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요 증권사별로 하반기 전망 자료가 발간되고 있습니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전 리서치센터장(현, 전문위원)님께서도 "Good- bye 마스크는 호재인가 악재인가?" 라는 제목으로 하반기 전망을 발간해 주셨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나 당연하거나 상식(?)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주 직관적으로 쉽게 작성을 해주셨서 관련 보고서를 공유합니다. 첨부되어 있는 데이터 및 차트를 찬찬히 살펴보시면 상당히 의미있는 자료가 많다고 생각이 되는데, 자료를 보시고 좋은 투자 아이디어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자료 발간해주신 하이투자증권에도 감사드립니다.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보실 수 있는데, PC버전으로 접속하시면 이것저것 많이 깔라고 합니다. 모바일로 접속하시면 오히려 좀 더 쉽게(?) 자료를 보실 수 있어 개인적으로 저는 모바일 버전을 애용합니다.
# 하이투자증권_'21년 하반기 전망: 노트북 안사고, 여행 간다고?
보고서 원문: https://bit.ly/3cHYlvp
<목차>
- Good- bye 마스크는 호재인가 악재인가?
- 선진국 재화 소비의 정점이 다가오고 있다
- 하반기 글로벌 통화 정책과 금리에 대한 판단
- KOSPI 전망과 섹터 전략
한편으로는 너무나 당연하거나 상식(?)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주 직관적으로 쉽게 작성을 해주셨서 관련 보고서를 공유합니다. 첨부되어 있는 데이터 및 차트를 찬찬히 살펴보시면 상당히 의미있는 자료가 많다고 생각이 되는데, 자료를 보시고 좋은 투자 아이디어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자료 발간해주신 하이투자증권에도 감사드립니다.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보실 수 있는데, PC버전으로 접속하시면 이것저것 많이 깔라고 합니다. 모바일로 접속하시면 오히려 좀 더 쉽게(?) 자료를 보실 수 있어 개인적으로 저는 모바일 버전을 애용합니다.
# 하이투자증권_'21년 하반기 전망: 노트북 안사고, 여행 간다고?
보고서 원문: https://bit.ly/3cHYlvp
<목차>
- Good- bye 마스크는 호재인가 악재인가?
- 선진국 재화 소비의 정점이 다가오고 있다
- 하반기 글로벌 통화 정책과 금리에 대한 판단
- KOSPI 전망과 섹터 전략
2021.06.0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523
애플 'iOS15' 공개…'페이스타임'도 '줌'처럼 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49460?cds=news_edit
-애플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애플 기기끼리만 가능하던 페이스타임(영상통화)를 안드로이드에도 열어주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시국이 길어지자 페이스타임을 열어주었는데, 조금 일찍 대응했어도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그 외에도 몇몇 기능을 좀더 단순화하여 제공하는 것 같은데 애플의 소프트웨어가 아이폰 유저는 계속 아이폰을 쓰게 만드는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도이체방크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시한폭탄 깔고 앉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366/0000729169
-독일의 도이체방크에서 연준의 대응이 늦다는 경고를 했습니다. 전세계가 엄청난 인플레이션 시한폭탄을 안고 있으며 2023년의 금리 인상은 너무 늦다는 것입니다. 최근 미국 앨런의장도 긴축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긴축에 서서히 대비하라는 것인지 아니면 이러다 급 긴축으로 돌아서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美 마이크로스트래티지, 4500억 빚내서 비트코인 또 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98972?cds=news_edit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회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여 비트코인을 산다고 합니다. 상당히 파격적인 행보입니다. 현재 보유중인 비트코인의 평단가는 2만 4450달러라 시장 가격보다 낮아 수익구간일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상승분을 반납했기 때문에 올해 매입한 코인의 경우 상각 처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금조달로 물타기를 하는데, 회사가 없어질지 아니면 대박이 날지 CEO가 아주 이례적인 결정을 했네요.
알뜰폰 1000만 초읽기...성장과 진화 지속
https://www.etnews.com/20210608000208?mc=ns_003_00003
-알뜰폰 가입 회선이 1000만에 가까워졌습니다. 상당히 놀라운 수치네요. 과거보다 요금제도 훨씬 다양해져서 소비자 선택권도 넓어졌습니다. 통신 3사의 계열사 외에 중소 사업자로 44개의 사업자가 있고, 총 매출도 1조원에 가까워졌습니다. KT 스카이라이프의 컨퍼런스콜을 들어보면 알뜰폰 시장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었는데 통신3사에 대항하여 계속 사업을 키워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고객센터 연결이 잘되지 않아 요금 납부나 요금제 변경이 쉽지 않았던 것이 알뜰폰의 단점이었습니다.
CNN, NYT, 아마존 등 홈페이지 한때 먹통…'패스틀리' 탓?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98999?cds=news_edit
-어제 저녁 전세계 주요 웹사이트가 한 때 먹통이 되었습니다. 같은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당사 홈페이지 역시 잠시 접속 불량이 나타났고 현재는 해결이 된 상황입니다.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인터넷 사업자들이 겪고 있는 체계적인 문제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523
애플 'iOS15' 공개…'페이스타임'도 '줌'처럼 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49460?cds=news_edit
-애플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애플 기기끼리만 가능하던 페이스타임(영상통화)를 안드로이드에도 열어주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시국이 길어지자 페이스타임을 열어주었는데, 조금 일찍 대응했어도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그 외에도 몇몇 기능을 좀더 단순화하여 제공하는 것 같은데 애플의 소프트웨어가 아이폰 유저는 계속 아이폰을 쓰게 만드는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도이체방크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시한폭탄 깔고 앉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366/0000729169
-독일의 도이체방크에서 연준의 대응이 늦다는 경고를 했습니다. 전세계가 엄청난 인플레이션 시한폭탄을 안고 있으며 2023년의 금리 인상은 너무 늦다는 것입니다. 최근 미국 앨런의장도 긴축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긴축에 서서히 대비하라는 것인지 아니면 이러다 급 긴축으로 돌아서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美 마이크로스트래티지, 4500억 빚내서 비트코인 또 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98972?cds=news_edit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회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여 비트코인을 산다고 합니다. 상당히 파격적인 행보입니다. 현재 보유중인 비트코인의 평단가는 2만 4450달러라 시장 가격보다 낮아 수익구간일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상승분을 반납했기 때문에 올해 매입한 코인의 경우 상각 처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금조달로 물타기를 하는데, 회사가 없어질지 아니면 대박이 날지 CEO가 아주 이례적인 결정을 했네요.
알뜰폰 1000만 초읽기...성장과 진화 지속
https://www.etnews.com/20210608000208?mc=ns_003_00003
-알뜰폰 가입 회선이 1000만에 가까워졌습니다. 상당히 놀라운 수치네요. 과거보다 요금제도 훨씬 다양해져서 소비자 선택권도 넓어졌습니다. 통신 3사의 계열사 외에 중소 사업자로 44개의 사업자가 있고, 총 매출도 1조원에 가까워졌습니다. KT 스카이라이프의 컨퍼런스콜을 들어보면 알뜰폰 시장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었는데 통신3사에 대항하여 계속 사업을 키워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고객센터 연결이 잘되지 않아 요금 납부나 요금제 변경이 쉽지 않았던 것이 알뜰폰의 단점이었습니다.
CNN, NYT, 아마존 등 홈페이지 한때 먹통…'패스틀리' 탓?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98999?cds=news_edit
-어제 저녁 전세계 주요 웹사이트가 한 때 먹통이 되었습니다. 같은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당사 홈페이지 역시 잠시 접속 불량이 나타났고 현재는 해결이 된 상황입니다.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인터넷 사업자들이 겪고 있는 체계적인 문제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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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수소 관련 뉴스가 계속 보입니다. 서울경제에서 주최한 '서울포럼 2021'에서도 수소경제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요, 또 다시 수소 바람이 불까요~? 🤔
S-POST 중 수소산업을 정리해둔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수소 바람이 다시 불기 전 수소 스터디를 해두어야겠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345
S-POST 중 수소산업을 정리해둔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수소 바람이 다시 불기 전 수소 스터디를 해두어야겠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345
Sejong Data
수소 산업을 지금이라도 공부해볼까아~? - Sejong Data
머~언 이야기인줄 알았던 수소 경제가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매일 수소 관련 뉴스가 쏟아지고, 한국 증시에서 수소 관련주들은 돌아가면서 시세를 뿜고 있죠. 유튜브에 ‘수소’를 검색하면 여러 좋은 자료...
