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006400) 2Q22 잠정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7,408억원(QoQ: +17.07%, YoY: +42.18%)
영업이익: 4,290억원(QoQ: +33.12%, YoY: +45.33%)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영업이익의 경우 8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 컨센이 약 4,00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체로 부합한 실적으로 보여집니다.
SDI의 영업이익은 '21년 창사이래 처음으로 약 1조원의 영업이익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는데, 상반기 영업이익은 약 7,500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70%를 달성했네요.
매출액: 47,408억원(QoQ: +17.07%, YoY: +42.18%)
영업이익: 4,290억원(QoQ: +33.12%, YoY: +45.33%)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영업이익의 경우 8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 컨센이 약 4,00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체로 부합한 실적으로 보여집니다.
SDI의 영업이익은 '21년 창사이래 처음으로 약 1조원의 영업이익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는데, 상반기 영업이익은 약 7,500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70%를 달성했네요.
삼일제약(000520) 2Q22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삼일제약의 경우 그동안에는 실적 측면에서 큰 특이사항이 없었던 기업입니다. 매출액은 증가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개선이 매우 제한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2년 1분기 처음으로 분기에 400억원대 매출액으로 올라서면서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3억원이면 작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08년 이후 회사의 연간 영업이익 수준을 감안하면 결코 작지 않은 수준입니다.
'22년 2분기에도 400억원대 매출액과 약 2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회사가 한 단계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네요.
만약 상반기 수준의 영업이익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다면 전년대비 상당한 이익의 증가가 시현됩니다.
사업보고서를 부랴부랴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네요. 회사가 미래 성장을 위한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사업보고서 발췌: 2022년도는 베트남 점안제 공장 착공, 신제품 도입, Aramchol의 안정적인 임상 3상 지원 등 회사의 미래가 달려있는 중장기 사업 과제들의 성공을 위해 대규모 투자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삼일제약의 경우 그동안에는 실적 측면에서 큰 특이사항이 없었던 기업입니다. 매출액은 증가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개선이 매우 제한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2년 1분기 처음으로 분기에 400억원대 매출액으로 올라서면서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3억원이면 작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08년 이후 회사의 연간 영업이익 수준을 감안하면 결코 작지 않은 수준입니다.
'22년 2분기에도 400억원대 매출액과 약 2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회사가 한 단계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네요.
만약 상반기 수준의 영업이익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다면 전년대비 상당한 이익의 증가가 시현됩니다.
사업보고서를 부랴부랴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네요. 회사가 미래 성장을 위한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사업보고서 발췌: 2022년도는 베트남 점안제 공장 착공, 신제품 도입, Aramchol의 안정적인 임상 3상 지원 등 회사의 미래가 달려있는 중장기 사업 과제들의 성공을 위해 대규모 투자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Forwarded from 엑스원 투자정보
★ 7/29 중소형주(Mid-Small Cap) 리포트
1) 피엔티(1조 360억)
2분기 영업이익 137억원(QoQ +8.7%)으로 추정치 상향 조정.
LG엔솔의 GM2 테네시, GM3 미시간과 삼성SDI 인디애나 그리고 주요 중국 업체들의 장비 발주도 전망되기에 동사의 하반기 신규 수주의 업사이드는 클 것으로 기대. [미래에셋증권]
2) 현대에너지솔루션(5,750억) ☆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매출액 2,641억원(yoy +80%), 영업이익 238억원(yoy +719%). 전세계 태양광 수요 호조에 따라, 판가인상 및 물량 증대로 외형 및 수익성 크게 개선.
4Q부터는 OEM 통해 미국향 확대 전망. 특히, 미국 시장 ASP는 여타 시장 대비 46% 높은 상황이며, 물류비 역시 하락하고 있어 충분히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 [현대차증권]
3) 한솔제지(3,430억) ☆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매출액 6,387억원(+47.1%), 영업이익 569억원(+146.5%). 판매량은 9.7% 증가하고, 판매단가가 29.2%상승했기 때문.
한솔제지의 산업용지 생산규모는 올해 말 연간 74만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국내는 물론 동남아지역 등으로 수출 집중할 계획. [유진투자증권]
4) 지니언스(815억)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국내 1위 NAC 및 EDR 솔루션을 공급. EDR 솔루션은 외산 대비 유지관리, 가격 등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기존 외산 솔루션 점유율을 가져오는 중.
'22년 매출액 350억원(yoy +9.7%), 영업이익 72억원(+22.3%) 전망. NAC 성장 뿐 아니라, EDR 시장 성장에 고객사 확보가 기대되는 해. [한국IR협의회]
https://bit.ly/3PJy4OC
1) 피엔티(1조 360억)
2분기 영업이익 137억원(QoQ +8.7%)으로 추정치 상향 조정.
LG엔솔의 GM2 테네시, GM3 미시간과 삼성SDI 인디애나 그리고 주요 중국 업체들의 장비 발주도 전망되기에 동사의 하반기 신규 수주의 업사이드는 클 것으로 기대. [미래에셋증권]
2) 현대에너지솔루션(5,750억) ☆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매출액 2,641억원(yoy +80%), 영업이익 238억원(yoy +719%). 전세계 태양광 수요 호조에 따라, 판가인상 및 물량 증대로 외형 및 수익성 크게 개선.
4Q부터는 OEM 통해 미국향 확대 전망. 특히, 미국 시장 ASP는 여타 시장 대비 46% 높은 상황이며, 물류비 역시 하락하고 있어 충분히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 [현대차증권]
3) 한솔제지(3,430억) ☆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매출액 6,387억원(+47.1%), 영업이익 569억원(+146.5%). 판매량은 9.7% 증가하고, 판매단가가 29.2%상승했기 때문.
한솔제지의 산업용지 생산규모는 올해 말 연간 74만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국내는 물론 동남아지역 등으로 수출 집중할 계획. [유진투자증권]
4) 지니언스(815억)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국내 1위 NAC 및 EDR 솔루션을 공급. EDR 솔루션은 외산 대비 유지관리, 가격 등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기존 외산 솔루션 점유율을 가져오는 중.
'22년 매출액 350억원(yoy +9.7%), 영업이익 72억원(+22.3%) 전망. NAC 성장 뿐 아니라, EDR 시장 성장에 고객사 확보가 기대되는 해. [한국IR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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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중소형주(Mid-Small Cap)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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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효석 이)
[팩트체크] 러시아, 곧 끝난다 (feat. 예일대학교)
https://youtu.be/8Gjz3vUUTuQ
그동안 유럽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에 대해서는 정확한 데이터나 언론 기사가 없었기 때문에 할 이야기가 별로 없었습니다.
속으로는 "러시아도 안 괜찮을 거 같은데~" 라는 의심하면서도.. 루블화가 저렇게 강세가 되고, 유가가 강세가 되면서 러시아 경제는 좋다~ 라는 말을 그냥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일대학교에서 최근에 발표한 논문(Business Retreats and Sanctions Are Crippling the Russian Economy)을 보고 나니, 러시아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훨씬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크게 7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1) 러시아 경제지표, 발표도 안하고 있고 믿을 수도 없다.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잘 찾아보면, 데이터들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가 수입 데이터를 공개 안 하면, 중국이 러시아로 수출을 얼마나 하는 지 알아보면 되고, 소비 데이터 공개 안하면,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 판매량 데이터 보면 된다.
2) 원자재 수출대국 러시아, 재평가가 필요하다
솔직히 러시아가 원자재 수출 대국이라는 사실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냐? 근데 잘 생각해보면, 러시아가 아쉬울까? 전세계가 아쉬울까? 자국에서 소비하는 거 말고, 무역을 통해서 다른 나라로 움직이는 수출시장에서 러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10% 이내이다. 가스문제도 생각해보면, 유럽이 훨씬 아쉬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숫자를 체크해보자. 유럽에서 수입하는 가스 중에서 러시아에서 가져오는 것이 46%다. 근데, 러시아는 전체 수출의 83%가 유럽이다. 다른 표현으로는 러시아가 수출하는 가스의 83%는 유럽이 사준다는 거다. 6월을 기준으로 보면, 러시아에서 파이프를 통해서 유럽으로 들어가는 가스보다 미국에서 LNG로 유럽으로 들어가는 가스의 양이 더 많아졌다. 가즈프롬 이야기를 하면서 유럽만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가즈프롬은 1998년 이후로 처음으로 배당도 취소했다. 다 힘들다는 거다.
