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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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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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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632

자동차도 페이시대...현대차 '카페이' 전국서 사용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72647?cds=news_my
-자동차에도 간편결제 시스템이 들어갔습니다. 네비게이션 터치로 결제가 이뤄지는데, 우선은 주유소에서의 간편결제가 주요 타깃으로 보입니다. 주유소에 이어 다음 가맹점은 드라이브스루 매장이 될텐데, 이용자들의 반응이 어떠할지는 지캬봐야 할 것 같습니다. 카페이의 목적이 단순히 차량에서의 결제 편의성을 올리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부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전기차 배터리'가 '포스트 반도체'가 되기 힘든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778447?cds=news_my
-요즘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업종이 바로 배터리입니다. 배터리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천장을 모르고 오르고 있는데요, 성장성이 두드러질 수 있는 산업에 초기에 들어가려는 투자심리가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스트 메모리로 각광받고 있지만, 기사의 내용처럼 체크해보아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산업은 커지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는 부분은 고려해보야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로봇, 프로야구 심판이 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95696?cds=news_edit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말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심판의 영역에 AI가 들어오면 오심의 가능성이 훨씬 낮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G챔피언스파크에서 처음으로 볼/스트라이크 판정에 있어 AI가 도입되었는데 시간 지연 이슈를 제외하면 로봇 심판의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이 많았다고 합니다. 심판의 영역에서 AI는 인간과 협업이 가능할지, 인간을 대체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사상 첫 온라인 언팩, 90분단 갤럭시 생태계 뽐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95748
-삼성이 갤럭시노트부터 버즈까지 총 5종에 대한 온라인 언팩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반응은 좋았던 것 같은데요, 이번 시즌 메인 컬러인 '미스틱 브론즈' 색상에 눈길이 갑니다. 버즈의 디자인이 확 바뀌었는데요, 노이즈 캐슬링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갤럭시 폴드2는 완전한 플래그십 모델로 나온 것 같은데요, 두께도 더 얇아지고 카메라는 강화되었으며 화면은 더 커졌습니다. 폴드2의 인기가 좋을 것 같은데요, 노트의 S펜 기능도 속도 측면에서 훨씬 좋아졌습니다. 상반기 무선 사업부의 부진을 하반기 만회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카카오뱅크 '질주'...상반기 순익 5배 급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93185?cds=news_my
-카카오뱅크가 아주 순항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시기에 젊은 층의 이용도도 올라가고 카뱅을 사용하지 않던 사람들도 카뱅을 이용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의 우회로로 카뱅의 개인 신용대출이 늘어난 점도 큰 영향을 주었을 것 같은데요, 실적 개선에 힘입어 하반기 IPO에도 청신호가 들어왔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은행 앱 1위이기도 한데요, 시중 은행들도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소홀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한국맥널티 (22298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27억원(QoQ: +6.14%, YoY: +29.52%)
영업이익: 9억원(QoQ: 32.28%, YoY: +218.25%)

매출액은 7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19년 3분기 이후에는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매출액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성장률 역시 평균 20%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6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연간 영입이익의 약 80%를 달성했습니다. 하반기에도 견조한 이익증가세가 이어진다면 '16년 달성한 최대실적에 근접한 수준까지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bit.ly/3fwQ2kC
롯데하이마트 (07184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1,157억원(QoQ: +20.58%, YoY: +4.19%)
영업이익: 693억원(QoQ: +254.68%, YoY: +51.09%)

