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금요일 사용하던 노트북이 뻑(?)이 나버려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파일들이 다 날라가서 복구하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특히 자주 사용하던 웹쿼리 파일을 백업을 해두지 않아서 다시 Excel을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ㅠ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이번 실적 스크리닝 파일에는 선행 EPS 추이를 추가해 보았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컨센 변화를 좀 한 눈에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한국거래소에서 관련 자료를 제공을 해주고 계시네요.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디가서 들어가서 확인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조만간 포스팅을 통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PS로만 제공을 해주다보니 중요한 주식 수의 변경 등이 간혹 고려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어떤 기업들의 '22년 이익 전망치가 올라오고 있는지 혹은 감소하는지 추세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만들었기에 스크리닝 용도로만 체크를 부탁드리며 세부 데이터는 기업별로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총 상위 기업들 위주로 간단히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의 선행 EPS는 하락,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의 경우 꾸준히 EPS가 상향 조정이 되고 있습니다.
또 NAVER는 하락,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및 삼성물산 등은 또 선행 EPS가 올라오는 모습이네요.
일단 만들어 보았는데, 사용하면서 조금 더 발전을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첨부된 Excel 파일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190
개인적으로 지난 금요일 사용하던 노트북이 뻑(?)이 나버려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파일들이 다 날라가서 복구하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특히 자주 사용하던 웹쿼리 파일을 백업을 해두지 않아서 다시 Excel을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ㅠ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이번 실적 스크리닝 파일에는 선행 EPS 추이를 추가해 보았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컨센 변화를 좀 한 눈에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한국거래소에서 관련 자료를 제공을 해주고 계시네요.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디가서 들어가서 확인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조만간 포스팅을 통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PS로만 제공을 해주다보니 중요한 주식 수의 변경 등이 간혹 고려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어떤 기업들의 '22년 이익 전망치가 올라오고 있는지 혹은 감소하는지 추세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만들었기에 스크리닝 용도로만 체크를 부탁드리며 세부 데이터는 기업별로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총 상위 기업들 위주로 간단히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의 선행 EPS는 하락,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의 경우 꾸준히 EPS가 상향 조정이 되고 있습니다.
또 NAVER는 하락,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및 삼성물산 등은 또 선행 EPS가 올라오는 모습이네요.
일단 만들어 보았는데, 사용하면서 조금 더 발전을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첨부된 Excel 파일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190
‘이재용 뉴삼성’ 4대 관전 포인트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36912?cds=news_my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의 사법 족쇄가 풀린 후의 삼성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가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M&A가 큰 이슈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내부 유보금이 120조에 달하기 때문에 M&A 실탄은 충분한데요 어떤 소식이 전해질지 궁금합니다. 그 외 대규모 설비투자의 방향성에도 집중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우디 ‘네옴시티’ 뭐기에…미래도시 현실로?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09770?cds=news_my
-완전 SF 영화 속 이야기입니다. 현실로 이뤄진다면 거의 꿈의 도시가 될 것 같습니다. 네옴시티 건설에 1조 달러 정도 투입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한화로는 약 1,300조원 이상입니다. 오일머니가 풍부한 사우디라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요, 우리나라 건설 업계도 네옴시티 관련 수주가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SD바이오 영업익 43%↓ 씨젠은 93%↓…특수 끝난 진단키트 업체들 ‘새 길’ 모색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49071
-진단키트 업체들의 특수가 끝나갑니다. 대분의 기업이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 실적이 하락했고, 씨젠의 경우 전년동기대비로도 실적이 감소했습니다. 코로나 때 벌어들인 돈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할텐데요, M&A에 관심을 두고있는 것 같습니다.
통신 3사, 5G로 많이 벌었나…하반기 중간요금제에 ‘근심’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30702?cds=news_my
-SKT는 메타버스, KT는 데이터센터 등의 B2B 사업과 콘텐츠, 유플러스 역시 콘텐츠 쪽으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통신 쪽의 성장률은 낮지만, 이제는 비통신 사업이 기업가치에 더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통신 사업부의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바탕으로 비통신 부문에서 얼마나 성과를 내느냐를 지켜봐야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36912?cds=news_my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의 사법 족쇄가 풀린 후의 삼성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가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M&A가 큰 이슈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내부 유보금이 120조에 달하기 때문에 M&A 실탄은 충분한데요 어떤 소식이 전해질지 궁금합니다. 그 외 대규모 설비투자의 방향성에도 집중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우디 ‘네옴시티’ 뭐기에…미래도시 현실로?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09770?cds=news_my
-완전 SF 영화 속 이야기입니다. 현실로 이뤄진다면 거의 꿈의 도시가 될 것 같습니다. 네옴시티 건설에 1조 달러 정도 투입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한화로는 약 1,300조원 이상입니다. 오일머니가 풍부한 사우디라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요, 우리나라 건설 업계도 네옴시티 관련 수주가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SD바이오 영업익 43%↓ 씨젠은 93%↓…특수 끝난 진단키트 업체들 ‘새 길’ 모색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49071
-진단키트 업체들의 특수가 끝나갑니다. 대분의 기업이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 실적이 하락했고, 씨젠의 경우 전년동기대비로도 실적이 감소했습니다. 코로나 때 벌어들인 돈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할텐데요, M&A에 관심을 두고있는 것 같습니다.
통신 3사, 5G로 많이 벌었나…하반기 중간요금제에 ‘근심’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30702?cds=news_my
-SKT는 메타버스, KT는 데이터센터 등의 B2B 사업과 콘텐츠, 유플러스 역시 콘텐츠 쪽으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통신 쪽의 성장률은 낮지만, 이제는 비통신 사업이 기업가치에 더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통신 사업부의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바탕으로 비통신 부문에서 얼마나 성과를 내느냐를 지켜봐야겠습니다.
Naver
[스페셜리포트] '이재용 뉴삼성' 4대 관전포인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법 족쇄 큰 고리를 끊으면서 '뉴삼성' 혁신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시장 불확실성과 경쟁 심화로 사업전략을 재구축하고 '시계제로'였던 내부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총수 리더십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200일 이평선 : 어디로 갈까
우리나라는 기술적 분석할 때 20일(1개월), 60일(3개월), 120일선(6개월)을 많이 보는데 미국은 200일선(약 10개월 정도)을 중기 추세선으로 많이 이야기하더군요.
그런데 어제까지 반등하면서 S&P500, Russell 2000 모두 중기 추세선인 200일 이평을 다시 맞닥뜨렸습니다.
1) 200일 이평을 뚫고 안착하는걸 보여주면 새로운 상승 추세로 간다고 볼 수 있지만, 2) 200일 이평 저항에서 막히면 재차 하락 추세를 다시 타게 됩니다. 8~9월 지수 흐름과 주도주의 행보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우리나라는 기술적 분석할 때 20일(1개월), 60일(3개월), 120일선(6개월)을 많이 보는데 미국은 200일선(약 10개월 정도)을 중기 추세선으로 많이 이야기하더군요.
그런데 어제까지 반등하면서 S&P500, Russell 2000 모두 중기 추세선인 200일 이평을 다시 맞닥뜨렸습니다.
1) 200일 이평을 뚫고 안착하는걸 보여주면 새로운 상승 추세로 간다고 볼 수 있지만, 2) 200일 이평 저항에서 막히면 재차 하락 추세를 다시 타게 됩니다. 8~9월 지수 흐름과 주도주의 행보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Forwarded from [삼성/조현렬] 정유/화학 Newsfeed
[(삼성/조현렬) 엘앤에프 2Q 실적 컨콜]
보고서: https://bit.ly/3C6eeJt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엘앤에프 컨퍼런스콜 주요 질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증설 규모 확대에 따른 실적 가이던스 상향과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에 대한 동사 영향 분석 등이 있었습니다.
■ 실적 현황
- 매출액 8,628억원 및 영업이익 613억원 기록(영업이익률 7.1%).
- 구지 2공장 조기가동으로 출하량 증가. 메탈가격은 30~35%QoQ 성장했으며, 나머지는 출하량 증가효과.
- 메탈 가격 상승에 따라 OPM 빠지지만, OP는 물량증가로 성장.
