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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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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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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793

여객기 좌석 뜯는 대한항공, 아시아나…"사실상 화물항공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97378?cds=news_edit
-여객이 회복되려면 정말 수년이 걸릴 것 같은데요, 여객 보릿고개를 화물로 버틸 수 있어 다행입니다. 화물 경쟁력이 높은 회사이다 보니 이번 코로나 시즌에도 화물로 실적을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 여객기를 개조해서 화물기로 투입할 계획인데,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해줍니다. 화물 운임은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는 안정화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화물을 통한 실적 방어 기조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표준임대로 1~2개월 내 입법 유력...전월세값 정부가 정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809129?cds=news_my
-부동산 시장에서도 수요와 공급이 맞나 적정 가격이 형성되게 놔두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공급이 충분하면 가격은 오르지 않습니다. 언제든 매매든 월세든 전세든 집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 나오는 정책들은 집이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 매물도 돈줄도 말라 도저히 집을 마련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목적이 무엇인지 이젠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길거리에는 여당의 1가구 1주택을 실현하겠다는 플랜카드가 붙여있는데, 본인들도 집을 안팔면서 무슨 1가구 1주택을 실현하겠다는건지.

中, 7월 스마트폰 시장 쇼크...출하량 35% ↓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96214
-7월 중국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급감했습니다. 스마트폰 안에서 5G의 비중은 크게 늘어 60%를 넘어섰지만 스마트폰 시장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침체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국은 거의 내수 기업들이 시장을 차지하고 있지만, 중국으로 한국 기업들이 부품 수출을 많이 하다 보니 중국 비즈니스 비중이 높은 부품사들은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관련 기업들에 투자할 때 중국의 판매 부진도 참고해야겠습니다.

100만 구독 '맛있는 녀석들'은 어떻게 유튜브 맛집이 됐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04021?cds=news_my
-디지털 시대에 맞춘 소통 전략으로 '맛있는 녀석들'의 순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끔 TV에서 보던 프로그램인데 유튜브에서 구독자수가 100만명이 넘었는지는 몰랐습니다. 유튜브 채널 안에서 시청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는 것 같은데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대부분 댓글을 통해서 얻고 시청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이제는 방송 시장이 완전히 바뀌어 가고 있음이 느껴지는데요, 방송가에서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있지 않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젊은 인재를 육성하는 것에 집중해야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 5형제' 후광은 누구…부품주 옥석가리기 채비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420880?cds=news_my
-삼성이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부품주에 대한 관심이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성장을 멈췄지만 그 안에서는 제품의 특성에 따라 흐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스마트폰의 스펙 상향 포인트가 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이 나오는 산업인데요, 5G와 폴더블폰 역시 아직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 관련 기업에 대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참고해주세요.
이노인스트루먼트 (21579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08억원(QoQ: +53.83%, YoY: +7.87%)
영업이익: 17억원(QoQ: 흑전, YoY: 흑전)

'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고점을 찍고, 4년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19년 하반기에는 적자폭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에서는 "중국 및 북미지역 매출감소 및 장기재고에 대한 충당금 설정으로 영업이익 감소, 또한 유휴설비에 대한 자산손상으로 당기순손실 증가" 를 손익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밝혔습니다.

하지만 '20년 1분기 적자폭이 감소했고, 2분기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전년동기대비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흑자기조가 이어질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사측에서는 미국의 5G망 건설 속도 증가에 따라 '20년 연간으로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사측에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제시하였습니다.

<20년 전망>
2020년은 정치 및 환율 리스크 등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성은 여전할 것으로 판단되나,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ICT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차세대이동통신(5G)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광통신 및 광섬유 시장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중국 3대 통신사(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가 200조원의 신규 투자를 통해 2020년 5G 통신망을 구축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중국은 대규모 5G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광케이블, 광섬유와 더불어 광융착접속기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bit.ly/3gSUPy3
한국큐빅 (02165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74억원(QoQ: -6.31%, YoY: -2.26%)
영업이익: 28억원(QoQ: +16.71%, YoY: +43.27%)

매출액은 플랫 혹은 소폭 감소정도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특히 '19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60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고, 이런 긍정적인 흐름이 '20년 상반기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19년 연간 최대실적을 달성하였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의 88%를 달성하였습니다. 통상적으로 3분기는 비수기에 해당되어 2분기 대비 감익이 예상되지만 또 한 번 최대실적 갱신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https://bit.ly/2XX1YGi
세진티에스 (06777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81억원(QoQ: +15.3%, YoY: +78.23%)
영업이익: 18억원(QoQ: +653.12%, YoY: 흑전)

