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를 아주 빠르게 올리든, 한 번 올리고 두리번 거리든, 아무튼 금리 상승 시기에 주가가 중기적으로 하락한 적은 없었습니다.
.
블라드 총재는 바로 이 부분을 강조한 겁니다.
금리 인상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겁니다.
지난 1994년에는 특히, 금리를 50BP씩 속등시켰었지만 주가는 물론이고 경기도 매우 안정적이었다는 점을 힘주어 말했습니다.
.
제가 감히 블라드의 생각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할만한 자격도 실력도 되지 않습니다.
그리 말했다면 뭔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하지만 살짝 불만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
우선, 블라드가 거론했던 1994년은 50BP 씩 금리를 급하게 상승시켰었지만 경기의 빠른 팽창이 수반되었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해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는 국면입니다.
경기만 좋다면야, 매출이 10%만 늘어나도 1% 정도의 금리 인상은 충분히 견딜 수 있기 때문에 금리가 다소 과격하게 상승한다고 해도 크게 타격을 주지 않겠습니다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과연 과격한 금리 인상이 안전할 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
급여가 마구 올라가며 승승장구하는 시기에 투자 실패와, 실직했을 때의 투자 실패가 완전히 다른 것처럼, 금리의 상승에 대한 감수성은 경기가 좋을 때와 나쁠 때를 구분해서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
게다가...반복적으로 말씀드립니다만...지금은 공급망 충격에 의한 물가 급등의 시대입니다.
과거에 수요가 견인했던 물가 상승과는 전혀 처방이 달라야만 합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고 푸틴이 물러서지 않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고, 이미 파종기를 놓쳐버린 우크라이나에 풍년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
무엇보다도, 경기가 둔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이미 장단기 금리 역전 가능성마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를 빠르게 올리는 것은 오히려 금리의 역전을 가속화시킬 뿐, 경제적 효익이 크지 않습니다.
.
금리에 대한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금리인상이 공급 측면의 물가 상승을 통제하는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에 대한 기대 심리를 강하게 꺾을 필요는 있습니다.
그래서 5월부터 대략 한 두 차례에 걸쳐 50BP 인상은 필요해보입니다.
파월 의장이 1월의 ‘꾸준히(steadily)’ 라는 수식어에서 ‘신속하게’(expeditiously) 로 바꿨다는 것은 지금 당장은 50bp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50BP 인상이 살짝 두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금리인상 초기에는 50BP 씩 인상을 해도 중립 금리 아래에서의 금리인상이기 때문에 주가나 경기에 중기적인 타격을 주지 않습니다.
.
둘째, 하지만 이후에도 급하게 금리를 인상시킬 경우,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6월 이후에는 QT와 연동해서 금리 인상의 보폭을 줄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생각입니다.
한 달에 800억 달러 규모의 QT라면 연말까지 6400억 달러를 흡출할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32BP 인상폭과 맞먹는 긴축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요.
내년까지 조망친 의원으로 인해 구멍한 1조 8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1조 6000억 달러를 흡출할 수 있습니다.
그럼 대략 80BP 수준의 금리인상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이는 50BP 씩 4회 인상이 필요했다면 그것을 1회로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죠.
.
기왕 이야기가 나온 김에 중립 금리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해보죠.
.
지난 3월 회의에서 연준 의원들이 생각하는 평균 중립금리는 2.375%였습니다.
지난 회의까지만 해도 2.5%였는데요, 이번 회의에서 하향 조정되엇다는 것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해 시장이 견딜 수 있는 한계 금리가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다시 말해서, 전쟁의 양상에 따라서 중립 금리는 추가적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아무튼 연준의 생각이 정확하다면, 5월에 50BP인상, 이후로 25BP 씩 인상한다고 해도 연말 금리는 1.75%에 불과합니다.
적어도 올해 말까지는 주가가 중립금리 아래에서 순탄하게 상승할 수 있다는 말이죠.
.
하지만 말입니다.
연준이 생각하는 중립 금리는 실질적인 중립금리보다 다소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어왔습니다.
지난 2018년에도 그랬었지요.
<자넷 옐런>의 시대에 연준 의원들은 중립 금리를 3%로 제시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 중립 금리는 1.75~2%에 불과했었거든요.
금리 인상이 중단되기 직전의 금리 수준을 Terminal rate라고 하는데요, 2018년 당시의 Terminal rate는 2.25%였습니다.
이후로도 주가가 계속 상승했더라면 중립 금리는 그보다 높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후로 주가는 현저하게 꺾였기 때문에 실질적 중립 금리는 2% 이하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그럼 이번에는 중립 금리를 얼마 정도로 봐야할까요?
아쉽게도...푸틴의 생각을 읽어낼 재간이 없으니, 중립금리를 추정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적어도 지난 번에 2.25%가 Terminal rate였다면 이번에는 그보다는 낮은 것이 정상입니다.
무리해서 억지로 경기를 팽창시키기 전에는 중립금리 수준은 유동성 효과로 점차 하락하는 것이 맞거든요.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번 중립 금리가 대략 1.75%보다 아래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연준에서는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의 Terminal rate를 대략 2.8% 전후로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중립 금리는 물론이고, 그들이 제시한 중립금리에 비해서도 현저히 높습니다.
그만큼 물가를 잡기 위해 중립 금리 보다 높은 수준의 금리까지도 고민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이 말은, 전쟁으로 인해 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하지만 말입니다.
이것을 모두 인정한다고 해도, 그러니까 10년물 기준으로 3%까지 상승한다고 해도 미국에서 가장 큰 회사채 그룹인 BBB 스프레드 2.1%P를 감안하면 미국 기업들의 차입 비용은 5.1%에 불과합니다.
이 정도 금리가 시장을 위협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
정리해보겠습니다.
.
이렇게 계산하나 저렇게 계산하나 지금 분명한 것은 중립 금리가 아직도 멀리 있다는 겁니다.
중립 금리보다 아래에 있을 때에는 금리가 상승하는 기간 동안 증시는 언제나 상승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은 금리 상승 초기 국면이기 때문에 5월에 금리를 25BP올리나, 50BP 올리나 주가의 방향성에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말이죠.
실제로, 빅스텝에 대한 파월의 발언 직후, 잠시 1% 넘게 하락했던 증시가 다소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
그보다는 앞으로 우크라이나에서 특별한 변수가 더 생길 지의 여부가 중요합니다.
이를테면 푸틴이 전술핵이나 화학 무기의 사용과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현재 수준부터는 점진적으로 진입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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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총재는 바로 이 부분을 강조한 겁니다.
금리 인상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겁니다.
지난 1994년에는 특히, 금리를 50BP씩 속등시켰었지만 주가는 물론이고 경기도 매우 안정적이었다는 점을 힘주어 말했습니다.
.
제가 감히 블라드의 생각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할만한 자격도 실력도 되지 않습니다.
그리 말했다면 뭔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하지만 살짝 불만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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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블라드가 거론했던 1994년은 50BP 씩 금리를 급하게 상승시켰었지만 경기의 빠른 팽창이 수반되었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해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는 국면입니다.
경기만 좋다면야, 매출이 10%만 늘어나도 1% 정도의 금리 인상은 충분히 견딜 수 있기 때문에 금리가 다소 과격하게 상승한다고 해도 크게 타격을 주지 않겠습니다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과연 과격한 금리 인상이 안전할 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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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마구 올라가며 승승장구하는 시기에 투자 실패와, 실직했을 때의 투자 실패가 완전히 다른 것처럼, 금리의 상승에 대한 감수성은 경기가 좋을 때와 나쁠 때를 구분해서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
게다가...반복적으로 말씀드립니다만...지금은 공급망 충격에 의한 물가 급등의 시대입니다.
과거에 수요가 견인했던 물가 상승과는 전혀 처방이 달라야만 합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고 푸틴이 물러서지 않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고, 이미 파종기를 놓쳐버린 우크라이나에 풍년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
무엇보다도, 경기가 둔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이미 장단기 금리 역전 가능성마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를 빠르게 올리는 것은 오히려 금리의 역전을 가속화시킬 뿐, 경제적 효익이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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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에 대한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금리인상이 공급 측면의 물가 상승을 통제하는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에 대한 기대 심리를 강하게 꺾을 필요는 있습니다.
그래서 5월부터 대략 한 두 차례에 걸쳐 50BP 인상은 필요해보입니다.
파월 의장이 1월의 ‘꾸준히(steadily)’ 라는 수식어에서 ‘신속하게’(expeditiously) 로 바꿨다는 것은 지금 당장은 50bp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50BP 인상이 살짝 두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금리인상 초기에는 50BP 씩 인상을 해도 중립 금리 아래에서의 금리인상이기 때문에 주가나 경기에 중기적인 타격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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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하지만 이후에도 급하게 금리를 인상시킬 경우,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6월 이후에는 QT와 연동해서 금리 인상의 보폭을 줄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생각입니다.
