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하면 年 수천억 날릴 판"….'SK바사'에 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38242?cds=news_edit
-노바백신의 판권 계약이 1년 단위 재계약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관 투자자들 사이에서 뒷말이 많이 나온다는 기사입니다. 9천억대의 백신 계약이 1년이다 보니 1년 이후에 재계약 여부에 따라 수천억대 매출이 나올 수도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의견이 갈릴 것 같습니다. 한번 맞고 끝날 코로나 백신이니 어차피 일회성 매출로 볼 수도 있고, 아니면 회사가 중요한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미리 공지하지 않았다는 부분을 문제삼을 수도 있습니다.
삼성 역대급 상속세...왜 서면 발표? 전 세계 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572240?cds=news_my
-전 세계 최대 상속세에 외신들도 놀랐다고 합니다. 한 댓글에 내돈도 아니지만 아깝다는 이야기까지 있을 정도로, 아무리 재벌이라 해도 상속세 수준이 어마어마 합니다. 예전에는 재벌들의 기업 승계, 상속을 안 좋은 시각으로 보는 편이 많았지만 이제는 상속세 때문에 기업의 안정적인 승계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율이 높다는 유럽의 그 어느 국가보다도 한국의 세율이 강합니다. 어떤 정권이 들어오든 상속세율을 낮춰주진 않을 것 같은데요, 기업 경기를 활성화하고 많은 기업인들을 키워내고, 100년 기업들이 나올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가 먼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반도체 보조금 OECD 최저...세제 혜택 韓 3% vs 美 40%"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09334?cds=news_my
-정말 필요한 지적입니다.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가 필요합니다. 반도체가 밀리면, 한국 경제는 정말 끝입니다. 반도체 기업은 돈을 많이 버니까 세금을 내야 한다고 프레임을 씌우지 말고, 대표 산업이니 나라가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육성하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지금 정부는 증세에 온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돈을 가져갈 생각만 하지 말고 경제 회복과 활성화에 집중해주면 좋겠습니다.
화이자 백신 공동개발자 "생산 30억회분까지 확대...한국도 득볼것"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09406?ntype=RANKING
-화이자의 생산 목표를 13억회분에서 30억회분으로 올렸다고 합니다. 한국은 6,600만회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상반기 중 들어오는 물량은 700만회분이라 합니다. 나머지는 하반기엔 들어올 수 있겠죠? 하반기에 나머지 6000만회에 대한 접종이 이뤄지면 아스트라보다는 좀더 안전하게 집단면역에 도달하기를 바래봅니다.
베트남 '하나의 중국' 지지 공식화...손잡은 사회주의 형제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428500100
중국 항모전단 사이로 불쑥...다리 꼰 美군함, 또 자존심 긁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10910?cds=news_edit
-베트남은 중국의 손을 잡았고, 중국과 미국의 신경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중 분쟁이 다시 격화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은 경제는 중국에 국가 안보는 미국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데, 양국 사이에서 또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불과 몇년 전 미중 분쟁이 한국 증시에 가장 큰 악재로 작용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혹시라도 재현될 수 있으니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38242?cds=news_edit
-노바백신의 판권 계약이 1년 단위 재계약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관 투자자들 사이에서 뒷말이 많이 나온다는 기사입니다. 9천억대의 백신 계약이 1년이다 보니 1년 이후에 재계약 여부에 따라 수천억대 매출이 나올 수도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의견이 갈릴 것 같습니다. 한번 맞고 끝날 코로나 백신이니 어차피 일회성 매출로 볼 수도 있고, 아니면 회사가 중요한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미리 공지하지 않았다는 부분을 문제삼을 수도 있습니다.
삼성 역대급 상속세...왜 서면 발표? 전 세계 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572240?cds=news_my
-전 세계 최대 상속세에 외신들도 놀랐다고 합니다. 한 댓글에 내돈도 아니지만 아깝다는 이야기까지 있을 정도로, 아무리 재벌이라 해도 상속세 수준이 어마어마 합니다. 예전에는 재벌들의 기업 승계, 상속을 안 좋은 시각으로 보는 편이 많았지만 이제는 상속세 때문에 기업의 안정적인 승계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율이 높다는 유럽의 그 어느 국가보다도 한국의 세율이 강합니다. 어떤 정권이 들어오든 상속세율을 낮춰주진 않을 것 같은데요, 기업 경기를 활성화하고 많은 기업인들을 키워내고, 100년 기업들이 나올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가 먼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반도체 보조금 OECD 최저...세제 혜택 韓 3% vs 美 40%"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09334?cds=news_my
-정말 필요한 지적입니다.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가 필요합니다. 반도체가 밀리면, 한국 경제는 정말 끝입니다. 반도체 기업은 돈을 많이 버니까 세금을 내야 한다고 프레임을 씌우지 말고, 대표 산업이니 나라가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육성하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지금 정부는 증세에 온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돈을 가져갈 생각만 하지 말고 경제 회복과 활성화에 집중해주면 좋겠습니다.
화이자 백신 공동개발자 "생산 30억회분까지 확대...한국도 득볼것"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09406?ntype=RANKING
-화이자의 생산 목표를 13억회분에서 30억회분으로 올렸다고 합니다. 한국은 6,600만회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상반기 중 들어오는 물량은 700만회분이라 합니다. 나머지는 하반기엔 들어올 수 있겠죠? 하반기에 나머지 6000만회에 대한 접종이 이뤄지면 아스트라보다는 좀더 안전하게 집단면역에 도달하기를 바래봅니다.
베트남 '하나의 중국' 지지 공식화...손잡은 사회주의 형제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428500100
중국 항모전단 사이로 불쑥...다리 꼰 美군함, 또 자존심 긁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10910?cds=news_edit
-베트남은 중국의 손을 잡았고, 중국과 미국의 신경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중 분쟁이 다시 격화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은 경제는 중국에 국가 안보는 미국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데, 양국 사이에서 또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불과 몇년 전 미중 분쟁이 한국 증시에 가장 큰 악재로 작용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혹시라도 재현될 수 있으니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Naver
SK바사의 '노바백스 백신 판권계약' 논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노바백스와 체결한 코로나19 백신 판권 계약 기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다년 계약인 줄 알았던 판권 이전 기간이 실제로는 1년에 불과한 데다 단가 등 계약 조건 역시 해마다 바뀔 수 있
어제 미국 애플社의 '21년 1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그 큰 회사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약 54%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습니다. 이에 애플의 주요 밴더사인 LG이노텍 역시 '21년 1분기 매출과 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비교적 큰 폭으로 성장하였고, 역대 1분기 실적 중 가장 좋은 실적입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11.3%로 성수기를 뛰어 넘는 높은 이익률을 달성하였습니다.
저희는 약 한 달 전인 '21년 3월 29일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여 보고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LG이노텍의 주요 고객사는 애플입니다. 기판, 카메라모듈 등 여러 부품을 공급하고 그 안에서 점유율이나 단가 등에 따라 매출과 이익에 변화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애플이 주요 고객사이기 때문에 애플의 실적과도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냅니다.
애플과 이노텍의 실적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발표되기 때문에 사실 애플의 실적을 보고 이노텍에 투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애플의 실적을 미리 살짝 추정해볼 수 있는, 참고할 만한 다른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 국내 애플의 다른 벤더사 데이터입니다.
비에이치는 애플에 기판을 공급하는 대표적인 벤더사이며, 인천에서 수출되는 인쇄회로기판의 수출 실적과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비에이치의 매출과 애플의 매출을 비교해보았을 때, 비에이치의 매출이 애플의 매출에 1분기 선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령 비에이치의 경우 매년 3분기가 최대 성수기를 찍고 4분기에는 매출이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나는데, 애플은 4분기 최대 매출을 찍고 다음해 1분기에 매출이 내려오는 모습을 보입니다.
저희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이처럼 수출입데이터와 각 기업간의 매출액을 비교 분석하여 매칭시킨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기업별 HS CODE의 경우 해당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을 찾아 1대1 매칭시킨 경우도 있지만, 판매하는 제품의 가짓수가 많을 경우에는 해당 기업이 속한 전체 산업의 수출 추이나(자동차 부품사 - 자동차 수출) 혹은 원재료 수입액 등과 매칭시킨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수출입데이터를 통해 기업분석을 하시는데, 저희 서비스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G이노텍(011070) 4Q20 타사 실적으로 엿본 1Q21 Preview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936
저희는 약 한 달 전인 '21년 3월 29일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여 보고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LG이노텍의 주요 고객사는 애플입니다. 기판, 카메라모듈 등 여러 부품을 공급하고 그 안에서 점유율이나 단가 등에 따라 매출과 이익에 변화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애플이 주요 고객사이기 때문에 애플의 실적과도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냅니다.