아주 오랜만에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비교적 큰 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17년 3분기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가장 좋은 높은 수준이며, 특히 분기별 이익률이 그동안 하락 추세였는데 2분기 이익률이 개선되면서 턴어라운드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통상적으로 3분기에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발생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도 영업이익의 81%를 달성했다는 점은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재난지원금 효과도 일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2DIDVmY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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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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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중에 명의가 한 명 있습니다.
하루는 새파랗게 젊은 친구가 와서는 인터넷에서 주워 들은 옅은 상식으로 자신에게 이것 저것 가르치고 갔다는 겁니다.
세상에는 이처럼 주제 넘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면 가급적 발언을 줄여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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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후, 주가도 많이 올랐고 여유도 생겼으니...오늘은 작심하고 제 전문분야와 살짝 벗어난 "주제 넘은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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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럼프는 주독 미군을 9천500명을 감축하는 조치를 단행하면서 "더는 멍청이가 되지 않겠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리고는 이 조치(주독 미군 감축)는 독일에만 한정된 일이 아니라고 말했지요.
이번 주 초에는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정(SMA) 미국 측 대표로 <도나 웰턴> 전 주일 정무공사를 임명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방위비 협정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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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재선을 위해서 이런 위험천만한 장난을 치는 트럼프도 걱정입니다만, 그 오만함을 더는 못봐주겠으니 주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키고 중국과 손잡아야 한다는 주장도 위험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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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세상이 참으로 정의롭고 공정해보입니다만, 실상은 그렇지 않거든요.
중국과 러시아처럼 덩치가 산만한 나라들은 많은 나라들에게 실질적 위협이 되어 왔었는데요, 언제든 총부리를 들이대고 무단 점유한 이후에 자기네 땅으로 복속 시키는 것이 그들의 특기입니다.
엄연히 유엔이 존재하고, 국제법이라는 게 있는데 그게 말이되는 소리냐고 생각하신다면, 얼마 전 러시아가 꿀꺽 집어 삼킨 <크림반도>를 생각해보시지요.
우크라이나가 아무리 주먹이 강해도 러시아에게는 대거리도 안되고, 소송을 통해서 어찌 해보려고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유대인 정착촌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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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은 본질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중국을 예로 들어 다시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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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육상으로 14개국, 해상으로는 6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요, 국경을 맞대고 있는 대부분의 나라들과 분쟁 중에 있습니다.
하긴, 분쟁이랄 것도 없네요.
최근에는 남중국 해 전체에서 90% 가량을 전부 자국의 영역으로 선포했으니까요.
<강탈>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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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주변국들에게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200해리도 없습니다.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에는 오로지 바로 앞바다인 12해리의 영해 만을 인정했을 뿐이죠.
그냥 바다 뿐이라면 뭐 그럴 수도 있겠는데요, 베트남과 필리핀이 실효 지배하고 있던 파라셀 군도(시사군도)와 스프래틀리 군도(난사군도)에서는 아예 무단 점유하고 자기네 땅이라 우겼지요.
최근에는 인도 국경에서도 인도 군인 수십명을 학살한 적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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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자기네 바다라고 우기는 근거로 늘 내세우는 것이 "한나라 때부터 자기네 땅이었다."는 겁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 사실인데요, 우리나라도 고조선 때 한4군이 설치된 적이 있지요?
물론 역사학자들 중에서는 한4군의 위치가 실제 지명과 다르며 모두 일제의 날조였다고 주장하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역사를 들먹인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혹은 전부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실제로 시진핑은 우리나라에 대해서 "실질적 권리"가 있다는 말을 함부로 C부린 적이 있었는데요, 그냥 농담 삼아 던진 말은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국방부 장관이었던 <매티스>가 중국에 방문을 했을 때에 그런 말을 처음 했었고, 그 이후에 트럼프에게도 같은 말을 했었기 때문에 실수로 한 말은 아니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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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언에 대해 기분이 나쁜 우리네 정부가 반발하며 항의했지만, 이에 대해 아~~무런 대꾸조차 없습니다.
중국 측에서 무슨 말이라도 했다면 덜 기분 나쁠텐데요, 이건 뭐 우리를 대화 상대로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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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이 미군을 빼겠다고 했을 때 5개 언론을 죄다 불러 놓고 강하게 반발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여론 때문에요?
그렇지 않습니다. 4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독일 국민들의 47%가 주독 미군의 축소에 찬성했다는군요.
미군의 현상 유지를 지지한 응답자 28%에 비해 월등하게 많습니다.
그럼에도 메르켈이 펄쩍 뛰었던 이유는 안보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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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와 친하니까 그럴리 없다구요?
그렇다면, 한 가지 예를 더 들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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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4년 베트남이 실효 지배하던 파라셀군도를 중국 해군이 무력으로 점령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실효 지배라고 했는데요, 베트남의 실질적인 권리 하에 있던 베트남의 영토란 말입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독도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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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1974년이라면, 베트남과 중국이 가장~~ 친할 수 밖에 없던 시기였습니다.
