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미 증시에서는 애플이 지수 끌어 올리더니 우리 증시에서는 삼성전자가 지수 끌고 가는 모습이네요. 오전장 현재 삼성전자가 지수 올린 폭이 코스피 지수 상승폭 보다 큽니다. 삼성전자 빼면 소폭 하락한 상태라는..
클라우드 빅3, 경기 침체 직격탄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72289?cds=news_my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의 3분기 실적발표 내용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3분기의 경우 시장 컨센을 하회한 경우도 있지만 매출 성장은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환율이 불리하게 작용한 측면에 꽤 컸습니다. 4분기 전망에서도 가장 큰 개별 요인은 외한이라 밝혔는데요, 미국의 수출 입장에선 좋지 않은 환율 상황을 미국이 계속 보고만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저축은행 불안하다… PF대출 건설사 87%가 ‘無등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5484
-부동산 PF 관련 우려가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에서 PF를 일으킨 경우 투기등급이나 아예 신용등급이 없는 경우가 87%에 달해 이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면 저축은행과 건설사들 모두 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곳곳에 있던 위험 조짐이 점점 드러나는 느낌입니다.
13년 만에 '한국형 원전' 수출 물꼬…폴란드에 최대 4기 건설 추진(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08947?cds=news_my
-침체되었던 원전 산업에 활기를 띄겠습니다. 13년 전에 1기당 5조원 정도로 수출되었는데, 그때와 같은 규모라 가정해도 수출 규모가 최소 20조는 됩니다. 지난 몇년 동안 원전 산업이 크게 침체되고 인력도 많이 빠져나갔었는데, 이번 수출을 물꼬로 다시 바삐 굴러가면 좋겠습니다.
규제풀린 ‘콜버스’에 영종도가 편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5291?cds=news_my
-버스이지만, 고객이 부르면 택시처럼 달려오는 특이한 버스가 영종도에 있습니다. 처음 보는 교통 수단입니다. 버스 탑승객의 경로를 AI가 분석해서 최적 경로를 찾아줍니다. 영종도처럼 사람은 있고 대중교통 수요는 있지만 아직 인프라가 부족한 도시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버스 배차 간견 15분은 서울 기준으로 봤을 땐 여전히 길지만, 사업 경험이 쌓여 더 나은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72289?cds=news_my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의 3분기 실적발표 내용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3분기의 경우 시장 컨센을 하회한 경우도 있지만 매출 성장은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환율이 불리하게 작용한 측면에 꽤 컸습니다. 4분기 전망에서도 가장 큰 개별 요인은 외한이라 밝혔는데요, 미국의 수출 입장에선 좋지 않은 환율 상황을 미국이 계속 보고만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저축은행 불안하다… PF대출 건설사 87%가 ‘無등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5484
-부동산 PF 관련 우려가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에서 PF를 일으킨 경우 투기등급이나 아예 신용등급이 없는 경우가 87%에 달해 이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면 저축은행과 건설사들 모두 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곳곳에 있던 위험 조짐이 점점 드러나는 느낌입니다.
13년 만에 '한국형 원전' 수출 물꼬…폴란드에 최대 4기 건설 추진(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08947?cds=news_my
-침체되었던 원전 산업에 활기를 띄겠습니다. 13년 전에 1기당 5조원 정도로 수출되었는데, 그때와 같은 규모라 가정해도 수출 규모가 최소 20조는 됩니다. 지난 몇년 동안 원전 산업이 크게 침체되고 인력도 많이 빠져나갔었는데, 이번 수출을 물꼬로 다시 바삐 굴러가면 좋겠습니다.
