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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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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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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외국인들이 우리네 증시를 매수하는 이유가 위에서 설명해드린 두 가지 이외에 또 하나가 생겼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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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달러 전환을 저는 주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약달러는 이머징이나 상품시장에 우호적인데요...
바야흐로 달러화의 중기적 약세 전환을 기대하는 자금들이 많아지면서 이머징에 자본 유입이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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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FOMC회의 직후, 약달러가 진행 중이죠?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기 위해서 2주 전에 말씀드렸던 자넷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의 발언 부분을 일부만 소환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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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으로 지난 10월 24일, 뉴욕에서 열린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 연차총회에서 자넷 옐런은 이렇게 쏘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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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국채 시장에서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사례들이 포착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약간의 조치가 필요해보인다.
재무부는 금융 감독 당국과 협력해서, 채권 시장의 충격 흡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자넷 사진 첨부, 글씨와 함께 CG)"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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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가 직접 미 국채 시장에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스트레스라는 것은 미 국채 시장에서 유동성이 고갈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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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로 지목해드렸던 것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드렸던 것이 달러의 강세였습니다.
지금 미 국채를 구매하려면 1400원 짜리 달러를 먼저 산 다음에 구매해야만 하는데요, 영원히 달러가 그 가치를 유지한다는 보장이 없는데, 누가 미 국채를 그 돈 주고 매수하겠습니까?
미 국채 시장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달러의 약세 전환이 필요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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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파월은 당장 딜레마에 빠집니다.
달러 약세를 유도하자니, 그동안 수 많은 희생을 치루어가며 만든 긴축 무드가 무너집니다.
그렇다고 강공을 지속하자니, 달러 강세를 막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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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끝에 파월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묘책을 찾아냈는데요, 그 단서는 지난 FOMC 회의가 있던 날 나왔습니다.
우선 파월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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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조금 더 명료하게 밝히겠다.
이미 이야기했던 대로 9월에 전망한 금리 전망치보다 종말 금리가 더 높아질 것이다. (CG 사진 첨부)"라는 말을 던졌고, 그 때부터 주가는 엄청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2년물 금리가 치솟기 시작했던 것도 딱 그 때부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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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은, 최종 금리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올라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5%나 혹은 그 이상의 터미널 금리도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서 연준이 아직도 엄격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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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리지만, 파월은 자신의 어떠한 행동이나 발언으로 인해 연준이 완화적 스텐스로 변화하기 시작했다는 일말의 의심마저 깃드는 것을 극도로 경계해왔습니다.
지금껏 상당한 경기적 희생을 통해 구축해놓은 긴축 무드가 일순간에 무너져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그의 모든 발언이 강경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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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회의부터는 미 국채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달러화의 강세는 반드시 중단 시켜야 했습니다.
이 두 개의 병증에 대한 처방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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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의 속도보다 최종 금리가 중요하다."(사진 글씨 포함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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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 한마디는 여러 가지를 함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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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금리 인상 속도 조절론에 대한 동의입니다.
FOMC 성명서에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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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올릴 때 긴축의 누적적인 효과와 통화 정책이 경제에 영향을 미칠 때까지 걸리는 시차를 고려하겠다"는 문장을 삽입시켰습니다.
이로서 달러화의 약세전환을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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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금리 인상 속도는 늦출 수 있겠지만, 오히려 좀 더 작은 스텝으로 최종 금리를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높은 수준까지 올릴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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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번 FOMC 회의에서는 통화 정책의 방향성이 크게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얼마나 빨리 올릴까?"
요것이 그 동안의 연준이 추구하는 주제였다면, 지난 회의 이후로는...