미국에 대항해서 함께 손잡고 피를 흘리며 싸울 때였으니까요.
말로만 혈맹이었지, 중국에게 친구는 없습니다.
베트남은 그저 역사 속에서 제갈량이 가지고 놀았던 <남만족>일 뿐이었지요.
1988년에도 한 차례 더 베트남이 실효 지배하던 땅을 무단 점유하고 빼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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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들이 항의를 하면 중국의 대답은 언제나 한결 같았는데요, "조상이 물려준 땅이라는 것이 2000년 역사 족보에 다~~나와 있다"는 겁니다.
정말 웃기는 노릇이지요?
중국 최남단에서 1000㎞ 이상 떨어진 베트남 앞바다까지 자국의 영역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고작 기원전 200년 <유방>이란 친구가 세운 한나라 시절부터 관리했다는 기록 때문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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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욱 재미 있는 일은 필리핀에서 일어납니다.
같은 공산국가이며 미국과 함께 피를 흘리며 싸운 혈맹 <베트남>에 대해서는 툭하면 무단 점유하고 자기네 땅이라고 우겼던 그들이, 이상하게도 필리핀이 실효 지배하고 있던 수 많은 섬들에 대해서는 단 한 개도 무단 점유를 시도한 적이 없었습니다.
필리핀이 덩치가 커서였을까요?
제가 보기에 전투력은 필리핀 보다 베트남이 한 수 위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리핀에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았던 이유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어서였습니다.
쌍칼이 있는 종로 바닥에 함부로 하야시가 들어오지 못했던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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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필리핀에서는 쌍칼을 몰아내고 영세 중립국이 되자는 허망한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양키들은 집에가라"며 외치기 시작했지요.
미국 의회에서는 이런 푸대접을 받아가며 굳이 필리핀에서 피를 흘릴 이유가 없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고 결국 1992년에 미군은 필리핀을 떠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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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칼이 떠났으니 이제 종로 바닥에서 보호비를 내지 않아도 될까요?
그럴리가요...당연히 하야시의 세력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미군이 떠나자마자 중국은 기다렸다는 듯이 스카버러섬(황암도)을 홀짝 먹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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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국이나 선진국들이 말려주었을까요?
아니죠~ 미국 역시 자신을 버린 댓가를 요렇게 치루게 된다는 점을 보여주려는 지, 무단 점령에도 아~무런 간섭조차 없었습니다.
스카버러 섬은 필리핀 서쪽으로 200해리 안에 있습니다.
물론, 중국 본토로부터는 어마무지 떨어져 있지요.
200해리라면 국제적으로 배타적 수역으로 인정되는 곳이고, 게다가 16세기부터 필리핀이 실효지배 해왔던 곳임에도 중국의 완력은 법과 질서 위에 있었습니다.
원나라 때의 천문학자 <곽수경>이 1279년 전국적 규모로 천문 측량을 진행할 때 스카버러 섬이 측량 지점의 하나였다는 것이 그들이 그 섬을 꿀꺽 삼킨 단 하나의 이유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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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상 그럴 수 없다구요?
법은 우리같은 평민들이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죠. 어느 나라든, 법 위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제법 역시, 강대국들에게 별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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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필리핀은 당연히 승복할 수 없으니 "법에 호소하겠다"며 국제상설재판소에 제소해서 수년에 걸친 싸움을 했었고, 결국 지난 2012년 필리핀의 승소 판결이 확정되었는데요, 그럼 중국은 그 판결에 순순히 스카버러 섬을 떠났을까요?
그럴리가요...
지난 2016년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는 유엔해양법 협약에 근거해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주장하는 영유권과 중국이 건설한 인공섬을 모조리 인정하지 않는다고 판결했습니다.
그럼 그 때는 중국이 순순히 승복했을까요?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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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중국은 국제 심판소의 판결을 코웃음을 치며 군 비행장까지 건설하고는 곧장 중국의 행정구역으로 편입시킵니다.
아무리 주변국들이 항의를 해도, 이에 대해서 중국 정부는 물론이고 말 많은 디지탈 타임즈도 대꾸 한마디 없습니다.
대꾸를 하면 대화 상대로 인정하겠다는 것인데요, 대꾸할 상대로도 생각하지 않는 겁니다.
이게 중화사상, 즉 "세상의 중심은 중국"이라는 낡고 병든 사상 때문입니다.
중국에게 중국 이외의 나라는 야만인 혹은 미개인일 뿐이죠.
그러니 혈맹의 땅도 아무런 가책 없이 빼앗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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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현실로 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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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트럼프의 보호비 청구 대상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미국에게 바짝 붙어서 있겠습니까?
영국은 왜 미국의 눈치를 볼까요?
그네들은 태생이 노예 근성이라서요?
그렇지 않습니다.
달리 방법이 없기 때문이지요.
세계 7위까지의 군비를 모두 합쳐도 미국보다 작을 정도로 미국은 유일무이한 군사 대국입니다.
아무리 중국이라도, 미국에게는 함부로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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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도 중국 해경선이 일본의 실효지배권에 있는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주변 수역을 제 집 드나들 듯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만약 일본에 미국이 주둔하고 있지 않았더라면 이미 센카쿠에는 중국의 군용 비행장이 만들어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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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우리나라에는 발해나 고구려 역사가 있으니 중국의 논리대로라면 중국의 동북 3성은 결국 우리 땅이겠네요?
맞습니다. 우리는 발해와 고구려의 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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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도 못하게 대국이었다는 설명에 효율을 높이기 위해 터키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죠.
터키와 대한민국은 비행기로도 한참 걸릴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는데요,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를 "형제국"이라 부릅니다.
그냥 말로만 형제국이 아닙니다.
실제로 625 전쟁 때 2만 명이 넘는 실질적 전투병을 보냈고, 많은 젊은이들이 이 땅에서 죽었지요.
부산 유엔기념묘지에 안장된 유엔군 용사 6명 중에 한 명이 터키인이니까요.
심지어, 지난 연평도 해전 때에도 터키의 젊은이들은 “한국은 혼자가 아니다. 1950년대 내 할아버지가 형제나라 한국을 위해 싸웠고, 나도 그럴 것이다”는 글을 SNS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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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노릇이죠?
왜 그들은 밑도 끝도 없이 우리를 형제의 나라로 알고 있나요?
