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박주혁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구글 쓸 일이 없겠네요. ChatGPT로 이제 원하는 정보를 마치 사람하고 이야기하듯이 검색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실험으로 평소에 이해가 잘 안되는 양자역학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5살 아이한테 양자역학이 뭔지 설명해달라"라고 쳐보니 정말 쉬운 말로 설명을 해줬고, 'Entanglement”라는 개념에 대해 더 설명해달라고 하니 첫 번째 질문을 참고해 두 번째 대답에서 양자역학에서 “Entanglement”가 뭔지 더 상세히 설명해줬습니다.
내가 원하는 개념에 대해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대답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지루해지고 반복적이게 되는 기술/과학 관련 개념들을 배우는데 너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chat.openai.com/chat
저는 실험으로 평소에 이해가 잘 안되는 양자역학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5살 아이한테 양자역학이 뭔지 설명해달라"라고 쳐보니 정말 쉬운 말로 설명을 해줬고, 'Entanglement”라는 개념에 대해 더 설명해달라고 하니 첫 번째 질문을 참고해 두 번째 대답에서 양자역학에서 “Entanglement”가 뭔지 더 상세히 설명해줬습니다.
내가 원하는 개념에 대해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대답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지루해지고 반복적이게 되는 기술/과학 관련 개념들을 배우는데 너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chat.openai.com/chat
8개월 연속 무역적자… ‘경제 버팀목’ 수출도 두달째 줄었다 [저성장에 수출마저 위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36616?cds=news_edit
-물가 상승세를 고려하면 실질적인 마이너스 폭은 더 클 것입니다. 반도체와 석유화학 업종이 좋지 않았고 중국쪽 수출이 줄어든 점도 크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한국 증시는 수출 성장률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 수출이 역성장세로 돌아선 점이 증시의 추세 상승에 계속 발목을 잡을 것 같습니다.
美, 금리인상 속도조절 '공식화'…원/달러 환율, 넉달 만에 1200원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24536?cds=news_my
-1일 외환 시장에서 환율이 1299.7원에 마감하면서 아주 오랜만에 1,200원대 환율을 보았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따라 금융 시장 전반적으로 조금 안정을 찾는 느낌인데, 큰 등락 없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반도체난 회복세 '뚜렷'… 완성차, 11월 내수판매 전월比 5.9% 증가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63419
-자동차는 반도체 수급 부족이 풀리면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외와 내수 판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금리 인상에 따라 차량 할부 이자가 늘어나면서 계약 취소가 나오기도 했지만 그동안 눌려있던 수요에 비하면 전체 판매량에 영향을 줄 정도까진 아닌 것 같습니다. 완성차 판매량이 회복하면서 부품사들의 실적도 같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전자, 동진쎄미켐 'EUV PR' 첫 도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63034?cds=news_edit
-동진쎄미켐이 EUV PR의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양산 라인에 실제로 투입된 것이 아주 좋은 성과입니다. 지난해 퀄을 통과했고 올해 양산라인에 적용되었습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인 만큼 이번 국산화를 계기로 반도체 소재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이 더 올라가길 기대해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36616?cds=news_edit
-물가 상승세를 고려하면 실질적인 마이너스 폭은 더 클 것입니다. 반도체와 석유화학 업종이 좋지 않았고 중국쪽 수출이 줄어든 점도 크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한국 증시는 수출 성장률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 수출이 역성장세로 돌아선 점이 증시의 추세 상승에 계속 발목을 잡을 것 같습니다.
美, 금리인상 속도조절 '공식화'…원/달러 환율, 넉달 만에 1200원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24536?cds=news_my
-1일 외환 시장에서 환율이 1299.7원에 마감하면서 아주 오랜만에 1,200원대 환율을 보았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따라 금융 시장 전반적으로 조금 안정을 찾는 느낌인데, 큰 등락 없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반도체난 회복세 '뚜렷'… 완성차, 11월 내수판매 전월比 5.9% 증가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63419
-자동차는 반도체 수급 부족이 풀리면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외와 내수 판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금리 인상에 따라 차량 할부 이자가 늘어나면서 계약 취소가 나오기도 했지만 그동안 눌려있던 수요에 비하면 전체 판매량에 영향을 줄 정도까진 아닌 것 같습니다. 완성차 판매량이 회복하면서 부품사들의 실적도 같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전자, 동진쎄미켐 'EUV PR' 첫 도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63034?cds=news_edit
-동진쎄미켐이 EUV PR의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양산 라인에 실제로 투입된 것이 아주 좋은 성과입니다. 지난해 퀄을 통과했고 올해 양산라인에 적용되었습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인 만큼 이번 국산화를 계기로 반도체 소재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이 더 올라가길 기대해봅니다.
Naver
8개월 연속 무역적자… ‘경제 버팀목’ 수출도 두달째 줄었다 [저성장에 수출마저 위기]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11월 한 달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0% 줄었다. 두 달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수입액이 늘어나며 무역수지는 19
3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섹터 분류를 약간 변경했습니다.