-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한 원인은 구지 2공장 가동 및 분기 호실적 에 따른 근로자 격려금/인센티브 지급(약 30억원). 자동차 고객사 일부 가동중단 및 고객사 실적 마감을 앞둔 재고조정으로 약 80~100억원 빠짐, 해당 영향은 7월로 이연.
■ 향후 사업전망
-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3Q/4Q 오더는 지속 증가 중. 3Q에는 2Q보다 메탈 가격상승에 따른 ASP 증가효과가 10~15% 예상. 물량도 기존 대비 크게 늘어날 전망.
- 2Q LGES와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된 차세대 제품에 대한 양산 테스트 진행 중 (니켈 비중 97%). 차세대 기술 선도 및 해외 프로젝트 진행 중. Redwood를 포함한 신규 OEM 고객 발표 올해 안에 할 수 있을 것.
■ Capacity
- 기존 13만톤에서 추가 7만톤 언급. 다만 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증설 규모 확대 전망. 기존 7만톤이 9만톤으로 늘어나 2024년 초 22만톤까지 늘어날 것. 구지 3공장 부지에서 Capa 확장 전망. 2026년 Capa는 28~30만톤 확보될 전망(대규모 해외 프로젝트 제외, 자체 및 일부 해외 프로젝트만 포함).
- 9만톤 증설 자금 확보 방안으로는 자사주 매각/유상증자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대부분 차입으로 진행 전망. 조달 이슈는 없을 것.
■ 매출 전망
- 해외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EV 매출비중은 23년 이후 90%이상 전망. 올해 EV 매출 비중은 81%. 내년 91%로 전망. ESS는 10% 내외로 예상. 25년 EV 매출 비중 96% 전망.
- 3Q 매출액 2Q 대비 P/Q 동반성장으로 60%QoQ 추가 성장 전망. 22년 매출액 4.0~4.5조원 예상. 원료가격으로 인해 OPM으로 언급하긴 어려우나, 대략 6~7%.
- 23년 매출 7조원이상, 24년 11조원 도달 전망(환율 1,250원/2Q22 ASP 기준).
■ IRA 영향 분석
- 주요 광물: 핵심은 니켈/리튬. 코발트는 하이니켈로 갈수록 사용비중 급감(니켈 97% 양극재엔 코발트 1% 미만). 수산화리튬은 주로 남미(칠레)에서 조달 중. 이미 창고(Warehouse)가 갖춰져 있어 영향 안 받을 듯. 호주 탄산리튬을 중국 정제설비에서 정제하는 과정이 여타 지역으로 변경될 전망. 따라서 리튬은 전반적으로 문제 없을 듯. 보다 중요한 건 니켈. 니켈은 대부분 인도네시아에서 조달. 생산량은 인도네시아가 가장 크고, 매장량은 2위가 호주. 향후 법안을 대비하여 호주에서 생산 늘어날 것.
- 전지 소재: Redwood와의 협업이 IRA 대비한 Best option으로 판단. 향후 재활용 소재 채택 및 양극재 생산에 있어 큰 도움 예상. Redwood와의 협업은 깊게 진행되고 있으나, 니켈 90%이상 양극재는 국가 핵심기술로 채택되어 해외기업과 협업하려면 국가 승인을 받아야 함. 이러한 프로세스가 진행 중.
■ 원료가 등락 영향 분석
- 2017년 코발트 가격 하락 당시 보유 재고에 대한 손실 발생. 저가법 적용으로 NRV가 마이너스가 되면서 손실 크게 반영. 현재는 50%는 맞고, 50%는 틀린 이야기. 향후 원료가격 변동에 따른 소비자 전가가 쉽진 않음. 가격 변동성 축소 위해 셀업체/완성차업체 광산 투자하여 사급 조달 예상. 니켈/전구체는 사급구조로 전부 변경. 사급구조가 되면 NRV 적용안됨(재고에 대한 손실 반영 안됨). 현재 70~75% 매출이 사급구조로 변경. 금일 언급한 가이던스는 잔여 25~30% 매출에 대한 NRV 평가 반영한 것. 향후엔 80~90%이상 사급구조로 변경할 것.
- 원재료 올라갈때 수익을 보고, 빠질때 손실을 보는 구조에서 탈피. 앞으론 누가 양극재에 대한 양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느냐가 관건. 단위당 Capex는 업계 최저. 즉, 양산 능력이 뛰어나고 단가 경쟁력을 갖춤. 기본적으로 영업이익은 출하량에 따라 변동될 것.
- 양극재는 100% customized item이라 생각. Q를 늘려 동사가 표준이 된다면 안정적인 해자 구축가능. 현재 글로벌 양극재 Shortage 상황이지만, 향후 가격경쟁력을 얼마나 잘 구축하는지가 관건.
(Q&A)
Q. 메탈 가격 하향안정화되면, 마진은 더 올라야하는거 아닌지?
A. OP는 단위당 Q에 비례하여 계산하는게 맞을 듯.
Q. IRA로 인해 현지 생산 조달요구 늘고 있는지?
A. 아직까진 굉장히 불명확한 부분이 많음. 연말까지 세부적인 시행령이 나와야 구체화될 것. 자동차업체의 로비가 진행되고 있기에, 다소 변화 가능. OEM의 현지 조달 요구가 많은 상황. Redwood와 파트너십할 경우, 여타 합작사와 달리 고객사 lock-in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장점.
Q. Redwood는 파나소닉/테슬라와의 관계가 깊은데, 향후 해당 파트너십은 Non-Tesla 확장도 가능할지?
A. Redwood와의 파트너십 논의할 때 가장 주안점은 북미 OEM 전체를 타겟. 물론 Redwood가 테슬라와 깊은 관계긴 하지만, 전체 OEM 대상 사업을 논의 중.
Q. 3Q 판가 상승 10~15%QoQ 예상했는데, 수급 원자재의 가격 래깅이 어느 정도인지?
A. 래깅효과는 제품별로 상이하나 통상 2~3개월. 현재 11월까지의 판가가 확정.
Q. 4Q에는 3Q 대비 메탈 가격 하락할 경우 OPM 개선 예상하는지?
A. 오늘 가이던스는 최근 가격 하락 감안. OPM은 ASP가 빠질 경우 자연스럽게 상승할 것. 절대 수익으로 보면, 3~4Q 크게 늘어날 것.
Q. Capa 상향 하셨는데, 해외 프로젝트는 진행하게될 경우 대략 규모가 어느 정도일지?
A. 해외 투자의 경우, 공격적으로 논의 중(기업별로 5만톤 수준에서 시작). 다만 아직 사업구조/지분율에 대한 디테일은 추후 확정될 전망.
Q. 2Q 기타수익/비용 컸는데, 배경은?
A. 기타이익은 파생관련이익 및 Redwood 관련 손익 발생.
Q. 가이던스 대비 매출 하회한 게 고객사 조정은 매출/물량 관점에서 어느정도 였는지?
A. OP 관점에서 80~100억원정도 이연.
Q. 사급의 주체는 셀메이커/OEM으로 언급하셨는데, 향후에도 OEM이 주축으로 보시는지?
A. 완성차업체가 사급 주체가 될 것 같음. 배터리 핵심이 양극재이며, 양극재의 원소재 확보에 있어 완성차-배터리 헤게모니 경쟁 중. 자본여력이 큰 완성차업체의 사급 비중이 늘어나는 구조.
Q. 75%가 사급 구조라 말씀주셨는데, 니켈/리튬 나눠보면 어떤지?
A. 리튬, 전구체 모두를 포함하여 70~75%.
Q. 인센티브가 앞으로도 나올 수 있을텐데, 매 분기 30억원정도 반영될 거라 보면되는지? 그럼 연말 성과급은 다소 축소되는지?
A. 경영진 결정 사안으로 알기 어려움. 기본적인 구조는 계획 대비 초과생산 여부에 따라 발생.
Q. 성과급 구조는?
A. 기본적인 구조는 계획 대비 초과생산량에 비례하여 산정. 지금 가이던스는 연초 대비 상향된 것이며, 이렇게 나오면 일부 성과급 발생 가능.
Q. 국내/해외 프로젝트의 비용전가 구조 다른지?
A. 해외 진출 시 추가 비용에 대한 전가 계획하나, 디테일을 지금 알긴 어려울 듯.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보고서: https://bit.ly/3C6eeJt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엘앤에프 컨퍼런스콜 주요 질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증설 규모 확대에 따른 실적 가이던스 상향과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에 대한 동사 영향 분석 등이 있었습니다.
