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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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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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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산다는 말인데요, 이대로 방치한다면 미 국채 시장은 붕괴되고 맙니다.
적어도 물가 수준보다 금리가 위에 있어야만 국채 매입을 유도할 수 있고 미국채 시장이 안전해질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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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블라드는 큰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당시에는 꿈도 못 꾸던 <선제적 효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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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볼커 시대에는 선제적 안내라는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연준의 정책은 불시에 제시되어야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었기 때문에 연준 의장은 항상 베일에 쌓여 있는 존재였지요.
연준의 이런 정책은 그린스펀의 시대에 와서 절정을 이룹니다.
그는 FOMC 선언문을 정말 어려운 화법을 동원해서 공개하고는, 아무런 질문도 받지 않고 서류 가방을 옆에 끼고는 총총 걸음으로 사라져갔습니다.
당시에도 저는 전문가 생활을 했었는데요, 엘런 그린스펀의 발언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고민하는데만 최소한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허비해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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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버냉키의 시대를 거치면서 시장과 소통하는 시대로 변했습니다.
소통과 불통의 가장 큰 차이는 선제적 효과 인한 실질 금리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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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금리를 올리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잖아요?
그럼 정작 금리를 올리지 않아도 올린 것처럼 시장은 충분히 긴축적인 흐름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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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서는, 샌프란시스코 연은과 캔자스시티 연은의 이코노미스트들이 최근에 작성한 한 보고서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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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안내와 양적긴축(QT)의 경제적, 금융적 영향을 더하면 9월 30일 현재, 3~3.25%인 연방기금 금리가 사실상 5.25%의 긴축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주장이 맞다면...
이후로, 지난 11월 2일에 한 차례의 자이언트 스텝이 더 있었죠?
시장에서의 선제적 긴축효과를 감안한 금리는 대략 6% 주변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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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계산해보죠.
소비자 물가는 현재 7.7% 잖아요?
선제적 효과를 감안한 실질적 금리가 6%라면, 대략 1.7%P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금리를 올리면서 물가도 함께 하락하기 때문에 대략 100BP~125BP 정도만 더 올리면 살짝 물가 수준을 비트할 수 있는 실질 금리 수준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터미널 금리 수준은 5~5.25%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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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 정도의 금리 수준이라면, 긴축 효과를 감안한 실질 금리는 플러스가 될 것이고, TB는 더 이상 유동성 위기에 빠지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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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아 있는 악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지금 달러의 강세는 여전히 가혹하기 때문에 과거 80년대처럼 강달러의 피해가 만만치 않게 드러나기 시작할 겁니다.
미 국채 시장은 완전히 안정되겠지만,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 상승에 시달리는 유럽은 더 큰 고통에 놓이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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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즉 변이라고...
견디기 힘든 고통이 지속된다면, 세상은 또 다시 제 2의 플라자 협약을 이끌어낼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독일과 일본이 플라자 협약의 주축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유로화와 엔화 파운드화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들 3개 내외의 통화만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협력할 수 있다면, 제2의 플라자 협약이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될 수 있을 겁니다.
진정한 주가 바닥은...85년도처럼 달러의 약세로부터 시작될 것이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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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과정을 모두 이해하실 수 있다면 지수가 다소 흔들리더라도 담대해지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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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와 지금의 공통점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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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엄청난 화폐 발행이 있었고, 이후에 물가 급등의 시대가 시작되었죠.
