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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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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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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만의 기록적 폭우, 서울이 잠겼다…지하철도 멈추고 곳곳에 정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48094?ntype=RANKING
-밤새 안녕하신가요.? 오늘 아침 출근길 대란이 예상되고, 오늘도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도로와 지하철, 일반 건물까지 여러 곳의 침수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오늘도 부디 안전에 유의하시고 가능하다면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대 신혼부부 “나도 해볼까, 월화수 ‘무지출 데이’”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90393?cds=news_my
-한 댓글처럼 요즘에 20대 신혼부부를 찾긴 사실 쉽지 않은데요, 나이대를 떠나서도 공감이 되는 기사입니다. 외식 몇번, 장보기 몇번이면 정말 지출이 훅훅 나갑니다. 2인가구 기준으론 해먹어도 사먹어도 비슷한 지출이 나갑니다. 고물가 시대에 지갑이 점점 닫혀갑니다.

천하의 TSMC에 무슨 일이…삼성전자 ‘재평가’ 되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4386?cds=news_edit
-TSMC의 3나노 양산 차질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텔의 차세대 CPU 양산 시기가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 상반기로, 그리고 다시 내년 말로 연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은 3나노에서 다수의 고객을 확보했다 전해지면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삼성이 파운드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키워가는 만큼 기업가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좋겠습니다.

“동남아 카지노 ‘큰손’ 1000명 온다”…흥분한 제주 드림타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80048?cds=news_edit
-어제 장중에 해당 기사를 확인하고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를 보았더니 생각보다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분명 호재성 기사이긴 한데, 반신반의한 의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8월 한달간 동남아지역의 VIP 1000명이 제주 드림타워를 방문한다면 롯데관광개발 실적은 상당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 체크하고 주가도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디피(332370) 2Q22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07억원(YoY: +78.73%)
영업이익: 33억원(YoY: +207.36%)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22년 2분기 실적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16년 이후 보통 연간 30~4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회사인데, 2분기 영업이익만 3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률 또한 31.09%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왔는데, 매출이 증가하면서 고정비 효과로 추정됩니다.

특별히 실적의 계절성을 찾아보기 어렵기에 하반기에도 상반기 추세가 이어진다면 '22년 이익 성장세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가 되네요.
네패스(033640) 2Q22 잠정실적 발표

네패스(033640) 2Q22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561억원(YoY: +17.75%)
영업이익: 51억원(YoY: 흑전)

매출액은 '20년 3분기를 기점으로 꾸준히 우상향을 하고 있네요. 이에 2분기 매출액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동안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가 이어졌는데,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아직은 완벽한 흑자구조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최근 1~2년간 분기별로 흑자와 적자가 반복되었던 사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매출이 이렇게 올라오면서 흑자로 전환이 되었다는 부분은 향후 흑자기조가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짐을 의미하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흑자전환의 배경과 하반기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보여집니다.
7월 CPI는 내일 장시간 한시간 전인 미 동부시간 5:30에 발표됨.

컨센서스는 헤드라인 y/y 8.7% (전달 9.1%), m/m 0.2% (전달 1.3%)으로 6월 y/y 피크에서 증가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됨.

반면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코어 CPI는 y/y 6.1% (전달 5.9%), m/m 0.5% (전달 0.7%)으로 3달 연속 y/y 하락세에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됨.

한가지 긍정적인 점은 올들어 계속 사전 경고를 해오던 백악관에서 이번에는 아무말 없었음...
https://news.1rj.ru/str/yakjangsu
“인도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뒤통수 제대로 맞은 중국, 무슨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2230?cds=news_edit
-인도 시장 내 저가형 제품 33% 중, 80%가 중국산이라고 합니다. 인도에서 10만원대 스마트폰 판매 금지 정책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시행될 경우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판매 타격이 꽤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용 부회장 사면 유력, 12일 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35924?cds=news_my
-이번엔 웬만하면 사면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6년부터 계속 발목을 잡고 있던 사안이었습니다. 형기는 종료되었지만 여러 제안이 아직 있는 상황인데요, 사면이 결정되면 삼성 측에서 고용 확대 등의 카드를 꺼내거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의 지지부진한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좋겠습니다.