■ 실적 현황
- 매출액 8,628억원 및 영업이익 613억원 기록(영업이익률 7.1%).
- 구지 2공장 조기가동으로 출하량 증가. 메탈가격은 30~35%QoQ 성장했으며, 나머지는 출하량 증가효과.
- 메탈 가격 상승에 따라 OPM 빠지지만, OP는 물량증가로 성장.
-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한 원인은 구지 2공장 가동 및 분기 호실적 에 따른 근로자 격려금/인센티브 지급(약 30억원). 자동차 고객사 일부 가동중단 및 고객사 실적 마감을 앞둔 재고조정으로 약 80~100억원 빠짐, 해당 영향은 7월로 이연.
■ 향후 사업전망
-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3Q/4Q 오더는 지속 증가 중. 3Q에는 2Q보다 메탈 가격상승에 따른 ASP 증가효과가 10~15% 예상. 물량도 기존 대비 크게 늘어날 전망.
- 2Q LGES와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된 차세대 제품에 대한 양산 테스트 진행 중 (니켈 비중 97%). 차세대 기술 선도 및 해외 프로젝트 진행 중. Redwood를 포함한 신규 OEM 고객 발표 올해 안에 할 수 있을 것.
■ Capacity
- 기존 13만톤에서 추가 7만톤 언급. 다만 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증설 규모 확대 전망. 기존 7만톤이 9만톤으로 늘어나 2024년 초 22만톤까지 늘어날 것. 구지 3공장 부지에서 Capa 확장 전망. 2026년 Capa는 28~30만톤 확보될 전망(대규모 해외 프로젝트 제외, 자체 및 일부 해외 프로젝트만 포함).
- 9만톤 증설 자금 확보 방안으로는 자사주 매각/유상증자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대부분 차입으로 진행 전망. 조달 이슈는 없을 것.
■ 매출 전망
- 해외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EV 매출비중은 23년 이후 90%이상 전망. 올해 EV 매출 비중은 81%. 내년 91%로 전망. ESS는 10% 내외로 예상. 25년 EV 매출 비중 96% 전망.
- 3Q 매출액 2Q 대비 P/Q 동반성장으로 60%QoQ 추가 성장 전망. 22년 매출액 4.0~4.5조원 예상. 원료가격으로 인해 OPM으로 언급하긴 어려우나, 대략 6~7%.
- 23년 매출 7조원이상, 24년 11조원 도달 전망(환율 1,250원/2Q22 ASP 기준).
■ IRA 영향 분석
- 주요 광물: 핵심은 니켈/리튬. 코발트는 하이니켈로 갈수록 사용비중 급감(니켈 97% 양극재엔 코발트 1% 미만). 수산화리튬은 주로 남미(칠레)에서 조달 중. 이미 창고(Warehouse)가 갖춰져 있어 영향 안 받을 듯. 호주 탄산리튬을 중국 정제설비에서 정제하는 과정이 여타 지역으로 변경될 전망. 따라서 리튬은 전반적으로 문제 없을 듯. 보다 중요한 건 니켈. 니켈은 대부분 인도네시아에서 조달. 생산량은 인도네시아가 가장 크고, 매장량은 2위가 호주. 향후 법안을 대비하여 호주에서 생산 늘어날 것.
- 전지 소재: Redwood와의 협업이 IRA 대비한 Best option으로 판단. 향후 재활용 소재 채택 및 양극재 생산에 있어 큰 도움 예상. Redwood와의 협업은 깊게 진행되고 있으나, 니켈 90%이상 양극재는 국가 핵심기술로 채택되어 해외기업과 협업하려면 국가 승인을 받아야 함. 이러한 프로세스가 진행 중.
■ 원료가 등락 영향 분석
- 2017년 코발트 가격 하락 당시 보유 재고에 대한 손실 발생. 저가법 적용으로 NRV가 마이너스가 되면서 손실 크게 반영. 현재는 50%는 맞고, 50%는 틀린 이야기. 향후 원료가격 변동에 따른 소비자 전가가 쉽진 않음. 가격 변동성 축소 위해 셀업체/완성차업체 광산 투자하여 사급 조달 예상. 니켈/전구체는 사급구조로 전부 변경. 사급구조가 되면 NRV 적용안됨(재고에 대한 손실 반영 안됨). 현재 70~75% 매출이 사급구조로 변경. 금일 언급한 가이던스는 잔여 25~30% 매출에 대한 NRV 평가 반영한 것. 향후엔 80~90%이상 사급구조로 변경할 것.
- 원재료 올라갈때 수익을 보고, 빠질때 손실을 보는 구조에서 탈피. 앞으론 누가 양극재에 대한 양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느냐가 관건. 단위당 Capex는 업계 최저. 즉, 양산 능력이 뛰어나고 단가 경쟁력을 갖춤. 기본적으로 영업이익은 출하량에 따라 변동될 것.
- 양극재는 100% customized item이라 생각. Q를 늘려 동사가 표준이 된다면 안정적인 해자 구축가능. 현재 글로벌 양극재 Shortage 상황이지만, 향후 가격경쟁력을 얼마나 잘 구축하는지가 관건.
(Q&A)
Q. 메탈 가격 하향안정화되면, 마진은 더 올라야하는거 아닌지?
A. OP는 단위당 Q에 비례하여 계산하는게 맞을 듯.
Q. IRA로 인해 현지 생산 조달요구 늘고 있는지?
A. 아직까진 굉장히 불명확한 부분이 많음. 연말까지 세부적인 시행령이 나와야 구체화될 것. 자동차업체의 로비가 진행되고 있기에, 다소 변화 가능. OEM의 현지 조달 요구가 많은 상황. Redwood와 파트너십할 경우, 여타 합작사와 달리 고객사 lock-in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장점.
