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지분 10:7:3에 숨은 뜻...이재용이 택한 황금비율
https://m.news.zum.com/articles/67858012?cm=front_nb&selectTab=rank_total&r=9&thumb=0&fbclid=IwAR15pt7Gyax7X5c2RdE0uSNoIv0vw6C0wuy1icemjUy9DHRxooQWgxMMZlg
-故이건희 회장의 주식은 자녀들에게 크게 10대 7대 3으로 상속되었습니다. 장남인 이재용부회장의 입지를 강화하였지만, 다른 두 딸의 지분을 합치면 이재용 부회장과 엇비슷하게 됩니다. 삼성전자에 대한 이재용 부회장의 직/간접적인 지분율은 15%가 넘기 때문에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에 대한 이재용부회장의 지배력이 올라갔지만, 지분 가치로 보면 홍라희 여사가 더 높아 실제 상속세는 홍라희 여사가 더 많이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만히 지분 상속이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디즈니랜드 400일 만에 개장…7주 후까지 예약 끝나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10932
전 세계 신규 확진 역대 최다 90만 명...인도, 터키발 코로나 대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91564
-극과 극의 모습입니다. 한쪽에선 놀이동산을 재개장하지만 한 쪽에선 수십만명이 코로나에 걸리고 수천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인도의 하루 확진자 수가 40만명이 넘는데, 이 수치를 집계하는 것 자체도 대단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새로운 핵으로 떠오르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백신이 전세계에 보급되는 날이 하루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이런 수출 대란은 처음"...선박도 없는데 끝없이 밀려드는 화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39985?cds=news_edit
-이런 수출 대란은 처음입니다. 밀려드는 화물과 전박 회전율 저하에 따라 부산항은 혼돈 그 자체입니다. 운임도 폭등하고, 물량이 많아지면서 하역비도 크게 늘어날 것 같은데, 수출 중심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꽤나 높아질 것 같습니다. 2분기에는 매출은 늘어도 물류비로 인해 이익은 감소하는 영향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한국의 경우 이번 물류 대란에 한진해운의 빈자리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엔 내고 한국선 버티는 넷플릭스, 망사용료 '1년 공방' 내달 결론 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31520?cds=news_my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 망을 이용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넷플릭스를 전달할 수 없다면, 당연히 망 사용료를 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접속이나 전송이니를 논하는 것은 말장난 같기도 합니다. 결론은 그 망을 사용하지 않으면 영상을 송출할 수 없고, 미국에서는 망 사용료를 내고 있다면 한국에서도 망 이용료를 내야 한다고 봅니다.
월가에서 보는 반도체 부족 6가지 이유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4301456002145e8b8a793f7_1&ssk=g080600&md=20210430150117_R
-반도체 부족은 코로나 사태 발발 후 IT 전방 제품의 큰폭의 수요 증가가 견인하였습니다. 그 안에 다른 이슈도 존재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수요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분간은 칩부족 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실제 삼성전자 역시 이번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도 타이트한 수급상황이 이러질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은 좋은 수준을 유지할 것 같은데, 2018년도에 기록했던 이익 수준을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https://m.news.zum.com/articles/67858012?cm=front_nb&selectTab=rank_total&r=9&thumb=0&fbclid=IwAR15pt7Gyax7X5c2RdE0uSNoIv0vw6C0wuy1icemjUy9DHRxooQWgxMMZlg
-故이건희 회장의 주식은 자녀들에게 크게 10대 7대 3으로 상속되었습니다. 장남인 이재용부회장의 입지를 강화하였지만, 다른 두 딸의 지분을 합치면 이재용 부회장과 엇비슷하게 됩니다. 삼성전자에 대한 이재용 부회장의 직/간접적인 지분율은 15%가 넘기 때문에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에 대한 이재용부회장의 지배력이 올라갔지만, 지분 가치로 보면 홍라희 여사가 더 높아 실제 상속세는 홍라희 여사가 더 많이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만히 지분 상속이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디즈니랜드 400일 만에 개장…7주 후까지 예약 끝나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10932
전 세계 신규 확진 역대 최다 90만 명...인도, 터키발 코로나 대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91564
-극과 극의 모습입니다. 한쪽에선 놀이동산을 재개장하지만 한 쪽에선 수십만명이 코로나에 걸리고 수천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인도의 하루 확진자 수가 40만명이 넘는데, 이 수치를 집계하는 것 자체도 대단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새로운 핵으로 떠오르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백신이 전세계에 보급되는 날이 하루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이런 수출 대란은 처음"...선박도 없는데 끝없이 밀려드는 화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39985?cds=news_edit
-이런 수출 대란은 처음입니다. 밀려드는 화물과 전박 회전율 저하에 따라 부산항은 혼돈 그 자체입니다. 운임도 폭등하고, 물량이 많아지면서 하역비도 크게 늘어날 것 같은데, 수출 중심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꽤나 높아질 것 같습니다. 2분기에는 매출은 늘어도 물류비로 인해 이익은 감소하는 영향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한국의 경우 이번 물류 대란에 한진해운의 빈자리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엔 내고 한국선 버티는 넷플릭스, 망사용료 '1년 공방' 내달 결론 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31520?cds=news_my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 망을 이용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넷플릭스를 전달할 수 없다면, 당연히 망 사용료를 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접속이나 전송이니를 논하는 것은 말장난 같기도 합니다. 결론은 그 망을 사용하지 않으면 영상을 송출할 수 없고, 미국에서는 망 사용료를 내고 있다면 한국에서도 망 이용료를 내야 한다고 봅니다.
월가에서 보는 반도체 부족 6가지 이유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4301456002145e8b8a793f7_1&ssk=g080600&md=20210430150117_R
-반도체 부족은 코로나 사태 발발 후 IT 전방 제품의 큰폭의 수요 증가가 견인하였습니다. 그 안에 다른 이슈도 존재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수요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분간은 칩부족 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실제 삼성전자 역시 이번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도 타이트한 수급상황이 이러질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은 좋은 수준을 유지할 것 같은데, 2018년도에 기록했던 이익 수준을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Zum
삼성생명 지분 '10:7:3'에 숨은 뜻…이재용이 택한 황금비율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상속이 마무리되면서 삼성그룹 총수 일가의 삼성생명 지분율이 `10:7:3`으로 정리됐다.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분이
코오롱인더 (120110) 1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0,904억원(QoQ: -4.93%, YoY: +10.22%)
영업이익: 691억원(QoQ: +14.25%, YoY: +160.31%)
'15년 연간 영업이익 2,805억원을 달성한 이후 약 5~6년간 이익이 감소 혹은 정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년 4분기부터 조금씩 턴어라운드가 진행될 가능성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에 '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16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왔고, 영업이익률도 6.33%까지 높아졌습니다.
'20년 연간 영업이익이 1,521억원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1분기 만에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45%를 달성하였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향후 주가는 '15년 '16년 수준의 이익으로 회복 또는 유지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에서는 석유화학 고점논란도 제기되고 있는데, 금일 16:00 코오롱인더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웹케스팅으로 실적 리뷰와 2분기 전망 등을 들으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edplUI
매출액: 10,904억원(QoQ: -4.93%, YoY: +10.22%)
영업이익: 691억원(QoQ: +14.25%, YoY: +160.31%)
'15년 연간 영업이익 2,805억원을 달성한 이후 약 5~6년간 이익이 감소 혹은 정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년 4분기부터 조금씩 턴어라운드가 진행될 가능성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에 '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16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왔고, 영업이익률도 6.33%까지 높아졌습니다.
'20년 연간 영업이익이 1,521억원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1분기 만에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45%를 달성하였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향후 주가는 '15년 '16년 수준의 이익으로 회복 또는 유지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에서는 석유화학 고점논란도 제기되고 있는데, 금일 16:00 코오롱인더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웹케스팅으로 실적 리뷰와 2분기 전망 등을 들으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edplUI
# '21년 4월 잠정수출(1일~30일)
2021년 4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1.1% 증가한 512억 달러,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3.9% 증가한 50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4월 조업일수는 24일이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1.3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1.2억 달러였습니다. 4월 일평균 수출금액은 역대 4월 중 2018년 이후 가장 좋았으며, 수입금액은 2021년에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품목별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소재 및 IT 제품 전반의 수요가 4월 수출을 이끌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입액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705
2021년 4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1.1% 증가한 512억 달러,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3.9% 증가한 50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4월 조업일수는 24일이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1.3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1.2억 달러였습니다. 4월 일평균 수출금액은 역대 4월 중 2018년 이후 가장 좋았으며, 수입금액은 2021년에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품목별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소재 및 IT 제품 전반의 수요가 4월 수출을 이끌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입액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705
'21년 04월 월별 자동차 판매량(현대/기아차)
: 월별 상세 판매량 추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04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ujc16E
: 월별 상세 판매량 추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04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ujc16E
동원F&B (049770) 1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8,278억원(QoQ: +13.07%, YoY: +5.64%)
영업이익: 448억원(QoQ: +130.22%, YoY: +22.67%)
'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1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약 39%를 달성하였습니다. '17년 723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18년 873억원, '19년 1,014억원, '20년 1,163억원으로 3년 연속 창사이래 최대 이익을 갱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 선물세트와 HMR, 축산캔 등 사업별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고 ⓑ 자회사인 동원홈푸드 실적 개선 등이 이번 호실적의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185억원, 4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주가는 지난 1~2년 동안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인플레이션 이슈와 맞물려 이번 1분기 최대이익과 증익 전망을 시장에서 얼마나 관심을 가져줄 수 있는지가 향후 주요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3ebdRkf
매출액: 8,278억원(QoQ: +13.07%, YoY: +5.64%)
영업이익: 448억원(QoQ: +130.22%, YoY: +22.67%)
'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1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약 39%를 달성하였습니다. '17년 723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18년 873억원, '19년 1,014억원, '20년 1,163억원으로 3년 연속 창사이래 최대 이익을 갱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 선물세트와 HMR, 축산캔 등 사업별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고 ⓑ 자회사인 동원홈푸드 실적 개선 등이 이번 호실적의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185억원, 4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주가는 지난 1~2년 동안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인플레이션 이슈와 맞물려 이번 1분기 최대이익과 증익 전망을 시장에서 얼마나 관심을 가져줄 수 있는지가 향후 주요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3ebdRkf
2021.05.0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738
버핏, 옐런, 인플레 정면 충돌…"인플레 상당해" vs "우려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55051?sid=101
-실제 기업들은 판가를 올리고 있고 1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6.4%로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 대비 2.6% 상승하였는데, 연준과 미국 정부에서는 인플레 우려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추가 부양책을 통과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인플레를 인정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전통적 투자자들은 우려하고, 신흥 투자자는 환호하는 느낌입니다. 미국 소비재 기업의 물가 인상은 한국 물가에도 영향을 줄 것이고, 미국 증시 방향에 영향을 받을 것이며, 공매도가 시작된 이제 증시는 방향은 어느쪽으로 잡힐까요?