'20년을 시작하면서 매출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통 50억원 내외에서 분기 평균 매출액이 유지가 되었는데, '20년 1분기와 2분기는 각각 70억원, 81억원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 역시 오랜 적자를 탈피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약 18억원으로 이익률이 22.13%까지 높아졌습니다.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의 견조한 이익이 이어진다면 10년만에 최대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https://bit.ly/2PPI5MK
인선이엔티 (06015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500억원(QoQ: -2.9%, YoY: +9.29%)
영업이익: 131억원(QoQ: +5.67%, YoY: +121.38%)

인선이엔티의 이익 증가세가 상당히 가파릅니다. '19년 연간 영업이익은 296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는데, '20년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상당히 높은 성장률로 이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20년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의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각각 261.54%, 121.38%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19년 3분기 이후 매분기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갱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255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의 86%를 달성하였습니다.

https://bit.ly/2FkAjso
코스맥스 (19282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792억원(QoQ: +15.44%, YoY: +14.12%)
영업이익: 262억원(QoQ: +63.39%, YoY: +99.23%)

'20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진 창사이래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매출액은 '15년 1분기 이후 전년동기대비 단 한번의 역성장 없이 꾸준히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19년 2분기와 3분기가 다소 주춤했지만, 매출 증가에 따라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9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540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는데,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도 영업이익의 78%를 달성하였습니다. 이에 '20년 최대이익 갱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https://bit.ly/2FkOWfi
서희건설 (03589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419억원(QoQ: +18.1%, YoY: +3.53%)
영업이익: 440억원(QoQ: +14.63%, YoY: +12.86%)

'20년 1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하였는데, 이를 한 분기만에 또다시 높은 성장률로 갱신하였습니다. 이에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824억원으로 전년도 영업이익의 70%를 달성하였습니다.

첨부된 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16년부터 '18년까지는 연간 8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였는데, '20년 상반기에만 이를 달성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년 역시 영업이익 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됩니다. 참고로 시장 예상치는 약 1,500억원입니다.

https://bit.ly/2XZnGJQ
DSR (15566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603억원(QoQ: +3.25%, YoY: -3.35%)
영업이익: 38억원(QoQ: +20.27%, YoY: +34.69%)

분기별 매출액은 600억원 내외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20년 들어서면서 이익률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 '17년과 비교를 하자면 이익레벨이 낮지만 조금씩 이익금액과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의 이익이 유지만 된다면, 역대 최대실적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amyGpG
동양철관 (00897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63억원(QoQ: +1.79%, YoY: +29.85%)
영업이익: 37억원(QoQ: +144.75%, YoY: +216.45%)

'19년 3분기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2분기에는 그 성장폭이 좀 더 커지면서 영업이익 기준으로 분기 최대실적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16년부터 '18년까지 3년 연속 영업적자가 이어졌지만 '19년 2분기 분기기준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꾸준히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 미만에 불과했던 영업이익률도 2분기는 8%까지 높아졌습니다.

https://bit.ly/3ajuhDI
아이컴포넌트 (05910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70억원(QoQ: -2.37%, YoY: +14.78%)
영업이익: 7억원(QoQ: +38.54%, YoY: 흑전)

매출액은 평균 70억원 초반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20년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2분기에도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20년 연간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다면 약 4년만에 턴어라운드입니다. 아직 '15년과 '16년의 이익 대비 절대 수준은 작지만 흑자기조가 유지가 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bit.ly/2PLGsj5
누리플랜 (06914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62억원(QoQ: +14.39%, YoY: +176.54%)
영업이익: 23억원(QoQ: +33.6%, YoY: 흑전)

'19년 2분기까지만 해도 분기 매출액이 150억원 미만이었는데, '19년 3분기부터 매출이 거의 더불업으로 성장했고,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적자를 기록했던 영업이익도 '19년 4분기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20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40억원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11년 기록한 역대 최대실적인 42억원에 육박합니다. 하반기에도 흑자기조만 꾸준히 이어진다면, 창사이래 최대실적 달성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https://bit.ly/3akc9JX
한농화성 (01150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45억원(QoQ: -17.82%, YoY: -6.94%)
영업이익: 39억원(QoQ: +12.28%, YoY: +125.87%)