Q. Redwood는 파나소닉/테슬라와의 관계가 깊은데, 향후 해당 파트너십은 Non-Tesla 확장도 가능할지?
A. Redwood와의 파트너십 논의할 때 가장 주안점은 북미 OEM 전체를 타겟. 물론 Redwood가 테슬라와 깊은 관계긴 하지만, 전체 OEM 대상 사업을 논의 중.
Q. 3Q 판가 상승 10~15%QoQ 예상했는데, 수급 원자재의 가격 래깅이 어느 정도인지?
A. 래깅효과는 제품별로 상이하나 통상 2~3개월. 현재 11월까지의 판가가 확정.
Q. 4Q에는 3Q 대비 메탈 가격 하락할 경우 OPM 개선 예상하는지?
A. 오늘 가이던스는 최근 가격 하락 감안. OPM은 ASP가 빠질 경우 자연스럽게 상승할 것. 절대 수익으로 보면, 3~4Q 크게 늘어날 것.
Q. Capa 상향 하셨는데, 해외 프로젝트는 진행하게될 경우 대략 규모가 어느 정도일지?
A. 해외 투자의 경우, 공격적으로 논의 중(기업별로 5만톤 수준에서 시작). 다만 아직 사업구조/지분율에 대한 디테일은 추후 확정될 전망.
Q. 2Q 기타수익/비용 컸는데, 배경은?
A. 기타이익은 파생관련이익 및 Redwood 관련 손익 발생.
Q. 가이던스 대비 매출 하회한 게 고객사 조정은 매출/물량 관점에서 어느정도 였는지?
A. OP 관점에서 80~100억원정도 이연.
Q. 사급의 주체는 셀메이커/OEM으로 언급하셨는데, 향후에도 OEM이 주축으로 보시는지?
A. 완성차업체가 사급 주체가 될 것 같음. 배터리 핵심이 양극재이며, 양극재의 원소재 확보에 있어 완성차-배터리 헤게모니 경쟁 중. 자본여력이 큰 완성차업체의 사급 비중이 늘어나는 구조.
Q. 75%가 사급 구조라 말씀주셨는데, 니켈/리튬 나눠보면 어떤지?
A. 리튬, 전구체 모두를 포함하여 70~75%.
Q. 인센티브가 앞으로도 나올 수 있을텐데, 매 분기 30억원정도 반영될 거라 보면되는지? 그럼 연말 성과급은 다소 축소되는지?
A. 경영진 결정 사안으로 알기 어려움. 기본적인 구조는 계획 대비 초과생산 여부에 따라 발생.
Q. 성과급 구조는?
A. 기본적인 구조는 계획 대비 초과생산량에 비례하여 산정. 지금 가이던스는 연초 대비 상향된 것이며, 이렇게 나오면 일부 성과급 발생 가능.
Q. 국내/해외 프로젝트의 비용전가 구조 다른지?
A. 해외 진출 시 추가 비용에 대한 전가 계획하나, 디테일을 지금 알긴 어려울 듯.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Samsungpop
삼성증권
신뢰에 가치로 답하다
서울대도 심각한 위기감…베트남에 분교 설립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7440?cds=news_edit
-서울대학교도 10년 후에는 대학원 입학생 부족을 우려해 베트남에 분교를 추진합니다. 서울대조차도 인구 감소가 현실로 다가온 것에 놀라우면서도 왜 하필 베트남일까에 대한 의문이 들긴 합니다.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대학에 가는 20년 후쯤엔 대학에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농심, 국내 사업 적자 냈지만…”가격 인상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267?cds=news_edit
-농심이 높아진 원재료 부담에 결국 국내 사업에서 적자를 냈습니다. 밀가루와 팜유의 수입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환율도 높은 상태라 부담이 더 컸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는데, 최근 곡물가가 다시 떨어지곤 있지만 환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하반기에 수익성 개선도 쉽지는 않겠습니다.
현대모비스, AS・모듈 사업 분할 검토…지배구조 개편 재추진 임박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270?cds=news_edit
-현대모비스가 모듈 사업부문을 분할하고, AS와 전장 및 R&D에만 주력한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보이나, 알짜 사업은 남기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이 분할되는 모습입니다. 과거 무산되었던 지배구조 개편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올리브부터 데이터센터까지…세계 곳곳 흔드는 가뭄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66907
-우리나라는 물난리였지만, 다른 국가들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농업뿐 아니라 데이터센터를 식힐 물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농업을 넘어 산업까지 물 부족 상태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난리로 명절 물가에 비상등이 들어왔는데, 가뭄 국가도 식탁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곡물가는 내려왔지만 다른 식탁 물가가 문제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7440?cds=news_edit
-서울대학교도 10년 후에는 대학원 입학생 부족을 우려해 베트남에 분교를 추진합니다. 서울대조차도 인구 감소가 현실로 다가온 것에 놀라우면서도 왜 하필 베트남일까에 대한 의문이 들긴 합니다.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대학에 가는 20년 후쯤엔 대학에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농심, 국내 사업 적자 냈지만…”가격 인상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267?cds=news_edit
-농심이 높아진 원재료 부담에 결국 국내 사업에서 적자를 냈습니다. 밀가루와 팜유의 수입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환율도 높은 상태라 부담이 더 컸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는데, 최근 곡물가가 다시 떨어지곤 있지만 환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하반기에 수익성 개선도 쉽지는 않겠습니다.
현대모비스, AS・모듈 사업 분할 검토…지배구조 개편 재추진 임박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270?cds=news_edit
-현대모비스가 모듈 사업부문을 분할하고, AS와 전장 및 R&D에만 주력한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보이나, 알짜 사업은 남기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이 분할되는 모습입니다. 과거 무산되었던 지배구조 개편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올리브부터 데이터센터까지…세계 곳곳 흔드는 가뭄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66907
-우리나라는 물난리였지만, 다른 국가들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농업뿐 아니라 데이터센터를 식힐 물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농업을 넘어 산업까지 물 부족 상태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난리로 명절 물가에 비상등이 들어왔는데, 가뭄 국가도 식탁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곡물가는 내려왔지만 다른 식탁 물가가 문제입니다.
Naver
[단독] 2030년 대학원생 제로 위기 서울대, 베트남에 분교 낸다
서울대가 사상 처음으로 베트남에 해외 분교 설립을 추진한다. 이른바 ‘서울대 호찌민캠퍼스’에서 학부 과정을 밟은 베트남 우수 인력을 서울대 대학원생으로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인구 감소로 대학원 입학생이 줄어 연구개
Forwarded from Buff
인플레이션 감축법 주요 내용 번역
https://blog.naver.com/ks200331022/222849596637
https://blog.naver.com/ks200331022/222849596637
NAVER
BY THE NUMBERS : 인플레이션 저감법
인플레이션 저감법은 가족을 위한 비용을 낮추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적자를 줄이고, 마지막으로 가장 큰 기업들에게 공정한 몫을 지불하도록 요구할 것이다.바이든 대통령과 의회 민주당원들은 특별한 이익을 물리치고, 미국 가정을 위해, 그리고 경제를 밑바닥부터 중간까지 성장시키는 역사적인 입법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해 왔습니다.
Forwarded from 👌 (우식 황)
역사로_보는_지정학과_한국_경제_영향_고래_싸움에_새우_등_터지지_않으려면_한화투자증권_2022_08_17.pdf
5 MB
시간내서 읽어두세요.
2022년 2분기 기업별 수주잔고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섹터별로 살펴보면 조선사들의 수주가 늘면서 조선기자재 기업들의 수주잔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에너지 섹터 역시 1분기에 이어 전체적으로 좋은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주가 증가하는 기업은 시차는 있지만 좋은 실적과 시장의 관심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수주 증가 기업에도 주목해보세요! 섹터별로 몇 개 기업만 정리해보았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343
섹터별로 살펴보면 조선사들의 수주가 늘면서 조선기자재 기업들의 수주잔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에너지 섹터 역시 1분기에 이어 전체적으로 좋은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주가 증가하는 기업은 시차는 있지만 좋은 실적과 시장의 관심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수주 증가 기업에도 주목해보세요! 섹터별로 몇 개 기업만 정리해보았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343
어제는 '22년 반기보고서가 모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한국거래소에서 공개하고 있는 선행EPS 추이도 크지는 않지만 일부 종목별로 미세하게 숫자가 조정이 되었네요.
https://bit.ly/3QvtWCn
한국거래소에서 공개하고 있는 선행EPS 추이도 크지는 않지만 일부 종목별로 미세하게 숫자가 조정이 되었네요.
https://bit.ly/3QvtWCn
“1등 아니면 구조조정 대상”…티몬, 왓챠 등 ‘생존형 M&A’ 몰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1799801
-티몬, 왓챠, 뱅크샐러드, 오늘회 등 이미 다 알고 있는 플랫폼, 혹은 한번쯤 들어본 플랫폼들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티몬의 경우 대주주 지분을 담보로 2금융권에서 자금을 빌렸을 정도로 사정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버블 닷컴 때 네이버만 살아남았듯, 이번에도 1등 플랫폼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다 인수합병되거나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과거 버블닷컴때와 완전히 똑같다고 볼 순 없지만, 비슷한 부분이 많이 보이긴 합니다.
자율주행 로봇이 24시간 순찰하는 시대 임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45935?sid=105
-만도에서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이 현재 3곳에서 실증이 진행 중입니다. 밤에 투입되어 골목을 돌며 순찰 업무를 하고 그 영상을 관제센터로 보내면 사람이 이를 보면서 위험 요소를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치안 개선이라는 이점과 개인 정보 침해라는 부분이 충돌했지만, 치안 개선이라는 가치가 이겼습니다. 아직 본격화되기까진 시간이 필요하고 상용화되었을 때의 산업 성장도 기대되지만, 두 가치에 대한 논의는 계속 필요할 것 같습니다.
“포켓몬과 쌍벽”…롯데제과, 띠부실 182종 들어 있는 디지몬빵 출시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2/08/17/Q5ZA5YLPTZHMNDVIE3APPM7W74/
-2000년대 초반의 인기 IP들이 요즘 다시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포켓몬이나 디지몬 외에도 2000년대 초반의 인기 소설 등이 웹툰으로 다시 나오기도 합니다. 그 시절의 10대~20대가 20년이 지난 현재 더욱 바잉 바워를 갖췄으니 추억을 자극하는 제품들을 나오고 있네요. 과연 디지몬빵도 포켓몬빵 만큼의 인기를 끌지 궁금합니다.