수요예측 흥행 참패 쏘카, 하반기 공모주 시장에 ‘찬바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88003?sid=101
-쏘카가 몸값을 낮춰 상장을 추진합니다. 뒤에 예정되어 있는 컬리, 케이뱅크 등도 몸값을 기존 대비 낮춰 상장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컬리도 지난해 평가 가치 대비 절반 정도의 몸 값으로 상장할 것으로 보이며, 케이뱅크는 최근 코인 시장의 둔화로 인한 변동성 부분을 어떻게 커버할지 고민해야겠습니다.

증시 회복에도 하락 베팅…인버스 ETF 담는 개미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80590
-하락에 베팅을 거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증시가 꾸준히 회복하고 있지만, 회복장이 끝나고 재차 하락할 것을 전망하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하락 ETF로 자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한달간 꾸준히 올라 조정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긴 한데요, 하반기 증시 상황에 대한 전망이 쉽진 않은 것 같습니다.
제이스텍(090470) 2Q22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36억원(YoY: +114.48%)
영업이익: 81억원(YoY: 흑전)

'17년 청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한 이후 실적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20년과 '21년에는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이 되기도 했는데, '21년 4분기를 기점으로 조금씩 매출과 이익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수주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분기별 수주잔고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7월에도 약 90억원 규모의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가 되었고, 곧 공시될 반기보고서의 수주잔고 등이 주요 체크 포인트로 보여집니다.
원익머트리얼즈(104830) 2Q22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323억원(YoY: +82.59%)
영업이익: 230억원(YoY: +88.53%)

최근 매출 성장세가 상당합니다. 매출액은 '20년 1분기를 시작으로 10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분기 대비해서도 '20년 4분기 약 -5% 정도 소폭 역성장한 것을 제외하면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성장률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역시 증가하면서 '22년 2분기 실적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특히 상반기 영업이익은 약 389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77%를 달성했습니다.

참고로 '21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506억원으로 역대 최대실적이었습니다.
# 유니드(014830)

홈페이지에는 가성칼륨 수출과 유니드 매출액이 비교되어 있어서 따로 가성칼륨 수출가격과 영업이익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최근 판가가 좋아 영업이익이 잘 나오는 모습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가성칼륨의 원재료인 염화칼륨의 타이트한 수급이 이어지고 있고, 염화칼륨의 가격 상승분을 적극적으로 판가에 전이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곧 발표될 7월 데이터도 좋다면 실적 피크아웃 우려보다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를 가져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미국 7월 CPI, 예상치 하회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나스닥 급등
2Q22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8월 10일(수) 종가기준입니다.
“친구 없으면 어쩌나?” ‘좋아요’ 도입, 카톡발 왕따 부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27115?cds=news_my
-2분기 카카오톡 실적 발표에서 나왔던 카카오톡 업데이트와 관련한 내용인데, 카카오톡에 SNS 기능을 넣는 것에 대한 불만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던 업데이트 내용이었는데요, 목적은 카카오톡에 이용자를 더 머물게 하는 것인데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도미노피자, 가격 또 올린다…업계 줄인상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09698?sid=101&cds=news_my
-도미노피자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제품 가격을 인상합니다. 라지는 1000원, 미디움은 500원, 사이드디시도 1000원, 음료는 200원 인상됩니다. 도미노의 인상으로 다른 피자들도 줄인상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젠 브랜드 피자 치킨도 쉽게 못 사먹겠습니다.

HMM, 7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이익잉여금 올해만 5.7조 증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189?cds=news_my
-몇 년간의 어려움을 최근 2년만에 다 복구했습니다. 정말 업황이 도운 케이스입니다. 현대상선 시절에 부채비율이 거의 1만%가 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부채비율이 46% 정도로 놀랍도록 낮아졌습니다. 하반기부터는 업황이 둔화될 것이라 하고 코로나때의 수혜를 다시 보긴 어렵겠지만, 실적은 안정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갤언팩Z.22] 삼성 갤럭시Z플립, 폴드4, 연타석 ‘폴더블 홈런’ 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195?ntype=RANKING
-삼성의 신형 폴더블폰이 공개되었습니다. 디자인은 전작과 거의 유사하고 성능 개선에 힘을 쓴 모습입니다. 특히 플립 제품의 배터리 용량과 카메라 개선, 폴드 제품의 무게 감소가 중요 개선 포인트로 보입니다. 노트 시리즈만큼 판매량을 올리는 것이 목표이고 가격을 높여 출시했는데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티엘비(356860) 2Q22 분기보고서 공시되었습니다.

매출액: 583억원(YoY: +44.31%)
영업이익: 100억원(YoY: +267.04%)

'21년 1분기를 저점으로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 컨센이 약 96억원이었는데, 실제 발표치는 약 100억원으로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습니다.