3) 러시아 수입, 발표 안 하지만 다른 루트로 확인해보면 급감한 거 같은데 정말 괜찮나?
러시아 수입 공개 안하는데, 중국에서 러시아로 수출하는 물량을 보면, 작년 12월 $8.1b에서 #3.8b까지 반토막 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도 보면, 러시아의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압도적(1위 중국 $72b, 2위 독일 $27b, 3위 미국 $17b). 하지만, 중국이 수출하는 국가에서 러시아의 중요성은 그리 크지 않다(1위 미국 $506b, 2위 홍콩 $316b, 11위 러시아 $72b)
4) 푸틴은 수입 안해도 대체품이 있어서 괜찮다던데, 개뻥이다
수입을 못하면, 수입물가가 올라간다. 그래서 러시아의 인플레이션은 20% 수준이다. 그런데 아르헨티나가 60%넘는 다고 하니, 놀랍지가 않다. 그런데, 글로벌 공급망의 영향을 받는 물품을 따로 놓고 보면 좀 놀랍다. 기술/의로서비스/전자기기/자동차 같은 물품의 인플레이션은 4~60%다.
5) 러시아를 떠나는 건 기업 뿐 아니다. 똑똑한 인재들도 떠나고 있다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러시아를 떠났고, 해외 투자와 관련 있는 러시아의 일자리는 500만명이나 된다.
6) 러시아 정부가 돈으로 해결한다고? 외환보유고 얼마나 남았는 지 알아?
러시아가 괜찮다고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루블화 강세다. 그런데 전쟁 전후, 루블화의 거래량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래저래 다 막아놔서 거래가 안되는 상황이니, 루블화 강세를 그대로 믿을 수 없다. 게다가 외환보유고는 전쟁 이후 $75b 줄었고, $300b은 미국/유럽/일본등에 묶여 있어서 쓸수도 없다.
7) 외국인은 팔지도 못하게 했는데도 러시아 주가는 전세계 꼴지.. 이게 뭘 의미하겠어?
러시아 증시를 외국인은 팔 수가 없다. 그런데도 50% 빠진 상황. KOSPI도 외국인이 못팔게 하면, 지금보다는 올랐겠지.. 올해 러시아에서 주식과 채권으로 조달한 기업은 하나도 없다고.. 금융시장은 알고 있다. 러시아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p.s 예일대 논문 하나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최근에 상식으로 받아들였던 여러가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는 되는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8Gjz3vUUTuQ
그동안 유럽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에 대해서는 정확한 데이터나 언론 기사가 없었기 때문에 할 이야기가 별로 없었습니다.
속으로는 "러시아도 안 괜찮을 거 같은데~" 라는 의심하면서도.. 루블화가 저렇게 강세가 되고, 유가가 강세가 되면서 러시아 경제는 좋다~ 라는 말을 그냥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일대학교에서 최근에 발표한 논문(Business Retreats and Sanctions Are Crippling the Russian Economy)을 보고 나니, 러시아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훨씬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크게 7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1) 러시아 경제지표, 발표도 안하고 있고 믿을 수도 없다.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잘 찾아보면, 데이터들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가 수입 데이터를 공개 안 하면, 중국이 러시아로 수출을 얼마나 하는 지 알아보면 되고, 소비 데이터 공개 안하면,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 판매량 데이터 보면 된다.
2) 원자재 수출대국 러시아, 재평가가 필요하다
솔직히 러시아가 원자재 수출 대국이라는 사실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냐? 근데 잘 생각해보면, 러시아가 아쉬울까? 전세계가 아쉬울까? 자국에서 소비하는 거 말고, 무역을 통해서 다른 나라로 움직이는 수출시장에서 러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10% 이내이다. 가스문제도 생각해보면, 유럽이 훨씬 아쉬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숫자를 체크해보자. 유럽에서 수입하는 가스 중에서 러시아에서 가져오는 것이 46%다. 근데, 러시아는 전체 수출의 83%가 유럽이다. 다른 표현으로는 러시아가 수출하는 가스의 83%는 유럽이 사준다는 거다. 6월을 기준으로 보면, 러시아에서 파이프를 통해서 유럽으로 들어가는 가스보다 미국에서 LNG로 유럽으로 들어가는 가스의 양이 더 많아졌다. 가즈프롬 이야기를 하면서 유럽만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가즈프롬은 1998년 이후로 처음으로 배당도 취소했다. 다 힘들다는 거다.
3) 러시아 수입, 발표 안 하지만 다른 루트로 확인해보면 급감한 거 같은데 정말 괜찮나?
러시아 수입 공개 안하는데, 중국에서 러시아로 수출하는 물량을 보면, 작년 12월 $8.1b에서 #3.8b까지 반토막 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도 보면, 러시아의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압도적(1위 중국 $72b, 2위 독일 $27b, 3위 미국 $17b). 하지만, 중국이 수출하는 국가에서 러시아의 중요성은 그리 크지 않다(1위 미국 $506b, 2위 홍콩 $316b, 11위 러시아 $72b)
4) 푸틴은 수입 안해도 대체품이 있어서 괜찮다던데, 개뻥이다
수입을 못하면, 수입물가가 올라간다. 그래서 러시아의 인플레이션은 20% 수준이다. 그런데 아르헨티나가 60%넘는 다고 하니, 놀랍지가 않다. 그런데, 글로벌 공급망의 영향을 받는 물품을 따로 놓고 보면 좀 놀랍다. 기술/의로서비스/전자기기/자동차 같은 물품의 인플레이션은 4~60%다.
5) 러시아를 떠나는 건 기업 뿐 아니다. 똑똑한 인재들도 떠나고 있다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러시아를 떠났고, 해외 투자와 관련 있는 러시아의 일자리는 500만명이나 된다.
6) 러시아 정부가 돈으로 해결한다고? 외환보유고 얼마나 남았는 지 알아?
러시아가 괜찮다고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루블화 강세다. 그런데 전쟁 전후, 루블화의 거래량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래저래 다 막아놔서 거래가 안되는 상황이니, 루블화 강세를 그대로 믿을 수 없다. 게다가 외환보유고는 전쟁 이후 $75b 줄었고, $300b은 미국/유럽/일본등에 묶여 있어서 쓸수도 없다.
7) 외국인은 팔지도 못하게 했는데도 러시아 주가는 전세계 꼴지.. 이게 뭘 의미하겠어?
러시아 증시를 외국인은 팔 수가 없다. 그런데도 50% 빠진 상황. KOSPI도 외국인이 못팔게 하면, 지금보다는 올랐겠지.. 올해 러시아에서 주식과 채권으로 조달한 기업은 하나도 없다고.. 금융시장은 알고 있다. 러시아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p.s 예일대 논문 하나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최근에 상식으로 받아들였던 여러가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는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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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러시아, 곧 끝난다(feat. 예일대학교)
[팩트체크] 러시아, 곧 끝난다
(feat. 예일대학교)
그동안 유럽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에 대해서는 정확한 데이터나 언론 기사가 없었기 때문에 할 이야기가 별로 없었습니다.
속으로는 러시아도 안 괜찮을 거 같은데~ 라는 의심하면서도.. 루블화가 저렇게 강세가 되고, 유가가 강세가 되면서 러시아 경제는 좋다~ 라는 말을 그냥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일대학교에서 최근에 발표한 논문(Business…
(feat. 예일대학교)
그동안 유럽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에 대해서는 정확한 데이터나 언론 기사가 없었기 때문에 할 이야기가 별로 없었습니다.
