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2월 1일~20일 잠정 수출입 분석
2021년 2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6.7% 증가한 304.4억 달러, 수입은 24.1% 증가한 316.3억달러로 역대 2월 중에서는 가장 좋은 수치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310
2021년 2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6.7% 증가한 304.4억 달러, 수입은 24.1% 증가한 316.3억달러로 역대 2월 중에서는 가장 좋은 수치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310
Sejong Data
2021년 2월 1일~20일 잠정 수출입 분석 - Sejong Data
# 2021년 2월 1일~20일 잠정 수출입 분석 2021년 2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6.7% 증가한 304.4억 달러, 수입은 24.1% 증가한 316.3억달러로 역대 2월 중...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이 여전히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1.340이라고 말씀을 드린것 같은데, 어느덧 1.374까지 올라왔네요. (※ 한국시간 '21년 2월 23일 05:20분 기준)
새벽에 리치먼드 연은총재의 발언이 있어 연합뉴스 헤드라인만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 금리 상승을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
: 장기 금리는 여전히 낮다.
: 연준은 원치 않은 인플레 상승에 대응할 수단을 가지고 있다.
: 물가 상승에 대해 인플레 기대의 근본적인 변화는 보지 못한다.
: 디스인플레이션 역풍이 여전히 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316
새벽에 리치먼드 연은총재의 발언이 있어 연합뉴스 헤드라인만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 금리 상승을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
: 장기 금리는 여전히 낮다.
: 연준은 원치 않은 인플레 상승에 대응할 수단을 가지고 있다.
: 물가 상승에 대해 인플레 기대의 근본적인 변화는 보지 못한다.
: 디스인플레이션 역풍이 여전히 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316
2021.02.2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320
공매도보다 무서운 DSR 규제에 주식시장 태풍전야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4268&fbclid=IwAR1QR8r6zYqxK5i3NfZdcXZPM-qu9Z2l6WWvoKlUPphUf3VgEwR6R8GUjIA
-부동산 시장에 있었던 DSR 규제가 주식시장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빚을 내서 주식을 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차주별 DSR 40%를 적용하기 때문에 이미 대출을 받고 집을 산 사람들의 경우 주식을 하기 위해 빚을 내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규제 천국입니다.
스마트폰 접는 LG전자, 롤러블폰 출시 백지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73041
-LG전자가 롤러블폰의 개발을 중단하면서 스마트폰 사업 매각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사업부를 매각하겠다는 이야기는 아직 안 나온 것 같지만, 차세대 제품으로 주목받던 롤러블폰을 접을 정도면 스마트폰사업 자체를 정리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힌 것 같습니다. 핵심 기술인 롤러블폰을 어떤 이유로 BOE와 개발 중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승승장구 한국' 벼르는 中, 유럽…3년 뒤면 '치킨 게임' 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56861?cds=news_edit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배터리 개발에 대한 각국의 관심과 노력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한국, 일본, 중국의 배터리가 시장을 많이 장악하고 있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도 배터리 자체 생산&탑재에 관심을 가지면서 향후 치킨게임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치킨게임이 발생하면 배터리 가격은 크게 낮아질 것이고, 그 출혈경쟁에서 살아남는 업체만이 치킨게임이 끝난 후 시장을 장악할 수 있습니다. 리튬 등 원재료 단에 문제가 있으면 수익성은 더 위협받을 수 있는데, 배터리의 글로벌 CAPA 확대 흐름도 꾸준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쿠팡, 美 투자자에 "한국만의 특수한 위험 있다"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02932
-한때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비꼬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쿠팡이 미국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한국의 가혹한 경영 환경이 여실이 쓰여 있습니다. 각종 규제와 CEO를 형사처벌하기 위한 각종 법규들을 보면 답답하긴 합니다. 쿠팡이 제시한 내용은 쿠팡 뿐 아니라 한국에 있는 모든 기업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니, 잘 참고해야겠습니다.
노브랜드 매장 첫 '연간 흑자'...이마트 효자 사업 됐다
https://www.etnews.com/20210222000126?mc=ns_003_00008
-노브랜드 매장이 2016년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쭉 흑자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노브랜드의 성과 덕분에 이마트의 전문점 사업부의 적자 폭도 감소했습니다. 선택과 집중 전략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노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전문점 사업의 체질 전환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320
공매도보다 무서운 DSR 규제에 주식시장 태풍전야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4268&fbclid=IwAR1QR8r6zYqxK5i3NfZdcXZPM-qu9Z2l6WWvoKlUPphUf3VgEwR6R8GUjIA
-부동산 시장에 있었던 DSR 규제가 주식시장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빚을 내서 주식을 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차주별 DSR 40%를 적용하기 때문에 이미 대출을 받고 집을 산 사람들의 경우 주식을 하기 위해 빚을 내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규제 천국입니다.
스마트폰 접는 LG전자, 롤러블폰 출시 백지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73041
-LG전자가 롤러블폰의 개발을 중단하면서 스마트폰 사업 매각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사업부를 매각하겠다는 이야기는 아직 안 나온 것 같지만, 차세대 제품으로 주목받던 롤러블폰을 접을 정도면 스마트폰사업 자체를 정리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힌 것 같습니다. 핵심 기술인 롤러블폰을 어떤 이유로 BOE와 개발 중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승승장구 한국' 벼르는 中, 유럽…3년 뒤면 '치킨 게임' 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56861?cds=news_edit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배터리 개발에 대한 각국의 관심과 노력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한국, 일본, 중국의 배터리가 시장을 많이 장악하고 있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도 배터리 자체 생산&탑재에 관심을 가지면서 향후 치킨게임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치킨게임이 발생하면 배터리 가격은 크게 낮아질 것이고, 그 출혈경쟁에서 살아남는 업체만이 치킨게임이 끝난 후 시장을 장악할 수 있습니다. 리튬 등 원재료 단에 문제가 있으면 수익성은 더 위협받을 수 있는데, 배터리의 글로벌 CAPA 확대 흐름도 꾸준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쿠팡, 美 투자자에 "한국만의 특수한 위험 있다"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02932
-한때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비꼬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쿠팡이 미국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한국의 가혹한 경영 환경이 여실이 쓰여 있습니다. 각종 규제와 CEO를 형사처벌하기 위한 각종 법규들을 보면 답답하긴 합니다. 쿠팡이 제시한 내용은 쿠팡 뿐 아니라 한국에 있는 모든 기업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니, 잘 참고해야겠습니다.