한 달에 800억 달러 규모의 QT라면 연말까지 6400억 달러를 흡출할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32BP 인상폭과 맞먹는 긴축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요.
내년까지 조망친 의원으로 인해 구멍한 1조 8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1조 6000억 달러를 흡출할 수 있습니다.
그럼 대략 80BP 수준의 금리인상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이는 50BP 씩 4회 인상이 필요했다면 그것을 1회로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죠.
.
기왕 이야기가 나온 김에 중립 금리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해보죠.
.
지난 3월 회의에서 연준 의원들이 생각하는 평균 중립금리는 2.375%였습니다.
지난 회의까지만 해도 2.5%였는데요, 이번 회의에서 하향 조정되엇다는 것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해 시장이 견딜 수 있는 한계 금리가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다시 말해서, 전쟁의 양상에 따라서 중립 금리는 추가적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아무튼 연준의 생각이 정확하다면, 5월에 50BP인상, 이후로 25BP 씩 인상한다고 해도 연말 금리는 1.75%에 불과합니다.
적어도 올해 말까지는 주가가 중립금리 아래에서 순탄하게 상승할 수 있다는 말이죠.
.
하지만 말입니다.
연준이 생각하는 중립 금리는 실질적인 중립금리보다 다소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어왔습니다.
지난 2018년에도 그랬었지요.
<자넷 옐런>의 시대에 연준 의원들은 중립 금리를 3%로 제시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 중립 금리는 1.75~2%에 불과했었거든요.
금리 인상이 중단되기 직전의 금리 수준을 Terminal rate라고 하는데요, 2018년 당시의 Terminal rate는 2.25%였습니다.
이후로도 주가가 계속 상승했더라면 중립 금리는 그보다 높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후로 주가는 현저하게 꺾였기 때문에 실질적 중립 금리는 2% 이하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그럼 이번에는 중립 금리를 얼마 정도로 봐야할까요?
아쉽게도...푸틴의 생각을 읽어낼 재간이 없으니, 중립금리를 추정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적어도 지난 번에 2.25%가 Terminal rate였다면 이번에는 그보다는 낮은 것이 정상입니다.
무리해서 억지로 경기를 팽창시키기 전에는 중립금리 수준은 유동성 효과로 점차 하락하는 것이 맞거든요.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번 중립 금리가 대략 1.75%보다 아래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연준에서는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의 Terminal rate를 대략 2.8% 전후로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중립 금리는 물론이고, 그들이 제시한 중립금리에 비해서도 현저히 높습니다.
그만큼 물가를 잡기 위해 중립 금리 보다 높은 수준의 금리까지도 고민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이 말은, 전쟁으로 인해 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하지만 말입니다.
이것을 모두 인정한다고 해도, 그러니까 10년물 기준으로 3%까지 상승한다고 해도 미국에서 가장 큰 회사채 그룹인 BBB 스프레드 2.1%P를 감안하면 미국 기업들의 차입 비용은 5.1%에 불과합니다.
이 정도 금리가 시장을 위협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
정리해보겠습니다.
.
이렇게 계산하나 저렇게 계산하나 지금 분명한 것은 중립 금리가 아직도 멀리 있다는 겁니다.
중립 금리보다 아래에 있을 때에는 금리가 상승하는 기간 동안 증시는 언제나 상승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은 금리 상승 초기 국면이기 때문에 5월에 금리를 25BP올리나, 50BP 올리나 주가의 방향성에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말이죠.
실제로, 빅스텝에 대한 파월의 발언 직후, 잠시 1% 넘게 하락했던 증시가 다소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
그보다는 앞으로 우크라이나에서 특별한 변수가 더 생길 지의 여부가 중요합니다.
이를테면 푸틴이 전술핵이나 화학 무기의 사용과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현재 수준부터는 점진적으로 진입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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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기아, 25년 만에 국내 공장 짓는다…’미래 먹거리’ 과감한 투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77819?cds=news_edit
-25년만의 국내 투자라는 점에 의미가 크네요. PBV는 배송, 물류 전문 차량인데, 기사 속 이미지를 보면 익히 알던 차량의 디자인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24년 완공하여 25년에 첫 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의 CAPA를 운영하여 목표 매출 규모가 얼마일지 궁금합니다.
레드라인 넘은 김정은, 미국 전역 타격할 ICBM 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18432?cds=news_edit
- 미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국과 북한에 신경을 많이 쏟지 못하는 상황인데, 한국 정권이 바뀐 기념(?)으로 미사일을 쐈습니다. 과거에는 북한에서 미사일을 쏘면 한국 증시도 크게 흔들렸었는데, 이제는 북한 영향은 많이 사라진 것 같긴 합니다.
LG엔솔, 북미 전기차배터리 공장 6.5조 투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05768?cds=news_edit
-LG엔솔이 IPO 자금으로 첫 투자에 나섭니다. 스텔란티스와의 합작 공장 설립, 원통형 배터리 독자 공장 설립에 총 6조 5천억원을 투자합니다. 상당히 큰 금액입니다. 미국에서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 적극 대응할 계획으로 보입니다.
인수위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조속히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18467?ntype=RANKING
-탈원전 정책은 폐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원전을 신재생에너지로 분류하고 확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5년 동안 산업이 정말 많이 침체되었는데 다시 한국의 원전 기술이 빛을 보길 기대해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77819?cds=news_edit
-25년만의 국내 투자라는 점에 의미가 크네요. PBV는 배송, 물류 전문 차량인데, 기사 속 이미지를 보면 익히 알던 차량의 디자인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24년 완공하여 25년에 첫 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의 CAPA를 운영하여 목표 매출 규모가 얼마일지 궁금합니다.
레드라인 넘은 김정은, 미국 전역 타격할 ICBM 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18432?cds=news_edit
- 미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국과 북한에 신경을 많이 쏟지 못하는 상황인데, 한국 정권이 바뀐 기념(?)으로 미사일을 쐈습니다. 과거에는 북한에서 미사일을 쏘면 한국 증시도 크게 흔들렸었는데, 이제는 북한 영향은 많이 사라진 것 같긴 합니다.
LG엔솔, 북미 전기차배터리 공장 6.5조 투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05768?cds=news_edit
-LG엔솔이 IPO 자금으로 첫 투자에 나섭니다. 스텔란티스와의 합작 공장 설립, 원통형 배터리 독자 공장 설립에 총 6조 5천억원을 투자합니다. 상당히 큰 금액입니다. 미국에서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 적극 대응할 계획으로 보입니다.
인수위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조속히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18467?ntype=RANKING
-탈원전 정책은 폐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원전을 신재생에너지로 분류하고 확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5년 동안 산업이 정말 많이 침체되었는데 다시 한국의 원전 기술이 빛을 보길 기대해봅니다.
Naver
기아, 25년 만에 국내 공장 짓는다
기아가 25년 만에 국내 완성차 공장을 신설한다. 경기 화성에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공장을 짓기로 했다. 2024년 완공한 뒤 2025년 첫 PBV를 선보일 계획이다. 2030년 글로벌 PBV 시장 1위가 되겠
국내기업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의 기업들을 간단한 조건 설정으로 종목을 쉽게 필터링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네요. 저도 소개를 받았는데, 아래 링크로 공유합니다.
https://www.allatte.com/screener
https://www.allatte.com/screener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22.1분기 정리, What's Next - Bear Market Rally Ahead>
저는 매년 말, 내년의 시황가 투자 전략을 고민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이때 적었던 시황을 매월 비교하면서 처음 생각했던 시장과 얼마나 달라져 있는지 비교해봅니다.
'21년 말 '22년 시장에 대한 글을 적을 때, 시장이 금리인상 횟수를 전부 반영하지 않았다는 골자로 글을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성장주가 주춤하는 시장이 올 것이며, 성장주를 매수한다면 1) 전년 대비 더 큰 성장이 지속되어야 하며, 2) 유의미한 영업이익을 만드는 회사에 투자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그러한 섹터, 그리고 종목은 극소수만 나올 것이기 때문에 엄청난 선별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다만, 여기에 큰 전재가 2가지 있었습니다.
첫째, 공급망 이슈 등 대외변수가 해소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안정화' 되어야 한다(단, 감소하지는 않는다).
둘째, 양호한 경제 성장률이 지속된다.
