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인민은행 오퍼레이션 공고 중문 링크 (인민은행 홈페이지 공개시장조작 공고란. 10시 업데이트)
•문의가 많아서 직접 링크를 올려봅니다. 저희는 중국의 뉴스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지만, 국내 앱설치가 쉽지 않은 경우 직접 들어가서 보는 방법입니다. 한자 압박과 구글번역 귀찮으시면 그냥 저희 텔레그램 보시면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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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를 볼때 수주잔고 체크는 필수죠👌 실제 비교해봐도 3분기까지 수주 실적이 좋았던 기업들을 중심으로 주가도 좋았네요👍 물론 아직 반영이 안된 종목도 있습니다😀 이유는 회사마다 제각각이겠죠? 그래도 계속 좋은 수주 실적이 나온다면 기업가치에 반영되리라 생각합니다🙏
3분기까지의 건설사별 수주 잔고 정리 파일은 세종기업데이터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4분기 사업보고서가 나오면 추가 업데이트할테니 (유료)회원님들께서 잘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요 건설사 분기별 수주잔고(유료)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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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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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와 금리,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두려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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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요즘 가장 핫한 이야기는 <물가>와 <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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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물가가 올라서 한 걱정입니다.
누구는 금리가 올라서 주가 하락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네요.
물가가 두려운 겁니까?
아니면 금리가 두려우신 건가요?
만약 두렵다면 어느 정도 수준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할까요?
.
물가와 금리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좋다, 혹은 나쁘다로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좋을 수도 있고, 또한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물가와 금리가 어느 때 우군이 되고 어느 때 적군이 되는 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
먼저 물가부터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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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물가를 <좋은 물가>와 <나쁜 물가>로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시장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수요가 커지면서 상승하는 물가는 전반적으로 좋게 봅니다.
이른바 Demad Pull Inflation 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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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용의 증가로 인해 물가가 상승한다면 그것은 <나쁜 물가>로 간주합니다.
비용이 증가하면 기업들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소비자들에게 비용을 전가를 시키거나, 혹은 그게 어렵다면 기업을 포기해야만 하지요.
기업을 포기하는 것은 실업자를 낳게 되고, 비용 전가는 경제적인 보상 없이 물가만 올리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나쁜 물가>로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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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예를 들어 설명을 드려야겠군요.
아주 최근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시의회에서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근로자에게 시간당 4달러를 추가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코로나19 위험 속에서 물동량이 많아졌기 때문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에게 더 보상하자는 "선(善)한 의지"의 법안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선한 의지가 선한 결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죠.
남아 있는 노동자들은 단기적으로 행복도가 높아졌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는데요...
이 조례가 발표된 직후, 즉각 200명 가량의 직원이 실직되었거든요.
유통기업 <크로거>가 롱비치 슈퍼마켓 두 곳을 폐쇄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남아 있는 노동자들은 실직자들로 인해 더 심각한 노동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시장 논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노동자에 대한 사랑만 깊은 일부 정치인들이, 시간당 4달러의 추가 급여를 받게했지만, 그로 인해 수반되는 기업의 비용 증가를 계산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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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면 부작용이 없습니다.
물동량이 많아지고 일손이 부족해지면 당연히 급여는 올라가니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게임 시장 규모가 20% 더 증가하면서 일부 게임사가 연봉을 올렸던 적이 있었지요?
그 회사의 CEO가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한 점도 있겠지만, 프로그래머 등이 타 회사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자는 취지도 부인할 수는 없거든요.
결국 급여는 이런 식으로 오르는 것이 정당하고 부작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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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이론적으로 접근해볼까요?
원자재 가격의 폭등이나 혹은 예기치 못한 급여 상승 등으로 비용이 커지게 되면 가장 먼저 생기는 현상은 물가의 상승으로 인해 총 공급이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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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제가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경제학 강의록에 있던 도표인데요, X축은 GDP Y축은 물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수직선으로 표시된 장기 총 공급선이 보이시죠?
장기 총공급은 일정한 기간 안에서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예기치 못한 비용 상승이 생기게 되면, 단기 총 공급선(SRAS1)만 좌측으로 이동을 하게 되지요.
비용이 상승하면, 공급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유통기업 <크로거>가 롱비치 슈퍼마켓 두 곳을 폐쇄했던 것처럼 말이죠.
공급이 줄어들면 수요 공급의 원칙에 의해 가격은 즉각 P1 에서 P2지점으로 급하게 올라갑니다.
물가가 오른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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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물가 상승과 함께 GDP도 움직이게 되는데요, 앞서 거론해드렸던 Demand Pull Inflation의 경우에는 GDP가 일시적으로나마 늘어나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지만 비용 측면의 물가 상승은 GDP의 감소가 수반됩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G1에서 G2 지점으로 이동을 시키게 된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비용측면에서의 물가는 경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오로지 물가만 올리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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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의 재무장관인 <자넷 옐런>은, 노동자에 대한 애정이 깊은 민주당원이면서도 급여의 급격한 인상은 신중해야한다는 경고를 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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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쁜 물가>...즉 비용 측면에서의 물가 상승은 자주 일어나는 편은 아닌데다가 급여 상승을 모조리 비용 상승 요인으로 간주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물가의 상승은 역기능에 비해 순기능이 훨씬 더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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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물가를 좀 다른 측면에서 해석해드렸었는데요, 적절한 물가의 상승은 오히려 자본 주의의 치명적인 단점을 보완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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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아버지가 100억원을 벌었다면 대대손손 일 안하고 먹고 살 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되면, 한 번 정해진 빈부의 격차는 극복이 어렵게 되기 때문에 부의 상속을 차단해야할 필요가 생기는데요, 돈의 가치를 추세적으로 떨어뜨리는 <물가>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창조적 스테이지에 머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연준에서도 대략 연간 2% 수준의 물가를 건강한 수준이라고 보는 것이죠.