노브랜드 매장 첫 '연간 흑자'...이마트 효자 사업 됐다
https://www.etnews.com/20210222000126?mc=ns_003_00008
-노브랜드 매장이 2016년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쭉 흑자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노브랜드의 성과 덕분에 이마트의 전문점 사업부의 적자 폭도 감소했습니다. 선택과 집중 전략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노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전문점 사업의 체질 전환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KR모터스(00004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90억원(QoQ: -0.32%, YoY: -21.04%)
영업이익: 27억원(QoQ: +2,657%, YoY: 흑전)
'20년 연간 매출액은 1,178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11% 감소하였지만, 영업이익은 '11년 30억원을 기록한 이후 약 8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사측에서는 매출액 감소 이유를 "이륜차 매출액은 증가한 반면, NC(중고차사업) 매출액 감소에 따른 매출총액은 감소" 라고 밝혔으며, 이익 개선의 배경은 "이륜차 매출액 증가, 구조조정 단행 및 재고자산 충당금 환입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 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qPSmts
매출액: 290억원(QoQ: -0.32%, YoY: -21.04%)
영업이익: 27억원(QoQ: +2,657%, YoY: 흑전)
'20년 연간 매출액은 1,178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11% 감소하였지만, 영업이익은 '11년 30억원을 기록한 이후 약 8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사측에서는 매출액 감소 이유를 "이륜차 매출액은 증가한 반면, NC(중고차사업) 매출액 감소에 따른 매출총액은 감소" 라고 밝혔으며, 이익 개선의 배경은 "이륜차 매출액 증가, 구조조정 단행 및 재고자산 충당금 환입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 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qPSmts
2021.02.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343
'이젠 대놓고 증세?'...범여권 토론회서 "소득의 5% 일률과세" 증세안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57084?cds=news_edit
-역사를 돌아보면 나라에서 세금을 많이 가져간 시기에 국민이 살기 좋았던 적은 없습니다. 삼정의 문란이 떠오르네요. 현금을 그렇게 펑펑 썼으니 나라 재정에 당연히 구멍이 났을 것이고, 어마어마한 증세가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지금의 정권은 아주 아주 큰 정부를 지향하고, 정부가 권력을 쥐고 모든 것을 국민에게 분배해주는 방향으로 가려하니 앞으로 대체 무슨 조세 정책을 꺼내들지 두렵기만 합니다. 이미 OECD국 중 이런 저런 세율은 최고 수준인데, 그 중 낮은 것만 골라서 OECD 국가에 못미친다며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가져다 댑니다. 중산층을 무너뜨리고 나라에 의존하게 만들어 오로지 정치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 최 우선 목적인 것 같습니다.
"칼날 위 춤"…'빅쇼트' 마이클버리, 주식시장 붕괴 경고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223/105570123/2
-과거 미국의 부동산 시장 폭락을 예측해서 큰 수익을 올렸던 마이클버리가 계속해서 주식 시장의 큰 조정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이클버리가 보여준 차트를 보면 지금의 상황은 07-08 금융위기와 2000년대 초반 IT 버블 당시보다 두 값의 간극이 더 벌어졌습니다. 지금은 낙관론자와 부정론자가 공존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낙관론자는 경기가 충분히 회복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삼는 반면, 부정론자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추세 데이터와 실물 경기 대비 크게 오른 주가, 사람들의 편향된 심리 등을 근거로 삼습니다. 버블이 터지는 시점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을테니 조금이라도 더 수익을 먹느냐, 아니면 덜 먹고 롤러코스터에서 먼저 내려 있느냐일 것 같습니다.
돈풀기의 역습...은행 대출이자 부담 확 커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59908?cds=news_my
-시중 금리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 억제책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에서는 우대금리를 낮추는 방식으로 금리를 올렸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1.4%에 거의 도달하면서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이슈입니다. 미국 국채급리가 올라갈 경우 국내 금리 상승 부담도 올라갈수 밖에 없습니다. 가계대출 수준이 역대급으로 높아진 상황에서 금리 인상은 엄청난 가계 부담으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추신수 27억에 영입' 정용진, 통큰 투자 시작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97884?cds=news_edit
-이마트에서 야구단을 인수했고, 이후 추신수를 영입했습니다. 아주 적극적으로 야구단일 이끌어갈 계획으로 보입니다. 야구단과 유통을 어떻게 결합해서 시너지를 내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구단 수익 외에 야구장에서 이마트 제품을 팔고, 야구단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 뿐인지 아니면 그 이상의 것을 계획하고 있는지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이마트 주주는 아니지만, 야구단 인수에 대해 어떻게 바라 보아야 할지 사실 잘 판단이 안 섭니다.
서울 최대 백화점 전쟁…축구장 13개 면적 '더현대 서울' 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79787?cds=news_edit
-2011년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서울에 새로운 백화점이 들어섭니다. 서울 시내에 있는 백화점 정 가장 큰 규모로 들어오지만, 매장의 절반은 고객을 붙잡아 두기 위한 고객 편의 시설로 꾸며진다고 합니다. 현백 판교점의 경우 F&B에서 대박을 터트렸었는데요, 이번 여의도점도 F&B를 잘 꾸려서 초반에 관심을 확 끌려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오픈이 예정되어 있는데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어 다행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 같은데 저 역시 조만간 구경차 다녀오려 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343
'이젠 대놓고 증세?'...범여권 토론회서 "소득의 5% 일률과세" 증세안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57084?cds=news_edit
-역사를 돌아보면 나라에서 세금을 많이 가져간 시기에 국민이 살기 좋았던 적은 없습니다. 삼정의 문란이 떠오르네요. 현금을 그렇게 펑펑 썼으니 나라 재정에 당연히 구멍이 났을 것이고, 어마어마한 증세가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지금의 정권은 아주 아주 큰 정부를 지향하고, 정부가 권력을 쥐고 모든 것을 국민에게 분배해주는 방향으로 가려하니 앞으로 대체 무슨 조세 정책을 꺼내들지 두렵기만 합니다. 이미 OECD국 중 이런 저런 세율은 최고 수준인데, 그 중 낮은 것만 골라서 OECD 국가에 못미친다며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가져다 댑니다. 중산층을 무너뜨리고 나라에 의존하게 만들어 오로지 정치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 최 우선 목적인 것 같습니다.
"칼날 위 춤"…'빅쇼트' 마이클버리, 주식시장 붕괴 경고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223/105570123/2
-과거 미국의 부동산 시장 폭락을 예측해서 큰 수익을 올렸던 마이클버리가 계속해서 주식 시장의 큰 조정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이클버리가 보여준 차트를 보면 지금의 상황은 07-08 금융위기와 2000년대 초반 IT 버블 당시보다 두 값의 간극이 더 벌어졌습니다. 지금은 낙관론자와 부정론자가 공존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낙관론자는 경기가 충분히 회복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삼는 반면, 부정론자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추세 데이터와 실물 경기 대비 크게 오른 주가, 사람들의 편향된 심리 등을 근거로 삼습니다. 버블이 터지는 시점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을테니 조금이라도 더 수익을 먹느냐, 아니면 덜 먹고 롤러코스터에서 먼저 내려 있느냐일 것 같습니다.
돈풀기의 역습...은행 대출이자 부담 확 커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59908?cds=news_my
-시중 금리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 억제책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에서는 우대금리를 낮추는 방식으로 금리를 올렸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1.4%에 거의 도달하면서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이슈입니다. 미국 국채급리가 올라갈 경우 국내 금리 상승 부담도 올라갈수 밖에 없습니다. 가계대출 수준이 역대급으로 높아진 상황에서 금리 인상은 엄청난 가계 부담으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추신수 27억에 영입' 정용진, 통큰 투자 시작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97884?cds=news_edit
-이마트에서 야구단을 인수했고, 이후 추신수를 영입했습니다. 아주 적극적으로 야구단일 이끌어갈 계획으로 보입니다. 야구단과 유통을 어떻게 결합해서 시너지를 내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구단 수익 외에 야구장에서 이마트 제품을 팔고, 야구단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 뿐인지 아니면 그 이상의 것을 계획하고 있는지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이마트 주주는 아니지만, 야구단 인수에 대해 어떻게 바라 보아야 할지 사실 잘 판단이 안 섭니다.
