는 정말 구슬땀을 흘려야 합니다. 잘 터져야 5G 가입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2020년 초까지만 해도 많은 IT기업들이 5G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요, 코로나가 터지고 생각보다 가입자가 많이 늘지 않아 5G에 걸고 있던 사업적 기대, 투자자들의 기대도 사그라들었습니다. 5G를 시작으로 기대했던 연쇄효과가 크지 않았는데요, 보다 적극적인 5G 망 투자가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 디스플레이 부문 원익IPS에 매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466283?sid=101
-삼성의 주요 장비사인 세메스는 디스플레이 부문을 정리하고 반도체에 집중할 계획으로 보입니다. 원익IPS와 그 외에 다수 기업과도 장비 매각을 논의 중입니다. 어제 있었던 LG디스플레이의 실적발표를 들어보면 삼성과 LG의 디스플레이 사업의 방향은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LCD 라인 정리는 삼성이 조금 더 적극적인 느낌이었고, LG는 아무래도 볼륨이 크기도 하고 IT향으로 수익이 괜찮다 보니 고사양 제품에 대해서는 사업을 지속 키워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앞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을 볼 때는 양사를 좀더 다각도에서 분석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410
수출 56년 만에 '최악'…"올 성장률 -2%대까지 추락할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6329?cds=news_edit
-6월까지 집계된 전체 산업의 상세 수치를 살펴보면 좋아진 산업이 정말 거의 없었습니다.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대부분의 주요 산업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의류, 섬유, 제지, 페인트 등은 큰 폭의 하락을 나타냈습니다. 그나마 양호했던 산업은 반도체, 식품, 화장품 등이었고 이들 산업에서도 성장보다는 하락을 방어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어제 있었던 현대차 컨콜에서는 자동차 판매가 2019년 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는 앞으로 최소 2년은 더 걸릴 것으로 보았는데요, 실물 경기에 대한 회복은 우리의 기대보다는 천천히 갈 것 같습니다.
'빚투 개미' 얼마나 늘었길래...증권사들 "빌려줄 돈 없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20926?cds=news_edit
-투자에 대한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했는데, 언제 조정이 올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조정에 대한 준비는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미국도, 한국도 경기와 증시 흐름이 따로 가고 있고 나라는 증시 하락을 원하지 않지만 결국에는 동행하게 되어 있는데요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는 경기도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벌어진 간극이 좁아지는 시간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5만명 주식양도세 걷으려고...수백만명이 연말정산 2번 할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21379?ntype=RANKING
-주식양도세 과세 방법은 정말로 좀 더 많은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원천징수는 정말 너무한 것 같습니다. 기사에 나온 것처럼 정산을 두번 해야 합니다. 반기에 한번 원천징수를 한다는데 그 과정에서의 투자자와 증권사의 혼란은 어떻게 감당하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세금을 쉽게 걷기 위해 다른 모든 혼란과 불편함은 무시하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주식 시장 활성화라고 내세운 것은 정말 허울뿐인 타이틀입니다.
새벽까지 망 구축 '구슬 땀'...전국 지하철서 5G 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549022?cds=news_my
-5G망 구축에는 정말 구슬땀을 흘려야 합니다. 잘 터져야 5G 가입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2020년 초까지만 해도 많은 IT기업들이 5G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요, 코로나가 터지고 생각보다 가입자가 많이 늘지 않아 5G에 걸고 있던 사업적 기대, 투자자들의 기대도 사그라들었습니다. 5G를 시작으로 기대했던 연쇄효과가 크지 않았는데요, 보다 적극적인 5G 망 투자가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 디스플레이 부문 원익IPS에 매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466283?sid=101
-삼성의 주요 장비사인 세메스는 디스플레이 부문을 정리하고 반도체에 집중할 계획으로 보입니다. 원익IPS와 그 외에 다수 기업과도 장비 매각을 논의 중입니다. 어제 있었던 LG디스플레이의 실적발표를 들어보면 삼성과 LG의 디스플레이 사업의 방향은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LCD 라인 정리는 삼성이 조금 더 적극적인 느낌이었고, LG는 아무래도 볼륨이 크기도 하고 IT향으로 수익이 괜찮다 보니 고사양 제품에 대해서는 사업을 지속 키워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앞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을 볼 때는 양사를 좀더 다각도에서 분석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07.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7.24 수출 56년 만에 '최악'…"올 성장률 -2%대까지 추락할 수도" -6월까지 집계된 전체 산업의 상세 수치를 살펴보면 좋아진 산업이 정말 거의 없었습니...
