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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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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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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28036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5,213억원(QoQ: -6.22%, YoY: +1.17%)
영업이익: 210억원(QoQ: -56.11%, YoY: +29.14%)

'20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 영업이익은 약 15% 증가하였습니다. 계절성이 존재하는 회사이기에 전년동기대비 비교가 적합한데, 분기별로 영업이익 추이는 '20년 2분기만 전년동기대비 약 7% 역성장한 것을 제외하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3분기가 최대 성수기로 보여지는데 3Q18 약 6.82%, 3Q19 약 7.14%, 3Q20 약 8.6%로 영업이익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사측에서는 수익성 개선의 배경을 "원가절감" 이라고 간단히 밝혔습니다. 성장성이 크지는 않지만 수익성 개선에도 '19년 대비 주가가 약 50% 하락하였기에 '21년에도 증익 트랜드가 이어진다면 의미있는 주가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36BgeJ0
2021.02.0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924

'동학개미 급증'에 삼전 주총 안내에만 10억원↑...장소 마련도 고심
https://news.v.daum.net/v/20210203170644264
-삼성전자의 소액주주규모는 2019년 12월 대비 279%나 늘어난 215만 3969명이라고 합니다. 주주들만 다 모아도 엄청난 인원입니다. 주총에 보낼 우편비만 10억원이 넘는다고 하는데 과연 실제 주주들은 주총에 얼마나 참석할지 궁금합니다. 방역도 신경쓰며 거리두기를 고려해서 장소를 마련해야 할텐데 과연 진풍경이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백신이 먹히고 있다...미/이스라엘서 신규 감염 대폭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07255?sid=104
-백신이 효과가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에서는 빠르게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고, 그 결과 신규 감염자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많았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래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니 코로나 사태 종식에 대한 희망이 보입니다. 러시아 백신의 효능도 91%가 넘는다는 결과가 나왔고 독일은 러시아백신조차 확보할 의지를 비쳤습니다. 우리나라는 2월부터 백신 접종이 정말 가능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안전한 백신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코로나 조기 종식에 힘써주면 좋겠습니다.

공매도 풀리기만 벼르나...물량 쌓아둔 큰손, 94.8% 외국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38024?cds=news_edit
-공매도 비중에서는 외국인이 압도적입니다. 2021년 1월 27일 기준 공매도 비중이 높은 주요 종목으로는 셀트리온,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중공업, 에이치엘비, 펄어비스, 헬릭스미스 등이 있습니다. 공매도는 5월 3일까지 연장되었는데요, 5월이면 중간에 선거도 끝나니 5월 이후로 또 한번 연장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5월엔 재개될 것 같은데 그 사이 증시 흐름은 어떤 변동성을 보일지 예측이 어렵습니다.

현대글로비스, HMM 인수 '그때는 맞고 지금은 다르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622821&memberNo=2886464
-현대자동차그룹의 HMM 인수와 관련한 포스트입니다. 2016년 현대차그룹은 현대상선 인수 제안에 시너지가 없다며 고사했지만, 2021년에 와서는 지배구조와 순환출자 해소 문제 해결 이슈도 있고, HMM의 실적도 그때보다 훨씬 좋아졌기 때문에 인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말로 인수에 나설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 HMM 주주 입장에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겠습니다.

서울 30만호, 전국 85만호...정부, 대규모 부동산 공급 대책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981720.html
-정부에서 대규모 공급 대책을 발표합니다. 서울 30만호, 전국 85만호인데, 서울의 경우 강북 지역이 주요 타깃입니다. '도심 공공개발'이 주요 골자이며, 공공임대와 더불어 기부채납 형태로 공공주택을 확보해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공공'이라는 글자가 꽤나 여러번 반복되고 있는데, 과연 집값 안정화를 추구할 수 있을지, 모텔 개조나 어이없는 공공임대주택과 같은 사례가 나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건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좋은 뉴스입니다.
저희 세종기업데이터는 매 분기 실적발표 기간 동안 텔레그램 및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호실적 기업들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 기간 중, 기업들이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 바로바로 자사 재무정보에 업데이트하며 그 과정에서 좋은 실적을 냈으나, 주가는 오르지 않아 향후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만 골.라.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3분기 실적발표 기간(10.07~11.15) 동안 총 107개의 기업을 소개해드렸으며, 이후 해당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트래킹해보았습니다. 11월 15일 분기보고서 제출과 함께 모든 기업들의 확정 실적이 발표되었으나, 계산의 편의를 위해 11월 종가부터 2021년 2월 3일까지의 기간 중 해당 종목들이 기록한 최고가까지의 상승률을 계산했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기업을 볼 때 꼭 실적을 체크할 것을 말씀드렸으나, 동시에 많은 분들로부터 실적은 주가에 후행하며, 이미 나온 실적은 현재 주가에 전부 반영되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는 의견 역시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결과를 보면 결코 그렇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짧게는 보름, 길게는 한 달까지 기업들의 실적 발표 날짜와 주가 매수 시점에서 차이가 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종목에서 좋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상세 Data는 아래 링크를 통해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934
KPX케미칼(02500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290억원(QoQ: +22.61%, YoY: +12.69%)
영업이익: 265억원(QoQ: +81.82%, YoY: +82.91)