재개 첫날 공매도 1.1조...외인 9천 558억, 개인 181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370780?sid=101
-공매도가 재개된 어제, 공매도 거래 규모는 총 1조여원이었습니다. 외국인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기관과 외국인은 금액이 작았습니다. 어제 증시는 유독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는데 공매도 재개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업 가치대비 다소 높게 올라간 종목들에 대해서는 투자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접은 LG전자 "전장 합작법인 4년 내 매출 2조"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7U8LOEB
-LG전자의 전장 사업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갖고 있는 수주잔고를 고려하면 매년 50%씩의 성장이 부담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다만, 언제 이익을 내는지가 관건일텐데요, 올해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시장에서 늘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흑자전환의 시기였는데, 다소 늦어지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2차전지에 대한 관심이 몰렸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여러 전장 부품의 성장에 더 주목되는 것 같습니다.
"비싸도 잘 팔려"...H&M, 아디다스도 반한 효성의 페트병 재활용 원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57352?sid=101
-13년 전 개발한 친환경 섬유가 이제서야 주목받고 있습니다. 페트병에서 원사를 뽑아내 운동화나 가방을 만들때 사용합니다. 하루에도 전국, 전세계에서 페트병이 셀 수 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를 다시 재활용할 수 있다면 환경적인 부분에도 자원의 재 활용 측면에도 긍정적입니다. 2020년 상반기까지 매출 비중이 3%까지 올라왔는데, ESG 이슈가 대두된 요즘, 페트병 재활용 사업이 효성티앤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길 기대해봅니다.
美 기업 실적 '예상치 상회' 기업 87%...역대 최대 비율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5703
-미국 기업들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순이익은 약 23% 높이 내놓고 있는데, 이미 코로나19 이후 회복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에겐 더 큰 인상을 심어주진 않은 것 같습니다. 대체로 기대치에는 부합했다 정도의 뉘앙스가 풍기는 주가 흐름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주가 수준은 코로나19 이후 회복될 미래 이익을 많이 가져온 상황이다 보니 그 이상의 성장폭이나 혹은 더 긴 이익 개선의 흐름이 이어져야 Valuation이 보다 더 합리화될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738
버핏, 옐런, 인플레 정면 충돌…"인플레 상당해" vs "우려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55051?sid=101
-실제 기업들은 판가를 올리고 있고 1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6.4%로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 대비 2.6% 상승하였는데, 연준과 미국 정부에서는 인플레 우려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추가 부양책을 통과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인플레를 인정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전통적 투자자들은 우려하고, 신흥 투자자는 환호하는 느낌입니다. 미국 소비재 기업의 물가 인상은 한국 물가에도 영향을 줄 것이고, 미국 증시 방향에 영향을 받을 것이며, 공매도가 시작된 이제 증시는 방향은 어느쪽으로 잡힐까요?
재개 첫날 공매도 1.1조...외인 9천 558억, 개인 181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370780?sid=101
-공매도가 재개된 어제, 공매도 거래 규모는 총 1조여원이었습니다. 외국인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기관과 외국인은 금액이 작았습니다. 어제 증시는 유독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는데 공매도 재개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업 가치대비 다소 높게 올라간 종목들에 대해서는 투자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접은 LG전자 "전장 합작법인 4년 내 매출 2조"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7U8LOEB
-LG전자의 전장 사업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갖고 있는 수주잔고를 고려하면 매년 50%씩의 성장이 부담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다만, 언제 이익을 내는지가 관건일텐데요, 올해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시장에서 늘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흑자전환의 시기였는데, 다소 늦어지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2차전지에 대한 관심이 몰렸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여러 전장 부품의 성장에 더 주목되는 것 같습니다.
"비싸도 잘 팔려"...H&M, 아디다스도 반한 효성의 페트병 재활용 원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57352?sid=101
-13년 전 개발한 친환경 섬유가 이제서야 주목받고 있습니다. 페트병에서 원사를 뽑아내 운동화나 가방을 만들때 사용합니다. 하루에도 전국, 전세계에서 페트병이 셀 수 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를 다시 재활용할 수 있다면 환경적인 부분에도 자원의 재 활용 측면에도 긍정적입니다. 2020년 상반기까지 매출 비중이 3%까지 올라왔는데, ESG 이슈가 대두된 요즘, 페트병 재활용 사업이 효성티앤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길 기대해봅니다.
美 기업 실적 '예상치 상회' 기업 87%...역대 최대 비율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5703
-미국 기업들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순이익은 약 23% 높이 내놓고 있는데, 이미 코로나19 이후 회복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에겐 더 큰 인상을 심어주진 않은 것 같습니다. 대체로 기대치에는 부합했다 정도의 뉘앙스가 풍기는 주가 흐름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주가 수준은 코로나19 이후 회복될 미래 이익을 많이 가져온 상황이다 보니 그 이상의 성장폭이나 혹은 더 긴 이익 개선의 흐름이 이어져야 Valuation이 보다 더 합리화될 수 있습니다.
Sejong Data
2021.05.0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5.04 버핏, 옐런, 인플레 정면 충돌…"인플레 상당해" vs "우려 없어" -실제 기업들은 판가를 올리고 있고 1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6.4%로 상당히 높은 ...
어제 S-POST로 4월 수출입 잠정실적에 대해 코멘트하면서 코스피 계산식이 담긴 엑셀파일도 함께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남이 만든 엑셀 파일을 활용하는건 여간 헷갈리는 일이 아니다 보니 좀더 이해하시기 쉽도록 간단한 설명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엑셀툴 활용하실 때 같이 참고해주세요 😃
https://youtu.be/CC1oapiBOCU
https://youtu.be/CC1oapiBOCU
YouTube
코스피지수계산기
00:00 21년 4월 수출 실적 발표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705
#세종기업데이터 #주식 #코스피 #수출 #투자 #시가총액 #기업분석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705
#세종기업데이터 #주식 #코스피 #수출 #투자 #시가총액 #기업분석
비에이치의 '21년 1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388억원(QoQ: -40.1%, YoY: -6.2%), 영업이익 -150억원(QoQ: 적전, YoY: 적전)으로 소폭의 흑자를 낼 것으로 보았던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였습니다.
비에이치는 애플의 주요 벤더사 중 하나입니다. 비에이치가 공급을 적게했다면 애플이 물량을 줄였을 가능성이 높고, 애플의 물량 감소는 LG이노텍의 공급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전에 비에이치를 통해 애플과 이노텍의 동향도 체크해볼 수 있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고, 비에이치의 지난 4분기 실적이 좋았으니 이노텍의 1분기 실적이 좋을 수 있다는 코멘트를 보고서를 통해 남겼습니다. 실제 LG이노텍은 1분기 실적은 잘 나왔지만 비에이치를 보니 2분기에는 실적 둔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지난번 공유했던 S-POST를 아래 링크로 한 번 더 첨부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936
매출액 1,388억원(QoQ: -40.1%, YoY: -6.2%), 영업이익 -150억원(QoQ: 적전, YoY: 적전)으로 소폭의 흑자를 낼 것으로 보았던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였습니다.
