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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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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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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22964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153억원(QoQ: +31.99%, YoY: +59.79%)
영업이익: 87억원(QoQ: +43.88%, YoY: +1,485%)

'21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동안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20년 2분기부터 '21년 1분기까지 4분기 연속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이번 2분기에 완벽히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였습니다.

시장 예상치는 영업이익 70억원대 초반으로 시장 예상치를 10% 초반 정도 상회한 실적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hXY4Gm
포스코강판(05843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408억원(QoQ: +34.7%, YoY: +61.88%)
영업이익: 434억원(QoQ: +202.34%, YoY: +1,178%)

'21년 2분기 영업이익은 금융위기 이후 분기에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는 실적이네요. 포스코강판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좋은 영업이익을 달성한 해는 '16년으로 당시 4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2분기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왠만한 연간 영업이익 이상을 한 개 분기에 달성해버리네요.

문제는 이렇게 높아진 수준의 이익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과거 분기별 이익 추세를 보면 이정도 수준의 영업이익은 1~2개 분기 정도 지속되고 꺽였던 사례가 많았는데, 과연 이번에는 다를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당연히 지속 가능하다면 지금은 스트롱 Buy, 일시적이라면 지금은 비중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가야 하는 시점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포스코강판의 역대 최대실적은 '08년도로 당시 9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고, '09년에는 -328억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https://bit.ly/3hxW8p9
6월 품목별 수출입 데이터가 업데이트되고 있는데, 철강, 비철금속, 반도체 등은 여전히 정말 좋네요. POSCO, 포스코강판 등의 경우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하반기 추가 가격 인상도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철강 랠리가 다시 올까요? 🤔
# '21년 7월 잠정수출(1일~10일)
2021년 7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한 151억 달러,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2.9% 증가한 19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8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금액은 18.9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3.8억불이었습니다. 역대 같은 기간과 비교할 경우 수출과 수입 모두 가장 좋은 수준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수입금액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208
Forwarded from 채널 활동 중지 (IM K)
이번 지준율 인하의 해석 방식 등에 따라 투자전략은 갈립니다. 우선 중국의 부양책 강화 가능성에 주목하는 입장이 있습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성장률 둔화 전망을 감안하면 중국도 결국 경기 부양과 관련된 정책의 미세조정을 계속 고민할 수밖에 없다”며 “기술주 대비 경기순환주가 저가 매력은 충분한 상태로 여기다 중국의 정책 노선이 부양으로 일부 변화할 수 있단 점까지 더하면 반등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이효석 SK증권 연구원은 경기 민감 업종의 반등이 예상되지만 이번 기회에 더 사는 것보단 줄이는 게 낫다고 조언했습니다. 미국의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이 금융과 소재에선 빠지고 헬스케어 등으로 이미 흘러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때 테이퍼링 대비 사전 작업이 이미 시작됐을 수 있단 관점입니다.

그는 “중국의 지준율 인하 소식은 분명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며 이번 주 리플레이션 관련 주식 반등이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업종별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는 상황을 보면 오히려 8~9월 테이퍼링이 확인될 때까지 비중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유는 이미 통제되지 않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연준이 의지와 관계 없이 긴축을 해야 하는 상황인 ‘나쁜 테이퍼링(bad tapering)’의 가능성은 낮아졌단 것으로, 8~9월 테이퍼링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엔 디플레 주장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단 전망과 테이퍼링을 앞두고 있음에도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계속 내리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지난 3월 10년물 금리가 1.77%대를 넘으며 연중 최고점을 달성할 당시에도 “금리는 하락할 것”이란 뚝심 있는 주장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3월 2일 보고서에서 “내년 1월 미국 10년물 금리는 -0.5%일 것으로 높아 봐야 1%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속해서 인플레는 없다고 주장한 스티븐 메이저 HSBC 글로벌 채권 리서치 헤드도 “올해 말과 내년 말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 전망은 각각 1.0%로 유지한다”고 전했습니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7월 들어 미국채 10년 금리가 1.2%대까지 반락한 건 단기간 숏커버링 탓의 과도한 하락이었단 걸 인정하면서도, 과거 미국의 장단기 금리 차 확대범위를 두고 아직 금리가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단 일각의 주장은 접근이 너무 단순하단 생각”이라며 “올해 상반기 금리 차 확대구간에선 리플레이션 관련 주식의 강세가 두드러졌지만, 금리 상승세가 주춤해지고 일드커브가 눕는 과정에선 다시 성장과 꿈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주식들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82943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 MB
'21년 7월 12일(월) 기준입니다.
2021.07.1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218