비메모리를 Foundry, 디자인솔루션, 팹리스, 기타 등으로 조금 더 세분화했고, 나머지 섹터도 조금씩 미세하게 조정을 해보았습니다.
삼성전자 12월 2일(금) 기준으로 선행EPS는 4,000원대가 깨지면서 꾸준히 하향되고 있네요.
비메모리를 Foundry, 디자인솔루션, 팹리스, 기타 등으로 조금 더 세분화했고, 나머지 섹터도 조금씩 미세하게 조정을 해보았습니다.
삼성전자 12월 2일(금) 기준으로 선행EPS는 4,000원대가 깨지면서 꾸준히 하향되고 있네요.
Forwarded from 🗽엄브렐라(Umbrella Research) 리서치+ 유튭 옆집부자형 since 2020
금투세 2년 유예안과 주식거래세 인하폭 조정 등의 내용이 포함된 세법개정안은 현재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채 표결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9일로 예정된 정기국회 종료 시점까지 여야 간의 합의나 표결을 통해 해당 세법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원안대로 내년 1월 1일부터 금투세가 본격 시행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73603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73603
Naver
‘감세 받거나 그냥 떠나거나’…금투세로 외국인만 꽃놀이패? [투자360]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여부가 여야 간의 갈등의 한 가운데로 빨려 들어가며 불투명해지고 있다. 이에 금투세가 예정대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것을 우려, 개인 소액투자자(개미)는 ‘세금 폭탄’ 공포에 휩싸이
답답해서 못 살겠네…“실내마스크 해제하겠다” 나선 지자체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54745
-대전시가 자체 행정 명령을 통해 실내 마스크를 내년 1월부터 해제한다고 나섰습니다. 중대본은 아직 시기상조라는데, 대전시와 어떻게 협의를 할지, 대전시의 결정으로 인해 실내 마스크 해제 시기가 앞당겨질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해제된다면 이제는 정말 마스크 수요가 점진적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떨어질 것 같습니다.
신세계, 이제 백화점 반찬도 구독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63904?cds=news_my
-주변 반찬가게들의 수요가 생각보다 좋은데, 신세계에서도 직접 반찬 구독 서비스를 내놓습니다. 근처 고객들은 충분히 사용해볼 수 있는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신세계가 백화점 중엔 올해 성장세가 가장 좋은데 내년에는 백화점 1위를 가져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감세 받거나 그냥 떠나거나’…금투세로 외국인만 꽃놀이패?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73603
-금투세는 여러 문제점과 비판이 굉장히 많습니다. 원천징수 후 환급이라는 제도이기 때문에 더 문제가 심각합니다. 포트폴리오 내에서 수익과 손실 종목이 섞여 있을 때 포트 전체가 손실이더라도 수익 종목을 현금화하면 그대로 세금이 나갑니다. 주식은 복리 효과인데, 원금이 줄어들며 복리의 매력도 떨어집니다. 제발 오로지 세금을 어떻게든 더 걷으려고만 하는 이런 제도는 수정해주면 좋겠습니다.
월드컵 16강 진출에 편의점 웃었다…‘가나 초콜릿’ 깜짝 매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35537
-가나에 졌지만, 가나 덕에 16강 진출이 확정되어 가나 초콜릿 매출도 뛰었습니다. 12년만의 월드컵 16강 진출로 편의점도 함께 웃고 있습니다. 편의점 기준으로 4분기에는 불꽃축제도 있었고 월드컵도 있었고 특수가 제법 있어 실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54745
-대전시가 자체 행정 명령을 통해 실내 마스크를 내년 1월부터 해제한다고 나섰습니다. 중대본은 아직 시기상조라는데, 대전시와 어떻게 협의를 할지, 대전시의 결정으로 인해 실내 마스크 해제 시기가 앞당겨질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해제된다면 이제는 정말 마스크 수요가 점진적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떨어질 것 같습니다.
신세계, 이제 백화점 반찬도 구독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63904?cds=news_my
-주변 반찬가게들의 수요가 생각보다 좋은데, 신세계에서도 직접 반찬 구독 서비스를 내놓습니다. 근처 고객들은 충분히 사용해볼 수 있는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신세계가 백화점 중엔 올해 성장세가 가장 좋은데 내년에는 백화점 1위를 가져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감세 받거나 그냥 떠나거나’…금투세로 외국인만 꽃놀이패?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73603
-금투세는 여러 문제점과 비판이 굉장히 많습니다. 원천징수 후 환급이라는 제도이기 때문에 더 문제가 심각합니다. 포트폴리오 내에서 수익과 손실 종목이 섞여 있을 때 포트 전체가 손실이더라도 수익 종목을 현금화하면 그대로 세금이 나갑니다. 주식은 복리 효과인데, 원금이 줄어들며 복리의 매력도 떨어집니다. 제발 오로지 세금을 어떻게든 더 걷으려고만 하는 이런 제도는 수정해주면 좋겠습니다.