2021년들어 산화방지제의 수출이 좋습니다. 리포트를 찾아보니 수요는 좋고, 전방산업은 증설하며, 경쟁사는 가동률이 어려운 최고의 상황이라고 하네요. 😃 6/7에 발간된 한화투자증권의 리포트도 함께 공유하니 참고해보세요! 🤓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91513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91513
Forwarded from 하나증권 송선재의 자동차/로봇 News
만도 물적분할 관련 컨퍼런스 콜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주요 내용
만도의 ADAS 사업부를 9월 1일부로 물적 분할하여 100% 자회사로 두고 신설법인으로 운영할 계획
- 산업 현황
자동차산업은 전반적인 저성장세에도 불구하고, CASE(Connectivity, Autonomous, Shared, Electrification)로 통용되는 4개의 메가트렌드 부문은 고속으로 성장 중에 있음. Autonomous와 Electrification 사업부문 만도와 관련이 깊으며, 해당 산업은 두 자릿수 성장 중
기존 자동차 산업에서는 부품 영역간 요구되는 역량이 비슷하여 규모의 경제가 가능했지만, CASE가 대두되면서 제품 특성이 대폭 변화되었고 글로벌 Tier1 부품사들은 주요 사업부를 별도로 분리하여 성장을 추구하고 있음
- 분할 개요
만도는 샤시 비즈니스와 ADAS 비즈니스가 있으며, 여러 측면에서 사업 특성이 상이함. 샤시의 경우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고 체계화된 조직이 필요함. ADAS의 경우 전문적 인력이 필요하며,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스타트업 등 다양한 업체와의 협업도 필요함. 이러한 상이한 특성 때문에 분할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
- 분할 방식
물적 분할로, 존속 법인인 현재의 만도가 만도모빌리티솔루션(가칭)을 100% 자회사로 둘 예정임.물적 분할을 선택한 이유는 신규 투자 자금 유치에 용이하기 때문이며, 자회사화를 통해 두 사업부 간 밸류체인 상 통합을 추구하는 동시에 시너지 효과도 유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임. 분할 후 매출 및 손익에 대해서는 연결로 인식할 예정
- 분할 후 매출 계획
2021년 매출액 계획은 6.1조(샤시 5.2조, ADAS/MHE 1.2조), 2025년 CAGR 10% 성장하여 9.0조
(샤시 7.4, ADAS/MHE 2.0조) 계획 중
- 신설법인 성장전략
자율주행이 고도화되면 필요한 센서나 레이다의 수가 증가하고, 단가도 급속도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 자율주행 레벨에 따른 CPV는 lv.2 $600~$700, lv.2+ $1,300~$1,500, lv.3 $3,000~, 이후 $4,000으로 전망하고 있음
- 존속법인 성장전략
핵심 샤시제품 전동화, 소프트웨어 고도화, xEV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활용할 계획임.
주요 전기차 업체와 모델에 샤시제품 전동화 사업을 진출하였고, 2020년 매출 기여도는 12%에서 2025년 30%로 확대할 계획. 또한 소프트웨어를 제품처럼 판매하여 매출을 발생시키는 것을 준비하고 있으며,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등 전기차 관련 부품 라인업 다양화 계획
Q&A
문) 분할의 목적이 funding이 자유로운 것에 있다고 했는데, SI의 지분투자 가능성이나 상장 가능성이 있는지?
답) 아직 결정된 것은 없으며, 여러 가지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고 IPO도 계획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음
문) 기존 주주 입장에서 지분 희석의 우려가 있을 것 같은데, 물적 분할이 타 OEM으로부터 수주를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수주 받은 후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하는 것인지?
답) non-현대/기아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MHE의 중국/인도 생산 베이스 활용 및 북미 진출을 통한 빅3 OEM에 대한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임. 2025년 신설법인의 non-현대/기아 매출 비중은 34%로 계획하고 있음. 컴퓨터플랫폼/자율주행 레이다 등의 제품에 대해서는 수주를 확보한 상태임
문) 신설법인의 ADAS 이외의 모빌리티/클라우드 등 신사업에 대한 매출 비중이 어느 정도 될지?
답) 모빌리티/데이터서비스는 신생사업이기 때문에 이에 필요한 기술 개발과 eco-system을 개발하는 중에 있음. 관건은 이를 ADAS와 연계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당장의 매출보다는 향후 시너지를 발생시키는 것이 주요
문) CPV가 현재 제품 단가 대비 높아 보이는데, 추정 근거는 무엇인지?
답) 현재 판매하고 있는 센서들의 단가는 크지 않으며, $500~$600 미만 수준임. 추정한 CPV는 향후 자율주행 레벨이 발전함에 따라 고해상도/고성능 센서가 필요하며 이에 따른 단가 상승 등 미래 가치를 추정한 것임
문) 향후 Capex와 R&D 투자 금액은 어떻게 될지?
답) 신설 투자는 만도의 평균인 4%, R&D 투자 금액은 만도 평균보다 약간 높은 6% 초반대로 계획 중이며 2025년에는 Capex와 R&D 모두 1.5% 향상될 것으로 예상됨
문) 소프트웨어 부문의 OTA는 어떤 식으로 개발을 할 예정인지?
답) EV 선도 OEM과 다년간의 OTA 경험이 있음. 당장의 사업 계획이라기 보다는 주요 고객사의 만족도 제고임. 고객사가 OTA를 할 수 있도록 스펙을 맞추는 작업을 통해 고객사에 높은 만족도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
문) 기존 사업부와 ADAS 사업부의 수익성 가이던스가 어떻게 될지?
답) 샤시 사업부는 마진이 회사 평균보다 약 1%정도 낮고, 2025년에는 규모의 경제와 믹스개선을 통해 현재보다 2%정도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신설법인의 경우 MHE의 레버리지효과와 시너지 등을 통해 높은 한자릿수 수익률을 계획하고 있음
문) 물적 분할의 경우 지주사 할인 등을 통해 기존 주주의 가치 훼손이 우려되는데, 물적 분할을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답) 물적 분할을 택한 이유는 Active Solution Provider로서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각각 사업부의 전문성과 시너지가 모두 필요하여 자회사 관계가 적절하다고 판단했고, 펀딩이 용이하기 때문임. 물적 분할을 하면 ADAS 사업부의 높은 성장을 통해 기존보다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함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주요 내용
만도의 ADAS 사업부를 9월 1일부로 물적 분할하여 100% 자회사로 두고 신설법인으로 운영할 계획
- 산업 현황
자동차산업은 전반적인 저성장세에도 불구하고, CASE(Connectivity, Autonomous, Shared, Electrification)로 통용되는 4개의 메가트렌드 부문은 고속으로 성장 중에 있음. Autonomous와 Electrification 사업부문 만도와 관련이 깊으며, 해당 산업은 두 자릿수 성장 중
기존 자동차 산업에서는 부품 영역간 요구되는 역량이 비슷하여 규모의 경제가 가능했지만, CASE가 대두되면서 제품 특성이 대폭 변화되었고 글로벌 Tier1 부품사들은 주요 사업부를 별도로 분리하여 성장을 추구하고 있음
- 분할 개요
만도는 샤시 비즈니스와 ADAS 비즈니스가 있으며, 여러 측면에서 사업 특성이 상이함. 샤시의 경우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고 체계화된 조직이 필요함. ADAS의 경우 전문적 인력이 필요하며,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스타트업 등 다양한 업체와의 협업도 필요함. 이러한 상이한 특성 때문에 분할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
- 분할 방식
물적 분할로, 존속 법인인 현재의 만도가 만도모빌리티솔루션(가칭)을 100% 자회사로 둘 예정임.물적 분할을 선택한 이유는 신규 투자 자금 유치에 용이하기 때문이며, 자회사화를 통해 두 사업부 간 밸류체인 상 통합을 추구하는 동시에 시너지 효과도 유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임. 분할 후 매출 및 손익에 대해서는 연결로 인식할 예정
- 분할 후 매출 계획
2021년 매출액 계획은 6.1조(샤시 5.2조, ADAS/MHE 1.2조), 2025년 CAGR 10% 성장하여 9.0조
(샤시 7.4, ADAS/MHE 2.0조) 계획 중
- 신설법인 성장전략
자율주행이 고도화되면 필요한 센서나 레이다의 수가 증가하고, 단가도 급속도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 자율주행 레벨에 따른 CPV는 lv.2 $600~$700, lv.2+ $1,300~$1,500, lv.3 $3,000~, 이후 $4,000으로 전망하고 있음
- 존속법인 성장전략
핵심 샤시제품 전동화, 소프트웨어 고도화, xEV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활용할 계획임.