믿고 거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왜 망작 많아졌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26044?ntype=RANKING
-창작에 관여하지 않는 넷플릭스의 관행 덕분에 많은 창작가들이 넷플릭스로 몰려갔지만, 그 부분이 마냥 좋다고만도 할 수 없네요. 덕분에 대작이 나오기도 하지만, 흥행성을 확보하는데 실패한 작품도 많기 때문입니다. 제작자나 프로듀서가 작품의 연출에 개입하여 상업성을 갖춰줄 필요가 있는데, 너무 작가에게만 작품의 전권이 몰려 있어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는 작품이 넷플릭스에 많아졌습니다. 역시 한쪽의 방향이 마냥 좋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토종 1세대 이커머스 ‘인터파크’ 매물로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76805?cds=news_edit
-인터파크도 매물로 나왔습니다. 다만 아이마켓코리아는 매각 대상에서 제외되었네요. 인터파크는 공연 등 티켓 예매 분야에는 특화되어 있지만 이커머스 시장 자체에서는 점유율이 높지 않습니다. 주가와 상관없이 코로나 여파로 실제 티켓 예매 수요는 크게 줄어든 상태인데 어떤 매수자가 사갈지 궁금합니다.

중3, 고2 ‘수포자’ 13% 돌파…코로나 기초학력 붕괴 공식 확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02500024
-코로나로 등교, 학교 수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기초학력 미달 학생들이 늘어났습니다. 온라인 수업은 아무래도 직접 학교에 나가는 것보다 빈틈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요, 학원이나 과외 등을 통해 이를 보강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도 많을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 후 빈부격차도 크게 벌어지고 있는데, 학력 격차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12 역대급 흥행인데”…삼성D, ‘애플 보상금’ 받은 이유
http://m.ddaily.co.kr/m/m_article/?no=217820
-아이폰12가 흥행했음에도 ‘미니’ 라인의 판매가 부진하여 해당 사이즈에 대해서 애플은 삼성으로 보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약 5000억원대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아이폰 흥행 부진에 따른 손실을 일부 보전할 수 있지만 부품으로 팔았더라면 더 큰 수익을 올렸을 수도 있고, 애플은 판매도 부진한데 보상금까지 지불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 아이폰13 역시 같은 계약으로 이뤄진다면 4년 연속 보상금 이슈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애플은 애플대로 벤더 다변화에 집중할 것 같네요.

내년 최저임금 9160원…소상공인 호소 ‘메아리 없는 외침’으로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577067?ntype=RANKING
-결국 9000원 이상에서 최저임금이 결정되었네요. 현 정부 들어서 최저임금이 정말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직원을 고용하지 않고 직접 일하는 시간을 늘릴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아르바이트 자리와 중소기업 일자리가 직격탄을 맞을텐데, 결국 서민들의 일자리만 사라질 것 같네요. 물가 상승에도 기름을 부을 것입니다. 내년부터 외식 밥값이 더 오르려니 각오를 해야겠습니다.
글로벌 Fund Flows를 살펴보면 '20년 연말부터 Equities(주식, 보통주)로의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Source: Goldman Sachs
Since January 2019, Money Markets have seen +$1.707 Trillion inflows and Global Bonds have seen +$1.629 Trillion inflows, while Global Equities just +$154 Billion worth of inflows. GS wedge stands at $3.2 Trillion ~ aka the defensive buffer.
유로존 제조업 PMI가 사상 최고수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장의 지표는 긍정적이지만, 현재의 높은 수준이 하반기, 그리고 내년에 얼마나 유지될 수 있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Source: Macrobond
Sentix , ZEW suggest Eurozone manufacturing PMI has peaked at least for now
전일 외국인들은 선물을 약 8,200억원을 매수하면서 시장을 끌어올렸고, 오늘도 약 1,700억원 정도의 선물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장 초반 시장 상승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일본과 호주시장 역시 각각+0.7%, +0.5%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21년 7월 13일 오전 09:23분)