월드컵 16강 진출에 편의점 웃었다…‘가나 초콜릿’ 깜짝 매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35537
-가나에 졌지만, 가나 덕에 16강 진출이 확정되어 가나 초콜릿 매출도 뛰었습니다. 12년만의 월드컵 16강 진출로 편의점도 함께 웃고 있습니다. 편의점 기준으로 4분기에는 불꽃축제도 있었고 월드컵도 있었고 특수가 제법 있어 실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Naver
답답해서 못 살겠네…“실내마스크 해제하겠다” 나선 지자체는
대전시가 내년 1월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겠다고 나섰다. 겨울철 재유행 탓에 실내 마스크 해제는 시기상조라던 방역당국은 곤혹스러운 모습이다. 최근 대전시는 정부가 오는 15일까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유통/의류 이진협
오우! 일전에 한번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각 지자체별 조례로 의무휴업일 조정이 가능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13212?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13212?sid=101
Naver
[단독] 대형마트 의무휴업 '지자체' 별로 푼다…이달 중 상생안 발표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각 지방자치단체 별로 풀기로 했습니다. 심야영업 규제로 막혔던 대형마트 새벽배송도 재추진될 전망입니다. 오늘(5일) 국무총리실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산업부 등 관계부처는 이달
다운로드 1000만 넘는 이 앱 때문에…통장비번 털리면 어떡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55748?cds=news_edit
-페이코의 서명키가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서명키 유출은 이미 8월에 회사에서 인지하였으나 이를 외부에 밝히지 않고 계속 영업을 해왔고 이제 앱 업데이트를 하려 했다는데 페이코에 대한 신뢰와 안전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적 다운로드수가 1천만이 넘는 앱으로 성장했는데 보안 문제가 발생하다니 유감입니다. 이용자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회사는 앞으로 어떻게 보안을 강화할지 등이 밝혀지지 않아 더 유감입니다.
미국·네덜란드, ASML 中 반도체 장비 판매 두고 갈등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685?cds=news_edit
-미국이 대중 재제를 이어가려면 주변국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주어야 할텐데, 네덜란드 입장에선 중국에 장비를 팔지 않고 미국의 편에 있는 것보다 중국에 장비를 파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작출시 줄줄이 연기, 게임업계 "경직된 주 52시간제 개선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25480?cds=news_my
주52시간 지킨다고 했더니…"월급 적잖아요" 합격해도 안 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25579?cds=news_edit
-근무 시간을 줄여 나가는 방향의 문제라기 보다는 좀더 유연함이 도입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5년간 52시간 근무제도를 도입하며 현장에서 노사간에 느꼈던 장점은 이어가되 업종에 따라 유연한 근무시간과 그에 상응하는 인건비를 책정하는 것도 필요해보입니다.
제4통신 나오나...통신사 '5G 28㎓' 반납될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64217
-개인적으로는 아직 4G LTE 통신을 쓰고 있습니다. 28GHz 대역이 나와 진정한 5G가 보편화되었을 때 옮기자는 생각도 있었는데, 아예 28GHz 대역을 통신사들이 다시 정부에 반납한다고 하니 황당할 정도입니다. 3.5GHz 대역은 4.5G 정도의 속도로 5G로 가는 중간 단계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그럼 지금까지의 5G는 무엇이었고, 앞으로의 5G도 현재 수준에서 더 발전이 없는 것인가 싶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55748?cds=news_edit
-페이코의 서명키가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서명키 유출은 이미 8월에 회사에서 인지하였으나 이를 외부에 밝히지 않고 계속 영업을 해왔고 이제 앱 업데이트를 하려 했다는데 페이코에 대한 신뢰와 안전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적 다운로드수가 1천만이 넘는 앱으로 성장했는데 보안 문제가 발생하다니 유감입니다. 이용자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회사는 앞으로 어떻게 보안을 강화할지 등이 밝혀지지 않아 더 유감입니다.
미국·네덜란드, ASML 中 반도체 장비 판매 두고 갈등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685?cds=news_edit
-미국이 대중 재제를 이어가려면 주변국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주어야 할텐데, 네덜란드 입장에선 중국에 장비를 팔지 않고 미국의 편에 있는 것보다 중국에 장비를 파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작출시 줄줄이 연기, 게임업계 "경직된 주 52시간제 개선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25480?cds=news_my
주52시간 지킨다고 했더니…"월급 적잖아요" 합격해도 안 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25579?cds=news_edit
-근무 시간을 줄여 나가는 방향의 문제라기 보다는 좀더 유연함이 도입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5년간 52시간 근무제도를 도입하며 현장에서 노사간에 느꼈던 장점은 이어가되 업종에 따라 유연한 근무시간과 그에 상응하는 인건비를 책정하는 것도 필요해보입니다.