서울 최대 백화점 전쟁…축구장 13개 면적 '더현대 서울' 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79787?cds=news_edit
-2011년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서울에 새로운 백화점이 들어섭니다. 서울 시내에 있는 백화점 정 가장 큰 규모로 들어오지만, 매장의 절반은 고객을 붙잡아 두기 위한 고객 편의 시설로 꾸며진다고 합니다. 현백 판교점의 경우 F&B에서 대박을 터트렸었는데요, 이번 여의도점도 F&B를 잘 꾸려서 초반에 관심을 확 끌려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오픈이 예정되어 있는데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어 다행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 같은데 저 역시 조만간 구경차 다녀오려 합니다.
Sejong Data
2021.02.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2.24 '이젠 대놓고 증세?'...범여권 토론회서 "소득의 5% 일률과세" 증세안 -역사를 돌아보면 나라에서 세금을 많이 가져간 시기에 국민이 살기 좋았던 ...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21년 2월 24일)
새벽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장 초반 급락하던 나스닥 지수는 발언 이후 낙폭을 빠르게 축소하면서 약보합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었던 미국 10년 장기채권 금리 역시 약 1.88% 하락하였습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을 간단히 정리를 해보면,
: 경제 완전 회복에 여전히 갈 길 멀어.
: 백신 접종이 경제 정상화에 가장 중요한 원인.
: 일부 시장의 강세는 경제 전망과 연관되어 있어.
: 채권 매입 속도는 연준 목표 진전에 달려 있어.
: 일시적인 물가 상승 예상하지만 크고 지속적 상승을 전망하지 않음.
: 경제, 고용, 인플레 목표와 멀어 -> 목표 달성에 시간이 걸릴 것.
: 백신이 접종되고 코로나19 통제되면 하반기 경제는 매우 좋을 수 있어.
: 경제 재개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지속적이고 크지 않을 것.
: 물가가 문제되는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지 않아.
: 금리 상승은 경제 전망 개선 자신감 반영.
: 연준은 금리 수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표 살핌.
: 금융시장 거품 찾기 어려워.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346
새벽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장 초반 급락하던 나스닥 지수는 발언 이후 낙폭을 빠르게 축소하면서 약보합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었던 미국 10년 장기채권 금리 역시 약 1.88% 하락하였습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을 간단히 정리를 해보면,
: 경제 완전 회복에 여전히 갈 길 멀어.
: 백신 접종이 경제 정상화에 가장 중요한 원인.
: 일부 시장의 강세는 경제 전망과 연관되어 있어.
: 채권 매입 속도는 연준 목표 진전에 달려 있어.
: 일시적인 물가 상승 예상하지만 크고 지속적 상승을 전망하지 않음.
: 경제, 고용, 인플레 목표와 멀어 -> 목표 달성에 시간이 걸릴 것.
: 백신이 접종되고 코로나19 통제되면 하반기 경제는 매우 좋을 수 있어.
: 경제 재개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지속적이고 크지 않을 것.
: 물가가 문제되는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지 않아.
: 금리 상승은 경제 전망 개선 자신감 반영.
: 연준은 금리 수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표 살핌.
: 금융시장 거품 찾기 어려워.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346
Sejong Data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21년 2월 24일) - Sejong Data
새벽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장 초반 급락하던 나스닥 지수는 발언 이후 낙폭을 빠르게 축소하면서 약보합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었던 미국 10년 장기채권 금리 역시 ...
Data로 풀어 본 미국 주식시장: 60년만의 대기록을 세웠다.
: 장중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완전히 손실분을 회복하면서 플러스로 마감한 것은 1980년 2월 5일 이후 60년만에 처음 발생한 것임.
: 1980년 2월 5일 S&P500지수는 장중 한 때 -1.9%까지 하락한 이후 손실분을 모두 회복하면서 전일 대비 +0.3% 상승으로 마감.
: 이후 6거래일 동안 추가적으로 +3.3% 상승했음. 그리고 이후 30거래일 동안 큰 폭으로 조정국면에 진입한 바 있음.
https://blog.naver.com/tysinvs/222254484413
: 장중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완전히 손실분을 회복하면서 플러스로 마감한 것은 1980년 2월 5일 이후 60년만에 처음 발생한 것임.
: 1980년 2월 5일 S&P500지수는 장중 한 때 -1.9%까지 하락한 이후 손실분을 모두 회복하면서 전일 대비 +0.3% 상승으로 마감.
: 이후 6거래일 동안 추가적으로 +3.3% 상승했음. 그리고 이후 30거래일 동안 큰 폭으로 조정국면에 진입한 바 있음.
https://blog.naver.com/tysinvs/222254484413
마침 오늘 건설 데이터를 만져보고 있었는데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계획이 발표되었네요👏 건설사들의 수주가 2019년부터 2년 연속 순증하고 있습니다. 건설업종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아도 좋지 않을까요?
건설업은 기본적으로 수주산업이기 때문에 공시되는 '단일판매 공급계약' 및 분기별 수주잔고 추이가 매우 중요합니다. 각 기업별 수주내역 등을 확인하여 신규수주 및 수주잔고가 견조하게 증가하는 기업을 잘 선별하시면 '21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관련 데이터를 정리하시는 방법은 포털 사이트에 조금만 검색하셔도 많이 나오기에 어렵지 않게 접근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세종기업데이터가 발간한 책과 강의에도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금일 어려운 시장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설업은 기본적으로 수주산업이기 때문에 공시되는 '단일판매 공급계약' 및 분기별 수주잔고 추이가 매우 중요합니다. 각 기업별 수주내역 등을 확인하여 신규수주 및 수주잔고가 견조하게 증가하는 기업을 잘 선별하시면 '21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관련 데이터를 정리하시는 방법은 포털 사이트에 조금만 검색하셔도 많이 나오기에 어렵지 않게 접근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세종기업데이터가 발간한 책과 강의에도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금일 어려운 시장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2.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394
집값 잡으려 광명 시흥에 일산급 규모 조성…2023년 사전청약 '분양 속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75710?cds=news_my
-7만가구 규모의 신도시 계획이 나왔습니다. 3인 가구라고 가정한다면 20만명 이상 들어가는 큰 신도시입니다. 일산급 정도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광명 시흥 일대가 아주 떠들석할것 같습니다. 공급 증가에 대한 시그널은 줄 수 있지만 착공까지 5~6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제 입주까지는 훨씬 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우즈 사고 차량 '제네시스 GV80' 언덕 구르고 전복…"내부 멀쩡"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04016
-어제 타이거우즈의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리를 크게 다쳐 앞으로 골프채를 다시 잡을 수 있을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현대의 GV80을 타고 있었는데, 사고원인은 조사 중이며 GV80 덕분에 덜 다친 것인지 아니면 차량에 결함이 있었던 것인지가 중요 요점일 것 같습니다.