'20년 2월에도 탤래그램 채널을 통해 소개드린 종목입니다. 당시에도 매출액은 정체 혹은 소폭 감소 트랜드에 있지만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런 트랜드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6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이익률은 어느덧 8.71%까지 높아졌습니다. 통상적으로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 이익이 컸다는 점을 감안하면 '19년 달성한 역대 최대이익을 '20년 또 한번 갱신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https://bit.ly/3izNfJe
팬젠 (22211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5억원(QoQ: +81.64%, YoY: +250.93%)
영업이익: -6억원(QoQ: 적지, YoY: 적지)

아직 분기 기준으로도 흑자를 기록한 적은 없지만, 매출이 올라오면서 적자폭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18년 2분기와 3분기에도 매출액이 20억원 가까이 올라왔을 때 적자폭이 크게 축소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분기 매출액 30억원 내외가 손익분기점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20년 1분기와 2분기 매출액은 각각 전분기/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런 트랜드가 하반기까지 이어진다면 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성도 조금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bit.ly/31Lhw0V
넷게임즈 (22557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86억원(QoQ: -5.99%, YoY: +336.22%)
영업이익: 44억원(QoQ: -12.75%, YoY: 흑전)

분기 매출이 50억원미만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매출액보다 크게 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19년 4분기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점프업하였습니다.

게임회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동안 신작출시에 따른 여러가지 비용이 투입되었고, 게임이 출시되면서 매출과 이익이 발생하고 있는게 아닐까 추정됩니다.