그 2%는 달러 사용에 대한 댓가로 세계인들이 미국에 납부하는 세금, 즉 Inflation Tax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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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사람들은 물가 상승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짐바브웨처럼 너무 급격한 화폐 가치의 소실은 결국 경제 붕괴를 만든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급하게 오르는 물가를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독특한 경우가 아니라면 물가는 오히려 기업의 이익을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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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각종 비용이 10% 올랐다면 제품 가격도 10% 올라야만 합니다.
전체 매출과 이익 역시, 매칭해서 10%가 증가하지요.
그러니까 물가 때문에 주가가 하락할 것이다~~라는 것은 증시에서의 커다란 오해에 속합니다.
.
결론적으로, 2% 내외의 물가 상승은 오히려 자본 시장을 매우 견조하게 만드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는 <좋은 물가>로 보시면 됩니다.
.
이번에는 금리로 가보죠.
금리가 물가에 비해 나쁘게 작용하기는 합니다만, 역시 무조건 나쁘다 좋다로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매우 긴 시각으로 봤을 때, 금리가 오를 때 주가가 오른 적이 더 많았거든요.
.
이에 대해서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경기의 4계>를 참조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경기 흐름에 따른 금리의 변화와 공략 가능한 업종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해두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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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활동이 강해지고 돈에 대한 쓰임새가 커지게 되면 그 돈의 조달 가치(금리)는 매우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는 초기 국면을 <실적 장세>라고 합니다.
전체 스테이지 중에서 가장 역동성을 띠며 상승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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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리는 결국, 어느 순간에는 기업들에게 부담을 주기 시작하는데요, 이게 딱 상수로 정해져 있다면 참 주식하기가 쉬울 겁니다.
예를 들어, 미 국채 금리가 정확하게 몇%에서 주가가 하락한다면 투자자들이 미리 하락을 준비할 수 있잖아요?
.
그런 점에서 금리 스프레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2년물과 10년물의 차이가 100BP가까이 벌어지면서 지난 2017년 이후 가장 큰 차이를 보이고 있거든요.
당연히, 은행들은 단기 금리로 조달해서 장기 금리로 빌려주니까,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이익이 커지겠지요?
하지만 이익의 듀레이션이 긴~~성장주들은 미래 이익의 할인 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적정 주가도 낮아지게 된다는 말씀은 지난 2주 째 이 시간을 통해 충분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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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같은 금리인데, 어째서 기업의 조달비용에 영향을 주는 장기 금리만 주로 오르냐는 건데요, 그 이유는 단기 금리와 장기 금리가 태생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기금리는 보통 2년물을 의미하는데요, 연준의 생각이 가장 많이 반영된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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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와 금리,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두려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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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요즘 가장 핫한 이야기는 <물가>와 <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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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물가가 올라서 한 걱정입니다.
누구는 금리가 올라서 주가 하락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네요.
물가가 두려운 겁니까?
아니면 금리가 두려우신 건가요?
만약 두렵다면 어느 정도 수준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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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와 금리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좋다, 혹은 나쁘다로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좋을 수도 있고, 또한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물가와 금리가 어느 때 우군이 되고 어느 때 적군이 되는 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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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가부터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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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물가를 <좋은 물가>와 <나쁜 물가>로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시장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수요가 커지면서 상승하는 물가는 전반적으로 좋게 봅니다.
이른바 Demad Pull Inflation 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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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용의 증가로 인해 물가가 상승한다면 그것은 <나쁜 물가>로 간주합니다.
비용이 증가하면 기업들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소비자들에게 비용을 전가를 시키거나, 혹은 그게 어렵다면 기업을 포기해야만 하지요.
기업을 포기하는 것은 실업자를 낳게 되고, 비용 전가는 경제적인 보상 없이 물가만 올리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나쁜 물가>로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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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예를 들어 설명을 드려야겠군요.
아주 최근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시의회에서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근로자에게 시간당 4달러를 추가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코로나19 위험 속에서 물동량이 많아졌기 때문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에게 더 보상하자는 "선(善)한 의지"의 법안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선한 의지가 선한 결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죠.
남아 있는 노동자들은 단기적으로 행복도가 높아졌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는데요...
이 조례가 발표된 직후, 즉각 200명 가량의 직원이 실직되었거든요.
유통기업 <크로거>가 롱비치 슈퍼마켓 두 곳을 폐쇄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남아 있는 노동자들은 실직자들로 인해 더 심각한 노동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시장 논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노동자에 대한 사랑만 깊은 일부 정치인들이, 시간당 4달러의 추가 급여를 받게했지만, 그로 인해 수반되는 기업의 비용 증가를 계산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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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면 부작용이 없습니다.
물동량이 많아지고 일손이 부족해지면 당연히 급여는 올라가니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게임 시장 규모가 20% 더 증가하면서 일부 게임사가 연봉을 올렸던 적이 있었지요?
그 회사의 CEO가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한 점도 있겠지만, 프로그래머 등이 타 회사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자는 취지도 부인할 수는 없거든요.
결국 급여는 이런 식으로 오르는 것이 정당하고 부작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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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이론적으로 접근해볼까요?
원자재 가격의 폭등이나 혹은 예기치 못한 급여 상승 등으로 비용이 커지게 되면 가장 먼저 생기는 현상은 물가의 상승으로 인해 총 공급이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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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제가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경제학 강의록에 있던 도표인데요, X축은 GDP Y축은 물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수직선으로 표시된 장기 총 공급선이 보이시죠?
장기 총공급은 일정한 기간 안에서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예기치 못한 비용 상승이 생기게 되면, 단기 총 공급선(SRAS1)만 좌측으로 이동을 하게 되지요.
비용이 상승하면, 공급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유통기업 <크로거>가 롱비치 슈퍼마켓 두 곳을 폐쇄했던 것처럼 말이죠.
공급이 줄어들면 수요 공급의 원칙에 의해 가격은 즉각 P1 에서 P2지점으로 급하게 올라갑니다.
물가가 오른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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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물가 상승과 함께 GDP도 움직이게 되는데요, 앞서 거론해드렸던 Demand Pull Inflation의 경우에는 GDP가 일시적으로나마 늘어나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지만 비용 측면의 물가 상승은 GDP의 감소가 수반됩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G1에서 G2 지점으로 이동을 시키게 된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비용측면에서의 물가는 경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오로지 물가만 올리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입니다.
