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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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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028260) 1Q22 잠정실적 발표

'22년 1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보통 실적이 잘나오면 연간으로 약 1.1조원 정도가 나오는데, '22년 1분기 영업이익은 약 5,416억원이네요. 시장 예상치가 약 3,500억원 정도여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닝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사측에서는 경영체질 개선 및 사업 경쟁력 강화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 되면서, 회사 전체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습니다.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아시아와 미국 CDS 큰폭 상승중
1Q22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4월 27일(수) 종가기준입니다.
“병따개마저 동났다”…전지현까지 소환하며 ‘들썩’이는 주류업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91447?ntype=RANKING
-요즘 술집에 사람 정말 정말 많습니다. 다들 같은 생각을 하실 것 같은데요, 안보이던 주류 영업사원들도 많이 보입니다. 코로나 때는 가정에서 술 소비가 늘어나면서 주류 업계가 버텼는데, 이젠 정말 예전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머스크, 트위터 인수 못 하면…”위약금 1조 이상 낼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91379?cds=news_edit
-일론 머스크가 55조에 트위터를 인수하는 것에 합의했고, 양쪽이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위약금은 약 1조원입니다. 머스크는 대출을 통해 절반 이상의 자금은 마련했다고 알려졌고, 나머지 금액을 어떻게 조달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세금 이야기도 나오지만, 어쨌든 대단하긴 합니다.

자사주 매입 효과도 미미…IT, 게임업계, 주가 방어 ‘고심’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98248?cds=news_my
-어제도 IT와 게임 섹터의 주가가 특히 좋지 않았습니다. 작년에는 NFT와 메타버스 이슈로 크게 올랐는데, 해당 이슈가 사그라들자 많이 내려왔습니다. 눈에 띄는 신작이 없고, 인건비는 올라간 사업 구조도 부담이 되고 있는데요, 올해부터는 본업인 게임의 성과가 중요하겠습니다.

삼성전기, 외형 성장 속 ‘현금 흐름’ 절반 급감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8897?cds=news_edit
-어제 실적 발표가 있었고 실적은 선방했는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감소했네요. 전일 실적 발표에서는 산업/전장용 고부가 MLCC 및 FCBGA에 대한 내용이 특히 많았습니다. 과거보다 다운사이클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내고 있는 점이 눈에 띄며 2분기는 카메라모듈쪽이 슬로우하겠으나 3분기에는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SDI(006400) 1Q22 잠정실적 발표

통상적으로 삼성SDI는 1분기와 4분기에는 다소 슬로우하고 2분기와 3분기에 이익이 증가하는 계절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최대 성수기에 기록했던 '21년 3분기 영업이익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의 영업이익을 발표했습니다.

1Q22 영업이익은 3,22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가 약 2,800~2,900억원을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1분기 긍정적인 흐름이 2분기 그리고 3분기까지 이어진다면 '22년 연간 영업이익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피델릭스(032580) 1Q22 잠정실적 발표

'19년과 '20년 각각 -4억원, -3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21년 1분기까지 영어적자가 이어졌지만 2분기부터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여 꾸준히 이익 규모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21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38억원으로 '13년 7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했는데, '22년 1분기 영업이익은 약 27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71%를 달성했습니다.

사측에서는 '21년 턴어라운드의 배경을 1.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수요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 2. 판매가 상승에 따른 수익율 증가 등이라고 밝혔고 이런 추세가 '22년 1분기에도 이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만약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을 했다면 '13년에 기록했던 72억원을 뛰어 넘는 창사이래 최대실적 달성이 가능할 수 있을지가 주요 체크 포인트로 보여집니다.
HB솔루션(297890) 1Q22 잠정실적 발표