기존의 '되는 섹터의 주식은 매수하자' 라는 View에서 'Bear market rally'로 시장의 뷰를 바꾸는 이유가 위 2가지 이유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전세계 공급망을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전혀 나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미국 CPI에 영향을 주는 Food 관련 비용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CPI 내 Food 관련 비중은 약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미국 CPI가 집값 때문에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집값은 비중이 가장 높지만 CPI를 끌어올린 Major drive는 아니었습니다. 기존에는 에너지 가격이었고, 이제는 식재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CPI를 끌어 올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가 시장에서 영향을 끼칠때는 언제일까요? 저는 US Prime rate가 상승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US Prime rate는 미국 은행들이 사용하는 기준금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코픽스(COFIX)' 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아직까지 미국의 Prime rate는 상승하지 않았으며, 즉 해당 리스크는 아직까지 시장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얘기하면 US Prime rate가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구간에는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모든 자산은 레버리지를 사용한 가격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부동산은 '전세대출'을 활용한 갭 투자 뿐만 아니라, 재개발을 노리고 투자할 때 사용하는 '이주비 대출' 등 수년간 많은 레버리지를 활용한 부동산 투자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제 금리가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구간에서 해당 대출이 어떻게 회수되고, 마켓에 어떠한 Impact를 주는지 잘 관찰해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인식하시는 것 처럼 암호화폐 시장은 '발행시장'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과거 MBS 상품과 같이 암호화폐를 파생상품화 하여 트렌치를 만든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암호화폐와 NFT가 향후 세상을 바꿀 기술이라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현재 시장에 엄청난 레버리지가 껴 있는 시장임은 분명히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암호화폐에 관하여 옐련 재무부장관은 우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이 이것을 투자에 사용할 수록 도움이 될 것이라고요. 과거 연준의장을 역임하고 있을 당시에는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상당한 추측이지만, 옐런 장관의 의견이 바뀐 이유로 1) 암호화폐 시장의 레버리지가 너무나 거대해 버릴 수 없는 시장이 되었기 때문이며, 2) 코로나19 이후 풀린 유동성을 암호화폐 시장이 흡수하여줬기 때문입니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MBS 사태처럼 해당 유동성이 무너지게 된다면, 이는 막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시장으로 돌아가서 올해 총 1.75%p 금리 인상을 하여 기준금리 1.9%까지 간다고 하는데, 과연 시장 인플레이션이 급격하게 오르는데 25bp씩 올릴까요? 절대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50bp 올리다 안 되면 긴급미팅 잡아서라도 25bp 한번 더 올리고, 그러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또한 내년말 기준금리 전망치가 2.8%이라고 하면, '23년에도 최소 0.9%p를 인상시켜야 하고 이것 역시 (현재 시점에서는) 절대 과장된 예상치가 아닐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은 첫째도 둘째도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중앙정부 역시 인플레이션이 과도히 생기면 지지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무조건 잡아야하고, 바이든의 지지율은 40% 초반대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전쟁이 아닌 '물가'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는 많은 분석법이 있지만, 저는 가장 심플하게 생각하는 접근법이 하나 있습니다. 1) 내가 파는 시점에, 2) 내가 원하는 가격을, 3) 받아줄 수 있는 유동성(매수자)가 있을까?
부동선, 암호화폐, 비상장주식, 상장주식 등 모든 부분에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년 말, 내년의 시황가 투자 전략을 고민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이때 적었던 시황을 매월 비교하면서 처음 생각했던 시장과 얼마나 달라져 있는지 비교해봅니다.
'21년 말 '22년 시장에 대한 글을 적을 때, 시장이 금리인상 횟수를 전부 반영하지 않았다는 골자로 글을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성장주가 주춤하는 시장이 올 것이며, 성장주를 매수한다면 1) 전년 대비 더 큰 성장이 지속되어야 하며, 2) 유의미한 영업이익을 만드는 회사에 투자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그러한 섹터, 그리고 종목은 극소수만 나올 것이기 때문에 엄청난 선별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다만, 여기에 큰 전재가 2가지 있었습니다.
첫째, 공급망 이슈 등 대외변수가 해소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안정화' 되어야 한다(단, 감소하지는 않는다).
둘째, 양호한 경제 성장률이 지속된다.
기존의 '되는 섹터의 주식은 매수하자' 라는 View에서 'Bear market rally'로 시장의 뷰를 바꾸는 이유가 위 2가지 이유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전세계 공급망을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전혀 나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미국 CPI에 영향을 주는 Food 관련 비용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CPI 내 Food 관련 비중은 약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미국 CPI가 집값 때문에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집값은 비중이 가장 높지만 CPI를 끌어올린 Major drive는 아니었습니다. 기존에는 에너지 가격이었고, 이제는 식재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CPI를 끌어 올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가 시장에서 영향을 끼칠때는 언제일까요? 저는 US Prime rate가 상승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US Prime rate는 미국 은행들이 사용하는 기준금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코픽스(COFIX)' 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아직까지 미국의 Prime rate는 상승하지 않았으며, 즉 해당 리스크는 아직까지 시장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얘기하면 US Prime rate가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구간에는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모든 자산은 레버리지를 사용한 가격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부동산은 '전세대출'을 활용한 갭 투자 뿐만 아니라, 재개발을 노리고 투자할 때 사용하는 '이주비 대출' 등 수년간 많은 레버리지를 활용한 부동산 투자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제 금리가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구간에서 해당 대출이 어떻게 회수되고, 마켓에 어떠한 Impact를 주는지 잘 관찰해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인식하시는 것 처럼 암호화폐 시장은 '발행시장'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과거 MBS 상품과 같이 암호화폐를 파생상품화 하여 트렌치를 만든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암호화폐와 NFT가 향후 세상을 바꿀 기술이라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현재 시장에 엄청난 레버리지가 껴 있는 시장임은 분명히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암호화폐에 관하여 옐련 재무부장관은 우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이 이것을 투자에 사용할 수록 도움이 될 것이라고요. 과거 연준의장을 역임하고 있을 당시에는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상당한 추측이지만, 옐런 장관의 의견이 바뀐 이유로 1) 암호화폐 시장의 레버리지가 너무나 거대해 버릴 수 없는 시장이 되었기 때문이며, 2) 코로나19 이후 풀린 유동성을 암호화폐 시장이 흡수하여줬기 때문입니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MBS 사태처럼 해당 유동성이 무너지게 된다면, 이는 막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시장으로 돌아가서 올해 총 1.75%p 금리 인상을 하여 기준금리 1.9%까지 간다고 하는데, 과연 시장 인플레이션이 급격하게 오르는데 25bp씩 올릴까요? 절대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50bp 올리다 안 되면 긴급미팅 잡아서라도 25bp 한번 더 올리고, 그러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또한 내년말 기준금리 전망치가 2.8%이라고 하면, '23년에도 최소 0.9%p를 인상시켜야 하고 이것 역시 (현재 시점에서는) 절대 과장된 예상치가 아닐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은 첫째도 둘째도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중앙정부 역시 인플레이션이 과도히 생기면 지지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무조건 잡아야하고, 바이든의 지지율은 40% 초반대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전쟁이 아닌 '물가'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는 많은 분석법이 있지만, 저는 가장 심플하게 생각하는 접근법이 하나 있습니다. 1) 내가 파는 시점에, 2) 내가 원하는 가격을, 3) 받아줄 수 있는 유동성(매수자)가 있을까?
부동선, 암호화폐, 비상장주식, 상장주식 등 모든 부분에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CGV, 영화 관람료 인상…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번째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1/0004034105
-CGV가 영화관람료를 또 한번 인상했습니다. 일반 성인 2D 기준으로 주중은 1만 4천원, 주말엔 1만 5천원입니다. 코로나 이후 영화관 침체가 심각하다 보니 관람료 인상은 이해가 가지만 새삼 비싸긴 하네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사람들의 콘텐츠 소비 행태가 바뀐 것도 영화관 산업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영화관으로 어떻게 잘 돌려놓을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재석이라도 이건 안사!” 4개월 만에 거품 확 빠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68944?cds=news_my
-NFT에 대한 투자 열기가 예전같지 않죠. 이제는 관련 뉴스도 많이 안 나옵니다.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던 NFT도 수개월째 판매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2021년 20조원이었던 세계 NFT 시장은 2025년엔 230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하는데 발행자가 아닌 소비자 측면에서 봤을 때 정말 10배 이상 성장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원자잿값 급등 속 수출 전망 2년 만에 ‘부정적’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02340?cds=news_my
-며칠 뒤면 3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됩니다. 20일까지는 약 20억달러 정도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는데 월간으로도 적자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원자잿값 급등으로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도 2020년 2분기 이후 2년 만에 부정적 견해로 바뀌었습니다. 최근 몇달도 불안하긴 했는데, 앞으로의 전망도 썩 좋진 않습니다.