.
그래서 미국의 재무장관인 <자넷 옐런>은, 노동자에 대한 애정이 깊은 민주당원이면서도 급여의 급격한 인상은 신중해야한다는 경고를 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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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쁜 물가>...즉 비용 측면에서의 물가 상승은 자주 일어나는 편은 아닌데다가 급여 상승을 모조리 비용 상승 요인으로 간주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물가의 상승은 역기능에 비해 순기능이 훨씬 더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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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물가를 좀 다른 측면에서 해석해드렸었는데요, 적절한 물가의 상승은 오히려 자본 주의의 치명적인 단점을 보완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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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아버지가 100억원을 벌었다면 대대손손 일 안하고 먹고 살 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되면, 한 번 정해진 빈부의 격차는 극복이 어렵게 되기 때문에 부의 상속을 차단해야할 필요가 생기는데요, 돈의 가치를 추세적으로 떨어뜨리는 <물가>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창조적 스테이지에 머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연준에서도 대략 연간 2% 수준의 물가를 건강한 수준이라고 보는 것이죠.
그 2%는 달러 사용에 대한 댓가로 세계인들이 미국에 납부하는 세금, 즉 Inflation Tax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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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사람들은 물가 상승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짐바브웨처럼 너무 급격한 화폐 가치의 소실은 결국 경제 붕괴를 만든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급하게 오르는 물가를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독특한 경우가 아니라면 물가는 오히려 기업의 이익을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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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각종 비용이 10% 올랐다면 제품 가격도 10% 올라야만 합니다.
전체 매출과 이익 역시, 매칭해서 10%가 증가하지요.
그러니까 물가 때문에 주가가 하락할 것이다~~라는 것은 증시에서의 커다란 오해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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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2% 내외의 물가 상승은 오히려 자본 시장을 매우 견조하게 만드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는 <좋은 물가>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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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금리로 가보죠.
금리가 물가에 비해 나쁘게 작용하기는 합니다만, 역시 무조건 나쁘다 좋다로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매우 긴 시각으로 봤을 때, 금리가 오를 때 주가가 오른 적이 더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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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경기의 4계>를 참조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경기 흐름에 따른 금리의 변화와 공략 가능한 업종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해두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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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활동이 강해지고 돈에 대한 쓰임새가 커지게 되면 그 돈의 조달 가치(금리)는 매우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는 초기 국면을 <실적 장세>라고 합니다.
전체 스테이지 중에서 가장 역동성을 띠며 상승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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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리는 결국, 어느 순간에는 기업들에게 부담을 주기 시작하는데요, 이게 딱 상수로 정해져 있다면 참 주식하기가 쉬울 겁니다.
예를 들어, 미 국채 금리가 정확하게 몇%에서 주가가 하락한다면 투자자들이 미리 하락을 준비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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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금리 스프레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2년물과 10년물의 차이가 100BP가까이 벌어지면서 지난 2017년 이후 가장 큰 차이를 보이고 있거든요.
당연히, 은행들은 단기 금리로 조달해서 장기 금리로 빌려주니까,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이익이 커지겠지요?
하지만 이익의 듀레이션이 긴~~성장주들은 미래 이익의 할인 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적정 주가도 낮아지게 된다는 말씀은 지난 2주 째 이 시간을 통해 충분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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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같은 금리인데, 어째서 기업의 조달비용에 영향을 주는 장기 금리만 주로 오르냐는 건데요, 그 이유는 단기 금리와 장기 금리가 태생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기금리는 보통 2년물을 의미하는데요, 연준의 생각이 가장 많이 반영된다고 하지요?
물론, 2년물도 결국 TB(미 재무성 채권, 미 정부가 발행한 채권)입니다만,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경제적 변수가 덜 반영되는 좀 더 순수한 금리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10년물은 시장 상황에 매우 민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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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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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에는 뭐가 포함된다구요?
<성장률>과 <기대인플레> 그리고 <리스크프리미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장의 요인들이 단기물에는 잘 반영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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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중국에서 하루 짜리 채권을 발행했는데요, 중국이 당장 내일 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니까 하루 짜리 채권에는 리스크 프리이엄이 거의 감안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10년물이라면요?
중국이 10년 이내에 부도날 확률이 눈꼽 만큼이라도 있다고 믿으신다면, 그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채권 투자에는 반드시 고려되어야만 하잖아요?
100년이라면요? 그 안에 부도날 확률은 아무래도 10년 안에 부도날 확률보다야 높겠지요?
그래서 장기물일수록 그 채권의 고유 위험, 즉 <리스크 프리미엄>이 훨씬 더 많이 고려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성장률이나 기대 인플레도 결국 장기물에만 더 많이 반영되지요.
그런 이유가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가 따로 움직이는 현상을 만들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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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시장의 위험이나 성장률, 기대인플레이션의 변화가 생기게 되면 10년물만 유독 크게 반영되어서 장단기 금리 차이가 벌이지기도 하고 좁혀지기도 한다는 말이죠.
그래서 10년물을 따로 <시장 금리>라고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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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년물은 어떤 요인에 주로 움직일까요?
연준이 기준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그에 연동해서 움직입니다.
그래서~ 2년물에는 연준의 생각이 가장 많이 반영된다고 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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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궁금해지지요?
요즘 처럼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것이 좋은건가요? 아니면 나쁜 건가요?
그것도 딱 부러지게 정의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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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상승하고 있는데, 그게 오로지 성장률이나 혹은 건강한 기대인플레이션 때문이라면 좋은 거잖아요?
이런 경우를 <불 스팁(Bull Steep)>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과거 금융위기 때처럼 오로지 <리스크> 때문에 장기 금리가 상승할 수도 있잖아요?
이렇게 나쁜 이유로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것은 <베어 스팁(Bear Steep)>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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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지고 있을 때에도, 그게 좋은 지 나쁜 지를 알려면 어느 요인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지를 먼저 살펴야한다는 말이죠.