주요 전기차 업체와 모델에 샤시제품 전동화 사업을 진출하였고, 2020년 매출 기여도는 12%에서 2025년 30%로 확대할 계획. 또한 소프트웨어를 제품처럼 판매하여 매출을 발생시키는 것을 준비하고 있으며,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등 전기차 관련 부품 라인업 다양화 계획
Q&A
문) 분할의 목적이 funding이 자유로운 것에 있다고 했는데, SI의 지분투자 가능성이나 상장 가능성이 있는지?
답) 아직 결정된 것은 없으며, 여러 가지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고 IPO도 계획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음
문) 기존 주주 입장에서 지분 희석의 우려가 있을 것 같은데, 물적 분할이 타 OEM으로부터 수주를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수주 받은 후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하는 것인지?
답) non-현대/기아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MHE의 중국/인도 생산 베이스 활용 및 북미 진출을 통한 빅3 OEM에 대한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임. 2025년 신설법인의 non-현대/기아 매출 비중은 34%로 계획하고 있음. 컴퓨터플랫폼/자율주행 레이다 등의 제품에 대해서는 수주를 확보한 상태임
문) 신설법인의 ADAS 이외의 모빌리티/클라우드 등 신사업에 대한 매출 비중이 어느 정도 될지?
답) 모빌리티/데이터서비스는 신생사업이기 때문에 이에 필요한 기술 개발과 eco-system을 개발하는 중에 있음. 관건은 이를 ADAS와 연계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당장의 매출보다는 향후 시너지를 발생시키는 것이 주요
문) CPV가 현재 제품 단가 대비 높아 보이는데, 추정 근거는 무엇인지?
답) 현재 판매하고 있는 센서들의 단가는 크지 않으며, $500~$600 미만 수준임. 추정한 CPV는 향후 자율주행 레벨이 발전함에 따라 고해상도/고성능 센서가 필요하며 이에 따른 단가 상승 등 미래 가치를 추정한 것임
문) 향후 Capex와 R&D 투자 금액은 어떻게 될지?
답) 신설 투자는 만도의 평균인 4%, R&D 투자 금액은 만도 평균보다 약간 높은 6% 초반대로 계획 중이며 2025년에는 Capex와 R&D 모두 1.5% 향상될 것으로 예상됨
문) 소프트웨어 부문의 OTA는 어떤 식으로 개발을 할 예정인지?
답) EV 선도 OEM과 다년간의 OTA 경험이 있음. 당장의 사업 계획이라기 보다는 주요 고객사의 만족도 제고임. 고객사가 OTA를 할 수 있도록 스펙을 맞추는 작업을 통해 고객사에 높은 만족도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
문) 기존 사업부와 ADAS 사업부의 수익성 가이던스가 어떻게 될지?
답) 샤시 사업부는 마진이 회사 평균보다 약 1%정도 낮고, 2025년에는 규모의 경제와 믹스개선을 통해 현재보다 2%정도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신설법인의 경우 MHE의 레버리지효과와 시너지 등을 통해 높은 한자릿수 수익률을 계획하고 있음
문) 물적 분할의 경우 지주사 할인 등을 통해 기존 주주의 가치 훼손이 우려되는데, 물적 분할을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답) 물적 분할을 택한 이유는 Active Solution Provider로서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각각 사업부의 전문성과 시너지가 모두 필요하여 자회사 관계가 적절하다고 판단했고, 펀딩이 용이하기 때문임. 물적 분할을 하면 ADAS 사업부의 높은 성장을 통해 기존보다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함
2021.06.01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539
IT 혁신에 흔들리는 '사'자 직업...전문직 vs 플랫폼 전면전
https://v.kakao.com/v/20210608220600405?from=tgt
-IT 기술의 발달로 전문직에 대한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러 관련 IT 앱들이 출시되며,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전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그 과정에서 기존의 기득권과 새롭게 떠오른 플랫폼간의 갈등이 생각보다 심합니다. 결국엔 자기 밥그릇 싸움인데, 새로운 플랫폼을 그저 막기만 하는 것은 좋은 발전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양측의 대립이 첨예한데, 적당히 조율되어 타다처럼 새로운 서비스가 아예 시장에서 사장되어 버리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벤져스처럼...한국형 히어로물 만든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06/558326/
-처음엔 다소 의아했지만, 생각해보면 한국형 좀비물도 대박 성공을 했는데, 한국형 히어로물이라고 못 할 건 없습니다. 마블 시리즈처럼 여러 작품이 연결되는 히어로물 시리즈를 계획 중인데, 해당 시리즈의 주연을 어떤 배우가 맡을지도 궁금하네요. 하나의 IP 및 콘텐츠가 여러번 소비될 수 있는 것이 중요한데 스튜디오드레곤도 그런 관점에서 이러한 계획을 세우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티파니 3개월 만에 또 가격 인상...예물 마련도 힘들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46081?cds=news_edit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자 그 금액이 혼수와 예물로 오는 것 같습니다. 고가 예물에 대한 수요가 좋자, 쥬얼리 업체에서 지속적으로 가격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4번이나 가격을 인상했는데, 가격을 올려도 팔리니 업체 입장에서는 가격을 올릴만도 합니다. 명품에 대한 소비가 유럽 증시 전체를 받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대 80% 쓰는 토스, 은행된다…"세계 첫 슈퍼 금융앱 기대하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19157?cds=news_edit
-송금 서비스로 이용자를 모은 토스가 이제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탄생합니다. 토스 증권을 보면 UI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인터넷전문은행은 어떤 모습으로 출시할지 기대가 됩니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를 기반으로 케이뱅크는 가상화폐 특수로 사업을 크게 키웠는데 토스는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키워갈지 궁금합니다. 시중은행의 긴장감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 임금 인상 화끈하네...대졸 신입 총급여 최대 9000만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06646?cds=news_edit
-하이닉스에서 상당히 높은 임금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기본급을 약 8% 정도 올렸는데 예년에 비하면 2배 정도의 인상폭입니다. 최근 하이닉스의 경력직들이 대거 삼성전자로 이직했다는 뉴스도 있었는데, 좋은 인재를 확보하고 있으려면 임금 인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IT 업계 전반적으로 코로나 특수를 계기로 임금을 올렸는데, 인건비 수준이 높아졌으니 더 나은 실적을 내야 회사의 수익률도 유지될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539
IT 혁신에 흔들리는 '사'자 직업...전문직 vs 플랫폼 전면전
https://v.kakao.com/v/20210608220600405?from=tgt
-IT 기술의 발달로 전문직에 대한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러 관련 IT 앱들이 출시되며,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전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그 과정에서 기존의 기득권과 새롭게 떠오른 플랫폼간의 갈등이 생각보다 심합니다. 결국엔 자기 밥그릇 싸움인데, 새로운 플랫폼을 그저 막기만 하는 것은 좋은 발전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양측의 대립이 첨예한데, 적당히 조율되어 타다처럼 새로운 서비스가 아예 시장에서 사장되어 버리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벤져스처럼...한국형 히어로물 만든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06/558326/