"얼마나 높은 수준까지 금리를 올릴까?" 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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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자회견 이후 Seeking Alpha는 월가의 전문가들의 생각하는 터미널 금리 수준을 조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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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5.00% 를 예상하는 전문가들은 대략 13.6% 정도 되었구요,
5.00~5.25% 가 가장 많은 37.2%를 기록했습니다.
5.25~5.50%를 예상하는 전문가도 제법 많았는데요, 36.3%나 되었죠.
5.50~5.75% 를 예상하는 사람도 대략 11.5%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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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분포가 5~5.5%인데요, 전체 전문가들 중에서 80% 이상이 기준 금리가 5%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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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파월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금리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질수록 달러도 강세를 보입니다만, 금리 기대치를 높였음에도 속도조절론을 등장시킴으로서 달러의 폭주를 중단시켰습니다.
또한 긴축 의지를 시험받지 않아도 될 수 있을 만큼 단호한 이미지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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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주초부터 환율은 하루에 무려 18원이나 하락하고 수요일에는 20원이나 추가 하락하는 등 3영업일 동안 53원이나 수직 하락했습니다.
당연히, 달러의 약세는 이머징 증시에게느 호재가 될 수 있으니, 달러 약세 구간 중에 주가는 계속 상승할 수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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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겠습니다.
우리 증시가 최근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지요?
모두 3가지의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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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차이나 런입니다.
중국에 투자되었던 자금들이 시진핑의 3연임과 대만에 대한 고압적 자세에 실망하여 빠져나오고 있고, 그들 자금은 대부분 이머징 증시에 분산되어 투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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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TSMC의 반도체 제조 기술이 기술적 한계에 도달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3나노 이하의 공정에서는 GAA 공법이 필수적인데요, 삼성전자는 이미 양산에 성공했기 때문에 당분간 대만 보다는 한국이 더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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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킹달러의 돌연 약세 전환입니다.
최근 미국의 재무부에서 채권 시장의 유동성 경색을 유발한 달러 강세를 심하게 탓한 적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연준의 스텐스는 바뀌어야 했을 겁니다.
파월은 강달러를 저지하고 동시에 연준의 단호함을 모두 관철시키기 위해서 <속도 조절론>과 <터미널 금리 수준의 상향 조정>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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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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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도 조만간 완판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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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CPI를 본 시장의 환호를 월드컵을 앞두고 이 사진으로 표현해봅니다
적자인데 되레 주가는 '쑥쑥'…바닥 시그널 종목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20332?cds=news_my
-증권사 리포트에서 시클리컬 업종에 대한 바닥과 저점 매수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학 업종의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화학 업종이 바닥을 쳤고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사이클 산업은 한번 상승 사이클을 탈때 저점에서 잘 잡아 놓으면 꽤나 좋은 성과를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쿠팡 로켓배송 8년 만에 영업흑자…"물류망 투자 결실"(종합2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65905?cds=news_my
-쿠팡이 드디어 흑자를 냈습니다. 흑자를 내기 쉽지 않을 것 같았는데, 시장에 이야기 했던 대로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신선재고 손실을 줄였던 효과가 크다고 하는데요,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흑자 기조를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뉴욕증시, 인플레 둔화로 2년만에 최대 폭등…나스닥 7.4%↑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68460
-CPI가 시장 전망치보다 낮은 7.7%로 나오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가 늦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나스닥이 무려 7%대로 상승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랄만한 상승입니다. 채권 금리도 큰 폭으로 떨어졌고, 달러 인덱스도 급락했습니다. 오늘 한국증시도 강한 상승세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몸집 불리던 메타, 결국 1만1000명 잘랐다… 직원 13% 대량해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7413?cds=news_my
-미국은 고용시장이 정말 탄력적인 것 같습니다. 팬데믹 시기에 몸집을 크게 키워가던 메타가 결국 직원을 13%나 해고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직원 13%면 임금 감축 효과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경영환경이 좋지 않다는 뜻이기도 한데, 우선은 비용을 줄여놓고 성장 동력을 다시 찾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3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22년 11월 11일(금) 종가기준입니다.
“우승 참 좋다”...구단주 정용진, 유통과 야구 엮은 시너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44265?cds=news_edit
-확실히 관심을 갖고 쭉 살피는 사업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야구단을 인수할 때는 좋지 않은 시선도 많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역전우승이라는 가장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야구를 통해 일궈낸 유통과의 시너지 효과가 단기가 아니라 계속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닷컴 버블 붕괴 때와 비슷…기술주 랠리에 속지 마라"[오미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17425
-나스닥이 하루에 7% 이상 급등하는 것은 IT 버블과 같은 시기에만 나타나던 현상이라고 합니다. 많이 하락한 종목 위주로 숏커버 현상이 나오면서 주가가 크게 튀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따라가는 것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간 수익률이 저조했던 기술주 중심으로 1~2주 동안 강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조금은 침착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한 돈 몽땅 날릴수도"…한국인 최소 1만명 '쇼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17404
-한국인들은 FTX를 많이 이용하진 않았다고 하지만, 이번 FTX 파산 사태가 전체 금융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코인계의 리먼사태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당장엔 한국 금융시장에 영향은 크지 않아도 미국에서의 어떤 줄도산에 따라 전체 금융 시스템에 영향을 주진 않을까 우려되긴 합니다.