애플과 이노텍의 실적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발표되기 때문에 사실 애플의 실적을 보고 이노텍에 투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애플의 실적을 미리 살짝 추정해볼 수 있는, 참고할 만한 다른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 국내 애플의 다른 벤더사 데이터입니다.
비에이치는 애플에 기판을 공급하는 대표적인 벤더사이며, 인천에서 수출되는 인쇄회로기판의 수출 실적과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비에이치의 매출과 애플의 매출을 비교해보았을 때, 비에이치의 매출이 애플의 매출에 1분기 선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령 비에이치의 경우 매년 3분기가 최대 성수기를 찍고 4분기에는 매출이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나는데, 애플은 4분기 최대 매출을 찍고 다음해 1분기에 매출이 내려오는 모습을 보입니다.
저희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이처럼 수출입데이터와 각 기업간의 매출액을 비교 분석하여 매칭시킨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기업별 HS CODE의 경우 해당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을 찾아 1대1 매칭시킨 경우도 있지만, 판매하는 제품의 가짓수가 많을 경우에는 해당 기업이 속한 전체 산업의 수출 추이나(자동차 부품사 - 자동차 수출) 혹은 원재료 수입액 등과 매칭시킨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수출입데이터를 통해 기업분석을 하시는데, 저희 서비스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G이노텍(011070) 4Q20 타사 실적으로 엿본 1Q21 Preview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936
Sejong Data
LG이노텍(011070) 4Q20 타사 실적으로 엿본 1Q21 Preview - Sejong Data
# 타사 실적으로 엿본 LG이노텍 최근 LG이노텍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를 보면 2021년 1분기에 대해 상당히 좋은 예상치를 내고 있습니다. 2020년 4분기에도 호실을 기록했고 2020년 연간으로는 창사이래...
금일은 삼성전자의 '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이 진행되었습니다. 아마 가장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내용이 하반기 반도체 업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금일 컨콜에서 나왔던 주요 질의응답 및 전문을 아래와 같이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요 Q&A>
Q) 하반기 반도체 업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 하반기 메모리 수요와 공급에 대한 전망 부탁드린다. 최근 메모리 업체들의 하반기 투자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하반기 메모리 업황에 대한 영향성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드린다.
A) 하반기 메모리 수급 전망은, 우선 세트 빌드에 있어서 PC와 모바일 위주로 칩 쇼티지가 일부 있으나, 부품 수급 상황이 완화될 경우 PC는 1인 1 PC 트렌드를 바탕으로 수요 강세가 예상된다. 모바일은 5G의 확산, 각국의 경기 부양책 영향으로 추가적인 수요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시장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체크가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바라보는 가격 전망은, D램은 1분기에 가격 턴어라운드에 이어 2분기에도 가격 상승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본다. 수요 강세를 고려했을 때 가격 상승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업계 전반으로 급격한 공급량 증가 여력이 제한적이어서 하반기까지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낸드는 모바일쪽에서 고용량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버향 스토리지 수요는 확실히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2분기부터는 우리 회사가 강점을 가진 SSD와 같은 솔루션 제품 위주로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모습도 관측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Q) 1분기 무선 사업 실적이 견조한데 2분기에 약할 것으로 말씀하셨는데, 하반기 이후 실적 흐름 어떻게 될지, 수익성 확보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린다.
A) 2분기는 비수기로 1분기 대비 수요 감소가 전망되며, 하반기는 점진적인 경기 회복 5G 확산 등 수요 성장 요인이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부품 수급 이슈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불확실성도 있다. 당사는 부품 공급 부족에 따른 판매 영향이 있고, 폴더블 인지도 제고를 위한 사전 마케팅 비용 부담도 있겠지만 플래그십의 견조한 판매, 폴더블 대세화/대중화 뿐 아니라 A시리즈 최초 언팩을 통해 선보인 혁신적이고 강력한 A 시리즈, 태블릿, 웨어러블 판매를 통해 견실한 이익률을 유지하겠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657
<주요 Q&A>
Q) 하반기 반도체 업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 하반기 메모리 수요와 공급에 대한 전망 부탁드린다. 최근 메모리 업체들의 하반기 투자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하반기 메모리 업황에 대한 영향성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드린다.
A) 하반기 메모리 수급 전망은, 우선 세트 빌드에 있어서 PC와 모바일 위주로 칩 쇼티지가 일부 있으나, 부품 수급 상황이 완화될 경우 PC는 1인 1 PC 트렌드를 바탕으로 수요 강세가 예상된다. 모바일은 5G의 확산, 각국의 경기 부양책 영향으로 추가적인 수요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시장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체크가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바라보는 가격 전망은, D램은 1분기에 가격 턴어라운드에 이어 2분기에도 가격 상승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본다. 수요 강세를 고려했을 때 가격 상승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업계 전반으로 급격한 공급량 증가 여력이 제한적이어서 하반기까지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낸드는 모바일쪽에서 고용량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버향 스토리지 수요는 확실히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2분기부터는 우리 회사가 강점을 가진 SSD와 같은 솔루션 제품 위주로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모습도 관측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Q) 1분기 무선 사업 실적이 견조한데 2분기에 약할 것으로 말씀하셨는데, 하반기 이후 실적 흐름 어떻게 될지, 수익성 확보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린다.
A) 2분기는 비수기로 1분기 대비 수요 감소가 전망되며, 하반기는 점진적인 경기 회복 5G 확산 등 수요 성장 요인이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부품 수급 이슈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불확실성도 있다. 당사는 부품 공급 부족에 따른 판매 영향이 있고, 폴더블 인지도 제고를 위한 사전 마케팅 비용 부담도 있겠지만 플래그십의 견조한 판매, 폴더블 대세화/대중화 뿐 아니라 A시리즈 최초 언팩을 통해 선보인 혁신적이고 강력한 A 시리즈, 태블릿, 웨어러블 판매를 통해 견실한 이익률을 유지하겠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657
Sejong Data
삼성전자(005930) 1Q21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판매 호조 - Sejong Data
# 1Q21 실적발표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65.39조원, 영업이익 9.38조원의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디스플레이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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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과 동맹, 제국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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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중을 줄이자는 말씀을 수개월 째 드리고 있는데요, 그 생각에 변화가 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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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임자 트럼프와 달리 매우 조직적으로 중국을 옥죄고 있습니다.
우선, 반도체 공급 라인의 재편성이 그렇습니다.
반도체는 휴대폰은 물론이고 여하의 가전 제품에 모두 들어가는 매우 중요도가 높은 부품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반도체 자급률은 고작 15%에 불과한데요, 나머지 85%의 반도체를 조달할 수 없다면 중국 산업 전반에 상당한 퇴보가 불가피합니다.
실제로 이번에 발표된 화웨이의 실적은 무려 16.9%나 감소했는데요, 작년 9월부터 세계 어느 곳에서도 반도체 부품을 구하지 못하는 바람에, 스마트폰에서부터 노트북, PC, 통신 장비, 서버 등 대부분 제품의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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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가장 큰 클러스터를 가진 자동차 산업에도 새로운 타격을 주려는 듯 한데요, 전기차를 만들려면 배터리가 필수입니다.
그 중에서 육불화인산리튬(lithium hexafluorophosphate)같은 소재는 배터리 3대 소재인 <전해질>을 만드는 재료인데요, 최근 중국 시장에서의 가격이 지난 2019년 말 대비 130% 나 상승한 톤당 20만 위안을 기록했습니다.
올 2분기에는 30만 위안 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인데요, 그 마저도 중국에서 조달이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을 주로 생산하는 곳이, 다름 아닌 중국과 대립하고 있는 호주, 그리고 칠레인데요, 최근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수출이 중단될 수도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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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에서도 리튬을 생산하기는 합니다.