좋은 요인 때문이라면 흔들릴 때마다 매수가 되는 것이고, 나쁜 요인 때문이라면 반전 시마다 비중을 줄여야하는데요, 문제는 개인투자자들은 그것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 가지의 기준을 세워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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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속에 카나리아 기억하시죠?
모든 사물이나 현상에는 항상 조금 더 약한 부분이 존재하거든요.
그것을 기준 삼아 경계하시면 되는데요, 가장 리스크에 민감한 것이 바로 <하이일드 채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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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쉽게 예를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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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애플은 40년짜리 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했는데요, 애플은 향후 40년 동안은 금리가 설령 10%를 넘는다고 해도 이미 발행된 채권의 액면 이자만 내면 됩니다.
이미 장기물을 발행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금리 등락에도 비교적 안전할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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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계 기업이라면 40년짜리는 언강생심 생각도 못할 겁니다.
언제 망할 지 모르는데 누가 40년 짜리 채권을 사겠어요?
그래서, 신용도가 낮은 이른 바 <한계 기업>일수록 채권의 만기(듀레이션)가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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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애플과 같은 신용도가 높은 기업은 시장 금리가 마구 오르내려도 문제가 없겠지만, 신용도가 낮은 회사들은 당연히 시장 금리의 등락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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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이익으로 600만원을 벌 수 있는 회사가 (시장금리 + 4%)의 조건으로 1억원을 조달을 했다고 해보죠.
현재 시장 금리가 1%라면, 이 회사의 조달 금리는 5%가 되겠지요?
그런데, 시장 금리가 오르기 시작해서 2%를 넘어선다면요?
영업 이익으로 이자를 갚을 수도 없다면, 이 회사는 생존에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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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게 되면, 어느 순간에...전체 한계 기업들만 모아놓은 채권 바스켓의 일드 스프레드가 훅~~하고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훅~하고 벌어지면 높아진 금리에 시장이 압박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때부터 시장은 "경계감을 높여야하는 금리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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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려우시다면, 또 하나의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금 값을 함께 보는 겁니다.
금은 어떤 경우에 오르나요?
위험이 매우 커질 경우에만 오릅니다.
금 값이 오르면서, 금리 스프레드가 상승한다면 그것은 나쁜 스프레드로 봐야 합니다.
하지만 금이 내리거나 혹은 정체하면서 스프레드가 상승한다면 그것은 좋은 스프레드로 봐야하지요.
.
그럼 지금은 어떤 상황일까요?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다행이도 안정적입니다.
<불 스팁>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죠.
.
또한 구루급 인사들은 금을 버리고 있어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정상 1억 달러 이상을 운용하는 기관은 모두 분기말 이후 45일 이내에 자신의 보유 종목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만 하는데요, 그것을 참조한다면 <대가>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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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은 지난해 2분기에 베릭골드를 매수 했었거든요.
아시다시피, 그 때만 해도 바이러스로 인해 시장 위험이 고조되던 시기였으니까 충분히 매수할만 했지요.
하지만 그는 6개월이 채 안되서 베릭 골드를 전량 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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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 캐피탈의 <데이빗 아인혼>역시 지난해 2분기에, 그러니까 버핏이 금을 매수했던 시기에 금 ETF인 <GLD> 를 매수했다가 지난 해 4분기에는 대부분 덜어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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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레이 달리오> 역시 4분기 가장 많이 포지션을 축소한 종목이 GLD였습니다.
이 펀드에서만 무려 248만 주나 매도되었지요.
.
저 역시, 지난 해 8월 13일 스페셜리포트의 제목이 "금값 폭락의 이유도 모른다면, 주식투자는 좀 쉬었다 하자~"였지요?
지금 당장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있음에도 대가들의 생각이 <금>의 매도 쪽에 있다면 현재 스프레드의 확대는 위험하지 않은, <불 스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정리해보죠.
.
물가는 2.5% 이상 급격한 상승을 보이지 않는다면 대개 경기에 순행합니다.
.
문제는 금리인데요, 우선 연준이 금리를 붙잡고 있는다고해서 시장 금리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부터 버리셔야 합니다.
연준이 통제할 수 있는 금리는 기준금리 뿐이고, 시장 금리인 10년물은 연준의 행동과 거의 무관하게 <기대 인플레>나 <성장률> 혹은 <리스크 프리미엄>의 영향을 받아 언제든 상승할 수 있습니다.
.
금리 상승이 있을 경우에는 우호적인 지 혹은 비우호적인 상승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하이일드 스프레드>의 동향이나 혹은 <금> 값이 안정적인지를 늘 확인하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지난 주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S&P 500 배당수익률인 1.5%에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근접하고 있고, 특히 우리네 시장 특성상 금리에 발작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조정이 다소 깊어질 수도 있다는 말이죠.
그럼에도, 위험한 스프레드가 아니라면, 이번 조정은 결론적으로 매수해도 되는 조정이라고 판단됩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반면에 10년물은 시장 상황에 매우 민감하지요.
.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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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에는 뭐가 포함된다구요?
<성장률>과 <기대인플레> 그리고 <리스크프리미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장의 요인들이 단기물에는 잘 반영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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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중국에서 하루 짜리 채권을 발행했는데요, 중국이 당장 내일 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니까 하루 짜리 채권에는 리스크 프리이엄이 거의 감안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10년물이라면요?
중국이 10년 이내에 부도날 확률이 눈꼽 만큼이라도 있다고 믿으신다면, 그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채권 투자에는 반드시 고려되어야만 하잖아요?
100년이라면요? 그 안에 부도날 확률은 아무래도 10년 안에 부도날 확률보다야 높겠지요?
그래서 장기물일수록 그 채권의 고유 위험, 즉 <리스크 프리미엄>이 훨씬 더 많이 고려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성장률이나 기대 인플레도 결국 장기물에만 더 많이 반영되지요.
그런 이유가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가 따로 움직이는 현상을 만들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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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시장의 위험이나 성장률, 기대인플레이션의 변화가 생기게 되면 10년물만 유독 크게 반영되어서 장단기 금리 차이가 벌이지기도 하고 좁혀지기도 한다는 말이죠.
그래서 10년물을 따로 <시장 금리>라고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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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년물은 어떤 요인에 주로 움직일까요?