버티던 ‘제왕’ 이수만 물러났는데…카카오, SM 인수 ‘없던일로?’ 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64920
-SM의 주주로 컴투스가 들어오고 자금 시장이 어려워지고, 카카오의 먹통 사태 등으로 카카오의 SM 인수가 불분명해졌습니다. 안정적인 경영권을 가져가려면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할 수 있는데, 하필 카카오먹통 사태도 터져 자금 여력이 녹록지 않은 것 같습니다.
10월 산업별 수출 실적을 보면 전년동월비 성장이 나온 산업이 몇개 없네요.

2차전지는 전년동월대비 33.5% 증가했고, 전월대비로는 17.8% 감소했습니다.
10월 자동차 수출은 거의 10년 전 수준까지 회복하였습니다. 😃 고금리 기조에 따라 계약취소 물량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그동안 밀려 있는 주문이 워낙 많아 아직까지는 실제 판매 둔화 영향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LG전자, 재고자산 11조원 돌파…TV 재고 증가 영향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421?cds=news_edit
-TV 수요가 급감한 영향이 재고자산을 늘리는데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팬데믹 시대에 크게 늘었던 TV 수요가 이제는 정말 많이 줄었는데요, 월드컵 수혜도 딱히 없어 보입니다. OLED TV의 경우 그 가치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가격도 크게 낮추지 않을 것 같은데요 많은 재고를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합니다.

CJ제일제당, ‘고환율∙인플레’ 이겼다…해외 호실적 덕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423?cds=news_edit
-제일제당은 K푸드를 이끌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만두 카테고리를 크게 확장 시키는데 한 몫했다고 보는데요, 이번 3분기에도 해외 실적은 22%나 증가했습니다. 해외 매출 성장과 고환율 덕분에 호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인플레 시대를 식품기업들이 가장 잘 방어할 수 있을텐데 앞으로도 한식의 해외 판매를 잘 확장해가면 좋겠습니다.

위기돌파 나선 이재용, 글로벌 거물 잇단 회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45029?cds=news_edit
-이달 초엔 독일 대통령도 방한해 평택 공장을 찾았고, 이번엔 스페인 총리가 방한해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을 만난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반도체에 관심이 많아 직접 삼성을 찾고 투자와 관련한 사항을 논의하는 것 같습니다. 일국의 원수들이 삼성을 찾다니 새삼 삼성이라는 회사가 참 크구나 싶습니다.

[단독] 사우디 왕세자 오는 날, 에쓰오일 8조 '통 큰 베팅'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4518?cds=news_edit
-에스오일이 오랜만에 큰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국내 정유 및 석화 업계에서는 사상 최대 투자 규모입니다. 다들 투자를 줄이는 어려운 환경에서 나온 투자 결정이기에 더 주목되고 있습니다. 정유 업계도 점점 석유화학 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향후 아시아 석화 시장의 공급과잉이 심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한투증권 박하경] OEM 실적 발표 요약

● 영원무역: 영업이익 컨센서스 28% 상회
- OEM과 브랜드 사업 모두 역대 최고 분기 수익성 기록
- 재고자산 증가로 OEM 수요 견조한 것으로 추정, 고객사 구성 우위 지속
- 브랜드 사업 공급망 차질 영향 완화, 내년 사업 다각화 효과 부각될 것

