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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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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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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 CODE 개정에 따른 일부 기업 수출 데이터 오류 안내

2022년 1월 1일부터 HS CODE 6차 개정이 적용되면서 주요 품목 몇 가지에 변동이 생겼습니다. 이에 당사가 기존에 매칭해두었던 코드에도 변동이 생기면서 해당 종목의 수출입데이터가 22년 1월부터 업데이트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업데이트 되지 않은 기업은 아래와 같으며 아래 종목과 같은 HS CODE로 매칭해둔 기업 역시 업데이트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요 품목 코드와 기업에 맞는 변경된 HS CODE는 확인하였습니다. 바로 서비스 화면에 구현해야 하지만, 보다 정확한 매칭을 위하여 기업들의 2022년 1분기 실적과 새로 변경된 수출 데이터를 비교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변경된 기업의 경우 2022년 1분기 실적이 나온 이후 업데이트가 진행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1395
오늘 WTI가 $100을 넘어가고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는데...

BofA에서는 미국 경제에 대한 우크라이나 사태의 가장 큰 리스크를 유가로 보고 있음.

지금까지 러시아에 내려진 제재에는 에너지 수출이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유가가 $100을 돌파한건데, 푸틴의 행동이 예측을 벗어나고 있고, 지금까지 전문가들의 예측이 틀려왔기 때문에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 제재가 내려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음.

BofA는 만일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에 대한 제재가 내려지는 경우 유가는 1밀리언 배럴/일 감소당 $20/배럴의 상승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만일 러시아 수출량인 5밀리언 배럴/일이 시장에서 사라지면 대략 $100/배럴의 유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그럼 유가가 현재 $100에 $100 더해 $20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에너지 가격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전방위적인데, 일반적으로 유가가 $100이 유지된다면 미국 GDP 성장율이 1% 포인트 감소한다고 함. 그나마 이정도인건 미국이 에너지 자족 국가이기 때문이라고. 유가에 계속 주목해야하는 이유...
https://news.1rj.ru/str/yakjangsu
# 폐기물 생산지수와 인선이엔티

폐기물 처리 단가가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산업별 서비스업 생산지수 중 “폐기물 수입, 운반, 처리 및 원료 재생업”을 살펴보니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경상지수와 물가 상승분이 제외된 불변지수와의 차이가 상당히 벌어졌습니다.

인선이엔티의 경우 철스크랩 판매 사업도 영위하고 있는데 철스크랩 가격 역시 1월까진 강세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오늘 통계청 데이터를 보다가 눈에 띄어 짧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1412
현대/기아 모두 오랜만에 판매량 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성장세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 ’22년 2월 잠정 수출(1일~28일)

2022년 2월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0.6% 증가한 539억달러, 수입은 25.1% 증가한 531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20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17.6% 증가한 27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2.1% 증가한 26.6억달러였습니다. 무역수지는 8.4억달러로 흑자전환하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1425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21년 실적이 좋은데 주가가 잘 안갔네요. 원격의료 테마를 기다리는 것 같은데, 실적에 사서 테마에 팔아보는 그림이 그려질까요?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승진 박)
러시아 ETF에 대한 문의가 종종 들어오고 있는데, 역발상 투자도 좋지만 괴리율과 거래 가능 여부 등의 상황들을 살펴보시면서 투자에 유의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러시아 거래소의 휴장 및 제재 조치 가운데 국내 러시아 ETF와 펀드들의 신규 매수, 환매가 중단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러시아 국채 기발행물도 현재 거래가 불가한 상황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미국 상장 ETF 중 러시아 증시 2배 레버리지 종목인 Direxion의 RUSL은 상장폐지가 결정되었습니다.


'러시아MSCI' ETF, 투자유의종목 지정…괴리율 급등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958624
4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3월 2일(수) 종가기준입니다.
“설레서 심장 떨어질 것 같아”…2년 만에 온 캠퍼스의 봄, 설렘과 혼란 교차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77401
-2020년에 입학한 학생들은 벌써 3학년인데 이제서야 대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대학에서도 이제 대면 수업이 열리면서 대학가에 활기가 돌 것 같습니다. 주변 상권도 그동안 참 어려웠을텐데 이젠 한숨 돌리겠습니다. 일상회복이 갑자기 성큼 온 것 같아 약간 어안이 벙벙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브랜드 이미지 나빠질라”…기업들 줄줄이 러시아서 발 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69554?cds=news_my
-전쟁이나 경제제재 여파를 피하기 위해 사업 영역을 조정하는 것에서 이제는 러시아에서 발을 빼는 것이 브랜드 이미지를 관리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소비자 성향에 맞게 되면서 러시아에서 사업을 줄이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 기업이 적극적으로 러시아 사업을 줄이는 것 같진 않은데, 전쟁 상황이나 사회적 분위기를 지켜봐야겠습니다.