규제풀린 ‘콜버스’에 영종도가 편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5291?cds=news_my
-버스이지만, 고객이 부르면 택시처럼 달려오는 특이한 버스가 영종도에 있습니다. 처음 보는 교통 수단입니다. 버스 탑승객의 경로를 AI가 분석해서 최적 경로를 찾아줍니다. 영종도처럼 사람은 있고 대중교통 수요는 있지만 아직 인프라가 부족한 도시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버스 배차 간견 15분은 서울 기준으로 봤을 땐 여전히 길지만, 사업 경험이 쌓여 더 나은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Naver
클라우드 빅3, 경기 침체 직격탄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 등 3대 퍼블릭 클라우드 기업의 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AWS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대치에 못미치는 매출 성장을 보였고, 구글클라우드만 기대치를 충족했다. 3사 모
Forwarded from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한국 10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5.7% 감소한 524억8천만달러로 집계. 이는 2020년 10월 이후 2년 만
무역수지는 7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해 IMF 외환위기 당시 1997년 5개월 연속 적자 이후 25년 만에 가장 긴 적자 기간을 경신. 이에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연간 적자를 기록할 전망
무역수지는 7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해 IMF 외환위기 당시 1997년 5개월 연속 적자 이후 25년 만에 가장 긴 적자 기간을 경신. 이에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연간 적자를 기록할 전망
지난 9월 말 시작한 증권시장안정펀드 재가동 작업이 지난주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주식시장이 급락하고 패닉 장세가 나타날 경우 곧바로 펀드 자금을 투입해 변동성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다만 최근 증시가 반등하고 있어 펀드 투입 시점을 두고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1018370i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1018370i
한국경제
[단독] 10.7조 증안펀드 조성 완료…"시장 마비 때 즉각 투입"
[단독] 10.7조 증안펀드 조성 완료…"시장 마비 때 즉각 투입", 5대 금융지주 등 이사회 출자금 의결 지난달 31일 증안펀드 투자관리위원회 첫 회의 열려 "구체적인 투자 시점 밝히긴 어려워" 증시 반등 구간에선 자금 투입 안 할 듯
Forwarded from Haru Research (수익사정관)
오늘 박종대 위원님께서 쓰신 글이 상당히 핫한데..
https://blog.naver.com/forsword/222916151502
지난 주말에 캬오님께서도 저한테 비슷한 말씀 해주셨어요. 사람마다 강점이 다르고, 그걸 찾고 약점은 시스템적으로 보완하고.. 한번 여러 가지 작게작게 시도해서 스타일 찾아보자는 조언을 해주셨는데, 덕분에 한층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사실 장투나 단타나 자기스타일이 다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장투한다는 분들도 얘기 들어보면 트레이딩 귀재시라고 하고ㅎㅎ 그래서 좀 더 사고 유연하게 열어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__)
https://blog.naver.com/forsword/222916151502
지난 주말에 캬오님께서도 저한테 비슷한 말씀 해주셨어요. 사람마다 강점이 다르고, 그걸 찾고 약점은 시스템적으로 보완하고.. 한번 여러 가지 작게작게 시도해서 스타일 찾아보자는 조언을 해주셨는데, 덕분에 한층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사실 장투나 단타나 자기스타일이 다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장투한다는 분들도 얘기 들어보면 트레이딩 귀재시라고 하고ㅎㅎ 그래서 좀 더 사고 유연하게 열어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__)
NAVER
< 장기투자의 폐해 >
작년 중순 유통업체들 주가가 오르니까, 2년 만에 이제 손실이 좀 줄어들어 매도한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어떤 분은 자기는 거래를 자주 하는데, 이런 스타일이 문제가 있는거냐고 묻기도 합니다.
'널디 후드티' 입은 웹툰 여주…알고보니 협찬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17097
-마치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PPL이나 협찬 받은 옷을 입는 것처럼, 웹툰 속 주인공도 PPL 옷을 입습니다. 네이버가 기존 삽입형 광고와 달리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시킬 수 있게 하는 광고 상품을 새롭게 도입했는데요, 극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다면 웹툰 수익성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믿었던 수출마저…中·반도체 감소 여파에 2년 만에 꺾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11967?cds=news_my
-10월 무역수지도 67억달러 적자로 마감되었습니다. 1997년 이후 25년만에 가장 긴 적자기간이고, 10월부터는 수출 성장세도 역성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인플레 상황을 고려하면 실제 역성장 폭이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1월과 12월 기저가 높아 올해 남은 기간에도 수출은 역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분기 산타랠리를 기대하고 싶은데, 제조업들의 실적이 좀더 받쳐주면 좋겠습니다.
