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3.6K subscribers
4.92K photos
27 videos
1.27K files
4.94K links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한화솔루션(009830) 3Q22 잠정실적 발표

- 3Q22 영업이익: 3,484억원(OPM: 10.35%)
- 분기 기준 역대 최대이익 달성
- 시장 예상치 약 2,700억원을 상회!
한솔테크닉스(004710) 3Q22 잠정실적 발표

- 3Q22 영업이익: 분기 기준 역대 최대실적 달성
- 최근 3년동안 4분기는 적자를 기록했던 계절성이 존재
- 매출액은 크게 늘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 체크 포인트
진양제약(007370) 3Q22 잠정실적 발표

- 3Q22 영업이익: 47억원(OPM: 21.54%)
-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이익 달성
-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92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 70억원 초과 달성
Forwarded from 런던투자노트
Dovish surprise from ECB!

매우 흥미로운 문구 변화.

The Governing Council today decided to raise the three key ECB interest rates by 75 basis points. With this third major policy rate increase in a row, the Governing Council has made substantial progress in withdrawing monetary policy accommodation.

핵심: substantial progress
즉 금리 인상 많이 했다는...

또한 향후 회의에서 금리 올린다는 문구 삭제.

Weak EURUSD, ceteris paribus?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
연준의 속도 조절론, 믿어도 되나?
.
최근 연준 출입 기자인 <닉 티미라오스>가 11월 75BP인상 이후 인상폭에 대한 조정을 논의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그의 발언 직후,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도 금리인상의 속도를 늦추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티미라오스 기자의 발언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
금리인상 속도의 변화만으로도 주가는 오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지난 주에 충분히 설명드렸는데요, 실제로 그날 이후로 미 증시가 생기를 좀 되찾는 듯한 분위기죠?
.
왼쪽 사진이 티머라오스이고 오른 쪽 사진이 메리데일리인데요, 사람들은 최근 주가 상승에 메리 데일리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
오늘은 티미라오스 기자를 반드시 기억해두십시오.
요렇게 생기신 분입니다.(사진)
그의 발언은 어지간한 연준 인사들의 발언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는 연준의 입으로 통하는 기자이기 때문이죠.
.
최근 들어 연준은 데이터 의존적이라는 말을 자주해왔습니다.
시장의 데이터가 바뀌면 연준의 생각도 바뀔 수 있다는 말이죠.
하지만 그 생각이 바뀔 때마다 연준이 시장과 즉각 소통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시장과 소통하는 채널을 만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티머라우스는 뭔가 연준의 생각에 중대한 변화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시장에 그 사실을 알려주는 역할을 해왔었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궁금합니다.
.
지금까지의 연준은 시장에서 파월 피봇에 대한 약간의 기대 심리만 생겨도 즉각 그 기대를 잔인할 정도로 찍어 눌러왔습니다.
기대 인플레가 자라는 것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지였지요.
.
만약 티미라오스의 발언이 이번에도 정확하다면, 연준은 11월 금리를 75BP 인상 시킨 이후에는 금리 인상의 속도를 낮출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
정말 궁금하지 않습니까?
그렇게나 단호했던 연준이 갑자기 생각을 바꾸게 된다면,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
그 이유로서 가장 많이 제시되고 있는 것이 일본과 한국, 영국과 같은 우방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실제로 지난달 블룸버그는 달러화 강세 속에 일본의 통화가치 급락으로 1997년과 비슷한 아시아 금융 위기가 재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는데요...