비에이치는 애플의 주요 벤더사 중 하나입니다. 비에이치가 공급을 적게했다면 애플이 물량을 줄였을 가능성이 높고, 애플의 물량 감소는 LG이노텍의 공급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전에 비에이치를 통해 애플과 이노텍의 동향도 체크해볼 수 있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고, 비에이치의 지난 4분기 실적이 좋았으니 이노텍의 1분기 실적이 좋을 수 있다는 코멘트를 보고서를 통해 남겼습니다. 실제 LG이노텍은 1분기 실적은 잘 나왔지만 비에이치를 보니 2분기에는 실적 둔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지난번 공유했던 S-POST를 아래 링크로 한 번 더 첨부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936
요 며칠 변동성이 꽤나 심한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5거래일 연장 내려오던 코스닥 지수가 그래도 오늘은 막판에 상승 마감하였네요. 개별 종목들은 장중 대비 하락폭을 줄였지만, 그래도 어려웠던 며칠이었습니다.. 😵
시장이 흔들릴수록 본연의 가치가 탄탄한 기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트를 체크하며 좋은 수주공시가 있는지, 내가 투자한 회사의 재무제표는 건실한지, 매출과 이익이 함께 개선되는지, 이익 수준 대비 기업가치는 높은지 혹은 낮은지... 냉철하게 판단하며 접근할 때 반드시 롱런할 수 있습니다.
내일(5/5)은 모처럼만에 찾아온 주중 공휴일입니다. 잠시 쉬어가며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책, 강의와 함께 돌아올 새로운 장세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205439
시장이 흔들릴수록 본연의 가치가 탄탄한 기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트를 체크하며 좋은 수주공시가 있는지, 내가 투자한 회사의 재무제표는 건실한지, 매출과 이익이 함께 개선되는지, 이익 수준 대비 기업가치는 높은지 혹은 낮은지... 냉철하게 판단하며 접근할 때 반드시 롱런할 수 있습니다.
내일(5/5)은 모처럼만에 찾아온 주중 공휴일입니다. 잠시 쉬어가며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책, 강의와 함께 돌아올 새로운 장세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205439
Naver
내 꿈은 전업투자자
기업 보는 눈만 길러도 누구나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 세종기업데이터 핵심 연구원이 말하는 기업분석의 단계별 노하우 『내 꿈은 전업 투자자』. 평범한 월급쟁이가 1억이라는 돈을 손에 쥐려면 한 달에 100만 원씩 대략 10년을 모아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모은 돈 1억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아늑한 집 한 채 제대로 마련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미래의 안정을 위해 현재를 포기할 수는 없고, 현재의 만족을 위해 미래를 방치할 수도 없다. 이에 대한 절충안은…
전일 뉴욕증시는 美 재무장관 옐런의 금리인상 발언에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고, 특히 독일이 -2.49%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장초반 강보합에서 시작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마 체감하는 시장 분위기는 상당히 험악(?)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는 어제 반등을 했지만, 공매도 이슈와 맞물리면서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주식을 지금 사야 하는지, 아니면 조금 더 조정을 기다려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에 투자판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까 하여 저희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기반으로 간단히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저희는 최근 국내 시장의 약세 및 우려 요인을 크게 2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1분기 수준의 성장이 2분기 그리고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는지, 또한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수익성 방어가 가능한지 여부입니다. 사실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늘 성장성과 수익성은 시장의 관심과 가치의 판단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IT 제품들의 판매가 급증하였습니다. 하지만 백신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하반기에는 어느정도 정상화가 될 수 있고, 소비자들의 가처분 소득이 내구재 소비에서 여행이나 공연 등으로 이전(?) 혹은 전환(?)되면서 언택트 관련 IT 제품의 수요가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사실 상식적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인데, 문제는 현실화가 된다면 그동안 시장 상승을 주도했던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크게 둔화되면서 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LG전자 실적발표를 들어보시면 질의응답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에 우려가 집중되었습니다. 관련 음성파일은 LG전자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누구나 청취가 가능하며, 주요 Q&A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혹시라도 오해하실 수 있기에 첨언을 하자면 LG전자가 최종 IT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컨콜 내용을 쉽게 접하기가 쉬어 예를 들었습니다.
<LG전자 주요 Q&A>
Q) ’21년 1분기 LCD TV 패널 가격이 강세였다. 2분기에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2분기 수익성 전망을 부탁한다. 또한 최근 OLED TV 매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데, 향후 LCD와 OLED TV 매출 트랜드 전망을 부탁한다.
A) 코로나19 영향으로 디스플레이 수요 확대로 LCD 패널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에 TV 원가 압박도 심화되고 있는 건 맞다. 이에 우리는 1분기와 동일하게 OLED, 나노셀, 초대형 TV 등의 매출 비중을 확대하여 수익성을 전년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할 생각이다. OLED TV 비중은 구체적인 숫자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전년대비 약 8~10%p 증가하면서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Q) LCD 패널 가격이 상승하면서 OLED TV 패널 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른 OLED TV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도 코멘트를 부탁한다.
A) ’21년 하반기 수요와 관련해서 답변을 드리면, 기본적으로 성장세는 상반기 대비 소폭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21년 하반기 성장은 ’20년 대비 약 8~10% 정도 역신장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마도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경제가 정상화되는 것을 감안하는 것으로 본다.
동시에 LCD 가격 상승에 따른 OLED TV 매출 영향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다. OLED는 LCD 대비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가치가 유지될 것이다. 또한 소비가 초대형 프리미엄 TV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에 OLED TV 출하량은 목표대로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
Q) 가전과 TV 수요에 대한 질문이다.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가처분소득이 여행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같은 수요가 유지될 수 있다고 보시는가?
A) ’20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가전제품 펜트업 효과가 있었다. ’21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장 수요는 전년 하반기 수준은 유지될 것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된다고 해도 위생 건강 가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관련 사업인 신가전, 위생, 스팀, 렌탈 사업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고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면서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생각이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주요 원자재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기에 이 부담을 판가로 전이시키기 어려운 기업들은 이익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물류비 부담이 높아지고 있어, 내부적으로 얼마나 비용을 통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품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를 통해 얼마나 이익률을 방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습니다. 다만, 잘 아시겠지만 최종 소비재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최근 관심이 높은 현대건설기계의 컨콜 내용 일부를 발췌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건설기계 주요 Q&A>
Q) ’21년 1분기 출발이 좋다. 2분기와 3분기 흐름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가 궁금하다. 구체적인 숫자를 말씀해주시기는 어려워도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전망을 듣고 싶다.
A) ’20년 경영계획을 수립할 때 코로나19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과 각 국의 경기 부양책이 얼마나 진행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작년 11월부터 딜러들의 오더가 급증했고, ’21년 1분기 실적을 보면 ’21 연간 가이던스가 너무 보수적인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향후 전망을 조심스럽게 해보자면, 수주 측면에서 1분기는 상당한 물을 확보했다. 그리고 신흥시장은 1분기에 수주 받은 물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했다. 현재에도 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신흥시장은 단지 ’20년 수요 대비 좋아지는 것을 넘어 펀더멘탈 자체가 개선된다고 보고 있다.
북미와 유럽의 경우 시장 회복이 실적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 미국은 여러가지 투자 계획이 나오고 있는데 하반기에 집행이 될 것이기 때문에 ’21년 하반기 실적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유럽도 괜찮아 지고 있다. 변수는 인도인데, 여러가지 정황상 ’20년 대비 성장은 할 것이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종합을 해보면, 2분기 이후 정확한 숫자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영업환경은 좋다고 답변을 드리겠다.
다만 비용 측면에서는 상승 요인이 분명 존재한다.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 일부 영향은 있을 것이다. 다만 아직 방향성을 말씀드리기에는 아직 조심스럽다.
Q) 제품 가격과 원재료 비용의 차이 즉 스프레드 관점에서 2분기 수익성 전망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또한 최근 물류비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영향은 없는지도 궁금하다.
A) 기본적으로 물류비는 바이어가 부담하는 구조이다. 가격의 경우 앞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1월부터 올린 지역도 있고, 4월부터 인상된 지역도 있다. 원가 인상분을 100% 커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시장 가격은 따라가자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원가 측면에서 답변을 드리면, 시장에서 생각하시는 인상 요인은 분명히 존재한다. 물류비도 있고,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라 우리에게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들에게 가격을 조정해 줘야 하는 것도 있다. 이에 우리는 원가 상승 요인을 최대한 제한하기 위해 판가도 인상하고 경비절감 등을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따라서 2분기는 1분기 대비 분명 원가 상승 요인이 존재하지만 얼마나 우리가 판가 인상 및 물량 확대를 통해 커버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다시 정리를 하자면, ⓐ 현재 수준의 높은 성장성 유지 여부, ⓑ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우려가 핵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두가지 측면에서 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총 상위 기업들이 문제가 없다고 판단이 된다면, 저가 매수를 고민하셔도 되겠지만, 2분기 그리고 하반기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시면 조금은 기다려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서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저희가 하는 일(?)을 기반으로 말씀을 한 번 드려보았습니다. 어린이날 연휴 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국내 증시는 어제 반등을 했지만, 공매도 이슈와 맞물리면서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주식을 지금 사야 하는지, 아니면 조금 더 조정을 기다려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에 투자판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까 하여 저희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기반으로 간단히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저희는 최근 국내 시장의 약세 및 우려 요인을 크게 2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1분기 수준의 성장이 2분기 그리고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는지, 또한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수익성 방어가 가능한지 여부입니다. 사실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늘 성장성과 수익성은 시장의 관심과 가치의 판단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IT 제품들의 판매가 급증하였습니다. 하지만 백신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하반기에는 어느정도 정상화가 될 수 있고, 소비자들의 가처분 소득이 내구재 소비에서 여행이나 공연 등으로 이전(?) 혹은 전환(?)되면서 언택트 관련 IT 제품의 수요가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사실 상식적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인데, 문제는 현실화가 된다면 그동안 시장 상승을 주도했던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크게 둔화되면서 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LG전자 실적발표를 들어보시면 질의응답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에 우려가 집중되었습니다. 관련 음성파일은 LG전자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누구나 청취가 가능하며, 주요 Q&A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혹시라도 오해하실 수 있기에 첨언을 하자면 LG전자가 최종 IT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컨콜 내용을 쉽게 접하기가 쉬어 예를 들었습니다.