롯데쇼핑, 이마트에 이커머스 맞불...물류 자동화 1조 투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260?cds=news_edit
-롯데는 이커머스쪽에서 발을 빼는 느낌이었는데 영국의 ‘오카도’라는 회사를 통해 물류 자동화 투자에 나섭니다. 신선식품 쪽으로 이커머스 사업을 확장하려는 것 같습니다. 롯데는 유통 공룡이지만, 쿠팡이나 컬리 등이 성장하면서 전통 유통 강장로서의 이미지가 많이 떨어졌는데 지금처럼 플랫폼 기업이 조금 어려운 시기에 다시 강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빼빼로데이 마케팅 중단"…연말 대목에도 '역풍 맞을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0037?ntype=RANKING
-이태원 사고 여파로 연말에 예정된 많은 행사와 프로모션들이 취소되거나 축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고지만, 연말 대목을 준비했던 또다른 많은 사람들에겐 또다른 어려움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17097
-마치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PPL이나 협찬 받은 옷을 입는 것처럼, 웹툰 속 주인공도 PPL 옷을 입습니다. 네이버가 기존 삽입형 광고와 달리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시킬 수 있게 하는 광고 상품을 새롭게 도입했는데요, 극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다면 웹툰 수익성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믿었던 수출마저…中·반도체 감소 여파에 2년 만에 꺾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11967?cds=news_my
-10월 무역수지도 67억달러 적자로 마감되었습니다. 1997년 이후 25년만에 가장 긴 적자기간이고, 10월부터는 수출 성장세도 역성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인플레 상황을 고려하면 실제 역성장 폭이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1월과 12월 기저가 높아 올해 남은 기간에도 수출은 역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분기 산타랠리를 기대하고 싶은데, 제조업들의 실적이 좀더 받쳐주면 좋겠습니다.
롯데쇼핑, 이마트에 이커머스 맞불...물류 자동화 1조 투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260?cds=news_edit
-롯데는 이커머스쪽에서 발을 빼는 느낌이었는데 영국의 ‘오카도’라는 회사를 통해 물류 자동화 투자에 나섭니다. 신선식품 쪽으로 이커머스 사업을 확장하려는 것 같습니다. 롯데는 유통 공룡이지만, 쿠팡이나 컬리 등이 성장하면서 전통 유통 강장로서의 이미지가 많이 떨어졌는데 지금처럼 플랫폼 기업이 조금 어려운 시기에 다시 강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빼빼로데이 마케팅 중단"…연말 대목에도 '역풍 맞을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0037?ntype=RANKING
-이태원 사고 여파로 연말에 예정된 많은 행사와 프로모션들이 취소되거나 축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고지만, 연말 대목을 준비했던 또다른 많은 사람들에겐 또다른 어려움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Naver
'널디 후드티' 입은 웹툰 여주…알고보니 협찬이었다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에 드라마로도 공개된 네이버 인기 웹툰 ‘청춘 블라썸’ 102화에서는 여주인공이 패션 브랜드 ‘널디(NERDY)’ 후드티와 가방을 착용하고 나온다. 보통 웹툰 등장인물들이 브랜드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 경제/채권/자산배분/크레딧 Macro팀 (다운 문)
[한투증권 윤소정] 2022년 11월 FOMC 기자회견 Q&A 전문
Q1. 인상폭을 줄이기 위해서 달성해야 하는 물가 조건이 있는지? 아니면 어떤 조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성명문에서 언급한대로 통화정책 시차를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인지?
A. 물가 상승률의 연속적인 하락이 있으면 좋겠지만 나는 그게 인상폭 축소의 조건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금융시장 여건이 얼마나 긴축적으로 변했는지, 그것이 경제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통화정책의 지연된 영향이 언제 나타날 것인지를 모두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할 것이다
Q2. 지금 12월 50bp 인상이 FOMC 내부의 컨센서스인지?