시장의 반등은 기쁘지만, 환율 움직임이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기술적으로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전환하였고, 약간의 기간 조정 이후 언제든지 추가 상승이 나올 수 있는 모습으로 차트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달러의 강세는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썩 반가운 소식이 아닌데, 이베스트에서 Risk on/off indicator 관련 자료와 영상이 있어 이를 아래와 같이 공유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베스트: Risk on/off indicator
보고서 원문: https://bit.ly/3wBFZDk

해설 영상: https://youtu.be/LynKZV6YyNE
6월 중국 휴대폰 출하량 데이터 발표(CAICT)

CAICT는 중국의 6월 휴대폰 출하량이 1) 1분기 선수요 반영, 2) 모바일 칩 공급 부족, 3) 화웨이 부재로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지만, 하락폭은 4~5월대비 축소되었다고 설명.  

- 6월 출하량 2,566만대(-10.4% YoY, +11.7% MoM)
- 이 중 5G 핸드셋 출하량 1,979만대(+13.0% YoY, +18.2% MoM)
- 5G폰 출하 비중 77%(5월 73%)

원문 링크(중): https://bit.ly/3hB47S5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사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한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에 유의 바랍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미국 6월 CPI 예상 대폭 상회, 6월 근원CPI YoY+4.5%로 예상 4.0%와 전월 3.8% 상회. 이번에도 금리 반응이 어떨지.
중고차 가격 상승과, 원유가격 상승이 CPI 지수 상승의 가장 큰 이유같습니다.
7월 14일 (수) 0시 기준 확진자
1615명. 국내 1568명

대전 41 서울 633 부산 62 대구 52 인천 93 광주 15 울산 11 세종 6

경기 453 강원 15 충북 9 충남 36 전북 9 전남 6 경북 19 경남 87 제주 21
“후계자 없다”…가구 업계 1위 한샘, 매물로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77616
-한샘도 매물로 나왔네요. 생각보다 창업자의 나이가 고령이고, 자식들이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있어 승계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러 대내외 환경도 회사 매각에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사모펀드에서 이번 주말께 1조 3000억원 안팎으로 인수하는 MOU를 체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한샘 주가가 움직였던 이유였네요.

“내 얼굴이 진짜 이래?” 코로나가 키운 100조원대 글로발 성형시장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1/07/13/JXLYIG5GH5GDDPK2CVD6FOMOH4/
-지난해부터 들려오던 이야기였는데, 재택근무 확대에 따른 내국인들의 성형수술, 시술 수요 증가는 전세계적으로도 나타나고 있나 봅니다. 셀카 어플로 보정이 안되다 보니 자신의 솔직한 얼굴을 하루 종일 보면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 성형외과로 찾아오는 내국인 수요는 늘었지만, 중국인 등 해외 관광객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에 실제 병원 매출은 코로나 이전만큼은 아니라고 합니다.

中 굴착기 성장 꺽였다…판매 감소에 건설기계 업계 긴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15237?cds=news_my
-중국이 인프라 투자에 대한 속도 조절에 나서면서 국내 기업들의 굴삭기 판매량도 꽤 감소했습니다. 중국발 수요 증가에 힘입어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 모두 좋은 실적과 함께 꽤나 좋은 주가 흐름을 보였었는데, 이제는 국내와 중국 외 시장에서 얼마나 선방할 수 있을지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심상치않은 유가 움직임…100달러 시대 다시 올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510503?sid=101
-유가가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70불대 중반까지 올랐는데, 코로나 이전에도 이 정도 가격 즈음에서 100불대 전망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탄소배출이라는 이슈를 가져가고 있는 와중에서 수요는 늘어나면서 공급과 수요 논리에서 공급은 타이트한 반면, 수요가 올라가는 영향이 유가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유가 상승에 따른 기업 생산 감소 등을 우려하고 있는데요, 유가 움직임에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저 임금 9160원 시대…무인 편의점 속도 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57300?cds=news_edit
-최저임금 9160원을 주고 편의점을 운영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국 무인으로 가고 있네요. 임금 상승은 필요하고, 중요한 문제지만 요즘처럼 코로나19 사태로 경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의 임금 상승은 자영업자들에겐 치명적입니다. 자영업 비중이 높은 국내 실정에서 최근 몇년 간의 가파른 임금 상승은 다른 긍정적 효과보다는 일자리 수를 줄이는 결과로 더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간 환율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어느덧 1,150원까지 올라온 상황이네요. 환율이 안정이 되어야 외국인들의 수급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기에 당장 지수가 상방으로 치고 올라갈 모멘텀(?), 힘(?)은 다소 약한 상황입니다.