가깝기나 한가요? 아니면 생김새가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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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터키를 형제의 나라로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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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 때 우리의 역사가 대부분 왜곡되어 그 장엄한 역사를 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터키인들과 우리는 지구를 둘로 가르는 양대 강국의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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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동유럽과 아시아는 물론이고 북아프리카까지....무려 3개의 대륙을 주름잡던 튀르크계의 맹주였습니다.
터키가 무서워서 유럽에서는 커피를 구하러 갈 때 육로를 피하고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 돌아 예멘으로 향하기도 했을 정도니까요.
우리나라와는 발해 고구려의 역사 때부터 <돌궐족>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형제국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국경을 맞대고 있을 정도로 세력이 강성한 두 나라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위화도 회군 때부터 살짝 꼬이는 바람에 비좁은 반도에 쳐박혀 살고 있지만, 그렇게 살던 몇 백년보다도 훨씬 더 장구한 세월동안 대륙을 호령하며 살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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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중국은 2001년부터 동북 공정을 시도한 겁니다.
헤이룽장성, 지린성, 랴오닌성을 중심으로 폭 넓게 펼쳐져 있는 우리네 역사와 흔적을 모조리 지워버리고, 고조선이나 발해도 중국이었다는 얼빠진 소리를 C부리기 시작했지요.
그들의 논리대로, 족보에 그 땅은 대한민국의 땅이었으니 달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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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냉정하게 우리나라를 다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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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중국과 인연을 끊고 단교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무엇이었든 현실을 외면할 수 없으니까요.
현재 우리나라의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지금도 전체 수출의 1/4이나 차지하지요.
실리를 위해서는 중국 눈치를 아니볼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우리나라도 이미 중국의 간보기가 오래 전부터 시작된 것 역시 계속 가리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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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몇일 전에도 중국 군용기가 <이어도> 서쪽, 한국 방공 식별구역, 이른바 카디즈(KADIZ)에 진입했지만, 언론에서는 보도 조차 없네요.
사실, 요즘에는 연간 수백 차례 넘어올 정도로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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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도발은 늘 이런 식이었지요.
일단 방공식별구역을 무단으로 넘어오다가, 아무런 반응이 없어질 무렵....어느 새벽에 진주해버리고는 선포합니다.
여기 오늘부터 내 땅~
그리고는 역사서 하나 첨부하지요.
과거 한나라 무제가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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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사나....
허어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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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남단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149㎞에 위치한 수중 암초를 우리는 <이어도>라고 부릅니다.
제주도 민요에도 분명히 이어도가 나오는데요, <잠녀의 노래> 혹은 <해녀 물질 노래>라고도 합니다.
제주도의 남자들은 대부분 육지로 향했는데요, 해녀들의 입장에서는 남자들로부터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이별이 없는 단절된 이어도에서 진짜 사랑과 함께 영원히 함께 살고 싶다는...지극히 여성 스러운 민요지요.
해녀 한 분이 "이어도사나~"하고 선창을 하시면 다른 분들이 모두 "허어이야~" 하며 노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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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공식적으로 이어도를 <쑤엔자오>라고 C부리고 심지어 이미 자국의 EEZ 내에 있는 중국 영토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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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계속 그들의 도발을 모른 척하면, 곧장 본색을 드러낼 겁니다.
당연히, 보호비 증액 요구가 있더라도 홧김에 미군 철수를 주장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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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라와 대적하던 시절에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안됩니다.
칼 들고 설치는 쌍칼이 꼴 사납기는 하지만 그가 떠난다면, 곧장 하야시가 더 큰 칼을 차고 들어온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이어도는 미군이 철수하면, 5년 이내에 꿀꺽 집어 삼킬 겁니다.
더 나아가, 한4군 설치를 이유로 우리나라에게도 입맛을 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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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미국이 정의롭다는 말을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 땅의 침략자들 중에서는 가장 신사적이었다는 것은 일본이나 한국의 번영을 통해서 충분히 입증이 가능합니다.
적어도 그들은 윈윈의 균형을 중시하기 때문이죠.
고질적인 중화사상을 버리지 않는 중국과는 대등한 관계로 남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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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미국과 대적하고 있습니다.
굳이 누구 편을 들자는 생각은 없습니다만, 중국은 그동안 소수민족에게 너무도 몹쓸 짓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위구르에는 대규모 수용소가 있고 심지어 위구르의 여인들에게 강제 낙태 수술을 시켰다는 의심마저 받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스템으로는 정상적인 나라로 발전하기는 어렵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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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십년 뒤...
중국이 자체 결함으로 인해 몇 개의 나라로 쪼개진다면, 저 위의 동북 3성은 우리의 실효지배권으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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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꾸라고 있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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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전문 음식점에 가면 터키인들이 많습니다.
이번 주에는 케밥을 먹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손을 꼭 잡고, "형제의 나라에서 오셨군요"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진정한 형제의 나라가 다시 되기를 간곡히 기도하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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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 (샤프슈터)
2020.08.0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654