현대 전기차 8만 대 배터리 전량 교체…1조원은 누가 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95665?cds=news_my
-배터리 전량 교체쪽으로 결정되었고 현대와 LG간의 비용 분담 이슈가 남았습니다. 두 회사 모두 큰 기업이지만, 1조라는 돈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돈도 문제이지만, LG배터리쪽으로 잘못의 비중이 기울어진다면 향후 배터리 사업에도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배터리 안전성에 대해서는 좀더 확실하게 담보해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인구 -33000명...사상 첫 '데드크로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21879
-서울의 출산율은 0.64입니다. 가장 살기 힘든 도시가 서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산율을 높이겠다고 각종 수당을 지원하고 있지만 그것으론 절대 출산율을 높일 수 있지 않습니다. 한달에 몇십만원 쥐어 준다고 애를 낳을까요? 당장 나의 미래조차도 불안하고 불확실한데, 서울에 두 부부가 살만한 집 조차 없는데 아이를 어떻게 낳습니까. 삶의 근간을 흔들어 놓고 출산율을 걱정하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됩니다. 노동의 가치는 저 밑으로 떨어졌고 내 집을 마련할 길은 없습니다. 삶의 근간을 흔들지 말았어야죠.
김창열 '물방울' 10억원 넘겼다...작가 경매 최고가 경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21368
-마치 사진처럼 생생한 물방울 그림입니다. 저는 그림을 잘 모르지만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작품은 굉장히 인기가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얼마전 별세하신 후, 연대별로 모두 고가에 낙찰되었는데, 1977년작은 무려 10억 4천만원에 경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이후 침체되었던 경매 시장이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주가도 상승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경매 시장이 턴어라운드 했다면 상승의 초기일 수 있으니 관심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394
집값 잡으려 광명 시흥에 일산급 규모 조성…2023년 사전청약 '분양 속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75710?cds=news_my
-7만가구 규모의 신도시 계획이 나왔습니다. 3인 가구라고 가정한다면 20만명 이상 들어가는 큰 신도시입니다. 일산급 정도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광명 시흥 일대가 아주 떠들석할것 같습니다. 공급 증가에 대한 시그널은 줄 수 있지만 착공까지 5~6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제 입주까지는 훨씬 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우즈 사고 차량 '제네시스 GV80' 언덕 구르고 전복…"내부 멀쩡"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04016
-어제 타이거우즈의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리를 크게 다쳐 앞으로 골프채를 다시 잡을 수 있을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현대의 GV80을 타고 있었는데, 사고원인은 조사 중이며 GV80 덕분에 덜 다친 것인지 아니면 차량에 결함이 있었던 것인지가 중요 요점일 것 같습니다.
현대 전기차 8만 대 배터리 전량 교체…1조원은 누가 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95665?cds=news_my
-배터리 전량 교체쪽으로 결정되었고 현대와 LG간의 비용 분담 이슈가 남았습니다. 두 회사 모두 큰 기업이지만, 1조라는 돈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돈도 문제이지만, LG배터리쪽으로 잘못의 비중이 기울어진다면 향후 배터리 사업에도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배터리 안전성에 대해서는 좀더 확실하게 담보해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인구 -33000명...사상 첫 '데드크로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21879
-서울의 출산율은 0.64입니다. 가장 살기 힘든 도시가 서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산율을 높이겠다고 각종 수당을 지원하고 있지만 그것으론 절대 출산율을 높일 수 있지 않습니다. 한달에 몇십만원 쥐어 준다고 애를 낳을까요? 당장 나의 미래조차도 불안하고 불확실한데, 서울에 두 부부가 살만한 집 조차 없는데 아이를 어떻게 낳습니까. 삶의 근간을 흔들어 놓고 출산율을 걱정하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됩니다. 노동의 가치는 저 밑으로 떨어졌고 내 집을 마련할 길은 없습니다. 삶의 근간을 흔들지 말았어야죠.
김창열 '물방울' 10억원 넘겼다...작가 경매 최고가 경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21368
-마치 사진처럼 생생한 물방울 그림입니다. 저는 그림을 잘 모르지만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작품은 굉장히 인기가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얼마전 별세하신 후, 연대별로 모두 고가에 낙찰되었는데, 1977년작은 무려 10억 4천만원에 경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이후 침체되었던 경매 시장이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주가도 상승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경매 시장이 턴어라운드 했다면 상승의 초기일 수 있으니 관심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인민은행 오퍼레이션 공고 중문 링크 (인민은행 홈페이지 공개시장조작 공고란. 10시 업데이트)
•문의가 많아서 직접 링크를 올려봅니다. 저희는 중국의 뉴스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지만, 국내 앱설치가 쉽지 않은 경우 직접 들어가서 보는 방법입니다. 한자 압박과 구글번역 귀찮으시면 그냥 저희 텔레그램 보시면 됩니다. ㅎ
•문의가 많아서 직접 링크를 올려봅니다. 저희는 중국의 뉴스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지만, 국내 앱설치가 쉽지 않은 경우 직접 들어가서 보는 방법입니다. 한자 압박과 구글번역 귀찮으시면 그냥 저희 텔레그램 보시면 됩니다. ㅎ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건설사를 볼때 수주잔고 체크는 필수죠👌 실제 비교해봐도 3분기까지 수주 실적이 좋았던 기업들을 중심으로 주가도 좋았네요👍 물론 아직 반영이 안된 종목도 있습니다😀 이유는 회사마다 제각각이겠죠? 그래도 계속 좋은 수주 실적이 나온다면 기업가치에 반영되리라 생각합니다🙏
3분기까지의 건설사별 수주 잔고 정리 파일은 세종기업데이터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4분기 사업보고서가 나오면 추가 업데이트할테니 (유료)회원님들께서 잘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요 건설사 분기별 수주잔고(유료)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411
3분기까지의 건설사별 수주 잔고 정리 파일은 세종기업데이터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4분기 사업보고서가 나오면 추가 업데이트할테니 (유료)회원님들께서 잘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요 건설사 분기별 수주잔고(유료)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411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
물가와 금리,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두려우신가요?
.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요즘 가장 핫한 이야기는 <물가>와 <금리>입니다.
.
누구는 물가가 올라서 한 걱정입니다.
누구는 금리가 올라서 주가 하락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네요.
물가가 두려운 겁니까?
아니면 금리가 두려우신 건가요?
만약 두렵다면 어느 정도 수준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할까요?
.
물가와 금리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좋다, 혹은 나쁘다로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좋을 수도 있고, 또한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물가와 금리가 어느 때 우군이 되고 어느 때 적군이 되는 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
먼저 물가부터 시작해볼까요?
.
일반적으로 물가를 <좋은 물가>와 <나쁜 물가>로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시장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수요가 커지면서 상승하는 물가는 전반적으로 좋게 봅니다.
이른바 Demad Pull Inflation 이라고 하지요.
.
하지만 비용의 증가로 인해 물가가 상승한다면 그것은 <나쁜 물가>로 간주합니다.
비용이 증가하면 기업들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소비자들에게 비용을 전가를 시키거나, 혹은 그게 어렵다면 기업을 포기해야만 하지요.
기업을 포기하는 것은 실업자를 낳게 되고, 비용 전가는 경제적인 보상 없이 물가만 올리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나쁜 물가>로 보는 겁니다.
.
실제 예를 들어 설명을 드려야겠군요.
아주 최근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시의회에서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근로자에게 시간당 4달러를 추가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코로나19 위험 속에서 물동량이 많아졌기 때문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에게 더 보상하자는 "선(善)한 의지"의 법안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선한 의지가 선한 결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죠.
남아 있는 노동자들은 단기적으로 행복도가 높아졌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는데요...