-처음엔 다소 의아했지만, 생각해보면 한국형 좀비물도 대박 성공을 했는데, 한국형 히어로물이라고 못 할 건 없습니다. 마블 시리즈처럼 여러 작품이 연결되는 히어로물 시리즈를 계획 중인데, 해당 시리즈의 주연을 어떤 배우가 맡을지도 궁금하네요. 하나의 IP 및 콘텐츠가 여러번 소비될 수 있는 것이 중요한데 스튜디오드레곤도 그런 관점에서 이러한 계획을 세우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티파니 3개월 만에 또 가격 인상...예물 마련도 힘들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46081?cds=news_edit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자 그 금액이 혼수와 예물로 오는 것 같습니다. 고가 예물에 대한 수요가 좋자, 쥬얼리 업체에서 지속적으로 가격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4번이나 가격을 인상했는데, 가격을 올려도 팔리니 업체 입장에서는 가격을 올릴만도 합니다. 명품에 대한 소비가 유럽 증시 전체를 받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대 80% 쓰는 토스, 은행된다…"세계 첫 슈퍼 금융앱 기대하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19157?cds=news_edit
-송금 서비스로 이용자를 모은 토스가 이제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탄생합니다. 토스 증권을 보면 UI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인터넷전문은행은 어떤 모습으로 출시할지 기대가 됩니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를 기반으로 케이뱅크는 가상화폐 특수로 사업을 크게 키웠는데 토스는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키워갈지 궁금합니다. 시중은행의 긴장감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 임금 인상 화끈하네...대졸 신입 총급여 최대 9000만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06646?cds=news_edit
-하이닉스에서 상당히 높은 임금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기본급을 약 8% 정도 올렸는데 예년에 비하면 2배 정도의 인상폭입니다. 최근 하이닉스의 경력직들이 대거 삼성전자로 이직했다는 뉴스도 있었는데, 좋은 인재를 확보하고 있으려면 임금 인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IT 업계 전반적으로 코로나 특수를 계기로 임금을 올렸는데, 인건비 수준이 높아졌으니 더 나은 실적을 내야 회사의 수익률도 유지될 수 있습니다.
Sejong Data
2021.06.1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6.10 IT 혁신에 흔들리는 '사'자 직업...전문직 vs 플랫폼 전면전 -IT 기술의 발달로 전문직에 대한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러 관련 IT 앱들이 ...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속보 : 중 상무부장(장관)과 미 상무부 지나 러몬도 장관 통화. 미중간 상무 영역 각종 문제에 대해 진정성있게 의견 교류. 상호 업무 관련 커뮤니케이션 지속할 예정 (중국 상무부 사이트)
•실무자 대화 시작. CNH 강세 전환.
>商务部部长王文涛与美商务部长雷蒙多通话
据商务部官网,6月10日,商务部部长王文涛应约与美国商务部长雷蒙多通话,就中美商务领域内有关问题和彼此关切坦诚、务实地交换了意见。双方表示,中美商务领域对话交流十分重要,同意推动贸易投资务实合作健康发展,妥善处理分歧。双方同意继续保持工作沟通。
•실무자 대화 시작. CNH 강세 전환.
>商务部部长王文涛与美商务部长雷蒙多通话
据商务部官网,6月10日,商务部部长王文涛应约与美国商务部长雷蒙多通话,就中美商务领域内有关问题和彼此关切坦诚、务实地交换了意见。双方表示,中美商务领域对话交流十分重要,同意推动贸易投资务实合作健康发展,妥善处理分歧。双方同意继续保持工作沟通。
www.mofcom.gov.cn
商务部部长王文涛与美商务部长雷蒙多通话
6月10日,商务部部长王文涛应约与美国商务部长雷蒙多通话,就中美商务领域内有关问题和彼此关切坦诚、务实地交换了意见。双方表示,中美商务领域对话交流十分...
이마트의 '21년 5월 매출액이 공개되었습니다. 첨부된 그래프는 해당 분기별 월평균 매출액인데, 전년동기대비 높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관련 Excel 파일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iw1K3Z
감사합니다.
https://bit.ly/3iw1K3Z
감사합니다.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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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자동차, 2차 전기 관련주에 대한 단상
.
오늘은 시장에서 가장 관심이 많은 3가지 업종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원전 관련주부터 시작하죠.
요즘 매우 핫한 업종이죠?
정치적으로 해석될까봐 무척 망설였습니다만, 제가 해야할 일이기에 팩트 위주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 정부가 도호쿠 대지진 이후, 원전 사고의 위험성을 알리며 탈원전 정책을 펼친 것은 당시로서는 최선의 행동이었습니다.
지금도 냉각수 방출에 대한 공포가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또한, 원전 폐기 움직임은 당시, 거의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화두였습니다.
.
당시 미국도 원전 16기를 조기 폐쇄하겠다는 발표를 했었으니까요.
원전의 직접적인 피해국인 일본은 물론이고 유럽에서도 영국을 제외한 프랑스나 독일, 그리고 캐나다 등이 원전 폐기론에 동참했었습니다.
특히나 프랑스나 독일은 자국의 영토에 원전을 단 한개도 남기지 않겠다고까지 선언했었으니까요.
.
물론, 그런 생각들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되기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았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태양광이나 풍력이 궁극적인 에너지가 되어야만 하겠지만, 단 1시간이라도 정전이 되면 커다란 문제가 생기는 반도체나 화학 공정, 혹은 전철 등 기간 인프라 분야에 대한 송전을 장마철이라고, 혹은 바람이 불지 않는다고, 돌연 중단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결국 원전 폐기를 주장했던 대다수의 나라들은 정책을 일제히 수정하게 됩니다.
.
우선 미국은 원전 16기 폐쇄 계획을 완전 백지화하고, 지난 2019년엔 오히려 <원전 육성법>을 통과시키죠.
최근에는 SMR(Small module reactor)...즉 소형 원전인 <나트리움 원전>에 대해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합니다.
특히 지난 주에는 <빌 게이츠>가 약 15년 전에 설립한 <테라파워>와 버크셔해서웨이 소유의 전력회사 <페이시피 코프>가 나트리움 원자로를 위한 협력을 시작했어요.
빌 게이츠는 “나트리움이 에너지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고 미국에서 가장 많은 석탄을 생산하고 있는 와이오밍주의 주지사 <마크 고든>역시 “나트리움 원자료는 탄소 배출을 억제하는 가장 빠르고 명확한 방법이다.”라며 게이츠와 버핏의 협력에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
SMR을 다른 말로는 <소듐냉각고속로>라고도 합니다.
경수나 중수를 쓰는 기존 3세대 원전과 달리 액체 나트륨(소듐)을 냉각재로 쓰기 때문에 발전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4세대 원전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핵잠수함이나 핵항모에 적용되던 기술이었는데요, 지금은 대략 70여 종의 SMR이 여러 나라에서 연구 중에 있습니다.
.
하지만 우리네 정치가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식언은 곧 죽음"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팽배해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과거에는 그게 정답이었지만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기 때문에 내 생각도 바뀌었다"는 말은 해외 정치가에서 늘 나오는 발언입니다만, 그누무 한 번 말하면 땡~이라는 우리네 정치 풍토에서는 잘못된 정책을 시인하고 궤도를 수정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아직도 탈원전 정책은 대부분 고집스럽게 지켜지고 있고, 우리네 원전 생태계는 죽어가고 있어요.
한 번 무너진 생태계는 복원이 어렵습니다.
.