'20년의 경우 매출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도 적자가 이어졌지만, '21년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부터 최근까지 매출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매출이 올라오면서 고정비 등이 커버가 되기 시작하면서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하고 이익규모도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19년 약 109억원이 최대이익인데, '22년 1분기 영업이익은 약 30억원으로 출발이 나쁘지 않습니다.
> 달러지수 103.82 터치. 2002년 12월 이후 최고. 근 20년만이네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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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원천적 위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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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많이 듣는 단어는 단연코 <물가>입니다.
지금은 블랙아웃 기간이지만, 물가를 통제하기 위해서 연준 의원들의 잔뜩 거칠어진 발언들과 함께 탑라인을 장식해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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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럼에도 기대 물가가 꿈쩍도 하지 않는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 때문에 현재 연준을 구성하고 있는 의원들이 기록적으로 무능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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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거친 발언이 집중되었음에도, 기대 물가의 안정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실패했고....10년물 금리만 높이는 바람에 미국의 실질 금리가 플러스로 전환이 되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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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준이 이렇게 멍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지, 실질 금리의 플러스 전환이 과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오늘 제가 다루게 될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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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파월은 블랙아웃을 몇 일 앞둔 시기에 엄청나게 강력한 발언을 했습니다.
IMF 총회 발언에서 50bp 금리 인상을 전망했는데요, 물론 50BP 인상이 시장에 새로운 악재는 아니었습니다.
이미 여러 의원들에 의해 충분히 거론되었었고, 지난 3월 FOMC 의사록에서도 50bp인상은 거의 기정 사실로 인정되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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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공포스러웠던 것은 연준의 역사상 그 어느 누구도 특정한 시기에 금리 인상폭을 지정했던 예가 단 한 차례도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일이 벌어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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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발언 이후, 시장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한 긴축이 필요하구나~ 라는 것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고, 주가는 제법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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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장에서 기대했던 것은 5월과 6월 정도에 대략 50BP 수준의 인상이 고작이었죠.
저 역시 그 정도를 예상한다는 말씀을 지난 3월 24일 방송을 통해 말씀드렸구요.
75BP 이상의 <자이언트스텝>은 연준에서도 오로지 블라드 총재만 주장해왔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거의 관심 밖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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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랗게 질린 듯이 말하는 파월의 파격에, 금리 수준에 대한 시장의 생각은 돌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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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발언 직후 5월 50bp이상 금리 인상 확률은 99.6%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제 5월에 25BP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을 정도가 되어버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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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대한 전망치도 크게 변화했는데요, 그의 발언 이전에는 50BP인상론이 대세였습니다.
확률로 70%였고, 75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고작 20%에 불과했었지요.
하지만 그의 발언 직후에는 75BP 인상 가능성이 91%(이후, 다소 하락했지만)까지 속등했고, 50bp 금리인상 가능성이 오히려 8.5%까지 쪼그라들면서 6월에는 75bp의 인상폭이 대세가 되어버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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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7월입니다.
만약 6월에 50bp 금리 인상이 이루어진다면 7월에 75BP 인상될 가능성이 무려 85%까지 치솟아 올랐는데요, 이 말은 결국 6월이든 7월이든, 자이언트 스텝을 한 차례는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리 선물에 반영된 올 12월까지 연준의 보폭도 일제히 상향조정 되었는데요, 기준금리를 3.0 ~ 3.25%까지 인상하게 될 것이라는 확률은 46%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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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좋습니다.
금리 몇 푼 더 준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굳이 금리가 높아졌다면 그와 상응한 수준으로 기대 물가 역시 어느 정도는 잡았어야 합니다.
그랬다면 파월이 욕을 먹지는 않았을 겁니다.
BEI에서 관찰되는 10년물 기대 인플레는, 지난 3월 25일 기준 2.98%였는데요, 이번 주초 기준으로 2.94%로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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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연준의 거의 모든 의원들이 발악적으로 발언을 쏟아내고 있음에도 기대 인플레는 요지부동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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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여기에서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첫째, 왜 연준의 노력이 아무런 효과가 없었을까요?