연준이 기준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그에 연동해서 움직입니다.
그래서~ 2년물에는 연준의 생각이 가장 많이 반영된다고 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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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궁금해지지요?
요즘 처럼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것이 좋은건가요? 아니면 나쁜 건가요?
그것도 딱 부러지게 정의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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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상승하고 있는데, 그게 오로지 성장률이나 혹은 건강한 기대인플레이션 때문이라면 좋은 거잖아요?
이런 경우를 <불 스팁(Bull Steep)>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과거 금융위기 때처럼 오로지 <리스크> 때문에 장기 금리가 상승할 수도 있잖아요?
이렇게 나쁜 이유로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것은 <베어 스팁(Bear Steep)>이라고 합니다.
.
그러니까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지고 있을 때에도, 그게 좋은 지 나쁜 지를 알려면 어느 요인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지를 먼저 살펴야한다는 말이죠.
좋은 요인 때문이라면 흔들릴 때마다 매수가 되는 것이고, 나쁜 요인 때문이라면 반전 시마다 비중을 줄여야하는데요, 문제는 개인투자자들은 그것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 가지의 기준을 세워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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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속에 카나리아 기억하시죠?
모든 사물이나 현상에는 항상 조금 더 약한 부분이 존재하거든요.
그것을 기준 삼아 경계하시면 되는데요, 가장 리스크에 민감한 것이 바로 <하이일드 채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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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쉽게 예를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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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애플은 40년짜리 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했는데요, 애플은 향후 40년 동안은 금리가 설령 10%를 넘는다고 해도 이미 발행된 채권의 액면 이자만 내면 됩니다.
이미 장기물을 발행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금리 등락에도 비교적 안전할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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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계 기업이라면 40년짜리는 언강생심 생각도 못할 겁니다.
언제 망할 지 모르는데 누가 40년 짜리 채권을 사겠어요?
그래서, 신용도가 낮은 이른 바 <한계 기업>일수록 채권의 만기(듀레이션)가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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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애플과 같은 신용도가 높은 기업은 시장 금리가 마구 오르내려도 문제가 없겠지만, 신용도가 낮은 회사들은 당연히 시장 금리의 등락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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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이익으로 600만원을 벌 수 있는 회사가 (시장금리 + 4%)의 조건으로 1억원을 조달을 했다고 해보죠.
현재 시장 금리가 1%라면, 이 회사의 조달 금리는 5%가 되겠지요?
그런데, 시장 금리가 오르기 시작해서 2%를 넘어선다면요?
영업 이익으로 이자를 갚을 수도 없다면, 이 회사는 생존에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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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게 되면, 어느 순간에...전체 한계 기업들만 모아놓은 채권 바스켓의 일드 스프레드가 훅~~하고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훅~하고 벌어지면 높아진 금리에 시장이 압박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때부터 시장은 "경계감을 높여야하는 금리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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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려우시다면, 또 하나의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금 값을 함께 보는 겁니다.
금은 어떤 경우에 오르나요?
위험이 매우 커질 경우에만 오릅니다.
금 값이 오르면서, 금리 스프레드가 상승한다면 그것은 나쁜 스프레드로 봐야 합니다.
하지만 금이 내리거나 혹은 정체하면서 스프레드가 상승한다면 그것은 좋은 스프레드로 봐야하지요.
.
그럼 지금은 어떤 상황일까요?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다행이도 안정적입니다.
<불 스팁>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죠.
.
또한 구루급 인사들은 금을 버리고 있어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정상 1억 달러 이상을 운용하는 기관은 모두 분기말 이후 45일 이내에 자신의 보유 종목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만 하는데요, 그것을 참조한다면 <대가>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워런버핏은 지난해 2분기에 베릭골드를 매수 했었거든요.
아시다시피, 그 때만 해도 바이러스로 인해 시장 위험이 고조되던 시기였으니까 충분히 매수할만 했지요.
하지만 그는 6개월이 채 안되서 베릭 골드를 전량 매도했습니다.
.
그린라이트 캐피탈의 <데이빗 아인혼>역시 지난해 2분기에, 그러니까 버핏이 금을 매수했던 시기에 금 ETF인 <GLD> 를 매수했다가 지난 해 4분기에는 대부분 덜어냈구요.
.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레이 달리오> 역시 4분기 가장 많이 포지션을 축소한 종목이 GLD였습니다.
이 펀드에서만 무려 248만 주나 매도되었지요.
.
저 역시, 지난 해 8월 13일 스페셜리포트의 제목이 "금값 폭락의 이유도 모른다면, 주식투자는 좀 쉬었다 하자~"였지요?
지금 당장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있음에도 대가들의 생각이 <금>의 매도 쪽에 있다면 현재 스프레드의 확대는 위험하지 않은, <불 스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정리해보죠.
.
물가는 2.5% 이상 급격한 상승을 보이지 않는다면 대개 경기에 순행합니다.
.
문제는 금리인데요, 우선 연준이 금리를 붙잡고 있는다고해서 시장 금리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부터 버리셔야 합니다.
연준이 통제할 수 있는 금리는 기준금리 뿐이고, 시장 금리인 10년물은 연준의 행동과 거의 무관하게 <기대 인플레>나 <성장률> 혹은 <리스크 프리미엄>의 영향을 받아 언제든 상승할 수 있습니다.
.
금리 상승이 있을 경우에는 우호적인 지 혹은 비우호적인 상승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하이일드 스프레드>의 동향이나 혹은 <금> 값이 안정적인지를 늘 확인하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지난 주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S&P 500 배당수익률인 1.5%에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근접하고 있고, 특히 우리네 시장 특성상 금리에 발작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조정이 다소 깊어질 수도 있다는 말이죠.