https://bit.ly/3gTj2UV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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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폭락의 이유도 모른다면, 주식투자는 좀 쉬었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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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지난 수요일 국제 금 값이 하루에 4.6%나 하락했습니다. 은 가격은 장중 14%나 하락했을 정도로 낙폭이 컸었지요.
오늘은 이 사건을 통해서 자신의 금융지식 수준을 평가해보는 것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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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번 주 금 값이 급락한 이유를 정확하게 모르신다면, 초보투자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 좋게 주가가 올랐으니, 지금 당장 시장에서 털고 나오시고, 좀 더 실력을 키우신 다음에 다시 들어오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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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급수대로 대결합니다.
태권도도 실력이 비등한 사람끼리 겨루지요.
하지만 주식 시장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투자자와 30년 묵은 능구랭이가 하나의 링에서 무제한으로 붙는 게임입니다.
이 시장에서 초보 뱃지를 달고 계시든, 시장의 지배자가 되시든, 여러분들의 선택이라는 말이죠.
기왕 투자를 시작했다면, 너무 운에만 의존하는 것보다는 하나라도 제대로 알고 시작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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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여러분들이 고민하는 시장에 대한 의문점들을 대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무료로 공개되어 있지요.
저는 7년 동안이나 썼지만, 여러분들은 70일이면 다 읽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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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갑자기 폭락한 이유도 궁금하시겠지만, 달러가 계속 하락했던 이유도 궁금하실 겁니다.
물론 유로화 강세 요인이 있다는 진단을 오래전에 해드렸어요.
하지만, 지난달에만 달러화는 4%나 급락했는데요 이는 월간 기준 지난 10년래 최대 폭의 하락이었거든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달러의 약세가 훨씬 더 심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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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가장~~궁금한 것이 있다면, 전문가들이 끊임 없이 시장에 대한 고평가를 경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계속 상승하는 이유일 겁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월가에서는 조정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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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P 500 지수의 12개월 예상 EPS를 기준으로 25배 수준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데, 이는 1995년 이후 평균 15배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수준입니다.
지금과 같은 고평가는 지난 1999년 IT버블 이후로 처음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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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신호 아시죠?
시가 총액을 GDP로 나눈 것인데요, 이 지표가 0 ~ 80%이면 저가 매수, 100% 이상이면 고평가 됐다고 해석합니다.
현재 178% 수준까지 상승했는데요, 과거 최고치인 155% 수준을 이미 훌쩍 뛰어넘은 수준이기 때문에, 유례가 없을 정도의 강력 매도 신호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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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조사업체 옐프에 따르면 지난 7월25일까지 미국 내 중소기업 8만 곳 이상이 영구 폐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파산협회에 따르면 800개 이상 중소기업이 올해 7월 말까지 챕터11(파산보호신청)을 신청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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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도 주가가 계속 오르다보니, 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요,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이유가 대략 3가지입니다.
정부의 부양책, 연준의 돈풀기, 그리고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죠.
정말 그럴까요?
만약 그렇다면 추가적 부양책이 나오지 않을 경우, 혹은 백신이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할 경우, 가지고 있는 주식을 몽땅 매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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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는 초보투자자들에게는 다소 어려우실 수 있는데요, 우선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374번째 이야기를 참조해 주세요.
"검은 띠" 편에는 채권과 주식의 상대적 매력을 측정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들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하셔야만 오늘 이야기가 편안하게 들릴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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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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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에서는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경기 부양책을 쏟아 부었는데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대략 2조8500억 달러 규모의 국채를 순발행 했습니다.
전체 발행 총액의 85% 가량이 T-bill(단기채)이었는데요, 단기채 위주로 발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정부 채무 한계에 대한 합의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2000년 1월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단기채 발행이 집중되었고 그로 인해 미 국채 평균 만기가 60개월 대 초반까지 하락했다면 가격이 속락하고 금리가 급등해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단기 금리는 오르지 않고 오히려 하락했는데요, 이유는 코로나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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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든 언론들은 물론이고 연준에서도 눈만 뜨면 이구동성으로 코로나19가 쉽게 통제되지 못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가계의 52%는 급여 없이 석달을 버틸 수 없는 가구인데요, 기업들 중 상당부분은 영구 해고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죠.
지금은 정부의 부양책 등의 기대치로 인해 주가가 오르고는 있지만, 이미 충분히 고평가이며, 결국 시장은 민 낯을 드러내게 될 터이니 더는 욕심 부리지 말고 현금 비중을 높이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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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뉴스를 여러분들만 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대부분의 기관투자자들 역시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현금이나 혹은 현금 등가물에 대한 비중을 높일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유동성이 좋은 현금 등가물이라면 T-Bill을 빼 놓을 수가 없겠지요?
정부가 발행하는 족족 싹3 해버렸고, 엄청난 발행량에도 불구하고 단기 금리는 하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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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금리 하락의 이유는 여러분들도 모두 아실 듯 하네요.
애시당초 정부의 공급 물량도 크지 않았습니다만, 여기에 더해 연준이 장기물 위주로 빠르게 매입해 주면서 금리가 하락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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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만 일단 중간 정리하자면, 외국인과 연기금 펀드 등의 기관 투자자들은 위험에 대한 대비를 위해서 중장기물을 매도하고 T-Bill을 매수했구요, 연준이 중장기물을 모두 매수했기 때문에 그리 많은 채권이 발행되었음에도 전구간에 걸쳐 금리가 고르게 하락할 수 있었던 것이죠.
심지어 정크채 까지도 말이죠.
지난 3월에 11% 선까지 치솟았던 정크채 수익률은 평균 5.3%대 까지 하락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시장에서는 장기 중기 단기채는 물론이고, 우량채와 투기등급의 채권까지도 모두 금리 하락이 진행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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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기억해주시고 두 번 째 단계로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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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부터 지난 주말까지 미 국채 시장에서 매우 예사롭지 않은 현상이 지속되어왔습니다.
지난 주말 기준으로 미 국채 10년물은 0.535%를 기록하며 3월에 기록했던 최고점 대비 60bp 이상 하락했지요.
이미 조금 전에 장기물 국채 금리 하락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을 드렸으니, 부연 설명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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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같은 기간 동안에, 기대 인플레이션을 나타내는 물가연동 국채의 BEI(breakeven inflation rate)는 10년물 기준으로 1.619%를 기록했습니다.
무려 100bp 이상의 상승이었지요.
이건 이론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모습인데요, 지금까지 미 국채 10년물의 금리와 BEI는 늘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왔었거든요.
경기가 좋아지면, 돈의 수요처가 커지면서 금리가 오르고, 또한 기대 물가도 따라서 오르는 것이 매우 일반적인 일이었다는 말이죠.
그런데, 왠일인지 최근 수개월 동안 이들은 완전히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기대 물가가 커지는 과정에서 국채 수익률은 일제히 하락해버렸습니다.
이들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실질 금리 마이너스"라는 매우 독특한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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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금리>를 설명드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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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쉽게 설명드리자면, 은행에서 2% 금리를 준다고 해보죠.
그런데 기대인플레가 5%에서 형성되어 있다면, 명목상 2%의 금리를 지불한다고 해도 구매력 기준으로한 <실질 금리>는 -3%가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이런 상황에서 은행에 예금을 두시겠습니까?