분기 평균 매출액은 약 2,000억원 내외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영업이익 증가세가 상당히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년 2분기를 제외하면 '18년 4분기부터 영업이익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20년 4분기 영업이익은 약 265억원으로 '17년과 '18년에는 분기에 100억원 미만의 영업이익이 발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가파른 증가로 판단됩니다.

이에 따라 '20년 연간 영업이익은 641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수출 제품 판가와 원재료 스프레드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2O0rCHT
유신(05493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621억원(QoQ: +8.85%, YoY: +28.57%)
영업이익: 19억원(QoQ: +1,848%, YoY: 흑전)

'18년 3분기를 시작으로 10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좀 더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영업이익 또한 '20년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3분기 연속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2010년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가장 좋은 실적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전년대비 영업활성화로 인하여 수주금액 증가" 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6JGkd4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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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게는 아무리 용을 써도 넘을 수 없는 <약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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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새정부가 출범하자마자, 트럼프 전임 대통령이 바꾸어 놓은 것들을 빠르게 제자리로 돌리고 있습니다.
둘째주 까지 무려 50여개의 특별 행정 명령에 사인을 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중국에 대해서는 어떤 외교 정책을 추구할 것인 지에 대해 거의 함구하고 있었는데요, 지난 주에는 중국 정책에 대한 첫번째 공식 발언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바이든 행정부에서 나온 중국에 대한 첫번째 공식적 발언에 대해 제가 고민한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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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현 정부의 국가 안보 보좌관으로 내정된 <제이크 설리반>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접근법으로서 4 가지의 기본구상을 제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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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체제 경쟁을 위한 내부 문제를 속히 바로잡는다.
둘째, 동맹을 강화한다.
셋째,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
넷째, 일관된 목소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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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것은 비단 중국에 국한된 문제는 아닐 겁니다.
미국은 스스로 TPP를 만들었지만 혼자만 나왔습니다.
미국의 강력한 권고에 이끌려 TPP에 들어온 나라들은 서로 어색한 표정을 숨겨야했습니다.
이란 핵협상을 이끌었지만 돌연 핵협상에서 탈퇴하고 이란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바람에, 이란에서는 강경파가 득세하는 영향을 주고 말았지요.
기후협약을 주도해서 만들어 놓고는 훌쩍 탈퇴해버립니다.
이런 것들이 트럼프의 시대에 행해졌던 것들인데요, 물론 누구나 자신이 믿는 소신대로 행동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국가 내에서 정당간에 당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국가들과 했던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버린다면 누가 장차 미국을 믿겠습니까?
결국 모든 정책에는 일관된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초당적인 합의가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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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눈에 띄는 문구는 첫 구절에 있는 <체제 경쟁>이라는 단어입니다.
이번 정부에서 중국에 대한 접근법으로 처음 발표한 화두에 <체제 경쟁>을 꺼내들었는데요, 이건 해석에 따라서 매우 중요한 반전이 될 수도 있거든요.
<체제>라는 것은 국가를 구성하는 근본 이념을 의미합니다.
중국은 코로나 이후,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매우 강하게 광고하고 있었잖아요?
매우 강력한 사회적 통제를 통해서 바이러스를 일찍 잡을 수 있었고, GDP성장률도 주요 국가들 중 유일하게 플러스를 기록했을 정도로 효율적이라는 선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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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대중국 접근법으로 <체제 경쟁>이라는 말을 했다는 것은, 그들이 광고하는 사회주의에 맞설 수 있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내세워 경쟁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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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바이든 정부는 "중국을 현 질서에 편입시킨다는 기대를 접고, 중국을 견제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 동맹을 중심으로한 블록화가 중요하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트럼프의 <America First>를 즉각 폐기하고 <Alliance First>를 구축하기 위해 조만간 미국 내에서 세계 민주국가 정상 회의를 개최 할 것이라고도 했지요.
물론, 여기에 우리 나라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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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상당히 큰 변화인데요, 지금부터는 저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좀 더 깊이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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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을 보면, 미국 등 선진국은 휍리스 위주지요? 하지만 이머징은 주로 CAPEX 가 큰 반도체 수탁 생산입니다.
이렇게 세상이 양분되기 시작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바로 1980년대 미국과 일본의 반도체 협약이었어요.
일본이 반도체에 대한 지배권이 커지자, 미국은 이를 제어하기 위해 산업 구조를 양분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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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에게 지적재산권에 대한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중국의 고부가 가치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고, 주로 저부가 가치의 생산 기지로만 활용하자는 전략이지요.