그럼에도, 위험한 스프레드가 아니라면, 이번 조정은 결론적으로 매수해도 되는 조정이라고 판단됩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2.2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419
'킹덤' 김은희 작가 "넷플릭스, 의견 안 주고 돈만 준다" 웃음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405605
-킹덤의 김은희 작가가 넷플릭스에 높은 만족감과 신뢰감을 보였습니다. 창작자 입장에서 외부 간섭을 받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바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이점일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의 창작 환경 덕분에 좋은 창작자들이 전부 넷플릭스로 가고, 이는 결국 좋은 콘텐츠가 나와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창작자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국내 제작환경도 보다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주열 "인플레 우려할 수준 아냐"...금리 동결 기조 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363275?cds=news_my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아직 경기회복이 필요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다고 언급하며 금리를 인상할 때는 아니라고 했지만, 장단기 금리차 확대와 시중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금리 상승에 대해서는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산가격에 대해서는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어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10%나 뛰면서 미국 증시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국채 금리는 최근 계속 상승하는 모습인데 미국 연준의 말과 별도로 금리 상승에 대해서는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오닉5, 첫날부터 사전계약 돌풍...역대 기록 갈아치워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40993?cds=news_edit
-아이오닉5의 사전계약이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합니다. 첫날에만 2만 5천대의 계약이 들어와 아이오닉5의 연간 판매 목표에 육박합니다. E-GMP 기반의 전기차 판매에 완연한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5~6월부터 차량 인도가 시작되는데 신차를 받은 후 고객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2021년 현대기아의 차량 판매가 긍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가 반도체 확보 초비상...D램 값 석달 새 51% 뛰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05028?cds=news_edit
-수요 증가, 공급 부족 사태로 반도체 가격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현물가격은 완전히 공급자 우위로 돌아서며 거의 2년만에 4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 역시 반도체가 하드캐리하고 있는데요, 반도체 덕분에 1월과 2월 수출은 역대 1~2월 중 거의 가장 좋았습니다. 서버 업체의 투자 재개 및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재고 확보 영향이 컸는데, 이러한 흐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닉스의 주가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데 반도체 가격 트렌드가 적극 반영되는 상황입니다.
"소득 1억 이상 7.5% 세금 더 걷자"…'부자증세' 신호탄
https://news.v.daum.net/v/20210225161808927
-'역사상 가장 불평등한 불황을 방치하지 않고 연대와 상생의 틀을 만드는 보완적 방안'이라는 말을 했다는데, 가진자와 못 가진자를 나누고 사다리를 걷어차며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는 집단이 할 소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여유가 있는 사람이 세금을 더 내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부자인게 잘못은 아닙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데 그 욕망까지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 정말 큰 문제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을 했던 사람들의 노동 가치를 평가절하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미래를 내가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가 주는 지원금 몇푼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 나라에서 누가 미래를 꿈꾸겠습니까.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419
'킹덤' 김은희 작가 "넷플릭스, 의견 안 주고 돈만 준다" 웃음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405605
-킹덤의 김은희 작가가 넷플릭스에 높은 만족감과 신뢰감을 보였습니다. 창작자 입장에서 외부 간섭을 받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바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이점일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의 창작 환경 덕분에 좋은 창작자들이 전부 넷플릭스로 가고, 이는 결국 좋은 콘텐츠가 나와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창작자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국내 제작환경도 보다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주열 "인플레 우려할 수준 아냐"...금리 동결 기조 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363275?cds=news_my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아직 경기회복이 필요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다고 언급하며 금리를 인상할 때는 아니라고 했지만, 장단기 금리차 확대와 시중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금리 상승에 대해서는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산가격에 대해서는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어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10%나 뛰면서 미국 증시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국채 금리는 최근 계속 상승하는 모습인데 미국 연준의 말과 별도로 금리 상승에 대해서는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오닉5, 첫날부터 사전계약 돌풍...역대 기록 갈아치워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40993?cds=news_edit
-아이오닉5의 사전계약이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합니다. 첫날에만 2만 5천대의 계약이 들어와 아이오닉5의 연간 판매 목표에 육박합니다. E-GMP 기반의 전기차 판매에 완연한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5~6월부터 차량 인도가 시작되는데 신차를 받은 후 고객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2021년 현대기아의 차량 판매가 긍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가 반도체 확보 초비상...D램 값 석달 새 51% 뛰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05028?cds=news_edit
-수요 증가, 공급 부족 사태로 반도체 가격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현물가격은 완전히 공급자 우위로 돌아서며 거의 2년만에 4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 역시 반도체가 하드캐리하고 있는데요, 반도체 덕분에 1월과 2월 수출은 역대 1~2월 중 거의 가장 좋았습니다. 서버 업체의 투자 재개 및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재고 확보 영향이 컸는데, 이러한 흐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닉스의 주가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데 반도체 가격 트렌드가 적극 반영되는 상황입니다.
"소득 1억 이상 7.5% 세금 더 걷자"…'부자증세' 신호탄
https://news.v.daum.net/v/20210225161808927
-'역사상 가장 불평등한 불황을 방치하지 않고 연대와 상생의 틀을 만드는 보완적 방안'이라는 말을 했다는데, 가진자와 못 가진자를 나누고 사다리를 걷어차며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는 집단이 할 소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여유가 있는 사람이 세금을 더 내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부자인게 잘못은 아닙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데 그 욕망까지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 정말 큰 문제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을 했던 사람들의 노동 가치를 평가절하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미래를 내가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가 주는 지원금 몇푼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 나라에서 누가 미래를 꿈꾸겠습니까.
Sejong Data
2021.20.2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1.02.26 '킹덤' 김은희 작가 "넷플릭스, 의견 안 주고 돈만 준다" 웃음 -킹덤의 김은희 작가가 넷플릭스에 높은 만족감과 신뢰감을 보였습니다. 창작자 입...
Data로 풀어 본 미국 주식시장: 금리가 핵심 변수임을 증명
: 미 달러화에 대한 공매도 잔고가 '17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DXY가 90선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공매도 잔고의 청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공매도 청산이 현실화될 경우 달러화지수는 상승세로 전환되고 이는 Risk-On 자산(주식, 커머디티, 정크본드, 통화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
https://blog.naver.com/tysinvs/222257122505
: 미 달러화에 대한 공매도 잔고가 '17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DXY가 90선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공매도 잔고의 청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공매도 청산이 현실화될 경우 달러화지수는 상승세로 전환되고 이는 Risk-On 자산(주식, 커머디티, 정크본드, 통화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
https://blog.naver.com/tysinvs/222257122505
엔케이(08531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513억원(QoQ: +199.63%, YoY: +43.15%)
영업이익: 63억원(QoQ: +399.58%, YoY: 흑전)
'20년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1억원, 74억원을 기록하면서 약 6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20년 하반기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이전부터 적자폭을 꾸준히 축소시켜 오고 있었습니다.