인플레이션에 재고 쌓였다…삼성, LG, 공장가동률 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94264
-LG와 삼성의 가전사업부문의 2분기 가동률이 하락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가전 수요가 좋지 않다 보니 재고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의 주요 매출처에서 베스트바이가 빠진 것을 보니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전 수요가 꽤나 감소한 것 같습니다. 하반기에 수요가 회복될진 모르겠습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1799801
-티몬, 왓챠, 뱅크샐러드, 오늘회 등 이미 다 알고 있는 플랫폼, 혹은 한번쯤 들어본 플랫폼들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티몬의 경우 대주주 지분을 담보로 2금융권에서 자금을 빌렸을 정도로 사정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버블 닷컴 때 네이버만 살아남았듯, 이번에도 1등 플랫폼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다 인수합병되거나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과거 버블닷컴때와 완전히 똑같다고 볼 순 없지만, 비슷한 부분이 많이 보이긴 합니다.
자율주행 로봇이 24시간 순찰하는 시대 임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45935?sid=105
-만도에서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이 현재 3곳에서 실증이 진행 중입니다. 밤에 투입되어 골목을 돌며 순찰 업무를 하고 그 영상을 관제센터로 보내면 사람이 이를 보면서 위험 요소를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치안 개선이라는 이점과 개인 정보 침해라는 부분이 충돌했지만, 치안 개선이라는 가치가 이겼습니다. 아직 본격화되기까진 시간이 필요하고 상용화되었을 때의 산업 성장도 기대되지만, 두 가치에 대한 논의는 계속 필요할 것 같습니다.
“포켓몬과 쌍벽”…롯데제과, 띠부실 182종 들어 있는 디지몬빵 출시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2/08/17/Q5ZA5YLPTZHMNDVIE3APPM7W74/
-2000년대 초반의 인기 IP들이 요즘 다시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포켓몬이나 디지몬 외에도 2000년대 초반의 인기 소설 등이 웹툰으로 다시 나오기도 합니다. 그 시절의 10대~20대가 20년이 지난 현재 더욱 바잉 바워를 갖췄으니 추억을 자극하는 제품들을 나오고 있네요. 과연 디지몬빵도 포켓몬빵 만큼의 인기를 끌지 궁금합니다.
인플레이션에 재고 쌓였다…삼성, LG, 공장가동률 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94264
-LG와 삼성의 가전사업부문의 2분기 가동률이 하락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가전 수요가 좋지 않다 보니 재고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의 주요 매출처에서 베스트바이가 빠진 것을 보니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전 수요가 꽤나 감소한 것 같습니다. 하반기에 수요가 회복될진 모르겠습니다.
한국경제
"1등 아니면 구조조정 대상"…티몬·왓챠 등 '생존형 M&A' 몰려
"1등 아니면 구조조정 대상"…티몬·왓챠 등 '생존형 M&A' 몰려, '돈맥경화'에 플랫폼 자금난 티몬 몸값 2조→2000억 급감 왓챠, 희망퇴직 등 인력 감축 뱅크샐러드, 손실이 매출 10배
건설/건자재 섹터의 수주잔고도 전체적으로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설 섹터의 수주가 늘어나니 건자재 기업들의 수주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자재 기업들은 시총 규모가 작고 테마성(?)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지만, 2분기 실적도 전반적으로 좋았고 수주 흐름도 좋습니다. 흑전 기업들도 눈에 띕니다.
최근 시장의 관심에선 멀어져 있지만 다시 주목받는 시기를 기다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
건설 섹터의 수주가 늘어나니 건자재 기업들의 수주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자재 기업들은 시총 규모가 작고 테마성(?)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지만, 2분기 실적도 전반적으로 좋았고 수주 흐름도 좋습니다. 흑전 기업들도 눈에 띕니다.
최근 시장의 관심에선 멀어져 있지만 다시 주목받는 시기를 기다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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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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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의 하락과 상승을 결정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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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3일 방송에서는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의 발언을 소개해드렸었습니다.
그는...
.
"올 해 달랑 4차례만 금리를 올린다면 나는 깜짝 놀랄 것이다." 라고 말했었지요.
사실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월가의 인물 중에서도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들 중에 한 분입니다.
가급적 그의 발언은 모두 찾아 보려고 애를 쓰는 편이죠.
.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때에는 매우 황당했었습니다.
물가를 안정시킬만한 다른 여러 도구들이 많다는 것을, 저 같은 사람도 잘 알고 있는데, 왜 월가의 황태자는 모르고 있을까? 라는 생각 때문이었죠.
.
하지만, 제이미 다이먼은 한 주가 채 되기도 전에 한 술 더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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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안에 6~7회 인상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미 8월이 다 가기도 전에 그가 연초에 했던 발언은 모두 정답이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
물론 저 아니면 제이미 다이먼 둘 중 하나의 생각이 틀려야 한다면 경력으로 보나 능력치로 보나 제가 틀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전제로 말씀드렸었습니다만...
제가 그날 방송에서 주장했던 것은 대략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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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금리의 급격한 인상은 시장을 부담스럽게 만들 수 있으니, 제가 파월이라면 적절히 QT와 섞어가면서 금리 인상을 가급적 늦출 것이기 때문에 급격한 금리 인상은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대략 1500~2000억 달러를 Run off 시킬 때마다 25BP 정도의 금리 인상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9월부터는 매달 900억 달러 QT가 시행된다면, 대략 두 달에 한 번은 25BP 인상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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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양적 긴축은 장단기 금리스프레드를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QT가 시작된다면, 금리 역전은 관찰되지 않거나 혹은 매우 짧은 시간 동안만 볼 수 있을 것이다는 주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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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시다시피....
제 생각은 근사하게 틀렸습니다.
금리에 대한 생각 뿐 아니라, 장단기 금리스프레드도 역전된 상태가 꽤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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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세상이 언제나 제가 생각했던 대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죠.
저도 매우 자주 틀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왜 틀릴 수밖에 없었는 지는 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일단, QE(양적완화)와 QT(양적긴축)의 개념부터 설명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침체에 접어들면 금리를 인하해서 경기를 부양하는 편인데요, QE는 금리 인하로는 경기 침체를 막을 수 없을 경우에, 그러니까 매우 위중한 침체에 주로 쓰이는 툴입니다.
.
QE를 실행하면 연준 자산에는 국채가 증가하면서 시장에는 현금이 나가게 됩니다.
연준은 모기치 채권과 국채를 사들이는 대신, 시장에 현금을 내어주기 때문인데요, 당연히 은행의 지급준비금도 함께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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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대로 QT는 뭘까요?
연준이 보유하고 있던 국채와 모기지 채권을 줄이자는 건데요, 이 과정에서 시장에 있던 현금이 연준으로 역유입됩니다.
은행의 지준은 감소하게 되고,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는 벌어집니다.
.
이유는 간단한데요, 설마 연준이 하루 짜리 채권을 보유하고 있겠습니까?
주로 장기채를 보유하고 있겠죠.
연준이 보유하고 있던 장기채를 시장에 내어주고, 대신 시장에 있는 현금을 연준 창고로 다시 불러오게 되잖아요?
장기채가 몰려 나오면 당연히 장기채의 가격은 하락하고 장기 금리는 상승하는 게 맞습니다.
반면에 단기채 금리는 변화가 없으니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는 벌어지게 되는 것이죠.
.
그렇다면, 왜 금리의 역전이 생겼을까요?
최근 연준의 역레포 기관에 MMF 자금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지준이 말라버렸고, 그 때문에 계획되었던 QT가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우선, <역레포 기관>부터 설명드리죠.
지난 주에 <조맨친> 의원 이야기를 해드리면서 연준이 편법을 저지르면서까지 시장 유동성을 흡출하려 했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이미 3조 달러 이상의 현금이 시장에 쏟아져나왔는데요, 그만큼 GDP 규모가 커지지 않았으니 물가가 치솟기 시작했던 겁니다.
연준이 이를 계속 방치할 경우, 지나친 물가 상승으로 인해 달러의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결국 종말을 가져올 수도 있었지요.