손기술이 좋은 우리네 시공 능력은 정주영님 때부터 정평이 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APR1400 노형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이미 인정받았었지요.
하지만, 그런 입증된 기술을 가지고도 우리나라는 지난 4년 동안 글로벌 원전 경쟁에서 단 한 건의 수주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8년도에 영국에서 발주한 원전에 우리가 시공해보겠다고 입찰서를 제출했었지만, 결국 쇼트리스트에도 편입되지 못했는데요, 당시 영국 일간지에는 "탈원전을 선언하고 원전 시공을 수주하겠다고?"라며 노골적으로 비웃는 기사가 실리기도 했었지요.
원전이라는 것은 설치 이후에도 끊임없이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미 원전을 포기한 나라에 발주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신규 발주가 막혀버리니 원전 부품 협력업체들도 대부분 줄도산 상태로 뿔뿔이 흩어져버렸지요.
이제 대학에서도 신입생들이 원자력학과에 대한 지원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 조만간 원전 전문가들마저 모두 사라지게 되면, 지금 가동 중인 국내 원전에 대한 관리도 아웃소싱을 해야할 판입니다.
.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자본주의 진영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했던 우리나라가 원전을 포기한 이후, 대다수의 원전 수주는 주로 러시아와 중국이 휩쓸어가버렸다는 점이죠.
미국 입장에서는 핵 안보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미국이 직접 시공을 하기도 버거운 일이었습니다.
마치 반도체처럼, 지적 재산권만 통제하고 시공이나 제작은 아웃소싱하는 게 미국의 시스템이었으니, 원전 시공 능력은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었거든요.
.
실제로 <웨스팅하우스>가 중국 상해에 건설하던 AP1000 노형 원자로에서 심각한 기술적 결함이 발견되면서 시장의 신뢰를 잃어버렸고 이후로도 AP1000 노형으로 도시바가 진행하던 프로젝트 중에서 영국과 인도의 원전이 취소된 바 있었죠.
심지어 미국에서 건설 중이던 V.C. summer 도 건설이 중단된 적이 있었지요.
반면에 우리는 매우 성공적인 레코드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진보된 APR1400 노형이 적용된 원전이 UAE에서 성공적인 준공식을 마친 바 있습니다.
결국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저런 고민 끝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원전 공동 협력을 제안하게 된 것이죠.
.
그럼 앞으로 원전 관련주들은 어찌될까요?
미국이 핵 안보를 내세우며 전면에 나설 경우, 수주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안전한 시공업체였던 한국이라면 믿을 수 있으니 한미 컨소시엄은 최고의 조합일 수 있습니다.
최근 원전 관련주들의 약진은 이러한 기대치가 반영된 움직임이었다고 볼 수 있겠죠.
.
하지만 그 꿈의 가치는 이미 어느 정도는 반영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정치권에서의 실질적 액션이 따라주어야만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어요.
오늘이라도..."한번 말하면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바꿔~"라는 정치 풍토를 버리고 과감한 용기를 내어준다면, 세계 원전을 쓸어올 수 있습니다.
.
이번에는 자동차 관련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드리죠.
5월 13일 방송에서 저는, "5월 첫째주부터 자동차 관련주들을 다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지나고나서 보니 그 곳이 거의 저점이었네요.
.
저는 전기차에 대한 기대치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업종은 조금 더 보유하자는 생각합니다.
이유를 말씀드리기 위해, 먼저 ESG를 간단하게 소개해드려야겠네요.
.
최근 시장은, ESG라고 하는 거역할 수 없는 대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간혹 VC들이 근사한 스타트업을 찾을 때 지배구조의 투명성 정도는 체크했었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회사의 재무구조와 이익성장성만을 보고 투자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이익성장성이 있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안전을 보장받을 수는 없었어요.
도덕적 헤이나, 혹은 각종 인재성 사고로 인해 하루 아침에 폭삭 망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했지요.
사람들은 재무구조나 성장성 이외의 계속 기업으로서의 가치 기준에 주목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런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진 새로운 기준이 바로 ESG입니다.
.
E는 Environmental, 환경적 요인을 보겠다는 겁니다.
S는 Social, 그러니까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겠다는 것이죠.
G는 Governance. 투명한 지배구조를 요구하겠다는 겁니다.
.
블랙록에서는 2020년 말까지는 ESG기준에 맞는 회사만으로 100% 포트를 구성하겠다고 했고, 그 외 거물 투자자들도 일제히 종목 선정의 기준에서 ESG를 최우선 고려사항으로 올려놓을 만큼 거역할 수 없는 대세가 되어버린 것이죠.
.
하지만 아직은 사회적 책임이나 투명한 지배구조에 대해서는 뭘 어찌해야하는 지 정확한 방향을 모르는 회사들이나 투자자가 더 많은 편입니다.
반면에, 환경 만큼은 당장 수치로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목을 받기 쉽지요.
.
그래서인지, 전기차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주가가 더 많이 오르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원전, 자동차, 2차 전기 관련주에 대한 단상
.
오늘은 시장에서 가장 관심이 많은 3가지 업종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원전 관련주부터 시작하죠.
요즘 매우 핫한 업종이죠?
정치적으로 해석될까봐 무척 망설였습니다만, 제가 해야할 일이기에 팩트 위주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 정부가 도호쿠 대지진 이후, 원전 사고의 위험성을 알리며 탈원전 정책을 펼친 것은 당시로서는 최선의 행동이었습니다.
지금도 냉각수 방출에 대한 공포가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또한, 원전 폐기 움직임은 당시, 거의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화두였습니다.
.
당시 미국도 원전 16기를 조기 폐쇄하겠다는 발표를 했었으니까요.
원전의 직접적인 피해국인 일본은 물론이고 유럽에서도 영국을 제외한 프랑스나 독일, 그리고 캐나다 등이 원전 폐기론에 동참했었습니다.
특히나 프랑스나 독일은 자국의 영토에 원전을 단 한개도 남기지 않겠다고까지 선언했었으니까요.
.
물론, 그런 생각들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되기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았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태양광이나 풍력이 궁극적인 에너지가 되어야만 하겠지만, 단 1시간이라도 정전이 되면 커다란 문제가 생기는 반도체나 화학 공정, 혹은 전철 등 기간 인프라 분야에 대한 송전을 장마철이라고, 혹은 바람이 불지 않는다고, 돌연 중단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결국 원전 폐기를 주장했던 대다수의 나라들은 정책을 일제히 수정하게 됩니다.
.
우선 미국은 원전 16기 폐쇄 계획을 완전 백지화하고, 지난 2019년엔 오히려 <원전 육성법>을 통과시키죠.
최근에는 SMR(Small module reactor)...즉 소형 원전인 <나트리움 원전>에 대해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합니다.
특히 지난 주에는 <빌 게이츠>가 약 15년 전에 설립한 <테라파워>와 버크셔해서웨이 소유의 전력회사 <페이시피 코프>가 나트리움 원자로를 위한 협력을 시작했어요.
빌 게이츠는 “나트리움이 에너지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고 미국에서 가장 많은 석탄을 생산하고 있는 와이오밍주의 주지사 <마크 고든>역시 “나트리움 원자료는 탄소 배출을 억제하는 가장 빠르고 명확한 방법이다.”라며 게이츠와 버핏의 협력에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
SMR을 다른 말로는 <소듐냉각고속로>라고도 합니다.
경수나 중수를 쓰는 기존 3세대 원전과 달리 액체 나트륨(소듐)을 냉각재로 쓰기 때문에 발전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4세대 원전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핵잠수함이나 핵항모에 적용되던 기술이었는데요, 지금은 대략 70여 종의 SMR이 여러 나라에서 연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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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네 정치가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식언은 곧 죽음"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팽배해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과거에는 그게 정답이었지만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기 때문에 내 생각도 바뀌었다"는 말은 해외 정치가에서 늘 나오는 발언입니다만, 그누무 한 번 말하면 땡~이라는 우리네 정치 풍토에서는 잘못된 정책을 시인하고 궤도를 수정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아직도 탈원전 정책은 대부분 고집스럽게 지켜지고 있고, 우리네 원전 생태계는 죽어가고 있어요.