그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의 속등 시기를 겪게 되는데요, 금리 속등과 동시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과정이 관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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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초 강세는 이미 몇 개의 나라에 큰 타격을 주기 시작했기 때문에 달러의 강세를 약세로 돌려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이 때부터, 주가는 장기 상승세로 접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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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여러분들이 하셨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나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는 9월 29일 3달치 운전 자본을 제외하고 모두 매수했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는데요, 왜 그런 결정을 했느냐는 질문이 참 많았습니다.
나름, 3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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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M2를 보았습니다.
미국 M2를 기준으로 보면 2021년 2월 전년 동기 대비 27% 나 급증했었는데요, 이후로 M2 증가율은 점점 하락해서 지난 2022년 9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2.6%까지 낮아졌습니다.
M2 증가율이 하락하면 일정한 시차를 두고 물가 상승률 역시 안정을 되찾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물가는 화폐적 현상이니까요.
물가는 좀 더 오랜 시간 동안 끈덕지게 상승하겠지만, 다시 폭등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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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사건과 주가의 괴리성입니다.
어떤 호재가 5월 15일에 시작된다고 해보죠.
5월 15일까지 주가가 계속 하락만 하다가 5월 15일부터 딱 오르기 시작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놀랍게도 주식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뀌어차고 있습니다.
얄밉게도 언제나 미리 움직이는 편이죠.
이미 미국의 금리 경로가 잘 알려져 있으니, 이제부터는 물리면서라도 매수해도 되는 구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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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최악을 가정해도 2년 연속 하락은 좀 아닙니다.
물가가 오른다는 것은 결국 화폐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실물 자산의 가치는 오르는 것이 정상이죠.
주식도 실물 자산입니다.
물가 상승기에 주가가 중기적으로 하락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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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 증시 역사상 물가 급등기에 2년 연속으로 주가가 하락한 적은 73~74년이 유일합니다.
71년 닉슨 쇼크는 달러의 붕괴 가능성까지 전망되었던 매우 심각한 물가 상승기였습니다.
지금은 그 때와는 분명히 다릅니다.
올해 고생을 할만큼 했으니, 이제는 내년을 준비할 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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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기 시황을 말씀드리면서 70~80년대의 상황을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는 이유는,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두려움을 지우고 희망을 불씨를 심어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다소 반복되는 말씀이라 거북스러우실 수도 있겠지만 70~80년대의 흐름을 꼭 이해하시고 앞으로 시작될 거대한 상승장에 대한 믿음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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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월 둘째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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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은 완판되었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3,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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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국내 4대 거래소 ‘위믹스’ 상폐 결정…위메이드 “가처분 신청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57593
-다소 충격적인 뉴스였습니다. 지난해 정말 위메이드 주식은 대박을 터뜨렸고, 위믹스 코인에 환호했는데 상폐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위메이드 주주들도, 위믹스 코인 거래자들도 충격인데요, 오늘 위메이드 주가도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벤처 '큰 손' 네이버, 오늘의집·발란 지분 매각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25605?sid=101
-네이버가 오늘의 집과 발란 등의 지분 매각을 추진합니다. 할인율을 꽤 적용해 지분 매각을 할 계획이지만 창업초기에 투자했기 때무에 할인율을 적용해도 꽤나 큰 수익을 거둬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현금 유동성 확보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의집 지분을 누가 사갈지가 특히 주목됩니다.