중국이 지적재산권을 침해하지만 않고 규정에 잘 따라주었다면 지금처럼 빠른 성장을 유지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하지만 중국은, 지적 재산권을 멋대로 탈취했고, 고부가 가치를 이끌어 내어 빠르게 미국을 따라잡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미 정부는 대중국 전략에 큰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동맹 전선을 만들어서 중국이 더는 고부가가치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원천 봉쇄하자~ 뭐 이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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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로 인해 나빠진 미국의 위상 때문에 이젠 아~~무도 미국을 따라 중국 제재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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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에요...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중국 주변국들은 그들의 드넓은 시장 때문에 참고 있을 뿐, 적개심을 키우고 있었거든요.
아시다시피, 중국은 세계에서 3번째로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는데요, 일본, 한국 등은 물론이고 베트남 필리핀 등 남중국해 대부분의 나라와 국경 분쟁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주변 국가들은 워낙 덩치가 큰 중국이 "비켜 쨔샤~ 여긴 우리 땅이야" 라고 하면 한 마디 찍소리도 못했었습니다.
미국에게 하소연을 해도 "국제 심판소에 제소해봐~"라며 딱히 간섭하지 않았었지요.
미국에게 중국이 필요했기 때문에 굳이 중국을 자극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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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게 영토를 빼앗긴 나라들은 미국이 적극적으로 편을 들어주지 않으니,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에 제소할 수밖에 없었고, 유엔해양법 협약에 근거해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주장하는 영유권과 중국이 건설한 인공섬을 모조리 인정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구하게 되지요.
하지만 건달에게는 법조항을 설명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이 무단점유한 곳 중에서 단 한 군데에서도 철수한 적은 없었으니까요.
그나마 중국에 버금가는 시장을 가지고 있는 인도만이 국경 분쟁에서 밀리지 않으려 노력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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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국경을 두고 분쟁 중인 나라는 17개 국이나 됩니다.
그 중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죠.
작년 6월 30일 방송을 기억하시는지요?
이어도 이야기를 해드렸었는데요, 우리나라가 실효지배하고 있는 이어도를 중국은 언제부터인가 <쑤엔자오>라고 부르며 자국의 EEZ 내에 있는 영토라고 주장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중국 군용기가 이어도 서쪽 한국 방공 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자주 출몰한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그저 <이어도> 정도가 그들의 침범 무대였습니다만, 우리가 조용~~히 있으니 그들은 은근 슬쩍 침범의 무대를 넓혀왔습니다.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시켜왔던 그들이 이제는 서해공정을 통해서 야곰 야곰 소리 소문 없이 우리의 영해를 잠식해오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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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저렇게 큰 땅덩어리를 가진 나라가 왜 저리도 영토와 영해에 욕심을 부리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최근에 중국 군함들이 백령도 인근 40㎞ 해역까지 침범하고 있어요.
서해를 내해라고 주장하며 서해 공정에 좀 더 노골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는데요, 중국에게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200해리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얼마 전 남중국해 90%를 자신의 영해라고 무식하게 선포했던 것처럼 우리네 서해에서도 비슷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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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중국은 지난 1일부터 자국 수역에서 해경의 발포권을 허용하는 이른바 <해경법>을 강행했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모든 해역에서 발포권이 허용된다면, 총 맞기 싫은 어부는 함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전국구 건달을 상대로 맞대응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어영부영 그들의 군함이 상주하며 실효 지배권을 행사하게 된다면 우리 수역의 상당 부분을 중국에게 빼앗길 수도 있는 겁니다.
하지만 중국의 이런 속셈에 대해 우리네 국민들은 절반도 모르는 듯 하네요.
혹여, 그들의 눈 밖에 날 경우, 사드 보복과 같은 일을 또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인지...별로 그들의 만행을 정확하게 보도하는 기자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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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입장에서는 요것만 잘 건드려 준다면 얼마든지 중국을 효율적으로 포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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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시작된 느낌인데요, 이번에 바이든 정부에서는 일본과 중국간의 분쟁이 있는 센카쿠에 대해 <미일 방위조약> 안에 있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미국은 지금까지 불간섭 주의였습니다.
중국이 써먹을 곳이 많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에 분명하게 <센카쿠>가 미국과 일본 사이에 체결된 미일 방위 조약 안에 있는, 그러니까 미국이 적극적으로 방어해야할 의무가 있는 지역이라는 발언을 한 겁니다.
한 마디로, "센카쿠는 일본 땅이다" 라고 미국이 공언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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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중국은 발끈했지요.
그냥 간단하게 무단 점유하고나서 "여기는 오늘부터 내땅"이라고 선언하면 감히 누가 뭐랄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다릅니다.
미국이 모든 국경지역에서 피해자의 편에 선다면, 중국은 당연히 강공으로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공공의 적의 터울을 뒤집어 쓸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실제로 이제까지 트럼프로 인해 미국에 대해 섭섭한 마음이 커졌던 일본은 미국이 적극적으로 편을 들어주는 순간 "역시 형님을 믿기를 잘했어....." 라며 닭 똥 같은 눈물이 주르륵 흐를 만큼 감동하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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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언제나 시진핑 편에 섰던 필리핀도 이참에 돌아설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최근 중국이 발표한 <해경법>에 대해 <테오도로 록신 주니어> 필리핀 외무장관은 "법을 제정하는 것은 주권의 문제지만 남중국해가 얽힌 이 법은 모든 국가에 대한 위협이다"라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또한, 중국이 영유권 분쟁 지역에서 공격이 있을 때엔 미국과의 상호 방위조약에 의거, 미국으로부터 도움받을 수 있다고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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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소리장도라는 말이 있지요?
진짜 찌를 수 있는 칼은 품 속에 숨겨두는 법입니다.