한 번 무너진 생태계는 복원이 어렵습니다.
.
손기술이 좋은 우리네 시공 능력은 정주영님 때부터 정평이 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APR1400 노형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이미 인정받았었지요.
하지만, 그런 입증된 기술을 가지고도 우리나라는 지난 4년 동안 글로벌 원전 경쟁에서 단 한 건의 수주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8년도에 영국에서 발주한 원전에 우리가 시공해보겠다고 입찰서를 제출했었지만, 결국 쇼트리스트에도 편입되지 못했는데요, 당시 영국 일간지에는 "탈원전을 선언하고 원전 시공을 수주하겠다고?"라며 노골적으로 비웃는 기사가 실리기도 했었지요.
원전이라는 것은 설치 이후에도 끊임없이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미 원전을 포기한 나라에 발주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신규 발주가 막혀버리니 원전 부품 협력업체들도 대부분 줄도산 상태로 뿔뿔이 흩어져버렸지요.
이제 대학에서도 신입생들이 원자력학과에 대한 지원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 조만간 원전 전문가들마저 모두 사라지게 되면, 지금 가동 중인 국내 원전에 대한 관리도 아웃소싱을 해야할 판입니다.
.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자본주의 진영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했던 우리나라가 원전을 포기한 이후, 대다수의 원전 수주는 주로 러시아와 중국이 휩쓸어가버렸다는 점이죠.
미국 입장에서는 핵 안보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미국이 직접 시공을 하기도 버거운 일이었습니다.
마치 반도체처럼, 지적 재산권만 통제하고 시공이나 제작은 아웃소싱하는 게 미국의 시스템이었으니, 원전 시공 능력은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었거든요.
.
실제로 <웨스팅하우스>가 중국 상해에 건설하던 AP1000 노형 원자로에서 심각한 기술적 결함이 발견되면서 시장의 신뢰를 잃어버렸고 이후로도 AP1000 노형으로 도시바가 진행하던 프로젝트 중에서 영국과 인도의 원전이 취소된 바 있었죠.
심지어 미국에서 건설 중이던 V.C. summer 도 건설이 중단된 적이 있었지요.
반면에 우리는 매우 성공적인 레코드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진보된 APR1400 노형이 적용된 원전이 UAE에서 성공적인 준공식을 마친 바 있습니다.
결국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저런 고민 끝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원전 공동 협력을 제안하게 된 것이죠.
.
그럼 앞으로 원전 관련주들은 어찌될까요?
미국이 핵 안보를 내세우며 전면에 나설 경우, 수주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안전한 시공업체였던 한국이라면 믿을 수 있으니 한미 컨소시엄은 최고의 조합일 수 있습니다.
최근 원전 관련주들의 약진은 이러한 기대치가 반영된 움직임이었다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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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꿈의 가치는 이미 어느 정도는 반영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정치권에서의 실질적 액션이 따라주어야만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어요.
오늘이라도..."한번 말하면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바꿔~"라는 정치 풍토를 버리고 과감한 용기를 내어준다면, 세계 원전을 쓸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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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동차 관련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드리죠.
5월 13일 방송에서 저는, "5월 첫째주부터 자동차 관련주들을 다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지나고나서 보니 그 곳이 거의 저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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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기차에 대한 기대치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업종은 조금 더 보유하자는 생각합니다.
이유를 말씀드리기 위해, 먼저 ESG를 간단하게 소개해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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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은, ESG라고 하는 거역할 수 없는 대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간혹 VC들이 근사한 스타트업을 찾을 때 지배구조의 투명성 정도는 체크했었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회사의 재무구조와 이익성장성만을 보고 투자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이익성장성이 있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안전을 보장받을 수는 없었어요.
도덕적 헤이나, 혹은 각종 인재성 사고로 인해 하루 아침에 폭삭 망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했지요.
사람들은 재무구조나 성장성 이외의 계속 기업으로서의 가치 기준에 주목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런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진 새로운 기준이 바로 ES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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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는 Environmental, 환경적 요인을 보겠다는 겁니다.
S는 Social, 그러니까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겠다는 것이죠.
G는 Governance. 투명한 지배구조를 요구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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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에서는 2020년 말까지는 ESG기준에 맞는 회사만으로 100% 포트를 구성하겠다고 했고, 그 외 거물 투자자들도 일제히 종목 선정의 기준에서 ESG를 최우선 고려사항으로 올려놓을 만큼 거역할 수 없는 대세가 되어버린 것이죠.
.
하지만 아직은 사회적 책임이나 투명한 지배구조에 대해서는 뭘 어찌해야하는 지 정확한 방향을 모르는 회사들이나 투자자가 더 많은 편입니다.
반면에, 환경 만큼은 당장 수치로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목을 받기 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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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전기차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주가가 더 많이 오르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3사의 시총을 다 합해도 테슬라를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은, ESG와 더불어 전기차에 대한 꿈의 가치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되는데요...
테슬라는 플렛포옴 업종이라는 점 때문에 높을 밸류를 받는다면,
자동차 3사만으로 직접 비교하는 것이 낫겠네요.
최근 <포드>의 강세가 두드러지는데요, 올해에만 80% 넘는 상승을 기록 중이고 지난 1년간 140% 이상 상승했어요.
이익이나 매출이 상대적으로 크게 늘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인해 약간의 왜곡이 있기는 하지만, 포드의 5월 판매 대수는 고작 15만 4000대로 전월 대비 무려 -19%나 감소했습니다.
M/S도 -3.5%나 추락했지요.
이 정도면 미국의 자동차 3사 중에 최악으로 볼 수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주가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이유는 전기차에 대한 꿈의 가치 때문일 겁니다.
.
<짐 팔리> 신입 CEO의 취임 이후, 포드는 전기차 영역에 좀 더 집중하는 모습이었는데요, 100% 전기차인 머스탱마하E(Mustang Mach)가 1945대나 팔렸고 하이브리드 F-150이 모두 2,852대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결국 친환경 차량의 비중 확대가, ESG에 대한 기대치 상승으로 연결되면서 포드 주가에 차별성을 기할 수 있었다는 말이죠.
.
그런 점에서 우리네 자동차 관련주를 좀 더 보유하자는 입장입니다.
우리나라도 일찌감치 전기차 플렛폼을 발표했었는데요, 지난 2월25일 발표된 아이오닉5는 하루에만 2만3760대가 계약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었습니다.
하지만 제게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차기작인 EV6 입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서 영감을 얻은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Opposites United>라고 하는데요, 기능만큼이나 수려한 외모가 중요해지는 MZ시대에 걸맞는 세련된 자태를 자랑합니다.
지난 3월31일 사전계약 첫날 2만1016대의 예약을 기록하면서 올해 생산 목표인 1만3000대를 훌쩍 뛰어 넘습니다.
.
마지막으로 2차 전지에 대해 말씀드려보죠.
.
배터리 관련주에는 소재주와 배터리주로 나누어 고민을 해야만 하는데요, 사실 소재주들은 앞으로 변화가 많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확한 방향성 예측이 어렵습니다.
.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죠.
배터리 시장은 분명 전고체 배터리를 향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잖아요?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발화나 폭발과 같은 위험이 매우 낮고 고전압 양극소재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인데요, 지금까지 가장 진보된 업체로 알려진 <퀀텀스케이프>는 올해 연말까지 폭스바겐과 더불어 21GWh 규모의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생산시설 <QS-1>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물론 아직은 단가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상용화에 성공한다고해도, 범용화까지는 가야할 길이 매우 멉니다.
.
아직까지 극복하지 못한 단점이 오로지 가격 뿐은 아닙니다.
리튬 이온의 전도도가 떨어진다는 것과 더불어 고체 전극과 고체 전해질이 닿는 부분이 완전히 접촉되지 못한다는 치명적 단점도 있습니다.