<LG전자 주요 Q&A>
Q) ’21년 1분기 LCD TV 패널 가격이 강세였다. 2분기에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2분기 수익성 전망을 부탁한다. 또한 최근 OLED TV 매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데, 향후 LCD와 OLED TV 매출 트랜드 전망을 부탁한다.
A) 코로나19 영향으로 디스플레이 수요 확대로 LCD 패널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에 TV 원가 압박도 심화되고 있는 건 맞다. 이에 우리는 1분기와 동일하게 OLED, 나노셀, 초대형 TV 등의 매출 비중을 확대하여 수익성을 전년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할 생각이다. OLED TV 비중은 구체적인 숫자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전년대비 약 8~10%p 증가하면서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Q) LCD 패널 가격이 상승하면서 OLED TV 패널 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른 OLED TV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도 코멘트를 부탁한다.
A) ’21년 하반기 수요와 관련해서 답변을 드리면, 기본적으로 성장세는 상반기 대비 소폭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21년 하반기 성장은 ’20년 대비 약 8~10% 정도 역신장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마도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경제가 정상화되는 것을 감안하는 것으로 본다.
동시에 LCD 가격 상승에 따른 OLED TV 매출 영향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다. OLED는 LCD 대비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가치가 유지될 것이다. 또한 소비가 초대형 프리미엄 TV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에 OLED TV 출하량은 목표대로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
Q) 가전과 TV 수요에 대한 질문이다.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가처분소득이 여행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같은 수요가 유지될 수 있다고 보시는가?
A) ’20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가전제품 펜트업 효과가 있었다. ’21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장 수요는 전년 하반기 수준은 유지될 것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된다고 해도 위생 건강 가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관련 사업인 신가전, 위생, 스팀, 렌탈 사업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고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면서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생각이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주요 원자재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기에 이 부담을 판가로 전이시키기 어려운 기업들은 이익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물류비 부담이 높아지고 있어, 내부적으로 얼마나 비용을 통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품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를 통해 얼마나 이익률을 방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습니다. 다만, 잘 아시겠지만 최종 소비재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최근 관심이 높은 현대건설기계의 컨콜 내용 일부를 발췌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건설기계 주요 Q&A>
Q) ’21년 1분기 출발이 좋다. 2분기와 3분기 흐름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가 궁금하다. 구체적인 숫자를 말씀해주시기는 어려워도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전망을 듣고 싶다.
A) ’20년 경영계획을 수립할 때 코로나19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과 각 국의 경기 부양책이 얼마나 진행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작년 11월부터 딜러들의 오더가 급증했고, ’21년 1분기 실적을 보면 ’21 연간 가이던스가 너무 보수적인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향후 전망을 조심스럽게 해보자면, 수주 측면에서 1분기는 상당한 물을 확보했다. 그리고 신흥시장은 1분기에 수주 받은 물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했다. 현재에도 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신흥시장은 단지 ’20년 수요 대비 좋아지는 것을 넘어 펀더멘탈 자체가 개선된다고 보고 있다.
북미와 유럽의 경우 시장 회복이 실적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 미국은 여러가지 투자 계획이 나오고 있는데 하반기에 집행이 될 것이기 때문에 ’21년 하반기 실적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유럽도 괜찮아 지고 있다. 변수는 인도인데, 여러가지 정황상 ’20년 대비 성장은 할 것이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종합을 해보면, 2분기 이후 정확한 숫자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영업환경은 좋다고 답변을 드리겠다.
다만 비용 측면에서는 상승 요인이 분명 존재한다.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 일부 영향은 있을 것이다. 다만 아직 방향성을 말씀드리기에는 아직 조심스럽다.
Q) 제품 가격과 원재료 비용의 차이 즉 스프레드 관점에서 2분기 수익성 전망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또한 최근 물류비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영향은 없는지도 궁금하다.
A) 기본적으로 물류비는 바이어가 부담하는 구조이다. 가격의 경우 앞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1월부터 올린 지역도 있고, 4월부터 인상된 지역도 있다. 원가 인상분을 100% 커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시장 가격은 따라가자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원가 측면에서 답변을 드리면, 시장에서 생각하시는 인상 요인은 분명히 존재한다. 물류비도 있고,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라 우리에게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들에게 가격을 조정해 줘야 하는 것도 있다. 이에 우리는 원가 상승 요인을 최대한 제한하기 위해 판가도 인상하고 경비절감 등을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따라서 2분기는 1분기 대비 분명 원가 상승 요인이 존재하지만 얼마나 우리가 판가 인상 및 물량 확대를 통해 커버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다시 정리를 하자면, ⓐ 현재 수준의 높은 성장성 유지 여부, ⓑ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우려가 핵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두가지 측면에서 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총 상위 기업들이 문제가 없다고 판단이 된다면, 저가 매수를 고민하셔도 되겠지만, 2분기 그리고 하반기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시면 조금은 기다려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서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저희가 하는 일(?)을 기반으로 말씀을 한 번 드려보았습니다. 어린이날 연휴 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0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767
구리부터 콩까지 안 오른게 없다...원자재 슈퍼사이클 오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21106?cds=news_my
-원자재 가격이 계속 오릅니다. 친환경 정책과 맞물린 소재 가격이 상당한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옥수수와 콩기름, 커피, 설탕 등 농산물 가격도 여전히 오르고 있습니다. 가격 인상의 슈퍼사이클이라는 의견과, 중국이 재정지출을 줄이면 다시 내려올 것이라는 분석이 공존합니다. 유가 80불전망도 나오고 있어 물가 상승은 필연적일 것 같습니다.
LG폰 접자마자 '특허괴물' 삼성을 노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83051?cds=news_my
-LG폰의 특허를 사들여 삼성전자를 상대로 소송을 낸 후, 승소할시 로열티나 배상금을 요구하는 수익 전략을 취합니다. 이러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서 아예 무차별적으로 소송을 진행하는 기업이 있었네요. 솔직한 말로는 다소 깡패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능한 사업모델이긴 하지만, 남의 것을 사들여 다시 남을 공격하는 것은 그닥 좋은 사업모델은 아닌 것 같네요. 삼성은 LG의 빈자리가 불러올 역풍에 대비해야겠습니다.
'동대문' 지고 '플랫폼 시대'로...의류시장 지각 변동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16831?cds=news_edit
-동대문 의류 시장이 손님이 많이 줄긴 했습니다. 코로나19로 내국인 수요와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모두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동대문 옷 값이 많이 올랐던 것은 사실인데요, 내국인 수요 감소 영향도 있지만 중국인 관광객 감소 영향이 더 커보입니다. 빠진 매장도 많고, 남아 있는 매장은 온라인 커머스 등을 통해 버티고 있는데, 턴어라운드의 계기가 만들어지기까진 꽤나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13'용 OLED도 삼성, LG가 공급한다...中 BOE는 승인 못 받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42985?cds=news_edit
-BOE가 리퍼 물량에 대해 공급 승인을 받았다는 기사도 본 것 같은데, 이번 아이폰13모델에서는 밸류체인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아이폰 프로모델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량 수주했고, 나머지 일반 모델은 LGD가 일부 물량을 가져갔습니다. 아이폰에서도 폴더블폰을 낸다는 기사도 나오고 있는데,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나 사업 동향과 관련한 소식에도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삼성, 마이크론 '기술 뻥튀기'에 열 받았다…'초강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41505?cds=news_my
-미세선폭의 수치를 말해주지 않고 영어단어로 두루뭉술하게 디램의 미세공정 정도를 말해주는지는 개인적으로도 궁금했었는데, 이번 삼성전자의 컨퍼런스콜에서 15나노미터라는 대답이 나와 궁금증이 해소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구체적인 수치를 밝힌 것이 관행을 깨는 발언이었다고 합니다. 경쟁사를 의식한 의도된 발언이었는데, 기술 우위를 보여주려 했던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767
구리부터 콩까지 안 오른게 없다...원자재 슈퍼사이클 오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21106?cds=news_my
-원자재 가격이 계속 오릅니다. 친환경 정책과 맞물린 소재 가격이 상당한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옥수수와 콩기름, 커피, 설탕 등 농산물 가격도 여전히 오르고 있습니다. 가격 인상의 슈퍼사이클이라는 의견과, 중국이 재정지출을 줄이면 다시 내려올 것이라는 분석이 공존합니다. 유가 80불전망도 나오고 있어 물가 상승은 필연적일 것 같습니다.