속으로는 러시아도 안 괜찮을 거 같은데~ 라는 의심하면서도.. 루블화가 저렇게 강세가 되고, 유가가 강세가 되면서 러시아 경제는 좋다~ 라는 말을 그냥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일대학교에서 최근에 발표한 논문(Business…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초읽기’…마트 영업익 얼마나 늘어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75507?cds=news_my
-대형마트 정기 휴무일이 생긴지 10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처음 도입될때도 말이 많았는데, 여전히 불만인 사람이 많은지 국민제안서 폐지에 최다 득표를 얻었다고 합니다. 여론이 형성되었고, 정부는 규제를 없애는 기조라 점차 폐지쪽으로 가닥이 잡혀갈 것 같습니다. 의무 휴업 폐지시 마트 수익이 꽤 의미있게 증가할 것 같은데요,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휴식권은 부수적으로 보안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 대단지 8곳, 지난달 1건도 거래 안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29265?sid=101
-부동산 거래량이 정말 뚝 끊겼습니다. 대단지 아파트 기준으로 4곳중 1곳은 월간 거래량이 0이었습니다.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호가 차가 큰 것 같습니다. 거래가 끊기니 중개사 사무실이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가 나올만 합니다.
개발자 웃돈 주고 모셔가더니…1년 만에 돌변한 ‘네카라쿠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1145?cds=news_edit
-최근 개발자 공고에서는 스톡옵션과 같은 인센티브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제는 임금 증가분이 경영 실적에 부담이 될 정도까지 올라 네이버, 카카오같은 대형 IT사들도 인력충원에 대해 보수적으로 돌아섰습니다. 개발자 임금 거품도 이제는 조금 꺼지는 것 같습니다.
‘동학개미’ 멘토들, 잇단 차명투자 의혹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63542?ntype=RANKING
-말그대로 동학개미들의 멘토 역할을 자처했던 유명 자산운용사 대표들의 차명 투자 의혹이 연달아 터지고 있습니다. 다 자기 주머니는 따로 있었네요. 대중을 상대로 인기도 많이 끌었던 만큼 실망하는 사람도 많을텐데요, 금감원에서 대대적으로 조사하는 만큼 추가로 적발되는 경우도 또 나올 수 있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75507?cds=news_my
-대형마트 정기 휴무일이 생긴지 10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처음 도입될때도 말이 많았는데, 여전히 불만인 사람이 많은지 국민제안서 폐지에 최다 득표를 얻었다고 합니다. 여론이 형성되었고, 정부는 규제를 없애는 기조라 점차 폐지쪽으로 가닥이 잡혀갈 것 같습니다. 의무 휴업 폐지시 마트 수익이 꽤 의미있게 증가할 것 같은데요,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휴식권은 부수적으로 보안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 대단지 8곳, 지난달 1건도 거래 안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29265?sid=101
-부동산 거래량이 정말 뚝 끊겼습니다. 대단지 아파트 기준으로 4곳중 1곳은 월간 거래량이 0이었습니다.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호가 차가 큰 것 같습니다. 거래가 끊기니 중개사 사무실이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가 나올만 합니다.
개발자 웃돈 주고 모셔가더니…1년 만에 돌변한 ‘네카라쿠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1145?cds=news_edit
-최근 개발자 공고에서는 스톡옵션과 같은 인센티브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제는 임금 증가분이 경영 실적에 부담이 될 정도까지 올라 네이버, 카카오같은 대형 IT사들도 인력충원에 대해 보수적으로 돌아섰습니다. 개발자 임금 거품도 이제는 조금 꺼지는 것 같습니다.
‘동학개미’ 멘토들, 잇단 차명투자 의혹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63542?ntype=RANKING
-말그대로 동학개미들의 멘토 역할을 자처했던 유명 자산운용사 대표들의 차명 투자 의혹이 연달아 터지고 있습니다. 다 자기 주머니는 따로 있었네요. 대중을 상대로 인기도 많이 끌었던 만큼 실망하는 사람도 많을텐데요, 금감원에서 대대적으로 조사하는 만큼 추가로 적발되는 경우도 또 나올 수 있겠습니다.
Naver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초읽기'...마트 영업익 얼마나 늘어날까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10년만에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정부가 국정에 반영할 '국민제안' 10건 중 가장 많은 표를 얻고 있어 사실상 폐지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소상공인들의 골목상권 침해, 마트노조의 쉴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우리나라의 7월 무역수지도 적자를 기록해 넉달연속 적자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넉달 연속 무역수지 적자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수출이 늘었지만, 에너지 가격 고공행진으로 수입이 더 크게 늘어나면서 7월에도 적자를 면치 못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7월 수출입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4% 증가한 607억달러, 수입은 21.8% 늘어난 653억7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46억7천만달러(약 6조900억원) 적자를 보여 지난 4월부터 넉달 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무역수지가 넉달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6~9월 이후 14년 만이다.
수출액은 기존의 7월 최고 실적인 지난해 7월(555억달러) 대비 52억달러 많았다. 이에 따라 글로벌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따른 주요국의 긴축 정책과 조업일수 감소(-1.0일)에도 2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석유제품 등 7대 주요 품목이 늘었다. 특히 석유제품·자동차는 역대 1위를 기록했고, 반도체는 역대 7월 중 1위였다.
지역별로는 중국, 독립국가연합(CIS), 중남미 등은 줄었고 미국, 동남아국가연합 (ASEAN·아세안), 유럽연합(EU) 등은 증가했다. 미국·인도는 역대 월 기준 1위이고 아세안·EU는 역대 7월 중 1위다.
높은 수준의 에너지 가격이 지속되면서 최근 수입은 5개월 연속 600억달러대를 상회했다. 특히 원유, 가스 등 에너지 수입액은 지난해 동월(97억달러) 대비 87억달러 증가한 185억달러를 기록하며 수입 증가세를 주도했다.
산업부는 이와 관련해 "최근의 무역적자는 우리와 같이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일본, 독일, 프랑스 등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넉달 연속 무역수지 적자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수출이 늘었지만, 에너지 가격 고공행진으로 수입이 더 크게 늘어나면서 7월에도 적자를 면치 못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7월 수출입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4% 증가한 607억달러, 수입은 21.8% 늘어난 653억7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46억7천만달러(약 6조900억원) 적자를 보여 지난 4월부터 넉달 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무역수지가 넉달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6~9월 이후 14년 만이다.
수출액은 기존의 7월 최고 실적인 지난해 7월(555억달러) 대비 52억달러 많았다. 이에 따라 글로벌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따른 주요국의 긴축 정책과 조업일수 감소(-1.0일)에도 2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석유제품 등 7대 주요 품목이 늘었다. 특히 석유제품·자동차는 역대 1위를 기록했고, 반도체는 역대 7월 중 1위였다.
지역별로는 중국, 독립국가연합(CIS), 중남미 등은 줄었고 미국, 동남아국가연합 (ASEAN·아세안), 유럽연합(EU) 등은 증가했다. 미국·인도는 역대 월 기준 1위이고 아세안·EU는 역대 7월 중 1위다.
높은 수준의 에너지 가격이 지속되면서 최근 수입은 5개월 연속 600억달러대를 상회했다. 특히 원유, 가스 등 에너지 수입액은 지난해 동월(97억달러) 대비 87억달러 증가한 185억달러를 기록하며 수입 증가세를 주도했다.
산업부는 이와 관련해 "최근의 무역적자는 우리와 같이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일본, 독일, 프랑스 등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22년 7월 잠정 수출입(1일~31일)
2022년 7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9.4% 증가한 607억달러, 수입은 21.8% 증가한 654억달러였으며 무역수지는 47억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23.5일로 전년동기대비 1일 적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14.1% 증가한 25.8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7% 증가한 27.8억달러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3957
2022년 7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9.4% 증가한 607억달러, 수입은 21.8% 증가한 654억달러였으며 무역수지는 47억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23.5일로 전년동기대비 1일 적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14.1% 증가한 25.8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7% 증가한 27.8억달러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3957
“침체장이 이렇게 끝난 적은 없다…더 큰 고통 다가올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77913?cds=news_edit
-증시 하락 후 반등세가 이어지며 대세 상승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사에 표시된대로 하락장에서도 랠리가 이어지고, 랠리 이후 추가 하락시 더 큰 아픔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형마트 규제 완화 기대했는데”…투표결과 무효에 허탈한 유통업계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53686?cds=news_my
-마트도 허탈하고 투표에 참여했던 시민도 허탈할 것 같습니다. 해외 IP에서 어뷰징이 들어와 투표 결과의 변별력을 판단할 수 없겠다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이긴 하나, 이왕 판을 벌였으면 마무리 지면 좋을텐데 기대감과 허탈감만 주었습니다. 일단 이야기가 나오고 여론이 형성된 만큼 이후에도 지속 논의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2030년 ‘무인공장’ 도입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1527?cds=news_edit
-삼성전자가 100% 무인화 공장 도입을 준비 중인데, 다른 제조업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구감소에 따른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든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일자리가 더 귀할 것 같은데요, 회사 입장에서는 이러저런 이유로 사람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가고 있습니다.