좀 더 드라마틱하게, 만약 10%의 금리를 준다고 해보죠.
기대 물가가 15%라면 구매력 기준으로는 연간 5%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데요, 10% 금리를 받고 은행에 두시겠습니까?
10%의 이자를 받아도, -5% 손실 확정이나 다름이 없으니 그 돈을 빼다가 금이나 비트코인이라도 사려할 겁니다.
그러니까 명목상에 금리는 아무리 많이 줘도 필요 없다는 겁니다.
물가 상승분을 감안해서 실질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리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실질 금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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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금리=명목금리-기대 인플 레이션>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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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지금 플러스 기호를 가진 <명목 금리>는 하락한다고 했고, 마이너스 부호인 <기대 인플레이션>은 올라간다고 했잖아요?
그러니 실질 금리는 당연히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공식에 의해서 실질금리를 구해보면, 지난 8월 7일 기준으로 -1.059%가 됩니다.
미국에서 실질 금리가 이렇게까지 떨어졌다는 기록은, 적어도 제가 시장에 있었던 지난 36년 동안 단 한 차례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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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 궁금해지지요?
정의 관계에 있어야만 하는 실질금리와 BEI가 돌연 부의 관계로 가게 된 이유 말입니다.
우선, 10년물 기대인플레이션(BEI)이 지난 3월 0.55%를 저점으로 지난 주말에 1.62%까지 상승했던 이유는 단기간에 너무도 많은 돈들이 시장에 흘러 나왔기 때문이었습니다.
최근 연준의 데이터에 따르면 M1(본원통화) 증가율은 올해 6월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나 더 많이 나왔습니다.
과거 2008년 금융 위기 당시에 억지로 끌어올렸던 M1 증가율의 최대치가 전년 동기 대비 17% 미만이었다는 점과 비교해보면, 현재의 유동성 확대 정책은 말도 못하게 과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월만 콕 찝어서 M2(총통화) 증가율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23%나 급증했는데요, 역시 지난 2011년 이후 연율 기준 평균 상승폭인 10%를 무려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 정도라면 물가 상승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높아질만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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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시장에서 기대 물가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연준에서는 금리를 올려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상식입니다.
연준 제 1의 목표가 <인플레이션 파이터>니까요.
하지만 연준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태도를 취했습니다.
인플레를 아예 방치하겠다고 선언한 것이죠.
실제로 파월 의장은 지난 7월 기자회견에서 “not even thinking about raising rates”이라고 했었습니다.
"금리 인상이라는 생각조차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할 정도였죠.
시장에서는 기대 물가가 급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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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갑자기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물가가 상승해도 행동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스페셜 리포트>에서 수차례 설명을 드렸으니 생략하기로 하구요, 대략 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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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위에서 거론해드렸던 347번째 <아들 편지> "검은 띠" 편을 소환해보면, 글의 중간 쯤에 이렇게 기술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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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살짝 고대 유물이 되어가고 있지만 어떤 임의의 시점에서 주식을 더 사야 하는지, 혹은 채권을 더 사야 하는지를 파악하는데 간단하게 도움이 될만한 장비를 소개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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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FED 모형>이다.
가장 간단하고 쉽기 때문에 미국에 현존하는 전설적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 주식과 채권에 대한 매력도를 단순 비교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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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의 역수 - 미국채 10년물 금리를 구해서 만약 0보다 작다면 채권이 싸다는 것이니까 주식 비중을 낮추고 채권비중을 높인다.
반대로 0보다 크다면 채권을 팔아서 주식을 더 사야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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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FED모형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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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PER = 1/실질금리" 로 바꾸어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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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금리가 낮아질수록 주식의 상대 가치는 높아지는데요, 낮아지다 못해 실질 금리가 아예 마이너스가 되어버렸다면요?
분모가 마이너스라면 적정 PER은 이론적으로 무한대가 됩니다.
주가의 고점은 더 이상의 의미가 없다는 말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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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가지 않으신다면, 위에서 말씀드렸던 실질 금리를 다시 떠 올려보세요.
아무리 명목 금리를 많이 줘도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라면 은행에 예금은 하지 않습니다.
그 돈을 찾아다가 금이나 비트코인이라도 사죠.
시스템 리스크와 같은 매우 위험한 시장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손해를 확정하면서까지 은행에 돈을 둘 필요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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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FED모형은 고대의 유물이라고 했었습니다.
오로지 이것만으로 주가 상승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채권과 주식의 상대적 매력도를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채권 시장은 주식 시장의 3배 정도로 큰데요, 상대적 매력도가 채권에 비해 주식이 월등하다면 주식 시장의 상대적 강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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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 영역에 있었다는 것은, 최근 주가 상승은 물론이고, 달러가 속도를 내며 하락하는 이유, 금 값의 가파른 상승세에 대해 모두 설명이 가능합니다.
금리는 결국 돈의 보유가치인데, 달러 금리가 마이너스라면 달러의 미래가치 역시 하락하는 것이 맞거든요.
그러잖아도 달러 약세 요인이 명확한 국면에서 달러가 더 빠르게 하락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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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이 지난 수요일 폭락한 것도 간단하게 입증이 가능한데요, 수요일 새벽 미 증시에서 생산자 물가가 급등하자, 미 국채 수익률이 덩달아 급등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수요일 새벽 10년물 국채 금리는 0.638%까지, 이어 목요일 새벽에는 0.690%까지 상승했거든요.
실질금리는 명목금리에서 기대인플레를 빼서 구한다고 했지요? 명목금리가 화~~끈하게 올랐으니 실질 금리가 커졌고, 이게 금리에 매우 민감한 금 가격을 폭락 시킨 겁니다.
금은 이자가 전혀 없는 상품이기 때문에 금리에 가장~~민감할 수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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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까지 설명을 토대로 금과 달러, 그리고 시장에 대한 생각을 갈무리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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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투자 금액의 80%가 ETF 등 패시브를 향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PER과 같은 절대 가치 평가로는 주가 상승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상대 매력도를 기준으로 배분되는 자금시장에서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라면 주식 시장에 이론적 한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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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씀드리면, 실질 금리가 플러스로 돌아설 경우, 주가가 꼭지를 찍고 하락으로 돌아서게 되느냐고 질문하실 수 있는데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경기가 좋아지는 경우에도 실질 금리는 상승하니까요.
시장에 대한 투자 의견은 <단기 조정, 장기 상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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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실질금리에 가장 민감한 투자자산입니다.
금 100g을 금고에 넣어 두고 10년 후에 꺼내도 금이 110g되지 않습니다. 이자가 없다는 것은 시장 금리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 특성을 만듭니다.
그러니, 금에 대한 투자에서 금리를 보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나침반 없이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금리가 하락하는 상황이라면 언제나 금이 유리합니다만 상승하는 상황에서는 금에 대한 투자는 불리합니다.
물론, 실질금리가 다시 추락하면 금은 다시 오르겠습니다만, 이미 -1%까지 내려왔었기 때문에 그보다 더 떨어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금에 대한 투자 의견은 <비중 축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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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운용 자산 규모 600억달러 이상인 헤지펀드 업체 블루베이 애셋 매니지먼트가 달러화 하락 포지션에서 차익을 실현했구요, K2 애셋 매니지먼트 역시 달러화 하락 베팅을 상당 부분 청산했습니다.
헷지 펀드들이 달러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청산하고 있다는 것은, 아마도 실질 금리의 반전 가능성을 염두에 둔 움직임인 것 같습니다.
달러 역시 실질 금리에 민감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금보다는 덜 민감한 편이고 시장 유동성에 좀 더 영향을 받습니다.
달러에 대한 저의 생각은 <단기 중립, 장기 약세 > 의견을 유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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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0.08.1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9829