A. 우리의 긴축은 1) 얼마나 빠르게 갈 것인지 2) 얼마나 높게 갈 것인가 3) 결과적으로 얼마나 오래 긴축을 지속할 것인지에 답하는 과정이었다
1번 질문에 대한 대답: 빠르게 움직여야 했다. 역사적으로 봐도 이번 긴축은 빠르게 움직인 것이 맞다. 이제는 점차 기준금리가 긴축적인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2번 질문에 대해 대답해야 할 차례이다. 미래에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올 수 있는 기준금리 수준이 어디인지 알아야 하고 거기까지 올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PCE와 고용을 보면 9월 점도표의 중앙값보다 더 높게 올려야 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 최종 수준이 매우 불분명하지만 이제는 1번 질문(속도/flow)보다 2번 질문(수준/stock)이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성명문에 속도 조절을 명시한 것이다. 아직 12월 인상폭에 대해서는 정해둔 것이 없다
Q3. 근원 PCE가 거의 5%에 달려가고 있는데, 최소한 이 수준보다 기준금리를 높게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A. 그건 전통적인 테일러법칙에 따른 생각이다. 하지만 미래 지향적인 인플레이션 지표(기대 인플레이션)를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통화정책을 평가할 때 실질 단기금리 말고도 다른 것도 고려해야하는데, 예를 들어 신용 스프레드 커졌고 대출금리도 올라갔다
Q4.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위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올라간다면 우려할 것이나 별로 오르지 않았다.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임금 상승률에 영향 미친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어서 9월 회의 이후 올라간 것이 조금 신경쓰이기는 한다. 우리는 18개월째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데, 몇 달이 지나야 인플레이션이 고착화 되는지 정확한 숫자는 모르기 때문에 위험 관리 차원에서 우리가 가진 정책 옵션들을 강력하고 조심스럽게 써서 인플레이션을 2%로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Q5. 통화정책의 시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A. 통화정책 > 금융시장 > 경제활동 > 인플레이션의 과정에는 긴 시차가 있다. 짧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최근에는 금융시장이 금리 조절 이전부터 반응하기 시작해서 시차가 예전보다 빨라졌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그리고 시차가 있으니까 손 놓고 있는 것은 무책임할 것이다. 시차와 당장 필요한 정책을 모두 고려해서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시차에 대해서 언급하면 금리 인상 종료와 연관 지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절대 그렇지는 않다
Q6. 지금까지 긴축의 결과로는 주택 시장 둔화가 가장 크고, 고용에서는 영향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통화정책 전달 경로가 약해졌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과도한 긴축이 주택 공급을 방해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A. 통화정책 전달 경로가 크게 달라졌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단지 고용시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고용이 둔화되고 물가가 둔화되는데 시간이 걸릴 뿐이다. 그리고 팬데믹 이후 1, 2년간 주택 시장이 과하게 강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수급이 균형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지만 금융불안정을 걱정하지는 않는다
Q7. 고용시장에 대한 생각, 임금 상승률이 하락하고 실업률이 상승하면 채용공고가 여전히 높아도 신경을 덜 쓸 것인지? 그리고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의 드라이버라고 생각하는지?
A. 채용공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임금도 실업률도 중요하기 때문에 결국 모든 것을 같이 보고있다. 임금상승률이 flattening out 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고, 최근 발표된 ECI(고용비용지수)도 전체적으로 실망이었다. 둔화 추세의 시작이 나오는지를 지켜보고 있는데, 지금 나오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둔화 추세가 확실하기보다는 그냥 횡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임금이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물가가 임금에 영향을 미친다. 언제나 그래왔다. 다만 임금-물가 악순환을 우려하는 상황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
Q8. UN이 중앙은행들이 정책 경로를 바꾸지 않는다면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 연준은 어떻게 글로벌 경제 상황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는지? 그리고 통화정책이 음식과 에너지 가격을 통제할 수 없다고 했는데, 그럼 앞으로도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 잡을 수 없는 것이 아닌지?
A. 해외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U의 에너지 위기나 중국의 경기 둔화 등 모두 지켜보고 있다. spill over 도 우리의 모델에 반영하고 있다. 다만 미국 경제는 강하고 인플레이션은 높다. 우리가 기준금리 덜 올려서 물가 잡기에 실패한다면 다른 나라에 분명 안좋은 일이다
다른 국가에서는 에너지 가격이 큰 문제지만 지금 미국의 물가는 근본적으로 수급 불균형의 문제다. 통화정책은 수요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금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다.