‘30년 흑자’ 中 수출마저 흔들…10대 품목 중 반도체 빼고 모두 위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1523?cds=news_my
-7월 무역수지도 적자입니다. 특히 최근 대중 무역 적자 지속되고 있는 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30년동안 흑자를 기록하며 중국의 경제 성장에 맞춰 대중 수출도 크게 키워왔는데, 최근엔 대중 수출금액은 정체된 가운데 수입금액만 늘고 있습니다. 중국 코로나19 봉쇄 정책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하지만, 수입의존도만 높이고 수출은 주는 구조 자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77913?cds=news_edit
-증시 하락 후 반등세가 이어지며 대세 상승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사에 표시된대로 하락장에서도 랠리가 이어지고, 랠리 이후 추가 하락시 더 큰 아픔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형마트 규제 완화 기대했는데”…투표결과 무효에 허탈한 유통업계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53686?cds=news_my
-마트도 허탈하고 투표에 참여했던 시민도 허탈할 것 같습니다. 해외 IP에서 어뷰징이 들어와 투표 결과의 변별력을 판단할 수 없겠다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이긴 하나, 이왕 판을 벌였으면 마무리 지면 좋을텐데 기대감과 허탈감만 주었습니다. 일단 이야기가 나오고 여론이 형성된 만큼 이후에도 지속 논의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2030년 ‘무인공장’ 도입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1527?cds=news_edit
-삼성전자가 100% 무인화 공장 도입을 준비 중인데, 다른 제조업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구감소에 따른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든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일자리가 더 귀할 것 같은데요, 회사 입장에서는 이러저런 이유로 사람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가고 있습니다.
‘30년 흑자’ 中 수출마저 흔들…10대 품목 중 반도체 빼고 모두 위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1523?cds=news_my
-7월 무역수지도 적자입니다. 특히 최근 대중 무역 적자 지속되고 있는 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30년동안 흑자를 기록하며 중국의 경제 성장에 맞춰 대중 수출도 크게 키워왔는데, 최근엔 대중 수출금액은 정체된 가운데 수입금액만 늘고 있습니다. 중국 코로나19 봉쇄 정책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하지만, 수입의존도만 높이고 수출은 주는 구조 자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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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장이 이렇게 끝난 적은 없다…더 큰 고통 다가올 것"
미국 증시가 지난 6월16일 올들어 최처점을 기록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자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됐다는 의견까지 제기된 가운데 여전히 침체장이란 반론도 만만치 않다. 미국의 투자 전문 뉴스레터를 조사해 시장 심리를 분석
8월 2일 데일리 세종기업데이터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3991/clips/146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5240/episodes/24414698
- 7월 무역수지 적자 지속
’22년 7월 잠정 수출입(1일~31일)
https://sejongdata.co.kr/archives/53957
- 국제유가와 KOSPI 영업이익률
이베스트_주간 매니저 노트
보고서 원문: https://bit.ly/3oIex5n
- 한국조선해양: '23년 본격 증익 사이클 진입
https://sejongdata.co.kr/archives/53959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3991/clips/146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5240/episodes/24414698
- 7월 무역수지 적자 지속
’22년 7월 잠정 수출입(1일~31일)
https://sejongdata.co.kr/archives/53957
- 국제유가와 KOSPI 영업이익률
이베스트_주간 매니저 노트
보고서 원문: https://bit.ly/3oIex5n
- 한국조선해양: '23년 본격 증익 사이클 진입
https://sejongdata.co.kr/archives/5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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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 (376980) 2Q22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이네요. 매출의 경우 '20년 1분기 29억원을 기록한 이후 약 20~30% 정도의 성장률로 매분기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도 빠르게 개선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래는 사측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전문입니다.
원티드랩의 채용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5% 늘어난 125 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선행 지표도 성장했다. 특히 AI 추천 기능 고도화에 힘입어 지원수는 58.5% 증가한 40만 1000 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합격수는 4500건, 신규 공고수는 2만 4000건으로 각각 58.2%, 73.0% 늘었다.
신사업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3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 ‘원티드긱스’를 제공하는 긱스 사업부의 매출액이 1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17억 3000만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액(16억 7000만원)을 초과했다.
커리어 사업부와 HR 솔루션 사업부도 주요 지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콘텐츠 서비스 ‘원티드플러스’의 조회수는 전분기 대비 23.2% 상승했으며, 커뮤니티 방문자수 역시 21.1% 늘었다.
채용연계형 교육사업인 ‘프리온보딩 코스’도 상반기 누적 수료생이 2021 년 하반기에 비해 92% 증가했다. HR 솔루션 사업부의 ‘원티드스페이스’도 매출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 가고 있다. 2분기 기준 이용 기업수는 전분기 대비 65.3% 증가했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원티드는 차별화된 데이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채용 시장을 선도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프리랜서 매칭, HR 솔루션 등 신사업 성과도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HR 테크 기업으로서 AI 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HR 시장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이네요. 매출의 경우 '20년 1분기 29억원을 기록한 이후 약 20~30% 정도의 성장률로 매분기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도 빠르게 개선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래는 사측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전문입니다.
원티드랩의 채용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5% 늘어난 125 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선행 지표도 성장했다. 특히 AI 추천 기능 고도화에 힘입어 지원수는 58.5% 증가한 40만 1000 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합격수는 4500건, 신규 공고수는 2만 4000건으로 각각 58.2%, 73.0% 늘었다.
신사업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3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 ‘원티드긱스’를 제공하는 긱스 사업부의 매출액이 1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17억 3000만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액(16억 7000만원)을 초과했다.
커리어 사업부와 HR 솔루션 사업부도 주요 지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콘텐츠 서비스 ‘원티드플러스’의 조회수는 전분기 대비 23.2% 상승했으며, 커뮤니티 방문자수 역시 21.1% 늘었다.
채용연계형 교육사업인 ‘프리온보딩 코스’도 상반기 누적 수료생이 2021 년 하반기에 비해 92% 증가했다. HR 솔루션 사업부의 ‘원티드스페이스’도 매출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 가고 있다. 2분기 기준 이용 기업수는 전분기 대비 65.3% 증가했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원티드는 차별화된 데이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채용 시장을 선도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프리랜서 매칭, HR 솔루션 등 신사업 성과도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HR 테크 기업으로서 AI 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HR 시장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코퍼레이션 (011760) 2Q22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증가세가 상당하네요. 5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역시 성장하면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특히 '22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353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 351억원을 상회했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시기는 '18년이며 금액은 약 506억원입니다.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창사이래 최대 실적 가능성도 기대를 해볼 수 있는 상황이네요.
매출액 증가세가 상당하네요. 5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역시 성장하면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특히 '22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353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 351억원을 상회했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시기는 '18년이며 금액은 약 506억원입니다.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창사이래 최대 실적 가능성도 기대를 해볼 수 있는 상황이네요.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인플레이션 숫자가 확실하게 안 잡혔는데 시장이 너무 먼저 움직이니 연준 입장에선 불편하죠. 소개팅 해 보라고 번호 줬더니 카톡에 뜬 사진보고 벌써 가족 계획 세우는 친구를 보는 느낌이였을까요...