CJ, '알짜' 뚜레쥬르 결국 매물로 내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98197?ntype=RANKING
-CJ가 뚜레쥬르 매각에 나섰습니다. 매각 가격은 약 3000억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J푸드빌의 영업적자가 지속되면서 계속해서 자산 매각 정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뚜레쥬르는 사세를 확장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지점이 좀 없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파리바게트가 계속해서 매장을 늘리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었는데요, 잘 운영할 수 있는 곳으로 원활히 매각이 되면 좋겠네요.

"역대급 혜택" 네이버 첫 휴대폰 요금제 돌연 연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812000591
-LTE 기준 무제한 요금제가 3만원대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포인트로 10%를 주기 때문에 매달 3천원대 정도의 포인트가 쌓이는데요 이미 저는 유플러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탐이 나는 요금제입니다. 다만, 알뜰폰 업계를 의식해서인지 출시가 2번이나 연기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영세한 알뜰폰 업체 입장에서는 네이버가 알뜰폰 시장으로 들어오는 것에 우려를 많이 표했을 것 같은데요, 제대로 출시될 수 있을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전문가들이 코스피 사상 최고 돌파를 낙관하는 세 가지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98181?cds=news_edit
-매우 높은 유동성, 환율 하락에 따른 외국인 유입, 개인들의 강력한 매수세로 증시는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스크라 한다면, 계속 제기되고 있는 현실 경제 및 기업의 실적과의 괴리입니다. 사실 주가는 기업의 가치를 대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적과의 괴리가 크다는 것은 단순 리스크가 아닌데요, 외부 환경적인 요인이 그러한 리스크를 모두 덮고 갈 수 있을 정도인지는 이번 사건은 한국 증시에 또 하나의 새로운 모습을 남기게 될지 주목됩니다.