그래서 역레포 기관이라는 것을 급조했고, 이를 통해 MMF에 있던 시중 자금을 흡출해 내게 된 겁니다.
.
지난 주에도 설명을 드렸었지만, MMF라면 시중 자금이고 연준은 시중자금을 관리할 수 없어요.
이유를 설명드리죠.
.
이 세상의 모든 투자자산에는 불변의 대원칙이 있습니다.
Risk drives Return이라는 원칙이죠.
리스크가 기대 수익을 좌우한다는 의미인데요...
쉽게 말해서, 누구나 연간 100%의 수익을 노릴 수 있지만, 그럴 경우 연간 반땅이 날 위험도 함께 감수해야만 한다는 말이죠.
반대로 기대 수익을 낮추면, 손실 위험도 덩달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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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연준의 자산은 리스크가 전혀 없는...순도가 매우 높은 안전 자산이잖아요?
물론 미 국채도 안전자산이라고는 하지만 이자율 위험이나 물가 상승 위험이 존재하는데요, 연준의 역레포는 단기 자산인만큼 여하의 안전 자산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안전자산에 속합니다.
당연하겠지요?
혹여 연준이 돈이 떨어졌다면 그냥 돈을 찍어서 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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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이 거의 없는 게 아니라, 아예 없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이자도 지불될 수 없어야 합니다.
만약 위험이 전혀 없는 자산에 이자가 지불된다면, 이건 마치, 백마 탄 왕자처럼 잘~~생기고 돈도 많은 사람이, 오로지 나만을 사랑해주는...그런 비현실적인 사태가 벌어지게 되는 겁니다.
당연히, 이 세상에 모든 여윳돈들은 연준으로 몰릴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MMF는 연준에 계정을 만들 수 없었던 겁니다.
.
실제로, 조망친 의원이 BBB법안에 반대하기 전까지는 연준의 부채 항목은 크게 2가지 뿐이었입니다.
시중 은행의 지급준비금과 TGA(Treasury general account)라고 하는 재무부 예치금 뿐이었지요.
.
하지만 조망친 의원이 반대하면서, BBB가 표류하기 시작했고, 시중에 넘치는 단기 유동성을 통제하기 위해서 <역레포기구>라는 것이 새롭게 생긴 겁니다.
완전 무위험 자산에 이자를 준다하니, MMF에서 놀고 있던 시장의 잉여 유동성들은 무려 1조달러나 역레포 기구로 몰려들기 시작했죠.
팬데믹 기간 동안 지준 증가분은 무려 2조 5000억 달러였는데요, 그 중에서 대략 40%가 역레포 기관에 회수된 셈입니다.
.
이건, 신의 한 수였습니다.
비록 편법이라지만, 만약 역레포기구가 적시에 만들어지지 못했더라면, 현재 물가는 폭등했을 겁니다.
.
물론, 모든 보상에는 댓가가 필요하겠지요?
역레포 기관이 폭등할 뻔한 물가를 잡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게 되지만, 이것도 문제가 전혀 없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은행이 지급 보증을 위해서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해야만 하는 지급준비금마저 훼손시켰던 것이죠.
.
당연하겠지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모든 투자자산의 기대수익은 리스크에 비례합니다.
이 세상 어떤 투자 자산도 이 원칙을 벗어날 수는 없는 겁니다.
.
하지만 역레포 기관이라는...이 세상에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예외가 하나 생긴겁니다.
연준에 돈을 맡기면 RP이자를 준다니, 미국 시장에서 노는 돈들은 일제히 연준의 역레포 기관으로 몰려들게 된 겁니다.
심지어 은행이 지켜야만 하는 지금 준비금마저 훼손될 정도로 말이죠.
.
물론 연준은 이를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만, 대신 QT를 적극적으로 할 수는 없게 되었다는 부작용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초두에 설명드렸듯이 연준이 QE를 하면 지준이 늘어나고 QT를 하게 되면 지준이 감소한다고 했잖아요?
이미 지준이 훼손될 지경까지 하락했는데, 어떻게 QT를 할 수 있겠습니까?
.
실제로 QT의 개시 싯점은 지난 5월부터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 달부터 매달 150억 달러씩 증액해서 9월에는 매달 900억 달러씩의 QT를 시행하겠다고 했었죠.
.
이제 다음 달이면 9월인데요, 만약 정상적으로 시행했더라면 이미 2000억 달러 이상의 QT가 진행되었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8월도 다 가고 있는데 지금까지 연준의 국채 보유액은 고작 400억 달러 감소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주가의 하락과 상승을 결정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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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3일 방송에서는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의 발언을 소개해드렸었습니다.
그는...
.
"올 해 달랑 4차례만 금리를 올린다면 나는 깜짝 놀랄 것이다." 라고 말했었지요.
사실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월가의 인물 중에서도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들 중에 한 분입니다.
가급적 그의 발언은 모두 찾아 보려고 애를 쓰는 편이죠.
.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때에는 매우 황당했었습니다.
물가를 안정시킬만한 다른 여러 도구들이 많다는 것을, 저 같은 사람도 잘 알고 있는데, 왜 월가의 황태자는 모르고 있을까? 라는 생각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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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이미 다이먼은 한 주가 채 되기도 전에 한 술 더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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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안에 6~7회 인상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미 8월이 다 가기도 전에 그가 연초에 했던 발언은 모두 정답이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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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아니면 제이미 다이먼 둘 중 하나의 생각이 틀려야 한다면 경력으로 보나 능력치로 보나 제가 틀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전제로 말씀드렸었습니다만...
제가 그날 방송에서 주장했던 것은 대략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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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금리의 급격한 인상은 시장을 부담스럽게 만들 수 있으니, 제가 파월이라면 적절히 QT와 섞어가면서 금리 인상을 가급적 늦출 것이기 때문에 급격한 금리 인상은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대략 1500~2000억 달러를 Run off 시킬 때마다 25BP 정도의 금리 인상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9월부터는 매달 900억 달러 QT가 시행된다면, 대략 두 달에 한 번은 25BP 인상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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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양적 긴축은 장단기 금리스프레드를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QT가 시작된다면, 금리 역전은 관찰되지 않거나 혹은 매우 짧은 시간 동안만 볼 수 있을 것이다는 주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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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시다시피....
제 생각은 근사하게 틀렸습니다.
금리에 대한 생각 뿐 아니라, 장단기 금리스프레드도 역전된 상태가 꽤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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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세상이 언제나 제가 생각했던 대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죠.
저도 매우 자주 틀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왜 틀릴 수밖에 없었는 지는 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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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QE(양적완화)와 QT(양적긴축)의 개념부터 설명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침체에 접어들면 금리를 인하해서 경기를 부양하는 편인데요, QE는 금리 인하로는 경기 침체를 막을 수 없을 경우에, 그러니까 매우 위중한 침체에 주로 쓰이는 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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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를 실행하면 연준 자산에는 국채가 증가하면서 시장에는 현금이 나가게 됩니다.
연준은 모기치 채권과 국채를 사들이는 대신, 시장에 현금을 내어주기 때문인데요, 당연히 은행의 지급준비금도 함께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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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대로 QT는 뭘까요?
연준이 보유하고 있던 국채와 모기지 채권을 줄이자는 건데요, 이 과정에서 시장에 있던 현금이 연준으로 역유입됩니다.
은행의 지준은 감소하게 되고,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는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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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간단한데요, 설마 연준이 하루 짜리 채권을 보유하고 있겠습니까?
주로 장기채를 보유하고 있겠죠.
연준이 보유하고 있던 장기채를 시장에 내어주고, 대신 시장에 있는 현금을 연준 창고로 다시 불러오게 되잖아요?
장기채가 몰려 나오면 당연히 장기채의 가격은 하락하고 장기 금리는 상승하는 게 맞습니다.
반면에 단기채 금리는 변화가 없으니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는 벌어지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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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금리의 역전이 생겼을까요?
최근 연준의 역레포 기관에 MMF 자금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지준이 말라버렸고, 그 때문에 계획되었던 QT가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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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역레포 기관>부터 설명드리죠.