제4통신 나오나...통신사 '5G 28㎓' 반납될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64217
-개인적으로는 아직 4G LTE 통신을 쓰고 있습니다. 28GHz 대역이 나와 진정한 5G가 보편화되었을 때 옮기자는 생각도 있었는데, 아예 28GHz 대역을 통신사들이 다시 정부에 반납한다고 하니 황당할 정도입니다. 3.5GHz 대역은 4.5G 정도의 속도로 5G로 가는 중간 단계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그럼 지금까지의 5G는 무엇이었고, 앞으로의 5G도 현재 수준에서 더 발전이 없는 것인가 싶습니다.
Naver
다운로드 1000만 넘는 이 앱 때문에…통장비번 털리면 어떡하나
사진·문자내역까지 술술 해커가 폰 원격조종도 가능 페이코 서명키 공유는 법인 인감도장 돌려쓰는 꼴 허술한 앱 보안의식 도마 위 페이코측 “유출경로 파악 중” 다운로드 수가 1000만건이 넘는 간편결제 금융 앱 ‘페이
대한항공은 여전히 좋고 HMM은 꺾였지만 예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시황을 유지하고는 있습니다.
(10월 데이터를 분기환산하여 4분기 전망을 그려봤으며, 남은 11월과 12월 추이에 따라 4분기 전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10월 데이터를 분기환산하여 4분기 전망을 그려봤으며, 남은 11월과 12월 추이에 따라 4분기 전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인내심 고갈된 애플, 탈중국 '속도'... 인도가 웃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11479?cds=news_my
-중국에 주요 제조 공장을 운영하던 기업들의 탈중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중국 봉쇄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는데, 인도에서의 생산 비중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탈중국이 중국 경제에도 결코 좋지 않을텐데 중국 지도부는 강경한 봉쇄와 폐쇄적인 정치를 이어가고 있네요.
'애플페이' 상륙 초읽기…약관심사 완료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75703?cds=news_edit
-애플페이도 곧 한국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삼성 유저들이 가장 편하게 이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삼성페이인데, 애플 유저들도 이제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애플페이 상륙으로 모바일 점유율에 변화가 생길지, 그리고 다른 카드사들이나 결제사들 사이에 경쟁이 더 심화될지 주목됩니다.
이종준의 딜인사이드] SK온 프리IPO ‘흥행 참패’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048
-SK온의 프리IPO 결과를 분석한 글입니다. 1년 전에 상장한 LG엔솔과 달리 SK온은 성적이 좋지 않은데, 일단 기존 기업 가치가 너무 비싸기도 했습니다. LG엔솔 상장 당시 기준으로 하면 SK온의 기업가치느 기존 40조원이 아니라 20조원 초중반대가 나온다고 합니다. 작년과 올해 투자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 양사의 운도 많이 다른 상황인데, 당장 23년 2차전지 전망에 따라 SK온의 IPO 성과도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내달 말 실내 마스크 해제 검토"…여론에 떠밀린 '뒷북 방역'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4230?cds=news_edit
-여론 떠밀린 방역이든, 지자체에 떠밀린 결정이든 어찌되었건 이제는 마스크가 개인의 자율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아마 해제되더라도 당분간은 추운 날씨와 그간의 생활 습관으로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날씨가 풀리면 우리나라에서도 마스크는 점점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11479?cds=news_my
-중국에 주요 제조 공장을 운영하던 기업들의 탈중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중국 봉쇄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는데, 인도에서의 생산 비중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탈중국이 중국 경제에도 결코 좋지 않을텐데 중국 지도부는 강경한 봉쇄와 폐쇄적인 정치를 이어가고 있네요.
'애플페이' 상륙 초읽기…약관심사 완료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75703?cds=news_edit
-애플페이도 곧 한국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삼성 유저들이 가장 편하게 이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삼성페이인데, 애플 유저들도 이제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애플페이 상륙으로 모바일 점유율에 변화가 생길지, 그리고 다른 카드사들이나 결제사들 사이에 경쟁이 더 심화될지 주목됩니다.
이종준의 딜인사이드] SK온 프리IPO ‘흥행 참패’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048
-SK온의 프리IPO 결과를 분석한 글입니다. 1년 전에 상장한 LG엔솔과 달리 SK온은 성적이 좋지 않은데, 일단 기존 기업 가치가 너무 비싸기도 했습니다. LG엔솔 상장 당시 기준으로 하면 SK온의 기업가치느 기존 40조원이 아니라 20조원 초중반대가 나온다고 합니다. 작년과 올해 투자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 양사의 운도 많이 다른 상황인데, 당장 23년 2차전지 전망에 따라 SK온의 IPO 성과도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내달 말 실내 마스크 해제 검토"…여론에 떠밀린 '뒷북 방역'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4230?cds=news_edit
-여론 떠밀린 방역이든, 지자체에 떠밀린 결정이든 어찌되었건 이제는 마스크가 개인의 자율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아마 해제되더라도 당분간은 추운 날씨와 그간의 생활 습관으로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날씨가 풀리면 우리나라에서도 마스크는 점점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Naver
인내심 고갈된 애플, 탈중국 '속도'... 인도가 웃는다
지극한 중국 사랑을 숨기지 않던 애플이 '탈(脫) 중국'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그 반사이익을 인도가 제대로 누리고 있다. 애플이 중국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을 줄이고 '메이드 인 인디아'
위믹스 상폐취소 가처분 '기각'…업비트 "금융질서 확립이 공공이익"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723?cds=news_edit
-결국 법원은 거래소의 손을 들어주면서 위믹스의 상폐가 공식화되었습니다. 위메이드가 발행하여 한때는 혁신이라 추앙받기도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상폐 수순을 밟습니다. 회사를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만 큰 피해를 보게 되었네요.