놀라운 것은, 태국이나 아르헨티나처럼 재정 취약국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영국과 일본, 한국처럼 선진국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
영국과 이탈리아 등의 위기에 대해서는 충분히 거론해드렸으니 생략하기로 하구요, 간단하게 일본과 한국 위기를 조금만 더 거론해보고 가죠.
.
일단, 일본의 경우 엔화 환율이 150엔마저 넘어섰지요?
지난 1990년 8월 이후 무려 32년만에 처음있는 일 입니다.
최근 대부분 국가들이 미국 금리 인상 속도에 맞춰 금리를 올렸었지만 일본 만큼은 <제로 금리>를 고집해왔으니 엔화가 약세를 보이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
일본의 통화정책을 좌우하는 분은 바로 이분인데요(사진 첨부), 구로다 총재는 왜 굳이 제로 금리를 고집하고 있을까요?
.
우선, 일본의 산업 구조상 엔화 약세가 유리하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독일이나 중국 한국 대만처럼 수출 주도국이라는 점 때문이죠.
엔화의 약세는 수출 가격 경쟁력을 높여서, 무역수지 흑자를 노릴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고의로 엔화의 약세를 유도했다는 것이죠.
.
하지만, 너무도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진짜로, 엔 약세를 원했더라면 최근 수 차례의 시장 개입에 대한 설명이 되지 않아요.
게다가, 이미 일본의 제조업 공장들은 해외로 대부분 빠져나가버렸기 때문에 엔화의 약세가 그닥 살림 살이에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
그렇다면, 구로다의 진심은 어디에 있을까요?
.
금리를 안 올리는 게 아닙니다.
못 올리는 것이죠.
일본은 지난 수십년 동안 제로 금리를 유지해왔습니다.
세계적인 조달 통화가 되면서 그냥 제로 금리가 일상이 되어버렸고, 그 낮은 금리로 더 많은 국가 재정을 충당할 수가 있었습니다.
.
물론 대외 채권도 많다지만, 일본의 국가 부채는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약 1000조 엔, 우리나라 돈으로는 약 1경원을 넘어섰습니다.
2021년 IMF의 공식적인 통계를 기준으로 일본의 국가 부채 비율은 GDP대비 263%로 OECD 국가들 중에서 단연 1위를 기록 중이죠.
이렇게 부채 비율이 높다보니, 금리를 25BP만 올려도 연간 2.5조엔, 우리 돈으로 약 25조원의 이자를 추가로 내야만 합니다.
.
그러니, 금리를 못 올리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금리를 마구잡이로 올리고 있으니, 엔화는 초 약세를 기록할 수밖에 없습니다.
.
150엔대의 환율은 일본에서 버거운 수준입니다.
인플레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 경제는 매우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게되었습니다.
.
우리나라도 잠깐 거론해볼까요?
특히 최근에는 레고 랜드에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초기에는 건설주와 증권주 위주로 하락을 시작했지만, 주말부터는 부채 비중이 높은 조선주 등까지도 불똥이 튀기 시작했습니다.
.
초대형 재건축 사업장마저 PF 대출 연장이 거부되는 등 시장 패닉 조짐이 보이자, 정부의 대책이 비로서 나왔습니다.
.
너무 늦은 감도 있고, 또한 양적으로도 다소 못마땅한 규모지만 말이죠...
.
정부가 지금까지 내 놓은 대책은 채권안정펀드에 20조원, 회사채, 기업어음 매입 프로그램에 16조원, 유동성이 부족해진 증권사 지원을 위해서 3조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주택금융공사 사업자 보증 지원에 10조원 등 대략 50조원 정도입니다.
.
하지만, 이런 조치들이 과연 효과적일 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일단 무너진 신뢰는 다시 돌아오기가 사실상 어렵거든요.
최종 대부자의 <무한정>, <무조건>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만 시장을 제대로 진정 시킬 수 있습니다.
.
실제로 동부건설이 대금 135억을 받지 못했고, 이로 인해 하도급 업체들의 줄도산 이야기가 벌써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줄도산이 시작되면 50조 원으로는 절대로 막지 못합니다.
.
이처럼, 미국의 금리가 마구잡이로 올라가는 것이, 일본이나 영국, 한국 등의 우방들에게 심각한 부작용을 만들고 있고, WSJ 등에서는 1997년 식 외환 위기가 재현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기에 이른 것이죠.
.
일본의 위기나 영국의 위기, 혹은 한국의 위기도 미국의 무차별적 금리 인상으로부터 시작된 부작용인데요, 그럼 금리를 조급하게 인상 해야만 하는 상황은 왜 만들어졌을까요?
.
유가 때문에 물가가 올랐다구요?
푸틴이 전쟁을 일으키는 바람에 물가가 급등했다구요?
미중 간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탈 세계화가 물가를 급등시켰다구요?
.
일반적 이론을 들이댄다면, 전혀 틀리는 말은 아닙니다.
인플레는 대개 두 가지의 요인으로부터 온다고 믿고 있으니까요.
통화량 증대에 따른 <Demand Pull 인플레이션>과, 원자재 및 임금 상승 등에 의한 <Cost Push 인플레이션>이죠.