점토 광물로부터 리튬을 얻지만, 심각한 오염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호주의 리튬염 방식 대비 가격도 높아서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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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전기차 안 만들면 되지 않겠느냐구요?
그렇지 않아요...
중국은 시작부터 내연기관을 포기하고 전기차에 매달렸었습니다.
아무래도 누적된 노하우가 필요한 내연기관에 후발 주자로 참여하는 것보다는, 모든 자동차 메이커가 동등한 위치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전기차에서 승부를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실제로 중국 자동차 제조자 협회(CAAM)에 따르면, 1분기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5%나 증가한 51만 5,000 대를 기록했을 정도로 전기차의 확산 속도는 매우 빠른 편입니다.
자동차 산업은 수 많은 부품 산업과 연계된 거대한 클러스터를 형성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이를 억누를 경우 중국에서는 자동차 연관 산업들이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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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에 대해서도 반격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지요?
이번 G7+회의에서는 기존의 G7에 더해 인도와 한국, 호주가 초청되기로 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EU와 인도가 주축이 되서 일대일로에 대항할 수 있는 인프라 투자 안이 발표될 예정이라네요.
물론, <법적 안전장치>와 <채무 구조> 등에서 중국이 제시했던 것에 비해 월등하게 좋은 조건이 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일대일로에 참여 의사를 밝힌 나라가 모두 138개국인데요, 이 중 상당 부분은 이탈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호주는 이탈을 가장 먼저 발표했지요.
상당한 자본 투입이 진행 중인 일대일로 사업에서 이탈자가 나오기 시작한다면, 중국은 예상치 못한 수준의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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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일대일로, 자동차 클러스터...
바이든 정부에 들어서 드러난 3가지의 공격 루트인데요, 이것만으로도 중국 경제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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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임자 트럼프에 비해 조 바이든은 중국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들고 있는데요, 이를 두고 미국이 중국에게 너무 가혹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제가 보기에도 가혹해보입니다.
하지만, 중국을 제재하지 않을 경우 세계 질서는 크게 위협받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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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기 위해서 우선 미국의 국가 전략 시스템을 설명드려야겠군요.
오늘 드릴 말씀은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7번째 편지, ...로마의 시스템>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니, 조금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찾아서 읽어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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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모~~든 지구 상의 제국들 중에서 가장 오랜 시간 제국을 유지한 나라는 로마입니다.
광개토대왕도, 징기스칸도 정복자로서 엄청난 능력을 과시했지만 제국의 영광은 그들의 사후에 더는 빚을 발하지 못했지요.
이유는 국가를 지탱하는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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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해가 지지 않는 제국으로서 지구를 지배하던 영국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근대에 와서 영국은 수많은 식민지를 독립시켰는데요, 영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그 많은 나라들을 독립시켰을까요?
영국은 그들이 정복한 주둔국들에서 자신들이 직접 통치를 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되었는데요, 기간이 지나면서 대부분의 나라들은 저항하기 시작했고, 이 때문에 영국의 많은 군인들이 죽어나갔지요.
오죽하면 영국의 여인들이 평생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이만 낳아도 주둔지에서 죽어 나가는 영국인들의 머릿수를 채워 넣을 수 없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었을 정도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저항이 세계 각지에서 끊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영국은 제국을 포기하고 대부분의 나라들을 독립시킬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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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그런 점을 일찌감치 깨닫고 있었습니다.
1918년 미국의 '윌슨(Thomas Woodrow Wilson)대통령'이 파리강화회의 에서 제창했던 '민족자결주의', 즉 어느 민족이라도 자기 민족의 문제를 스스로 결정한다는 원칙은 바로 이런 점을 고려해서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누구도 직접 통치를 하지 않았는데요, 이것이 바로 영원한 제국이었던 로마 의 시스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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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 가장 먼저 시작한 영생의 시스템은, 일단 전쟁에서 이기고 항복을 받게 되면 그 나라의 왕을 그대로 두거나, 혹은 친로마 성향의 인물을 내세워서 정복지를 통치하게 했거든요.
그러면 당연히 저항 운동의 가능성은 현저히 줄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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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게 다가 아닙니다.
이 결속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자발적 충성심이 필요한데요, 로마 제국은 자발적 충성심의 댓가로서 명예로운 <로마의 시민권>을 부여했지요.
설령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도 로마의 군대에 복무하는 것 만으로도 로마 시민 자격이 부여되었는데요, 물론 군 복무 기간이 무려 20년이나 되고 제대 후에도 예비군에 편성되기 때문에 일단 군에 들어가게 되면 적어도 40대 중후반이 되어야만 나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끊이지 않았던 이유는 아주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단지 군 생활만으로도 가족 부양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월급이 나왔고, 제대한 이후에도 로마 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사회 보장 제도가 담보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죠.
누구에게나 열려 있었던 <기회의 균등>은 로마를 지탱하는 아주 중요한 시스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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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증할 수는 없지만 어느 기록에 의하면 '셉티미우스 세베루스(Lucius Septimius Severus)' 황제는 북아프리카 출신이었다고 전해지는데요, 여러 고증학적 자료를 토대로 추정해보면 흑인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일부 학계에서 주장합니다.
가능성이 높은 이야기인데요, 지금은 북아프리카에 유럽으로부터 이주한 백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만, 당시에는 아니었거든요.
뭐, 흑인이든 아니든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확실한 것은 그가 이방인 출신이었다는 것이죠.
설령 로마에 의해 강제 병합된 형제국 출신이라도 자격만 갖추면 황제의 자리까지도 오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이나 열린 사회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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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특성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가져왔는데요, 로마에 충성하는 군인이 시간이 갈수록 늘어났다는 점이에요.
이것 역시 매우 중요한 시스템이 될 수 있는데요, 전투에서 패하고, 심지어 군대가 전멸했다고 해도 그 인원은 빠르게 보충 될 수 있었습니다.
로마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훨씬 더 오랜 시간에 걸쳐 국가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기회의 균등"이라는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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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천재 '한니발Hannibal' 장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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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과 동맹, 제국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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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중을 줄이자는 말씀을 수개월 째 드리고 있는데요, 그 생각에 변화가 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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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임자 트럼프와 달리 매우 조직적으로 중국을 옥죄고 있습니다.
우선, 반도체 공급 라인의 재편성이 그렇습니다.
반도체는 휴대폰은 물론이고 여하의 가전 제품에 모두 들어가는 매우 중요도가 높은 부품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반도체 자급률은 고작 15%에 불과한데요, 나머지 85%의 반도체를 조달할 수 없다면 중국 산업 전반에 상당한 퇴보가 불가피합니다.
실제로 이번에 발표된 화웨이의 실적은 무려 16.9%나 감소했는데요, 작년 9월부터 세계 어느 곳에서도 반도체 부품을 구하지 못하는 바람에, 스마트폰에서부터 노트북, PC, 통신 장비, 서버 등 대부분 제품의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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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가장 큰 클러스터를 가진 자동차 산업에도 새로운 타격을 주려는 듯 한데요, 전기차를 만들려면 배터리가 필수입니다.
그 중에서 육불화인산리튬(lithium hexafluorophosphate)같은 소재는 배터리 3대 소재인 <전해질>을 만드는 재료인데요, 최근 중국 시장에서의 가격이 지난 2019년 말 대비 130% 나 상승한 톤당 20만 위안을 기록했습니다.
올 2분기에는 30만 위안 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인데요, 그 마저도 중국에서 조달이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을 주로 생산하는 곳이, 다름 아닌 중국과 대립하고 있는 호주, 그리고 칠레인데요, 최근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수출이 중단될 수도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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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에서도 리튬을 생산하기는 합니다.
점토 광물로부터 리튬을 얻지만, 심각한 오염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호주의 리튬염 방식 대비 가격도 높아서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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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전기차 안 만들면 되지 않겠느냐구요?
그렇지 않아요...
중국은 시작부터 내연기관을 포기하고 전기차에 매달렸었습니다.
아무래도 누적된 노하우가 필요한 내연기관에 후발 주자로 참여하는 것보다는, 모든 자동차 메이커가 동등한 위치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전기차에서 승부를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실제로 중국 자동차 제조자 협회(CAAM)에 따르면, 1분기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5%나 증가한 51만 5,000 대를 기록했을 정도로 전기차의 확산 속도는 매우 빠른 편입니다.