대한항공, 세계 유일 '흑자 비행'...텅 빈 하늘길 화물로 견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93995?cds=news_edit
-별도 실적 기준으로 대한항공은 2분기에 화물 운송 덕분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조원태 회장이 화물쪽 출신이기도 한데요, 2분기 여객의 빈자리를 화물로 잡은 전략이 잘 맞았습니다. 2분기에는 화물 운송에서의 공급 감소 영향이 컸기 때문에 화물 운임이 크게 오르는 현상이 발생했으나 6월부터는 다른 항공사들도 화물을 늘리면서 가격은 다시 다운되었습니다. 3분기에도 별도 기준 흑자 기조를 유지하면 좋겠네요.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98.5% 감소...점포 정리 빨라질 듯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6/2020080603339.html
-롯데슈퍼와 롯데마트가 코로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지 못했던 영향이 컸을 것 같습니다. 백화점과 하이마트는 흑자를 냈는데요, 특히 하이마트의 영업이익 개선폭이 큽니다.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에 따른 IT 제품 판매 증가 영향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롯데가 공을 들이고 있는 '롯데온'의 경우 아직까지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진 못하고 있는데요, 네이버나 쿠팡 등과는 다른 강점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대重그룹, 매각가 1조 두산인프라 인수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30516
-현대중공업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추진합니다. 지분가치에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얹으면 매각가격은 1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현중 그룹의 현대건설기계가 있으니 양사가 합쳐진다면 국내 거대 기계 기업이 탄생하게 되겠습니다. 2분기 전세계 건설기계 시장은 중국을 제외하고는 좋지 못했는데요, 하반기에는 2분기보다는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되나 코로나 상황에 따라 지역별로 편차는 있을 것입니다. 인프라코어가 현중 그룹으로 잘 인수되어 회복되는 시장에서 양사간 시너지가 잘 발생하면 좋겠네요.