"최악의 상황 닥친다" 공포…SK하이닉스 설비투자 10조 '철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4660?cds=news_edit
-시촏 30개 기업들의 재고자산은 전년말 119조원에서 올해 9월 말 182조원까지 증가했습니다. 수요 위축에 따라 재고가 쌓이고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설비 투자 규모도 축소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23년 전망을 보수적으로 그리고 있는데, 기업들의 이익 증가가 실현되지 않는다면 주가의 추세 상승도 어렵기 때문에 내년 시장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카드 결제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어"…경기침체 전조 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4675?cds=news_edit
-리볼빙과 카드 할부가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가처분 소득이 줄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풀이되고 있는데, 경기 침체의 전조현상일 수도 있지만 당장 지금의 소비력이 확실히 예전보다 떨어졌음을 보여줍니다. 양극화 현상이 더 심해지겠습니다.
“일시금 2000만원 파격 지급” 삼성전자, 가전사업 인력 최소 300명 더 뽑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75314?cds=news_edit
-삼성전자 내부에서 가전사업부로 인력을 파견하는 것에 대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일시금 2천만원에, 3년 후에는 본래 사업부로의 복귀 보장, 성과급은 더 높은 사업부의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전 사업 자체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사업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력 충원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723?cds=news_edit
-결국 법원은 거래소의 손을 들어주면서 위믹스의 상폐가 공식화되었습니다. 위메이드가 발행하여 한때는 혁신이라 추앙받기도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상폐 수순을 밟습니다. 회사를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만 큰 피해를 보게 되었네요.
"최악의 상황 닥친다" 공포…SK하이닉스 설비투자 10조 '철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4660?cds=news_edit
-시촏 30개 기업들의 재고자산은 전년말 119조원에서 올해 9월 말 182조원까지 증가했습니다. 수요 위축에 따라 재고가 쌓이고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설비 투자 규모도 축소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23년 전망을 보수적으로 그리고 있는데, 기업들의 이익 증가가 실현되지 않는다면 주가의 추세 상승도 어렵기 때문에 내년 시장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카드 결제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어"…경기침체 전조 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4675?cds=news_edit
-리볼빙과 카드 할부가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가처분 소득이 줄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풀이되고 있는데, 경기 침체의 전조현상일 수도 있지만 당장 지금의 소비력이 확실히 예전보다 떨어졌음을 보여줍니다. 양극화 현상이 더 심해지겠습니다.
“일시금 2000만원 파격 지급” 삼성전자, 가전사업 인력 최소 300명 더 뽑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75314?cds=news_edit
-삼성전자 내부에서 가전사업부로 인력을 파견하는 것에 대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일시금 2천만원에, 3년 후에는 본래 사업부로의 복귀 보장, 성과급은 더 높은 사업부의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전 사업 자체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사업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력 충원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Naver
위믹스 상폐취소 가처분 '기각'…업비트 "금융질서 확립이 공공이익"
위메이드가 자사의 가상자산 위믹스(WEMIX)에 대한 닥사(DAXA·디지털자산거래소협의체)의 거래지원 중단 결정을 뒤집으려는 시도가 무위로 돌아갔다.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수석부장판사 송경근)는 위메이드가 두
Forwarded from 《유안타 투자전략》 김용구/고경범/이재형/민병규/김호정/황병준/신현용
🧿 유안타 [Derivatives Analyst 정인지]
(12/8 주식시장 투자전략) 12월 만기, KOSPI200 선물 관련 매물 출회 예상
■ KOSPI200 선물 관련 매물 출회 가능
• 일반적으로 선물옵션 동시 만기는 다른 만기일에 비해 마감 동시호가 수급 충격이 크게 나타남.
• 금융투자 KOSPI200 선물 누적 순매수는 전일 종가 기준 스프레드 순매수에 비해 9,334계약 적게 나타남. 이로 인해 약 7,300억원 매물 출회 가능.
• 만기일 장 중에 스프레드 거래에 따라 포지션 크게 달라지므로 마감 동시호가 직전까지 이에 대한 추적 관찰 필요.
■ KOSPI200 미니 옵션과 주식선물 충격 제한적
• 금융투자 KOSPI200 미니옵션 관련 Bull- Bear 누적 순매수 금액 -135억원. 약 6.2배 주식 헷지 포지션 고려 시 약 -837억원 매물 출회 가능.