삼성 폴더블폰 4년…대중화 문 열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64288?cds=news_my
-폴더블폰 신형 공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작에서 외형이나 기능적으로 크게 달라진 것은 없을 것 같은데, 폴더블폰 대중화를 위해서는 가격을 어떻게 운영하는지도 중요합니다. 확실히 폴드 제품보다는 Z플립이 나온 후 폴더블폰 보급이 크게 늘어난 것 같습니다.
“한 끼 4000원으로 가능”…요즘 직장인들에게 인기 폭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2145?cds=news_edit
-외식물가가 크게 오르자 점심을 싸서 다니거나 편의점 도시락을 사먹는 직장인이 늘었다고 합니다. 한끼에 1만원은 우숩게 나가는 요즘입니다.
“한 마리만 나와도 1억 날린다”…건설사 벌벌 떨게 한 이 생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1904
-수십년 전에 도롱뇽이 나와서 어떤 터널 공사가 중단되었고 어떤 스님이 단식투쟁까지 했던 기억이 나는데, 여전히 비슷한 일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종을 보호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때로는 무엇이 더 중요한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中 반도체 굴기 막아선 美…삼성, SK “중국 낸드공장 증설 막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32045
-한국은 계속 미국과 중국 사이에 껴 있습니다. 중국의 반도체 기술력이 올라오면서 미국에서 장비 수출을 금지했는데, 한국은 중국에도 반도체를 팔아야 하고 중국에 있는 라인도 운영해야 합니다. 대중 무역수지가 적자가 나오는 상황인데, 반도체에서의 한국의 지위를 잘 지켜나가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64288?cds=news_my
-폴더블폰 신형 공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작에서 외형이나 기능적으로 크게 달라진 것은 없을 것 같은데, 폴더블폰 대중화를 위해서는 가격을 어떻게 운영하는지도 중요합니다. 확실히 폴드 제품보다는 Z플립이 나온 후 폴더블폰 보급이 크게 늘어난 것 같습니다.
“한 끼 4000원으로 가능”…요즘 직장인들에게 인기 폭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2145?cds=news_edit
-외식물가가 크게 오르자 점심을 싸서 다니거나 편의점 도시락을 사먹는 직장인이 늘었다고 합니다. 한끼에 1만원은 우숩게 나가는 요즘입니다.
“한 마리만 나와도 1억 날린다”…건설사 벌벌 떨게 한 이 생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1904
-수십년 전에 도롱뇽이 나와서 어떤 터널 공사가 중단되었고 어떤 스님이 단식투쟁까지 했던 기억이 나는데, 여전히 비슷한 일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종을 보호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때로는 무엇이 더 중요한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中 반도체 굴기 막아선 美…삼성, SK “중국 낸드공장 증설 막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32045
-한국은 계속 미국과 중국 사이에 껴 있습니다. 중국의 반도체 기술력이 올라오면서 미국에서 장비 수출을 금지했는데, 한국은 중국에도 반도체를 팔아야 하고 중국에 있는 라인도 운영해야 합니다. 대중 무역수지가 적자가 나오는 상황인데, 반도체에서의 한국의 지위를 잘 지켜나가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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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폴더블폰 4년...대중화 문 열까
삼성전자가 네번째로 출시하는 4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4'와 '갤럭시Z플립4' 공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그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는 2019년 세계 최초로 1세대 폴더블폰을 출시하며 홀로 시
카카오게임즈 (293490) 2Q22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388억원(QoQ: +27.2%, YoY: +161.68%)
영업이익: 810억원(QoQ: +92.52%, YoY: +900.17%)
'22년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이 약 1,119억원으로 역대 최대실적이었는데, '22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231억원으로 반기만에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을 상회하였습니다.
사측에서는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을 "자체 IP의 성과 확장 및 비게임 부문 자회사 이익률 개선"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출액: 3,388억원(QoQ: +27.2%, YoY: +161.68%)
영업이익: 810억원(QoQ: +92.52%, YoY: +900.17%)
'22년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이 약 1,119억원으로 역대 최대실적이었는데, '22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231억원으로 반기만에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을 상회하였습니다.
사측에서는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을 "자체 IP의 성과 확장 및 비게임 부문 자회사 이익률 개선"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Enjoy the rally. Before the light goes out]
"랠리를 즐겨라, 빛이 꺼지기 전에"
1. 최근 매크로 데이터들을 체크하면서
금일 ISM 비제조업의 반등은 최근 시장에서 등대같은 존재가 되는 발표다. 최근 매크로 지표들의 성장 측정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고(JOLTs 구인감소, ISM 제조업 이전치 대비 하락), 물가 측면은 일부 하락한 부분들이 있지만, 지표 자체는 대부분 상승했다는 점(PCE 40년만의 최대폭 경신, CPI 9.1%,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반등) 있다.
특히, 여기서 ISM 비제조업의 반등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경기반등 및 골디락스 국면으로의 가능성을 점화할 수 있는 상황이다. 최근 마켓의 리바운드까지 고려할 시, 이는 매우 축복같은 단비라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계절적 요인과 경제적 요인에 따른 분석을 겸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1-1) 리오프닝
: 즉, 리오프닝의 소비 잔여 지속성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전일 UBER의 실적(2Q 매출 80억7300만달러 기록, Factset 추정치(73억6000만달러) 상회), Airbnb의 실적(2Q 매출 21억400만달러 기록, 전년 동기(13억 3500만 달러 대비 58% 증가), 순이익 흑자전환 등)을 보면, 팬더믹 회복을 알리는 변곡점처럼 리오프닝 대표적 기업들의 상황과 함께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보이는 서비스업 수요를 제시할 수 있다. 경기적 특성으로 인한 효과가 있으나, 이후 가이던스와 현금흐름은 천차만별의 차이를 보였다. 특히 여행업의 경우, 수요의 감소 전망이 더욱 영향을 미치는 중으로 볼 수 있다. Uber와 Airbnb의 반응은 천지차이다. 즉, 경기적 특성에 의한 효과는 시간이 갈수록 감소한다. 특히나 글로벌 수요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현재에서 더욱 고려해야할 상황이다.
1-2) 기업들의 재고소진 노력에 의한 프로모션 행사
: 기업들의 재고소진 노력으로 인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고, 이번에 1분기 매출실적 둔화와 대부분 기업들의 2분기 어닝 가이던스 둔화를 생각해보면, 이들은 마진율을 낮추는 대신, 재고처리에 노력하는 중이다. 이는 최근 ISM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데이터들에서 볼 수 있듯, 재고 자체 상황에 대한 우려는 계속해서 증가 중이다. 소매판매는 증가함을 보였지만, 재고상황은 급증하는 상황을 보였다. 특히 최근 어닝콜에서 컨슈머 디스크레셔너리 주식들의 공통된 부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선방한다면, 이는 마진율을 낮춘 대가로 얻은 매출이며, 실질적인 매출성장이 둔화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이는 기업들의 I/S에서 드러나는 문제지만, 이번 ISM 서비스업 PMI에서는 이러한 프로모션 행사가 데이터 자체를 상승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1-3) 휴가 및 피서 시즌
: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지표 변동성을 이해해야한다. 경기가 하락하는 와중에서도 계절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수요가 발생할 시 경기의 속도가 단기적으로 증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특히 이러한 계절성에 따른 소비가 지속된다면, 서비스업 자체는 경기수요가 다소 탄력적으로 증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특히 최근 ISM 서비스업 PMI의 경우 이번의 반등을 제외할 시 지속 하락 중임을 감안해보면, 전월 대비 계절성에 따른 수요증가로 인한 경기의 반등은 현재 상황만 놓고 보았을때 골디락스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계절적 특성에 의한 수요는 계절성이 지나가는 국면에서 재차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이유를 통해 이번 ISM 비제조업 PMI는 상승한 것으로 판단한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경기가 계절변동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판단 하에 PMI의 반등은 반등일 뿐, 지속성을 띄기는 어렵다고 본다.
따라서, 더욱 역발상을 제안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한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일부 상황과 요인들을 확인했으니, 7월의 마켓상황을 체크해보자.
2. 7월의 마켓, 그리고 FED의 접근에 따른 상황은 어떻게 흘러가는가?