HSD엔진 (08274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309억원(QoQ: +6.97%, YoY: +34.41%)
영업이익: 66억원(QoQ: -34.63%, YoY: 흑전)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13년부터 '19년까지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적자가 이어졌지만, '20년 1분기부터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세가 둔화되었지만 전년동기대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68억원으로 '12년 69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이후 가장 좋은 수치입니다.
https://bit.ly/32PmVpZ
매출액: 2,309억원(QoQ: +6.97%, YoY: +34.41%)
영업이익: 66억원(QoQ: -34.63%, YoY: 흑전)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13년부터 '19년까지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적자가 이어졌지만, '20년 1분기부터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세가 둔화되었지만 전년동기대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68억원으로 '12년 69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이후 가장 좋은 수치입니다.
https://bit.ly/32PmV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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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431
2035년 휘발유, 경유차 등록 금지...자동차가 싹 바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45436
-기사 말미에 지적한 것처럼 전면 전기차로 바뀔 경우 늘어나는 전력 수급을 어떻게 감당할지에 대한 방안도 함께 논의되어야 합니다. 탈원전, 신재생 정책으로는 늘어나는 전력 수급을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앞으로 15년 후에는 한국에서도 내연 기관 차를 찾아보기 힘들 것 같은데요 전기차 시대로 급물살을 타는 느낌입니다. 전기차를 타고 싶지 않은 사람도 15년 후에는 어쩔 수 없이 전기차를 구매해야 하는데요, '환경 보호'라는 프레임에 이 전기차가 정말로 잘 들어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해변 노마스크 댄스파티..프랑스, 스페인 하루 수천명 코로나 확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20771?cds=news_my
-유럽에서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름에 들어서면서 덥다는 이유로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잘 쓰지 않거나, 해변의 파티 등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습니다. 결국 일일 확진자수가 다시 천명대로 올라가고 있는데요, 지긋지긋한 코로나는 올해 끝날 가능성이 없을 것 같습니다. 유럽인들은 좀 더 경각심을 가져야할텐데요, 우리나라도 생활방역과 개인 위생에 결코 소흘해셔는 안될 것입니다.
LG 1.3조원 편광판 사업 中 매각 정부 손에 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45577
-편광판 사업이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될 경우 매각은 어려워집니다. 편광판는 LCD 패널의 핵심 부품인데요, 편광판을 중국으로 넘긴다는 의미가 여러모로 큰 것 같습니다. 삼성의 QLED 진영과 LG의 OLED 진영은 팽팽하지만, 매장에 가서 실제 화면을 보면 OLED가 확실히 진하고 선명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국내 LCD산업의 흐름은 완전히 꺾인 것 같습니다.
진짜 ‘금 값’된 金…최고가 찍고 3000달러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45566?ntype=RANKING
-금 값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금 값이 정말 금 값이 되었습니다.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불안감이 높아지자 안전 자산인 금으로 투자 심리가 모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데요, 역사상 최고점에서 금을 사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주택공급 방안 이르면 내일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45771
-서울 시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별의 별 이야기가 다 나온 것 같습니다. 이번주 안에 또 새로운 정책 방안이 발표될텐데요, 괜한 혼란만 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부동산 대책이 나올 때마다 서울 집 값이 출렁거렸는데요, 과연 이번에 나올 대책은 실효성이 있는 것일지 정말 대응다운 대응일지 궁금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431
2035년 휘발유, 경유차 등록 금지...자동차가 싹 바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45436
-기사 말미에 지적한 것처럼 전면 전기차로 바뀔 경우 늘어나는 전력 수급을 어떻게 감당할지에 대한 방안도 함께 논의되어야 합니다. 탈원전, 신재생 정책으로는 늘어나는 전력 수급을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앞으로 15년 후에는 한국에서도 내연 기관 차를 찾아보기 힘들 것 같은데요 전기차 시대로 급물살을 타는 느낌입니다. 전기차를 타고 싶지 않은 사람도 15년 후에는 어쩔 수 없이 전기차를 구매해야 하는데요, '환경 보호'라는 프레임에 이 전기차가 정말로 잘 들어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해변 노마스크 댄스파티..프랑스, 스페인 하루 수천명 코로나 확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20771?cds=news_my
-유럽에서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름에 들어서면서 덥다는 이유로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잘 쓰지 않거나, 해변의 파티 등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습니다. 결국 일일 확진자수가 다시 천명대로 올라가고 있는데요, 지긋지긋한 코로나는 올해 끝날 가능성이 없을 것 같습니다. 유럽인들은 좀 더 경각심을 가져야할텐데요, 우리나라도 생활방역과 개인 위생에 결코 소흘해셔는 안될 것입니다.