이렇게 대 놓고 떠벌인다면, 찌를 의도가 없는 경우가 더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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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중국을 기존의 질서에 편입시킨다는 기대를 접겠다고 했지만, 정말 그러고 싶다면 아주 간단한 방법도 있거든요.
굳이 동맹을 결성하고 중국을 포위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국에게는 아무리 용을 써도 넘을 수 없는 약점이 무수히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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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도 위구르 수용소에서 탈출한 <투르수나이 지아우둔>이라는 여성이 수용소의 참상을 공개했지요?
자궁이나 항문에 전기봉을 넣고 공개적으로 고문하고 거의 매일 밤, 정장을 입은 남성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했다는겁니다.
더욱 잔인한 것은, 그 모습을 보며 눈을 감거나 주먹을 쥐는 여성을 또 골라서 집단 강간이나 전기처형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을 제대로 보도만 해도 중국은 치명상을 입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약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한 가지만 자세하게 설명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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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번 주 30년 만기의 채권을 발행했지요?
30년 짜리 회사채 발행이 흥행에 성공했다는 것은 애플이 앞으로 30년 동안은 망하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시장이 믿어주었기 때문입니다.
미 국채 30년물과의 스프레드는 고작 0.82%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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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 기업들이 애플의 행동을 따라할 수 있을까요?
만약 알리바바가 30년짜리 채권을 발행한다면,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중국의 기업들은 시장으로부터 폭넓은 신뢰를 아직 얻지 못하였습니다는 것을 우리는 충분히 경험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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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부터 우리 시장에 상장된 해외기업 중에서 14개의 기업이 상장폐지됐는데요, 이 중 12개가 중국기업이었습니다.
물론 사업이라는 것이 잘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기업들의 상폐 이유는 대부분 회계부정이 이유였어요.
예를 들어, 중국원양자원은 지난 2017년 9월 감사의견거절로 상장폐지되었는데요, 어선이 수백대에 달하고 중국 공산당이 허가하는 원양어업회사라고 홍보했지만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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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두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대체적으로 신뢰가 없으니, 당연히 듀레이션, 즉 채권의 실질 만기는 매우 짧을 수밖에 없습니다.
만기가 긴 채권은 발행할 수도 없으니 자본 조달은 언제나 중단기채로만 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이죠.
바로, 이 부분이 <용을 써도 넘을 수 없는 약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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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만기가 짧은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언제나 위기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회사들이 짧은 만기의 채권만 발행해두었으니 언제든 리파이넨싱이 안되는 상황이 오면 아무리 큰 회사라도 문제를 만들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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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간단하게 상상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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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 수년간의 저금리에 도취되어 있습니다.
국가나 기업 모두 부채를 잔뜩 늘려둔 상황이지요.
그런데 중국은 3년 이내에 대부분의 채권 만기가 돌아옵니다.
만약 물가가 급등하고, 이를 방어하기 위해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 경우가 생긴다면요?
아 물론, 지난 번 회의 때에는 물가 상승에 대해 더욱 인내하겠다고 했지만, 만약 인내할 수 없을 정도로 물가가 오른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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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금융위기 때에는 엄청난 돈을 찍어냈어도 위기 상황에서 소비가 늘지 않으니 결국 연준으로 현금이 되돌아오는 결과를 가져왔거든요.
지금은 바이러스 때문이라지만 너무도 많은 현금을 직접 살포하고 있어요.
실업자가 1천만명이 넘는다지만 공장가동률은 74.5%로 빠르게 회복중이거든요.
바이든은 지금 1.9조 달러의 현금살포를 또 계획 중인데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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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때 은행에 수혈된 자금은 다시 연준으로 들어와버려서 통화 승수효과를 내지 못했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신권화폐가 시장에 직접 뿌려졌기 때문에 승수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물가 상승을 이끌어내자는 계획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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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증거를 제시하겠습니다.
물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미국의 임금 상승률인데요, 40년만에 최고치인 4%를 기록했습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현금을 살포했다??
다 좋습니다만, 제대로 경제가 돌아갈 때 받던 급여 보다도 바이러스로 인한 타격을 받은 시기에 노동자의 평균 급여가 4%나 더 늘었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돈을 바이러스 핑게 삼아 마구 잡이로 뿌렸다는 결정적인 근거가 되는 것이죠.
이로인해 물가는 언제든지 치솟을 수도 있고, 연준은 물가상승을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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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르면 채권 만기가 매우 짧은 중국의 기업들은 높아진 금리로 리파이낸싱을 해야만 하죠.
문제는 그게 만만치 않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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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올 3~4월에만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규모가 2조 6000억 위안(442조원)에 달합니다.
특히 걱정인 것은, 리파이넨싱이 어려운 부동산기업들인데요, 달러화 베이스로 발행된 해외 채권 만기분이 올해 535억 달러(59조원)나 집중되어 있습니다.
연초 인민은행의 조그만 액션에도 단기금리가 발작하는 것을 보셨다면 이런 것들은 언제든 시장을 뒤집을 수 있는 폭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계하셔야합니다.
조금만 시장이 위험해져도 그들의 신용으로는 재발행이 안되니, 결국 연쇄부도의 화염에 빠질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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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죠.

