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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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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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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한도 확대 이벤트는, 언제 해결될 수 있을 지에 대한 확신이 없을 뿐 반드시 해결될 것입니다.
문제는 잉여 유동성인데요, 이는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프라 투자 법안의 통과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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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죠.
지금 물가가 아무리 올라도, 심지어 금리가 급락해도 연준은 월 1200억 달러를 공급하고 있잖아요?
기축통화는 가장 많은 사람이 쓰는 화폐이어야만 합니다.
당연히 많은 발행량이 필수지요.
하지만 아무리 많은 양의 돈을 발행하면 뭐합니까?
그 돈들이 쓰여질 곳이 지정되지 못하면 모두 잉여 유동성으로 물가 상승에 기여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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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계획은 근사하게 짜 두었었습니다.
우선, 미국 내에서 인프라 건설에 막대한 달러를 투입하고, 이를 계기로 삼아 미국판 <일대일로>, 즉 B3W까지 확장하기로 말이죠.
하지만, 그 계획이 지금 미국의 의회에서 막혀있는 겁니다.
B3W는 커녕, 아직 미국 내 인프라 투자 법안 조차 통과되지 못했는데요, 이유는 물가 급등 때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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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최근 공화당 의원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추가적인 재정 확장에 반대하기 시작했습니다.
병목 현상에 따른 공급 차질과 이연된 수요가 분출되면서 공급을 앞지르는 상황인데, 굳이 정부가 수요를 더 자극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구체적인 반대 의견의 이유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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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의원들이 재정 집행을 거부하고 있으니, 이미 찍어낸 엄청난 규모의 달러는 잉여 유동성이 되어 물가를 자극합니다.
연준은 궁여지책으로 RRP 금리와 IOER을 높여 이들을 일시적으로 수용하는데 최선을 다하기 시작했지요.
실제로 RRP 의 6월 말 잔액은 무려 1조 달러를 돌파했었으니까요.
최근에는 8000억 달러 수준으로 다소 내려오기는 했습니다만 그것도 엄청난 물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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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손에 그득~~히, 머리 위까지 돈다발을 가득 들고 서서...
바들 바들 떨며 울먹이고 있는 파월이나 자넷 옐런을 상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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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엄청나게 찍어놨는데, 이 돈들이 미 의회에 막혀서 나가지 못하고 있으니, 그들은 입만 열면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라는 말만 반복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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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파월 의장은 지난 14일...
“물가 상승률이 현저히 높아졌고 향후 몇 달 동안 계속 높을 가능성이 크지만 곧장 누그러질 것이다”라고 말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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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옐런 장관도 그 바로 다음 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몇 개월 동안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보게 될 것이지만, 일시적일 뿐이고 중기적으로는 물가 상승률이 정상 수준을 향해 다시 내려오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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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새벽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마저 나섰지요.
그는 아주 단호하게 다음과 같이 발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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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하고자 한다.
내 행정부는 우리가 장기적으로 통제되지 않은 인플레이션을 겪을 경우, 우리 경제에 실질적인 도전이 될 것임을 잘 이해하고 있다.
늘 이를 경계하고 있으며 만약 인플레가 있다면 즉각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지금 보는 것처럼 유지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
최근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도 얘기를 나눴으며 연준이 효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을 관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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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될까요?
과연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를 넘어서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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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마치 배우와 무대과의 관계처럼, 어느 하나만으로는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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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돈을 찍어내면 뭐합니까?
그 돈들이 활동할 무대, 즉 인프라 투자법안이 없다면 의미가 없어요.
남아도는 돈들이 쓰여질 장소를 지금 당장 찾지 못한다면, 과거 엔화처럼 미국의 국채 금리는 급하게 제로를 향해 돌진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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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최근 공화당 상원의원 9명이 자넷옐런 재무부장관을 점심 식사에 정식으로 초청한다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하더군요.
부채한도 협상을 앞두고 재무부의 입장을 듣고 싶다는 것이 명목상의 이유였는데요, 그보다는 내심 자넷의 속 마음이 궁금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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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의 평범한 시각으로 본다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거든요.
아무리 양보를 해도 인플레이션은 단기간에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급여가 치솟고 있고 주거비용도 증가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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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유동성이 남아 돌고 있어요.
심지어 RRP 금리까지 인상했지만 1조 달러 가까운 잉여유동성이 RRP 시장으로 집결하고 있지요.
결정적으로 로렌스 써머스나 래리 핑크와 같은 전설적인 인물들마저 강력하게 재정투자와 양적완화에 대해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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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월은 고집스럽게 월 1200억 달러의 공급을 유지하고 있고, 자넷은 눈만 뜨면 인프라 투자법안이 통과되어야만 한다고 침을 튀기며 강조하고 있습니다.
9명의 공화당 의원들은 둘이 동시에 미치지 않고서야 뭔가 중요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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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 생각이 맞다면, 영민한 자넷 옐런은 공화당 의원들을 결국 설득하게 될 것입니다
자넷이 공화당의 중진 의원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하고, 마침내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된다면, 과도하게 발행된 달러는 비로서 할 일이 생기는 겁니다.
연준 창고에서 뒷머리 죽이며 누워만 있던 달러들은 미국 각지에 인프라 현장으로 속속 스며들기 시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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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미국이 주도하는 무려 40조 달러짜리 신 일대일로(B3W)가 추진될 것이고, 폭발적으로 발행된 달러는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면서 달러의 가치와 금리는 모두 수급적으로 안정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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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론을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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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공포로 몰고간 원흉은, 델타 변이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금리가 지난 해 3월 이후 가장 급하게 하락했기 때문이었지요,.
일반적으로 미 국채 금리의 급락은 매우 위험한 신호로 간주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공급은 거의 중단된 상황에서 월 1200억달러의 매수가 지속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일시적 수급 문제에 불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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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의 현금 계정을 주시하십시오.
2130억 달러 아래로 하락해야만, 금리의 급락이 멈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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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뒤집으면, 재정부의 현금 계정이 2130억 달러에 도달하지 않았다면, 지난 월요일과 같은 급격한 조정은 언제든 다시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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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잉여 유동성 문제의 키는 인프라 투자법안이 잡고 있습니다.
결국 통과되어야만 하며, 통과된다면 달러와 금리의 수급적 오류들이 빠르게 시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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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7.2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450