자동차 산업은 수 많은 부품 산업과 연계된 거대한 클러스터를 형성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이를 억누를 경우 중국에서는 자동차 연관 산업들이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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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에 대해서도 반격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지요?
이번 G7+회의에서는 기존의 G7에 더해 인도와 한국, 호주가 초청되기로 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EU와 인도가 주축이 되서 일대일로에 대항할 수 있는 인프라 투자 안이 발표될 예정이라네요.
물론, <법적 안전장치>와 <채무 구조> 등에서 중국이 제시했던 것에 비해 월등하게 좋은 조건이 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일대일로에 참여 의사를 밝힌 나라가 모두 138개국인데요, 이 중 상당 부분은 이탈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호주는 이탈을 가장 먼저 발표했지요.
상당한 자본 투입이 진행 중인 일대일로 사업에서 이탈자가 나오기 시작한다면, 중국은 예상치 못한 수준의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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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일대일로, 자동차 클러스터...
바이든 정부에 들어서 드러난 3가지의 공격 루트인데요, 이것만으로도 중국 경제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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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임자 트럼프에 비해 조 바이든은 중국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들고 있는데요, 이를 두고 미국이 중국에게 너무 가혹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제가 보기에도 가혹해보입니다.
하지만, 중국을 제재하지 않을 경우 세계 질서는 크게 위협받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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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기 위해서 우선 미국의 국가 전략 시스템을 설명드려야겠군요.
오늘 드릴 말씀은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7번째 편지, ...로마의 시스템>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니, 조금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찾아서 읽어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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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모~~든 지구 상의 제국들 중에서 가장 오랜 시간 제국을 유지한 나라는 로마입니다.
광개토대왕도, 징기스칸도 정복자로서 엄청난 능력을 과시했지만 제국의 영광은 그들의 사후에 더는 빚을 발하지 못했지요.
이유는 국가를 지탱하는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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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해가 지지 않는 제국으로서 지구를 지배하던 영국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근대에 와서 영국은 수많은 식민지를 독립시켰는데요, 영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그 많은 나라들을 독립시켰을까요?
영국은 그들이 정복한 주둔국들에서 자신들이 직접 통치를 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되었는데요, 기간이 지나면서 대부분의 나라들은 저항하기 시작했고, 이 때문에 영국의 많은 군인들이 죽어나갔지요.
오죽하면 영국의 여인들이 평생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이만 낳아도 주둔지에서 죽어 나가는 영국인들의 머릿수를 채워 넣을 수 없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었을 정도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저항이 세계 각지에서 끊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영국은 제국을 포기하고 대부분의 나라들을 독립시킬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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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그런 점을 일찌감치 깨닫고 있었습니다.
1918년 미국의 '윌슨(Thomas Woodrow Wilson)대통령'이 파리강화회의 에서 제창했던 '민족자결주의', 즉 어느 민족이라도 자기 민족의 문제를 스스로 결정한다는 원칙은 바로 이런 점을 고려해서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누구도 직접 통치를 하지 않았는데요, 이것이 바로 영원한 제국이었던 로마 의 시스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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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 가장 먼저 시작한 영생의 시스템은, 일단 전쟁에서 이기고 항복을 받게 되면 그 나라의 왕을 그대로 두거나, 혹은 친로마 성향의 인물을 내세워서 정복지를 통치하게 했거든요.
그러면 당연히 저항 운동의 가능성은 현저히 줄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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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게 다가 아닙니다.
이 결속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자발적 충성심이 필요한데요, 로마 제국은 자발적 충성심의 댓가로서 명예로운 <로마의 시민권>을 부여했지요.
설령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도 로마의 군대에 복무하는 것 만으로도 로마 시민 자격이 부여되었는데요, 물론 군 복무 기간이 무려 20년이나 되고 제대 후에도 예비군에 편성되기 때문에 일단 군에 들어가게 되면 적어도 40대 중후반이 되어야만 나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끊이지 않았던 이유는 아주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단지 군 생활만으로도 가족 부양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월급이 나왔고, 제대한 이후에도 로마 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사회 보장 제도가 담보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죠.
누구에게나 열려 있었던 <기회의 균등>은 로마를 지탱하는 아주 중요한 시스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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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증할 수는 없지만 어느 기록에 의하면 '셉티미우스 세베루스(Lucius Septimius Severus)' 황제는 북아프리카 출신이었다고 전해지는데요, 여러 고증학적 자료를 토대로 추정해보면 흑인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일부 학계에서 주장합니다.
가능성이 높은 이야기인데요, 지금은 북아프리카에 유럽으로부터 이주한 백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만, 당시에는 아니었거든요.
뭐, 흑인이든 아니든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확실한 것은 그가 이방인 출신이었다는 것이죠.
설령 로마에 의해 강제 병합된 형제국 출신이라도 자격만 갖추면 황제의 자리까지도 오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이나 열린 사회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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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특성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가져왔는데요, 로마에 충성하는 군인이 시간이 갈수록 늘어났다는 점이에요.
이것 역시 매우 중요한 시스템이 될 수 있는데요, 전투에서 패하고, 심지어 군대가 전멸했다고 해도 그 인원은 빠르게 보충 될 수 있었습니다.
로마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훨씬 더 오랜 시간에 걸쳐 국가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기회의 균등"이라는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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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천재 '한니발Hannibal' 장군 아시죠?
그는 2차 포에니 전쟁(Punic War)을 승리로 이끌면서 로마군을 거의 대부분 전멸시켰는데요, 어지간한 나라였다면 아마도 이쯤에서 끝났을 겁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런 불멸의 시스템이 곧장 로마 병력을 거짓말처럼 더 크게 살아나게 하였고, <자마> 전투에서 한니발은 쓰라린 1패를 경험하게 되었죠.
그는 최고의 싸움꾼이었지만, 아쉽게도 전멸되어도 되살아날 수 있는 불멸의 시스템은 없었어요.
한 번의 패배는 결국 그를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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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미국으로 가보죠.
미국도 아주 비슷한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과거의 포악한 정복자와는 다르게 <혈맹>이라는 이름으로 형제국의 지위를 부여합니다.
그리고는 형제국을 도와서, 그 나라를 아주 강건한 달러 시장으로 부활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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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에서 패망한 일본에, 친미 성향의 '자민당'을 만든 것도 미국이었고, 이들을 통해서 일본을 '떠오르는 태양'이라는 경제 대국으로 이끈 것도 미국이었습니다.
구 소련의 패망 이후 굶어 죽어가는 중국을 'G2'라고 하는 강대국으로 만든 것도, 한국에서 한강의 기적을 만든 것도 결국 미국의 엘리트들이 만든 결과물이었지요.
달러 만을 기축통화로 인정하고 국제 결제 시장에서 기꺼이 사용해주는, 이른바 <달러 동맹>을 단단하게 구축하기 위해서는 동맹국들의 발전은 필수적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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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가 뭔가요?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통화가 곧 기축통화입니다.
동맹들을 도와서 그들의 GDP가 확대된다는 것은, 세계에서 달러의 지배력을 키우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윈-윈의 시스템이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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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을 유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시스템이라면 <국제 공급망>을 들 수 있습니다.
달러 시장의 구성원들 중에서 누군가 도태된다면 그만큼 달러 시장을 잃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균형과 협력이 중요한데요, 만약 모~~든 나라에서 소위 돈되는 첨단 사업에만 매달린다면 어찌될까요?
수급에 불균형이 생길 뿐아니라 효율 면에서도 떨어지기 때문에 <국제 공급망>이라는 무언의 약속 같은 것이 존재합니다.
어떤 나라든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주력으로 키우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인도에서는 세계 유통 백신의 대부분을 만들지요?
우리나라와 대만은 반도체가 강점이고, 일본은 반도체 소재를 만들고 네덜란드에서는 노광장비를 만들어 효율을 기하지요.
이를 통해서 동맹 안에서는 누구나 번영할 수 있고, 또한 누구나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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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동맹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댓가가 필요한데요, <달러>에 대한 로얄티입니다.
달러에 반역을 꾀한다면, 설령 미국이 세운 시장이라도 파괴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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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그랬지요.
팔레비 국왕까지는 미국의 우방이었지만, 테헤란에 석유 시장을 만들고 달러가 아닌 리알이나 그 외 다른 화폐를 받겠다고 선언한 것이 문제를 만든 것이었구요...