유류세 인하 30%로 확대…휘발유 L당 82원 내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78478?ntype=RANKING
-유가 급등으로 저부가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됩니다. 리터당 82원 정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는데, 유가가 계속 올라갈 경우 소비자 입장에서 체감하는 폭이 크진 않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1/0004034105
-CGV가 영화관람료를 또 한번 인상했습니다. 일반 성인 2D 기준으로 주중은 1만 4천원, 주말엔 1만 5천원입니다. 코로나 이후 영화관 침체가 심각하다 보니 관람료 인상은 이해가 가지만 새삼 비싸긴 하네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사람들의 콘텐츠 소비 행태가 바뀐 것도 영화관 산업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영화관으로 어떻게 잘 돌려놓을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재석이라도 이건 안사!” 4개월 만에 거품 확 빠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68944?cds=news_my
-NFT에 대한 투자 열기가 예전같지 않죠. 이제는 관련 뉴스도 많이 안 나옵니다.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던 NFT도 수개월째 판매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2021년 20조원이었던 세계 NFT 시장은 2025년엔 230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하는데 발행자가 아닌 소비자 측면에서 봤을 때 정말 10배 이상 성장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원자잿값 급등 속 수출 전망 2년 만에 ‘부정적’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02340?cds=news_my
-며칠 뒤면 3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됩니다. 20일까지는 약 20억달러 정도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는데 월간으로도 적자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원자잿값 급등으로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도 2020년 2분기 이후 2년 만에 부정적 견해로 바뀌었습니다. 최근 몇달도 불안하긴 했는데, 앞으로의 전망도 썩 좋진 않습니다.
유류세 인하 30%로 확대…휘발유 L당 82원 내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78478?ntype=RANKING
-유가 급등으로 저부가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됩니다. 리터당 82원 정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는데, 유가가 계속 올라갈 경우 소비자 입장에서 체감하는 폭이 크진 않을 것 같습니다.
Naver
CGV, 영화 관람료 인상…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번째
[서울경제] 국내 대표적 멀티플렉스 영화관 체인인 CGV가 다음 달 4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인상한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2020년 10월과 지난해 4월에 이은 세 번째 인상으로, 코로나19 이
쿠팡 멤버십 가격 72% 인상에…"맞벌이 애엄마는 어쩌라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79073
-신규 회원은 이미 4990원이고, 동결했던 기존 회원에 대한 가격도 똑같이 4900원으로 올렸습니다. 기존 회원들의 반발이 좀 있는 것 같은데요, 요즘의 배달료나 OTT 이용료를 고려하면 4990원이라는 금액 자체가 절대적으로 비싼 느낌은 아닙니다. 다만 인상폭이 커 기존 고객 입장에선 당황스러운 것 같은데, 가격 인상 효과로 쿠팡의 적자폭은 좀 줄겠습니다.
공급망 위기에 차 1대당 ‘배터리값 1천만원 ↑’ …’가격 경쟁’ 심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75551?cds=news_my
-차 1대당 배터리값이 최대 1천만원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은 상당히 살벌하네요. 공급망 문제로 인해 NCM배터리의 핵심 원재료인 니켈과 코발트 가격이 급등하면서이기 때문인데요, 그로 인해 LFP 배터리의 비중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LFP를 고민하고 있고, 향후 배터리 재활용 산업도 커질 것 같습니다.
5월부터 수제맥주 ‘4캔 1만원’ 모두 없어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25324?cds=news_edit
-절대 오를 것 같지 않던 맥주 가격도 오르는 대 인플레의 시대네요. 4캔에 만원, 4캔에 9900원, 4캔 9000원도 본 것 같은데 이젠 대부분의 맥주가 4캔 1만 1천원입니다. 방향을 위로 틀었는데, 1만 1천원이 1만 2천원이 되는 시기가 빨리 오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SK스퀘어 “반도체, 블록체인 투자해 기업가치 증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076625?cds=news_my
-SK그룹을 생각하면 통신과 반도체만 떠올랐는데, 앞으로는 다른 사업들도 많이 부각될 것 같습니다. 대기업 집단 중엔 거의 유일하게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산업을 전면에 내세웠고 개별 사업의 가치를 인정받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79073
-신규 회원은 이미 4990원이고, 동결했던 기존 회원에 대한 가격도 똑같이 4900원으로 올렸습니다. 기존 회원들의 반발이 좀 있는 것 같은데요, 요즘의 배달료나 OTT 이용료를 고려하면 4990원이라는 금액 자체가 절대적으로 비싼 느낌은 아닙니다. 다만 인상폭이 커 기존 고객 입장에선 당황스러운 것 같은데, 가격 인상 효과로 쿠팡의 적자폭은 좀 줄겠습니다.
공급망 위기에 차 1대당 ‘배터리값 1천만원 ↑’ …’가격 경쟁’ 심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75551?cds=news_my
-차 1대당 배터리값이 최대 1천만원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은 상당히 살벌하네요. 공급망 문제로 인해 NCM배터리의 핵심 원재료인 니켈과 코발트 가격이 급등하면서이기 때문인데요, 그로 인해 LFP 배터리의 비중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LFP를 고민하고 있고, 향후 배터리 재활용 산업도 커질 것 같습니다.
5월부터 수제맥주 ‘4캔 1만원’ 모두 없어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25324?cds=news_edit
-절대 오를 것 같지 않던 맥주 가격도 오르는 대 인플레의 시대네요. 4캔에 만원, 4캔에 9900원, 4캔 9000원도 본 것 같은데 이젠 대부분의 맥주가 4캔 1만 1천원입니다. 방향을 위로 틀었는데, 1만 1천원이 1만 2천원이 되는 시기가 빨리 오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SK스퀘어 “반도체, 블록체인 투자해 기업가치 증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076625?cds=news_my
-SK그룹을 생각하면 통신과 반도체만 떠올랐는데, 앞으로는 다른 사업들도 많이 부각될 것 같습니다. 대기업 집단 중엔 거의 유일하게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산업을 전면에 내세웠고 개별 사업의 가치를 인정받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 같습니다.
Naver
쿠팡 멤버십 72% 인상에…"그래도 싸다" vs "너무 많이 올라"
쿠팡의 멤버십 회원이 유지될지 주목된다. 오는 6월부터 기존 회원의 '와우 멤버십' 이용 가격을 인상하기로 해서다.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나 쿠팡 플레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적극 이용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 인텍플러스(064290)
수주잔고도 좋고 1분기 수출도 좋은 기업이네요! 1~2월 추세대로 3월 데이터도 나온다면 QoQ 매출 증가를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분기 수주잔고는 4월 초에 일괄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지만, 숫자가 좋은 기업 몇개만 미리 넣어보고 있습니다.😃
수주잔고도 좋고 1분기 수출도 좋은 기업이네요! 1~2월 추세대로 3월 데이터도 나온다면 QoQ 매출 증가를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분기 수주잔고는 4월 초에 일괄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지만, 숫자가 좋은 기업 몇개만 미리 넣어보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승진 박)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시선이 각기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변화 가운데,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더불어) 긴축 가속의 근거로 제시 중인 현재의 펀더멘털 상황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채권시장(특히 커브)의 경우 인플레이션에 의한 긴축 강화 및 향후 펀더멘털 모멘텀 약화 가능성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당분간은 현재의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빅스텝의 금리인상이 예고되어 있는 5월 FOMC에 근접하면서는 시장 분위기가 다시 한번 변화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변화 가운데,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더불어) 긴축 가속의 근거로 제시 중인 현재의 펀더멘털 상황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채권시장(특히 커브)의 경우 인플레이션에 의한 긴축 강화 및 향후 펀더멘털 모멘텀 약화 가능성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당분간은 현재의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빅스텝의 금리인상이 예고되어 있는 5월 FOMC에 근접하면서는 시장 분위기가 다시 한번 변화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신영 반도체 서승연]
Micron FY2Q22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실적 발표 후 Micron은 장외 +4.0% 상승 중입니다.
Micron 실적 및 주요 코멘트 업데이트 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Y2Q22 실적 요약
[매출] 77.9억 달러(컨센서스 75.6억 달러)
[GPM] 47.8%(컨센서스 46.0%)
[영업이익] 27.5억 달러(컨센서스 24.9억 달러)
[EPS] 2.14달러(컨센서스 1.98달러)
[Capex] 26.0억 달러(전분기 32.7억 달러)
[재고] 113일(전분기 103일)
[DRAM]
B/G: +한자릿수 후반 % QoQ
ASP: -한자릿수 중반 % QoQ
[NAND]
B/G: flat % QoQ
ASP: +한자릿수 중반 % QoQ
▶️ FY3Q22 가이던스
[매출] 85.0~89.0억 달러 (컨센서스 82.0억 달러)
[GPM] 47.0~49.0% (컨센서스 47.0%)
[EPS] 2.36~2.56달러 (컨센서스 2.24달러)
▶️ FY22 예상 Capex: 110~120억 달러 (종전과 동일)
▶️ CY22 가이던스
[DRAM]
산업 수요 B/G: +10% 중후반 QoQ
당사 B/G: 산업 수요 B/G와 유사
[NAND]
산업 수요 B/G: +약 30% QoQ
당사 B/G: 산업 수요 B/G와 유사
▶️ 기술 현황 및 계획
- DRAM, NAND bit 출하에서 각각 1z 및 1-alpha와 176단 NAND가 대부분 비중 차지
- 1a DRAM, 176단 NAND 모두 높은 수율에 기반해 전공정 원가절감과 매출 증가에 기여
- 다수 세트 고객사들에게 1alpha 및 176단 추가 제품 퀄 진행했으며 이는 2H22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
▶️ 주요 코멘트
-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도 불구, 제품 믹스 개선과 원가절감에 기반해 가이던스 상단을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COVID-19 락다운]
지난 12월 중국 시안 봉쇄로 시안에 위치한 당사 후공정팹 생산에 차질 발생했으나 손실 크지 않음. 추후 COVID-19 관련 락다운 모니터링할 것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반도체 특수가스 생산지가 포진되어있는 만큼 중요 지역. 당사는 지난 몇 년 간 글로벌 공급처 다변화했으며 특수가스 적정 재고 보유 중. 단기 생산 차질은 가능성 낮으나 특정 원재료 가격 상승 리스크 존재
[수요처별 코멘트]
- 데이터센터: 서버 BOM 내 메모리 및 스토리지 비중은 40%를 넘어섰으며 향후 AI/머신러닝 서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메모리 및 스토리지 비중 높아질 것. FY2Q22 당사 데이터센터향 매출은 전년대비 +60% 증가.