둘째, 연준은 그들의 강한 행동이 아무런 효과가 없고 오로지 금리만 올리고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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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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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물가가 오르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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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알려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락다운으로 인한 공급망 충격 때문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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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유가는 100달러 전후를 오가고 있고, 국제 곡물 가격도 서서히 상승의 시동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곡물은 다른 물가 상승과는 차원이 다른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휴대폰이나 자동차의 경우, 비싸지면 안사면 그만이지만, 곡물은 생명 유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먹어야만 하거든요.
우크라이나 전쟁 발 국제 곡물가의 상승은 지니 계수가 높은 프론티어 마켓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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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의 락다운도 계속 걱정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3주 동안 연속으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오늘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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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두 가지가 물가 상승의 전부를 설명해주지는 못합니다.
그 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저는 과잉 유동성을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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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세요~ 연준의 태도가 언제부터 돌변했는 지 말이죠.
작년 11월 이전까지의 연준은 언제나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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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물가가 다소 높아보이지만 일시적 요인에 의한 상승이다. 또한 공급망 충격과 관련된 물가 상승에 연준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라고 말이죠.
하지만 딱 작년 11월 이후로 연준은 금리인상을 다급하게 서두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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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통과될 것이라고 믿고 돈을 미리 풀었는데요, 조맨친 의원에 의해 인프라법안이 좌절되면서 할 일이 없어진 돈들이 과잉 유동성이 되어버린 겁니다
이를 서둘러 흡출하기 위해 연준이 갑자기 긴축을 서두르게 되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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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의 결정적 증거를 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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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미 재무부에서는 여전히 500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무부처럼 쓸 돈이 많은 부서도 없는데요, 미국 역사상 재무부가 이렇게나 오랜 시간 동안 이처럼 많은 돈을 쓰지 않고 가지고만 있었던 적이 제 기억에 단 차례도 없습니다.
재무부가 그 돈이 어디서 났겠습니까?
어떤 용도로 마련해둔 돈이었겠습니까?
장식용은 아니었을테고, 처음부터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쟁여둔 돈이었잖아요?
인프라 투자 법안이 좌절되면서 경제 규모에 비해 과도한 유동성이 풀리게 된 것이고, 그 때문에 물가가 오르고 있으니 더는 돈을 쓰지 못하고 보유하고만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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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미국과 유럽의 물가 차이를 보면 과잉 유동성의 정도가 보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나 국제 공급망 충격이 물가를 올린 것은 맞습니다.
유로존도 7.5%나 헤드라인 물가 상승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말입니다 .
유로존 국가들은 치솟은 물가의 거의 4분의 3이 에너지와 식료품 값의 급등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미국은 에너지 강국이며 식량 수출국입니다.
실제로 미국 농무부 (USDA)의 월간 세계 농산물 수급 전망 (WASDE)에 따르면 2022년 곡물 재고는 연간 총 공급량의 22%나 추가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에너지나 특히 곡물가 상승에 타격이 작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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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뺀 핵심 물가만 감안한다면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율은 3%대까지 뚝 떨어집니다.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6.5%나 되지요.
3.5%P의 차이가 나는데요, 대략 이 만큼이 유동성 효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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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현재 물가 상승 요인의 절반 정도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발 공급망 충격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구요, 나머지 절반이 과잉 유동성 문제 때문이라고 저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연준이 할 수 있는 일은 과잉 유동성에 대한 통제 뿐이죠.
우크라이나 발 물가 상승을 <푸틴플레이션>이라고도 하는데요, 제롬 파월이 금리를 올린다고 푸틴이 전쟁을 멈추지는 않습니다.
물론 중국의 바이러스도 스스로 사멸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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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윤곽이 잡히시죠?
그렇게나 강하게 매파적 발언을 퍼부어도 더 이상의 기대 인프레가 떨어지지 않았던 이유 말입니다.
전쟁이나 중국의 락다운 문제로 인해 야기된 기대 물가 상승분 약 3% 정도는, 아무리 연준 할아버지라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고만큼은 요지부동으로 남아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이미 기대 물가가 매우 높기 때문에 통화적 요인의 기대 물가 상승분이라도 철저하게 통제하고 단속해야만 했을 겁니다.