LG 1.3조원 편광판 사업 中 매각 정부 손에 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45577
-편광판 사업이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될 경우 매각은 어려워집니다. 편광판는 LCD 패널의 핵심 부품인데요, 편광판을 중국으로 넘긴다는 의미가 여러모로 큰 것 같습니다. 삼성의 QLED 진영과 LG의 OLED 진영은 팽팽하지만, 매장에 가서 실제 화면을 보면 OLED가 확실히 진하고 선명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국내 LCD산업의 흐름은 완전히 꺾인 것 같습니다.
진짜 ‘금 값’된 金…최고가 찍고 3000달러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45566?ntype=RANKING
-금 값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금 값이 정말 금 값이 되었습니다.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불안감이 높아지자 안전 자산인 금으로 투자 심리가 모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데요, 역사상 최고점에서 금을 사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주택공급 방안 이르면 내일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45771
-서울 시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별의 별 이야기가 다 나온 것 같습니다. 이번주 안에 또 새로운 정책 방안이 발표될텐데요, 괜한 혼란만 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부동산 대책이 나올 때마다 서울 집 값이 출렁거렸는데요, 과연 이번에 나올 대책은 실효성이 있는 것일지 정말 대응다운 대응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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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NI스틸 (00826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504억원(QoQ: +14.94%, YoY: +27.86%)
영업이익: 54억원(QoQ: +106.2%, YoY: +34.35%)
'20년 2분기 매출액은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1분기에도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약 40.58% 성장하는 등 최근 철강업체 전반적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한 때 Low-Single 수준까지 낮아졌던 영업이익률은 다시 10.82%까지 획복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분기별 영업이익 트랜드를 보면, 보통 1분기가 가장 좋고, 2분기와 4분기가 비수기에 해당했는데, 이번 2분기는 특이하게 QoQ로 증익이 나왔습니다. 또한 역대 2분기 중 가장 좋은 실적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g2dMy5
매출액: 504억원(QoQ: +14.94%, YoY: +27.86%)
영업이익: 54억원(QoQ: +106.2%, YoY: +34.35%)
'20년 2분기 매출액은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1분기에도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약 40.58% 성장하는 등 최근 철강업체 전반적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한 때 Low-Single 수준까지 낮아졌던 영업이익률은 다시 10.82%까지 획복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분기별 영업이익 트랜드를 보면, 보통 1분기가 가장 좋고, 2분기와 4분기가 비수기에 해당했는데, 이번 2분기는 특이하게 QoQ로 증익이 나왔습니다. 또한 역대 2분기 중 가장 좋은 실적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g2dMy5
메디아나 (04192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36억원(QoQ: +72.84%, YoY: +76.03%)
영업이익: 65억원(QoQ: +103.66%, YoY: +148.22%)
'20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퀀텀점프라고 불러도 무방할 만큼의 높은 성장세가 나타났고,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약 373억원으로 전년도 매출액(483억원)의 77%를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97억원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 77억원을 상회하였습니다. 특히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으로 이미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https://bit.ly/303tLGt
매출액: 236억원(QoQ: +72.84%, YoY: +76.03%)
영업이익: 65억원(QoQ: +103.66%, YoY: +148.22%)
'20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퀀텀점프라고 불러도 무방할 만큼의 높은 성장세가 나타났고,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약 373억원으로 전년도 매출액(483억원)의 77%를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97억원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 77억원을 상회하였습니다. 특히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으로 이미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https://bit.ly/303tLGt
세하 (02797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73억원(QoQ: +0.16%, YoY: +7.75%)
영업이익: 71억원(QoQ: +30.84%, YoY: +93.78%)
'18년 1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19년 2분기 이후 5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성장률도 상당합니다.
특히 이번 2분기 영업이익은 '02년도 이후 분기기준 최대실적으로 추정되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의 89%를 달성하였습니다. 절대 영업이익 증가 뿐만 아니라 이익률도 함께 개선되고 있는데 '20년 2분기 영업이익률은 14.96%까지 높아졌습니다.
https://bit.ly/2OWGRyL
매출액: 473억원(QoQ: +0.16%, YoY: +7.75%)
영업이익: 71억원(QoQ: +30.84%, YoY: +93.78%)
'18년 1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19년 2분기 이후 5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성장률도 상당합니다.