이 조례가 발표된 직후, 즉각 200명 가량의 직원이 실직되었거든요.
유통기업 <크로거>가 롱비치 슈퍼마켓 두 곳을 폐쇄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남아 있는 노동자들은 실직자들로 인해 더 심각한 노동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시장 논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노동자에 대한 사랑만 깊은 일부 정치인들이, 시간당 4달러의 추가 급여를 받게했지만, 그로 인해 수반되는 기업의 비용 증가를 계산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면 부작용이 없습니다.
물동량이 많아지고 일손이 부족해지면 당연히 급여는 올라가니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게임 시장 규모가 20% 더 증가하면서 일부 게임사가 연봉을 올렸던 적이 있었지요?
그 회사의 CEO가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한 점도 있겠지만, 프로그래머 등이 타 회사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자는 취지도 부인할 수는 없거든요.
결국 급여는 이런 식으로 오르는 것이 정당하고 부작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
좀 더 이론적으로 접근해볼까요?
원자재 가격의 폭등이나 혹은 예기치 못한 급여 상승 등으로 비용이 커지게 되면 가장 먼저 생기는 현상은 물가의 상승으로 인해 총 공급이 줄어들게 됩니다.
.
.
위 그림은, 제가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경제학 강의록에 있던 도표인데요, X축은 GDP Y축은 물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수직선으로 표시된 장기 총 공급선이 보이시죠?
장기 총공급은 일정한 기간 안에서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예기치 못한 비용 상승이 생기게 되면, 단기 총 공급선(SRAS1)만 좌측으로 이동을 하게 되지요.
비용이 상승하면, 공급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유통기업 <크로거>가 롱비치 슈퍼마켓 두 곳을 폐쇄했던 것처럼 말이죠.
공급이 줄어들면 수요 공급의 원칙에 의해 가격은 즉각 P1 에서 P2지점으로 급하게 올라갑니다.
물가가 오른다는 말이죠.
.
물론, 물가 상승과 함께 GDP도 움직이게 되는데요, 앞서 거론해드렸던 Demand Pull Inflation의 경우에는 GDP가 일시적으로나마 늘어나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지만 비용 측면의 물가 상승은 GDP의 감소가 수반됩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G1에서 G2 지점으로 이동을 시키게 된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비용측면에서의 물가는 경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오로지 물가만 올리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입니다.
.
그래서 미국의 재무장관인 <자넷 옐런>은, 노동자에 대한 애정이 깊은 민주당원이면서도 급여의 급격한 인상은 신중해야한다는 경고를 했던 겁니다.
.
물론, <나쁜 물가>...즉 비용 측면에서의 물가 상승은 자주 일어나는 편은 아닌데다가 급여 상승을 모조리 비용 상승 요인으로 간주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물가의 상승은 역기능에 비해 순기능이 훨씬 더 크지요.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물가를 좀 다른 측면에서 해석해드렸었는데요, 적절한 물가의 상승은 오히려 자본 주의의 치명적인 단점을 보완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편이죠.
.
물가 상승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아버지가 100억원을 벌었다면 대대손손 일 안하고 먹고 살 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되면, 한 번 정해진 빈부의 격차는 극복이 어렵게 되기 때문에 부의 상속을 차단해야할 필요가 생기는데요, 돈의 가치를 추세적으로 떨어뜨리는 <물가>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창조적 스테이지에 머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연준에서도 대략 연간 2% 수준의 물가를 건강한 수준이라고 보는 것이죠.
그 2%는 달러 사용에 대한 댓가로 세계인들이 미국에 납부하는 세금, 즉 Inflation Tax가 되는 겁니다.
.
그럼 왜 사람들은 물가 상승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짐바브웨처럼 너무 급격한 화폐 가치의 소실은 결국 경제 붕괴를 만든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급하게 오르는 물가를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독특한 경우가 아니라면 물가는 오히려 기업의 이익을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
예를 들어, 각종 비용이 10% 올랐다면 제품 가격도 10% 올라야만 합니다.
전체 매출과 이익 역시, 매칭해서 10%가 증가하지요.
그러니까 물가 때문에 주가가 하락할 것이다~~라는 것은 증시에서의 커다란 오해에 속합니다.
.
결론적으로, 2% 내외의 물가 상승은 오히려 자본 시장을 매우 견조하게 만드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는 <좋은 물가>로 보시면 됩니다.
.
이번에는 금리로 가보죠.
금리가 물가에 비해 나쁘게 작용하기는 합니다만, 역시 무조건 나쁘다 좋다로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매우 긴 시각으로 봤을 때, 금리가 오를 때 주가가 오른 적이 더 많았거든요.
.
이에 대해서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경기의 4계>를 참조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경기 흐름에 따른 금리의 변화와 공략 가능한 업종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해두었으니까요.
.
경기 활동이 강해지고 돈에 대한 쓰임새가 커지게 되면 그 돈의 조달 가치(금리)는 매우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는 초기 국면을 <실적 장세>라고 합니다.
전체 스테이지 중에서 가장 역동성을 띠며 상승하는 편이죠.
.
하지만 금리는 결국, 어느 순간에는 기업들에게 부담을 주기 시작하는데요, 이게 딱 상수로 정해져 있다면 참 주식하기가 쉬울 겁니다.
예를 들어, 미 국채 금리가 정확하게 몇%에서 주가가 하락한다면 투자자들이 미리 하락을 준비할 수 있잖아요?
.
그런 점에서 금리 스프레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2년물과 10년물의 차이가 100BP가까이 벌어지면서 지난 2017년 이후 가장 큰 차이를 보이고 있거든요.
당연히, 은행들은 단기 금리로 조달해서 장기 금리로 빌려주니까,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이익이 커지겠지요?
하지만 이익의 듀레이션이 긴~~성장주들은 미래 이익의 할인 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적정 주가도 낮아지게 된다는 말씀은 지난 2주 째 이 시간을 통해 충분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
문제는 같은 금리인데, 어째서 기업의 조달비용에 영향을 주는 장기 금리만 주로 오르냐는 건데요, 그 이유는 단기 금리와 장기 금리가 태생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기금리는 보통 2년물을 의미하는데요, 연준의 생각이 가장 많이 반영된다고 하지요?
.
물가와 금리,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두려우신가요?
.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요즘 가장 핫한 이야기는 <물가>와 <금리>입니다.
.
누구는 물가가 올라서 한 걱정입니다.
누구는 금리가 올라서 주가 하락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네요.
물가가 두려운 겁니까?
아니면 금리가 두려우신 건가요?
만약 두렵다면 어느 정도 수준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할까요?
.
물가와 금리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좋다, 혹은 나쁘다로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좋을 수도 있고, 또한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물가와 금리가 어느 때 우군이 되고 어느 때 적군이 되는 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
먼저 물가부터 시작해볼까요?
.
일반적으로 물가를 <좋은 물가>와 <나쁜 물가>로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시장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수요가 커지면서 상승하는 물가는 전반적으로 좋게 봅니다.
이른바 Demad Pull Inflation 이라고 하지요.
.
하지만 비용의 증가로 인해 물가가 상승한다면 그것은 <나쁜 물가>로 간주합니다.
비용이 증가하면 기업들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소비자들에게 비용을 전가를 시키거나, 혹은 그게 어렵다면 기업을 포기해야만 하지요.