오늘은 '택배 없는 날'...대형 택배사 배송기사 휴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14028?ntype=RANKING
-코로나 사태에 물량 폭등으로 업무량이 많았던 택배 기사들에게 하루의 휴식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오늘은 택배가 없는 날이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주문한 택배가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 택배 기사들에게도 휴식은 당연히 필요한데요, 밀려있던 택배를 다음날 몰아서 보내야 할 수도 있어 기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은 다소 갈릴 것 같습니다.

"전세에 월세 더 내라"...임대차법 2주만에 반전세 '꿈틀'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811096
-"임대차 시장에서 절대 우위에 서게 된 집주인들은 저금리 기조에 각종 세금 규제로 늘어난 세금을 메꾸기 위해 전세에 추가로 월세를 받는 반전세를 선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가 지금의 현실입니다. 서민을 위한다는 정부는 결국엔 있는 집을 더 강력하게 만드는 정책을 만들었네요. 전세난이 아주 심각한데요, 매달 버는 월급은 자산으로 쌓지도 못하고 월세로 텅텅나가버리게 되는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뚜기 (00731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6,409억원(QoQ: -0.72%, YoY: +13.02%)
영업이익: 529억원(QoQ: -7.57%, YoY: +39.67%)

얼마전 '20년 6월 기준 수출증가 기업군 리스트에 대한 자료를 공유해드리면서 오뚜기를 말씀을 드렸는데 다행이도 '20년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견조한 이익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동안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이익률이 다소 정체 혹은 소폭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20년 접어들면서 매출의 증가폭은 더욱 가파르고, 이익률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과거 평균적으로 6~7%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는데, '20년 1분기와 2분기는 각각 8.87%, 8.25%까지 이익률이 높아졌습니다. 이에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101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의 74%를 달성하였습니다.

https://bit.ly/341XK3V
페이퍼코리아 (00102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024억원(QoQ: +165.46%, YoY: +248.55%)
영업이익: 132억원(QoQ: +154.65%, YoY: 흑전)

'01년 영업이익 427억원을 기록한 이후 매년 회사의 이익이 감소했고, 한동안 영업적자가 꾸준히 이어졌던 회사입니다. 하지만 '19년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4분기 연속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당기순이익은 적자와 흑자가 반복하면서 발생하고 있지만, '20년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정말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향후 실적 방향성이 주목되는 회사입니다.

'20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84억원으로 '03년도 이후 약 15년만에 가장 좋은 실적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만약 하반기에도 견조한 이익이 이어진다면 의미있는 턴어라운드도 가능해 보입니다.

https://bit.ly/30Vld51
삼양통상 (002170) 2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510억원(QoQ: +19.67%, YoY: +4.64%)
영업이익: 156억원(QoQ: +66.18%, YoY: +47.86%)

'18년 3분기 이후 8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에 천연가죽을 납품하는 회사로 알고 있는데, '20년 2분기 영업이익률이 무려 30.67%에 달합니다. 제네시스(G70, G80, GV70, GV80) 브랜드와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등의 가죽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방산업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상당히 탄탄합니다.

최근 제네시스 판매량, 카니발의 사전예약 등의 언론보도를 보면 하반기 실적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0XlB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