350억 적자 낸 당근마켓...7년 만에 대표 교체 ‘구원투수 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57280?sid=101
-당근도 슈퍼앱이 되었습니다. 중고 거래가 정말 많이 활성화되었고, 그 안에서 소소하게 수익을 내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큰 플랫폼이 되었으나 여전히 수익화가 숙제인데,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긴 어렵기 때문에 수익화 방안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신임 대표가 어떤 수익화 방안을 내놓을지 궁금합니다.

美 연준 “금리 인상 속도 늦춰야”...경기침체 가능성 언급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57282
-인플레와 금융 시장의 안정을 동시에 꾀하고자 금리 인상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 같습니다. 빠른 금리 인상 속도는 금융 시장의 불안과 경기 침체를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속도 완화는 환영하겠지만, 사실 경기가 좋지 않다는 점 자체가 증시에 긍정적은 아닙니다. 양쪽에서의 줄타기가 쉽진 않은 것 같습니다.
3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22년 11월 25일(금) 종가기준입니다.
정유사업만으론 미래 없다…석유화학 강화하는 정유사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43482?cds=news_my
-정유사들도 계속 석화시장으로 들어오고 중국에서의 증설 물량도 나오면서 한국 석화 기업들의 전망도 녹록지 않습니다. 이미 시황이 꺾였는데 중장기적으로도 공급 과잉 상태가 지속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화-DL 결별…'알짜' 여천NCC 쪼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0321
-여천NCC가 결국 쪼개집니다. 한화와 DL 그룹이 20년 넘게 함께 운영하던 알짜 회사였고, 배당 수익으로 상당부분을 가져가고 있었는데요, 올해 있었던 폭발사고와 NCC 업황 둔화 등이 분할의 주요 배경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직원들도 한화로 가게 될지 DL로 가게 될지를 두고 뒤숭숭하겠습니다.

영업적자 77억→157억…잘 나가던 '유튜버 왕국'의 추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0348?cds=news_edit
-기업가치가 1/10으로 쪼그라든 회사, 아예 폐업을 한 회사 등 플랫폼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왓챠의 경우 5천억원에 육박했던 기업가치가 780억원이 되었네요. 그동안 기업가치가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다가 이제서야 스타트업의 성장성이 아닌 실제 경영 숫자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尹대통령, 내일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우주항공청 내년 개청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70688?cds=news_edit
-누리호의 개발과 성공적인 발사 과정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기술을 개발하고 경험을 쌓았을 것으로 봅니다. 많은 현대 기술들이 우주 항공 그리고 방산에서 나왔는데, 정부에서 우주 항공 산업을 밀기로 한 만큼 중장기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내년 초 국내 대출 금리, ‘연 10% 시대’ 열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85741?cds=news_my
-한은이 0.25%p씩 두번의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내년 초 대출 금리 상단이 10%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한다고 했지, 금리를 인하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보니 한국은행도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대출자들의 경우 당장 10%까지 올라가는 것은 아니겠지만 금리 수준이 상당히 부담스러운 것은 맞습니다.

尹대통령, '금투세 2년 유예'안에 힘싣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67725?cds=news_my
-유예가 아니고 폐지는 어려울까요. 지금은 유예안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데, 투자자들이 원하는 것은 아예 도입하지 않는 것입니다. 2년 유예 후에 폐지 수순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증권 시장은 여전히 과세가 없다는 투자 매력이 있어야 그나마도 부동산으로 쏠리는 자금의 일부도 분산될 수 있을 것입니다.

파운드리, 반도체 불황에 내년 가격 동결 또는 인하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74958?cds=news_my
-14나노 이하의 미세 공정은 내년에도 가격이 올라가지만, 그 이상의 공정 혹은 일부 레거시 공정은 가격을 인하합니다. 그동안 파운드리쪽도 공급이 굉장히 타이트했는데, 주요 세트 시장의 수요 감소 영향으로 파운드리 조차도 가격이 동결 또는 인하됩니다.

“매장 서로 내려고 난리”...롯데 신세계 다 눈독 들이는 이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52191?cds=news_edit
-중고거래 플랫폼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자체가 많이 활성화되었고, 고가의 제품을 중고에서 거래하는 수요가 늘었던 점도 오프라인 매장이 등장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유통사들 입장에서는 고객 유입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매장에 대한 투자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인텍플러스(064290)

수주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2분기부터 성장이 둔화되며 3분기에는 실적이 꺾였던 부분이 주가 하락에 상당히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수주잔고가 실적에 반영되기까지는 시차가 존재하겠지만, 일단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체크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3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22년 11월 29일(화) 종가기준입니다. 전일 신규 상장 기업 및 새롭게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들의 분기보고서가 제출되면서 관련 기업 업데이트도 모두 완료했습니다.
‘애플 부진’, 결국 LG이노텍에 타격…2023년, 5년만에 역성장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37728?cds=news_my
-LG이노텍의 감익 전망과 함께 목표 주가 하향 의견이 나왔습니다. 내년 미국 애플로의 공급량이 4.3% 감소할 수 있어 이로 인한 감익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중국 공장 차질이 밸류체인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23년 상반기 VR 성공 모멘텀은 여지로 남겨두었는데요, VR 이슈가 어느 정도 효과로 작용할진 아직 모르겠습니다.