“백신이 델타 이긴다”…美선 거의 사라진 마스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81678?sid=101
-접종률이 56%인 미국은 밖에서 마스크를 거의 안 쓰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는다고 코로나에 안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중증도가 크게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백신의 부작용 사례도 많이 보고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일상 생활로 가는 것에 있어서는 백신의 역할이 크네요. 우리나라도 백신 수급만 원활하다면 접종 속도는 상당히 빨라질텐데 어서 코로나 공포에서 벗어나는 일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내년 4월부터 지역상인 반대하면 스타벅스 못 들어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03150?ntype=RANKING
-임대료가 급등한 상권에 대기업의 입점을 제한하여 임대료 상승을 억제한다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스타벅스, 올리브영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 없이 그 상권이 살기 힘들텐데 정말 지역 상인들이 원하는 법안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상권이 살려면 사람이 모여야 하고, 사람은 우선 대형 프랜차이저가 있는 동네를 믿고 갑니다. 실익이 있는 법안인지 모르겠습니다.

LG전자 가전 ‘전세계 1위’ 대기록…美 원풀도 제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20404?cds=news_my
-LG전자가 이번 2분기에도 월풀을 제치고 가전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에서도 잘 팔리지만 외국에서도 LG전자의 가전이 잘 팔리네요. 코로나 수혜도 있지만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제품의 품질이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포스코 2Q 영업이익 2조 첫 돌파…”하반기도 철강수요 많아 낙관적”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534
-이번 2분기 포스코의 영업이익은 2.2조원이었습니다. IFRS로 회계 기준이 바뀐 후 처음으로 2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었습니다. 철광석 가격이 20년래 고점 수준까지 올라간 상황에서 제품 가격도 이를 따라가면서 이익이 극대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에도 철강 수요 증가 속도가 가파를 것이라고 전망하였는데요, 철강 주가가 다시 달릴지 주목됩니다.