LG폰 접자마자 '특허괴물' 삼성을 노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83051?cds=news_my
-LG폰의 특허를 사들여 삼성전자를 상대로 소송을 낸 후, 승소할시 로열티나 배상금을 요구하는 수익 전략을 취합니다. 이러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서 아예 무차별적으로 소송을 진행하는 기업이 있었네요. 솔직한 말로는 다소 깡패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능한 사업모델이긴 하지만, 남의 것을 사들여 다시 남을 공격하는 것은 그닥 좋은 사업모델은 아닌 것 같네요. 삼성은 LG의 빈자리가 불러올 역풍에 대비해야겠습니다.
'동대문' 지고 '플랫폼 시대'로...의류시장 지각 변동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16831?cds=news_edit
-동대문 의류 시장이 손님이 많이 줄긴 했습니다. 코로나19로 내국인 수요와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모두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동대문 옷 값이 많이 올랐던 것은 사실인데요, 내국인 수요 감소 영향도 있지만 중국인 관광객 감소 영향이 더 커보입니다. 빠진 매장도 많고, 남아 있는 매장은 온라인 커머스 등을 통해 버티고 있는데, 턴어라운드의 계기가 만들어지기까진 꽤나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13'용 OLED도 삼성, LG가 공급한다...中 BOE는 승인 못 받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42985?cds=news_edit
-BOE가 리퍼 물량에 대해 공급 승인을 받았다는 기사도 본 것 같은데, 이번 아이폰13모델에서는 밸류체인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아이폰 프로모델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량 수주했고, 나머지 일반 모델은 LGD가 일부 물량을 가져갔습니다. 아이폰에서도 폴더블폰을 낸다는 기사도 나오고 있는데,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나 사업 동향과 관련한 소식에도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삼성, 마이크론 '기술 뻥튀기'에 열 받았다…'초강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41505?cds=news_my
-미세선폭의 수치를 말해주지 않고 영어단어로 두루뭉술하게 디램의 미세공정 정도를 말해주는지는 개인적으로도 궁금했었는데, 이번 삼성전자의 컨퍼런스콜에서 15나노미터라는 대답이 나와 궁금증이 해소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구체적인 수치를 밝힌 것이 관행을 깨는 발언이었다고 합니다. 경쟁사를 의식한 의도된 발언이었는데, 기술 우위를 보여주려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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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워렌 버핏의 유명한 명언이 있죠.
"10년 이상 주식을 보유할 생각이 없으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말아라"
실제 워렌버핏의 투자 기준에 맞춰 필터링된 기업들을 보면 대부분 6~7년 이상 꾸준한 매출과 이익 성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늘 좋은 실적이 나올때마다 그 다음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더 좋은 실적이 이를 넘어서고 또 넘어섰던 것 같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주요 기업이 많이 올라 있지만, 앞으로 10년을 봤을 때 꾸준한 성장이 가능하다면 워렌버핏의 신화도 이어질 수 있겠죠?
전설적 투자자들의 투자원칙을 '12년 우리투자증권에서 발간된 보고서가 있어 아래 링크로 공유합니다. 아울리 전설적 투자 대가들은 어떤 기업을 선택했는지 세종기업데이터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196
"10년 이상 주식을 보유할 생각이 없으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말아라"
실제 워렌버핏의 투자 기준에 맞춰 필터링된 기업들을 보면 대부분 6~7년 이상 꾸준한 매출과 이익 성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늘 좋은 실적이 나올때마다 그 다음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더 좋은 실적이 이를 넘어서고 또 넘어섰던 것 같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주요 기업이 많이 올라 있지만, 앞으로 10년을 봤을 때 꾸준한 성장이 가능하다면 워렌버핏의 신화도 이어질 수 있겠죠?
전설적 투자자들의 투자원칙을 '12년 우리투자증권에서 발간된 보고서가 있어 아래 링크로 공유합니다. 아울리 전설적 투자 대가들은 어떤 기업을 선택했는지 세종기업데이터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196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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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옐런이 금리 올리자고 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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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가장 잘 듣는 질문이, "박이사님 주가는 언제까지 상승할까요?" 입니다.
이런 질문이 가장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주가가 작년 3월 이후 많이 상승했기 때문일 겁니다.
모처럼만의 수익을 지키고 싶으신 것이죠.
.
행동경제학 박사 <뉴콤>에 따르면 "인간은 누구나 호재보다는 악재에 더욱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합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아프리카 대초원을 질주하던 시절에는 인간 역시 다른 포식자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 시기였을텐데요, 풀이 바스락거리기만 해도 일단 냅다 도망간 이후에 "내가 지금 무슨 일을 한거지?"라는 생각을 해야만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겁니다.
이처럼 조그마한 징후에도 즉각 몸을 사릴 수 있도록 진화된 탓에, 인류는 위험한 뉴스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염색체에 각인이 되어 있다는 것이죠.
.
전망이론(prospect theory) 전문가들인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도 비슷한 주장을 했는데요, "사람들은 수익을 통해 느끼는 즐거움보다 손실로 인해 겪는 고통이 더 크다."고 했으니까요.
한마디로 호재보다는 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인데요,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시장 붕괴론을 주장하는 비관론자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나름 논리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더욱 혼란을 줄 수 있는데요...
.
주로 나오는 레퍼토리라면, 이른바 <버핏 룰>이 적신호를 보내는 수준을 약 90% 이상 웃돌고 있다는 점이나, 혹은 쉴러 교수가 P/E Ratio를 살짝 개량한 CAPE 수치가 36.6을 기록하면서 지난 1881년 이후 전체 월간 데이터 수준으로 2% 수준이며, 지난 140년 동안의 평균치 대비 2 배 이상이라서 미국의 증시는 극도의 고평가 상태라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시장 전문가인 <해리덴트>는 특히나 소름이 돋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전망을 내 놓았는데요....
“거대한 붕괴가 다가오고 있다. 이번에는 지옥이 될 것이다. 사상 최대의 붕괴가 될 수 있고 심각한 다음 경기침체의 시작이 될 수 있다. 그 시점은 6월 말로 추정한다."면서 구체적 시기까지 지정했거든요.
.
<해리 덴트>가 이런 경고를 했던 유일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런던의 유명한 투자매니저인 <조나단 러퍼>는 “40년 된 강세장이 끝나가고 있음을 매우 확신하며, 앞으로는 고통의 시간으로 대체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
<존 허스먼>이라는 친구는 "S&P 500 지수의 장기 조정으로 인해 앞으로 20년 동안 투자자들이 모든 돈을 잃을 수 있을 것이며, 지금 당장이라도 25~30%의 시장 급락에 직면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들은 애써 찾지 않더라도 거의 매~~~일 접할 수 있는 수준의 비관론들입니다.
특히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며 공포심이 극에 달했던 작년 3월부터 대략 6개월 동안은 세상이 곧 끝난다는 보고서 뿐이었는데요, 위험한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이는 본능 때문에, 오히려 시장을 더 관찰했던 투자자라면 주식 비중을 온전히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을 겁니다.
.
수익은, 상승장에서 꼭 붙들고 있어야만 하고 하락장에서는 함부로 들어가지 말아야만 하는데요, 어떤 유~명한 사람이 한 마디 불길한 말을 하면 겁에 질려 덜컥 팔았다가, 또 누가 뭐라고 긍정적인 발언을 하면 급하게 매수하게 되지요.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주식 계좌는 쪼그라들게 되는 겁니다.
.
시장의 잡소리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그에 맞설 수 있을 정도의 강한 신념이 필요한데요, 그런 신념은 누군가로부터 받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스스로 갖추려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
간단한 예를 들어볼까요?
ISM 제조업지수는 미국의 공급관리자 협회에서 발표하는 대표적인 선행지표인데요, 우리네 수출 동향과도 거의 동행하거나 살짝 선행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NAPM 지수로 발표되다가, ISM 지수로 그 명칭이 바뀌었는데요, 워낙 중요도가 높은 지표다보니 옛 분석가들은 마치 악명 높은 <네이팜 탄>과 같다고 해서 네이팜 지수라고 부르기도 했을 정도입니다.
중요도가 높은 지표라면 그만큼 제대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투자자들은 대부분 껍데기만 봅니다.
.
이번에 발표된 ISM 제조업 지수는 시장 예상치는 물론이고 지난 달에 발표했던 수치보다 4P나 후퇴했었는데요, 특히나 선행지표인 <신규 주문>이 3.7P나 하락했고 동행지표인 <생산지수>도 5.6P 나 약해졌다는 점을 들어 "미국의 제조업이 꺾였다"고 함부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
정말 그럴까요?
우선 지난 3월 11일 방송을 다시 한 번 참조해주세요.
그날 방송에서는 미국의 독특한 회계 방식과 더불어 <라이포 청산>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었어요.
라이포 청산을 피하기 위해서 미국의 제조업은 당분간 매~~~우 강할 것이라는 말씀과 더불어 말이죠.
실제로 그 날 이후, 지난 달과 이번 달 모두 ISM제조업 지수가 60을 넘어섰다면(50이 기준) 충분히 입증은 된 것 같습니다.
.
당시에 저는 "지금 중요한 것은 재고지수"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라이포 청산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재고가 현재 수준에서 더 떨어지면 안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놀랍게도 이번 지표에서는 재고 지수가 지난 달보다 더 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달에 비해 또다시 1.5P 하락한 28.4를 기록했으니까요.
사상 최저치를 다시 한 번 더 경신한 겁니다.
.