특히 '20년 4분기 매출액은 '16년 이후 약 5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이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이익률은 약 12.27%로 '12년 2분기 이후 두 자릿수를 달성하였습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원가절감으로 수익개선"이라고 짧게 밝혔습니다.
https://bit.ly/2MtZTiA
매출액: 513억원(QoQ: +199.63%, YoY: +43.15%)
영업이익: 63억원(QoQ: +399.58%, YoY: 흑전)
'20년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1억원, 74억원을 기록하면서 약 6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20년 하반기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이전부터 적자폭을 꾸준히 축소시켜 오고 있었습니다.
특히 '20년 4분기 매출액은 '16년 이후 약 5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이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이익률은 약 12.27%로 '12년 2분기 이후 두 자릿수를 달성하였습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원가절감으로 수익개선"이라고 짧게 밝혔습니다.
https://bit.ly/2MtZTiA
삼영화학(00372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61억원(QoQ: +74.44%, YoY: +87.25%)
영업이익: 10억원(QoQ: +376.97%, YoY: +69.29%)
'20년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억원과 22억원으로 약 8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영업적자가 지속되다가 '19년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이후 5분기 연속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특이사항입니다. 아직 이익률은 5% 미만이지만, 매출액이 현재 추세와 같이 '21년에도 꾸준히 증가한다면 수익성 개선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박막 캐파시터 필름의 시장 수요 확대 및 OPP 필름의 생산성 향상에 따른 손익구조 개선" 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bBuaV8
매출액: 461억원(QoQ: +74.44%, YoY: +87.25%)
영업이익: 10억원(QoQ: +376.97%, YoY: +69.29%)
'20년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억원과 22억원으로 약 8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영업적자가 지속되다가 '19년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이후 5분기 연속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특이사항입니다. 아직 이익률은 5% 미만이지만, 매출액이 현재 추세와 같이 '21년에도 꾸준히 증가한다면 수익성 개선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박막 캐파시터 필름의 시장 수요 확대 및 OPP 필름의 생산성 향상에 따른 손익구조 개선" 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bBuaV8
2021.03.0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440
국채, 회사채 금리 들썩, 대출금리 더 오를 일만 남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98841?cds=news_my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따라 국내 대출 금리 상승 우려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달 안에 새로운 대출 규제 정책을 내놓는다고 하는데, 차주별 개인 DSR 40% 적용과 원리금을 동시에 상환하는 내용의 신용대출 규제 이야기가 담길 예정입니다. 원리금을 같이 갚아가는 쪽으로 바뀔 경우 신용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충격이 너무 클 것 같습니다.
증시 향방? 美 국채 금리 끌어올리는 3가지 축을 보라
http://m.newspim.com/news/view/20210227000016?fbclid=IwAR0Y9TZ5ltbjnlv8-weGwOUzbQfA5S7aPhbzDsnOw_6NlWL2VUqJI8VOTOE
-미국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상승 전망, 연준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신, 국채 시장의 패닉 매도가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10년 동안 눌려 있던 인플레이션이 한번에 나타나 유례없는 물가 상승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연준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단단히 말하고 있지만, 시장 금리와 기대 인플레이션 수준이 오른다면 기조를 바꿀 수 있습니다. 금리 상승은 주식 시장의 하락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미국 국채 금리 방향을 지속 모니터링해야겠습니다.
쿠팡은 상장해도 3년내에 망할겁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2280052276491&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6j6Sg-YghTRKfX2h6j9Gf-Yjhlq
-쿠팡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글입니다. 현금성 자산 대비 미지급채무 금액이 너무 큰게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고비용 물류 구조도 문제네요. 해당 글의 필자는 쿠팡에 대해 외부 수혈 없이는 다닐 수 없는 폭주 기관차로 비유합니다. 멈추면 바로 도산이기 때문에 계속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쿠팡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쿠팡의 재무구조가 부실해 혹시라도 멤버십 돈을 떼이거나 물건을 제대로 받지 못할까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상장에 성공하면 당장의 위기는 모면하겠지만, 쿠팡에 대한 투자 관점에서 재무구조는 꼭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최후의 보루'마저...항공사가 항공기 반납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06378?cds=news_edit
-항공사들 전반적으로 리스 기간이 지난 항공기를 반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까지는 규모의 경제를 위해 기재 수를 늘리고 최대한 많은 여객을 실어 나르는 것에 집중하였지만, 여객 수요가 급감한 상황에서 비행기는 전부 비용입니다. 리스 부채도 어마어마하다 보니 여객 수요가 회복되기까지 버티려면 몸집을 줄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화물로 버티는 대한항공 외에 다른 LCC들은 너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바이든 '반도체 공급망 재검토' 행정명령 여파는…"美, 日, 臺 반도체 동맹 가능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76730?sid=101
-바이든 행정부로 바뀌면서 중국과 미국 사이에 있던 한국의 입장을 보다 분명히 해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바이든이 반도체 공급망 점검을 지시했고, 이 과정에서 한국이 배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내에서 생산을 늘리는 정책이 본격화될 경우 삼성전자가 혜택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한국이 노선을 분명히 하지 않는다면 일본과 대만 기업들을 파트너사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계속해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정부가 부디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440
국채, 회사채 금리 들썩, 대출금리 더 오를 일만 남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98841?cds=news_my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따라 국내 대출 금리 상승 우려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달 안에 새로운 대출 규제 정책을 내놓는다고 하는데, 차주별 개인 DSR 40% 적용과 원리금을 동시에 상환하는 내용의 신용대출 규제 이야기가 담길 예정입니다. 원리금을 같이 갚아가는 쪽으로 바뀔 경우 신용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충격이 너무 클 것 같습니다.