- PC: 컨슈머와 크롬북 수요 둔화 속도를 상쇄하는 기업 PC 강세. CY22 PC 판매는 CY21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하나 높은 탑재량을 지닌 데스크탑/랩탑의 믹스 개선에 기반해 견조한 DRAM과 NAND 탑재량 증가 전망
- 모바일: 모바일향 매출은 5G 스마트폰 침투율 지속되며 전년대비 소폭 증가. 1) 중국 내수 성장 둔화, 2)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변화, 3) 일부 고객사들의 신중한 재고 관리에 따라 중국 시장 약세 예상. CY22 글로벌 5G 스마트폰 출하는 7억대 예상
- Auto: 당사 매출의 10% 이상 비중 차지. CY22 신규 EV 모델 100종 출시 예상되며, 높은 메모리 및 스토리지 탑재가 요구되는 ADAS, 차량 인포테이먼트 등이 신규 EV 내 포함될 것. 일부 자율주행 EV 레벨3 내 메모리 및 스토리지는 약 750달러로 평균 차량 탑재량 대비 15배 높음
[메모리 수급 전망]
1) 데이터센터, 5G 스마트폰 침투율 확대, 차량/산업향 수요 강세, 2) 메모리 산업 내 제한적인 공급, 3) 반도체 장비 리드타임 증가, 4) 경쟁사 팹 소재 오염에 따른 NAND 공급 감소에 기반해 건전한 메모리 수급 예상
[비메모리 부족 이슈]
비메모리 부족 강도는 개선되고 있으며 이는 메모리 수요 성장으로 이어질 것. 그러나 일부 반도체는 당사에 예상하는 속도만큼 수급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아 CY23년까지 이어질 수 있음
Micron FY2Q22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실적 발표 후 Micron은 장외 +4.0% 상승 중입니다.
Micron 실적 및 주요 코멘트 업데이트 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Y2Q22 실적 요약
[매출] 77.9억 달러(컨센서스 75.6억 달러)
[GPM] 47.8%(컨센서스 46.0%)
[영업이익] 27.5억 달러(컨센서스 24.9억 달러)
[EPS] 2.14달러(컨센서스 1.98달러)
[Capex] 26.0억 달러(전분기 32.7억 달러)
[재고] 113일(전분기 103일)
[DRAM]
B/G: +한자릿수 후반 % QoQ
ASP: -한자릿수 중반 % QoQ
[NAND]
B/G: flat % QoQ
ASP: +한자릿수 중반 % QoQ
▶️ FY3Q22 가이던스
[매출] 85.0~89.0억 달러 (컨센서스 82.0억 달러)
[GPM] 47.0~49.0% (컨센서스 47.0%)
[EPS] 2.36~2.56달러 (컨센서스 2.24달러)
▶️ FY22 예상 Capex: 110~120억 달러 (종전과 동일)
▶️ CY22 가이던스
[DRAM]
산업 수요 B/G: +10% 중후반 QoQ
당사 B/G: 산업 수요 B/G와 유사
[NAND]
산업 수요 B/G: +약 30% QoQ
당사 B/G: 산업 수요 B/G와 유사
▶️ 기술 현황 및 계획
- DRAM, NAND bit 출하에서 각각 1z 및 1-alpha와 176단 NAND가 대부분 비중 차지
- 1a DRAM, 176단 NAND 모두 높은 수율에 기반해 전공정 원가절감과 매출 증가에 기여
- 다수 세트 고객사들에게 1alpha 및 176단 추가 제품 퀄 진행했으며 이는 2H22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
▶️ 주요 코멘트
-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도 불구, 제품 믹스 개선과 원가절감에 기반해 가이던스 상단을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COVID-19 락다운]
지난 12월 중국 시안 봉쇄로 시안에 위치한 당사 후공정팹 생산에 차질 발생했으나 손실 크지 않음. 추후 COVID-19 관련 락다운 모니터링할 것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반도체 특수가스 생산지가 포진되어있는 만큼 중요 지역. 당사는 지난 몇 년 간 글로벌 공급처 다변화했으며 특수가스 적정 재고 보유 중. 단기 생산 차질은 가능성 낮으나 특정 원재료 가격 상승 리스크 존재
[수요처별 코멘트]
- 데이터센터: 서버 BOM 내 메모리 및 스토리지 비중은 40%를 넘어섰으며 향후 AI/머신러닝 서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메모리 및 스토리지 비중 높아질 것. FY2Q22 당사 데이터센터향 매출은 전년대비 +60% 증가.
- PC: 컨슈머와 크롬북 수요 둔화 속도를 상쇄하는 기업 PC 강세. CY22 PC 판매는 CY21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하나 높은 탑재량을 지닌 데스크탑/랩탑의 믹스 개선에 기반해 견조한 DRAM과 NAND 탑재량 증가 전망
- 모바일: 모바일향 매출은 5G 스마트폰 침투율 지속되며 전년대비 소폭 증가. 1) 중국 내수 성장 둔화, 2)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변화, 3) 일부 고객사들의 신중한 재고 관리에 따라 중국 시장 약세 예상. CY22 글로벌 5G 스마트폰 출하는 7억대 예상
- Auto: 당사 매출의 10% 이상 비중 차지. CY22 신규 EV 모델 100종 출시 예상되며, 높은 메모리 및 스토리지 탑재가 요구되는 ADAS, 차량 인포테이먼트 등이 신규 EV 내 포함될 것. 일부 자율주행 EV 레벨3 내 메모리 및 스토리지는 약 750달러로 평균 차량 탑재량 대비 15배 높음
[메모리 수급 전망]
1) 데이터센터, 5G 스마트폰 침투율 확대, 차량/산업향 수요 강세, 2) 메모리 산업 내 제한적인 공급, 3) 반도체 장비 리드타임 증가, 4) 경쟁사 팹 소재 오염에 따른 NAND 공급 감소에 기반해 건전한 메모리 수급 예상
[비메모리 부족 이슈]
비메모리 부족 강도는 개선되고 있으며 이는 메모리 수요 성장으로 이어질 것. 그러나 일부 반도체는 당사에 예상하는 속도만큼 수급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아 CY23년까지 이어질 수 있음
주담대 금리 6% 시대 열렸다…7% 돌파도 시간 문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77052
-10년만에 주담대 금리가 6%대에 들어섰습니다. 08년도에도 이보단 낮았을 것이라는 은행 직원의 말이 나올 정도인데, 이자 부담이 상당합니다. 기준 금리는 당분간 인상 추세일 것을 감안하면 지금의 6%보다 앞으로의 이자율이 더 두럽습니다.
인수위, 삼성에 TSMC 수준 지원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25993?cds=news_edit
-인수위에서 삼성과 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에 대한 여러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인력 양성에도 신경 써 반도체 강국의 위상을 이어가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반도체에 대한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 한국의 반도체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선 국가 차원의 지원도 수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필요한가? 그런데 잘 팔리네…LG의 신박한 가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25566?cds=news_my
-정말 제목처럼 이게 필요한가? 이게 팔리나? 였는데, 잘 팔린다는 소리에 놀랐습니다. 식물을 키우는 가전인 ‘틔운’이 꼭 그랬습니다. LG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합쳐져 여러 재밌는 가전을 출시하고 있는데, 앞으론 어떤 제품을 내놓을지 궁금합니다.
“월세 내리느니 집 비워둡니다”…잠실 ‘엘리트’서 벌어진 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79125?cds=news_my
-임대차 3법은 결과적으로 임차인과 임대인간의 원활한 사이를 깨트렸습니다. 그냥 뒀으면 되었을 걸,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 낸 정책이었다고 봅니다. 지나친 규제, 지나친 개입은 되려 원활한 시장 경제를 망칩니다. 임대차 3법을 폐지하거나 수정, 축소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니 현실적으로 시장이 원활히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잘 내놓길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77052
-10년만에 주담대 금리가 6%대에 들어섰습니다. 08년도에도 이보단 낮았을 것이라는 은행 직원의 말이 나올 정도인데, 이자 부담이 상당합니다. 기준 금리는 당분간 인상 추세일 것을 감안하면 지금의 6%보다 앞으로의 이자율이 더 두럽습니다.