Q9. 보스틱, 불라드 총재가 최근 비공개 컨퍼런스에서 발언한 것 관련해서 대중의 믿음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A. 대중의 믿음은 중앙은행의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이다. 우리는 이것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도 외부와의 소통과 개인 투자 규칙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Q10. 연초에 ‘3개월 단기물 금리- 18개월 뒤의 3개월 선도 금리’가 역전되면 경기가 약하고 금리를 인하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는데 지금 그 스프레드 역전되기 직전이다. 통화정책은 특히 시차를 거쳐서 더 강한 효과를 낼 텐데, 어떻게 지금까지 과하게 긴축한 것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는지? 그리고 몇 달 전에는 더 적게 긴축하는 것의 위험이 더 과하게 긴축할 위험보다 크다고 말했는데, 이제 속도 조절을 고려한다는 것은 그 경중이 바뀌었다는 의미인지?
A. 해당 스프레드를 다른 장단기 금리차보다 중요하게 보는 것은 맞다. 다만 그것이 왜 축소 됐는지를 봐야한다. 해당 금리가 금리 인하를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축소된 것일 수도 있다
내가 한 말 후회하지 않는다. 우리가 너무 과하게 긴축했을 경우 팬데믹 직후와 마찬가지로 빠르게 금리를 인하하면 되지만, 반대로 물가가 정상화 전에 너무 빠르게 긴축 스탠스를 되돌릴 경우 사람들의 생각 속에 높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 된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도조절을 하겠다는 것은 내가 그 말을 한 이후로 시간이 지났고 우리는 지금까지 375bp 긴축을 했으며 이제는 인상 속도보다 최종 금리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Q11. 주택 시장은 몇 개월째 둔화되고 있지만 정부가 발표하는 물가 지표에는 이 둔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신규 월세 지표 같은 시장에서 발표하는 지표들은 모두 떨어지고 있다. 이런 지표들까지 통화정책에 고려할 것인지?
A. 물가 지표는 신규 월세 계약 뿐만 아니라 기존 계약들도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시차가 있다. 당연히 시장에서 발표하는 지표들도 주목하고 있다. 이런 시장 지표들이 결국에는 시차를 거쳐서 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물가 내 주거 비용도 하락할 것으로 믿는다
Q12. 재정정책이 얼마나 통화 긴축에 방해가 되고 있는지?
A. 올해는 딱히 재정이 통화정책과 모순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초과 저축이 소비를 지지하고 있는 것은 맞다. 그렇기 때문에 통화정책이 실물 경기를 둔화시킬 때까지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Q13. 연착륙 가능성이 낮아졌는지? 아직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A. 연착륙 가능성이 낮아졌다. 공급측 병목 현상이 해소되어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연착륙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채용공고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이것을 감소시킴으로써 과거 침체보다 더 작은 실업률 상승을 통해 물가 안정을 이룰 가능성이 있다
Q1. 인상폭을 줄이기 위해서 달성해야 하는 물가 조건이 있는지? 아니면 어떤 조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성명문에서 언급한대로 통화정책 시차를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인지?
A. 물가 상승률의 연속적인 하락이 있으면 좋겠지만 나는 그게 인상폭 축소의 조건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금융시장 여건이 얼마나 긴축적으로 변했는지, 그것이 경제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통화정책의 지연된 영향이 언제 나타날 것인지를 모두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할 것이다
Q2. 지금 12월 50bp 인상이 FOMC 내부의 컨센서스인지?
