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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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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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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위기 때에는 각종 보조금의 명분으로 현금이 시장에 곧장 인젝션되었습니다.
그 결과 M1은 코로나 기간 동안 4조달러에서 20조달러로 무려 500%나 증가했습니다.
금융위기 때 연간 7%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였지요.
또한 과거와는 달리 인프라 투자계획이나 공급망의 재편을 통해서 돈들이 해야할 일들이 빠르게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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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가 하나 생기게 됩니다.
돈들이 할 일이 지정된다면 통화 승수가 생기면서 M2(시장에서 창출된 유동성)가 더 빠르게 상승했겠지만, 지금 인프라 법안은 <조망친> 상원 의원 덕분에 코 앞에서 뒤집어지고 맙니다.
시장에서는 전혀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이죠.
<조만친>의 역할 때문에 시장 경제 주체들의 신용 창출이 막히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M2/M1 비율은 현재 1.05배수에 불과합니다.
본원 통화 대비 시장에서 창출된 유동성은 고작 5% 증가에 불과했다는 말이죠.
지난 금융위기 때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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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그래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의회가 조만간 통과시켜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역RP를 가동시켜 잉여 유동성을 흡출하며 힘겹게 버텼습니다.
현재까지 시장에 넘치는 잉여 유동성은 연준의 역레포 기구에 1조 5800억 달러 규모로 예치되어 있을 정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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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도 역부족이었습니다.
예기치 못한 <델타 바이러스>의 역습이 가세하면서 더는 기대 인플레를 방치해서는 안되는 수준에 이르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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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Once &Done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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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양적 축소>이야기가 왜 나오게 되었는 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자체로 금리 인상의 속도 조절이 가능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연말 특집 방송에서, 금융위기 때에는 주로 MBS를 매수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주로 물가 연동 국채를 매수했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연준이 물가 연동국채를 매도하면 즉시, 기대 물가가 떨어지고 실질 금리가 오르는 현상이 함께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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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금리-기대물가=실질 금리라고 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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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물가와 명목물가에 대한 구분을 위해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은행에 1억원을 예치했어요.
명목 이자가 2%입니다.
그런데 물가가 5% 올랐다면, 은행에서 제시하는 실질 금리는 -3%나 마찬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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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연준은 기대 물가를 끌어 올리지 못해 안달이었었다는 점을 말씀드렸었는데요, 그런 행동을 간단하게 뒤집기만 해도 실질 금리를 끌어 올리고, 기대 물가를 떨어 뜨릴 수 있습니다.
명목 금리를 굳이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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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은 이미 GDP 대비 120%를 웃도는 국가부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학자들도 바로 이런 부분을 우려하는 겁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공격하는 물가 상승을 막아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지금 당장 명목 금리를 너무 빠른 속도로 올리는 것도 위험하다는 겁니다.
왜 연준이 지금까지 어런 상황이 되도록 시장을 방치했느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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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세상에서 달랑 저 하나만 빼 놓고, 거의 전 세계의 모든 경제학자들이나 월가의 스타급 구루들이 올해에만 4차례 이상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 게 아닙니다.
성장률만 받쳐준다면, 4차례의 금리 상승도 견딜 수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그런 속도로 금리를 올리면 빈대를 잡으려다가 초가삼간을 태우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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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연준은 다~~계산이 있습니다.
각 나라의 환율에는 실질 금리가 반영되어 움직이지만, 경제 주체들의 이자 비용은 명목금리에 영향을 받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데, 물가를 감안한 실질 금리를 요구하지는 않잖아요?
연준은 명목 금리를 가급적 천천히 올리기 위해서, 실질 금리를 끌어 올려 균형을 맞출 것입니다.
한마디로, Once & Done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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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 Done 만으로도 충분히 물가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은, 몇 가지 지표들을 통해 입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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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개인 수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던 실업 급여와 부양책 수급액은 정책 종료로 인해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왕성하던 소비의 원천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죠.
이는 곧, 기업들의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지난 주 발표된 11월 소비자 신용이 예상 외로 급증했는데요, 이는 소득 중하위 계층의 저축 여력이 상당 부분 소진되었다는 것을 보여준 겁니다.
개인들의 소비 강화로 인한 물가 상승은 이미 고점을 지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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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급망 충격으로부터 야기된 물가 상승도 어느 정도는 희석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최근에 개발된 공급망 압박지수(GSCPI)의 모습을 보면,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더는 악화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지수 내에서 가장 선행성을 가지고 있는 ISM 지수에서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공급망 배송시간 지수가 7.3P, 11.8P 하락하며 두달 연속 조정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제조업에서의 물가지수도 14.2P나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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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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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금리인상과 양적 긴축을 한 방에 몰아서 하는 벼락치기 긴축은 이미 엘런 그린스펀의 시대에 폐기된 정책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연준의 정책이 경제를 망가뜨릴 만큼 빠르게 집중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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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연준이 자꾸 실수를 했다고 하시는데, 지금까지 치명적인 실수를 한 적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드러난 실수들은, 달러의 지배력 강화를 위해 고의로 방조된 실수였습니다.
만약 단 한 차례라도 치명적인 실수가 있었다면, 달러는 지금 기축통화 지위를 잃었을 겁니다.
특히, 파월이 연임되었다는 것은 그가 지난 통화 정책에서 실수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자넷 옐런>이나 <제롬파월>은 뛰어난 천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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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조만친> 의원이 다된 밥을 엎을 것이라는 것은 전혀 예기치 못했던 사건이었고, 바이러스 쇼크 역시 인간이 예측할 수 있는 범주는 아니었습니다.
이로 인해 물가와 정책 사이에 약간의 미스 매치가 있었습니다만, 시장이 생각하는 것처럼 통제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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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에는 몽달 귀신이 없습니다.
이불 속에 숨지마세요.
박차고 나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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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확진 급증에도 방역푸는 유럽…”이젠 독감처럼” 주장 ‘솔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915500?cds=news_my
-외국이 방역을 풀면 우리나라도 따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상황,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코로나로 인해 용인되는 상식 밖의 상황들이 빨리 종료되길 바랍니다. 거리두기가 끝나 예전처럼 오프라인 세미나도 열 수 있음 좋겠습니다.