기업을 포기하는 것은 실업자를 낳게 되고, 비용 전가는 경제적인 보상 없이 물가만 올리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나쁜 물가>로 보는 겁니다.
.
실제 예를 들어 설명을 드려야겠군요.
아주 최근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시의회에서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근로자에게 시간당 4달러를 추가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코로나19 위험 속에서 물동량이 많아졌기 때문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에게 더 보상하자는 "선(善)한 의지"의 법안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선한 의지가 선한 결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죠.
남아 있는 노동자들은 단기적으로 행복도가 높아졌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는데요...
이 조례가 발표된 직후, 즉각 200명 가량의 직원이 실직되었거든요.
유통기업 <크로거>가 롱비치 슈퍼마켓 두 곳을 폐쇄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남아 있는 노동자들은 실직자들로 인해 더 심각한 노동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시장 논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노동자에 대한 사랑만 깊은 일부 정치인들이, 시간당 4달러의 추가 급여를 받게했지만, 그로 인해 수반되는 기업의 비용 증가를 계산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면 부작용이 없습니다.
물동량이 많아지고 일손이 부족해지면 당연히 급여는 올라가니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게임 시장 규모가 20% 더 증가하면서 일부 게임사가 연봉을 올렸던 적이 있었지요?
그 회사의 CEO가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한 점도 있겠지만, 프로그래머 등이 타 회사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자는 취지도 부인할 수는 없거든요.
결국 급여는 이런 식으로 오르는 것이 정당하고 부작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
좀 더 이론적으로 접근해볼까요?
원자재 가격의 폭등이나 혹은 예기치 못한 급여 상승 등으로 비용이 커지게 되면 가장 먼저 생기는 현상은 물가의 상승으로 인해 총 공급이 줄어들게 됩니다.
.
.
위 그림은, 제가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경제학 강의록에 있던 도표인데요, X축은 GDP Y축은 물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수직선으로 표시된 장기 총 공급선이 보이시죠?
장기 총공급은 일정한 기간 안에서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예기치 못한 비용 상승이 생기게 되면, 단기 총 공급선(SRAS1)만 좌측으로 이동을 하게 되지요.
비용이 상승하면, 공급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유통기업 <크로거>가 롱비치 슈퍼마켓 두 곳을 폐쇄했던 것처럼 말이죠.
공급이 줄어들면 수요 공급의 원칙에 의해 가격은 즉각 P1 에서 P2지점으로 급하게 올라갑니다.
물가가 오른다는 말이죠.
.
물론, 물가 상승과 함께 GDP도 움직이게 되는데요, 앞서 거론해드렸던 Demand Pull Inflation의 경우에는 GDP가 일시적으로나마 늘어나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지만 비용 측면의 물가 상승은 GDP의 감소가 수반됩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G1에서 G2 지점으로 이동을 시키게 된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비용측면에서의 물가는 경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오로지 물가만 올리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입니다.
.
그래서 미국의 재무장관인 <자넷 옐런>은, 노동자에 대한 애정이 깊은 민주당원이면서도 급여의 급격한 인상은 신중해야한다는 경고를 했던 겁니다.
.
물론, <나쁜 물가>...즉 비용 측면에서의 물가 상승은 자주 일어나는 편은 아닌데다가 급여 상승을 모조리 비용 상승 요인으로 간주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물가의 상승은 역기능에 비해 순기능이 훨씬 더 크지요.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물가를 좀 다른 측면에서 해석해드렸었는데요, 적절한 물가의 상승은 오히려 자본 주의의 치명적인 단점을 보완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편이죠.
.
물가 상승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아버지가 100억원을 벌었다면 대대손손 일 안하고 먹고 살 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되면, 한 번 정해진 빈부의 격차는 극복이 어렵게 되기 때문에 부의 상속을 차단해야할 필요가 생기는데요, 돈의 가치를 추세적으로 떨어뜨리는 <물가>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창조적 스테이지에 머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연준에서도 대략 연간 2% 수준의 물가를 건강한 수준이라고 보는 것이죠.
그 2%는 달러 사용에 대한 댓가로 세계인들이 미국에 납부하는 세금, 즉 Inflation Tax가 되는 겁니다.
.
그럼 왜 사람들은 물가 상승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짐바브웨처럼 너무 급격한 화폐 가치의 소실은 결국 경제 붕괴를 만든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급하게 오르는 물가를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독특한 경우가 아니라면 물가는 오히려 기업의 이익을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
예를 들어, 각종 비용이 10% 올랐다면 제품 가격도 10% 올라야만 합니다.
전체 매출과 이익 역시, 매칭해서 10%가 증가하지요.
그러니까 물가 때문에 주가가 하락할 것이다~~라는 것은 증시에서의 커다란 오해에 속합니다.
.
결론적으로, 2% 내외의 물가 상승은 오히려 자본 시장을 매우 견조하게 만드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는 <좋은 물가>로 보시면 됩니다.
.
이번에는 금리로 가보죠.
금리가 물가에 비해 나쁘게 작용하기는 합니다만, 역시 무조건 나쁘다 좋다로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매우 긴 시각으로 봤을 때, 금리가 오를 때 주가가 오른 적이 더 많았거든요.
.
이에 대해서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경기의 4계>를 참조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경기 흐름에 따른 금리의 변화와 공략 가능한 업종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해두었으니까요.
.
경기 활동이 강해지고 돈에 대한 쓰임새가 커지게 되면 그 돈의 조달 가치(금리)는 매우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는 초기 국면을 <실적 장세>라고 합니다.
전체 스테이지 중에서 가장 역동성을 띠며 상승하는 편이죠.
.
하지만 금리는 결국, 어느 순간에는 기업들에게 부담을 주기 시작하는데요, 이게 딱 상수로 정해져 있다면 참 주식하기가 쉬울 겁니다.
예를 들어, 미 국채 금리가 정확하게 몇%에서 주가가 하락한다면 투자자들이 미리 하락을 준비할 수 있잖아요?
.
그런 점에서 금리 스프레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2년물과 10년물의 차이가 100BP가까이 벌어지면서 지난 2017년 이후 가장 큰 차이를 보이고 있거든요.
당연히, 은행들은 단기 금리로 조달해서 장기 금리로 빌려주니까,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이익이 커지겠지요?
하지만 이익의 듀레이션이 긴~~성장주들은 미래 이익의 할인 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적정 주가도 낮아지게 된다는 말씀은 지난 2주 째 이 시간을 통해 충분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
문제는 같은 금리인데, 어째서 기업의 조달비용에 영향을 주는 장기 금리만 주로 오르냐는 건데요, 그 이유는 단기 금리와 장기 금리가 태생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기금리는 보통 2년물을 의미하는데요, 연준의 생각이 가장 많이 반영된다고 하지요?
물론, 2년물도 결국 TB(미 재무성 채권, 미 정부가 발행한 채권)입니다만,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경제적 변수가 덜 반영되는 좀 더 순수한 금리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10년물은 시장 상황에 매우 민감하지요.
.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
금리에는 뭐가 포함된다구요?
<성장률>과 <기대인플레> 그리고 <리스크프리미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장의 요인들이 단기물에는 잘 반영되지 않아요.
.
생각해보세요.
중국에서 하루 짜리 채권을 발행했는데요, 중국이 당장 내일 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니까 하루 짜리 채권에는 리스크 프리이엄이 거의 감안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10년물이라면요?