미국은 중국의 "지적 재산권에 대한 무단 침범"에 대해 수없이 많은 경고를 해왔는데요, 중국은 계속 무시하면서 기업들의 부가가치를 높여왔습니다.
이제 4~5년 이내에 중국의 경제 규모는 미국을 추격할 수 있는 위치까지 와버렸습니다.
트럼프는 이런 중국의 행동에 대해 댓가를 추궁하는 방식으로 대했지만, 이번 정부의 대중국 정책은 트럼프 때와 상당히 많은 부분이 달라질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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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우선, 우방들을 바로 세우고 중국을 압박할 것입니다.
그래도 중국이 변화를 거부하거나 꼼수를 쓴다면 <물가의 급등>이라는 차선이 동원될 수도 있기 때문에 당분간 중국에 대한 투자에는 <물가>를 주시하셔야만 합니다.
아직은 내수주 위주로 접근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물가가 적정 수준 이상에서 오래 머물 경우, 중국에 대한 투자는 지체없이 회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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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정 이후, 2주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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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2.0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2964

연기금, 코스피 최장 최대 순매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94998?sid=101
-연기금에서 28일 동안 10조에 가까운 금액을 팔았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기록했던 28일 기간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주가 상승에 따라 국내 주식 비중이 다 차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팔아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매도 물량은 지속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4/7 재보선 앞두고...네이버도 카카오도 '실검'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39387?cds=news_my
-네이버도 실시간 검색어를 완전히 없앱니다. 선거를 앞두고 있어 본래의 기능보다는 양쪽간의 힘겨루기 싸움에 이용될 것을 우려해 없애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정말 논란도 많았지만, 실시간 검색어의 위력은 대단했고 매일 발생하는 이슈를 빠르게 체크할 수 있게 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이제는 정치인이 문제를 일으켜도 전국민이 빠르게 알긴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실검 삭제에 정치적인 외압이 과연 없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중국 춘제 앞 이례적 유동성 긴축…"시장 기대 낮추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83920?cds=news_my
-중국의 GDP 대비 국개부채 비율은 270%로 전년 말 254.4%대비로도 크게 올랐습니다. 중국의 국가 부채는 지속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는데요, 결국 유동성 긴축에 나섰습니다. 경제 충격에 대비해 경기 부양책을 빠르게 접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서서히 긴축 정책으로 돌아서려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부채 문제가 언젠가 한번은 터지지 않을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커지는 장단기 금리차...금융주, 가치주, 물가채ETF의 시간 올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67528?sid=101
-미국 장단기 금리차는 2017년 5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벌어졌습니다.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은 주식 시장의 흐름을 판단함에 있어서도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10년물과 2년물의 수익률이 역전된 이후에는 어김없이 불황이 찾아왔고, 2019년 8월 금리 역전 이후 2020년 들어 코로나 발 경기 침체가 나타났습니다. 여전히 역전 현상이 이어지고 있으니 지속적인 주의와 모니터링은 필요합니다. 반면, 금융주와 가치주에 대한 투자 의견도 나오고 있으니 함께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못 버틸 거라던 대항항공...글로벌 항공 유일한 흑자 낸 비결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495099?ntype=RANKING
-화물 운임이 코로나 이전 대비 2배가 뛰었습니다. 덕분에 대한항공은 여객 수요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도 전년대비 17% 감소한 수준의 깜짝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이 성사되려면 양 사 모두 장사가 되어야 하는데 화물쪽 덕분에 인수합병에도 청신호가 켜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국내 화주들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물류비 부담이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 결국 외항사를 예약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화물 수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격 정책도 유연해야 할 것 같습니다.
Data로 풀어 본 미국 주식시장: 기업실적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기록.