“회색 코뿔소가 온다”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종료될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72252?cds=news_edit
-총 3번 연장이 되었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대출 상환 유예, 만기 연장 정책이 오는 3월달에는 종료되는 것 같습니다. 회색 코뿔소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이는 예상가능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요인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3월에 만기 연장이 종료될 경우 타격을 입는 소상공인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계열사 대표, 상장해도 2년간 주식 못 판다”…수습 나선 카카오, ‘먹튀 방지책’ 통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651?cds=news_edit
-카카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전반적으로 주가가 많이 내려왔습니다. 카카오 계열사 경영진들의 주식 매도에 따라 먹튀 논란이 일면서 그룹 전체적으로 주가가 많이 빠졌습니다. 계열사 사장은 상장 후 2년간 주식을 못 팔게끔 한다는데 이미 팔 사람은 다 팔았으니 후행적인 조치가 아쉽습니다.

“위믹스 단기 대량매도 아냐…유망기업 인수해 생태계 확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71176?cds=news_my
-위메이드의 위믹스 대량매도에 대해 장현국 대표가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일단 상장 초기부터 꾸준히 매도해 M&A 자금을 마련해왔다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추가 매도를 통한 위믹스 생태계 투자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M&A를 통해 회사가 확장하는 것은 좋지만, 위믹스의 가격에 이러한 매도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고 판단할지가 투자자들의 몫이 되겠습니다.
4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월 13일(목) 종가기준입니다.
# 삼진제약 지분을 또 취득한 하나제약

하나제약이 삼진제약의 지분을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전일(1/13) 공시를 통해 삼진제약의 지분을 기존 6.52%에서 8.09%까지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제약은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삼진제약의 지분 6.52%를 장내매수하며 취득 사실을 공시하였고 당시에도 지분 취득 이유는 단순 투자라고 밝혔습니다. 매수단가는 24,000원대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400
4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1월 14일(금) 종가기준입니다
‘찐부자’들이 샤넬 안 사는 이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46486632198376&mediaCodeNo=257
-샤넬의 가격은 계속 오르지만 오픈런은 계속되고 리셀러들과 예물 수요가 늘면서 샤넬 브랜드가 대중화?되다 보니 백화점 등급이 높은 분들은 되려 샤넬 브랜드를 기피한다고 합니다. 샤넬 측도 이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높은 가격에도 대중화가 가능하니 가장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호시우보’ 크래프톤, NFT사업 본격화? 인력모집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96318?cds=news_my
-NFT와 P2E 게임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던 크래프톤도 대세를 안 따라갈 수는 없었나봅니다. NFT 관련 인력 충원에 나섰습니다. 어떤 사업을 추진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의 재미를 강조했던 만큼 NFT와 관련해서 어떤 프로젝트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디지털 조선업 빅2 좌초]①현대중공업그룹, 대우조선 '딜브레이크' 택한 현실적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661?cds=news_edit
-EU에서 반대했고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는 물거품이 되기 직전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가처분 소송 등을 통해 EU의 결정을 무효로 돌려야 하는데, 이 과정이 진행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주열 한은 총재, “금리 1.5% 돼도 긴축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93751?cds=news_edit
-미국 연준도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빠르게 확확 올린다는 분석을 했던 애널리스트의 말이 떠오릅니다. 우리나라의 기준 금리가 반면만에 0.75%p가 상승했는데,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금리 수준이 돌아갔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워낙 높다 보니 금리 인상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미국 역시 가파른 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있어 돈의 흐름이 다시 저축으로 가게 될지 주목됩니다.
요즘은 종목 찾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공시 사항을 더 자주 체크하게 되네요..