高물가→임금 인상→제품값 급등…'인플레 감옥'에 갇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69683?cds=news_edit
-물가 상승 그리고 임금 상승, 그로 인한 추가적인 물가 상승의 고리에 갇혔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마트에서 장을보면 많이 사지도 않았는데 결제 금액이 올라가는 것을 보며 물가가 많이 올랐음을 느낍니다. 유가도 엄청 올라 물가 안정화 시기는 요원해보입니다.

현대차 “2030년까지 95조 투자…전기차 187만대 판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69685?cds=news_edit
-현대차가 전기차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합니다. 2030년까지 무려 95조원을 투자하여 글로벌 점유율 7%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대비 판매량은 13배를 늘리고 이를 위해 LFP 배터리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차 시장엔 다소 늦게 들어갔지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데요
소프트센(032680)

순이익단까지 보기 좋게 턴어라운드 했습니다. 4분기 수익성 개선 모습이 눈에 띄어 무슨 사업을 하나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걸쳐 놓은 사업이 많네요😅 플렉서블 OLED 신소재 사업, 빅데이터 관련 사업, 중국 이통사 대상 부가서비스 제공사업 등등..

2021년의 수익성 개선이 일시적이 아니어야 주가도 힘을 받을 것 같은데 일단 실적 개선주로 눈에 띕니다.
Forwarded from LS 유통/화장품 오린아 (Lina Oh)
✍🏻쿠팡 4Q21 실적 발표 컨콜 요약

⭐️
정확한 수치 언급을 꺼려하시는 답변은 저만 답답한가요 🥲 질문들은 날카로운데… 🗡 나머지는 점심 먹고와서 공유드릴게요!

⭐️4Q21 매출액 YoY 33% 성장한 50.1억달러(6조원), 영업손실 YoY 2.6억달러 증가한 3.9억달러(4,700억원)

1. 2025년도까지 이커머스 시장 2,9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을 전망

2. 쿠팡 Key indicators
- 분기별 활성 고객수는 1,800만명
- 여전히 인터넷 인구 3,700만명 기반 확장 가능할 수 있는 부분 있다고 판단
- 올해 1분기부터 실적발표 2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할 예정: 1)상품 커머스(1P+3P, 프레쉬 등), 2)성장 이니셔티브(잇츠, 플레이, 핀테크, 해외 사업 등)

3. 질문 요약
1) 쿠팡 이츠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시장에서 1위 사업자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모티브가 있는 것?
- 이츠는 우리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로, 운영 2년만에 수십억달러 주문 규모로 확장
- 성장 여력 또한 있다고 판단: 지난 분기 쿠팡이츠 활성 고객의 70%는 단 한건의 주문도 하지 않았음
- 일단 쿠팡이츠는 성장을 소화하는 데에 집중할 것이며 고객을 위한 가치 확장 계획

2) 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4억달러 미만 손실로 언급했고, 올해 1분기 원화기준 30% 초반의 탑라인 성장을 언급했음. 어떤 흐름으로 가정한 것인가?
올해 리오프닝에 따른 이커머스 성장 둔화를 넘어서서 쿠팡 자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보는지?
- 탑라인 성장은 30% 초반이지만, 실제로 수요 자체는 몇 %p 더 높았음
- 역사적으로 우리는 매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았고 그 정책을 고수할 것: 다만 우리는 전체 전자상거래 대비해서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
- 단기적인 매출액은 매우 예측하기 힘듦: 그러나 우리의 이니셔티브와 투자에 대해서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EBITDA 가이던스에 대해서는 편안한 수준

3) EBITDA 가이던스: 2022년 4억달러 손실로 줬고, 2백만 달러를 해외 쿠팡플레이와 핀테크 투자로 언급. 여기서 추가로 이 투자 내용을 제외한 숫자로 봐야 하나?
그리고 쿠팡이츠와 로켓프레쉬에서 손실이 미치는 규모가 어느정도인건지, 그 과정에서 EBITDA 개선을 위한 주요 성장 동력은 무엇으로 보는지?
- 2백만 달러를 성장 동력에 투자할 계획: 2022년 이후 성장을 위한 투자라고 봄
- 성장을 거듭할 수록 적절한 시점에 더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을 전망
- 로켓프레쉬에 대해서도 질문을 주셨는데, 1분기부터 상품 커머스 쪽으로 잡히게 됨