그것이, 연준이 금리인상을 서두르고, 이례적으로 독한 발언을 쏟아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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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두 번 째 주제로 가보겠습니다.
연준이 거칠게 금리인상 가능성을 밀어붙이면서 장기 금리가 속등했는데요,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그들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기대 인플레이션은 거의 미동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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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금리에서 인플레를 조정한 것을 실질 금리라고 하는데요, 기대 인플레가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 명목 금리만 오르다보니, 잠깐이나마 실질 금리가 플러스로 전환되는 현상이 벌어졌었습니다.
지난 주 화요일과 수요일이었지요?
물론 이후에는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되기는 했습니다만 이는 팬데믹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보니 많은 투자자들이 궁금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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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에 대해서도 두 가지의 주장이 맞서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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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실질 금리가 플러스로 전환된 것은, 위험 자산 투자자에게는 안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라는 주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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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성장률 측면에서의 하락 압력이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경기가 시장에서 생각하는 것보다는 좋아지고 있다...라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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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실질 금리가 플러스로 전환된다는 점이 위험 자산에 대해 안좋은 소식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일부 동의합니다.
특히, 스타트업들이나 피인수되는 기업에게는 비극의 시간이 될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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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을 인수하거나 합병할 때에는 그 회사의 가치를 현재의 할인율로 할인을 해서 인수 가격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10년 뒤의 미래 가치가 1조에 달하는 기업이 피인수를 앞두고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현재 리스프 프리미엄을 감안한 요구 수익률이 10%라면...
1조원 나누기 (1.1)10 제곱으로 계산해서 현재가치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10%였던 요구수익률이 20%까지 오른다면 분모의 1.1은 1.2가 되고 그만큼 피인수 기업의 실질 가치는 하락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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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피인수 기업이 아니라고 해도, 신용도가 낮은 한계 기업들에게는 조달 비용이 늘어나는 것을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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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우리가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실질 금리 마이너스 시대를 살아왔기 때문에 약간의 금리 인상에도 놀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굳이 예전에 10%가 넘는 이자율에도 우리 기업들은 성장할 수 있었다는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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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자율 수준이 낮아졌기 때문에 고작 몇 %의 이자 비용 증가가 기업들에게 예전만큼 큰 문제를 만들지는 않을 겁니다.
그보다는 매출이 훨씬 더 중요하죠.
경기가 좋아서 매출이 조금만 증가한다고 해도 이자 비용 정도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경기적 요인이 기업들의 실적에는 더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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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 의견...실질 금리가 상승세를 보였다는 것은 연준이 긴축을 하는 상황에서도 성장률의 압박이 없다...
그러니까 연준의 긴축 속도는 시장에 무리가 되는 수준이 아니다...라는 주장인데요, 저는 이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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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금리의 상승은 화폐의 보유가치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그럴 듯하게 들립니다만, 실질 금리가 플러스로 돌아선 이유 중에 하나가 QT의 조기 실행도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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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의 실행 과정에서 장기채에 대한 매도가 장기 금리를 상승시키고 금리 역전을 다시 스팁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요즘 관찰되는 금리 곡선은 전혀 자연적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950억 달러의 방향성이 정해진 그날부터, 금리 역전이 해소되기 시작했으니까 말이죠.
그러니까, 현재 실질 금리가 기대 물가보다 살짝 높아졌다는 점을 경기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고 온전히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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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경기 선행지수도 믿을 수 없습니다.
나라마다 다르지만 미국은 7개의 비금융적 요인과 3개의 금융적 요인으로 경기 선행지수가 구성됩니다.
그 중에서 장단기 금리 차이는 무려 10.58%의 중요도를 갖지요.
아시다시피 QT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안이 발표된 직후부터 장단기 금리 차이를 확 벌려 놓았잖아요?
자연스럽게 벌어진 것이 아니고 연준이 공격적으로 장기채를 매각할 것이라는 기대에 의해 벌어진 것이기 때문에 경기 선행지수가 설령 긍정적인 면을 보여준다고 해도 믿을 수가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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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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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준처럼 욕을 많이 먹었던 경우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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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긴축을 시작했기 때문에 시장을 망쳤다는 원망도 들었구요, 최근에는 연준이 과격한 발언을 쏟아내면서도 기대 물가를 잡지 못했다는 점 때문에, 시장이 연준을 불신하기 시작했다는 악평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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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준이 전에 없이 과격해진 이유는 전쟁과 중국발 공급망 충격으로 인한 기대 물가만 3%에 달하는 상황에서 만약 통화적 문제로 야기된 기대 물가까지 추가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일 겁니다.