A. 우리의 긴축은 1) 얼마나 빠르게 갈 것인지 2) 얼마나 높게 갈 것인가 3) 결과적으로 얼마나 오래 긴축을 지속할 것인지에 답하는 과정이었다
1번 질문에 대한 대답: 빠르게 움직여야 했다. 역사적으로 봐도 이번 긴축은 빠르게 움직인 것이 맞다. 이제는 점차 기준금리가 긴축적인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2번 질문에 대해 대답해야 할 차례이다. 미래에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올 수 있는 기준금리 수준이 어디인지 알아야 하고 거기까지 올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PCE와 고용을 보면 9월 점도표의 중앙값보다 더 높게 올려야 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 최종 수준이 매우 불분명하지만 이제는 1번 질문(속도/flow)보다 2번 질문(수준/stock)이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성명문에 속도 조절을 명시한 것이다. 아직 12월 인상폭에 대해서는 정해둔 것이 없다
Q3. 근원 PCE가 거의 5%에 달려가고 있는데, 최소한 이 수준보다 기준금리를 높게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A. 그건 전통적인 테일러법칙에 따른 생각이다. 하지만 미래 지향적인 인플레이션 지표(기대 인플레이션)를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통화정책을 평가할 때 실질 단기금리 말고도 다른 것도 고려해야하는데, 예를 들어 신용 스프레드 커졌고 대출금리도 올라갔다
Q4.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위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올라간다면 우려할 것이나 별로 오르지 않았다.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임금 상승률에 영향 미친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어서 9월 회의 이후 올라간 것이 조금 신경쓰이기는 한다. 우리는 18개월째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데, 몇 달이 지나야 인플레이션이 고착화 되는지 정확한 숫자는 모르기 때문에 위험 관리 차원에서 우리가 가진 정책 옵션들을 강력하고 조심스럽게 써서 인플레이션을 2%로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Q5. 통화정책의 시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A. 통화정책 > 금융시장 > 경제활동 > 인플레이션의 과정에는 긴 시차가 있다. 짧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최근에는 금융시장이 금리 조절 이전부터 반응하기 시작해서 시차가 예전보다 빨라졌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그리고 시차가 있으니까 손 놓고 있는 것은 무책임할 것이다. 시차와 당장 필요한 정책을 모두 고려해서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시차에 대해서 언급하면 금리 인상 종료와 연관 지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절대 그렇지는 않다
Q6. 지금까지 긴축의 결과로는 주택 시장 둔화가 가장 크고, 고용에서는 영향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통화정책 전달 경로가 약해졌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과도한 긴축이 주택 공급을 방해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A. 통화정책 전달 경로가 크게 달라졌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단지 고용시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고용이 둔화되고 물가가 둔화되는데 시간이 걸릴 뿐이다. 그리고 팬데믹 이후 1, 2년간 주택 시장이 과하게 강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수급이 균형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지만 금융불안정을 걱정하지는 않는다
Q7. 고용시장에 대한 생각, 임금 상승률이 하락하고 실업률이 상승하면 채용공고가 여전히 높아도 신경을 덜 쓸 것인지? 그리고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의 드라이버라고 생각하는지?
A. 채용공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임금도 실업률도 중요하기 때문에 결국 모든 것을 같이 보고있다. 임금상승률이 flattening out 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고, 최근 발표된 ECI(고용비용지수)도 전체적으로 실망이었다. 둔화 추세의 시작이 나오는지를 지켜보고 있는데, 지금 나오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둔화 추세가 확실하기보다는 그냥 횡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임금이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물가가 임금에 영향을 미친다. 언제나 그래왔다. 다만 임금-물가 악순환을 우려하는 상황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
Q8. UN이 중앙은행들이 정책 경로를 바꾸지 않는다면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 연준은 어떻게 글로벌 경제 상황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는지? 그리고 통화정책이 음식과 에너지 가격을 통제할 수 없다고 했는데, 그럼 앞으로도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 잡을 수 없는 것이 아닌지?
A. 해외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U의 에너지 위기나 중국의 경기 둔화 등 모두 지켜보고 있다. spill over 도 우리의 모델에 반영하고 있다. 다만 미국 경제는 강하고 인플레이션은 높다. 우리가 기준금리 덜 올려서 물가 잡기에 실패한다면 다른 나라에 분명 안좋은 일이다
다른 국가에서는 에너지 가격이 큰 문제지만 지금 미국의 물가는 근본적으로 수급 불균형의 문제다. 통화정책은 수요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금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다.