베네수엘라도 사우디보다 많은 석유자원을 깔고 앉아 있었지만, 함부로 달러 패권에 도전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미국을 보면, 그 외 대부분에 대해서는 무척 관대한 편이었지만 오로지 달러 패권에 대한 도전에 대해서는 매우 단호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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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이 미국의 공격을 받고 고전 중이지만, 미국의 시스템은 처음부터 파괴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왜 파괴하겠어요?
파괴하는 순간, 달러의 단일 시장은 그 만큼 감소하게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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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이전까지의 중국은 국제 질서에 순응했었습니다.
하지만 시진핑에 와서는 우선 분업의 원칙부터 거부하기 시작합니다.
제조 2025를 통해 반도체 자급률을 85% 이상까지 끌어 올리려 시도했고, 또한 지적 재산권을 침탈하여 마구잡이로 세력을 넓히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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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국제 사회에서 대기업에 속합니다.
대기업같은 중국이 골목 상권까지 침탈하겠다고 한다면 소기업 같은 우리나라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어요.
반도체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과 구글 등이 중국 땅에서 영업을 못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했고, 그동안 중국은 비슷한 업체를 만들어 키웠습니다.
중국은 자체 시장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 모든 업종을 독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분업을 거부하고 대부분 산업을 장악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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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기업이 골목상권에 침범했다고 해서 죽을 죄를 지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탐욕을 단죄하기는 어려우니까요.
정말 중요한 것은 달러에 대한 도전이었지요.
디지탈 위안을 만들어 달러의 영역까지 넘어서려던 시도는 그야말로 역린을 건드리게 된 것이고, 결국 미국의 눈 밖에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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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든 약점이 존재합니다.
구 소련이나 이란은 석유 판매가 전체 재정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약점이었지요.
이들은 모두 동맹 국가들의 봉쇄 정책에 경제 체제가 단숨에 붕괴된 적이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리비아, 이라크 등도 비슷한 전철을 밟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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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또 궁금해지지요?
그런 것을 모를 리가 없는 중국이 마음 놓고 미국에 저항했던 이유가 뭘까요?
중국이 달러 시장에서 이탈될 경우, 달러의 세계 점유율은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유로화에게 기축통화를 넘겨줄 수도 있다는 것 때문에, 함부로 중국을 내치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었을테지요
.
하지만, 중국은 바이러스를 계산하지 못했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연준은 무제한 적인 양적완화의 명분을 갖추었고, 미 정부 역시 말도 안되는 수준의 재정투자를 할 수 있었지요.
이제는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이 달러 시장으로부터 이탈한다고 해도, 무려 9조 달러에 달하는 재정투자와 인프라 투자를 통해서 단일 시장으로서의 미국 경제를 크게 부풀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국 없이도, 세계 GDP 대비 달러 점유율은 유지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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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최근에 매우 흥미로운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보아오 포럼에서 시진핑은 직접 나서서 "영~구하게 패권을 추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해외 결제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다며 대놓고 협박하던 <디지탈 위안>에 대해서도 오로지 국내용 소액 결제로만 허가할 것이라면서 감히 달러의 시장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것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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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나 <양제츠>를 시키지 않고 자존심이 강한 중국의 절대 지존 <시진핑>이 직접 패권 추구의 포기를 선언했다면, 중국은 그야말로 바짝 엎드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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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단지, 시진핑의 한 마디로...이미 활시위를 떠나 중국의 심장을 향하던 화살이 멈출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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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국에 대한 파괴는 미국이 주도하는 달러 시장을 축소시킨다는 치명적 단점도 있기 때문에, 시진핑의 발언에 대해 아주 작은 기대를 갖고 싶습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충분히 비중을 낮추어 포트폴리오의 3%만을 보유 중인데요, 다음 장면을 보며 비중 확대 여부를 다시 판단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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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3월 18일 방송에서 건설주 비중을 늘리자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EU와 인도가 주관하는 인프라 투자가 진행된다면 역시 해외 비중이 높은 건설주와 인프라 관련주들에 대해서는 계속 관심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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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놀랍게도 이런 불멸의 시스템이 곧장 로마 병력을 거짓말처럼 더 크게 살아나게 하였고, <자마> 전투에서 한니발은 쓰라린 1패를 경험하게 되었죠.
그는 최고의 싸움꾼이었지만, 아쉽게도 전멸되어도 되살아날 수 있는 불멸의 시스템은 없었어요.
한 번의 패배는 결국 그를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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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미국으로 가보죠.
미국도 아주 비슷한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과거의 포악한 정복자와는 다르게 <혈맹>이라는 이름으로 형제국의 지위를 부여합니다.
그리고는 형제국을 도와서, 그 나라를 아주 강건한 달러 시장으로 부활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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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에서 패망한 일본에, 친미 성향의 '자민당'을 만든 것도 미국이었고, 이들을 통해서 일본을 '떠오르는 태양'이라는 경제 대국으로 이끈 것도 미국이었습니다.
구 소련의 패망 이후 굶어 죽어가는 중국을 'G2'라고 하는 강대국으로 만든 것도, 한국에서 한강의 기적을 만든 것도 결국 미국의 엘리트들이 만든 결과물이었지요.
달러 만을 기축통화로 인정하고 국제 결제 시장에서 기꺼이 사용해주는, 이른바 <달러 동맹>을 단단하게 구축하기 위해서는 동맹국들의 발전은 필수적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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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가 뭔가요?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통화가 곧 기축통화입니다.
동맹들을 도와서 그들의 GDP가 확대된다는 것은, 세계에서 달러의 지배력을 키우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윈-윈의 시스템이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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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을 유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시스템이라면 <국제 공급망>을 들 수 있습니다.
달러 시장의 구성원들 중에서 누군가 도태된다면 그만큼 달러 시장을 잃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균형과 협력이 중요한데요, 만약 모~~든 나라에서 소위 돈되는 첨단 사업에만 매달린다면 어찌될까요?
수급에 불균형이 생길 뿐아니라 효율 면에서도 떨어지기 때문에 <국제 공급망>이라는 무언의 약속 같은 것이 존재합니다.
어떤 나라든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주력으로 키우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인도에서는 세계 유통 백신의 대부분을 만들지요?
우리나라와 대만은 반도체가 강점이고, 일본은 반도체 소재를 만들고 네덜란드에서는 노광장비를 만들어 효율을 기하지요.
이를 통해서 동맹 안에서는 누구나 번영할 수 있고, 또한 누구나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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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동맹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댓가가 필요한데요, <달러>에 대한 로얄티입니다.
달러에 반역을 꾀한다면, 설령 미국이 세운 시장이라도 파괴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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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그랬지요.
팔레비 국왕까지는 미국의 우방이었지만, 테헤란에 석유 시장을 만들고 달러가 아닌 리알이나 그 외 다른 화폐를 받겠다고 선언한 것이 문제를 만든 것이었구요...
베네수엘라도 사우디보다 많은 석유자원을 깔고 앉아 있었지만, 함부로 달러 패권에 도전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미국을 보면, 그 외 대부분에 대해서는 무척 관대한 편이었지만 오로지 달러 패권에 대한 도전에 대해서는 매우 단호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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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이 미국의 공격을 받고 고전 중이지만, 미국의 시스템은 처음부터 파괴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왜 파괴하겠어요?
파괴하는 순간, 달러의 단일 시장은 그 만큼 감소하게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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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이전까지의 중국은 국제 질서에 순응했었습니다.
하지만 시진핑에 와서는 우선 분업의 원칙부터 거부하기 시작합니다.
제조 2025를 통해 반도체 자급률을 85% 이상까지 끌어 올리려 시도했고, 또한 지적 재산권을 침탈하여 마구잡이로 세력을 넓히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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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국제 사회에서 대기업에 속합니다.
대기업같은 중국이 골목 상권까지 침탈하겠다고 한다면 소기업 같은 우리나라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어요.
반도체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과 구글 등이 중국 땅에서 영업을 못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했고, 그동안 중국은 비슷한 업체를 만들어 키웠습니다.
중국은 자체 시장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 모든 업종을 독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분업을 거부하고 대부분 산업을 장악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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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기업이 골목상권에 침범했다고 해서 죽을 죄를 지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탐욕을 단죄하기는 어려우니까요.