.
하지만 이런 주장이 쓸데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밀턴 프리드먼>, 바로 이 분이죠.(사진)
현대 금융사에서 가장 중요하신 분 중에 한 분인데요, 그는...
.
“역사적으로 유가 상승 등이 물가를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상승시킨 적은 없다.
인플레는 언제나, 어디서나 화폐적 현상이었다”라고 주장했었습니다.
.
지금도 대다수의 언론들은 유가가 올라서, 혹은 전쟁 때문에...물가가 올랐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쉰 소리는 이제 그만 집어 치우라는 겁니다.
.
유가 상승이 물가를 장기적으로 상승시켰던 적이 없다고 딱 부러지게 잘라 말하고 있는데요, 지난 1차 오일쇼크와 2차 오일쇼크 때에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유가 때문에 물가가 올랐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 연준의 무한대 달러 공급이 선행되어 있었다는 것이죠.
돈을 찍어서 석유 가격이 오른 것이지, 석유가 올라서 물가가 오른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이 핑계 저 핑계 대 봐야 결국...
산출량보다 통화 공급이 더 빠르게 늘어났기 때문에 초 고물가 현상이 발생했다는 겁니다.
.
그러니까, 물가 상승의 주범은 <연준>이라는 말입니다.
.
물가는 즈그들이 올려 놓고, 돌연 금리를 강하게 상승시켜서...우방들을 위험에 빠뜨리고는 달러에 대한 존경심을 유도해내는 것이 연준의 검은 속마음이었다는 말입니다.
.
하지만 말입니다.
.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연준의 생각이 돌연 또 바뀐 것 같습니다.
<티미라오스> 기자가 속도 조절론을 처음으로 거론했거든요.
이제 연준은 몽둥이를 내려 놓을 생각인 것 같습니다.
.
왜 일까요?
영국이나 일본, 한국 등 우방들이 정말 힘들어하는 것이 측은해 보였을까요?
.
그건 쫌 아닌 것 같습니다.
연준이 일단 몽둥이를 들면, 남의 사정 따위를 봐준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게는 IRA에서 한국산 자동차마저 배제시켰던 그들인데, 우리의 딱한 사정을 봐주기 위해서 몽둥이를 스스로 내려 놓지는 않았을 겁니다.
.
만약 티머라오스의 발언이 맞다면, 그것은 우방들 보다는 미국에게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었겠죠.
.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을 준 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분....
재닛 옐런이었죠.(사진)
.
현지 시각으로 지난 24일 뉴욕에서 열린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 연차총회에서 그녀는 이렇게 쏘아 붙입니다.
.
"지금까지 미국 금융 시스템이 경제 불안의 근원은 아니었다.
재무부가 새로운 위험을 계속 주시하고 있는데, 우리의 시스템은 회복 탄력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잘 작동하고 있다.
미 국채 시장이 현재 경기 전망과 관련한 더 높아진 불확실성을 반영하고 있다지만, 거래는 여전히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다만...
최근 미 국채 시장에서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사례들이 포착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약간의 조치가 필요해보인다.
재무부는 금융 감독 당국과 협력해서, 채권 시장의 충격 흡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
결론은....
재무부가 미 국채와 채권, 채권 펀드 시장의 잠재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시작했다는 겁니다.
.
그런데, 채권 시장의 충격 흡수 능력이라는 게 뭘까요?
미 국채와 채권, 채권 펀드에 잠재적 리스크라니요?
.
현재 미 국채 시장에서 유동성이 고갈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이것이 매우 심각한 금융 위기를 촉발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기 시작했거든요.
.
실제로 채권시장 공포지수인 ICE-BofA MOVE지수라는 게 있습니다.
이 지수는 미 국채 금리가 적정가에서 얼마나 멀어졌는지를 반영하는데, 수치가 크면 클수록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코로나19 초기에 대략 3.0을 넘었었는데요, 최근 다시 2.5를 넘어서기 시작했거든요.
이 말은, 최근 들어 미국의 국채 시장이 바이러스 쇼크 때 만큼이나 위험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지난 20일 기준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4.239%까지 올랐었잖아요?
유럽의 트러블 메이커로 새롭게 등장한 영국 길트채의 같은 날 10년물 채권 수익률은 3.749%에 불과합니다
미 국채의 금리가 훨씬 더 높다는 겁니다.