🌹이베스트 유통/화장품 오린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한 외국 필자의 분석글이 눈에 띄어 공유합니다. 미국보다는 러시아 쪽 시각, 관점에서 쓰여진 글이기 때문에 최근 주로 접하는 전망이나 분석과는 조금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자는 러시아는 서방 세력에 대해 상당한 준비를 마치고 탈달러화와 인플레이션을 전쟁의 최종 목표로 두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1437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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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일곱 가지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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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고통이 극에 달하면 커다란 변화가 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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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기존의 질서에 반항하거나 새로운 혁명 같은 것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중세 유럽을 휩쓸었던 패스트로 3명 중에 한 명이 죽음을 맞게 되고, 극단적 심리상태에서 르네상스라는 문예 혁명을 틔웠던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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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내 맘대로 살자~라는 생각에 심각한 타락주의, 방임주의, 쾌락주의, 혹은 순혈 주의로 빠지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1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쟁에 이어 곧장 들이닥친 스페인 독감은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3배나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면서 사람들의 생각을 좀 더 극단적으로 몰고갔죠.
당시 젊은이들은 매일 밤 파티를 열며 쾌락주의에 빠졌었는데요, 하긴 지구 인류 4명 중 하나가 죽어버린 상황에서 무슨 미래 가치나 꿈을 추구하며 살았겠습니까?
특히나 스페인 독감은 이상하게도 젊은이들에게 더 치명적이었으니, 그냥 그날 그날 행복하면 그 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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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극단적 백인 우월주의 KKK가 나왔던 것도 그 무렵이습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던 두려움이 순혈주의, 무차별 증오라는 극단성을 띄기 시작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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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당시와 아주 비슷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는 스페인독감 이후 인류가 겪었던 가장 참담한 바이러스였습니다.
특히나 미국의 금융위기와 유럽의 재정위기 끝단에서 마주했다는 점에서 사람들을 좀 더 극단적으로 몰아가기에 충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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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의 정치인들만 봐도 그렇습니다.
중도보다는 극우나 극좌 성향의 정치인들의 행동이 활발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좌우 대립도 예전 같지 않게 매우 격렬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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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민감한 상황에서 푸틴은 전쟁을 일으켰습니다만, 그는 7가지 큰 실수를 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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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적을 과소평가 했습니다.
미사일 좀 쏘고 퉁탕거리면 겁을 먹고 도망갈 줄 알았습니다만, 우크라이나인들은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군인은 물론 시민과 관료들이 서로 솔선수범해서 자유에 대한 수호에 앞장서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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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런스키는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충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푸틴은 그를 암살하라며, 400여 명의 용병을 풀었다고 하는데요, 도망갔다는 루머도 있었고, 러시아로부터 살해당할 수도 있다는 점 때문에 망명을 권유하기도 했지만 그는 그의 각료들과 함께 키예프에서 여전히 항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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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욕심이 과했습니다.
만약 돈바스지역만 넘어섰더라면, 아주 미약하게나마 명분을 살릴 수 있었고, 특히 러시아의 국민들에게는 서방 세계에 할 말은 하고 얻을 것을 얻는 영웅으로 남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친 러시아계를 넘어 친서방 계까지 욕심을 낸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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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미국의 정보력을 무시했습니다.
미국은 러시아의 통신을 감청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그들이 기습을 벌이려는 순간을 모두 공개하는 바람에 푸틴은 작전에 성공할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러시아가 개전 후 공수부대를 통해 48시간 내 키예프를 점거하고, 꼭두각시 정부와 의회를 구성하는 것을 계획했었다고 트위터를 통해 폭로했는데요, 이런 식으로 푸틴의 계획을 적나라하게 우크라이나에게 모두 전달했으니,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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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에너지 의존도 때문에 서방이 함부로 나서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오히려 그 반대였습니다.
러시아의 침략은 나토의 결속을 다지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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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제일 먼저 나섰습니다.
바이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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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에게 두 개의 대안 밖에 없다.
미국이 러시아를 직접 타격해서 3차 세계 대전을 만들어 모두 불행해지느냐, 그게 아니라면 함께 합심해서 러시아를 제재해서 피해를 최소화하느냐...