Q9. 보스틱, 불라드 총재가 최근 비공개 컨퍼런스에서 발언한 것 관련해서 대중의 믿음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A. 대중의 믿음은 중앙은행의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이다. 우리는 이것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도 외부와의 소통과 개인 투자 규칙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Q10. 연초에 ‘3개월 단기물 금리- 18개월 뒤의 3개월 선도 금리’가 역전되면 경기가 약하고 금리를 인하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는데 지금 그 스프레드 역전되기 직전이다. 통화정책은 특히 시차를 거쳐서 더 강한 효과를 낼 텐데, 어떻게 지금까지 과하게 긴축한 것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는지? 그리고 몇 달 전에는 더 적게 긴축하는 것의 위험이 더 과하게 긴축할 위험보다 크다고 말했는데, 이제 속도 조절을 고려한다는 것은 그 경중이 바뀌었다는 의미인지?
A. 해당 스프레드를 다른 장단기 금리차보다 중요하게 보는 것은 맞다. 다만 그것이 왜 축소 됐는지를 봐야한다. 해당 금리가 금리 인하를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축소된 것일 수도 있다
내가 한 말 후회하지 않는다. 우리가 너무 과하게 긴축했을 경우 팬데믹 직후와 마찬가지로 빠르게 금리를 인하하면 되지만, 반대로 물가가 정상화 전에 너무 빠르게 긴축 스탠스를 되돌릴 경우 사람들의 생각 속에 높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 된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도조절을 하겠다는 것은 내가 그 말을 한 이후로 시간이 지났고 우리는 지금까지 375bp 긴축을 했으며 이제는 인상 속도보다 최종 금리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Q11. 주택 시장은 몇 개월째 둔화되고 있지만 정부가 발표하는 물가 지표에는 이 둔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신규 월세 지표 같은 시장에서 발표하는 지표들은 모두 떨어지고 있다. 이런 지표들까지 통화정책에 고려할 것인지?
A. 물가 지표는 신규 월세 계약 뿐만 아니라 기존 계약들도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시차가 있다. 당연히 시장에서 발표하는 지표들도 주목하고 있다. 이런 시장 지표들이 결국에는 시차를 거쳐서 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물가 내 주거 비용도 하락할 것으로 믿는다
Q12. 재정정책이 얼마나 통화 긴축에 방해가 되고 있는지?
A. 올해는 딱히 재정이 통화정책과 모순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초과 저축이 소비를 지지하고 있는 것은 맞다. 그렇기 때문에 통화정책이 실물 경기를 둔화시킬 때까지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Q13. 연착륙 가능성이 낮아졌는지? 아직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A. 연착륙 가능성이 낮아졌다. 공급측 병목 현상이 해소되어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연착륙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채용공고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이것을 감소시킴으로써 과거 침체보다 더 작은 실업률 상승을 통해 물가 안정을 이룰 가능성이 있다
美 연준, 4연속 자이언트 스텝…한은도 24일 금리인상 확실시(종합2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50131
-미국의 기준금리가 3.75~4.00%가 되었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 현재까지 쭉 저금리 기조의 시대에 살았던 필자는 처음 겪는 고금리 시대입니다. 파월의장은 금리 인상 속도조절론도 언급했지만, 최종 금리 수준은 더 높아질 것으로 발언함에 따라 뉴욕 증시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연말 대출금리 10% 예고… 매달 갚아야할 이자 두배 뛴다 [두자릿수 대출금리 임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22520
-이미 받은 사람들은 앞으로 올라갈 대출 이자를 걱정하고, 대출을 받아야 할 사람은 엄청난 금리를 견딜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신규로 받아야 하는 경우 대출 금리 상단이 내년에는 9~10%까지 올라갈 전망입니다. 높은 레버리지와 이에 따른 비용을 버틸 수 있는 사람만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자본시장에 '하이킥'한 카카오뱅크…실적 우상향 기대되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270?cds=news_edit
-어제 카카오뱅크가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도 오랜만에 강한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번 호실적이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더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가계 대출만 다뤘는데, 이제 기업 대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하니 실정 우상향을 기대해봅니다.
승승장구하던 파운드리업계…호황기 끝나고 혹한기 오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07639?cds=news_my
-3분기에는 파운드리쪽 실적이 좋았지만 4분기 이후부터는 전반적인 IT 수요 감소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메모리 대비 파운드리쪽은 시황을 덜 타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무리 파운드리라 하더라도 전방 시장의 수요 위축 영향을 피해가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에 파운드리 업체들도 투자 규모 축소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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