7월의 상황을 되돌아보면, 결국 FED put이 발동한 시기다. 왜 인가? 이에 대한 이유는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2-1) 빅테크가 선방해주었던 어닝콜
: 대부분의 빅테크들이 선방해준 어닝콜이다. 반면, 빅테크와 일부 기업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매출둔화와 실적둔화를 동시에 보였다. 일부 빅테크 역시 EPS나 Revenue 감소를 보인 기업들도 있지만, 하반기 어닝 가이던스는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여전히 투자자들의 선택에서 캐리하는 역할을 보였다. 더불어, 지속된 하락 속에서 낮아진 Multiple은 가격적 매력을 더하면서 투자자들의 많은 선택을 보였다. 대부분의 마켓플레이어들은 향후 글로벌 수요감소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비용압박을 두고, 핵심기업들로 도피를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 결과는 다소 성공적인 상황으로 전개 중이다. 그러나, 지난 4Q 21Y, 1Q 22Y의 ARK innovation에서 볼 수 있듯 모든 성장주들의 꿈(몬테카를로 밸류에이션 and PDR)은 실패로 거듭났고, 이들의 무차별 하락은 이제 저점으로 인식될 만큼 큰 하락을 마친 탓에 일부 바텀피싱을 노리는 투자자들도 유입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이유는 가이던스 하향이라는 명목이었던 것을 잊어선 안되며, 이번에도 동일히 이어지고있는 상황이지만, 가격적 메리트가 더욱 부각되면서 이들의 바이딥을 유도하고 있다.
2-2) 7월 FOMC에서의 향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
: 더불어 7월 FOMC에서도 파월의 금리인상 향후 조절 발언으로 인해 BEI가 상승한 부분, 그리고 PCE의 반등,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이 반등한 점을 보아, 기대인플레이션의 고착화를 막아야하는 FED의 스탠스가 어느정도 효용을 잃었다고 판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속된 금리인상 속에서 이러한 발언은 매우 효용이 높았다. 어닝콜 이펙트에 바이딥 심리가 겹치면서 튀어오른 리바운드 스트림 속에서 축복같은 순간이 되었다.
2-3) 두번 속는 마켓
: 향후 금리인상의 최종적 목표와 포워드 가이던스의 신뢰를 잃었던 FED, 그리고 GDP의 두분기 연속 음수 역성장에 대한 FED의 배리어 역시 효과가 매우 컸다. GDP가 테크니러한 리세션을 제시했고, 성장률 자체는 모든 지표가 리세션을 의미했다. 다만 실업률 자체는 리세션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FED가 리세션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부분이다. Dual mandate에 따른 물가와 성장의 밸런스에서 성장이 성장률을 의미하지 않고 실업률을 의미한다는 가정에 따르면, 현재 실업률이 좋다면 물가에만 포커싱을 맞춰야함에도 불구하고, 7월 FOMC에서는 해서는 안될 말을 했다. 무려 금리인상을 속도를 조절한다는 말로 기대인플레이션을 다시 키운 것이다. 심지어 10-2y 스프레드가 인버젼을 지속하고 있으며, 10y-3m 스프레드 역시 10bp 수준까지 닿았을 정도로 매우 플랫하게 변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ED는 리세션의 정의를 바꾸려고 노력했고, 시장은 이를 믿었다. 지난해 12월 'Transitory'하다는 인플레이션에 속았지만, 시장은 다시한번 'Neutral rate'를 믿고있다.
2-4) 리세션 시그널의 강화
결국 장기금리가 주저앉았다. 6월의 3.4% 부근에서 이틀 전 순식간에 2.5%까지 닿았다. 채권시장은 리세션을 강력하게 점화했고, 이로인해 장기금리가 폭삭 주저앉았다. 이렇게 낮아진 시장금리는 앞선 2-1) 빅테크가 선방해주었던 어닝콜, 2-2) 7월 FOMC에서의 향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 2-3) 두번 속는 마켓에 힘을 보탰다. 특히, 기준금리인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롱듀레이션 주식들이 어닝콜이 받쳐주는 효과에서 더욱 톡톡히 듀레이션 부담을 낮춰주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채권시장은 리세션을 점화하며 패닉 바잉을 실시하고 있지만, 주식시장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장기금리의 하락으로 할인율 증가를 회피하며 Risk on이 가중된 7월이다.
이에 따라, 점화된 결론은 마켓의 Risk on 시그널로 인한 동상이몽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매크로는 긍정적인 부분을 거의 찾아볼 수 없으나, 마켓의 리바운드가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는 완벽하게 베어마켓 랠리로 판단한다.
그럼, 앞으로 일어날 상황은 무엇인가?
"랠리를 즐겨라, 빛이 꺼지기 전에"
1. 최근 매크로 데이터들을 체크하면서
금일 ISM 비제조업의 반등은 최근 시장에서 등대같은 존재가 되는 발표다. 최근 매크로 지표들의 성장 측정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고(JOLTs 구인감소, ISM 제조업 이전치 대비 하락), 물가 측면은 일부 하락한 부분들이 있지만, 지표 자체는 대부분 상승했다는 점(PCE 40년만의 최대폭 경신, CPI 9.1%,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반등) 있다.
특히, 여기서 ISM 비제조업의 반등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경기반등 및 골디락스 국면으로의 가능성을 점화할 수 있는 상황이다. 최근 마켓의 리바운드까지 고려할 시, 이는 매우 축복같은 단비라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계절적 요인과 경제적 요인에 따른 분석을 겸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1-1) 리오프닝
: 즉, 리오프닝의 소비 잔여 지속성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전일 UBER의 실적(2Q 매출 80억7300만달러 기록, Factset 추정치(73억6000만달러) 상회), Airbnb의 실적(2Q 매출 21억400만달러 기록, 전년 동기(13억 3500만 달러 대비 58% 증가), 순이익 흑자전환 등)을 보면, 팬더믹 회복을 알리는 변곡점처럼 리오프닝 대표적 기업들의 상황과 함께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보이는 서비스업 수요를 제시할 수 있다. 경기적 특성으로 인한 효과가 있으나, 이후 가이던스와 현금흐름은 천차만별의 차이를 보였다. 특히 여행업의 경우, 수요의 감소 전망이 더욱 영향을 미치는 중으로 볼 수 있다. Uber와 Airbnb의 반응은 천지차이다. 즉, 경기적 특성에 의한 효과는 시간이 갈수록 감소한다. 특히나 글로벌 수요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현재에서 더욱 고려해야할 상황이다.
1-2) 기업들의 재고소진 노력에 의한 프로모션 행사
: 기업들의 재고소진 노력으로 인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고, 이번에 1분기 매출실적 둔화와 대부분 기업들의 2분기 어닝 가이던스 둔화를 생각해보면, 이들은 마진율을 낮추는 대신, 재고처리에 노력하는 중이다. 이는 최근 ISM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데이터들에서 볼 수 있듯, 재고 자체 상황에 대한 우려는 계속해서 증가 중이다. 소매판매는 증가함을 보였지만, 재고상황은 급증하는 상황을 보였다. 특히 최근 어닝콜에서 컨슈머 디스크레셔너리 주식들의 공통된 부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선방한다면, 이는 마진율을 낮춘 대가로 얻은 매출이며, 실질적인 매출성장이 둔화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이는 기업들의 I/S에서 드러나는 문제지만, 이번 ISM 서비스업 PMI에서는 이러한 프로모션 행사가 데이터 자체를 상승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1-3) 휴가 및 피서 시즌
: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지표 변동성을 이해해야한다. 경기가 하락하는 와중에서도 계절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수요가 발생할 시 경기의 속도가 단기적으로 증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특히 이러한 계절성에 따른 소비가 지속된다면, 서비스업 자체는 경기수요가 다소 탄력적으로 증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특히 최근 ISM 서비스업 PMI의 경우 이번의 반등을 제외할 시 지속 하락 중임을 감안해보면, 전월 대비 계절성에 따른 수요증가로 인한 경기의 반등은 현재 상황만 놓고 보았을때 골디락스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계절적 특성에 의한 수요는 계절성이 지나가는 국면에서 재차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이유를 통해 이번 ISM 비제조업 PMI는 상승한 것으로 판단한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경기가 계절변동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판단 하에 PMI의 반등은 반등일 뿐, 지속성을 띄기는 어렵다고 본다.