지난주 금요일(1/14)에 한미글로벌에서 매출액 대비 9%짜리 수주 공시를 했습니다. 214억 규모의 골프장 조성 공사 관련 계약이며 2022년에 전부 매출로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적도 재무 상황도 안정적이고 수주잔고 추이도 괜찮아서 관심있게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4분기 사업보고서는 3월 말에 나올텐데 4분기 수주잔고도 올라있길 기대해봅니다. 🙏

https://bit.ly/33jFaqf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투자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꽤 알려진 이슈인데, 조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iampoohoo/222623959263
해성디에스(195870) 4Q21

매출 1,875억원(YoY: +65.29%), 영업이익 299억원(YoY: +392.54%)으로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 매출과 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네요! 반도체 부품 기업들 전반적으로 4분기에 좋은 실적을 냈을 것으로 보입니다. 😀

https://bit.ly/3KkxLHR
하이로닉(149980) 4Q21

매출 75억원(YoY: +486.88%), 영업이익 21억원(YoY: +462.95%)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4분기가 워낙 부진했다 보니 이번 4분기 성장폭이 상당히 가파르게 나왔네요.😃 마스크 시국이 이어지고 있어 사실 수술/시술받기엔 좋은(?) 상황이긴 한데..중국 단체 손님의 부재 영향도 많이 안정된 것일까요? 다른 미용기기 기업들 실적도 궁금해집니다. 👏

https://bit.ly/34XshT7
수출 해상운임 비상…미국 서부 가려면 3.7배 더 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87707?sid=101
-2019년 12월에 309만원이었던 운임이 2021년 12월에는 1,595만원입니다. 2년만에 5배가 뛰었습니다. 물류비 이슈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금액을 들으니 정말 심각하구나 싶습니다. 지난달인 12월에 무역수지 적자가 나왔는데요, 1월도 적자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中봉쇄에 공급망 ‘퍼펙트스톰’ 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3765?sid=104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서 그럴까요? 중국 정부는 위드코로나가 아닌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면서 2020년 3월보다 더 강한 봉쇄조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엔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 기업들이 정말 많이 들어가 있는데, 중국의 이러한 봉쇄조치로 인해 공급망이 타격을 입을까 우려됩니다.

마이너스 통장 연장하러 은행 갔다가 ‘깜짝’…”갑갑하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3548?cds=news_edit
-금리 인상이 현실입니다. 대출 금리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금리로 유동성을 확 풀고 자산 가격은 크게 치솟았는데, 이제는 유동성을 조이고 있습니다. 영끌, 빚투의 시대는 저물었습니다. 이제는 상환 가능한 선에서 대출을 움직여야 합니다.

은행이 배달앱까지…신한금융 ‘저PER’ 탈출구 찾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682?cds=news_my
-신하은행이 배달앱을 론칭했습니다. 앱 이름은 ‘땡겨요’입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사업으로의 확장입니다. 우선은 서울 6개구에서 시작하는데 성과가 좋으면 점차 서비스 지역을 넓혀갈 것으로 보입니다. 성장성에 대한 물음표가 뭍으면서 주가가 잘 움직이지 않았는데, 커머스 영역으로의 확장이 기업가치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해봅니다.
'21년 12월 수출 컨테이너 운임 현황

관세청에서 이번달부터 수출 컨테이너 운임 현황에 대해서도 공개해주고 있습니다. 해상 수출 컨테이너 2TEU당 신고운임의 평균치이며 2020년과 2021년 월별 데이터를 표 테이블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직전월인 12월달엔 20개월만에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했고(2010년대 들어 역대 4번째), 1월 역시 10일까지의 수출입 실적만 보았을 때는 무역수지가 -50억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자재 물가 상승 압박이 큰데, 물류비도 많이 올라 기업 전반의 비용 부담이 높을 것 같습니다.

자료실에 공유해두었으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bit.ly/33FPMzo
[짧포트] 세원이앤씨(091090) 신사업 성과와 본업 개선 기대

얼마전 짧게 작성한 세원이앤씨의 보고서를 S-POST로 전환하였습니다. 유가가 계속 오르다 보니 플랜트쪽 수주가 좀 더 살아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는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에도 진출하며 사업적으로도 변화를 꾀하고 있고, 회사 분할과 주식 합병 등도 진행하고 있어 투자자 입장에선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373
고영(098460) 4Q21

매출 599억원(YoY: +22.44%), 영업이익 100억원(YoY: +125.92%)을 기록했습니다. 실적 컨센서스는 소폭 하회했지만, 이익률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2017년에는 연간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2018년 19%, 2019년 15%, 2020년 9%로 지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다 2021년 들어 연간으로 16.7%까지 회복했으니 의미있는 변화입니다.

마침 오늘(1/18) 자사주 취득 공시도 나왔네요. 2022년 반도체 칩메이커의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장비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데, 고영의 경우 이익률 회복에도 함께 초점을 맞춰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it.ly/3GGlC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