'19년부터 '21년까지 연간으로 약 100억원대 초중반 수준의 영업이익이 유지되고 있었는데, 2분기에만 1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버렸네요.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91억원을 기록했고, 시장에서는 약 350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추가 증익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어제 말씀드린 종목인데 마침 오늘 데이터가 들어와서 업데이트합니다.

7월 가성칼륨 수출은 전월대비 7%, 전년동월대비 116.7% 증가했습니다. 특히 가격 상승 효과가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
# ’22년 8월 잠정 수출입(1일10일)

2022년 8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3.2% 증가한 157억달러, 수입은 34.1% 증가한 234억달러, 무역수지는 -77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8.5일로 전년동기대비 1일 많았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18.5억달러(+9.46%), 수입금액은 27.5억달러(+18.5%)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157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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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물가 감축 법안>이 2차 전지와 자동차에 주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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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은 7일(현지시간) 마라톤 논의를 거쳐 찬성 51표, 반대 50표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 상원은 10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50석 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기권표라도 있었다면 굳이 <카멀라 해리스>의 표가 필요 없었겠지만 50 : 50이었기 때문에 부통령이며 상원 위원장인 해리스의 표가 필요했습니다.
이제 12일에 하원 표결을 거치고 나면 대통령 서명이후, 법은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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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지원 법안>이 주로 반도체에 영향을 준다면, 이번 인플레 감축 법안은 신재생 에너지와 제약 바이오, 전기차와 2차 전지 밸류체인에 영향을 줍니다.
그 중에도 가장 많은 투자가 집행되는 분야가 기후변화 대응인데요, 모두 3693억 달러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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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는...
"길고 험난하고 구불구불한 길이었지만 마침내 도착했다.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이 21세기를 정의하는 입법 업적 중 하나가 될 것이다"라며 지친 여정을 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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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이 얼마나 중요하기에, 21세기를 정의하는 업적이 될 것이다....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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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의 전신은 4조 달러에 달했던 BBB(Built back better) 법안이었습니다.
조맨친 의원이 하도 물가 상승 때문에 찬성할 수 없다고 우기는 바람에 그냥 이름만 <물가 감축 법안>이라고 바꾼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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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좀 이상하죠?
재정과 관련된 법안은 국민으로부터 얻은 세금을 써야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전적인 동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상원 의원의 60%가 찬성해야만 법안이 만들어질 수 있죠.
그런데, 어떻게 51표만으로 통과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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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조정권> 때문입니다.
생소한 개념이지요?
사실 작년에 무척 많이 설명드렸던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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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불안정한 존재인데요, 그러다보니 절대 다수의 의견이라도 간혹 틀릴 수가 있습니다.
다수결이라고 하는 민주적 도구에만 의존시킬 경우, 매우 중요도가 높은 달러 체제를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다수의 의견일지라도 그게 달러의 권력을 위협할 경우, 통제가 가능하도록 여기 저기에 비밀 스러운 도구들을 숨겨두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예산 조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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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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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 미국과 중국은 공생 관계였습니다.
하지만 공생의 원칙을 중국이 먼저 거스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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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은, 지난 한 세기 동안 미국이 해왔던 <제국의 시스템>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절대 권력에 도전하려 했는데요, 아프리카에서 부채의 덫을 놓고 위안화의 세상을 만드는 것부터 일대일로까지, 아주 빼다 박았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라면, 웃어 넘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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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브의 사과>인 "지식 재산권"까지 탐하게 되었는데요, 탈취한 지식재산권을 이용해서 반도체 굴기를 세우고 SMIC나 창신 메모리, 양쯔 메모리 등을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합니다.
이건, 열심히 살아온 주변 국가를 죽일 수도 있는 위중한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중국은 엄청난 시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도체등의 첨단 소재를 도둑질한 기술로 만들어 쓰면 우리나 대만은 그들과 도저히 경쟁이 되지 않습니다.
세상의 부는 모두 중국을 향하게 되고, 세상을 지탱해왔던 시스템은 무너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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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국은, 중국을 억누르기 위해 무역 전쟁을 시작했구요, 다른 한 편으로는 미국의 시장을 압도적으로 키우기로 결정했는데요, 마침, 바이러스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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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빌미로 돈을 마구 마구 뿌렸지요.