지난 주에 <조맨친> 의원 이야기를 해드리면서 연준이 편법을 저지르면서까지 시장 유동성을 흡출하려 했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이미 3조 달러 이상의 현금이 시장에 쏟아져나왔는데요, 그만큼 GDP 규모가 커지지 않았으니 물가가 치솟기 시작했던 겁니다.
연준이 이를 계속 방치할 경우, 지나친 물가 상승으로 인해 달러의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결국 종말을 가져올 수도 있었지요.
그래서 역레포 기관이라는 것을 급조했고, 이를 통해 MMF에 있던 시중 자금을 흡출해 내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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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도 설명을 드렸었지만, MMF라면 시중 자금이고 연준은 시중자금을 관리할 수 없어요.
이유를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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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투자자산에는 불변의 대원칙이 있습니다.
Risk drives Return이라는 원칙이죠.
리스크가 기대 수익을 좌우한다는 의미인데요...
쉽게 말해서, 누구나 연간 100%의 수익을 노릴 수 있지만, 그럴 경우 연간 반땅이 날 위험도 함께 감수해야만 한다는 말이죠.
반대로 기대 수익을 낮추면, 손실 위험도 덩달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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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연준의 자산은 리스크가 전혀 없는...순도가 매우 높은 안전 자산이잖아요?
물론 미 국채도 안전자산이라고는 하지만 이자율 위험이나 물가 상승 위험이 존재하는데요, 연준의 역레포는 단기 자산인만큼 여하의 안전 자산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안전자산에 속합니다.
당연하겠지요?
혹여 연준이 돈이 떨어졌다면 그냥 돈을 찍어서 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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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이 거의 없는 게 아니라, 아예 없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이자도 지불될 수 없어야 합니다.
만약 위험이 전혀 없는 자산에 이자가 지불된다면, 이건 마치, 백마 탄 왕자처럼 잘~~생기고 돈도 많은 사람이, 오로지 나만을 사랑해주는...그런 비현실적인 사태가 벌어지게 되는 겁니다.
당연히, 이 세상에 모든 여윳돈들은 연준으로 몰릴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MMF는 연준에 계정을 만들 수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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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조망친 의원이 BBB법안에 반대하기 전까지는 연준의 부채 항목은 크게 2가지 뿐이었입니다.
시중 은행의 지급준비금과 TGA(Treasury general account)라고 하는 재무부 예치금 뿐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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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망친 의원이 반대하면서, BBB가 표류하기 시작했고, 시중에 넘치는 단기 유동성을 통제하기 위해서 <역레포기구>라는 것이 새롭게 생긴 겁니다.
완전 무위험 자산에 이자를 준다하니, MMF에서 놀고 있던 시장의 잉여 유동성들은 무려 1조달러나 역레포 기구로 몰려들기 시작했죠.
팬데믹 기간 동안 지준 증가분은 무려 2조 5000억 달러였는데요, 그 중에서 대략 40%가 역레포 기관에 회수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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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신의 한 수였습니다.
비록 편법이라지만, 만약 역레포기구가 적시에 만들어지지 못했더라면, 현재 물가는 폭등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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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보상에는 댓가가 필요하겠지요?
역레포 기관이 폭등할 뻔한 물가를 잡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게 되지만, 이것도 문제가 전혀 없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은행이 지급 보증을 위해서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해야만 하는 지급준비금마저 훼손시켰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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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겠지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모든 투자자산의 기대수익은 리스크에 비례합니다.
이 세상 어떤 투자 자산도 이 원칙을 벗어날 수는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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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레포 기관이라는...이 세상에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예외가 하나 생긴겁니다.
연준에 돈을 맡기면 RP이자를 준다니, 미국 시장에서 노는 돈들은 일제히 연준의 역레포 기관으로 몰려들게 된 겁니다.
심지어 은행이 지켜야만 하는 지금 준비금마저 훼손될 정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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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준은 이를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만, 대신 QT를 적극적으로 할 수는 없게 되었다는 부작용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초두에 설명드렸듯이 연준이 QE를 하면 지준이 늘어나고 QT를 하게 되면 지준이 감소한다고 했잖아요?
이미 지준이 훼손될 지경까지 하락했는데, 어떻게 QT를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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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QT의 개시 싯점은 지난 5월부터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 달부터 매달 150억 달러씩 증액해서 9월에는 매달 900억 달러씩의 QT를 시행하겠다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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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달이면 9월인데요, 만약 정상적으로 시행했더라면 이미 2000억 달러 이상의 QT가 진행되었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8월도 다 가고 있는데 지금까지 연준의 국채 보유액은 고작 400억 달러 감소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자연스럽게 만기에 도달한 국채를 제외한다면, 거의 적극적인 QT는 전혀 엄두도 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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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지준은 QT가 시작된 이후로도 무려 820억 달러나 또 감소하고 말았습니다.
지준은 지난 2021년 연말에 피크였는데요, 2022년이 시작되면서 연준이 빠르게 역레포를 가동했고, 그 이후로 대략 1조 달러 정도의 지준이 증발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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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이 정확하게 들어 맞지요?
잠시 후에 다시 정리해드리겠지만, 조망친의 기자회견은 2021년 12월 19일에 있었습니다.
그 때까지 연준은 역레포를 가동해서 겨우 난폭해지려는 유동성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이후, BBB를 기다리던 연준은 포기하고 생각을 바꾸기 시작한 것이죠.
금리를 서둘러 올리기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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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두에 말씀드렸던...제이미 다이먼의 생각이 바뀐 것도 그 즈음이었습니다.
그는 조망친 의원의 변절로 이제 극심한 인플레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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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세요~ 연준의 태도가 언제부터 돌변했는 지 말이죠.
2021년 11월 이전까지 파월은 언제나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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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충격과 관련된 물가 상승에 연준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라고 말이죠.
그러니까, 파월은 작년 11월까지만 해도 금리를 다급하게 올릴 생각조차 없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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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생각이 180도 바뀐 것은, 딱 조맨친 의원이 스스로 합의했던 법안을 뒤집는 바람에 1년 넘게 질질 끌어왔던 BBB법안이 사실상 포기된 싯점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뿐만 아니라 연준이 QT를 적극적으로 할 수도 없었으니,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역전된 채로 이렇게 오랜 시간 방치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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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는 어찌될까요?
죄송합니다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역레포 기관이 과거에도 있던 것이 아니라 세상에 없던 기관이, 딱 조망친 때문에 덜컥 생긴 것이라서 아무런 자료도 없고 경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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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떤 모습이 되어야 시장이 정상으로 되돌아 올 수 있을 지의 여부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장을 다시 크~~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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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가 언제부터 하락하기 시작했었나요?
지금도 또렷이 기억나네요.
조 맨친 의원이 폭스뉴스 인터뷰를 자청해서는, 자신이 직접 개입해서 합의를 봤던 <더 나은 재건> 이른바 BBB에 반대 의사를 밝혔던 날 말입니다.
2021년 12월 19일, 현지 시각으로 일요일이었구요, 우리는 월요일이었지요.
시장에서는 BBB가 곧 통과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S&P 500 지수는 역사적 고점 주변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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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친 의원은 인터뷰 직후 사라져버렸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그에게 급히 연락을 취했었지만 전화마저 꺼둔 상태였죠.
그날,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즉각, 맨친 의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일 예정이라고 하면서 주가가 몇 일은 더 올랐었습니다만, 결국 그날이 하락 전환의 변곡점이었습니다.
실제로, 골드만삭스는 조맨친의 기자회견 직후, 1분기 GDP 전망치를 기존의 3%에서 2%로 무려 1%P나 낮추어 잡았으니, 이게 얼마나 중대한 사건이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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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언제부터 미 증시가 반등을 주기 시작했었는 지를 살펴보죠.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가나요?
연준의 금리인상 계획이 완화된다는 뉴스가 있었던가요?
역전되었던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다시 스팁해졌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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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닙니다.
주가의 변곡점은 조망친 의원이 생각을 바꾸었고 조만간 인플레 감축 법안이 통과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만들어졌습니다.