중국이 10년 이내에 부도날 확률이 눈꼽 만큼이라도 있다고 믿으신다면, 그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채권 투자에는 반드시 고려되어야만 하잖아요?
100년이라면요? 그 안에 부도날 확률은 아무래도 10년 안에 부도날 확률보다야 높겠지요?
그래서 장기물일수록 그 채권의 고유 위험, 즉 <리스크 프리미엄>이 훨씬 더 많이 고려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성장률이나 기대 인플레도 결국 장기물에만 더 많이 반영되지요.
그런 이유가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가 따로 움직이는 현상을 만들게 되는 겁니다.
.
그러니까 시장의 위험이나 성장률, 기대인플레이션의 변화가 생기게 되면 10년물만 유독 크게 반영되어서 장단기 금리 차이가 벌이지기도 하고 좁혀지기도 한다는 말이죠.
그래서 10년물을 따로 <시장 금리>라고도 하는 겁니다.
.
그럼 2년물은 어떤 요인에 주로 움직일까요?
연준이 기준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그에 연동해서 움직입니다.
그래서~ 2년물에는 연준의 생각이 가장 많이 반영된다고 보는 것이죠.
.
그럼, 또 궁금해지지요?
요즘 처럼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것이 좋은건가요? 아니면 나쁜 건가요?
그것도 딱 부러지게 정의할 수는 없어요.
.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상승하고 있는데, 그게 오로지 성장률이나 혹은 건강한 기대인플레이션 때문이라면 좋은 거잖아요?
이런 경우를 <불 스팁(Bull Steep)>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과거 금융위기 때처럼 오로지 <리스크> 때문에 장기 금리가 상승할 수도 있잖아요?
이렇게 나쁜 이유로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것은 <베어 스팁(Bear Steep)>이라고 합니다.
.
그러니까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지고 있을 때에도, 그게 좋은 지 나쁜 지를 알려면 어느 요인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지를 먼저 살펴야한다는 말이죠.
좋은 요인 때문이라면 흔들릴 때마다 매수가 되는 것이고, 나쁜 요인 때문이라면 반전 시마다 비중을 줄여야하는데요, 문제는 개인투자자들은 그것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 가지의 기준을 세워드리겠습니다.
.
광산 속에 카나리아 기억하시죠?
모든 사물이나 현상에는 항상 조금 더 약한 부분이 존재하거든요.
그것을 기준 삼아 경계하시면 되는데요, 가장 리스크에 민감한 것이 바로 <하이일드 채권>입니다.
.
좀 더 쉽게 예를 들어보죠.
.
얼마 전 애플은 40년짜리 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했는데요, 애플은 향후 40년 동안은 금리가 설령 10%를 넘는다고 해도 이미 발행된 채권의 액면 이자만 내면 됩니다.
이미 장기물을 발행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금리 등락에도 비교적 안전할 수 있다는 말이죠.
.
하지만 한계 기업이라면 40년짜리는 언강생심 생각도 못할 겁니다.
언제 망할 지 모르는데 누가 40년 짜리 채권을 사겠어요?
그래서, 신용도가 낮은 이른 바 <한계 기업>일수록 채권의 만기(듀레이션)가 짧습니다.
.
결국 애플과 같은 신용도가 높은 기업은 시장 금리가 마구 오르내려도 문제가 없겠지만, 신용도가 낮은 회사들은 당연히 시장 금리의 등락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요.
.
영업 이익으로 600만원을 벌 수 있는 회사가 (시장금리 + 4%)의 조건으로 1억원을 조달을 했다고 해보죠.
현재 시장 금리가 1%라면, 이 회사의 조달 금리는 5%가 되겠지요?
그런데, 시장 금리가 오르기 시작해서 2%를 넘어선다면요?
영업 이익으로 이자를 갚을 수도 없다면, 이 회사는 생존에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
이런 식으로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게 되면, 어느 순간에...전체 한계 기업들만 모아놓은 채권 바스켓의 일드 스프레드가 훅~~하고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훅~하고 벌어지면 높아진 금리에 시장이 압박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때부터 시장은 "경계감을 높여야하는 금리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
이게 어려우시다면, 또 하나의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금 값을 함께 보는 겁니다.
금은 어떤 경우에 오르나요?
위험이 매우 커질 경우에만 오릅니다.
금 값이 오르면서, 금리 스프레드가 상승한다면 그것은 나쁜 스프레드로 봐야 합니다.
하지만 금이 내리거나 혹은 정체하면서 스프레드가 상승한다면 그것은 좋은 스프레드로 봐야하지요.
.
그럼 지금은 어떤 상황일까요?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다행이도 안정적입니다.
<불 스팁>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죠.
.
또한 구루급 인사들은 금을 버리고 있어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정상 1억 달러 이상을 운용하는 기관은 모두 분기말 이후 45일 이내에 자신의 보유 종목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만 하는데요, 그것을 참조한다면 <대가>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워런버핏은 지난해 2분기에 베릭골드를 매수 했었거든요.
아시다시피, 그 때만 해도 바이러스로 인해 시장 위험이 고조되던 시기였으니까 충분히 매수할만 했지요.
하지만 그는 6개월이 채 안되서 베릭 골드를 전량 매도했습니다.
.
그린라이트 캐피탈의 <데이빗 아인혼>역시 지난해 2분기에, 그러니까 버핏이 금을 매수했던 시기에 금 ETF인 <GLD> 를 매수했다가 지난 해 4분기에는 대부분 덜어냈구요.
.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레이 달리오> 역시 4분기 가장 많이 포지션을 축소한 종목이 GLD였습니다.
이 펀드에서만 무려 248만 주나 매도되었지요.
.
저 역시, 지난 해 8월 13일 스페셜리포트의 제목이 "금값 폭락의 이유도 모른다면, 주식투자는 좀 쉬었다 하자~"였지요?
지금 당장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있음에도 대가들의 생각이 <금>의 매도 쪽에 있다면 현재 스프레드의 확대는 위험하지 않은, <불 스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정리해보죠.
.
물가는 2.5% 이상 급격한 상승을 보이지 않는다면 대개 경기에 순행합니다.
.
문제는 금리인데요, 우선 연준이 금리를 붙잡고 있는다고해서 시장 금리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부터 버리셔야 합니다.
연준이 통제할 수 있는 금리는 기준금리 뿐이고, 시장 금리인 10년물은 연준의 행동과 거의 무관하게 <기대 인플레>나 <성장률> 혹은 <리스크 프리미엄>의 영향을 받아 언제든 상승할 수 있습니다.
.
금리 상승이 있을 경우에는 우호적인 지 혹은 비우호적인 상승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하이일드 스프레드>의 동향이나 혹은 <금> 값이 안정적인지를 늘 확인하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지난 주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S&P 500 배당수익률인 1.5%에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근접하고 있고, 특히 우리네 시장 특성상 금리에 발작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조정이 다소 깊어질 수도 있다는 말이죠.
그럼에도, 위험한 스프레드가 아니라면, 이번 조정은 결론적으로 매수해도 되는 조정이라고 판단됩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반면에 10년물은 시장 상황에 매우 민감하지요.
.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
금리에는 뭐가 포함된다구요?
<성장률>과 <기대인플레> 그리고 <리스크프리미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장의 요인들이 단기물에는 잘 반영되지 않아요.