네이버-카카오, 디지털 컨택트로 2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95840?cds=news_edit
-디지털 광고 시장이 아직 다 회복하지 못한 상황임에도 네이버와 카카오의 광고 사업은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카카오의 경우, 톡보드 광고 노출율은 아직까지도 미미한 상황이라고 밝히며 광고 성장 룸이 많이 남아 있음을 말하기도 했는데요 플랫폼의 파워가 정말 막강한 것 같습니다. 양사의 사업 방향이나 전략에는 차이가 있으나 현재, 그리고 미래의 산업 구조를 생각했을 때 잘 나가고 있고 또 기대가 되는 기업들입니다. 네이버는 쇼핑에 카카오는 콘텐츠쪽에 더 집중하는 것 같은데요, 2분기 컨퍼런스콜을 들어보며 양사의 사업 방향을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거품이 아니다, 개미 업고 3000 바라보는 코스피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ranknews&officeId=008&articleId=0004451694
-거품이 아니라고는 할 수 없죠. 거품이 꺼지기 전에 기업의 실적과 현실 경제가 올라오느냐, 아니면 거품 조정이 먼저 되느냐의 문제일 것입니다. 유동성의 힘은 정말 어마어마한데요, 기사 말미에 적혀 있는 것처럼 애널리스트들이 오버슈팅된 주가로 인해 기업분석을 포기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과장이 아닙니다. 분석의 영역을 넘어선 기업들이 정말 많은데요, 유동성의 힘만 믿고 따라가느냐 아니면 과거의 사례를 참고하느냐 고민이 많이 됩니다.
누리플랜 (06914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62억원(QoQ: +14.39%, YoY: +176.55%)
영업이익: 23억원(QoQ: +33.6%, YoY: 흑전)