KT, 한컴도 참가한 국토부 ‘메타버스 전시회’…절반의 아쉬움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107220024
-요즘 메타버스가 완전 화두입니다. 국토토부가 주최한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도 메타버스 형식으로 구현되었습니다. 이에 참가한 기자는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을 남겼네요. 관람실은 괜찮았지만, 전시품은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수준이었고, 너무 고사양의 PC와 스마트폰이 요구되는 점도 아쉬웠다고 합니다. 아직은 나아갈 길이 많지만, IT 강국인 한국에서 메타버스의 성장은 가파르게 올라갈 것 같습니다. 인간은 컨택트 동물인데, 언택트와 컨택트가 섞여 있는 가상세계가 어디까지 우리 생활에 침투할지 궁금합니다.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1 MB
'21년 7월 22일(목) 기준입니다.
현대건설(00072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3,835억원(QoQ: +5.64%, YoY: -3.53%)
영업이익: 1,410억원(QoQ: -29.83%, YoY: -8.38%)

현대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시장 예상치가 약 2,200억원 정도로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성장하는 것으로 컨센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철근 등의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일까요? 분양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는데, 2분기 영업이익 기준으로 최근 몇 년간 가장 낮은 수준의 이익으로 보여집니다.

https://bit.ly/3rvAXr1
7월 독일 합성 PMI는 62.5로 사상 최고치
유로존 합성 PMI는 60.6으로 약 21년 새 최고치
키네마스터(13967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70억원(QoQ: +1.35%, YoY: -10.26%)
영업이익: -7억원(QoQ: 적전, YoY: 적전)

개인적으로 한 번도 투자를 해본적이 없는 회사이지만,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1순위가 유튜버일 정도로 개인방송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편집하는 소프트웨어 역시 구조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데, 키네마스터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을 운영하고 있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측에서는 '21년 2분기 기준으로 월 이용자(MAU)가 6,300만, 일 이용자(DAU) 660만명이라고 밝혔는데, 아쉽게도 MAU가 최근 몇 분기 연속 정체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12분기만에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역성장을 하였습니다.

영업이익 적자전환도 조금 놀랐는데, 이는 임원퇴직에 따른 특별위로금 약 7.69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를 제외해도 이익률 자체가 계속 낮아지고 있는 모습은 분명 중요한 체크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회사 내부에서도 MAU 등의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의 구조적인 성장에서 일시적인 둔화인지에 대해 투자자 판단의 영역으로 들어온것 같습니다. '21년 2분기 IR Book을 아래 링크로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3i2VwI0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1 MB
'21년 7월 23일(금) 기준입니다.
2021.07.2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488

한은, 연일 ‘8월 금리인상’ 엑셀레이터…’델타 변이發 경기 불안’ 난관 넘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49296?cds=news_my
-코로나 상황만 진정되면 한국은행은 금리 인상에 나설 분위기입니다. 역대 최고 수준의 가계 부채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그 시기만 조절하는 것 같습니다.

“전세계 공급망 무너지기 직전”…델타변이 자연재해 2차 쇼크 현실화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8987?cds=news_edit
-코로나에 자연재해가 겹쳐 세계 곳곳에서 물류 대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독일과 중국에 덮친 어마어마한 홍수와 코로나로 인한 세계 곳곳의 생산 차질도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해운 운임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데요, HMM은 그동안의 적자를 코로나 상황이 터진 후 다 매꾸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Z 폴드3’ 국내 초도물량 전작 10배 ‘10만대’ 쏟아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59545?cds=news_edit
-삼성이 이번에 폴드3를 대량으로 내놓습니다. 거의 노트와 맞먹는 수량이라고 하네요. 가격도 폴드1에 비하면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폴드3부터 본격적으로 물량을 밀어 점유율을 올리려는 것 같습니다. 요즘 소비는 아예 비싸거나 아님 저렴한 것이 팔리는데, 폴드3는 스마트폰 최상위 모델로서 출시 후 상당한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억 대 양도세 내느니 1000만원 보유세 견딘다”…버티는 사람이 승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65948?cds=news_edit
-지금은 전 국민이 부동산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시기입니다. 정부의 목표는 증세 부담을 높여 갖고 있는 매물을 내놓으라는 정책인데,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 집을 소유하기 더 어려워지자 어떻게든 갖고 있으려고 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입니다. 세수 증대가 목적이었다면 아주 제대로 판을 짰습니다.