인수위, 삼성에 TSMC 수준 지원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25993?cds=news_edit
-인수위에서 삼성과 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에 대한 여러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인력 양성에도 신경 써 반도체 강국의 위상을 이어가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반도체에 대한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 한국의 반도체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선 국가 차원의 지원도 수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필요한가? 그런데 잘 팔리네…LG의 신박한 가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25566?cds=news_my
-정말 제목처럼 이게 필요한가? 이게 팔리나? 였는데, 잘 팔린다는 소리에 놀랐습니다. 식물을 키우는 가전인 ‘틔운’이 꼭 그랬습니다. LG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합쳐져 여러 재밌는 가전을 출시하고 있는데, 앞으론 어떤 제품을 내놓을지 궁금합니다.
“월세 내리느니 집 비워둡니다”…잠실 ‘엘리트’서 벌어진 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79125?cds=news_my
-임대차 3법은 결과적으로 임차인과 임대인간의 원활한 사이를 깨트렸습니다. 그냥 뒀으면 되었을 걸,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 낸 정책이었다고 봅니다. 지나친 규제, 지나친 개입은 되려 원활한 시장 경제를 망칩니다. 임대차 3법을 폐지하거나 수정, 축소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니 현실적으로 시장이 원활히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잘 내놓길 바랍니다.
Naver
주담대 금리 6% 시대 열렸다..7% 돌파도 시간문제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0여년 만에 연 6%를 돌파했다. 현재 대출금리 체계를 도입한 이후로는 사실상 처음이다. 글로벌 긴축 가속화로 시중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7%를 넘어서는 것도 시간
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보통의 장단기 금리차 역전은 이후 경기 침체를 나타내는 지표 였다.
그러나, 단기에 오지 않으며 (역전후 2~5년 후 침체) 개연성적인 측면에서 참고할만한 지표이다.
현재의 장단기 금리차 축소는 인플레이션 때문이며, 경기 침체 신호로 보기 어렵다. 하이일드 스프레드도 그렇고 안정적.
심지어 경기 침체가 오더라도 원래 호황기에도 경기 침체 구간은 10년에 한두번은 있었다.
지금이 호황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경기 침체에 너무 쫄 것도 아니다.
https://blog.naver.com/lhd1371/222686684728
그러나, 단기에 오지 않으며 (역전후 2~5년 후 침체) 개연성적인 측면에서 참고할만한 지표이다.
현재의 장단기 금리차 축소는 인플레이션 때문이며, 경기 침체 신호로 보기 어렵다. 하이일드 스프레드도 그렇고 안정적.
심지어 경기 침체가 오더라도 원래 호황기에도 경기 침체 구간은 10년에 한두번은 있었다.
지금이 호황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경기 침체에 너무 쫄 것도 아니다.
https://blog.naver.com/lhd1371/222686684728
NAVER
경기침체 예견 지표? 기준금리, 장단기 금리차, 크레딧 스프레드 [김일구 STEPS]
매크로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한국은 5등 안에도 못든다…’BTS 소비국’ 의외의 1등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83924
BTS 군대 가도 1458만명 팬미팅하는 곳…K팝 키우는 팬플랫폼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84271
-인구대비 비율도 고려해봐야겠지만, 일단 절대 소비량이 해외가 압도적입니다. 숫자로 보니 새삼 국내 가수들이 언제 이렇게 해외 대스타가 되었나 싶네요. 최근엔 새로운 팬 플랫폼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에서 각국의 팬들이 스타와 국경 없이 소통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러한 팬 플랫폼의 성장이 상당이 기대됩니다.
“루블화 아니면 끝” D-1…러시아, 정말 유럽 가스공급 끊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26460?cds=news_my
-유럽에서는 대비가 되어 있다고 큰소리쳤다지만, 러시아가 훨씬 우위에 있는 입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급을 끊어버리면 유럽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 같은데요, 천연가스의 루블화 결제를 두고 유럽과 러시아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엔저’ 즐기는 日증시…도요타, 소니 등 수출대기업 주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11911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6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고, 일본 기업들의 실적은 양호하며, 일본 경제가 급격히 흔들릴 이유는 없기 때문에 지금 일본 증시에 투자하기 좋은 때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최악의 골재대란, 건설현장 덮칠까…삼표發 나비효과 어디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26713?type=main
-중대재해법 수정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겠습니다. 한 곳의 영업중단은 그 한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83924
BTS 군대 가도 1458만명 팬미팅하는 곳…K팝 키우는 팬플랫폼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84271
-인구대비 비율도 고려해봐야겠지만, 일단 절대 소비량이 해외가 압도적입니다. 숫자로 보니 새삼 국내 가수들이 언제 이렇게 해외 대스타가 되었나 싶네요. 최근엔 새로운 팬 플랫폼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에서 각국의 팬들이 스타와 국경 없이 소통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러한 팬 플랫폼의 성장이 상당이 기대됩니다.
“루블화 아니면 끝” D-1…러시아, 정말 유럽 가스공급 끊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26460?cds=news_my
-유럽에서는 대비가 되어 있다고 큰소리쳤다지만, 러시아가 훨씬 우위에 있는 입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급을 끊어버리면 유럽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 같은데요, 천연가스의 루블화 결제를 두고 유럽과 러시아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엔저’ 즐기는 日증시…도요타, 소니 등 수출대기업 주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11911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6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고, 일본 기업들의 실적은 양호하며, 일본 경제가 급격히 흔들릴 이유는 없기 때문에 지금 일본 증시에 투자하기 좋은 때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최악의 골재대란, 건설현장 덮칠까…삼표發 나비효과 어디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26713?type=main
-중대재해법 수정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겠습니다. 한 곳의 영업중단은 그 한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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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5등 안에도 못든다…'BTS 소비국' 의외의 1등 [K팝 세계화 리포트]
K팝 대표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인기는 세계적이다. 그렇다면 BTS를 가장 많이 소비한 국가는 어디일까. 1위는 한국이 아닌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 음악 차트 통계
Forwarded from 🗽엄브렐라(Umbrella Research) 리서치+ 유튭 옆집부자형 sinc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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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I&C https://m.blog.naver.com/naraduna/222682949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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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목욜 홧팅!!! - 주총후기 모음
"한달 만에 또 두줄, 재감염 아니래요"…통계에서 빠진 사람들- http://naver.me/xTljxhLA 박...