.
생각해보세요.
중국에서 하루 짜리 채권을 발행했는데요, 중국이 당장 내일 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니까 하루 짜리 채권에는 리스크 프리이엄이 거의 감안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10년물이라면요?
중국이 10년 이내에 부도날 확률이 눈꼽 만큼이라도 있다고 믿으신다면, 그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채권 투자에는 반드시 고려되어야만 하잖아요?
100년이라면요? 그 안에 부도날 확률은 아무래도 10년 안에 부도날 확률보다야 높겠지요?
그래서 장기물일수록 그 채권의 고유 위험, 즉 <리스크 프리미엄>이 훨씬 더 많이 고려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성장률이나 기대 인플레도 결국 장기물에만 더 많이 반영되지요.
그런 이유가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가 따로 움직이는 현상을 만들게 되는 겁니다.
.
그러니까 시장의 위험이나 성장률, 기대인플레이션의 변화가 생기게 되면 10년물만 유독 크게 반영되어서 장단기 금리 차이가 벌이지기도 하고 좁혀지기도 한다는 말이죠.
그래서 10년물을 따로 <시장 금리>라고도 하는 겁니다.
.
그럼 2년물은 어떤 요인에 주로 움직일까요?
연준이 기준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그에 연동해서 움직입니다.
그래서~ 2년물에는 연준의 생각이 가장 많이 반영된다고 보는 것이죠.
.
그럼, 또 궁금해지지요?
요즘 처럼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것이 좋은건가요? 아니면 나쁜 건가요?
그것도 딱 부러지게 정의할 수는 없어요.
.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상승하고 있는데, 그게 오로지 성장률이나 혹은 건강한 기대인플레이션 때문이라면 좋은 거잖아요?
이런 경우를 <불 스팁(Bull Steep)>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과거 금융위기 때처럼 오로지 <리스크> 때문에 장기 금리가 상승할 수도 있잖아요?
이렇게 나쁜 이유로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것은 <베어 스팁(Bear Steep)>이라고 합니다.
.
그러니까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지고 있을 때에도, 그게 좋은 지 나쁜 지를 알려면 어느 요인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지를 먼저 살펴야한다는 말이죠.
좋은 요인 때문이라면 흔들릴 때마다 매수가 되는 것이고, 나쁜 요인 때문이라면 반전 시마다 비중을 줄여야하는데요, 문제는 개인투자자들은 그것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 가지의 기준을 세워드리겠습니다.
.
광산 속에 카나리아 기억하시죠?
모든 사물이나 현상에는 항상 조금 더 약한 부분이 존재하거든요.
그것을 기준 삼아 경계하시면 되는데요, 가장 리스크에 민감한 것이 바로 <하이일드 채권>입니다.
.
좀 더 쉽게 예를 들어보죠.
.
얼마 전 애플은 40년짜리 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했는데요, 애플은 향후 40년 동안은 금리가 설령 10%를 넘는다고 해도 이미 발행된 채권의 액면 이자만 내면 됩니다.
이미 장기물을 발행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금리 등락에도 비교적 안전할 수 있다는 말이죠.
.
하지만 한계 기업이라면 40년짜리는 언강생심 생각도 못할 겁니다.
언제 망할 지 모르는데 누가 40년 짜리 채권을 사겠어요?
그래서, 신용도가 낮은 이른 바 <한계 기업>일수록 채권의 만기(듀레이션)가 짧습니다.
.
결국 애플과 같은 신용도가 높은 기업은 시장 금리가 마구 오르내려도 문제가 없겠지만, 신용도가 낮은 회사들은 당연히 시장 금리의 등락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요.
.
영업 이익으로 600만원을 벌 수 있는 회사가 (시장금리 + 4%)의 조건으로 1억원을 조달을 했다고 해보죠.
현재 시장 금리가 1%라면, 이 회사의 조달 금리는 5%가 되겠지요?
그런데, 시장 금리가 오르기 시작해서 2%를 넘어선다면요?
영업 이익으로 이자를 갚을 수도 없다면, 이 회사는 생존에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
이런 식으로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게 되면, 어느 순간에...전체 한계 기업들만 모아놓은 채권 바스켓의 일드 스프레드가 훅~~하고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훅~하고 벌어지면 높아진 금리에 시장이 압박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때부터 시장은 "경계감을 높여야하는 금리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
이게 어려우시다면, 또 하나의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금 값을 함께 보는 겁니다.
금은 어떤 경우에 오르나요?
위험이 매우 커질 경우에만 오릅니다.
금 값이 오르면서, 금리 스프레드가 상승한다면 그것은 나쁜 스프레드로 봐야 합니다.
하지만 금이 내리거나 혹은 정체하면서 스프레드가 상승한다면 그것은 좋은 스프레드로 봐야하지요.
.
그럼 지금은 어떤 상황일까요?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다행이도 안정적입니다.
<불 스팁>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죠.
.
또한 구루급 인사들은 금을 버리고 있어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정상 1억 달러 이상을 운용하는 기관은 모두 분기말 이후 45일 이내에 자신의 보유 종목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만 하는데요, 그것을 참조한다면 <대가>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워런버핏은 지난해 2분기에 베릭골드를 매수 했었거든요.
아시다시피, 그 때만 해도 바이러스로 인해 시장 위험이 고조되던 시기였으니까 충분히 매수할만 했지요.
하지만 그는 6개월이 채 안되서 베릭 골드를 전량 매도했습니다.
.
그린라이트 캐피탈의 <데이빗 아인혼>역시 지난해 2분기에, 그러니까 버핏이 금을 매수했던 시기에 금 ETF인 <GLD> 를 매수했다가 지난 해 4분기에는 대부분 덜어냈구요.
.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레이 달리오> 역시 4분기 가장 많이 포지션을 축소한 종목이 GLD였습니다.
이 펀드에서만 무려 248만 주나 매도되었지요.
.
저 역시, 지난 해 8월 13일 스페셜리포트의 제목이 "금값 폭락의 이유도 모른다면, 주식투자는 좀 쉬었다 하자~"였지요?
지금 당장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있음에도 대가들의 생각이 <금>의 매도 쪽에 있다면 현재 스프레드의 확대는 위험하지 않은, <불 스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정리해보죠.
.
물가는 2.5% 이상 급격한 상승을 보이지 않는다면 대개 경기에 순행합니다.
.
문제는 금리인데요, 우선 연준이 금리를 붙잡고 있는다고해서 시장 금리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부터 버리셔야 합니다.
연준이 통제할 수 있는 금리는 기준금리 뿐이고, 시장 금리인 10년물은 연준의 행동과 거의 무관하게 <기대 인플레>나 <성장률> 혹은 <리스크 프리미엄>의 영향을 받아 언제든 상승할 수 있습니다.
.
금리 상승이 있을 경우에는 우호적인 지 혹은 비우호적인 상승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하이일드 스프레드>의 동향이나 혹은 <금> 값이 안정적인지를 늘 확인하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지난 주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S&P 500 배당수익률인 1.5%에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근접하고 있고, 특히 우리네 시장 특성상 금리에 발작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조정이 다소 깊어질 수도 있다는 말이죠.
그럼에도, 위험한 스프레드가 아니라면, 이번 조정은 결론적으로 매수해도 되는 조정이라고 판단됩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