• 주식 선물에 대해서 금융투자는 전일 종가까지 -2,350억원 순매도 포지션 보유. 스프레드 롤오벼 평균 -3,000억원 고려할 경우 시장 충격 제한적.
• 미니옵션과 주식선물을 대체로 중립적. 장 중 KOSPI200 선물 포지션 변화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 자료원문 : https://bit.ly/3iMggqh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12/8 주식시장 투자전략) 12월 만기, KOSPI200 선물 관련 매물 출회 예상
■ KOSPI200 선물 관련 매물 출회 가능
• 일반적으로 선물옵션 동시 만기는 다른 만기일에 비해 마감 동시호가 수급 충격이 크게 나타남.
• 금융투자 KOSPI200 선물 누적 순매수는 전일 종가 기준 스프레드 순매수에 비해 9,334계약 적게 나타남. 이로 인해 약 7,300억원 매물 출회 가능.
• 만기일 장 중에 스프레드 거래에 따라 포지션 크게 달라지므로 마감 동시호가 직전까지 이에 대한 추적 관찰 필요.
■ KOSPI200 미니 옵션과 주식선물 충격 제한적
• 금융투자 KOSPI200 미니옵션 관련 Bull- Bear 누적 순매수 금액 -135억원. 약 6.2배 주식 헷지 포지션 고려 시 약 -837억원 매물 출회 가능.
• 주식 선물에 대해서 금융투자는 전일 종가까지 -2,350억원 순매도 포지션 보유. 스프레드 롤오벼 평균 -3,000억원 고려할 경우 시장 충격 제한적.
• 미니옵션과 주식선물을 대체로 중립적. 장 중 KOSPI200 선물 포지션 변화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 자료원문 : https://bit.ly/3iMggqh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Myasset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로 가기
화장품 내수 판매와 수출은 아직까지 특별히 개선되는 모습은 아닙니다. 중국 봉쇄 완화에 따른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겠지만 수치적인 개선까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내수 10월과 수출 11월은 잠정치이기 때문에 이후 수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내수 10월과 수출 11월은 잠정치이기 때문에 이후 수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선전시는 12월 9일부터 가전 제품 구매액의 최대 15% 보조금 지원 정책 시행.
>深圳:明日启动消费电子和家用电器购置补贴活动 : 深圳市商务局消息,将于2022年12月9日启动第三轮“乐购深圳”消费电子和家用电器购置补贴活动。本次补贴实行“即买即享”,消费者可根据个人需求在参与活动的销售企业线下门店领取所需面额优惠券、购买符合条件的消费电子和家用电器,最高按照销售价格的15%给予补贴。
>深圳:明日启动消费电子和家用电器购置补贴活动 : 深圳市商务局消息,将于2022年12月9日启动第三轮“乐购深圳”消费电子和家用电器购置补贴活动。本次补贴实行“即买即享”,消费者可根据个人需求在参与活动的销售企业线下门店领取所需面额优惠券、购买符合条件的消费电子和家用电器,最高按照销售价格的15%给予补贴。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
주제...티미라오스의 입에 주목하는 증시
부제...침체 국면에서 진짜 바닥을 찾아내는 법
.
모간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전략가는...
.
"10월 저점 이후 미국 증시가 강력한 상승세를 경험하면서 S&P 500 지수가 4,000을 돌파했지만, 이는 약세장 랠리에 불과하다.
4,000에 도달한 이후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것은 한계치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미국 증시의 이번 랠리는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에,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서야 할 것이다.
혹여 추가 상승을 하더라도, 2023년 들어서는 분명히 하락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했습니다.
.
비슷한 주장은 BOA에서도 있었습니다.
<마이클 게펜> BoA 미국 경제부문 대표는...
.
“노동시장의 충격은 거시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것이며 이로 인해 내년 상반기 중에 미국 경제가 침체 국면에 빠질 것으로 전망한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노동시장이 어느 정도 약화되는 것을 용인할 것이며 이 때문에 6개월 정도 노동시장이 부진해질 수 있다.
내년도 미국 실업률은 연준 전망보다 훨씬 높은 5~5.5%까지 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S&P500지수는 여전히 비싼 편이며, 아직까지 S&P500지수는 바닥이 아니라고 본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심지어 증시에서 최고의 낙관론자로 알려진 JP모건의 <콜라노빅>마저도...
.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가 인플레이션이 좀 진정됐음을 보여주고 나서, 진행되었던 증시의 반등은 과도한 수준이었다.
금리가 높을 때 기업 이익은 내려가기 때문에, 증시가 이전 저점에서 다시 테스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경기 둔화, 기업들의 실적 부진, 높은 금리로 인해 증시가 이르면 연말부터 내년 1분기 말 사이에 다시 한번 하락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
골드만삭스 CEO 도...
.
"경제 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기업의 투자심리가 훼손되고 있다."면서 S&P500 지수가 2023년에 3000포인트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부정적 전망을 내놓은 상황이구요.
.
BNP파리바는 아예 2023년 전면적투매(capitulation)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전망했습니다.