증시 향방? 美 국채 금리 끌어올리는 3가지 축을 보라
http://m.newspim.com/news/view/20210227000016?fbclid=IwAR0Y9TZ5ltbjnlv8-weGwOUzbQfA5S7aPhbzDsnOw_6NlWL2VUqJI8VOTOE
-미국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상승 전망, 연준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신, 국채 시장의 패닉 매도가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10년 동안 눌려 있던 인플레이션이 한번에 나타나 유례없는 물가 상승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연준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단단히 말하고 있지만, 시장 금리와 기대 인플레이션 수준이 오른다면 기조를 바꿀 수 있습니다. 금리 상승은 주식 시장의 하락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미국 국채 금리 방향을 지속 모니터링해야겠습니다.
쿠팡은 상장해도 3년내에 망할겁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2280052276491&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6j6Sg-YghTRKfX2h6j9Gf-Yjhlq
-쿠팡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글입니다. 현금성 자산 대비 미지급채무 금액이 너무 큰게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고비용 물류 구조도 문제네요. 해당 글의 필자는 쿠팡에 대해 외부 수혈 없이는 다닐 수 없는 폭주 기관차로 비유합니다. 멈추면 바로 도산이기 때문에 계속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쿠팡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쿠팡의 재무구조가 부실해 혹시라도 멤버십 돈을 떼이거나 물건을 제대로 받지 못할까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상장에 성공하면 당장의 위기는 모면하겠지만, 쿠팡에 대한 투자 관점에서 재무구조는 꼭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최후의 보루'마저...항공사가 항공기 반납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06378?cds=news_edit
-항공사들 전반적으로 리스 기간이 지난 항공기를 반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까지는 규모의 경제를 위해 기재 수를 늘리고 최대한 많은 여객을 실어 나르는 것에 집중하였지만, 여객 수요가 급감한 상황에서 비행기는 전부 비용입니다. 리스 부채도 어마어마하다 보니 여객 수요가 회복되기까지 버티려면 몸집을 줄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화물로 버티는 대한항공 외에 다른 LCC들은 너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바이든 '반도체 공급망 재검토' 행정명령 여파는…"美, 日, 臺 반도체 동맹 가능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76730?sid=101
-바이든 행정부로 바뀌면서 중국과 미국 사이에 있던 한국의 입장을 보다 분명히 해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바이든이 반도체 공급망 점검을 지시했고, 이 과정에서 한국이 배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내에서 생산을 늘리는 정책이 본격화될 경우 삼성전자가 혜택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한국이 노선을 분명히 하지 않는다면 일본과 대만 기업들을 파트너사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계속해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정부가 부디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Sejong Data
2021.03.0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3.02 국채, 회사채 금리 들썩, 대출금리 더 오를 일만 남았다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따라 국내 대출 금리 상승 우려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달 안에 ...
인콘(083640) 4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17억원(QoQ: +48.84%, YoY: +69.65%)
영업이익: 20억원(QoQ: +897.94%, YoY: +767.47%)
'18년과 '19년에는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이익도 적자로 전환되는 등 어려운 시기가 이어졌지만, '19년 1분기를 저점으로 매출과 이익이 회복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20년 2분기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3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20년 4분기 매출액은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 역시 '14년 4분기 이후 가장 좋은 실적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 매출부문: 공공조달 플랫폼 서비스 매출증가 및 IoT기반 지능형 화재감시시스템의 매출 활성화
- 손익부문: 매출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https://bit.ly/304nZUg
매출액: 217억원(QoQ: +48.84%, YoY: +69.65%)
영업이익: 20억원(QoQ: +897.94%, YoY: +767.47%)
'18년과 '19년에는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이익도 적자로 전환되는 등 어려운 시기가 이어졌지만, '19년 1분기를 저점으로 매출과 이익이 회복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20년 2분기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3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20년 4분기 매출액은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 역시 '14년 4분기 이후 가장 좋은 실적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 매출부문: 공공조달 플랫폼 서비스 매출증가 및 IoT기반 지능형 화재감시시스템의 매출 활성화
- 손익부문: 매출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https://bit.ly/304nZUg
2021년 2월 수출입 총계가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9.5% 증가한 448억 1,200만불,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13.9% 증가한 421억 5백만불을 기록했습니다. 2월 수출 금액은 역대 2월 중 가장 좋은 수치였으며, 일평균 수출 금액은 2018년 2월에 이어 2번째로 좋았습니다. 세종기업데이터는 지난 보고서를 통해 2021년 2월 21일부터 28일까지의 일평균 수출금액을 23억불로 예상하였으나, 실제로는 26억불을 기록함에 따라 당사 추정치였던 430억불을 상회한 수출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수입금액의 경우 일평균 수입금액이 당사 추정치인 21억불을 하회한 19억불이었던 영향으로 전체 수입 규모 역시 예상치 431억불을 하회하였습니다. 따라서 2월 전체 수출입 총계는 869.17억불로 2018년 2월 수출입총액인 862.5억불을 소폭 상회하였습니다.
품목별 수출입 내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반도체 경기가 이끌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원자재 가격 및 유가 상승에 따라 철강 및 비철금속, 정유/석화 부분도 개선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품목별 수출입 실적은 3월 15일 이후 발표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452
반면, 수입금액의 경우 일평균 수입금액이 당사 추정치인 21억불을 하회한 19억불이었던 영향으로 전체 수입 규모 역시 예상치 431억불을 하회하였습니다. 따라서 2월 전체 수출입 총계는 869.17억불로 2018년 2월 수출입총액인 862.5억불을 소폭 상회하였습니다.
품목별 수출입 내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반도체 경기가 이끌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원자재 가격 및 유가 상승에 따라 철강 및 비철금속, 정유/석화 부분도 개선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품목별 수출입 실적은 3월 15일 이후 발표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452
Sejong Data
'21년 2월 수출입 확정치 발표 - Sejong Data
# '21년 2월 수출입 확정치 발표 2021년 2월 수출입 총계가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9.5% 증가한 448억 1,200만불,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13.9% 증가한 421억 5백만불을 기록했습니다. 2월 수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