물론 미국에는 이전부터 일시적 실업자들에게 가계 소득을 보전해주는 시스템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연말에는 기존의 실업 급여에 주당 300달러 씩 더 얹어주는 법안을 통과시킵니다.
그로 인해 저소득층이 받던 실업 수당이 오히려 급여 수준을 넘어서는 환경이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이 때 기존의 정상적인 실업 수당 이외에 추가로 뿌려진 돈은 대략 9000억 달러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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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는 아니었습니다.
2021년 1월 5일에는 또 하나의 엽기적인 법안이 통과되는데요...
당시, 연간소득 7만5000달러, 부부 합산 기준으로는 연간 15만 달러 이하의 국민들에게 1인당 현금 1400달러씩을 지급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새롭게 찍어서 뿌린 돈은 1조 900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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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로 인해 고통을 겪는 국민들을 구제한다는 의미도 있었겠지만...
생각해보세요.
이 법안이 통과된 싯점은 2020년 연말, 그리고 2021년 연초였습니다
주가가 거의 역사적 최고점 근처에 있었을 때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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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바이러스로 인한 고통을 구제한다는 이유만으로는 그 엄청난 유동성 공급을 결정했다는 것을 모두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구제 금융이라는 것이 어떻게 자신이 정상적인 노동을 해서 받던 급여보다도 더 많은 돈을 주던가요?
결국 중국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의 더 큰 경제 규모로 팽장시키기 위해서, 유동성의 살포가 필요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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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민주당 의원들에게 이 법안은 반드시 통과시켜야만 한다며, 미국의 국무장관인 <블링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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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이기기 위해서 이 법안의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이죠.
재미 있는 것은 이 법안 역시, 단 하나의 기권표 없이, 50 : 51로 통과되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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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처음 계획은 돈만 뿌릴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대개 국가 재정 중에서 국민들에게 그냥 주는 돈은 영구적 GDP 창출이 어렵습니다.
오히려 시장 규모에 적정 수준 이상의 잉여 유동성이 투입되면서 치명적인 인플레를 일으키게 되는데요, 인플레를 막기 위해서는 그 돈들의 활동 무대를 동시에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향후 8년 동안 진행 될 4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를 병행하려 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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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공화당은 반대했었지요.
하지만 어느 정당의 당론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고 미국과 기축 통화의 안위가 걸려 있었기 때문에 BBB법안은 무조건 통과되어야만 했습니다.
공화당의 반대를 무산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요, 그게 바로 <예산 조정권>이라는...법 위의 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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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등장하는 인물이 <엘리자베스 맥도너>라는 분인데요, 미국의 상원 의사관은 대법관들처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영구직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뽑으려면 아무래도, 검증에 검증을 거쳐야만 하고 그리고도 여러 가지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유대인들의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을 한 번 뽑고 나면 영원히 가자는 취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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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의사관은 매우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예산 조정권>입니다.
일반적으로 60%가 찬성해야만 예산 결정이 가능하지만, 상원의 예산 위원장이 <조정권>을 발동하면 과반만으로도 통과시킬 수 있거든요.
다만, 하나의 회기에 달랑 2 차례만 사용이 가능했었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미 2 차례 모두 써 먹은 뒤라서 더는 예산 조정권 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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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21년 4월 5일에 아주 흥미로운 뉴스가 하나 더 뜨게 됩니다.
<엘리자베스 맥도너> 미 상원 의사관이 예산 조정권을 연중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린 겁니다.
이제는 바이든의 인프라 법안은 공화당의 동의 없이도 통과시킬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죠.
딱 한 명의 상원 의사관이, 미 상원의 표 10개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이 참으로 놀랍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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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해서 그 규모만 무려 4조 달러에 달하는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4조 달러 규모의 BBB법안이 통과되었다면, 물가는 즉시 통제되었을 것이고, 지금 쯤 우리 증시는 4000포인트를 넘어, 5000을 향해 달리고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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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기치도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조망친 의원이 이 법안에 반대하면서 일단 3조 달러까지 낮추게 되죠.
그거라도 바로 통과되었다면 좋았을텐데, 그 마저도 도장 찍는 날 전화 꺼버리고 잠적하는 바람에 무르익은 줄 알았던 BBB법안은 통째로 날라가게 됩니다.
이미 3조 달러 이상의 과도한 돈들이 시장에 투입된 상황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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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부터 세상은 남아도는 돈들로 난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연준은 물가를 낮추기 위한 비상 대책이 필요했고, 전무후무한 편법마저 동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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