미 국채의 가격이 훨씬 더 저렴하다는 건데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영국의 길트채는 재정에 심각한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에 반해 미 국채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안전 자산>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나 큰 차이가 나는 게 도무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는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심각하게 가치가 왜곡되었음을 보여줍니다.
.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
첫째, QT입니다.
물론, 지준의 감소로 연준이 약속했던 월 950억 달러 씩은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명목상으로 연준은 MBS와 미 국채를 내다 팔고 있습니다.
내다 파는 만큼 누군가는 사줘야만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시장의 단기 유동성이 고갈되고 있는 것이죠.
오죽하면 지난 16일 미 재무부가 시장 기능 장애를 막기 위해서, 국채 일부를 재매입, 이른바 바이백하는 방안을 이달 말부터 프라이머리 딜러(PD)들과 논의할 계획이라는군요.
.
둘째, 중국과 일본, 사우디의 배신입니다.
중국과 일본, 사우디 등은 미 국채 시장에서 가장 큰 손 중에 하나였는데요, 미중간의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하면서 중국은 노골적으로 미 국채 비중을 줄이고 있습니다.
.
일본은 엔화의 초 약세로 인해 제 코가 석자인데, 어떻게 미 국채를 매입할 수 있겠습니까?
매수는 고사하고 환율의 방어를 위해서 오히려 미 국채를 내다 팔고 있습니다.
.
사우디 역시 네옴시티 등에 돈을 쓰려 하지 미 국채를 매수해서 이자만 받아먹으려는 생각을 최근에 버린 듯 하구요.
.
셋째, 달러의 초 강세입니다.
아마도 가장 큰 문제일 겁니다.
누군가 미 국채를 매수할 여력이 있다고 해도 지금처럼 달러가 비싼 상황에서 미 국채를 매수하고픈 생각 조차 하기 싫을테니까요.
.
저도 개인적으로 해외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아예 한 종목 한 주도 사지 않습니다.
달러가 앞으로 더 오를 수도 있겠지만 1400원씩나 주고 달러를 바꿔서 사야한다는 점 때문에 부담스럽거든요.
.
이렇게 3가지 이유로 인해 미 국채 가격은 속락하게 된 겁니다.
미 국채를 매도하려는 쪽만 있고 그 물량을 받아줄 주체가 없기 때문에 유동성의 고갈 조짐을 보였던 것이죠.
.
아마도...티머라오스 기자의 <속도 조절론>은 그런 이유로 인해 나온 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자신들의 국채 시장이 붕괴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전략을 좀 수정하려는 것이죠.
.
지금 달러의 초강세는 연준의 너무 빠른 금리인상으로부터 기인합니다.
미 국채 시장의 유동성 붕괴 조짐은 달러화의 초 강세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구요.
.
더 위기가 진전되기 전에, 연준이 스스로 금리 인상의 속도를 조절해야하만 하는 것이죠.
.
그래서인가요?
우리 시각으로 수요일과 목요일 새벽 미 달러 지수는 인덱스 기준으로 하루에 1% 넘는 폭락을 거듭 중입니다.
.
또한, 제 생각이 맞다면, 연준은 오는 11월 75BP의 인상을 결정한 직후에, 금리 인상의 속도 조절에 대한 토론을 개시했다는 메시지를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
아 물론, 11월 이후로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적어도 지금처럼 과격한 속도의 금리 인상에는 부작용이 심각하기 때문에 베이비 스텝이나 자이언트 스텝 등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죠.
.
그런데 말이죠....
이미 시장은 연준의 속마음을 모두 알고 있는 것 같지요?
10월 들어서, 그동안 금리 인상 국면 속에서 가장 큰 압박을 받았던 기술주 영역에서 반등이 시작되었습니다.
반면에 태양광이나 방산주 등 시장을 주도하던 업종은 다소 힘이 빠지는 모습들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었으니까요.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도 조만간 완판될 것 같습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WM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회장 된 이재용 “어깨 무거워졌다”…뉴삼성 키워드는 ‘기술 초격차’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202?cds=news_edit
-바로 어제 새벽까지만 해도 회장 취임을 할 것이다 아닐 것이다라는 분석이 여럿이었는데, 어제 아침에 별다른 행사 없이 바로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삼성의 회장 자리에 오른 이재용 회장은 그동안 기술과 미래를 특히 강조했는데요, 앞으로 회장으로서 삼성을 어떻게 이끌고 갈지 주목됩니다.