.
최근에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하이브리드 전해질(Hybrid Electrolyte)이 주목 받기 시작했는데요, 유기물(액체처럼 유연한 고분자)과 무기물(고체)을 섞어서, 젤 형태로 만든...이른바 반고체 전해질이죠.
.
요기까지만 말씀드려도 배터리 소재 분야는 앞으로 많은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직감하실 수 있는데요, 그 변화에 순응할 수 있는 회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의 차이가 많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선 기억해두셔야겠습니다.
.
그럼 이번에는 배터리 제조 업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드리죠.
.
2차 전지 시장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은 설명이 필요 없구요, 가장 강한 시장은 중국이라는 점도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내연기관에서는 그다지 축적된 노하우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중국은 시작부터 전기차에 주력을 했었으니까요.
실제로 세상에 전기차 배터리가 10개 만들어지면 그 중 절반은 중국에서 수요가 되고 있다는 점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안타깝게도 애국 마케팅 때문에 중국 시장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CATL과 비야디 딱 두 회사가 전체 시장의 71%를 석권하고 있고 이 비중은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요, 지금은 우리네 2차 전지회사 3개를 모두 합쳐도 CATL 매출을 넘지 못하지요.
더욱 억울한 것은, 우리네 배터리 3사는 아직도 변변한 이익이 없는 상태인데요, CATL은 10% 선의 영업이익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런 점에서 미국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테슬라의 나라인데요, 테슬라가 시작부터 파나소닉과 제휴를 하는 바람에 미국 전기차에 장착되는 배터리의 무려 3/4이 파나소닉 제품입니다.
.
그나마 우리에게 가장 우호적인 지역은 유럽이죠.
하이니켈이 기술력에서 월등하기 때문에 우리네 배터리 3사가 68%의 시장 점유율을 가져가면서 거의 과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어요.
작년 기준 LGES가 43%, Panasonic과 삼성SDI가 각각 14%, 그리고 SK이노베이션이 12%, 중국의 CATL이 10% 정도로 시장을 가르고 있지요.
.
그럼 2차 전지 업계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야 우리에게 좋을까요?
.
중국 시장은 딱히 바랄 것이 없어요.
니오, 샤오펑, 리오토 등이 선전하는 가운데, 최근에도 Leapmotor 와 같은 새로운 전기차 업체들이 계속 생기고는 있습니다만, 대부분 CATL이나 비야디가 장착되거든요.
만약 우리네 2차 전지사의 점유율이 일시적으로 늘어난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 <풍물 조작단> 이야기를 드렸었는데요, 어떻게든 견제가 들어오게 되거든요..
.
유럽 시장은 이대로 과점적 지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면, 테슬라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그 점유율은 하락하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
테슬라는 그 자체적으로 상징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매출 증가는 결국 2차 전지 업체들에게는 호재가 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테슬라는 대부분 파나소닉의 제품을 장착하기 때문에 테슬라의 전체 시장 점유율은 하락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2차 전지 업체들에게는 긍정적인 모습이 되는 것이죠.
.
다행인 것은 세계 빅 메이커들이 속속 전기차 시장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최근 배터리데이, 파워데이등 배터리 내재화 이슈가 불거지면서 2차 전지주가 많이 쇄약해지기는 했습니다만, 하반기에는 점차 호전되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하나금융투자 CLIB 1WM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테슬라는 플렛포옴 업종이라는 점 때문에 높을 밸류를 받는다면,
자동차 3사만으로 직접 비교하는 것이 낫겠네요.
최근 <포드>의 강세가 두드러지는데요, 올해에만 80% 넘는 상승을 기록 중이고 지난 1년간 140% 이상 상승했어요.
이익이나 매출이 상대적으로 크게 늘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인해 약간의 왜곡이 있기는 하지만, 포드의 5월 판매 대수는 고작 15만 4000대로 전월 대비 무려 -19%나 감소했습니다.
M/S도 -3.5%나 추락했지요.
이 정도면 미국의 자동차 3사 중에 최악으로 볼 수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주가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이유는 전기차에 대한 꿈의 가치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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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팔리> 신입 CEO의 취임 이후, 포드는 전기차 영역에 좀 더 집중하는 모습이었는데요, 100% 전기차인 머스탱마하E(Mustang Mach)가 1945대나 팔렸고 하이브리드 F-150이 모두 2,852대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결국 친환경 차량의 비중 확대가, ESG에 대한 기대치 상승으로 연결되면서 포드 주가에 차별성을 기할 수 있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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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우리네 자동차 관련주를 좀 더 보유하자는 입장입니다.
우리나라도 일찌감치 전기차 플렛폼을 발표했었는데요, 지난 2월25일 발표된 아이오닉5는 하루에만 2만3760대가 계약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었습니다.
하지만 제게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차기작인 EV6 입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서 영감을 얻은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Opposites United>라고 하는데요, 기능만큼이나 수려한 외모가 중요해지는 MZ시대에 걸맞는 세련된 자태를 자랑합니다.
지난 3월31일 사전계약 첫날 2만1016대의 예약을 기록하면서 올해 생산 목표인 1만3000대를 훌쩍 뛰어 넘습니다.
.
마지막으로 2차 전지에 대해 말씀드려보죠.
.
배터리 관련주에는 소재주와 배터리주로 나누어 고민을 해야만 하는데요, 사실 소재주들은 앞으로 변화가 많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확한 방향성 예측이 어렵습니다.
.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죠.
배터리 시장은 분명 전고체 배터리를 향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잖아요?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발화나 폭발과 같은 위험이 매우 낮고 고전압 양극소재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인데요, 지금까지 가장 진보된 업체로 알려진 <퀀텀스케이프>는 올해 연말까지 폭스바겐과 더불어 21GWh 규모의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생산시설 <QS-1>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물론 아직은 단가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상용화에 성공한다고해도, 범용화까지는 가야할 길이 매우 멉니다.
.
아직까지 극복하지 못한 단점이 오로지 가격 뿐은 아닙니다.
리튬 이온의 전도도가 떨어진다는 것과 더불어 고체 전극과 고체 전해질이 닿는 부분이 완전히 접촉되지 못한다는 치명적 단점도 있습니다.
.
최근에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하이브리드 전해질(Hybrid Electrolyte)이 주목 받기 시작했는데요, 유기물(액체처럼 유연한 고분자)과 무기물(고체)을 섞어서, 젤 형태로 만든...이른바 반고체 전해질이죠.
.
요기까지만 말씀드려도 배터리 소재 분야는 앞으로 많은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직감하실 수 있는데요, 그 변화에 순응할 수 있는 회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의 차이가 많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선 기억해두셔야겠습니다.
.
그럼 이번에는 배터리 제조 업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드리죠.
.
2차 전지 시장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은 설명이 필요 없구요, 가장 강한 시장은 중국이라는 점도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내연기관에서는 그다지 축적된 노하우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중국은 시작부터 전기차에 주력을 했었으니까요.
실제로 세상에 전기차 배터리가 10개 만들어지면 그 중 절반은 중국에서 수요가 되고 있다는 점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안타깝게도 애국 마케팅 때문에 중국 시장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CATL과 비야디 딱 두 회사가 전체 시장의 71%를 석권하고 있고 이 비중은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요, 지금은 우리네 2차 전지회사 3개를 모두 합쳐도 CATL 매출을 넘지 못하지요.
더욱 억울한 것은, 우리네 배터리 3사는 아직도 변변한 이익이 없는 상태인데요, CATL은 10% 선의 영업이익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런 점에서 미국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테슬라의 나라인데요, 테슬라가 시작부터 파나소닉과 제휴를 하는 바람에 미국 전기차에 장착되는 배터리의 무려 3/4이 파나소닉 제품입니다.
.
그나마 우리에게 가장 우호적인 지역은 유럽이죠.