특히 이번 2분기 영업이익은 '02년도 이후 분기기준 최대실적으로 추정되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의 89%를 달성하였습니다. 절대 영업이익 증가 뿐만 아니라 이익률도 함께 개선되고 있는데 '20년 2분기 영업이익률은 14.96%까지 높아졌습니다.
https://bit.ly/2OWGRyL
2020.07.2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452
현산 "아시아나 재실사 하자" 손떼기 수순 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20858?cds=news_my
-아시아나의 빚이 현대산업개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을 때 대비 4배가 늘었습니다. 승자의 저주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딜인데요, 빅딜이 노딜로 끝날 것 같습니다. 현산 측에서 아시아나로 재실사를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금호산업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바로 노딜로 갈 수 있어 딱히 다른 선택지가 없어 보입니다.
애플 공급망 脫중국 조짐...韓 카메라 부품 입지 커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95372?cds=news_my
-애플이 중국 공급망을 줄여가면서 한국 부품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안 좋아지면서 기업들의 경영활동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고, 그 외에도 카메라모듈이나 렌즈 등의 사업을 하는 한국의 부품사들이 중국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데요, 투자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관련된 밸류체인을 알아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中BOE, 삼성 '갤럭시S21'에 플렉시블 OLED 공급 무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95373?cds=news_edit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LCD를 넘어 이제는 OLED까지 진입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21 부품 공급에는 떨어졌지만 많은 기술적 진전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중국과의 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여야 할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특히 적극적으로 한국 인재를 빼가고 있는데요, 인력과 기술 유출에 대해서는 기업과 정부 차원에서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봅니다.
사상 첫 7개월째 인구 자연 감소...코로나 충격은 연말부터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03240
-인구의 자연감소는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출생아 수가 사망자수를 넘어서야 하는데 회복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국에 결혼을 미루거나 취소한 사례가 많아 그 영향도 출산율에 상당히 크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모든 정책의 방향이 출산율 회복과 인구 방어에 초점을 맞춰도 모자랄 판인입니다.
돈이 많아 버티는 것이 아니라 버텼기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884284&memberNo=29566044
-해당 블로그의 내용이 전부 공감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상상력'이라는 측면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벗어난 '무질서'의 상태가 왔고, 그것이 안정을 되찾는다 하더라도 결코 모든 것이 과거로 돌아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무질서를 마주했을 때 그 이후의 삶을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나 시도는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코로나 시국에도 잘 맞는 이야기인데요, 미래를 상상하고 그려보는 일에 소흘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452
현산 "아시아나 재실사 하자" 손떼기 수순 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20858?cds=news_my
-아시아나의 빚이 현대산업개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을 때 대비 4배가 늘었습니다. 승자의 저주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딜인데요, 빅딜이 노딜로 끝날 것 같습니다. 현산 측에서 아시아나로 재실사를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금호산업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바로 노딜로 갈 수 있어 딱히 다른 선택지가 없어 보입니다.
애플 공급망 脫중국 조짐...韓 카메라 부품 입지 커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95372?cds=news_my
-애플이 중국 공급망을 줄여가면서 한국 부품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안 좋아지면서 기업들의 경영활동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고, 그 외에도 카메라모듈이나 렌즈 등의 사업을 하는 한국의 부품사들이 중국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데요, 투자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관련된 밸류체인을 알아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中BOE, 삼성 '갤럭시S21'에 플렉시블 OLED 공급 무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95373?cds=news_edit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LCD를 넘어 이제는 OLED까지 진입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21 부품 공급에는 떨어졌지만 많은 기술적 진전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중국과의 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여야 할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특히 적극적으로 한국 인재를 빼가고 있는데요, 인력과 기술 유출에 대해서는 기업과 정부 차원에서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봅니다.
사상 첫 7개월째 인구 자연 감소...코로나 충격은 연말부터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03240
-인구의 자연감소는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출생아 수가 사망자수를 넘어서야 하는데 회복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국에 결혼을 미루거나 취소한 사례가 많아 그 영향도 출산율에 상당히 크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모든 정책의 방향이 출산율 회복과 인구 방어에 초점을 맞춰도 모자랄 판인입니다.