특히 고객 재고는 15개의 전 산업군에서 재고가 감소했다는 응답이 나왔는데요, 이런 현상을 일찌기 본 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바로 의구심을 가지셔야만 합니다.
.
"미국에서는 전략에 실패한 CEO는 용서받을 수 있어도 재고 관리의 부실로 라이포 청산을 만드는 CEO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런데 지난 달에도 터무니 없이 낮은 재고 수준에서 더 하락했다면요?
뭔가 문제가 생겼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공급자 운송지수를 확인해보니 75를 기록했더군요, 이는 뭔가 공급라인에서 매우 심각한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원자재의 공급 차질이죠.
.
미국 제조업 지수가 하락하기는 했지만 원자재 공급이 원할하지 않아서 생산이 지연되는 것은 물론이고, 정~~말 중요한 거래처를 제외하고는 신규 수주마저도 미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선행지표인 신규 수주나 동행지표인 생산지표가 모두 하락한 것은, 원자재 공급 라인에서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라는 건데요, 이를 두고 제조업 지수가 꺾였다고 해석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원자재 공급 라인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마도 "자동차용 반도체가 딸려서 자동차 공장들이 셧다운되고 있다."는 뉴스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수 많은 기초 소재들이 심각한 공급 부족에 놓여 있습니다.
.
예를 들어, 구리 생산이 많은 페루에서는 이번 대선에서 막시즘 신봉자인 <페드로 카스티요> 후보가 1위를 기록 중인데요, 그는 해외 광산 기업들과의 계약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공약을 내걸면서 수급상의 문제를 야기시켰습니다.
.
또한, 중국에서 소비자 물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돼지고기 가격인데요, 사육 두수를 갑자기 늘리는 바람에 사료로 쓰이는 옥수수 가격이 8년래 최고치까지 치솟았구요.
.
미국에서는 목재 부족이 심각한 수준인데요, 지난 10년간 미국에서만 연평균 135만 가구가 새로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필요한 신규 주택 공급은 대략 한 해에 160만 가구가 적절한 수준입니다.
금융 위기에 바이러스 위기가 연달아 겹치면서 이래 저래 공급이 줄어들다보니 주택 부족 현상이 고질화된 것이죠.
여기에 역사적으로 낮은 모기지 금리가 수요마저 부채질하면서 미국 주택 재고는 역사적 저점인 2개월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치가 적정 재고 수준이니까, 현재 미 주택 시장은 최악의 공급 부족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당연히 신규로 주택을 짓기 위해서 엄청난 목재가 필요할테고, 그로 인해 건축용 목재 가격은 지난 1년 동안 무려 4배에서 6배까지 급등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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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설명드린 것이 고작 ISM 제조업 지수와 관련된 이야기 뿐인데요, 어려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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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옐런이 금리 올리자고 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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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가장 잘 듣는 질문이, "박이사님 주가는 언제까지 상승할까요?" 입니다.
이런 질문이 가장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주가가 작년 3월 이후 많이 상승했기 때문일 겁니다.
모처럼만의 수익을 지키고 싶으신 것이죠.
.
행동경제학 박사 <뉴콤>에 따르면 "인간은 누구나 호재보다는 악재에 더욱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합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아프리카 대초원을 질주하던 시절에는 인간 역시 다른 포식자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 시기였을텐데요, 풀이 바스락거리기만 해도 일단 냅다 도망간 이후에 "내가 지금 무슨 일을 한거지?"라는 생각을 해야만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겁니다.
이처럼 조그마한 징후에도 즉각 몸을 사릴 수 있도록 진화된 탓에, 인류는 위험한 뉴스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염색체에 각인이 되어 있다는 것이죠.
.
전망이론(prospect theory) 전문가들인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도 비슷한 주장을 했는데요, "사람들은 수익을 통해 느끼는 즐거움보다 손실로 인해 겪는 고통이 더 크다."고 했으니까요.
한마디로 호재보다는 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인데요,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시장 붕괴론을 주장하는 비관론자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나름 논리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더욱 혼란을 줄 수 있는데요...
.
주로 나오는 레퍼토리라면, 이른바 <버핏 룰>이 적신호를 보내는 수준을 약 90% 이상 웃돌고 있다는 점이나, 혹은 쉴러 교수가 P/E Ratio를 살짝 개량한 CAPE 수치가 36.6을 기록하면서 지난 1881년 이후 전체 월간 데이터 수준으로 2% 수준이며, 지난 140년 동안의 평균치 대비 2 배 이상이라서 미국의 증시는 극도의 고평가 상태라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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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문가인 <해리덴트>는 특히나 소름이 돋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전망을 내 놓았는데요....
“거대한 붕괴가 다가오고 있다. 이번에는 지옥이 될 것이다. 사상 최대의 붕괴가 될 수 있고 심각한 다음 경기침체의 시작이 될 수 있다. 그 시점은 6월 말로 추정한다."면서 구체적 시기까지 지정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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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덴트>가 이런 경고를 했던 유일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런던의 유명한 투자매니저인 <조나단 러퍼>는 “40년 된 강세장이 끝나가고 있음을 매우 확신하며, 앞으로는 고통의 시간으로 대체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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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허스먼>이라는 친구는 "S&P 500 지수의 장기 조정으로 인해 앞으로 20년 동안 투자자들이 모든 돈을 잃을 수 있을 것이며, 지금 당장이라도 25~30%의 시장 급락에 직면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들은 애써 찾지 않더라도 거의 매~~~일 접할 수 있는 수준의 비관론들입니다.
특히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며 공포심이 극에 달했던 작년 3월부터 대략 6개월 동안은 세상이 곧 끝난다는 보고서 뿐이었는데요, 위험한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이는 본능 때문에, 오히려 시장을 더 관찰했던 투자자라면 주식 비중을 온전히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을 겁니다.
.
수익은, 상승장에서 꼭 붙들고 있어야만 하고 하락장에서는 함부로 들어가지 말아야만 하는데요, 어떤 유~명한 사람이 한 마디 불길한 말을 하면 겁에 질려 덜컥 팔았다가, 또 누가 뭐라고 긍정적인 발언을 하면 급하게 매수하게 되지요.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주식 계좌는 쪼그라들게 되는 겁니다.
.
시장의 잡소리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그에 맞설 수 있을 정도의 강한 신념이 필요한데요, 그런 신념은 누군가로부터 받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스스로 갖추려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
간단한 예를 들어볼까요?
ISM 제조업지수는 미국의 공급관리자 협회에서 발표하는 대표적인 선행지표인데요, 우리네 수출 동향과도 거의 동행하거나 살짝 선행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NAPM 지수로 발표되다가, ISM 지수로 그 명칭이 바뀌었는데요, 워낙 중요도가 높은 지표다보니 옛 분석가들은 마치 악명 높은 <네이팜 탄>과 같다고 해서 네이팜 지수라고 부르기도 했을 정도입니다.
중요도가 높은 지표라면 그만큼 제대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투자자들은 대부분 껍데기만 봅니다.
.
이번에 발표된 ISM 제조업 지수는 시장 예상치는 물론이고 지난 달에 발표했던 수치보다 4P나 후퇴했었는데요, 특히나 선행지표인 <신규 주문>이 3.7P나 하락했고 동행지표인 <생산지수>도 5.6P 나 약해졌다는 점을 들어 "미국의 제조업이 꺾였다"고 함부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
정말 그럴까요?
우선 지난 3월 11일 방송을 다시 한 번 참조해주세요.
그날 방송에서는 미국의 독특한 회계 방식과 더불어 <라이포 청산>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었어요.
라이포 청산을 피하기 위해서 미국의 제조업은 당분간 매~~~우 강할 것이라는 말씀과 더불어 말이죠.
실제로 그 날 이후, 지난 달과 이번 달 모두 ISM제조업 지수가 60을 넘어섰다면(50이 기준) 충분히 입증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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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저는 "지금 중요한 것은 재고지수"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라이포 청산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재고가 현재 수준에서 더 떨어지면 안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놀랍게도 이번 지표에서는 재고 지수가 지난 달보다 더 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달에 비해 또다시 1.5P 하락한 28.4를 기록했으니까요.
사상 최저치를 다시 한 번 더 경신한 겁니다.
.
특히 고객 재고는 15개의 전 산업군에서 재고가 감소했다는 응답이 나왔는데요, 이런 현상을 일찌기 본 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바로 의구심을 가지셔야만 합니다.
.
"미국에서는 전략에 실패한 CEO는 용서받을 수 있어도 재고 관리의 부실로 라이포 청산을 만드는 CEO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런데 지난 달에도 터무니 없이 낮은 재고 수준에서 더 하락했다면요?