관광객 또 무더기 잠적…'양양~베트남' 하늘길 닫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19220
-불법체류 목적으로 들어와 잠적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마약도 국내에 많이 퍼졌고, 불법체류자들 뉴스도 계속 보이니 세계 최고의 치안을 자랑하는 한국의 안전망이 흔들리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지역경제도 좋지만, 국가 안전망이 흔들리는 일은 없게 해주길 바랍니다.

'서울→인천' 15분 만에 주파…3년 뒤 신세계 열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8118?ntype=RANKING
-지상에서의 교통체증에서 벗어나 하늘을 날아 이동한다면 정말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을 것입니다. UAM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러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고, 안전에 대한 점검은 더욱 철저히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어렸을 때 미래를 그려보라 하면 대부분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그리곤 했는데, 그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인가 싶습니다.

"7년전엔 비웃었는데…이제 유튜버가 미디어시장 주축 됐다" [ABCD포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8077?cds=news_my
-지금 초등학생들에게 장래희망을 적어 내라하면 유튜버를 쓰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어린 친구들에겐 TV보다 유튜브가 더 친숙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시장이 커지고, 주요 미디어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기존 주류 미디어들도 유튜브 채널을 함께 챙기고 있는데요, 여기서 유튜브라는 시장이 더 커질 수 있을지 아니면 이제는 안정된 저성장의 길을 갈지 궁금합니다.
아프리카TV(067160) 3Q22 잠정실적 발표

- 성장은 하고 있지만, 조금씩 둔화되고 있는 성장률
- 3Q22 영업이익: 207억원(OPM: +25.24%)
- 시장 예상치 225억원 대비 약간 미스
- 약 10분기만에 영업이익 YoY 역성장으로 전환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모든 리세션에선, 항상 주식이 먼저 저점을 잡아왔음.
LX인터내셔널(001120) 3Q22 잠정실적 발표

- 매출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지만, 오히려 수익성은 개선중
- 3Q22 영업이익: 2,726억원(OPM: 5.79%)
- 시장 예상치(약 2,700억원)에 대체로 부합
무림P&P(009580) 3Q22 잠정실적 발표

- 통상적으로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하는 계절성 존재
- 하지만 3Q22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22.2% 증가
- 영업이익은 약 339억원으로 분기 역대 최대이익 달성
두산밥캣(241560) 3Q22 잠정실적 발표

- 3Q22 영업이익: 3,169억원(OPM: +13.32%)
-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이익
- 시장 예상치 2,450억원을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 8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YoY 성장세 지속

- 호실적의 배경(출처: 회사 IR Book)
ⓐ 매출액은 부품 수급 완화 및 지속적인 제품 가격 인상
ⓑ 원자재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인상 및 효율적인 프로모션 비용 집행
"할부금리 연 10% 인데 누가 자동차 사나"…현대차 '역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69133
-할부금리가 장난아니네요. 차량 수요는 여전히 좋고, 백오더가 많다는 이야기에 집중되어 있었는데, 할부금리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미국은 할부금리가 더 높고, 현금 구매 비중이 5%에 불과하다니, 정말로 이 금리를 뚫고도 수요가 유지될 수 있을진 의문입니다.