또한, 다소 과격한 수준으로 계속 경고를 함에도 기대 물가가 내려가지 않는다는 불평보다는, 전쟁과 공급망 충격으로 인한 물가 이외에 다른 요인으로 인한 기대 물가는 철저하게 통제되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좀 더 마음을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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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에서는 적어도 한 번 이상의 75BP, 이른바 <자이언트 스텝>이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시장은 공포에 휩싸였습니다만, 사실 금리는 원인적 악재는 아닙니다.
경제 현상에 대한 결과물일 뿐이죠.
물가가 오르니 금리를 올리는 것이지, 금리가 올라서 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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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여전히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 대도시의 락다운을 주시해야만 합니다.
지난 3주에 걸쳐서 중국의 락다운과 관련된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우크라이나 전쟁도 최근 악화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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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독일 영국 등이, 우크라이나에 대해 방어적 자세에서 공세적 자세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관찰되기 시작했거든요.
우크라이나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덩치가 큰 나라가 작은 나라를 침공해서 합병시킬 수 있는 선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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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영국에서는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좀 더 강력한 공격용 무기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그 무기가 러시아 본토의 군사시설을 공격하는 것은 완전히 합법적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수요일 새벽 미국 증시의 급락은 금리가 하락하면서 발생했기 때문에 새로운 지정학적 리스크가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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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전쟁이 8월까지도 지속된다면 국제 곡물 가격의 급등을 피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곡물가격의 상승은 8개월 전후의 시차를 두고 식음료 물가를 올리기 때문에 여름 이후에도 물가가 잡히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다만 그것이 주식을 버려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전쟁도 중국의 바이러스도 시장에서는 상당 부분 선반영 시키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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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목요일은 휴장이므로 목요 스페셜리포트도 한 주간 쉽니다.
2주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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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은 150여권 정도 남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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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연준 긴축, 엔저에 원/달러 환율 1,270원대 돌파 마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45109?cds=news_my
-요즘 환율 상승세가 정말 가파릅니다. 코로나 충격때 1,290원 정도까지 봤었는데 거의 근접하고 있습니다. 환율만 보면 우리 증시가 한편으론 잘 버티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이러다 5만전자 될라”…역대급 실적에도 ‘안갯속’ 삼성전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91936?cds=news_edit
-10만전자를 바라보던 삼성전자의 주가가 이제는 6만원선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정말 매일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삼성에 드리워진 여러 우려들이 있지만 조금 과할 정도로 빠지고 있는데요, 환율이 좀 내려와야 수급 측면에서도 좀더 개선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슈퍼사이클’에 불안한 한국조선해양이 꺼낸 카드… ‘사업형 지주사’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8915?cds=news_edit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무산되면서 중간에 회사가 약간 붕 떠버렸습니다. 이에 선박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내재화하여 사업형 지주사 체제를 갖춰갈 계획입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직접 개발한다고 하는데요, 어느 정도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금리 0.5%포인트 인상 ‘빅 스텝’ 유력…다음주 FOMC에 관심 집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88262
-국내외 주요 경제지표 일정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29일부터 차례로 국가별 소비자 심리지수, GDP 등이 발표되며 5월 5일에 미국 연준이 금리를 결정합니다. 현재까지는 0.5%p 인상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금리 상승 후에 이를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일지 아님 긴축으로 받아들일지에 따라 증시 흐름이 바뀌겠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송선재의 자동차/로봇 News
현대글로비스 1Q22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Q&A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문) 부문별 환율 효과가 나타난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답) 환율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 것은 유통사업부이며, 매출 성장에 비해 이익 성장폭이 컸음. 이익 성장의 상당 부분은 환율 효과로, CKD 부분에서 나타났다고 볼 수 있음. 많은 부분이 환율 효과이고, 일부가 비철금속 시세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음
해운사업도 매출이 달러로 계산되기 때문에 환율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이익 성장의 요인은 대부분 고운임 위주의 믹스개선 효과, 적재율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등임
물류 부문도 해외 통화 거래로 일부분 환율 효과가 반영되어 있음. 1분기 환율효과가 반영된 영역은 유통>해운>물류 순임