정말 중요한 것은 달러에 대한 도전이었지요.
디지탈 위안을 만들어 달러의 영역까지 넘어서려던 시도는 그야말로 역린을 건드리게 된 것이고, 결국 미국의 눈 밖에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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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든 약점이 존재합니다.
구 소련이나 이란은 석유 판매가 전체 재정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약점이었지요.
이들은 모두 동맹 국가들의 봉쇄 정책에 경제 체제가 단숨에 붕괴된 적이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리비아, 이라크 등도 비슷한 전철을 밟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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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또 궁금해지지요?
그런 것을 모를 리가 없는 중국이 마음 놓고 미국에 저항했던 이유가 뭘까요?
중국이 달러 시장에서 이탈될 경우, 달러의 세계 점유율은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유로화에게 기축통화를 넘겨줄 수도 있다는 것 때문에, 함부로 중국을 내치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었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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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은 바이러스를 계산하지 못했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연준은 무제한 적인 양적완화의 명분을 갖추었고, 미 정부 역시 말도 안되는 수준의 재정투자를 할 수 있었지요.
이제는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이 달러 시장으로부터 이탈한다고 해도, 무려 9조 달러에 달하는 재정투자와 인프라 투자를 통해서 단일 시장으로서의 미국 경제를 크게 부풀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국 없이도, 세계 GDP 대비 달러 점유율은 유지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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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최근에 매우 흥미로운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보아오 포럼에서 시진핑은 직접 나서서 "영~구하게 패권을 추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해외 결제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다며 대놓고 협박하던 <디지탈 위안>에 대해서도 오로지 국내용 소액 결제로만 허가할 것이라면서 감히 달러의 시장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것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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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나 <양제츠>를 시키지 않고 자존심이 강한 중국의 절대 지존 <시진핑>이 직접 패권 추구의 포기를 선언했다면, 중국은 그야말로 바짝 엎드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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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단지, 시진핑의 한 마디로...이미 활시위를 떠나 중국의 심장을 향하던 화살이 멈출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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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국에 대한 파괴는 미국이 주도하는 달러 시장을 축소시킨다는 치명적 단점도 있기 때문에, 시진핑의 발언에 대해 아주 작은 기대를 갖고 싶습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충분히 비중을 낮추어 포트폴리오의 3%만을 보유 중인데요, 다음 장면을 보며 비중 확대 여부를 다시 판단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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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3월 18일 방송에서 건설주 비중을 늘리자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EU와 인도가 주관하는 인프라 투자가 진행된다면 역시 해외 비중이 높은 건설주와 인프라 관련주들에 대해서는 계속 관심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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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4.3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667
NEW 스튜디오앤뉴, 디즈니와 장기 파트너십…5년간 매년 한편 이상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112794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상륙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앤뉴가 5년간 콘텐츠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글로벌 OTT들이 한국 콘텐츠 기업으로 러브콜을 많이 보내는 것 같네요. 넷플릭스도 한국에 큰 금액을 투자하는데, 디즈니도 한국 기업을 한 곳 점찍어 두었네요. 콘텐츠 기업들 중심으로 주가가 좋았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실적 잔치' 애플, 분기 매출 54% ↑…900억달러 자사주도 매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38445?cds=news_my
-구글도 그렇고, 애플도 그렇고 그렇게 큰 회사들의 실적이 장난 아니게 좋아졌습니다. 그 큰 기업의 매출이 54%나 늘어나다니 놀라울 정도입니다. 언택트 시대에 미국 대표 IT 기업들의 수혜가 엄청납니다. 미국은 마스크를 벗는 추세라지만 여전히 코로나 한복판에 있는 상황이다 보니 1분기가 피크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21년은 내내 이러한 높은 성장세가 유지될지 기대되긴 하지만, JP모건이 7월부터 전직원 재택근무를 끝내고 회사로 복귀하라는 했다는 뉴스도 떠오릅니다.
현대백화점도 '페이 전쟁' 뛰어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04111
-자체 페이가 고객 편의나 고객 록인 효과 뿐 아니라 빅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유통가들이 자체 페이 서비스를 내고 있네요. 사실 간편 결제는 한번 등록해두면 편하긴 하지만, 너무 여기저기에 나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넘기는 것 같아 자주 쓰는 곳이 아니면 쉽게 잘 등록하게 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의 페이 등록까지 있는 허들을 잘 넘기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격주로 4일 근무"...게임업계 이번엔 복지전쟁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11169?cds=news_my
-요즘은 정말 개발자들이 대우받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되게 다양한 복지 제도가 생겼네요. 사내 마사지사, 놀금 등의 제도는 부럽기도 합니다. 임금 상승과 더불어 복지 제도가 강화되면서 인건비로 지출되는 금액이 상당부분 커졌을텐데 코로나19 사태로 좋은 실적이 뒷받침되니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좋은 인재를 잘 확보하여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도 잘 대비해야겠습니다.
EU의 화이자 백신 18억회분 싹쓸이 뒤엔 '그녀'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80569?cds=news_edit
-우리나라는 물량 부족으로 화이자 백신에 대한 예약을 중단한 것과 너무 비교됩니다. 왜 우리나라 지도부 중에선 저런 능력을 보여주는 사람이 없는 것일까요. 유럽은 최악의 코로나 사태를 겪다 보니 그 누구보다 간절했겠지만, 이번 화이자 백신 도입으로 7월이면 집단면역을 형성하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선진국들이 모두 백신을 맞고 그동안의 생활에서 벗어날 때, 한국은 여전히 해외 여행도 못 가고 마스크를 쓰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발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667
NEW 스튜디오앤뉴, 디즈니와 장기 파트너십…5년간 매년 한편 이상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112794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상륙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앤뉴가 5년간 콘텐츠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글로벌 OTT들이 한국 콘텐츠 기업으로 러브콜을 많이 보내는 것 같네요. 넷플릭스도 한국에 큰 금액을 투자하는데, 디즈니도 한국 기업을 한 곳 점찍어 두었네요. 콘텐츠 기업들 중심으로 주가가 좋았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실적 잔치' 애플, 분기 매출 54% ↑…900억달러 자사주도 매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38445?cds=news_my
-구글도 그렇고, 애플도 그렇고 그렇게 큰 회사들의 실적이 장난 아니게 좋아졌습니다. 그 큰 기업의 매출이 54%나 늘어나다니 놀라울 정도입니다. 언택트 시대에 미국 대표 IT 기업들의 수혜가 엄청납니다. 미국은 마스크를 벗는 추세라지만 여전히 코로나 한복판에 있는 상황이다 보니 1분기가 피크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21년은 내내 이러한 높은 성장세가 유지될지 기대되긴 하지만, JP모건이 7월부터 전직원 재택근무를 끝내고 회사로 복귀하라는 했다는 뉴스도 떠오릅니다.
현대백화점도 '페이 전쟁' 뛰어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04111
-자체 페이가 고객 편의나 고객 록인 효과 뿐 아니라 빅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유통가들이 자체 페이 서비스를 내고 있네요. 사실 간편 결제는 한번 등록해두면 편하긴 하지만, 너무 여기저기에 나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넘기는 것 같아 자주 쓰는 곳이 아니면 쉽게 잘 등록하게 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의 페이 등록까지 있는 허들을 잘 넘기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격주로 4일 근무"...게임업계 이번엔 복지전쟁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11169?cds=news_my
-요즘은 정말 개발자들이 대우받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되게 다양한 복지 제도가 생겼네요. 사내 마사지사, 놀금 등의 제도는 부럽기도 합니다. 임금 상승과 더불어 복지 제도가 강화되면서 인건비로 지출되는 금액이 상당부분 커졌을텐데 코로나19 사태로 좋은 실적이 뒷받침되니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좋은 인재를 잘 확보하여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도 잘 대비해야겠습니다.
EU의 화이자 백신 18억회분 싹쓸이 뒤엔 '그녀'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80569?cds=news_edit
-우리나라는 물량 부족으로 화이자 백신에 대한 예약을 중단한 것과 너무 비교됩니다. 왜 우리나라 지도부 중에선 저런 능력을 보여주는 사람이 없는 것일까요. 유럽은 최악의 코로나 사태를 겪다 보니 그 누구보다 간절했겠지만, 이번 화이자 백신 도입으로 7월이면 집단면역을 형성하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선진국들이 모두 백신을 맞고 그동안의 생활에서 벗어날 때, 한국은 여전히 해외 여행도 못 가고 마스크를 쓰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발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ejong Data
2021.04.3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4.30 NEW 스튜디오앤뉴, 디즈니와 장기 파트너십…5년간 매년 한편 이상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상륙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앤뉴가 5년간 콘텐...