돈이 많아 버티는 것이 아니라 버텼기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884284&memberNo=29566044
-해당 블로그의 내용이 전부 공감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상상력'이라는 측면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벗어난 '무질서'의 상태가 왔고, 그것이 안정을 되찾는다 하더라도 결코 모든 것이 과거로 돌아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무질서를 마주했을 때 그 이후의 삶을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나 시도는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코로나 시국에도 잘 맞는 이야기인데요, 미래를 상상하고 그려보는 일에 소흘하지 말아야겠습니다.
Sejong Data
2020.07.2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7.28 현산 "아시아나 재실사 하자" 손떼기 수순 가나 -아시아나의 빚이 현대산업개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을 때 대비 4배가 늘었습니다. 승자의...
녹십자랩셀 (14451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00억원(QoQ: +31.53%, YoY: +33.34%)
영업이익: 25억원(QoQ: 흑전, YoY: 흑전)
그동안 매출액은 '18년 1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는 지속되었는데, '20년 2분기 드디어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흑자기조가 이어질 수 있을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2분기 영업이익은 약 25억원으로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https://bit.ly/39wDkkc
매출액: 200억원(QoQ: +31.53%, YoY: +33.34%)
영업이익: 25억원(QoQ: 흑전, YoY: 흑전)
그동안 매출액은 '18년 1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는 지속되었는데, '20년 2분기 드디어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흑자기조가 이어질 수 있을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2분기 영업이익은 약 25억원으로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https://bit.ly/39wDkkc
2020.07.2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468
코로나 뚫고 손익분기점 넘긴 '반도'...투자 회사도 "휴~"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flashnews&officeId=008&articleId=0004446894
-코로나 시국에서 반도는 영화업계에 중요한 기점이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역대급 침체를 맞이한 영화계로 다시 사람을 끌어모으게 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많이 받았는데요, 전작인 부산행에 비해서는 관람객 수가 낮지만 그래도 손익분기점은 넘겼고, 최근 나온 영화 중에 가장 성적이 좋습니다. CGV와 메가박스도 역대급 한파를 견디고 있을텐데 관람객 수도 바닥은 찍고 이제 올라오는 중일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 이후의 영화들이 잘 붙어주면 좋겠네요.
삼성 28년 독주 '기로에 섰다'...요동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8704?cds=news_edit
-삼성 반도체에 대한 위기를 분석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뒤에서는 중국이 맹렬히 따라오고 있고, 앞서 있는 경쟁사를 따라가긴 쉽지 않으며 반도체 업계 1위였던 인텔의 시총이 하락한 것과 비교하며 삼성전자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특히나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IT 산업에 대한 투자와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굴뚝 산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정부와 기업이 함께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효리, 상순 車' 볼보 XC90, 박지윤, 최동석 살렸나? 트럭과 정면충돌했지만 경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23923?ntype=RANKING
-어제 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 부부의 자동차 사고가 있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경상에 입고 무사했습니다. 차체 앞면이 구겨질 정도였는데도, 4가족 모두 경상에 그쳐 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볼보는 '안전'에 있어 가장 유명한 브랜드인데요, 중국 회사로 인수되면서 예전의 명성은 조금 덜해진 것 같은데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볼보차에 대한 관심이 다시 올라갈 것 같습니다. 다른 브랜드차들도 안전에 더 많은 신경을 써주면 좋겠네요.
'신의 직장'의 추락...코로나 구조조정 1호 공기업은 마사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21635?ntype=RANKING
-한 때는 아르바이트 자리까지도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했던 꿈의 직장 마사회도 코로나 한파는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관중이 와야 하는 사업의 특성 상, 코로나로 인해 경기를 열지 못하면서 설립 후 처음으로 적자를 낼 것 같습니다. 무급 휴가 및 인력 구조조정 등으로 위기를 버티고 있고, 온라인 경마를 열어달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온라인 경마에 대해서는 찬반의견이 팽팽할 것 같습니다.