Forwarded from [미래 임희석] 인터넷/게임 아카이브
<주요 게임사 주총 내용>
* 크래프톤
- 게임 제작 능력을 기반으로 딥러닝, VR, 웹3.0 연구 본격화
- 딥러닝 분야에서는 애니메이션 생성 기술에 집중. 연내 서비스 출시 예정
- 웹 3.0 기준 파악해 C2E 방향에 맞추어 나갈 것
- 기존에 없던 장르인 언노운 월즈 신작 성공 가능성 높게 보는 중
* 엔씨소프트
- 최우선 목표는 글로벌 게임사로의 확고한 도약
- 개발 과정 초기부터 공개하는 오픈형 R&D로의 전격 전환
- 액션 배틀로얄, 수집형 RPG, 인터렉티브 무비 등 장르 다변화 추진
- 보유 현금 ‘글로벌’, ‘비게임’, ‘인공지능’ 분야 인수 합병 재원 사용 계획
* 넷마블
- 게임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많은 노력을 지속
- 게임 플랫폼 다변화를, 신장르 개척 및 자체 IP 육성, 넷마블 고유 생태계 구축 노력
- 올해를 기점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
* 위메이드
- 올해 과제는 후발주자와의 경쟁이 아니라 온보딩 게임 100개라는 초기 목표 달성
- NFT·DAO 비즈니스 모델을 블록체인 사업의 중심축으로 만들 계획
- 국내 게임사에 머물지 않고 북미·유럽, 중국, 일본 파트너 유치 목표
- 지난 GDC 참가에 이어 9월 도쿄게임쇼 참가 예정
- 위믹스 가치를 올릴 투자가 있는데 유동화 밖에 방법이 없을 땐 미리 공시하고 진행할 계획
* 카카오게임즈
- 비욘드게임 부문 확장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성장 계획
- 오딘을 포함한 다양한 신규 타이틀 글로벌 출시 준비 중
- 오딘, 우마무스메 출시 등 하반기 업사이드 대한 기대치 존재로 CB 전환 분산
* 펄어비스
- 펄어비스 게임 서비스 및 운영을 총괄해온 허진영 신임 CEO 선임
- 4월 출시 앞둔 검은사막 중국 흥행 자신. 현지 퍼블리셔와 긴밀한 협력 중
- 붉은사막, 도깨비, PLAN8은 차세대 엔진 블랙 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 중
- 글로벌 대작들과 경쟁 가능한 퀄리티로 출시해 서구권 콘솔 시장에서의 좋은 성과 기대
* 크래프톤
- 게임 제작 능력을 기반으로 딥러닝, VR, 웹3.0 연구 본격화
- 딥러닝 분야에서는 애니메이션 생성 기술에 집중. 연내 서비스 출시 예정
- 웹 3.0 기준 파악해 C2E 방향에 맞추어 나갈 것
- 기존에 없던 장르인 언노운 월즈 신작 성공 가능성 높게 보는 중
* 엔씨소프트
- 최우선 목표는 글로벌 게임사로의 확고한 도약
- 개발 과정 초기부터 공개하는 오픈형 R&D로의 전격 전환
- 액션 배틀로얄, 수집형 RPG, 인터렉티브 무비 등 장르 다변화 추진
- 보유 현금 ‘글로벌’, ‘비게임’, ‘인공지능’ 분야 인수 합병 재원 사용 계획
* 넷마블
- 게임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많은 노력을 지속
- 게임 플랫폼 다변화를, 신장르 개척 및 자체 IP 육성, 넷마블 고유 생태계 구축 노력
- 올해를 기점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
* 위메이드
- 올해 과제는 후발주자와의 경쟁이 아니라 온보딩 게임 100개라는 초기 목표 달성
- NFT·DAO 비즈니스 모델을 블록체인 사업의 중심축으로 만들 계획
- 국내 게임사에 머물지 않고 북미·유럽, 중국, 일본 파트너 유치 목표
- 지난 GDC 참가에 이어 9월 도쿄게임쇼 참가 예정
- 위믹스 가치를 올릴 투자가 있는데 유동화 밖에 방법이 없을 땐 미리 공시하고 진행할 계획
* 카카오게임즈
- 비욘드게임 부문 확장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성장 계획
- 오딘을 포함한 다양한 신규 타이틀 글로벌 출시 준비 중
- 오딘, 우마무스메 출시 등 하반기 업사이드 대한 기대치 존재로 CB 전환 분산
* 펄어비스
- 펄어비스 게임 서비스 및 운영을 총괄해온 허진영 신임 CEO 선임
- 4월 출시 앞둔 검은사막 중국 흥행 자신. 현지 퍼블리셔와 긴밀한 협력 중
- 붉은사막, 도깨비, PLAN8은 차세대 엔진 블랙 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 중
- 글로벌 대작들과 경쟁 가능한 퀄리티로 출시해 서구권 콘솔 시장에서의 좋은 성과 기대
<<<박문환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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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세를 바꿀 수 있는 3 가지의 중요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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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매우 인상적인 몇 가지 변화가 감지되었습니다.
.
첫째, 중국의 변화.
둘째, 미국의 대 중동 정책의 변화
셋째, 조 맨친 의원의 변화.
.
이렇게 세 가지의 변화들은 경우에 따라서 시장을 큰 폭으로 상승 전환시킬 수도 있는 매우 강력한 포텐셜을 가진 재료들이라서 향후, 면밀하게 관찰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
우선 중국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 지, 또한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인 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얼마 전 방송에서는 <시진핑> 주석이 중요한 선택을 해야만 한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그가 러시아를 품고 신 냉전을 이끌던지, 아니면 서방과의 협력을 선택하든지 말이죠.
.
그런데 이번 주에는 매우 놀라운 뉴스가 있었습니다.
중국 최대의 국영 석유화학기업인 <시노펙>이 러시아에서 진행하던 5억 달러(약 6105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러시아를 그렇게도 감싸기만 했던 중국이었는데요, 중국도 소극적이기는 하지만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달랑 하나의 기업 가지고 뭘 그리 호들갑이냐구요?
중국의 기업들은 그분(시진핑)의 생각에 반해서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상상할 수조차 없기 때문에 그야말로 <대박사건>인 겁니다.
.
결국, 중국이 러시아와 서서히 단절하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말인데요, 충분히 그럴 가능성은 있습니다.
.
우선, 중국은 구소련 붕괴 이후 미국의 자본에 의해 제조업 중심의 국가로 재탄생되었다는 구조적 특성을 갖습니다.
뭔가 만들어 팔아서 먹고살아야 한다는 말이죠.
서방을 버리고 러시아를 선택하기에는 너무도 중국이 커버렸습니다.
러시아가 미국이나 유럽을 대신해서 중국의 생산품들을 모두 사줄 수는 없을테니까 말이죠.
.
사실, 겁도 났을 겁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국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 자금이 매우 빠른 속도로 빠져나가기 시작했었거든요.
중국은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사이에 심각한 자금 이탈을 겪어 봤었습니다.
그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를 잘 알고 있지요.
.
국제 금융협회(institute of international finance)의 <로빈 브룩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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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최근 목도되고 있는 대규모 자금 이탈은 그 규모와 강도면에서 전례가 없는 수준이다.
특히 비슷한 현상이 다른 신흥국 시장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 부분을 모두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자본 이탈의 일부는 자산 재배치의 의미도 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주로 성장주 위주의 심천주식이 매도되고 있는 반면, 본토로는 유입 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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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총량으로만 본다면 자금 이탈은 진행 중이고, 이머징 전체에서 중국에서만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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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러시아의 중국자산 매도 때문입니다.
러시아의 외환은 유로화 달러화 위안화가 대부분이었는데요, 서방 세계의 제재 이후 유로화와 달러는 막혀버렸습니다.
그러니, 남아 있는 것은 중국 자산 뿐이었죠.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중국 자산을 팔아서 서둘러 현금을 마련해야만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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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중국에 대한 제재 가능성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중국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동참할 수 없다고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서방 세계에서는 러시아를 돕는 나라는 누구라도 세컨더리 보이콧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해왔지요.
만약 중국의 의도대로 러시아와 거래를 하겠다면 중국마저 제재를 받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외 투자자산들은 언제든 동결 가능성이 생긴 중국 자산을 기피하려 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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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요게 가장 현실적인데요....미중간 금리 차이의 축소가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미국 국채는 안전자산이죠?
왜 안전자산인가요?
절대 부도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리금을 갚아야 하는데, 돈이 없다면 곧장 인쇄해서 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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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중국채는요?
부도 위험이 존재합니다.
비록 국채일지라도, 신용물이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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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물에 대한 투자를 위해서는 리스크 프리미엄을 추가로 얹어 줘야만 매수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위험을 감수하는 댓가가 추가로 보장되어야만 한다는 말이죠.
중국의 리스크 프리미엄은 시기에 따라 변동이 있었습니다만, 정상적인 스테이지에서 대략 100BP 정도로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이는 절대 부도가 안나는 미 국채 대신, 부도 위험이 있는 중국 국채를 매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미 국채에 비해 1%는 더 이자를 줘야한다는 말이죠.
만약 중국/미국 국채 스프레드가 100BP보다 하락하면요?
중국 국채는 매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투자자들은 중국 국채를 버리고 미국채를 선택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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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중간 금리차이가 10년물 기준으로 100BP 아래로 내려올 때마다 중국에서는 대규모 자금 이탈이 시작되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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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면서 경기가 침체 국면에 있어요.
그러니, 지금 당장 금리를 올릴 수가 없는 입장입니다.
경기가 침체 중인데, 금리를 올리면 더 심각한 침체에 빠질 수도 있거든요.
반면에 미국은 금리를 격하게 올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미중간 10년물 금리 차이는 이번 주 초 기준으로 50BP 수준까지 하락했는데요, 여러분 같으면 고작 연간 0.5%의 이자를 더 얹어준다는 이유로, 위험이 전혀 없는 미 국채 대신 중국 국채를 매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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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험이 극도로 통제된 시기라면야 한번 쯤 고민해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시장 위험이 커지고 있는 시기잖아요?
게다가 연준 의원들의 생각이 날이 갈수록 매파적으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금리 차이는 더욱 좁혀질 수밖에 없겠지요?
당연히 대규모 자금 이탈이, 그것도 전례 없는 속도로 진행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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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설상가상이었습니다.
경기는 침체 위험에 있어 금리를 내리자니 자본 이탈이 무섭고, 그렇다고 금리를 올리자니 침체가 불 보듯 뻔하고...
이런 위기 상황이 지속된다면 올해 말 예정인 시진핑의 황제 즉위식은 물 건너갈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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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 때....
처세술의 최고수...미국은 중국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행동을 합니다.
지난 23일이었죠?
미국의 무역대표부는 중국산 제품 549개 가운데 352개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 예외를 다시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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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자금 이탈이라고 하는 위중한 상황에서도, 자존심 때문에 미국 쪽은 바라보지도 못했던 중국이었습니다.