뭔가 문제가 생겼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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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공급자 운송지수를 확인해보니 75를 기록했더군요, 이는 뭔가 공급라인에서 매우 심각한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원자재의 공급 차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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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조업 지수가 하락하기는 했지만 원자재 공급이 원할하지 않아서 생산이 지연되는 것은 물론이고, 정~~말 중요한 거래처를 제외하고는 신규 수주마저도 미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선행지표인 신규 수주나 동행지표인 생산지표가 모두 하락한 것은, 원자재 공급 라인에서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라는 건데요, 이를 두고 제조업 지수가 꺾였다고 해석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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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공급 라인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마도 "자동차용 반도체가 딸려서 자동차 공장들이 셧다운되고 있다."는 뉴스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수 많은 기초 소재들이 심각한 공급 부족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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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구리 생산이 많은 페루에서는 이번 대선에서 막시즘 신봉자인 <페드로 카스티요> 후보가 1위를 기록 중인데요, 그는 해외 광산 기업들과의 계약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공약을 내걸면서 수급상의 문제를 야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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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에서 소비자 물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돼지고기 가격인데요, 사육 두수를 갑자기 늘리는 바람에 사료로 쓰이는 옥수수 가격이 8년래 최고치까지 치솟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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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목재 부족이 심각한 수준인데요, 지난 10년간 미국에서만 연평균 135만 가구가 새로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필요한 신규 주택 공급은 대략 한 해에 160만 가구가 적절한 수준입니다.
금융 위기에 바이러스 위기가 연달아 겹치면서 이래 저래 공급이 줄어들다보니 주택 부족 현상이 고질화된 것이죠.
여기에 역사적으로 낮은 모기지 금리가 수요마저 부채질하면서 미국 주택 재고는 역사적 저점인 2개월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치가 적정 재고 수준이니까, 현재 미 주택 시장은 최악의 공급 부족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당연히 신규로 주택을 짓기 위해서 엄청난 목재가 필요할테고, 그로 인해 건축용 목재 가격은 지난 1년 동안 무려 4배에서 6배까지 급등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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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설명드린 것이 고작 ISM 제조업 지수와 관련된 이야기 뿐인데요, 어려우신가요?
만약 그렇게 느끼신 분이라면 <시장의 잡음>에 대해 대항할 능력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가가 아무리 올라도, 그에 상응하는 수익을 올리시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신념이 약하니 시장 잡음에 이래 저래 부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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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무려 7년 반 동안이나 썼지만, 준비 기간은 그보다 훨씬 길었습니다.
실제로, 예술적 분석 부분을 보시면 2000년도 이전의 차트가 가끔 나오는데요, 자료 수집까지 모두 20년 정도에 걸쳐 만들었다면 금융 전문가로서 살아온 한 평생이 모두 들어있다는 말입니다.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한 지도 8년이나 되었는데요, 오늘 설명드린 경제지표 보는 법은 물론이고 그야말로 주린이들을 위한 금융 상식이 대부분 망라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라 그런지 잘 안보시더군요.
그리고는 시장이 어렵다고 하소연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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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기 위한 기초 체력은 여러분들 스스로 갖추셔야만 합니다.
저와 같은 전문가들이 여러분들을 위해서 해드릴 수 있는 일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의 변화를 보고 낚시 줄을 어느 지점에서 드리울 지를 알려드리는 일이 전부구요, 정작 낚시줄을 내려 고기를 잡아야 하는 분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배우려하지 않는 분들에게 모두 고른 수익을 쥐어드릴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시간을 내셔서 처음부터 주~~욱 읽어보세요.
이미 읽어보셨다고 해도, 다시 한 번 더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새로운 것을 또 느끼시게 될 겁니다.
.
그럼 처음으로 돌아가서...
시장이 어디까지 갈까요?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번 시장의 헤게모니가 어디에 있는 지를 먼저 파악하셔야 합니다.
.
연준이 어디까지 유동성을 뿌려줄 지?
과연 언제 쯤 긴축 모드로 전환될 수 있을 지?
이것이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이에 대해서 <제롬 파월>은 매우 명확한 기준을 정해주었습니다.
과거에는 연준 행동 개시의 기준이 <물가>였는데요, 이번에는 <고용 시장>에서 확고한 진전을 보아야 긴축을 시작한다고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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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고용지표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만 합니다.
.
미국에는 <구인율>이라는 지표가 있어요.
지난 2001년부터 정식으로 통계치를 발표하기 시작한 지표인데요, 주로 업체에서 사람들을 구하려는 수요의 강도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지난 주에 발표된 미국의 구인율은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마디로 회사들이 사람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울 정도로 고용 시장이 타이트 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도 실업률은 크게 하락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 4월 15일 방송에서 충분히 설명드렸으니 생략해도 되겠지요?
오늘은...연준이 굳이 고용 시장을 행동의 기준으로 제시했으니, 과연 언제쯤 실업률이 정상을 되찾을 수 있을 지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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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5일 방송에서는 더 큰 부양책을 쏟아 붓기 위해서 고의로 저소득층에 지급되는 실업 수당을 그들이 기존에 받던 주급보다 높게 책정하고 있다는 말씀까지 드렸잖아요?
그런데, 만약 더 주던 실업 급여가 중단된다면요?
당연히 노동자들은 일자리로 되돌아오게 될 겁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이미 시장에서 구인 수요는 사상 최대치까지 오를 정도로 충만하기 때문에, 이들이 돌아오기만 하면 실업률은 현저히 떨어지게 될 겁니다.
그야말로 제롬파월이 늘 말해왔던 "고용 시장에서의 <중대한 진전>"을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
중대한 진전은 9월 6일이 되기 전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의 실업 수당에 주당 300달러를 더 얹어 주는 특별 행사가 9월 6일이면 마감되기 때문이죠.
노동자들의 행동은 그보다 조금 먼저 움직이겠지요?
제 생각이 맞다면, 중대한 진전은 8월 전후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 이유로, 저는 연준에서 테이퍼링의 가능성을 처음 알리는 시기가 <잭슨홀 미팅>이나 혹은 그 이후 정도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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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2022년 초반에 1200억 달러의 월 매입이 처음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고, 그 때부터 12개월 동안 매 달 100억 달러 씩 줄이기 시작한다면, 아마도 내년 말이나 되어야 테이퍼링이 완료될 것 같습니다.
이후로도 만기 자산에 대한 재투자를 통해서 상당 기간 유지한 이후에 금리가 인상되기 시작한다면, 대략 2023년 말까지는 금리가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는 지난 주의 전망과 딱 맞아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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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와 관련해서도 여전히 시장의 잡음은 넘쳐납니다.
수요일 새벽에도 자넷 옐런의 금리인상 발언에 주가가 잠깐 하락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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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발언을 다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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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추가적인 지출로 인해 '약간의 매우 완만한(some very modest)' 금리 인상이 야기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우리 경제를 더욱 경쟁력 있고, 생산적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투자이다.
정부 역할에서 중요한 사안에 대한 지출이 너무 오랫 시간에 걸쳐 무시되고 방치되어왔었는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프라와 연구개발, 사람과 지역사회, 그리고 중소기업 등에 대한 지난 10년 간의 부적절한 투자를 보완하기 위해서 매우 야심찬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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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세요.
그녀가 말하자는 핵심이 <금리인상>인가요?
아니면 금리상승이라는 부작용이 설령 생기더라도 인프라 투자법안이 훨씬 더 중요한 만큼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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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생각이 만약 금리인상에 있었다면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그보다 먼저 테이퍼링부터 시작해야만 합니다.
아니 그보다, 이미 과열이라면, 재정 정책과 인프라 투자계획부터 중단해야죠.
아무리 봐도 재정정책을 중단하자거나 테이퍼링을 지금 즉시 시작해야한다는 주장은 아니었는데요, 단지 기자들이 그녀가 했던 말 중에 유독 <금리 인상>이라는 단어에만 집중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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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날 미 국채 수익률은 10년물 기준으로 오히려 1.5BP 하락했구요, 연준의 금리 정책에 영향을 받는 2년물은 거의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결국 수요일 새벽의 미 증시 하락도, 잡소리에 현혹된 일부 투자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허상이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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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물가는 원자재를 중심으로 강하게 치솟고 있습니다.
유럽의 기본 자원지수가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니까요.
조만간 기업들은 높아진 원자재 물가를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게 된다면 소비자 물가 상승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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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우리들 생각이구요.
우리들에게는 미국의 금리를 조절할 권한이 없습니다.
금리를 조절할 수 있는 권한은 오로지 파월과 FOMC 회의에 참석하는 노인들에게 있는데요, 언제든 그들의 생각이 바뀔 수는 있겠지만 아직 그들로부터 긴축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는 눈꼽만큼의 뉘앙스도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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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연준은 월 1200억 달러의 유동성을 풀어내고 있어요.
유동성 장세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시장의 고점을 논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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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주가가 아무리 올라도, 그에 상응하는 수익을 올리시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신념이 약하니 시장 잡음에 이래 저래 부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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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무려 7년 반 동안이나 썼지만, 준비 기간은 그보다 훨씬 길었습니다.
실제로, 예술적 분석 부분을 보시면 2000년도 이전의 차트가 가끔 나오는데요, 자료 수집까지 모두 20년 정도에 걸쳐 만들었다면 금융 전문가로서 살아온 한 평생이 모두 들어있다는 말입니다.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한 지도 8년이나 되었는데요, 오늘 설명드린 경제지표 보는 법은 물론이고 그야말로 주린이들을 위한 금융 상식이 대부분 망라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라 그런지 잘 안보시더군요.
그리고는 시장이 어렵다고 하소연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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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기 위한 기초 체력은 여러분들 스스로 갖추셔야만 합니다.
저와 같은 전문가들이 여러분들을 위해서 해드릴 수 있는 일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의 변화를 보고 낚시 줄을 어느 지점에서 드리울 지를 알려드리는 일이 전부구요, 정작 낚시줄을 내려 고기를 잡아야 하는 분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배우려하지 않는 분들에게 모두 고른 수익을 쥐어드릴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시간을 내셔서 처음부터 주~~욱 읽어보세요.