밀가루 회사는 왜 '맥주'를 출시했나? 일본 맥주 지고 수제 맥주 뜬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memberNo=11166748&volumeNo=28883211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시기에 수입 맥주 시장의 성장도 꺾였습니다. 수입 맥주 물량 중 20~30%를 차지했던 일본 맥주가 빠지면서 전반적인 수입 맥주 시장에 대한 관심도 줄었는데요 그 빈자리를 국내 제품들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이트진로의 테라의 인기는 계속 올라가고 있고 다양한 '수제 맥주'들이 등장했는데요, 이름도 재미있고 맛도 기존과 다른 다양한 맥주들이 소비자들을 눈길을 잡고 있습니다. 롱런할 수 있는 히트 제품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468
코로나 뚫고 손익분기점 넘긴 '반도'...투자 회사도 "휴~"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flashnews&officeId=008&articleId=0004446894
-코로나 시국에서 반도는 영화업계에 중요한 기점이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역대급 침체를 맞이한 영화계로 다시 사람을 끌어모으게 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많이 받았는데요, 전작인 부산행에 비해서는 관람객 수가 낮지만 그래도 손익분기점은 넘겼고, 최근 나온 영화 중에 가장 성적이 좋습니다. CGV와 메가박스도 역대급 한파를 견디고 있을텐데 관람객 수도 바닥은 찍고 이제 올라오는 중일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 이후의 영화들이 잘 붙어주면 좋겠네요.
삼성 28년 독주 '기로에 섰다'...요동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8704?cds=news_edit
-삼성 반도체에 대한 위기를 분석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뒤에서는 중국이 맹렬히 따라오고 있고, 앞서 있는 경쟁사를 따라가긴 쉽지 않으며 반도체 업계 1위였던 인텔의 시총이 하락한 것과 비교하며 삼성전자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특히나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IT 산업에 대한 투자와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굴뚝 산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정부와 기업이 함께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효리, 상순 車' 볼보 XC90, 박지윤, 최동석 살렸나? 트럭과 정면충돌했지만 경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23923?ntype=RANKING
-어제 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 부부의 자동차 사고가 있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경상에 입고 무사했습니다. 차체 앞면이 구겨질 정도였는데도, 4가족 모두 경상에 그쳐 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볼보는 '안전'에 있어 가장 유명한 브랜드인데요, 중국 회사로 인수되면서 예전의 명성은 조금 덜해진 것 같은데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볼보차에 대한 관심이 다시 올라갈 것 같습니다. 다른 브랜드차들도 안전에 더 많은 신경을 써주면 좋겠네요.
'신의 직장'의 추락...코로나 구조조정 1호 공기업은 마사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21635?ntype=RANKING
-한 때는 아르바이트 자리까지도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했던 꿈의 직장 마사회도 코로나 한파는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관중이 와야 하는 사업의 특성 상, 코로나로 인해 경기를 열지 못하면서 설립 후 처음으로 적자를 낼 것 같습니다. 무급 휴가 및 인력 구조조정 등으로 위기를 버티고 있고, 온라인 경마를 열어달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온라인 경마에 대해서는 찬반의견이 팽팽할 것 같습니다.
밀가루 회사는 왜 '맥주'를 출시했나? 일본 맥주 지고 수제 맥주 뜬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memberNo=11166748&volumeNo=28883211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시기에 수입 맥주 시장의 성장도 꺾였습니다. 수입 맥주 물량 중 20~30%를 차지했던 일본 맥주가 빠지면서 전반적인 수입 맥주 시장에 대한 관심도 줄었는데요 그 빈자리를 국내 제품들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이트진로의 테라의 인기는 계속 올라가고 있고 다양한 '수제 맥주'들이 등장했는데요, 이름도 재미있고 맛도 기존과 다른 다양한 맥주들이 소비자들을 눈길을 잡고 있습니다. 롱런할 수 있는 히트 제품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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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츠 (06613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97억원(QoQ: +16.57%, YoY: +9.23%)
영업이익: 17억원(QoQ: +63.87%, YoY: +156.25%)
'19년 3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18년과 '19년의 경우 분기당 10억원 미만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20년 1분기 10억원, 2분기 17억원으로 상당히 큰 폭의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27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 25억원을 상회하였습니다.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라기 보다는 '15/'16/'17년 수준으로 이익이 회복되고 있는 과정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https://bit.ly/2P6h4nS
매출액: 297억원(QoQ: +16.57%, YoY: +9.23%)
영업이익: 17억원(QoQ: +63.87%, YoY: +156.25%)
'19년 3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18년과 '19년의 경우 분기당 10억원 미만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20년 1분기 10억원, 2분기 17억원으로 상당히 큰 폭의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27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 25억원을 상회하였습니다.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라기 보다는 '15/'16/'17년 수준으로 이익이 회복되고 있는 과정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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