'18년 1분기부터 '19년 3분기까지 분기 영업적자가 지속되었습니다. 당시 매출액이 평균 100억원대 초반에 불과하였는데, '19년 3분기 300억원으로 증가했고, 이후 꾸준히 매출이 유지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20년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으로 추정되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40억원으로 최대실적을 달성한 '11년 영업이익 42억원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의 실적이 유지가 된다면 상당히 큰 폭의 성장과 함께 창사이래 최대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s://bit.ly/3knhxAs
에스텍파마 (04191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52억원(QoQ: +7.72%, YoY: +51.18%)
영업이익: 31억원(QoQ: +153.18%, YoY: +313.22%)

'19년 2분기를 기점으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성장률이 좀 더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따라 수익성도 함께 개선되고 있는데, '20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특히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 38억원을 상회하였습니다. 또한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으로 이미 지난 5~6년간 이익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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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698

삼성과 MS의 '플랫폼 동맹'...애플 잡을 연합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733156?sid=001
-애플의 가장 큰 강점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한 회사에서 만든다는 점입니다. 하드웨어적으로는 삼성을 선호해도 결국에는 스티브잡스가 구축해놓은 애플 생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인데요, 삼성 역시 이 점을 잘 인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MS와의 협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부분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비교군인 애플 대비 어느 정도의 연동성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변화하는 기업들] 사라지는 정기 공채…"필요할 때 채용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709567?cds=news_my
-그동안에도 고용 시장은 계속 축소되어 왔는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고용 시장은 또 한번 크게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영향 및 경기 침체로 대기업들은 대규모 공채를 줄이는 움직임에 있습니다. 또한 완전 신입을 뽑아 교육시키기 보다는 어느 정도 직무 경험이 있는 '중고신인'을 선호하게 되는데요, 점점 대졸 졸업자들의 일자리 구멍이 바늘 구멍이 되겠습니다. 10대 친구들의 경우도 예전처럼 좋은 대학-좋은 기업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고 자신만의 특기를 잘 살리는 방향으로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카카오 이어 토스도' 핀테크 증권사의 진격…'메기'와 '찻잔 속 태풍' 사이 어디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005369&memberNo=997329
-기사에도 분석되어 있는 것처럼 대형증권사보다는 중소형 증권사들의 점유율이 뺏길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특히 20-30대 투자자가 핀테크 증권사의 주요 고객이 될 텐데요, 사실 큰 손 투자자를 영입해야 합니다. 한번 증권 계좌를 만들어 놓으면 그 뒤로는 수수료가 조금 저렴해도 타 증권사로는 잘 안 옮기게 되는데요, 핀테크 증권사들은 그 허들을 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SK이노 '니켈 90%' NMC 전기차 배터리 세계 첫 상용화
https://www.etnews.com/20200807000334?mc=ns_001_00001
-SK이노가 NCM9,0.5,0.5의 배터리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포드 트럭으로의 탑재를 위해 기술 개발과 CAPA 확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LG화학과의 소송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내부적인 기술 개발은 소송에 상관 없이 잘 이루어지고 있나 봅니다. 니켈의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주행거리를 늘리고 원가도 잡고 있는데요, 소송과는 별개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MS가 틱톡을 품으려는 4가지 이유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985067&memberNo=17369166
-틱톡은 전세계 8억명이 이용하고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억회에 이르는 중국의 슈퍼앱입니다. 미국에서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되자 틱톡 때리기에도 나섰는데요, 틱톡의 엄청난 이용자 수를 무시할 수 없었는지 마이크로소프트가 틱톡에 대한 인수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수 예정가격은 무려 약 35조원이 넘어가는데 중국앱이 미국앱이 될지 주목됩니다.
코오롱글로벌 (00307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9,313억원(QoQ: +19.13%, YoY: +5.75%)
영업이익: 477억원(QoQ: +55.3%, YoY: +71.54%)

연간으로 보면, '14년 6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매년 이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19년에는 연간 영업이익 1,256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런 추세가 '20년 상반기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20년 2분기 영업이익은 477억원으로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영업이익률도 5.12%까지 높아졌는데, 이 역시도 가장 높은 수준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최근 주가가 어느정도 올라오긴 했지만, 위에 첨부된 표를 보면 연간 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이를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4분기합 기준 PER은 3.87배에 불과합니다. 참고로 좌측 사진은 연간 영업이익과 주가, 우측은 분기별 영업이익 추세입니다.

https://bit.ly/31w0xj0
2020.08.1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728

만화왕국 日 점령한 카카오…"압도적 1위 되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95873?cds=news_my
-만화왕국 일본에서 한국의 웹툰 플랫폼이 일본 앱 마켓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일본 만화를 보고 크다가 어느 순간부터 한국의 웹툰이 뜨기 시작하면서 만화책을 렌트해주는 곳이 없어지고 이제는 손안에서 웹툰을 즐기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제 일본 만화는 추억이 되었고 지금은 한국 작가들의 웹툰을 즐기고 있는데요, 한국에서의 세대 교체를 넘어 일본 시장에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백종원이 부탁만 하면 팔아주는 정용진…"남는 건 있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95882?ntype=RANKING
-방송에서는 급 전화하는 모습으로 나오지만, 사전에 이야기가 되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방송용 쇼맨십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취지가 좋고 성과도 좋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찾아 백종원과 방송의 힘으로 판매를 도와주고 있는데요 지상파 예능이 보여주는 긍정적 영향력인 것 같습니다.