하이니켈이 기술력에서 월등하기 때문에 우리네 배터리 3사가 68%의 시장 점유율을 가져가면서 거의 과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어요.
작년 기준 LGES가 43%, Panasonic과 삼성SDI가 각각 14%, 그리고 SK이노베이션이 12%, 중국의 CATL이 10% 정도로 시장을 가르고 있지요.
.
그럼 2차 전지 업계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야 우리에게 좋을까요?
.
중국 시장은 딱히 바랄 것이 없어요.
니오, 샤오펑, 리오토 등이 선전하는 가운데, 최근에도 Leapmotor 와 같은 새로운 전기차 업체들이 계속 생기고는 있습니다만, 대부분 CATL이나 비야디가 장착되거든요.
만약 우리네 2차 전지사의 점유율이 일시적으로 늘어난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 <풍물 조작단> 이야기를 드렸었는데요, 어떻게든 견제가 들어오게 되거든요..
.
유럽 시장은 이대로 과점적 지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면, 테슬라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그 점유율은 하락하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
테슬라는 그 자체적으로 상징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매출 증가는 결국 2차 전지 업체들에게는 호재가 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테슬라는 대부분 파나소닉의 제품을 장착하기 때문에 테슬라의 전체 시장 점유율은 하락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2차 전지 업체들에게는 긍정적인 모습이 되는 것이죠.
.
다행인 것은 세계 빅 메이커들이 속속 전기차 시장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최근 배터리데이, 파워데이등 배터리 내재화 이슈가 불거지면서 2차 전지주가 많이 쇄약해지기는 했습니다만, 하반기에는 점차 호전되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하나금융투자 CLIB 1WM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6.01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563
신차 내수, 반짝 특수 끝났나?...판매 감소 추세 뚜렷
http://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443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에 따른 원활치 못한 공급 이슈가 자동차 판매량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만약 공급이 원활했다면 주문이 들어오는 것에 적극 대응했을텐데, 소비자 입장에서도 주문 후 실제 수령까지 수개월이 걸린다고 하면 구매를 망설이게 됩니다. 개소세 인하 정책을 연말까지 연장하면서 거의 역대급 기간 동안 개소세가 인하되는 것인데, 연말쯤 개소세인하 정책 효과 없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픽카드 가격 급락, 조립PC 시장 숨통 튀우나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6/10/2021061000399.html
-그래픽카드의 채굴 기능을 제한하고 최근 가상화폐 시장도 주춤하면서 천정부지로 치솟던 그래픽 카드 가격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너무 비싸서 위축된 수요가 조금은 풀릴 것 같습니다. 카드 한개가 컴퓨터 한대와 맞먹을 정도였으니, PC 구매 수요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 필자 역시 데스크탑 구매를 미뤘기 때문입니다. 가격 조정이 Q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외국계보고서에 금호석유 급락...하나금투 "감에 근거한 주장 경계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405496?sid=101
-JP모건에서는 금호석유의 목표가를 18만원으로 하향했지만, 하나금투의 윤재성 애널은 목표가 6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누구 말이 맞을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입니다. JP모건은 피크아웃을 근거로 내세웠고, 하나금투는 여전히 스프레드가 좋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시장 전체의 흐름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한은 "금리 한두 번 올린다고 긴축 아냐"...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0227?cds=news_edit
-초저금리 상황에서 금리를 한두번 올린다고 긴축으로 볼 수는 없다는 언급이 한은 쪽에서 나왔습니다. 금리 인상을 실제로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 결국 물가 인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으니 금리라는 카드를 만질 수 밖에 없는데 전세계적으로 그 시기를 놓고 고민하는 분위기입니다. 가계와 기업 부채가 코로나19 사태에서 큰 폭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자칫 금리 인상이 가계의 부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짜 자산도 판다"...롯데, 신세계 '실탄 전쟁' 불 붙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0644?cds=news_my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이 부동산 유동화를 통한 쩐의 전쟁에 나섰습니다. 롯데측은 미국 이베이 본사까지 날아갔던 것을 보면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상당히 적극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매도자 측이 원하는 매각 가격과 매수자측에서 써낸 가격이 1조원 가량 차이가 난다고 해서 이번 이베이코리아 매각이 원활히 이루어질진 아직 모르겠습니다. 롯데와 신세계 두 유통 강자가 적극적으로 실탄을 확보하는 만큼 이베이코리아든 다른 M&A 든 큰 건의 딜이 성사될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563
신차 내수, 반짝 특수 끝났나?...판매 감소 추세 뚜렷
http://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443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에 따른 원활치 못한 공급 이슈가 자동차 판매량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만약 공급이 원활했다면 주문이 들어오는 것에 적극 대응했을텐데, 소비자 입장에서도 주문 후 실제 수령까지 수개월이 걸린다고 하면 구매를 망설이게 됩니다. 개소세 인하 정책을 연말까지 연장하면서 거의 역대급 기간 동안 개소세가 인하되는 것인데, 연말쯤 개소세인하 정책 효과 없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픽카드 가격 급락, 조립PC 시장 숨통 튀우나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6/10/2021061000399.html
-그래픽카드의 채굴 기능을 제한하고 최근 가상화폐 시장도 주춤하면서 천정부지로 치솟던 그래픽 카드 가격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너무 비싸서 위축된 수요가 조금은 풀릴 것 같습니다. 카드 한개가 컴퓨터 한대와 맞먹을 정도였으니, PC 구매 수요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 필자 역시 데스크탑 구매를 미뤘기 때문입니다. 가격 조정이 Q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외국계보고서에 금호석유 급락...하나금투 "감에 근거한 주장 경계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405496?sid=101
-JP모건에서는 금호석유의 목표가를 18만원으로 하향했지만, 하나금투의 윤재성 애널은 목표가 6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누구 말이 맞을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입니다. JP모건은 피크아웃을 근거로 내세웠고, 하나금투는 여전히 스프레드가 좋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시장 전체의 흐름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한은 "금리 한두 번 올린다고 긴축 아냐"...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0227?cds=news_edit
-초저금리 상황에서 금리를 한두번 올린다고 긴축으로 볼 수는 없다는 언급이 한은 쪽에서 나왔습니다. 금리 인상을 실제로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 결국 물가 인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으니 금리라는 카드를 만질 수 밖에 없는데 전세계적으로 그 시기를 놓고 고민하는 분위기입니다. 가계와 기업 부채가 코로나19 사태에서 큰 폭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자칫 금리 인상이 가계의 부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짜 자산도 판다"...롯데, 신세계 '실탄 전쟁' 불 붙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0644?cds=news_my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이 부동산 유동화를 통한 쩐의 전쟁에 나섰습니다. 롯데측은 미국 이베이 본사까지 날아갔던 것을 보면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상당히 적극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매도자 측이 원하는 매각 가격과 매수자측에서 써낸 가격이 1조원 가량 차이가 난다고 해서 이번 이베이코리아 매각이 원활히 이루어질진 아직 모르겠습니다. 롯데와 신세계 두 유통 강자가 적극적으로 실탄을 확보하는 만큼 이베이코리아든 다른 M&A 든 큰 건의 딜이 성사될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1.06.1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6.11 신차 내수, 반짝 특수 끝났나?...판매 감소 추세 뚜렷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에 따른 원활치 못한 공급 이슈가 자동차 판매량에 가장 큰 영향을 ...
41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1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
이번주부터 예비군/민방위를 대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죠! 💉 백신 보급과도 연관성이 높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이번엔 아주 살짝 촬영 장면을 담기도 했는데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youtu.be/PiHUM8TDtPc
이번주부터 예비군/민방위를 대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죠! 💉 백신 보급과도 연관성이 높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이번엔 아주 살짝 촬영 장면을 담기도 했는데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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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①편: 롯데관광개발
00:00 41회 ①편(21.06.09 촬영)
00:09 롯데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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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 롯데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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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신청시 다음주 월요일부터 계정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2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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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ong Data
유안타 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 - Sejong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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