삼성생명 지분 10:7:3에 숨은 뜻...이재용이 택한 황금비율
https://m.news.zum.com/articles/67858012?cm=front_nb&selectTab=rank_total&r=9&thumb=0&fbclid=IwAR15pt7Gyax7X5c2RdE0uSNoIv0vw6C0wuy1icemjUy9DHRxooQWgxMMZlg
-故이건희 회장의 주식은 자녀들에게 크게 10대 7대 3으로 상속되었습니다. 장남인 이재용부회장의 입지를 강화하였지만, 다른 두 딸의 지분을 합치면 이재용 부회장과 엇비슷하게 됩니다. 삼성전자에 대한 이재용 부회장의 직/간접적인 지분율은 15%가 넘기 때문에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에 대한 이재용부회장의 지배력이 올라갔지만, 지분 가치로 보면 홍라희 여사가 더 높아 실제 상속세는 홍라희 여사가 더 많이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만히 지분 상속이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디즈니랜드 400일 만에 개장…7주 후까지 예약 끝나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10932
전 세계 신규 확진 역대 최다 90만 명...인도, 터키발 코로나 대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91564
-극과 극의 모습입니다. 한쪽에선 놀이동산을 재개장하지만 한 쪽에선 수십만명이 코로나에 걸리고 수천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인도의 하루 확진자 수가 40만명이 넘는데, 이 수치를 집계하는 것 자체도 대단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새로운 핵으로 떠오르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백신이 전세계에 보급되는 날이 하루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이런 수출 대란은 처음"...선박도 없는데 끝없이 밀려드는 화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39985?cds=news_edit
-이런 수출 대란은 처음입니다. 밀려드는 화물과 전박 회전율 저하에 따라 부산항은 혼돈 그 자체입니다. 운임도 폭등하고, 물량이 많아지면서 하역비도 크게 늘어날 것 같은데, 수출 중심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꽤나 높아질 것 같습니다. 2분기에는 매출은 늘어도 물류비로 인해 이익은 감소하는 영향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한국의 경우 이번 물류 대란에 한진해운의 빈자리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엔 내고 한국선 버티는 넷플릭스, 망사용료 '1년 공방' 내달 결론 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31520?cds=news_my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 망을 이용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넷플릭스를 전달할 수 없다면, 당연히 망 사용료를 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접속이나 전송이니를 논하는 것은 말장난 같기도 합니다. 결론은 그 망을 사용하지 않으면 영상을 송출할 수 없고, 미국에서는 망 사용료를 내고 있다면 한국에서도 망 이용료를 내야 한다고 봅니다.
월가에서 보는 반도체 부족 6가지 이유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4301456002145e8b8a793f7_1&ssk=g080600&md=20210430150117_R
-반도체 부족은 코로나 사태 발발 후 IT 전방 제품의 큰폭의 수요 증가가 견인하였습니다. 그 안에 다른 이슈도 존재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수요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분간은 칩부족 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실제 삼성전자 역시 이번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도 타이트한 수급상황이 이러질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은 좋은 수준을 유지할 것 같은데, 2018년도에 기록했던 이익 수준을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https://m.news.zum.com/articles/67858012?cm=front_nb&selectTab=rank_total&r=9&thumb=0&fbclid=IwAR15pt7Gyax7X5c2RdE0uSNoIv0vw6C0wuy1icemjUy9DHRxooQWgxMMZlg
-故이건희 회장의 주식은 자녀들에게 크게 10대 7대 3으로 상속되었습니다. 장남인 이재용부회장의 입지를 강화하였지만, 다른 두 딸의 지분을 합치면 이재용 부회장과 엇비슷하게 됩니다. 삼성전자에 대한 이재용 부회장의 직/간접적인 지분율은 15%가 넘기 때문에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에 대한 이재용부회장의 지배력이 올라갔지만, 지분 가치로 보면 홍라희 여사가 더 높아 실제 상속세는 홍라희 여사가 더 많이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만히 지분 상속이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디즈니랜드 400일 만에 개장…7주 후까지 예약 끝나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10932
전 세계 신규 확진 역대 최다 90만 명...인도, 터키발 코로나 대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91564
-극과 극의 모습입니다. 한쪽에선 놀이동산을 재개장하지만 한 쪽에선 수십만명이 코로나에 걸리고 수천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인도의 하루 확진자 수가 40만명이 넘는데, 이 수치를 집계하는 것 자체도 대단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새로운 핵으로 떠오르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백신이 전세계에 보급되는 날이 하루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이런 수출 대란은 처음"...선박도 없는데 끝없이 밀려드는 화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39985?cds=news_edit
-이런 수출 대란은 처음입니다. 밀려드는 화물과 전박 회전율 저하에 따라 부산항은 혼돈 그 자체입니다. 운임도 폭등하고, 물량이 많아지면서 하역비도 크게 늘어날 것 같은데, 수출 중심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꽤나 높아질 것 같습니다. 2분기에는 매출은 늘어도 물류비로 인해 이익은 감소하는 영향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한국의 경우 이번 물류 대란에 한진해운의 빈자리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엔 내고 한국선 버티는 넷플릭스, 망사용료 '1년 공방' 내달 결론 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31520?cds=news_my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 망을 이용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넷플릭스를 전달할 수 없다면, 당연히 망 사용료를 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접속이나 전송이니를 논하는 것은 말장난 같기도 합니다. 결론은 그 망을 사용하지 않으면 영상을 송출할 수 없고, 미국에서는 망 사용료를 내고 있다면 한국에서도 망 이용료를 내야 한다고 봅니다.
월가에서 보는 반도체 부족 6가지 이유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4301456002145e8b8a793f7_1&ssk=g080600&md=20210430150117_R
-반도체 부족은 코로나 사태 발발 후 IT 전방 제품의 큰폭의 수요 증가가 견인하였습니다. 그 안에 다른 이슈도 존재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수요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분간은 칩부족 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실제 삼성전자 역시 이번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도 타이트한 수급상황이 이러질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은 좋은 수준을 유지할 것 같은데, 2018년도에 기록했던 이익 수준을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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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지분 '10:7:3'에 숨은 뜻…이재용이 택한 황금비율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상속이 마무리되면서 삼성그룹 총수 일가의 삼성생명 지분율이 `10:7:3`으로 정리됐다.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분이
코오롱인더 (120110) 1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0,904억원(QoQ: -4.93%, YoY: +10.22%)
영업이익: 691억원(QoQ: +14.25%, YoY: +160.31%)
'15년 연간 영업이익 2,805억원을 달성한 이후 약 5~6년간 이익이 감소 혹은 정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년 4분기부터 조금씩 턴어라운드가 진행될 가능성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에 '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16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왔고, 영업이익률도 6.33%까지 높아졌습니다.
'20년 연간 영업이익이 1,521억원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1분기 만에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45%를 달성하였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향후 주가는 '15년 '16년 수준의 이익으로 회복 또는 유지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에서는 석유화학 고점논란도 제기되고 있는데, 금일 16:00 코오롱인더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웹케스팅으로 실적 리뷰와 2분기 전망 등을 들으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edplUI
매출액: 10,904억원(QoQ: -4.93%, YoY: +10.22%)
영업이익: 691억원(QoQ: +14.25%, YoY: +160.31%)
'15년 연간 영업이익 2,805억원을 달성한 이후 약 5~6년간 이익이 감소 혹은 정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년 4분기부터 조금씩 턴어라운드가 진행될 가능성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에 '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16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왔고, 영업이익률도 6.33%까지 높아졌습니다.