.
최근들어 주변에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IB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게다가 지난 주말 기준, 10년물 금리가 약 3.55%였고, 3개월물 금리는 약 4.34%를 가리켰습니다.
1960년대 이후로 10년물과 3개월 물 간의 인버전이 나타나면 거의 2년 이내에 반드시 리세션이 발생했었기 때문에 내년에는 무겁고 가벼움의 차이만 있을 뿐, 경기 침체는 올 것 같습니다.
.
실제로 기업들도 대부분 침체를 준비하고 있는 분위기죠?
투자를 줄이고 현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말이죠.
.
그래서 요즘 주가가 하락했던 걸까요?
.
뭐...그럴 수도 있겠지만, 오비이락일 수도 있습니다.
경기 침체와 주가하락을 반드시 세트매뉴로 볼 필요는 없다는 말이죠.
.
좀 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증시에서 아주 명확하게 하락이나 상승을 미리 알려주는,..그런 친절한 지표는 지금껏 본 적이 없습니다.
그건 장단기 금리의 역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인버전이 발생한 1년 후의 평균 수익률은 6%였고, 2년 후의 주가는 평균 14%의 수익률을 달성했을 정도로 오히려 높았습니다.
인버전되었기 때문에 침체는 발생할 수 있어도, 주가가 무조건 하락해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죠.
.
물론, 주가가 지금 당장 반드시 상승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지금은 악재의 약발이 너무도 잘 먹히는 시장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대다수의 IB들이 경기 침체를 전망하고 있으니, 외국인들이 조금만 매도해도 수급 공백이 종종 생기거든요.
매수하자는 사람은 씨가 말랐는데, 누군가 매도를 한다면 주가는 다소 깊은 조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
다만, 주가의 등락을 결정하는 것은 좀 더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무조건 침체를 주가 하락으로 연관지어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
주가 흐름을 결정하는 것은 뉴스의 흐름이 훨씬 더 중요한데요, 이를테면 악재가 있다 없다 보다는 그 악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국면인지, 아니면 피크아웃되고 있는 지의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작은 악재라도 새로운 악재라면 주가는 크게 반응하게 되고, 제법 큰 악재라도 이미 충분히 반영이 된 악재라면 그다지 크게 반응하지 않죠.
.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 가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
글로벌 금융 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던 2008년도 연말의 분위기를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매우 공포스러웠었습니다.
2008년 6월 말에는 2009년 기업들의 순이익 추정치가 발표되었었습니다.
추정치는 12월 말에 수정되어 발표되었는데요, 6월 발표분 대비 무려 -31% 하향 조정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요....
2009년도에는 주가가 내내 하락했겠네요?
.
그렇지 않았습니다.
주가는 2009년 3월에 최저점을 찍고 계속 반등을 이어 갔었죠.
.
기업 이익이 -31%나 감소한다는데, 왜 주가는 거꾸로 올랐을까요?
-31%의 감익은 분명 거역할 수 없는 악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악재를 주식 시장이 이미 선반영 시켰기 때문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죠.
2008년 내내 주가가 충분히 조정을 보이는 바람에 그 악재의 반영도는 거의 90%에 달했었던 겁니다.
.
이제....
주가의 등락을 결정하는 것은, 악재의 크기와 더불어 그 악재가 얼마나 선반영되었는 지를 함께 고민하셔야만 한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또한 내년 침체 전망과, 최근 주가 하락과는 그다지 커다란 관련도 없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
아시다시피, 최근 주가의 흐름을 보면, 지난 주 이전까지만 해도 강하게 상승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돌연 이번 주부터 급하게 하락했었죠.
이런 흐름에 어떤 뉴스가 얼마나 크게 개입되었는 지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
연준은 올해 3월부터 태도가 돌변했고 75BP인상을 무려 네 차례나 지속하면서 글로벌 증시에 수 많은 부작용을 남겼었습니다.
수십년 동안 금리는 유동성 효과로 인해 점차 낮아지고 있던 추세였는데요, 낮은 금리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은 돌변한 연준의 태도에 적응할 시간조차 없었죠.
그러니 지난 2008년도처럼 올해도 내내 주가는 약세를 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
중요한 것은 이 악재도 이제 거의 막바지 주변까지 도달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악재의 막바지를 결정하는 것은 <터미널 금리>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물론, 12월 FOMC 회의에서는 50BP의 인상이 예상되는 등, 여전히 통화 정책은 긴축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아직 파월이 터미널 금리 수준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은데다가, 여전히 7%대의 물가로 인해 연준의 행동이 완화될 조짐도 크지 않습니다.
함부로 악재의 정점을 논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니라는 말이죠.
.
하지만 지난 주 이전까지만 해도 주가는 비교적 강한 상승 흐름 속에 있었는데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이 악재의 소멸단계로 인식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지난주 브루킹스 연구소 연설에서 파월은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
"긴축에는 2가지의 전략이 있다.