문) 해외물류에서 환율을 제외한 비계열 물량 증가 등의 특이사항이 있었는지?
답) 해외 현지법인에서의 물동량 증가가 눈에 띄었음. 인도/인도네시아 등 새롭게 공장 진출이 이루어진 지역에서의 생산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각 권역 내에서의 내륙운송 외에, 국내를 포함한 수출입 부품 운송 부분에서도 물동량 증가 및 운임 강세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음

문) 러시아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해 현재 상황은 어떤지?
답) 고객사가 3월 이후 생산이 중단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신규 주문도 발생하지 않고 있음. 러시아향 매출은 2분기에 부분적으로 실적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상대적으로 CKD 영역에 영향이 클 것임. 하지만, 기타 지역 공장에서의 반도체 수급 개선에 따른 물량 증가, 환율 효과 등을 감안한다면 러시아향 물량 축소에도 CKD 매출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측 중임

문) 자동차용 선복 확대 가능성이 있는지?
답) 자동차 선대 자체가 수급이 타이트하기 때문에, 용선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용선료가 높아진 상황임. 선주 입장에서는 용선 기간을 중장기로 늘리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음. 용선 정책에 대해서는 단기/중기/장기적으로도 충분하게 높아진 용선 원가를 만회할 수 있는 계약이 보인다면 추가적으로 선대를 확보하는 것으로 고려할 수 있음