따라서, 더욱 역발상을 제안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한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일부 상황과 요인들을 확인했으니, 7월의 마켓상황을 체크해보자.
2. 7월의 마켓, 그리고 FED의 접근에 따른 상황은 어떻게 흘러가는가?
7월의 상황을 되돌아보면, 결국 FED put이 발동한 시기다. 왜 인가? 이에 대한 이유는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2-1) 빅테크가 선방해주었던 어닝콜
: 대부분의 빅테크들이 선방해준 어닝콜이다. 반면, 빅테크와 일부 기업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매출둔화와 실적둔화를 동시에 보였다. 일부 빅테크 역시 EPS나 Revenue 감소를 보인 기업들도 있지만, 하반기 어닝 가이던스는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여전히 투자자들의 선택에서 캐리하는 역할을 보였다. 더불어, 지속된 하락 속에서 낮아진 Multiple은 가격적 매력을 더하면서 투자자들의 많은 선택을 보였다. 대부분의 마켓플레이어들은 향후 글로벌 수요감소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비용압박을 두고, 핵심기업들로 도피를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 결과는 다소 성공적인 상황으로 전개 중이다. 그러나, 지난 4Q 21Y, 1Q 22Y의 ARK innovation에서 볼 수 있듯 모든 성장주들의 꿈(몬테카를로 밸류에이션 and PDR)은 실패로 거듭났고, 이들의 무차별 하락은 이제 저점으로 인식될 만큼 큰 하락을 마친 탓에 일부 바텀피싱을 노리는 투자자들도 유입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이유는 가이던스 하향이라는 명목이었던 것을 잊어선 안되며, 이번에도 동일히 이어지고있는 상황이지만, 가격적 메리트가 더욱 부각되면서 이들의 바이딥을 유도하고 있다.
2-2) 7월 FOMC에서의 향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
: 더불어 7월 FOMC에서도 파월의 금리인상 향후 조절 발언으로 인해 BEI가 상승한 부분, 그리고 PCE의 반등,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이 반등한 점을 보아, 기대인플레이션의 고착화를 막아야하는 FED의 스탠스가 어느정도 효용을 잃었다고 판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속된 금리인상 속에서 이러한 발언은 매우 효용이 높았다. 어닝콜 이펙트에 바이딥 심리가 겹치면서 튀어오른 리바운드 스트림 속에서 축복같은 순간이 되었다.
2-3) 두번 속는 마켓
: 향후 금리인상의 최종적 목표와 포워드 가이던스의 신뢰를 잃었던 FED, 그리고 GDP의 두분기 연속 음수 역성장에 대한 FED의 배리어 역시 효과가 매우 컸다. GDP가 테크니러한 리세션을 제시했고, 성장률 자체는 모든 지표가 리세션을 의미했다. 다만 실업률 자체는 리세션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FED가 리세션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부분이다. Dual mandate에 따른 물가와 성장의 밸런스에서 성장이 성장률을 의미하지 않고 실업률을 의미한다는 가정에 따르면, 현재 실업률이 좋다면 물가에만 포커싱을 맞춰야함에도 불구하고, 7월 FOMC에서는 해서는 안될 말을 했다. 무려 금리인상을 속도를 조절한다는 말로 기대인플레이션을 다시 키운 것이다. 심지어 10-2y 스프레드가 인버젼을 지속하고 있으며, 10y-3m 스프레드 역시 10bp 수준까지 닿았을 정도로 매우 플랫하게 변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ED는 리세션의 정의를 바꾸려고 노력했고, 시장은 이를 믿었다. 지난해 12월 'Transitory'하다는 인플레이션에 속았지만, 시장은 다시한번 'Neutral rate'를 믿고있다.
2-4) 리세션 시그널의 강화
결국 장기금리가 주저앉았다. 6월의 3.4% 부근에서 이틀 전 순식간에 2.5%까지 닿았다. 채권시장은 리세션을 강력하게 점화했고, 이로인해 장기금리가 폭삭 주저앉았다. 이렇게 낮아진 시장금리는 앞선 2-1) 빅테크가 선방해주었던 어닝콜, 2-2) 7월 FOMC에서의 향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 2-3) 두번 속는 마켓에 힘을 보탰다. 특히, 기준금리인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롱듀레이션 주식들이 어닝콜이 받쳐주는 효과에서 더욱 톡톡히 듀레이션 부담을 낮춰주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채권시장은 리세션을 점화하며 패닉 바잉을 실시하고 있지만, 주식시장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장기금리의 하락으로 할인율 증가를 회피하며 Risk on이 가중된 7월이다.
이에 따라, 점화된 결론은 마켓의 Risk on 시그널로 인한 동상이몽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매크로는 긍정적인 부분을 거의 찾아볼 수 없으나, 마켓의 리바운드가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는 완벽하게 베어마켓 랠리로 판단한다.
그럼, 앞으로 일어날 상황은 무엇인가?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7월의 핵심은 기대인플레이션의 반등이다. 이로 인해 5년 실질금리는 -0.06%로 음수로 전환되었다. 무언가 이상하다. 우리는 금리인상이 강력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우리는 잊어선 안된다.
3월 25bp
5월 50bp
6월 75bp
7월 75bp
위 리스트는 FED의 기준금리 인상값이다. 6월까지 속전속결로 기준금리인상폭의 속도를 높이면서 실질금리는 양수로 전환되었다. 때문에, 6월까지의 주식시장은 매우 급격히 폭락을 거치며 좋지않은 성과를 내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실질금리가 음수다. 이게 무슨 상황인가?
7월, 타잔은 분명하게 FED가 실수를 했다고 피드를 제안했다. 그 이유는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했다.' 라고 멘션을 올렸다. 이유는 무엇이었나? 바로 위에서 다룬 2-2) 7월 FOMC에서의 향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 2-3) 두번 속는 마켓 때문이다.
최근 2-4) 리세션 시그널의 강화에 의해 명목금리는 하락했고, 2-2) 7월 FOMC에서의 향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 2-3) 두번 속는 마켓에 의해 기대인플레이션은 증가했다. 이를 조합해보면 결과가 나온다. 명목금리에 Inflation을 Adjust하면 상황의 이해가 쉬워진다. 그것이 Real rate를 제안하기 때문이다.
(X)명목금리 - (Y)기대인플레이션 = Real rate 라는 간단한 산식에서, X값은 하락하고 Y값은 증가했으니, Real rate는 다시 음수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즉, 위에서 짚듯 6월까지의 모든 금리인상 방향으로 얻은 긴축효과로 가라앉은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배경이 되었다. 심지어 음수로 전환된 실질금리의 하락분은 현재 5월과 6월의 긴축효과로 올라간 실질금리 상승분만큼 상쇄되어 하락했다. 그만큼 시장은 올랐다. 매크로가 무너져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이 상승한 이유를 못찾으면 안된다.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즉, 7월 FOMC의 한마디로 5,6월의 긴축효과가 전부 상쇄된 것이다. 7월의 FED는 단언컨대 'Transitory' 를 외쳤던 FED보다 더욱 큰 실수를 했다고 판단한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기준금리가 인상 중이나, 실질금리가 여전히 음수라는 것이다. 즉, 기준금리 인상의 효과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2.25~2.50%까지 인상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월의 실수 한방으로 5,6월 기준금리 인상분으로 발생시킨 효익인 실질금리의 양수 분량을 전부 반납했다. 이는 5,6월의 긴축효과를 상쇄시킨 것 뿐만 아니라, 심지어 타임라인을 크게 넓혀보면 5,6월의 실질금리상태를 만들기까지 노력한 시간들 역시 반납한 셈과 동일하다고 가정해볼 수 있다.
타잔은 분명히 반복해서 짚었다.
"기대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라고.
이것이 현실이다. 이것이 기축통화를 이끄는 중앙은행의 퍼포먼스다.