핼러윈 지우고 연말 행사 취소…유통계 '이태원 참사' 애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426251
-어제 아침 정말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이태원 사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유통업계에서도 할로윈을 지우고 연말 행사나 집객 행사 등의 일정을 미루거나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할로윈을 겨냥해 만든 여러 제품들도 전부 폐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한국에선 할로윈을 붙인 프로모션은 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증시 떠나는 개미들…2년여만에 예탁금 50조원선 붕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40064?cds=news_my
-주식 예탁금이 50조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 직전엔 29조원 선이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주식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2020년 8월에 처음으로 50조원을 돌파했고, 작년 8월에 69조원으로 최고점을 찍었으나 이제 다시 50조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저점 매수를 노리는 수요보다 금리도 오르고 안전한 예적금이나 채권으로 옮겨가는 수요가 확실히 많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러 "우크라, 흑해함대 공격해…곡물수출 협정 무기한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289393?cds=news_my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7월에 120일간 허용한다는 조건으로 곡물 수출 협정을 체결했고 다음달 만료 예정입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러시아 쪽에서 재협정에서 우위를 차지하고자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닐까 분석되고 있습니다. 안정되었던 곡물가격이 다시 한번 출렁이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미 증시에서는 애플이 지수 끌어 올리더니 우리 증시에서는 삼성전자가 지수 끌고 가는 모습이네요. 오전장 현재 삼성전자가 지수 올린 폭이 코스피 지수 상승폭 보다 큽니다. 삼성전자 빼면 소폭 하락한 상태라는..
디케이락(105740) 3Q22 잠정실적 발표

- 매출액: 7분기 연속 YoY 증가세 지속
- 분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3분기는 전분기 대비 감익이 나타나는 계절성이 존재했지만, '22년 3분기는 전분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는 점이 주요 체크 포인트
- '22년 창사이래 최대 실적 갱신 가능성 ↑
대웅제약(069620) 3Q22 잠정실적 발표

- 3Q22 영업이익: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시장 예상치에 부합
- 7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YoY 성장세 지속
-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이익률 -> 첫 두 자릿수 OPM 기록
클라우드 빅3, 경기 침체 직격탄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72289?cds=news_my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의 3분기 실적발표 내용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3분기의 경우 시장 컨센을 하회한 경우도 있지만 매출 성장은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환율이 불리하게 작용한 측면에 꽤 컸습니다. 4분기 전망에서도 가장 큰 개별 요인은 외한이라 밝혔는데요, 미국의 수출 입장에선 좋지 않은 환율 상황을 미국이 계속 보고만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저축은행 불안하다… PF대출 건설사 87%가 ‘無등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5484
-부동산 PF 관련 우려가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에서 PF를 일으킨 경우 투기등급이나 아예 신용등급이 없는 경우가 87%에 달해 이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면 저축은행과 건설사들 모두 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곳곳에 있던 위험 조짐이 점점 드러나는 느낌입니다.

13년 만에 '한국형 원전' 수출 물꼬…폴란드에 최대 4기 건설 추진(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08947?cds=news_my
-침체되었던 원전 산업에 활기를 띄겠습니다. 13년 전에 1기당 5조원 정도로 수출되었는데, 그때와 같은 규모라 가정해도 수출 규모가 최소 20조는 됩니다. 지난 몇년 동안 원전 산업이 크게 침체되고 인력도 많이 빠져나갔었는데, 이번 수출을 물꼬로 다시 바삐 굴러가면 좋겠습니다.

규제풀린 ‘콜버스’에 영종도가 편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5291?cds=news_my
-버스이지만, 고객이 부르면 택시처럼 달려오는 특이한 버스가 영종도에 있습니다. 처음 보는 교통 수단입니다. 버스 탑승객의 경로를 AI가 분석해서 최적 경로를 찾아줍니다. 영종도처럼 사람은 있고 대중교통 수요는 있지만 아직 인프라가 부족한 도시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버스 배차 간견 15분은 서울 기준으로 봤을 땐 여전히 길지만, 사업 경험이 쌓여 더 나은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한국 10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5.7% 감소한 524억8천만달러로 집계. 이는 2020년 10월 이후 2년 만

무역수지는 7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해 IMF 외환위기 당시 1997년 5개월 연속 적자 이후 25년 만에 가장 긴 적자 기간을 경신. 이에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연간 적자를 기록할 전망
제이스텍(090470) 3Q22 잠정실적 발표

- 3Q22 영업이익: 96억원(OPM: 27.76%)
- '17년 연간 영업이익 1,007억원 달성 이후 5년 연속 감익 지속
- 하지만 '22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진행 중
- 수주잔고 역시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추세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 3Q22 잠정실적 발표

- 3Q22 분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매출액은 361억원으로 5분기 연속 YoY 성장세 지속
- 영업이익은 71억원(OPM: 19.75%)을 기록
- 3분기 연속 전분기와 전년동기대비 모두 영업이익 성장세 이어지고 있는 중
- 이에 따라 연간 기준으로 '22년 창사이래 최대 실적 달성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