- GameStop주식과 같은 공매도 관련주 열풍이 잠잠해진 상황에서, 주요 주가지수에 대한 공매도 잔고는 여전히 극단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

- Russell 2000지수를 포함한 미국 주요 주가지수내의 종목에 대한 공매도 잔고비율이 2%대에 머물려 17년내 최저 수준을 기록

- NYSE에 상장된 5,000종목, Nasdaq에 상장된 2500종목에 대한 공매도 잔고 비율은 20년내 최저수준.

https://blog.naver.com/tysinvs/222232589816
한샘 (00924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5,520억원(QoQ: +9.6%, YoY: +27.04%)
영업이익: 295억원(QoQ: +24.1%, YoY: +36.03%)

영업이익 기준으로 약 1,596억원을 기록하면서 '16년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한 이후 '17년 1,405억원, '18년 560억원, '19년 558억원으로 매년 감익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20년 2분기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여 3분기 연속 영업이익은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익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매출액 상승을 동반한 이익률 개선까지 함께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당사의 주요사업인 리하우스 및 인테리어 가구 부문의 고른 성장과 업황 개선" 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4분기 영업이익은 '17년 4분기 이후 분기기준으로는 가장 좋은 실적입니다.

https://bit.ly/3tvf1Na
진양제약(00737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24억원(QoQ: +4.93%, YoY: -5.53%)
영업이익: 15억원(QoQ: +7.44%, YoY: 흑전)

분기 평균 매출액은 100억원대 초중반 수준에서 유지가 되고 있는데, '19년 하반기를 정점으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15년부터 '17년까지 비교적 큰 규모의 영업적자가 이어졌고, '18년에 흑자전환에는 성공했지만 다시 '19년에는 -2억원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20년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QoQ로 영업이익이 4분기 연속 개선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영업이익률이 3분기와 4분기 각각 11.84%, 12.12%까지 올라왔습니다.