3. 앞으로의 상황은 어찌될 수 있는가?
아무도 알 수 없다. 심지어 이 분석이 맞다고하더라도 시장을 지배하는 자도 없고, 거스를 수 있는 자는 없다. 다만, 이해하고 시나리오를 세워서 자신만의 투자론으로 시장에 입각하는 것 뿐이다. 그게 전부다. 그러나 금일 ISM 서비스업을 보고 환하게 오르는 시장은 곧 안타까운 상황으로 연출될 수 있다. 위에서 제시한, 1-1) 리오프닝, 1-2) 기업들의 재고소진 노력에 의한 프로모션 행사, 1-3) 휴가 및 피서 시즌에 의해 상승이 촉발되었다면, 이는 계절과 경기적 특성에 따른 변동현상임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고, FED에게는 오히려 7월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더욱 강한 금리인상을 실시할 것이다. 최소 75bp는 확정인 셈이며, 즉, 7월 FOMC이후 8월 잭슨홀 미팅을 소화하는 9월 FOMC에서 시장의 50bp 가능성은 이제 사라질 것이다.
즉, 최근 위와 같은 설명으로 금리가 낮아지고 주식이 오른 부분은 역발상을 제안한다. 리세션 우려 잠식되어있는 채권시장은 이번 지표로 인해 채권을 매도할 가능성이 높고, 채권금리는 상승할 것이며, 이는 경기의 긍정적 전환을 암시하는 만큼, FED의 긴축효과를 다시 강구할 것이다. 게다가 최근 물가지표들과 물가에 대한 기대값이 재차 상승한 만큼, 위에서 제시한 것처럼 5,6월의 긴축효과를 7월 FOMC에서의 한마디로 전부 상쇄시켜버린 FED는 실수 이상의 자충수를 두었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9월 FOMC에서는 다시 FED의 Hawkish moment를 발동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를 통해 발생할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은 실질금리를 다시 양수로 전환시키며 할인율을 높이는 흐름을 보일 것이다. 이는 주식시장에 다시 치명상을 가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판단한다.
"랠리를 즐겨라, 빛이 꺼지기 전에"
3월 25bp
5월 50bp
6월 75bp
7월 75bp
위 리스트는 FED의 기준금리 인상값이다. 6월까지 속전속결로 기준금리인상폭의 속도를 높이면서 실질금리는 양수로 전환되었다. 때문에, 6월까지의 주식시장은 매우 급격히 폭락을 거치며 좋지않은 성과를 내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실질금리가 음수다. 이게 무슨 상황인가?
7월, 타잔은 분명하게 FED가 실수를 했다고 피드를 제안했다. 그 이유는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했다.' 라고 멘션을 올렸다. 이유는 무엇이었나? 바로 위에서 다룬 2-2) 7월 FOMC에서의 향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 2-3) 두번 속는 마켓 때문이다.
최근 2-4) 리세션 시그널의 강화에 의해 명목금리는 하락했고, 2-2) 7월 FOMC에서의 향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 2-3) 두번 속는 마켓에 의해 기대인플레이션은 증가했다. 이를 조합해보면 결과가 나온다. 명목금리에 Inflation을 Adjust하면 상황의 이해가 쉬워진다. 그것이 Real rate를 제안하기 때문이다.
(X)명목금리 - (Y)기대인플레이션 = Real rate 라는 간단한 산식에서, X값은 하락하고 Y값은 증가했으니, Real rate는 다시 음수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즉, 위에서 짚듯 6월까지의 모든 금리인상 방향으로 얻은 긴축효과로 가라앉은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배경이 되었다. 심지어 음수로 전환된 실질금리의 하락분은 현재 5월과 6월의 긴축효과로 올라간 실질금리 상승분만큼 상쇄되어 하락했다. 그만큼 시장은 올랐다. 매크로가 무너져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이 상승한 이유를 못찾으면 안된다.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즉, 7월 FOMC의 한마디로 5,6월의 긴축효과가 전부 상쇄된 것이다. 7월의 FED는 단언컨대 'Transitory' 를 외쳤던 FED보다 더욱 큰 실수를 했다고 판단한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기준금리가 인상 중이나, 실질금리가 여전히 음수라는 것이다. 즉, 기준금리 인상의 효과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2.25~2.50%까지 인상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월의 실수 한방으로 5,6월 기준금리 인상분으로 발생시킨 효익인 실질금리의 양수 분량을 전부 반납했다. 이는 5,6월의 긴축효과를 상쇄시킨 것 뿐만 아니라, 심지어 타임라인을 크게 넓혀보면 5,6월의 실질금리상태를 만들기까지 노력한 시간들 역시 반납한 셈과 동일하다고 가정해볼 수 있다.
타잔은 분명히 반복해서 짚었다.
"기대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라고.
이것이 현실이다. 이것이 기축통화를 이끄는 중앙은행의 퍼포먼스다.
3. 앞으로의 상황은 어찌될 수 있는가?
아무도 알 수 없다. 심지어 이 분석이 맞다고하더라도 시장을 지배하는 자도 없고, 거스를 수 있는 자는 없다. 다만, 이해하고 시나리오를 세워서 자신만의 투자론으로 시장에 입각하는 것 뿐이다. 그게 전부다. 그러나 금일 ISM 서비스업을 보고 환하게 오르는 시장은 곧 안타까운 상황으로 연출될 수 있다. 위에서 제시한, 1-1) 리오프닝, 1-2) 기업들의 재고소진 노력에 의한 프로모션 행사, 1-3) 휴가 및 피서 시즌에 의해 상승이 촉발되었다면, 이는 계절과 경기적 특성에 따른 변동현상임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고, FED에게는 오히려 7월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더욱 강한 금리인상을 실시할 것이다. 최소 75bp는 확정인 셈이며, 즉, 7월 FOMC이후 8월 잭슨홀 미팅을 소화하는 9월 FOMC에서 시장의 50bp 가능성은 이제 사라질 것이다.
즉, 최근 위와 같은 설명으로 금리가 낮아지고 주식이 오른 부분은 역발상을 제안한다. 리세션 우려 잠식되어있는 채권시장은 이번 지표로 인해 채권을 매도할 가능성이 높고, 채권금리는 상승할 것이며, 이는 경기의 긍정적 전환을 암시하는 만큼, FED의 긴축효과를 다시 강구할 것이다. 게다가 최근 물가지표들과 물가에 대한 기대값이 재차 상승한 만큼, 위에서 제시한 것처럼 5,6월의 긴축효과를 7월 FOMC에서의 한마디로 전부 상쇄시켜버린 FED는 실수 이상의 자충수를 두었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9월 FOMC에서는 다시 FED의 Hawkish moment를 발동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를 통해 발생할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은 실질금리를 다시 양수로 전환시키며 할인율을 높이는 흐름을 보일 것이다. 이는 주식시장에 다시 치명상을 가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판단한다.
"랠리를 즐겨라, 빛이 꺼지기 전에"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만드는 지표중에 Sell side indicator라는게 있음.
셀사이드 전략 담당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만드는데, 과거 히스토리를 보면 그들의 의견과 주식의 성과는 역의 상관관계가 존재했음.
두번째 사진이 흥미로운데 싱글팩터로 보면 그 어떤것보다 증시와 상관관계가 높음. 전문가 의견과 반대로 하는게 실제로 유의미하다는것.
최근 계속 하락세이고, 7월 역시 하락인데, 최근 5년래 가장 낮은 수치라고함.
이정도 수준 혹은 더 낮아진다면 향후 12m S&P500 승률은 95%.
셀사이드 전략 담당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만드는데, 과거 히스토리를 보면 그들의 의견과 주식의 성과는 역의 상관관계가 존재했음.
두번째 사진이 흥미로운데 싱글팩터로 보면 그 어떤것보다 증시와 상관관계가 높음. 전문가 의견과 반대로 하는게 실제로 유의미하다는것.
최근 계속 하락세이고, 7월 역시 하락인데, 최근 5년래 가장 낮은 수치라고함.
이정도 수준 혹은 더 낮아진다면 향후 12m S&P500 승률은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