문) 탄소 배출 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은?
답) 탄소배출, 연료 사용 효율성을 규제하는 방안이 2023년부터 시행되는데, 정속/저속운항을 통해 연비를 향상시키는 것 외에는 단기적인 대응방안은 없음. 새로운 연료를 사용하는 방안 등은 현재로써는 비효율적이며 LNG선박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됨. 내부적으로 투자 시기, 금액 등을 검토 중임. 유효 Capa는 저속운행으로 인해 줄어들 것으로 보임

문) 쏘카 등과 협업을 했는데, 하반기 실적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을지?
답) 구체적으로 협업관계가 사업화되어서 매출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임

문) 올해 Capex는?
답) 7,000억원을 계획 중이라고 했었는데, 선박에 대한 투자가 3,000억원, 국내 거점 인프라/장비 등 IT에 대한 투자 3,000억원, 해외 장비 투자에 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임. 1분기까지 2,200억원 정도를 집행했으며, 현재까지는 계획대로 진행 중임.

문)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이 있는지?
답) 주당배당금을 3,500원에서 3,800원으로 높여 지급했으며, 중장기 배당 정책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재검토 중임

문) 대기업 중고차 사업 진출과 관련한 비즈니스 업데이트
답) 온라인 채널에 브로커리지 사업을 추가하여 금년부터 진행 중임. 직접적인 소매 유통, 딜링 사업에 대해서는 검토한 바가 없음

문) 해운사업의 영업이익률이 크게 상승했는데, 요인들의 영향을 구분해서 설명해줄 수 있을지?
답) 해운사업 이익률 상승에 기여한 요인은 Non-captive 신규 물량이 기여한 바가 컸고, 비자동차 신규 화물들의 운임이 높았던 영향임. 비계열/비자동차/신규물량의 효과로 이해하면 됨. 2분기에도 현재 믹스가 유사하게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 중임. 하반기에도 좋은 화물 믹스를 이어나가도록 할 것임. 유통사업의 경우에도 환율의 영향이 커 2분기에도 견조한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문) 단기스팟시황의 운임이 변동되는 것의 실적에 대한 영향은?
답) 메이저 고객사의 경우, 대부분이 장기 고정 계약으로 운임이 형성되어있기 때문에 단기 시황 변동에는 영향이 없음

문) 적재율이 향상되었는데, 지속 가능할 지?
답) 현재 수급 상황으로 봤을 때, 현재 수준의 높은 적재율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환경규제로 인한 저속운행 등을 고려한다면, 현재 시황에 강세가 중기적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임

문) 해외 중고차사업 관련 추가 계획이 있는지?
답) 미국 권역에서의 중고차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해 M&A를 검토 중이며,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큰 규모는 아님

문) 유가상승분이 이후에도 추가 영향이 있었는지?
답) 스팟은 리얼타임의 유가 인상분이 즉각적으로 반영되고, 장기계약의 경우 2~3달 래깅되어서 반영되는 경우가 많음. 1분기에는 4분기의 유가 상승분이 반영되었고, 2분기에는 1분기의 유가 상승분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
엘컴텍(037950) 1Q22 잠정실적 발표

'19년 4분기에 영업이익이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하기 시작하더니 '20년 1분기부터 '21년 1분기까지 영업적자가 이어졌습니다. 같은 기간에 매출액도 다소 슬로우했는데, '21년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카메라 모듈용 렌즈 및 LED 조명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개발 및 양산, 제조 공정의 혁신, 원가 절감, 수율 향상 등을 '21년 턴어라운 배경으로 제시했고, '22년에도 이와 같은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1분기 출발은 나쁘지 않습니다.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1Q22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4월 29일(금) 종가기준입니다.
“울고싶어라” 펄어비스 40% 추락…’검은사막’ 中 뚫고도 대체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39435?cds=news_my
-지난주 특징주 중 하나가 바로 펄어비스였습니다. 정말 무섭게 내려앉았는데요, 증권가에서 6만원을 보고 있는데 6만원 정도면 웬만하면 바닥이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5년만에 중국에 진출하였는데, 5년새 중국 시장도 많이 변화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시장을 대하는 한국 게임사들의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하겠습니다.

위기의 아마존…21년만에 최저 성장률에 직원들은 11% 임금인상도 불만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10046?cds=news_my
-성장세가 꺾이자 바로 주가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코로나 특수가 끝나고, 인플레와 전쟁, 물류난에 따른 영향이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분기 전망도 좋지 않아 당분간은 주가 흐름이 지지부진할 것 같습니다. 국내 유통 플랫폼들의 주가도 영향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모든 음식점 내 식사 금지…배달만 허용” 집단 봉쇄 대비나선 베이징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40169?ntype=RANKING
-중국의 봉쇄령이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까지 확산될 조짐입니다. 중국의 봉쇄로 물류난이 도통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중국 쪽 리스크가 우리 증시 발목도 계속 붙잡고 있습니다.

“쿠팡 주식에 기부굼” ‘몰빵’ 했는데…” 초유의 사태 벌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92666?cds=news_my
-MIT공대는 전체 자산의 65%를 쿠팡에 투자해서 3천억원대의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기부금이라는데 우리나라였으며 난리가 났을 것 같습니다. 아마존도 14%가 빠지는 시장에서 쿠팡이 안 빠질 수가 없을텐데요, 공모가까지 회복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 '22년 4월 판매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