사측에서는 수익성 개선의 배경을 "판매관리비 절감 및 부실채권 정리로 인한 이익증가" 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20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38억원으로 '14년 이후 가장 좋은 실적입니다.

https://bit.ly/3jlc4Ky
GS홈쇼핑(02815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285억원(QoQ: +11.28%, YoY: -3.5%)
영업이익: 461억원(QoQ: +21.61%, YoY: +53.84%)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성장률은 '19년 2분기를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20년 2분기와 4분기에는 오히려 역성장 하였지만 오히려 이익률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된 2분기를 기점으로 이익률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으며, 이에 '20년 4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이에 '20년 연간 영업이익 역시 창사이래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사측에서는 수익성 개선의 배경을 "추석연휴가 포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추운 겨울 날씨와 코로나19 확산에 다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한 온라인 쇼핑 증가 및 판관비율 하락"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tu4YYY
태경비케이(01458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12억원(QoQ: +2.6%, YoY: -9.57%)
영업이익: 37억원(QoQ: +49.41%, YoY: +771.5%)

매출액은 '19년 1분기를 시작으로 8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9년 4분기를 저점으로 최근 4분기 연속 굉장히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2분기에 이익이 좋고, 4분기는 상대적으로 이익이 낮은 계절적 특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4분기 영업이익과 이익률은 상당히 이례적입니다.

'20년 4분기 영업이익은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의 이익으로 추정되는데, 사측에서는 실적 개선의 배경을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석회사업 부문 및 휴게소 사업 매출 부진
- 종속회사의 설비투자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영업이익 증대

https://bit.ly/3jk2Q0Z
'20년 4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실적속보를 통해 소개해드린 기업들을 정리해서 아래와 같이 첨부합니다. 이번 한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214450)
https://bit.ly/2Yy1UMY

인산가(277410)
https://bit.ly/3ovu0Da

대주산업(003310)
https://bit.ly/36rgIkU

프로스테믹스(203690)
https://bit.ly/3cy8dIw

블루콤(033560)
https://bit.ly/39CtGhC

롯데제과(280360)
https://bit.ly/36BgeJ0

KPX케미칼(025000)
https://bit.ly/2O0rCHT

유신(054930)
https://bit.ly/36JGkd4

한샘 (009240) 4Q20
https://bit.ly/3tvf1Na

진양제약(007370)
https://bit.ly/3jlc4Ky

GS홈쇼핑(028150)
https://bit.ly/3tu4YYY

태경비케이(014580)
https://bit.ly/3jk2Q0Z

감사합니다.
[Web발신]
2/8일 하나금융투자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미국 장단기금리차가 주는 전략적 시사점
자료: https://bit.ly/2YNSZXN

* 코스피 짧은 조정 이후 반등 과정에서 고민: ① 국내 이익추정치 상향 조정 업종 확산이 어려움 ② 대형주가 중소형주에 비해 가격메리트 낮음 ③ 삼성전자도 싸 보이지 않는다는 점 등이 지수 상승 제한 변수

* 최근 미국 장단기금리차도 106bp까지 상승, 17년 수준. 미국 경기싸이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결과. 그러나 미국 장단기금리차가 100bp 이상에서 상승 시 다른 결과도 염두

* 장단기금리차 상승이 진행되는 과정 초기에는 경기 개선으로 인식, 향후에는 기업 비용 부담 증가로 인식 전환. 장단기금리차 상승 국면에서 국내 기업 영업이익 증가율과 영업이익률의 고점 형성과 하락 전환이 동시에 발생했던 점을 감안 시 비용 증가->기업 마진 하락 압력으로 이어진 결과

* 미국 장단기금리차가 100bp 이상에서 상승 시 코스피 월 평균 주가 수익률은 이전 보다 확연히 낮아지기 시작. 특히 200~250bp 수준에서 상승 시 코스피 월 평균 수익률은 오히려 마이너스 기록

* 업종 선택 기준도 200bp 이하와 이상에서는 변화. 200bp 이하 수준에서 상승 시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이 큰 폭으로 진행되는 업종 강세

* 200bp 이상 수준에서 상승 시 매출액 상향 조정과 고(高)영업이익률 업종 강세. 비용 증가를 높은 매출 성장과 고(高)마진으로 상쇄할 수 있는 업종으로 관심이 이동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변화. 미국 장단기금리차 200bp는 지수와 기업 이익에 변곡점이 될 수 있음

미국 장단기금리차 100~150bp와 150~200bp 내에서 상승 시 코스피 대비 꾸준히 아웃퍼폼 했던 업종: 반도체, 화학, 기계, 증권. 100~150bp 수준에서 상승 시 부진하지만, 150~200bp 내에서 상승 시 코스피 대비 아웃퍼폼으로 변하는 업종: 소프트웨어, 지주, 건설

미국 장단기금리차 100~200bp 내에서 상승 시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가 가장 중요한 변수라는 점을 감안 해 업종 내에서 21년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대적으로 크게 상향 조정됐지만, 주가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 관심