재난지원금 펑펑 쓰더니 수해복구 쓸돈 바닥…4차 추경 2조 넘을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32443?cds=news_edit
-코로나 재난지원금을 펑펑 쓰다 보니 수해복구 자금 마련에 불이 켜진 것 같습니다. 6.25 전쟁 이후 처음으로 4차 추경을 고려하는 상황이 왔는데요, 2020년은 6.25만큼이나 어려웠던 해인가 봅니다. 정작 필요할 때 돈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 곳간 관리를 잘 해주면 좋겠네요. 방송을 통해 전해지는 수재민들과 농민들의 피해와 아픔이 정말 큽니다. 전국에서 재난 성금이 모이고 있는데 어려운 농민들 지원에 잘 쓰이길 바랍니다.

'집단감염' 망신 스웨덴의 반전...확진자 80% 넘게 급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25055?ntype=RANKING
-집담감염을 시도했다가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는 망신을 당한 스웨덴에서 최근 다른 유럽 국가들과 달리 확진자가 크게 주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스웨덴 공중보건국은 수도 스톡홀름의 경우 집단면역 수준에 가까이 갔다고 분석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유럽 내 국가 중 가장 방역을 강하게 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집단면역은 좀 더 긴 시간 동안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방역과 개인 위생에 신경 써 글로벌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되면 좋겠습니다.

금호산업, 정몽규 요구 안받아들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0305
-아시아나와 현대산업개발의 빅딜은 노딜로 갈 것 같습니다. 이행보증금 2500억에 대한 반환 소송으로 이어질 것 같은데요, 금호산업과 산업은행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의 태도가 지지부진하다고 비난하고 있는데, 지금 상태는 2500억을 못받더라도 포기하는데 현산 입장에서는 이익일 것입니다.
게임빌 (06308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05억원(QoQ: +16.03%, YoY: +43.52%)
영업이익: 108억원(QoQ: +73.65%, YoY: 흑전)

'20년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였고, 시장 예상치 매출액 379억원, 영업이익 76억원도 상회하였습니다.

특히 '20년 2분기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13년도 이후 연간 영업이익에 육박한 수준입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70억원으로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12년 최대실적을 기록한 241억원을 뛰어넘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영업적자를 기록하였지만, '20년 게임빌이 멋지게 턴어라운드 가능할지 기대되는 실적으로 판단됩니다.

https://bit.ly/2PDNmaj
KG동부제철 (01638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5,674억원(QoQ: -4.83%, YoY: -15.9%)
영업이익: 280억원(QoQ: -2.52%, YoY: +508.23%)

매출액은 조금씩 감소하고 있지만, 수익성인 개선되고 있습니다. '19년 2분기를 기점으로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하였고, 이익률 역시 적자를 벗어나 5% 내외까지 올라왔습니다.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567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 347억원을 크게 상회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의 실적만 유지된다면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 수준까지는 무리가 없다고 판된되며 이는 약 4년만입니다.

특히 고무적인 사실은 당기순이익까지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 '19년 하반기부터 당기순이익 흑자기조가 유지되고 있고, '20년 순이익 흑자를 기록한다면 2010년 이후 10년만입니다.

https://bit.ly/31CuZrH
유비벨록스 (08985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735억원(QoQ: +18.34%, YoY: -0.33%)
영업이익: 48억원(QoQ: +217.45%, YoY: +24.11%)

'19년 3분기 영업이익이 잠시 적자로 전환되었찌만 이를 제외하면 '18년 4분기 이후 전년동기대비 꾸준히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년 2분기 영업이익은 약 48억원으로 '13년도 이후 분기기준 가장 좋은 실적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63억원으로 전년도 영입이익의 82%를 달성하였습니다.

하반기 영업적자만 기록하지 않는다면,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참고로 '20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은 117억원으로 이는 '11년 달성한 역대 최대치와 같은 수준입니다.

https://bit.ly/3iozjl2
CJ제일제당 (09795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59,209억원(QoQ: +1.54%, YoY: +7.35%)
영업이익: 3,849억원(QoQ: +39.47%, YoY: +119.54%)

그동안 매출액은 꾸준히 성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이 상대적으로 더디었는데, '19년 하반기부터 조금씩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20년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약 2,600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또한 '20년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으로 추정되며, 그 규모도 과거에 비해 압도적입니다. 이에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6,608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의 약 74%를 달성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창사이래 최초로 연간 1조원 영업이익 달성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시장 컨센은 약 1.1조원입니다.

https://bit.ly/3ioEe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