그런, 중국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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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준만큼 나도 줄 수 있어~"라는 제스쳐로 화답할 필요가 있었을 겁니다.
저는 시노펙의 러시아 사업 중단 발표를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아직 속단할 수는 없지만, 중국이 러시아와의 완전한 단절보다는 제재에 소극적으로 동참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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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 생각이 맞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좀 더 빨리 끝낼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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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러시아의 침공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시진핑이라는 말씀을 드린 바 있었지요?
재정 수입의 상당 부분이 에너지 수출로부터 나오는 러시아의 입장에서 본다면, 중국의 최대 에너지 업체인 시노펙의 협력 중단 소식은 푸틴을 궁지로 몰 수 있습니다.
이 전쟁을 서둘러 끝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만들 수도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인가요?
실제로 러시아에서는 전략을 바꾸어서 돈바스 지역에 대한 점령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는 뉴스마저 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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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중동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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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바이든은 유럽의 정상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는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어야만 한다고 역설했고, 유럽은 올해 안에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를 2/3 수준까지 낮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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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당장 가능한 일일까요?
유럽의 작년 기준 천연가스 수입은 모두 4,300억 입방미터였습니다.
그 중에서 러시아로부터 수입이 1,530억 입방미터나 되었지요.
올해까지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를 2/3로 줄인다고 해도 최소 500억 입방미터 이상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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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큼을 어디서 구하죠?
미국의 세일 업자들에게 추가 투자를 하게할까요?
천만에요
세일 업자들은 신규 투자에 대해 전혀~관심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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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세를 바꿀 수 있는 3 가지의 중요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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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매우 인상적인 몇 가지 변화가 감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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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중국의 변화.
둘째, 미국의 대 중동 정책의 변화
셋째, 조 맨친 의원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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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 가지의 변화들은 경우에 따라서 시장을 큰 폭으로 상승 전환시킬 수도 있는 매우 강력한 포텐셜을 가진 재료들이라서 향후, 면밀하게 관찰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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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중국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 지, 또한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인 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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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방송에서는 <시진핑> 주석이 중요한 선택을 해야만 한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그가 러시아를 품고 신 냉전을 이끌던지, 아니면 서방과의 협력을 선택하든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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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주에는 매우 놀라운 뉴스가 있었습니다.
중국 최대의 국영 석유화학기업인 <시노펙>이 러시아에서 진행하던 5억 달러(약 6105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러시아를 그렇게도 감싸기만 했던 중국이었는데요, 중국도 소극적이기는 하지만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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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하나의 기업 가지고 뭘 그리 호들갑이냐구요?
중국의 기업들은 그분(시진핑)의 생각에 반해서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상상할 수조차 없기 때문에 그야말로 <대박사건>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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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국이 러시아와 서서히 단절하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말인데요, 충분히 그럴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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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중국은 구소련 붕괴 이후 미국의 자본에 의해 제조업 중심의 국가로 재탄생되었다는 구조적 특성을 갖습니다.
뭔가 만들어 팔아서 먹고살아야 한다는 말이죠.
서방을 버리고 러시아를 선택하기에는 너무도 중국이 커버렸습니다.
러시아가 미국이나 유럽을 대신해서 중국의 생산품들을 모두 사줄 수는 없을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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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겁도 났을 겁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국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 자금이 매우 빠른 속도로 빠져나가기 시작했었거든요.
중국은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사이에 심각한 자금 이탈을 겪어 봤었습니다.
그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를 잘 알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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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협회(institute of international finance)의 <로빈 브룩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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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최근 목도되고 있는 대규모 자금 이탈은 그 규모와 강도면에서 전례가 없는 수준이다.
특히 비슷한 현상이 다른 신흥국 시장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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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모두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자본 이탈의 일부는 자산 재배치의 의미도 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주로 성장주 위주의 심천주식이 매도되고 있는 반면, 본토로는 유입 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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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총량으로만 본다면 자금 이탈은 진행 중이고, 이머징 전체에서 중국에서만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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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러시아의 중국자산 매도 때문입니다.
러시아의 외환은 유로화 달러화 위안화가 대부분이었는데요, 서방 세계의 제재 이후 유로화와 달러는 막혀버렸습니다.
그러니, 남아 있는 것은 중국 자산 뿐이었죠.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중국 자산을 팔아서 서둘러 현금을 마련해야만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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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중국에 대한 제재 가능성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중국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동참할 수 없다고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서방 세계에서는 러시아를 돕는 나라는 누구라도 세컨더리 보이콧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해왔지요.
만약 중국의 의도대로 러시아와 거래를 하겠다면 중국마저 제재를 받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외 투자자산들은 언제든 동결 가능성이 생긴 중국 자산을 기피하려 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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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요게 가장 현실적인데요....미중간 금리 차이의 축소가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미국 국채는 안전자산이죠?
왜 안전자산인가요?
절대 부도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리금을 갚아야 하는데, 돈이 없다면 곧장 인쇄해서 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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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중국채는요?
부도 위험이 존재합니다.
비록 국채일지라도, 신용물이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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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물에 대한 투자를 위해서는 리스크 프리미엄을 추가로 얹어 줘야만 매수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위험을 감수하는 댓가가 추가로 보장되어야만 한다는 말이죠.
중국의 리스크 프리미엄은 시기에 따라 변동이 있었습니다만, 정상적인 스테이지에서 대략 100BP 정도로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이는 절대 부도가 안나는 미 국채 대신, 부도 위험이 있는 중국 국채를 매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미 국채에 비해 1%는 더 이자를 줘야한다는 말이죠.
만약 중국/미국 국채 스프레드가 100BP보다 하락하면요?
중국 국채는 매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투자자들은 중국 국채를 버리고 미국채를 선택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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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중간 금리차이가 10년물 기준으로 100BP 아래로 내려올 때마다 중국에서는 대규모 자금 이탈이 시작되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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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면서 경기가 침체 국면에 있어요.
그러니, 지금 당장 금리를 올릴 수가 없는 입장입니다.
경기가 침체 중인데, 금리를 올리면 더 심각한 침체에 빠질 수도 있거든요.
반면에 미국은 금리를 격하게 올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미중간 10년물 금리 차이는 이번 주 초 기준으로 50BP 수준까지 하락했는데요, 여러분 같으면 고작 연간 0.5%의 이자를 더 얹어준다는 이유로, 위험이 전혀 없는 미 국채 대신 중국 국채를 매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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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험이 극도로 통제된 시기라면야 한번 쯤 고민해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시장 위험이 커지고 있는 시기잖아요?
게다가 연준 의원들의 생각이 날이 갈수록 매파적으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금리 차이는 더욱 좁혀질 수밖에 없겠지요?
당연히 대규모 자금 이탈이, 그것도 전례 없는 속도로 진행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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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설상가상이었습니다.
경기는 침체 위험에 있어 금리를 내리자니 자본 이탈이 무섭고, 그렇다고 금리를 올리자니 침체가 불 보듯 뻔하고...
이런 위기 상황이 지속된다면 올해 말 예정인 시진핑의 황제 즉위식은 물 건너갈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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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 때....
처세술의 최고수...미국은 중국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행동을 합니다.
지난 23일이었죠?
미국의 무역대표부는 중국산 제품 549개 가운데 352개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 예외를 다시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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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자금 이탈이라고 하는 위중한 상황에서도, 자존심 때문에 미국 쪽은 바라보지도 못했던 중국이었습니다.
그런, 중국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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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준만큼 나도 줄 수 있어~"라는 제스쳐로 화답할 필요가 있었을 겁니다.
저는 시노펙의 러시아 사업 중단 발표를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아직 속단할 수는 없지만, 중국이 러시아와의 완전한 단절보다는 제재에 소극적으로 동참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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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 생각이 맞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좀 더 빨리 끝낼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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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러시아의 침공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시진핑이라는 말씀을 드린 바 있었지요?
재정 수입의 상당 부분이 에너지 수출로부터 나오는 러시아의 입장에서 본다면, 중국의 최대 에너지 업체인 시노펙의 협력 중단 소식은 푸틴을 궁지로 몰 수 있습니다.
이 전쟁을 서둘러 끝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만들 수도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인가요?
실제로 러시아에서는 전략을 바꾸어서 돈바스 지역에 대한 점령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는 뉴스마저 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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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중동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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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바이든은 유럽의 정상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는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어야만 한다고 역설했고, 유럽은 올해 안에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를 2/3 수준까지 낮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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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당장 가능한 일일까요?
유럽의 작년 기준 천연가스 수입은 모두 4,300억 입방미터였습니다.
그 중에서 러시아로부터 수입이 1,530억 입방미터나 되었지요.
올해까지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를 2/3로 줄인다고 해도 최소 500억 입방미터 이상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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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큼을 어디서 구하죠?
미국의 세일 업자들에게 추가 투자를 하게할까요?
천만에요
세일 업자들은 신규 투자에 대해 전혀~관심조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