'20년 연간 영업이익이 1,521억원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1분기 만에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45%를 달성하였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향후 주가는 '15년 '16년 수준의 이익으로 회복 또는 유지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에서는 석유화학 고점논란도 제기되고 있는데, 금일 16:00 코오롱인더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웹케스팅으로 실적 리뷰와 2분기 전망 등을 들으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edplUI
# '21년 4월 잠정수출(1일~30일)
2021년 4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1.1% 증가한 512억 달러,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3.9% 증가한 50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4월 조업일수는 24일이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1.3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1.2억 달러였습니다. 4월 일평균 수출금액은 역대 4월 중 2018년 이후 가장 좋았으며, 수입금액은 2021년에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품목별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소재 및 IT 제품 전반의 수요가 4월 수출을 이끌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입액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705
2021년 4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1.1% 증가한 512억 달러,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3.9% 증가한 50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4월 조업일수는 24일이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1.3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1.2억 달러였습니다. 4월 일평균 수출금액은 역대 4월 중 2018년 이후 가장 좋았으며, 수입금액은 2021년에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품목별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소재 및 IT 제품 전반의 수요가 4월 수출을 이끌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입액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705
'21년 04월 월별 자동차 판매량(현대/기아차)
: 월별 상세 판매량 추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04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ujc16E
: 월별 상세 판매량 추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04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ujc16E
동원F&B (049770) 1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8,278억원(QoQ: +13.07%, YoY: +5.64%)
영업이익: 448억원(QoQ: +130.22%, YoY: +22.67%)
'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1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약 39%를 달성하였습니다. '17년 723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18년 873억원, '19년 1,014억원, '20년 1,163억원으로 3년 연속 창사이래 최대 이익을 갱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 선물세트와 HMR, 축산캔 등 사업별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고 ⓑ 자회사인 동원홈푸드 실적 개선 등이 이번 호실적의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185억원, 4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주가는 지난 1~2년 동안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인플레이션 이슈와 맞물려 이번 1분기 최대이익과 증익 전망을 시장에서 얼마나 관심을 가져줄 수 있는지가 향후 주요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3ebdRkf
매출액: 8,278억원(QoQ: +13.07%, YoY: +5.64%)
영업이익: 448억원(QoQ: +130.22%, YoY: +22.67%)
'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1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약 39%를 달성하였습니다. '17년 723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18년 873억원, '19년 1,014억원, '20년 1,163억원으로 3년 연속 창사이래 최대 이익을 갱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 선물세트와 HMR, 축산캔 등 사업별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고 ⓑ 자회사인 동원홈푸드 실적 개선 등이 이번 호실적의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185억원, 4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주가는 지난 1~2년 동안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인플레이션 이슈와 맞물려 이번 1분기 최대이익과 증익 전망을 시장에서 얼마나 관심을 가져줄 수 있는지가 향후 주요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3ebdRkf
2021.05.0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738
버핏, 옐런, 인플레 정면 충돌…"인플레 상당해" vs "우려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55051?sid=101
-실제 기업들은 판가를 올리고 있고 1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6.4%로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 대비 2.6% 상승하였는데, 연준과 미국 정부에서는 인플레 우려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추가 부양책을 통과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인플레를 인정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전통적 투자자들은 우려하고, 신흥 투자자는 환호하는 느낌입니다. 미국 소비재 기업의 물가 인상은 한국 물가에도 영향을 줄 것이고, 미국 증시 방향에 영향을 받을 것이며, 공매도가 시작된 이제 증시는 방향은 어느쪽으로 잡힐까요?
재개 첫날 공매도 1.1조...외인 9천 558억, 개인 181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370780?sid=101
-공매도가 재개된 어제, 공매도 거래 규모는 총 1조여원이었습니다. 외국인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기관과 외국인은 금액이 작았습니다. 어제 증시는 유독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는데 공매도 재개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업 가치대비 다소 높게 올라간 종목들에 대해서는 투자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접은 LG전자 "전장 합작법인 4년 내 매출 2조"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7U8LOEB
-LG전자의 전장 사업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갖고 있는 수주잔고를 고려하면 매년 50%씩의 성장이 부담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다만, 언제 이익을 내는지가 관건일텐데요, 올해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시장에서 늘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흑자전환의 시기였는데, 다소 늦어지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2차전지에 대한 관심이 몰렸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여러 전장 부품의 성장에 더 주목되는 것 같습니다.
"비싸도 잘 팔려"...H&M, 아디다스도 반한 효성의 페트병 재활용 원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57352?sid=101
-13년 전 개발한 친환경 섬유가 이제서야 주목받고 있습니다. 페트병에서 원사를 뽑아내 운동화나 가방을 만들때 사용합니다. 하루에도 전국, 전세계에서 페트병이 셀 수 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를 다시 재활용할 수 있다면 환경적인 부분에도 자원의 재 활용 측면에도 긍정적입니다. 2020년 상반기까지 매출 비중이 3%까지 올라왔는데, ESG 이슈가 대두된 요즘, 페트병 재활용 사업이 효성티앤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길 기대해봅니다.
美 기업 실적 '예상치 상회' 기업 87%...역대 최대 비율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5703
-미국 기업들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순이익은 약 23% 높이 내놓고 있는데, 이미 코로나19 이후 회복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에겐 더 큰 인상을 심어주진 않은 것 같습니다. 대체로 기대치에는 부합했다 정도의 뉘앙스가 풍기는 주가 흐름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주가 수준은 코로나19 이후 회복될 미래 이익을 많이 가져온 상황이다 보니 그 이상의 성장폭이나 혹은 더 긴 이익 개선의 흐름이 이어져야 Valuation이 보다 더 합리화될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738
버핏, 옐런, 인플레 정면 충돌…"인플레 상당해" vs "우려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55051?sid=101
-실제 기업들은 판가를 올리고 있고 1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6.4%로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 대비 2.6% 상승하였는데, 연준과 미국 정부에서는 인플레 우려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추가 부양책을 통과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인플레를 인정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전통적 투자자들은 우려하고, 신흥 투자자는 환호하는 느낌입니다. 미국 소비재 기업의 물가 인상은 한국 물가에도 영향을 줄 것이고, 미국 증시 방향에 영향을 받을 것이며, 공매도가 시작된 이제 증시는 방향은 어느쪽으로 잡힐까요?
재개 첫날 공매도 1.1조...외인 9천 558억, 개인 181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370780?sid=101
-공매도가 재개된 어제, 공매도 거래 규모는 총 1조여원이었습니다. 외국인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기관과 외국인은 금액이 작았습니다. 어제 증시는 유독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는데 공매도 재개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업 가치대비 다소 높게 올라간 종목들에 대해서는 투자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접은 LG전자 "전장 합작법인 4년 내 매출 2조"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7U8LOEB
-LG전자의 전장 사업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갖고 있는 수주잔고를 고려하면 매년 50%씩의 성장이 부담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다만, 언제 이익을 내는지가 관건일텐데요, 올해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시장에서 늘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흑자전환의 시기였는데, 다소 늦어지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2차전지에 대한 관심이 몰렸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여러 전장 부품의 성장에 더 주목되는 것 같습니다.
"비싸도 잘 팔려"...H&M, 아디다스도 반한 효성의 페트병 재활용 원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57352?sid=101
-13년 전 개발한 친환경 섬유가 이제서야 주목받고 있습니다. 페트병에서 원사를 뽑아내 운동화나 가방을 만들때 사용합니다. 하루에도 전국, 전세계에서 페트병이 셀 수 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를 다시 재활용할 수 있다면 환경적인 부분에도 자원의 재 활용 측면에도 긍정적입니다. 2020년 상반기까지 매출 비중이 3%까지 올라왔는데, ESG 이슈가 대두된 요즘, 페트병 재활용 사업이 효성티앤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길 기대해봅니다.
美 기업 실적 '예상치 상회' 기업 87%...역대 최대 비율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5703
-미국 기업들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순이익은 약 23% 높이 내놓고 있는데, 이미 코로나19 이후 회복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에겐 더 큰 인상을 심어주진 않은 것 같습니다. 대체로 기대치에는 부합했다 정도의 뉘앙스가 풍기는 주가 흐름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주가 수준은 코로나19 이후 회복될 미래 이익을 많이 가져온 상황이다 보니 그 이상의 성장폭이나 혹은 더 긴 이익 개선의 흐름이 이어져야 Valuation이 보다 더 합리화될 수 있습니다.
Sejong Data
2021.05.0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5.04 버핏, 옐런, 인플레 정면 충돌…"인플레 상당해" vs "우려 없어" -실제 기업들은 판가를 올리고 있고 1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6.4%로 상당히 높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