전쟁이 싫다면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적극 동참해달라."며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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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국과 맞서며 오히려 친러행보를 보였던 터키의 에르도안 역시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동참했습니다.
터키는 흑해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는데요, 러시아 군함이 통과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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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일의 변화가 극적인데요, 지금까지 독일은 분쟁 중인 지역에 무기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워왔습니다.
얼마 전 우크라이나가 무기 지원을 요청했을 때에도 처음에는 단호히 거절했었죠.
젤렌스키는 즉각...
"과거 히틀러가 우크라이나인들에 했던 만행을 잊었는냐"며 도움을 다시 요청했지만 고작 군용 철모 5000개만 보냈을 정도였죠.
하지만 올라프 숄츠 총리는 트위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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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시대의 변화를 의미한다. 푸틴의 침공군에 맞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 독일은 독일연방군이 보유한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독일은 1000기의 대전차 무기와 500기의 스팅어 미사일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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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공화국은 850만 달러 상당의 무기를 보내기로 했고, 네덜란드 역시 미사일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포르투갈은 나토에 공수부대 175명을 포함해 추가 병력을 파병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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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어느 때보다 더욱 나토를 중심으로 뭉치게 되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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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너무도 뻔한 거짓말을 반복했습니다.
아시다시피 SWIFT로부터 퇴출은 너무도 가혹한데다가, 러시아와 거래하는 모든 나라에게도 악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지금까지는 독일 등 몇 몇 나라가 반대했었거든요.
특히, 독일은 전체 에너지에 대한 러시아 의존도가 무려 75%로 유럽에서는 가장 러시아 의존성향이 강합니다.
만약 SWIFT가 차단된다면 독일은 당장 전기부터 끊어질 판이니까요.
하지만, 푸틴의 새빨간 거짓말이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푸틴과 가장 많은 대화를 했던 독일의 숄트 총리는 푸틴을 만나고 와서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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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라며 자신 있게 말했었습니다.
그는 푸틴의 어이 없는 거짓 선동에 크게 배신감을 느꼈을 겁니다.
결국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를 스위프트(SWIFT) 망에서 차단하는 제재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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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중앙은행은 6430억달러(약 774조원) 상당의 외환을 보유하고 있지만 SWIFT의 차단으로 대부분 무용지물이 됩니다.
당연히 루블화는 폭락할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러시아는 산유국이잖아요?
석유가 가장 큰 수출품이고, 다른 산유국처럼 대다수의 생필품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요.
루불의 폭락은 물건 값을 천정부지로 끌어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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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환율 방어를 위해 기준금리를 현행 9.5%에서 20%로 대폭 인상했지만 루블화 가치는 이제 시장 시세로 100루불도 넘어섰습니다.
이미 사상 최저 수준으로 폭락했지만 웃돈을 줘도 달러를 살 수가 없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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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1990년 대 중후반에도 이런 일을 겪은 바 있었습니다.
당시 러시아 중앙은행은 1만 루블화 액면가를 10루블로 변경하는, 1/1000 수준의 리디노미네이션(화폐단위 변경)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내가 가진 현금이 1/1000로 증발하는 것이고, 999/1000는 세금이 되는 겁니다.
한 세대가 지나기도 전에 비슷한 일이 또 생겼기 때문에 러시아인들은 유사시에는 더욱 루불을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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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푸틴은 지지율이 상승하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는데요,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물가가 급등하게 될 경우, 불만은 커지고 오히려 민란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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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푸틴이 어느 정도는 생각하고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전혀 생각치도 못한 것이 푸틴의 발목을 잡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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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여섯번째 실수는, 미국이 준 신무기 <재블린>을 과소 평가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미국은 감청을 통해 정확하게 푸틴의 의중을 알려서 준비하게 했습니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구체적으로 <재블린>이라는 무기를 지급해서 길목마다 잠복하고 대기했죠.
재블린은 가벼운데다가, 공기 압축 방식으로 발사되기 때문에 후폭풍이 일어나지 않아서, 적으로부터 노출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보이지 않는 휴대용 스텔스 무기인 셈이죠.
미국이 알려준 곳에 미리 숨어 있다가 약속된 시간에 러시아의 전차가 지나가면 파괴합니다.
전차의 정면은 기갑이 강하지만 해치 쪽은 약한데요, 재블린은 위로부터 떨어져 해치를 파괴합니다.
우크라이나는 도로 빼고는 모두 진흙탕인데요, 선두가 공격당하면 진격이 늦어질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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