반면, 지수를 방어하고자 하는 힘도 상당합니다. 삼성전자 호가창을 기준으로 종종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금일 장중 저가인 79,100원을 기준으로 위/아래 3개 호가에 백만주씩 매수호가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금일 시장은 추가적인 상승도 하락도 아닌 현재 수준에서 큰 변동없이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원스(11481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03억원(QoQ: +6.78%, YoY: +0.01%)
영업이익: 91억원(QoQ: +36.44%, YoY: +189.54%)

'21년 아이원스는 영업이익 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1분기에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갱신하였는데, 2분기는 이를 뛰어넘으면서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으로만 이미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참고로 지난 역대 최대이익은 '17년에 기록한 111억원이며, '21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58억원입니다. 2분기 시장 예상치는 70억원대 초반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30% 정도 컨센을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https://bit.ly/3ezeS5N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후선강퉁 통한 외국인 순매수 추이/4월 이후 일간) 오늘 중국에서 외국인이 4월 이후 가장 많이 팔면서, 반도체/전기차/배터리/자동차 등 5월 이후 줄곧 오버웨이트였던 종목군의 매도액이 컸을것으로 추정됩니다. 2분기 거울처럼 움직였던 한중 외국인 수급이라서 국내에는 반대로 작용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 MB
'21년 7월 14일(수) 기준입니다.
2021.07.1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274

최저임금의 역습…소주, 맥주 자판기까지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26522?cds=news_my
-무인화 바람이 정말 곳곳으로 불고 있습니다. 편의점뿐 아니라 LG전자의 매장, 통신3사의 대리점, 현대차도 무인 매장이 있습니다. 임금 상승의 역설이네요. 이미 일자리를 갖고 있는 사람에겐 당장의 임금 상승은 좋지만,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구하려면 점점 더 바늘구멍을 통과해야 합니다. 소비자들도 점점 무인에 익숙해지고 있으니 일반 유통업계의 무인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에 발목잡힌 韓 생산기지 베트남…삼성전자 공장 셧다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77877?cds=news_my
-최근 베트남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현지에 진출한 한국 공장들도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에 박닌성 사업장을 21일 동안이나 셧다운했는데, 이번에는 호치민애 위치한 사업장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베트남 정부가 봉쇄조치를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생산단에서의 코로나 사태 영향은 지난해 이후 어느 정도 안정화된 것으로 생각했는데,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높아지자 다시 생산 차질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철강사 “후판값, 그동안 50% 싸게 줬다” vs 조선사 “단박에 인상 부담”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605925?cds=news_my
-철광석 가격은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서 검색해보면 거의 20년래 최고 수준입니다. 이에 철강사들은 조선사를 대상으로 후판 가격을 올려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동안에도 낮게 공급을 해주었다 보니 조선사는 한번에 너무 많이 올라가는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철강업계와 조선업계의 가격 협상이 진행 중인데, 철강사가 제시한 그대로 다 협상이 될지 궁금하네요.

‘국내 가구 1위’ 한샘, 새 주인 찾았다…IMM PE에 매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78048?cds=news_edit
-한샘은 IMM PE와 매각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지분을 넘긴 것은 아니지만, 한샘이 제시한 가격이 주당 22만원 수준임으로 현재 시장 가격보다 높습니다. 그동안 한샘은 실적이 좋은데도 주가 움직임이 없던 이유가 의아했는데, 매각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인테리어 업계 전반의 기업가치도 보다 높게 평가받을 것 같네요.

삼성전자 비메모리 진격, 아우디 이어 폭스바겐에 車 반도체 공급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4067?cds=news_my
-삼성이 아우디에 이어 폭스바겐에도 차량용 반도체 엑시노스 오토를 공급합니다. 차량용 반도체는 삼성의 차세대 먹거리 중 하나인데요, 최근 차량용 반도체의 수급 이슈가 회사의 사업을 키워가는데 보템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삼성의 차량용 반도체 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