반도체는 SK하이닉스, 화학은 OCI, 기계는 하이록코리아. 소프트웨어는 엔씨소프트, 지주는 효성, 건설은 GS건설 등이 조건을 충족하는 대표 기업(본문 표 2~3 참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2021.02.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007

협력? 결렬?...기아-애플 '전기차 오리무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96120?cds=news_edit

애플카가 가져올 자동차 생태계 변화...합종연횡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12883
-미래 자동차는 IT기업+전통차 기업+ 전기차 배터리 기업이 합쳐진 형태의 파트너십이 구축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여기에 반도체 기업까지의 합종연횡이 예상되는데요, 자동차 패러다임의 변화가 상당히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 같습니다. 애플과 기아의 협력 논의가 그저 '썰'일지 아니면 논의 중이다가 여러 이유로 협상이 결렬되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났던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미래 자동차의 패권을 어느쪽에서 가져가게 될지, 협력과 함께 힘겨루기도 진행 중입니다.

"고령화, 집값 하락 아닌 상승 요인"..한은 박사들 상식 뒤집어
https://news.v.daum.net/v/20210203110218137
-나이를 먹으면 소비를 위해 저축을 주이고 자산을 처분한다는 생애주기설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분석을 한은의 이코노미스트들이 발표했습니다. 고령화로 기대 수명이 길어지자 자산의 처분 시기가 늦춰지면서 오히려 자산 가격을 올리는 요인이 된다는 분석입니다. 한국의 부동산 시장을 분석할 때도 이러한 인구학적 요소도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데요, 고령화가 집값을 올리는 요인이 된다면 이는 중장기적으로 한국의 집값이 내려가는 일은 굉장히 제한적일 것이라는 것을 내포한다고 봅니다.

아직도 유튜브, 인스타? 우린 메타버스에 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28458?fbclid=IwAR1fyBHIPSUTtJO7Xl1CZBXGY9ip3NF2k7EqwjldWjNf16Q00H8bIZyqCNo
-영화 속에서만 보던 모습이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증강 현실 속에서 게임을 하고 스타를 만나고 콘서트를 즐깁니다. 메타버스를 즐기는 이들에겐 페이스북과 인스타같은 SNS 도 한물 간 플랫폼입니다. 국내 기업들 중 특히 엔터테인먼트 사들이 적극적으로 메타버스에 투자하고 자사 아티스트를 출연시키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가상 현실을 일상 생활 속으로 끌어왔는데요, 더이상 먼일이나 10대들만의 전유물로만 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미국, 화웨이 / SMIC에 첨단 장비 수출 규제...중국 '반도체 굴기' 싹 잘라 패권 유지 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353/0000038829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한 수출 규제를 이어갑니다. 반도체 생산 장비의 수출을 막으면서 중국의 반도체 산업 육성을 저지합니다. 그와 동시에 중국과 한국과는 반도체 협력을 이어가면서 미국 내 생산시설 건설 시 지원도 마다않고 있습니다.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중국이 가장 큰 견제 대상인데 미국이 대신 해주니 한 편으로는 다행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국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OECD 국가 중 최하라는 점입니다. 지금 정부의 관심은 오직 코로나 관련 지원금 뿌리기와 부동산, 주식 밖에 없으니 정작 중요한 산업 육성에 대한 지원은 미미한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TV(06716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595억원(QoQ: +18.56%, YoY: +37.35%)
영업이익: 177억원(QoQ: +27.31%, YoY: +142.86%)

지난 '19년 4분기와 '21년 1분기까지만 해도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했는데, 이후 실적으로 모든걸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20년 3분기 분기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는데, 이를 한 분기만에 또 다시 갱신하였습니다. 특히 3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QoQ/YoY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은 29.73%까지 높아졌습니다.

이에 '20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역시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기부경제선물 및 광고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2N4k7iK
마이크로프랜드(14776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96억원(QoQ: +57.28%, YoY: +142.5%)
영업이익: 28억원(QoQ: +102.04%, YoY: 흑전)

'18년과 '19년에는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실적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20년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꾸준하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고, 하반기에는 매출과 이익 증가 속도가 더욱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20년 4분기 매출액은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도 '20년 2분기 1.97%, 3분기 10.95%, 4분기 14.07%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 제품 판매 증가에 따른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증가, ⓑ 이연법인세자산 인식에 따른 법인세비용 감소 영향으로 당기순이익 증가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2LsNN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