수주랠리에도 영업적자…”하반기 반등 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73903?cds=news_my
-수주 상황이 좋은 것과는 별개로 이번 2분기에 한국조선해양이 대규모 적자를 냈으며,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역시 적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황에서는 주요 원자재인 후판의 가격 인상분을 판가에 전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하반기엔 흑자전환이 가능할지는 시황을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선박 수주 후 인도까지는 2~3년 정도 걸리다 보니 성공적인 수주 상황이 실적으로도 나타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기도 합니다.
도이치모터스(06799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930억원(QoQ: +11.76%, YoY: +41.14%)
영업이익: 207억원(QoQ: +90.27%, YoY: +2.26%)

매출액의 성장세는 정말 놀랍습니다. '19년 3분기부터 8분기 연속 전분기, 전년동기대비 모두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매 분기 분기 최대실적을 갱신해 나가고 있으며, 2분기 역시 분기기준 역대 최대매출입니다.

다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고민이 많습니다. 매출이 증가하는 기간에 영업이익은 오히려 정체 혹은 감소세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성장세로 전환이 되었지만, 하반기에도 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https://bit.ly/3ybBGjO
아프리카TV(067160) 2Q21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650억원(QoQ: +6.66%, YoY: +43.47%)
영업이익: 215억원(QoQ: +9.79%, YoY: +100.7%)

아프리카TV의 이익 성장세가 정말 놀랍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5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분기기준 최대실적을 갱신중이며, 성장률 자체도 꺽일 조짐이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영업이익률은 어느덧 30% 이상에서 안착하는 그림이 나오고 있는데, 어디까지 또 언제까지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기업입니다.

https://bit.ly/2VdgaMV
이녹스첨단소재(27229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084억원(QoQ: +12.86%, YoY: +46.93%)
영업이익 199억원(QoQ: +46.3%, YoY: +184.69%)

분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의 시장 예상치는 약 170억원이었는데, 이를 약 15% 내외 상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NI스틸(00826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636억원(QoQ: +30.5%, YoY: +26.22%)
영업이익: 73억원(QoQ: +19.9%, YoY: +33.17%)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년 연간 영업이익은 186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는데, '21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72%를 달성하면서 또 다시 최대이익 갱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분기 평균 영업이익률 관점에서도 개선세가 뚜렷합니다. '16년 약 12.16%로 정점을 찍은 이후 '19년까지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20년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다시 두 자릿수 이익률에 안착하는 모습입니다.

https://bit.ly/3x04qKF
에스제이그룹(30604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90억원(QoQ: +14.07%, YoY: +32.86%)
영업이익 98억원(QoQ: +45.49%, YoY: +57.32%)

지난 1분기에도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이었는데, 이를 1분기 만에 또 다시 갱신하였습니다. '20년 연간 영업이익이 180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는데, 이미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으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92%를 달성하였습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이익률도 함께 개선이 되고 있는데, 2분기 영업이익률은 25.04%까지 높아졌습니다. 참고로 이는 분기기준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https://bit.ly/3kRkZGp
제일기획(03000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7,901억원(QoQ: +13.39%, YoY: +22.91%)
영업이익: 721억원(QoQ: +75.91%, YoY: +34.03%)

4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분기기준 영업이익은 최대실적입니다. 매출은 지난 '18년과 '19년대비 낮지만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영업이익률은 9.12%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며, 시장 예상치인 700억원을 소폭 상회한 실적입니다.

주요 광고주 디지털 사업 확대 및 비계열 대행 물량 확대 등 성장세 지속 등이 수익성 개선의 배경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zrW9ku
역대 6월 MLCC 수출 동향🌸

역대 6월 중에서도 가장 좋지만, 2021년들어 지난 1월 이후 가장 좋은 수출 실적이 6월에 나왔습니다. 😁

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발표는 28일(목)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수출 동향과 함께 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을 체크해보세요! 참고로 저번 1분기에는 매출액 기준 최대 실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최근 몇년간 애널리스트 리포트조차 없지만 꾸준한 기업👏 염료의 수출 비중이 67% 정도 되는데 최근 염료 수출 흐름이 좋습니다. 😀 작년엔 실적이 썩 좋지 않았는데 올해는 좀 나아질지 기대해봅니다.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1 MB
'21년 7월 26일(월)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