리포트 링크: https://bit.ly/3GhRMPA

● 한세실업: 영업이익 컨센서스 30% 상회
- 성수기에 판가 인상 및 생산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3분기말 재고자산 감소, 캐주얼 위주 고객사 구성으로 성장 우려 지속
- 본업 경쟁력 유효한 만큼 타 카테고리로의 고객사 확장 추이 지켜볼 것

리포트 링크: https://bit.ly/3X3UfDi

● 화승엔터: 영업이익 컨센서스 24% 하회
- 매출은 환율 효과로 견조했으나 가동률 부진, 제품 믹스 악화 및 인수 비용 증가로 수익성 훼손
- 핵심 고객사 과잉 재고 이슈 지속, 오더 가시성 악화
- 다만 내년은 생산 정상화 온기로 반영, 낮은 기저로 증익 시현 가능성 가장 높은 OEM사

리포트 링크: https://bit.ly/3Af04Us

의류/엔터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enterfashion
K팝의 성장을 다 표현할 순 없지만, 저장매체에 담긴 음반의 수출 규모도 확실히 많이 증가했습니다.
3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분기보고서 제출이 완료되면서 '22년 3분기 실적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지마켓, '선물하기' 개발 착수…성장 정체 뚫는다
https://www.etnews.com/20221115000180?mc=ns_003_00001
-지마켓 선물을 받으면, 일단 까먹었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부터 복구해야겠습니다. 선물하기 기능이 카카오를 넘어 네이버, 배민, 쿠팡 등 다른 업체도 도입되었는데 전반적으로 성과가 좋습니다. 카카오 선물하기의 단가가 좀 비싼 편이었는데, 업체별 수수료 경쟁도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삼성전자 아닌 TSMC 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4915?cds=news_edit
-워런버핏이 TSMC를 샀습니다. TSMC 주식을 사들인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반도체 업황이 둔화되었지만 중장기로 봤을 때 여전히 파운드리에 대한 수요는 강할 것이고, 파운드리의 가치는 유지될 것이라 판단하여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 쪽에 투자할 때도 함께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익률 무려 9%대"…찬바람 불면 사둘만한 주식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4994?ntype=RANKING
-개별 종목별로 분석은 필요하겠지만 연말 배당을 노리고 고배당주식에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전략입니다. 요즘 예적금 금리가 워낙 좋다보니 웬만해선 배당 매력이 크지 않아진 부분도 있지만, 안정적인 회사라면 배당 수익률을 노리고 연말 투자 전략을 세워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코픽스 4%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은행 주담대 7%시대 열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4905?cds=news_my
-지난 한달동안 은행 정기예금으로 유입된 자금이 56조원이 넘는다고 하는데,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정기예금이 5%를 주는 상황이니 사실 다른 어떤 투자처보다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대출 금리도 많이 올랐는데요, 당장의 증시는 긴축 완화 기대감으로 분위기가 좋지만, 적당한 고금리가 꾸준히 유지되는 것이 사실 대출이 있는 상황에선 가장 힘듭니다.
Forwarded from 꼬륵봇 가동중
- 어제도 언급했듯이 중국 대신 한국 사는 외국인 자금 유입은 마무리

- 그 와중 마침 살짝 리스크오프 분위기 한 스푼,

- 기술적 저항까지 한 스푼 얹어지면서...

- 외인 매도, 시장 조정 받는 모습

- 다만 1) 중국 경기 반등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며 2) 12월에 물가 및 통화정책발 리스크가 높아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어

- 지금의 조정은 매수 기회

- * 아직 내년 상고하저 그림에 변화는 없다고 판단
2022년 3분기 수주잔고를 모두 업데이트했습니다. 🌟 전반적으로는 지난 2분기에 좋은 수주 흐름을 보였던 기업들이 이번 3분기에도 계속 좋은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먼저 디스플레이 섹터부터 살펴봤는데, 전체적인 흐름은 썩 좋지 않지만 그 안에서도 나름대로 좋은 수주 실적을 일궈낸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디이엔티와 아바코의 경우 지난 2분기에도 수주 실적이 좋다고 코멘트 남겼었는데, 이번 3분기에도 좋은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다른 산업들도 차차 살펴보면서 눈에 띄는 기업들은 공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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