마음 급한 폴란드, KAI에 선수금 1조 2천억 입금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83209
-폴란드가 이례적으로 카이에 1.2조원의 선수금을 먼저 보냈습니다. 통상 선수금은 계약금의 10% 수준인데, 이번엔 거의 30% 가량의 돈을 먼저 입금하며 납기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그만큼 현재 무기 수급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들불처럼 번지는 ‘백지 시위’… 中 불안에 창백해진 세계경제 [反시진핑 시위 파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35303?cds=news_edit
-중국의 제고 코로나 정책과 이로 인한 봉쇄가 이어지면서 중국 내수 경제도 타격이지만, 중국에 제조사를 둔 여러 다국적 기업들도 곤란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다 보니 중국의 여러 정책을 무시할 수 없는데요, 서서히 탈중국할 수 있을지 아니면 중국이라는 엔진이 다시 돌아가기를 기다려야 하는지 판단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도착보장’ vs쿠팡 ‘로켓배송’, 다음달 배송경쟁 본격화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37702
-네이버도 12월 14일부터 도착보장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만약 예정된 일자에 도착하지 않을 경우 네이버 포인트 1000원을 보상으로 줍니다. 네이버가 이커머스 사업을 지속 확대해가고 있는데, 아직까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돋보적 1위는 없다 보니 당분간 경쟁 구도는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 지분구조를 이렇게 잘 정리한 글은 처음.

롯데의 비밀(feat 광윤사)
https://blog.naver.com/ranto28/222941304982
Forwarded from 알쓸신잡
연준 파월 의장 발언 요약

1. 연준은 물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할 책임이 있다.
2.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시기가 12월 미팅 시점이 죌 수도 있다
3. 최종 금리는 9월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

4. 하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은 높고, 가야할 길은 멀다
5. 10월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환영할만한 내용이었지만, 인플레이션이 떨어지고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서는 아직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

* 오늘은 노동 관련 얘기가 많이 나와서 전반적인 정책에 대한 얘기는 이 정도였습니다. 12월 부터 금리인상 속도 조절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에 시장이 반응하는 것 같네요.
파월 "12월 긴축 속도조절…임금 인플레 여전히 높다"(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78327?cds=news_my
-파월이 12월 긴축 속도조절을 언급하면서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특별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시장의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확인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긴축 속도 조절이지 여전히 완화이거나 최종 금리 수준이 낮아지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시장의 안정과 인플레를 동시에 잡기 위해 속도조절에 나선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쿠팡서 '햇반' 못 산다…CJ 제품 발주 중단 '초강수' [박종관의 유통관통]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1745?cds=news_edit
-제조사와 유통사가 가격 결정권을 두고 힘겨루기 중입니다. 제일제당은 좀더 높은 가격에, 쿠팡은 더 저렴한 가격에 팔기 위해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햇반 등의 발주가 더이상 이뤄지지 않아 앞으론 쿠팡이 보유한 재고가 소진되면 당분간 쿠팡에서 제일제당의 일부 품목은 구매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잘나가던 ‘재벌집’ 래몽래인, 대주주 매도에 흔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78240?cds=news_my
-주요 주주가 주가가 상승하자 매도를 통해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주주가 아닌 투자 목적으로 들어온 주주의 경우 시장 가치가 상승하면 매도 차익을 실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금투세 D-31 카운트다운 돌입…학살 공포에 개미들 ‘식은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72378
-금투세가 도입되면 정말로 한국 주식에 대한 매력이 더 떨어집니다. 굳이 한국 주식을 할 이유가 없어질 것 같네요. 정치권에선 세금이 나올 구멍만 찾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여야가 합의되지 않아 혼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 주요 건설사 수주잔고 추이1
# 주요 건설사 수주잔고 추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