이미 읽어보셨다고 해도, 다시 한 번 더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새로운 것을 또 느끼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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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처음으로 돌아가서...
시장이 어디까지 갈까요?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번 시장의 헤게모니가 어디에 있는 지를 먼저 파악하셔야 합니다.
.
연준이 어디까지 유동성을 뿌려줄 지?
과연 언제 쯤 긴축 모드로 전환될 수 있을 지?
이것이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이에 대해서 <제롬 파월>은 매우 명확한 기준을 정해주었습니다.
과거에는 연준 행동 개시의 기준이 <물가>였는데요, 이번에는 <고용 시장>에서 확고한 진전을 보아야 긴축을 시작한다고 했으니까요.
.
그렇다면 고용지표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만 합니다.
.
미국에는 <구인율>이라는 지표가 있어요.
지난 2001년부터 정식으로 통계치를 발표하기 시작한 지표인데요, 주로 업체에서 사람들을 구하려는 수요의 강도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지난 주에 발표된 미국의 구인율은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마디로 회사들이 사람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울 정도로 고용 시장이 타이트 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도 실업률은 크게 하락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 4월 15일 방송에서 충분히 설명드렸으니 생략해도 되겠지요?
오늘은...연준이 굳이 고용 시장을 행동의 기준으로 제시했으니, 과연 언제쯤 실업률이 정상을 되찾을 수 있을 지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지난 4월 15일 방송에서는 더 큰 부양책을 쏟아 붓기 위해서 고의로 저소득층에 지급되는 실업 수당을 그들이 기존에 받던 주급보다 높게 책정하고 있다는 말씀까지 드렸잖아요?
그런데, 만약 더 주던 실업 급여가 중단된다면요?
당연히 노동자들은 일자리로 되돌아오게 될 겁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이미 시장에서 구인 수요는 사상 최대치까지 오를 정도로 충만하기 때문에, 이들이 돌아오기만 하면 실업률은 현저히 떨어지게 될 겁니다.
그야말로 제롬파월이 늘 말해왔던 "고용 시장에서의 <중대한 진전>"을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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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진전은 9월 6일이 되기 전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의 실업 수당에 주당 300달러를 더 얹어 주는 특별 행사가 9월 6일이면 마감되기 때문이죠.
노동자들의 행동은 그보다 조금 먼저 움직이겠지요?
제 생각이 맞다면, 중대한 진전은 8월 전후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 이유로, 저는 연준에서 테이퍼링의 가능성을 처음 알리는 시기가 <잭슨홀 미팅>이나 혹은 그 이후 정도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2022년 초반에 1200억 달러의 월 매입이 처음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고, 그 때부터 12개월 동안 매 달 100억 달러 씩 줄이기 시작한다면, 아마도 내년 말이나 되어야 테이퍼링이 완료될 것 같습니다.
이후로도 만기 자산에 대한 재투자를 통해서 상당 기간 유지한 이후에 금리가 인상되기 시작한다면, 대략 2023년 말까지는 금리가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는 지난 주의 전망과 딱 맞아떨어집니다.
.
하지만, 이와 관련해서도 여전히 시장의 잡음은 넘쳐납니다.
수요일 새벽에도 자넷 옐런의 금리인상 발언에 주가가 잠깐 하락했었잖아요?
.
그녀의 발언을 다시 살펴보면...
.
"향후 추가적인 지출로 인해 '약간의 매우 완만한(some very modest)' 금리 인상이 야기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우리 경제를 더욱 경쟁력 있고, 생산적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투자이다.
정부 역할에서 중요한 사안에 대한 지출이 너무 오랫 시간에 걸쳐 무시되고 방치되어왔었는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프라와 연구개발, 사람과 지역사회, 그리고 중소기업 등에 대한 지난 10년 간의 부적절한 투자를 보완하기 위해서 매우 야심찬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어요.
.
잘 보세요.
그녀가 말하자는 핵심이 <금리인상>인가요?
아니면 금리상승이라는 부작용이 설령 생기더라도 인프라 투자법안이 훨씬 더 중요한 만큼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는 것인가요?
.
그녀의 생각이 만약 금리인상에 있었다면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그보다 먼저 테이퍼링부터 시작해야만 합니다.
아니 그보다, 이미 과열이라면, 재정 정책과 인프라 투자계획부터 중단해야죠.
아무리 봐도 재정정책을 중단하자거나 테이퍼링을 지금 즉시 시작해야한다는 주장은 아니었는데요, 단지 기자들이 그녀가 했던 말 중에 유독 <금리 인상>이라는 단어에만 집중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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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날 미 국채 수익률은 10년물 기준으로 오히려 1.5BP 하락했구요, 연준의 금리 정책에 영향을 받는 2년물은 거의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결국 수요일 새벽의 미 증시 하락도, 잡소리에 현혹된 일부 투자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허상이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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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물가는 원자재를 중심으로 강하게 치솟고 있습니다.
유럽의 기본 자원지수가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니까요.
조만간 기업들은 높아진 원자재 물가를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게 된다면 소비자 물가 상승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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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우리들 생각이구요.
우리들에게는 미국의 금리를 조절할 권한이 없습니다.
금리를 조절할 수 있는 권한은 오로지 파월과 FOMC 회의에 참석하는 노인들에게 있는데요, 언제든 그들의 생각이 바뀔 수는 있겠지만 아직 그들로부터 긴축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는 눈꼽만큼의 뉘앙스도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
지금도 연준은 월 1200억 달러의 유동성을 풀어내고 있어요.
유동성 장세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시장의 고점을 논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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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Forwarded from 미국 제약-바이오 주식/약장수
코로나-19 백신 특허 보호 일시 면제의 파급력은 AOC(민주당 하원의원)의 트윗 처럼 프퓰리즘과 결합되서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예측 불허라는 점. 일단 전례가 한번 만들어지면 그 다음은 쉬움. 민주당의 의약품 가격 인하 법안에서 특허 문제가 다뤄지기도 했었고.
기사를 보면 WTO의 결정은 합의가 되야 가능한데 일단 이번 건은 바이온텍과 큐어백을 보유한 독일이 반대하고 있어 쉽지는 않을 듯. 큐어백의 지분 상당 부분은 독일 정부 소유.
하지만 이번 미국의 결정은 바이든이 직접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민주당내 급진적인 의원들에 의해 (그림의 다음은 인슐린 차례라고 하는 것처럼) 향후 불똥이 어디로 튈지 알 수가 없으니 당분간 제약-바이오쪽 센티먼이 좋아지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워 보임.
혁신이라는 것은 투자가 있어야 가능하고, 그 투자란 것은 인간의 물욕에 기반한 것인데, 이걸 무시하고 산업 자체를 죄악시하는 시각이 존재하고 그 시각을 바탕으로 정책이 설립되는 한 혁신은 정체될 수 밖에 없을 듯.
더불어 IP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여타 산업들로도 파장이 미칠 수 있을 듯.
의약품 가격 인하, 인수합병 반독점 심사 강화, FDA 스탠스에 IP 면제까지 최근들어 제약-바이오의 발목을 잡는 이슈들은 대부분 규제 리스크. 민주당 집권으로 인한 규제 리스크가 생각보다 큰 것 같음. 규제 산업의 비애...
조금 중구남방으로 떠들었는데 요약하자면 mRNA 특허를 풀고 안풀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건 아마도 반대하는 국가들 때문에 불가능할 듯) 현정부에서 언제든 특허를 건드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급진적인 약가 인하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아예 없지 않다는 점 때문에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이 지속될 것 같다는 뜻임.
기사를 보면 WTO의 결정은 합의가 되야 가능한데 일단 이번 건은 바이온텍과 큐어백을 보유한 독일이 반대하고 있어 쉽지는 않을 듯. 큐어백의 지분 상당 부분은 독일 정부 소유.
하지만 이번 미국의 결정은 바이든이 직접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민주당내 급진적인 의원들에 의해 (그림의 다음은 인슐린 차례라고 하는 것처럼) 향후 불똥이 어디로 튈지 알 수가 없으니 당분간 제약-바이오쪽 센티먼이 좋아지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워 보임.
혁신이라는 것은 투자가 있어야 가능하고, 그 투자란 것은 인간의 물욕에 기반한 것인데, 이걸 무시하고 산업 자체를 죄악시하는 시각이 존재하고 그 시각을 바탕으로 정책이 설립되는 한 혁신은 정체될 수 밖에 없을 듯.
더불어 IP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여타 산업들로도 파장이 미칠 수 있을 듯.
의약품 가격 인하, 인수합병 반독점 심사 강화, FDA 스탠스에 IP 면제까지 최근들어 제약-바이오의 발목을 잡는 이슈들은 대부분 규제 리스크. 민주당 집권으로 인한 규제 리스크가 생각보다 큰 것 같음. 규제 산업의 비애...
조금 중구남방으로 떠들었는데 요약하자면 mRNA 특허를 풀고 안풀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건 아마도 반대하는 국가들 때문에 불가능할 듯) 현정부에서 언제든 특허를 건드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급진적인 약가 인하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아예 없지 않다는 점 때문에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이 지속될 것 같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