어떻게 그동안 구워 삶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는 조 맨친 상원의원이 법안의 반대를 철회한다는 의사를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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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이 되려면 에너지 안보, 에너지 자립은 필수다. 그게 바로 중국과 러시아가 하는 일이다(You have to have energy security, energy independent if you want to be a superpower in the world. That's what China and Russia does)"라며 입장 선회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조맨친 의원이 이 글을 올린 정확한 날자를 알 수는 없지만, 제가 이 글을 처음 본 것이 7월 중순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고객들을 위한 모델포트폴리오에 지수 관련 대형주를 담기 시작한 것이, 7월 13일부터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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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역시 조맨친의 반대의견이 제시되었을 때 비중을 줄였어야 했는데요, 줄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인이기에 그가 그렇게까지 황소 고집인 지, 알 수가 없었거든요.
마침 척슈머 상원의원이 조맨친의원을 계속 설득하겠다는 발언이 있었기에, 조만간 재 합의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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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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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한 병증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머리가 아플 수도 있고 배가 아플 수도 있지요.
이 때 아스피린을 복용하거나 소화제를 먹는 것은 도움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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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꾸 조망친 의원을 거론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가 하락의 이유를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만 상승 전환의 시기도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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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중 다행인 것은, 거의 통과할 수 없다고 믿었던, 인플레 감축 법안이 극적으로 통과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통과된 1조 달러는 연준의 역레포 기관에서 시장으로부터 포집해 둔 1조 달러와 규모가 비슷합니다.
물가는 점차 약해질 것이고 금리 인상의 속도 역시 완만해질 것입니다.
QT를 정상적으로 수행 할 수 있게 된다면 서서히 금리 역전도 호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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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초 계획되었던 4조 달러에서 턱 없이 부족합니다.
지금은 그저 가장 위험한 잉여 유동성에 대해서만 응급 조치가 끝났을 뿐, 시장을 장기간 억누르던 악재가 모두 치료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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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당초에 계획되었던 BBB법안은 미국의 구식 인프라를 개선하는데 직접 투자가 집행되기 때문에 매우 빠른 속도로 미국의 GDP규모를 늘릴 수 있었겠지만, 이번에 통과된 IRA는 각종 보조금을 통해 민간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게다가 8년 동안 천천히 집행됩니다.
이번에 통과된 IRA는 이미 폐기된 BBB에 비해서 인플레 개선 속도가 현저히 느릴 수밖에 없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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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상승장이 온다는 생각에 변함은 없지만, 그 속도는 매우 완만하고 더디게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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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도 조만간 완판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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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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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지준은 QT가 시작된 이후로도 무려 820억 달러나 또 감소하고 말았습니다.
지준은 지난 2021년 연말에 피크였는데요, 2022년이 시작되면서 연준이 빠르게 역레포를 가동했고, 그 이후로 대략 1조 달러 정도의 지준이 증발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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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이 정확하게 들어 맞지요?
잠시 후에 다시 정리해드리겠지만, 조망친의 기자회견은 2021년 12월 19일에 있었습니다.
그 때까지 연준은 역레포를 가동해서 겨우 난폭해지려는 유동성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이후, BBB를 기다리던 연준은 포기하고 생각을 바꾸기 시작한 것이죠.
금리를 서둘러 올리기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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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두에 말씀드렸던...제이미 다이먼의 생각이 바뀐 것도 그 즈음이었습니다.
그는 조망친 의원의 변절로 이제 극심한 인플레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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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세요~ 연준의 태도가 언제부터 돌변했는 지 말이죠.
2021년 11월 이전까지 파월은 언제나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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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충격과 관련된 물가 상승에 연준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라고 말이죠.
그러니까, 파월은 작년 11월까지만 해도 금리를 다급하게 올릴 생각조차 없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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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생각이 180도 바뀐 것은, 딱 조맨친 의원이 스스로 합의했던 법안을 뒤집는 바람에 1년 넘게 질질 끌어왔던 BBB법안이 사실상 포기된 싯점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뿐만 아니라 연준이 QT를 적극적으로 할 수도 없었으니,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역전된 채로 이렇게 오랜 시간 방치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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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는 어찌될까요?
죄송합니다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역레포 기관이 과거에도 있던 것이 아니라 세상에 없던 기관이, 딱 조망친 때문에 덜컥 생긴 것이라서 아무런 자료도 없고 경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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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떤 모습이 되어야 시장이 정상으로 되돌아 올 수 있을 지의 여부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장을 다시 크~~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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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가 언제부터 하락하기 시작했었나요?
지금도 또렷이 기억나네요.
조 맨친 의원이 폭스뉴스 인터뷰를 자청해서는, 자신이 직접 개입해서 합의를 봤던 <더 나은 재건> 이른바 BBB에 반대 의사를 밝혔던 날 말입니다.
2021년 12월 19일, 현지 시각으로 일요일이었구요, 우리는 월요일이었지요.
시장에서는 BBB가 곧 통과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S&P 500 지수는 역사적 고점 주변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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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친 의원은 인터뷰 직후 사라져버렸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그에게 급히 연락을 취했었지만 전화마저 꺼둔 상태였죠.
그날,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즉각, 맨친 의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일 예정이라고 하면서 주가가 몇 일은 더 올랐었습니다만, 결국 그날이 하락 전환의 변곡점이었습니다.
실제로, 골드만삭스는 조맨친의 기자회견 직후, 1분기 GDP 전망치를 기존의 3%에서 2%로 무려 1%P나 낮추어 잡았으니, 이게 얼마나 중대한 사건이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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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언제부터 미 증시가 반등을 주기 시작했었는 지를 살펴보죠.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가나요?
연준의 금리인상 계획이 완화된다는 뉴스가 있었던가요?
역전되었던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다시 스팁해졌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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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닙니다.
주가의 변곡점은 조망친 의원이 생각을 바꾸었고 조만간 인플레 감축 법안이 통과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만들어졌습니다.
어떻게 그동안 구워 삶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는 조 맨친 상원의원이 법안의 반대를 철회한다는 의사를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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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이 되려면 에너지 안보, 에너지 자립은 필수다. 그게 바로 중국과 러시아가 하는 일이다(You have to have energy security, energy independent if you want to be a superpower in the world. That's what China and Russia does)"라며 입장 선회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조맨친 의원이 이 글을 올린 정확한 날자를 알 수는 없지만, 제가 이 글을 처음 본 것이 7월 중순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고객들을 위한 모델포트폴리오에 지수 관련 대형주를 담기 시작한 것이, 7월 13일부터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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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역시 조맨친의 반대의견이 제시되었을 때 비중을 줄였어야 했는데요, 줄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인이기에 그가 그렇게까지 황소 고집인 지, 알 수가 없었거든요.
마침 척슈머 상원의원이 조맨친의원을 계속 설득하겠다는 발언이 있었기에, 조만간 재 합의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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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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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한 병증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머리가 아플 수도 있고 배가 아플 수도 있지요.
이 때 아스피린을 복용하거나 소화제를 먹는 것은 도움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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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꾸 조망친 의원을 거론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가 하락의 이유를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만 상승 전환의 시기도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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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중 다행인 것은, 거의 통과할 수 없다고 믿었던, 인플레 감축 법안이 극적으로 통과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통과된 1조 달러는 연준의 역레포 기관에서 시장으로부터 포집해 둔 1조 달러와 규모가 비슷합니다.
물가는 점차 약해질 것이고 금리 인상의 속도 역시 완만해질 것입니다.
QT를 정상적으로 수행 할 수 있게 된다면 서서히 금리 역전도 호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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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초 계획되었던 4조 달러에서 턱 없이 부족합니다.
지금은 그저 가장 위험한 잉여 유동성에 대해서만 응급 조치가 끝났을 뿐, 시장을 장기간 억누르던 악재가 모두 치료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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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당초에 계획되었던 BBB법안은 미국의 구식 인프라를 개선하는데 직접 투자가 집행되기 때문에 매우 빠른 속도로 미국의 GDP규모를 늘릴 수 있었겠지만, 이번에 통과된 IRA는 각종 보조금을 통해 민간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게다가 8년 동안 천천히 집행됩니다.
이번에 통과된 IRA는 이미 폐기된 BBB에 비해서 인플레 개선 속도가 현저히 느릴 수밖에 없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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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상승장이 온다는 생각에 변함은 없지만, 그 속도는 매우 완만하고 더디게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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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도 조만간 완판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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