첫째는 연방기금 금리를 현재 금융시장이 전망하고 있는 5% 위로 빠르게 올린 뒤, 너무 많이 올렸다는 사실이 드러날 경우 금리를 즉시 인하하는 방식이고,
둘째는 금리를 천천히 올리면서 연준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금리 수준을 찾아낸 뒤 그 수준에 오래 머무르며 통화정책을 너무 빨리 완화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금리를 무조건 올렸다가 경제를 망친 뒤 상황을 수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는 그런 접근법은 전혀 취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는 금리를 천천히 올릴 예정이지만, 적정 금리 수준에서 오래 머무를 생각이라는 점을 강조했었습니다.
.
시장은 그의 발언에 환호했고, 주가는 상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었죠.
특히나, 그는 터미널 금리 수준에 대해서...
.
"최종 금리 수준에 대해 이미 생각은 하고 있으나 바뀔 수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어쨌거나 이미 그의 머릿 속에는 금리의 종말 단계에 대한 설계도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에 증시는 더욱 환호할 수 있었던 것이죠.
.
.
주제...티미라오스의 입에 주목하는 증시
부제...침체 국면에서 진짜 바닥을 찾아내는 법
.
모간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전략가는...
.
"10월 저점 이후 미국 증시가 강력한 상승세를 경험하면서 S&P 500 지수가 4,000을 돌파했지만, 이는 약세장 랠리에 불과하다.
4,000에 도달한 이후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것은 한계치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미국 증시의 이번 랠리는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에,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서야 할 것이다.
혹여 추가 상승을 하더라도, 2023년 들어서는 분명히 하락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했습니다.
.
비슷한 주장은 BOA에서도 있었습니다.
<마이클 게펜> BoA 미국 경제부문 대표는...
.
“노동시장의 충격은 거시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것이며 이로 인해 내년 상반기 중에 미국 경제가 침체 국면에 빠질 것으로 전망한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노동시장이 어느 정도 약화되는 것을 용인할 것이며 이 때문에 6개월 정도 노동시장이 부진해질 수 있다.
내년도 미국 실업률은 연준 전망보다 훨씬 높은 5~5.5%까지 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S&P500지수는 여전히 비싼 편이며, 아직까지 S&P500지수는 바닥이 아니라고 본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심지어 증시에서 최고의 낙관론자로 알려진 JP모건의 <콜라노빅>마저도...
.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가 인플레이션이 좀 진정됐음을 보여주고 나서, 진행되었던 증시의 반등은 과도한 수준이었다.
금리가 높을 때 기업 이익은 내려가기 때문에, 증시가 이전 저점에서 다시 테스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경기 둔화, 기업들의 실적 부진, 높은 금리로 인해 증시가 이르면 연말부터 내년 1분기 말 사이에 다시 한번 하락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
골드만삭스 CEO 도...
.
"경제 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기업의 투자심리가 훼손되고 있다."면서 S&P500 지수가 2023년에 3000포인트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부정적 전망을 내놓은 상황이구요.
.
BNP파리바는 아예 2023년 전면적투매(capitulation)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전망했습니다.
.
최근들어 주변에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IB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게다가 지난 주말 기준, 10년물 금리가 약 3.55%였고, 3개월물 금리는 약 4.34%를 가리켰습니다.
1960년대 이후로 10년물과 3개월 물 간의 인버전이 나타나면 거의 2년 이내에 반드시 리세션이 발생했었기 때문에 내년에는 무겁고 가벼움의 차이만 있을 뿐, 경기 침체는 올 것 같습니다.
.
실제로 기업들도 대부분 침체를 준비하고 있는 분위기죠?
투자를 줄이고 현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말이죠.
.
그래서 요즘 주가가 하락했던 걸까요?
.
뭐...그럴 수도 있겠지만, 오비이락일 수도 있습니다.
경기 침체와 주가하락을 반드시 세트매뉴로 볼 필요는 없다는 말이죠.
.
좀 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증시에서 아주 명확하게 하락이나 상승을 미리 알려주는,..그런 친절한 지표는 지금껏 본 적이 없습니다.
그건 장단기 금리의 역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인버전이 발생한 1년 후의 평균 수익률은 6%였고, 2년 후의 주가는 평균 14%의 수익률을 달성했을 정도로 오히려 높았습니다.
인버전되었기 때문에 침체는 발생할 수 있어도, 주가가 무조건 하락해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죠.
.
물론, 주가가 지금 당장 반드시 상승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지금은 악재의 약발이 너무도 잘 먹히는 시장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대다수의 IB들이 경기 침체를 전망하고 있으니, 외국인들이 조금만 매도해도 수급 공백이 종종 생기거든요.
매수하자는 사람은 씨가 말랐는데, 누군가 매도를 한다면 주가는 다소 깊은 조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
다만, 주가의 등락을 결정하는 것은 좀 더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무조건 침체를 주가 하락으로 연관지어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
주가 흐름을 결정하는 것은 뉴스의 흐름이 훨씬 더 중요한데요, 이를테면 악재가 있다 없다 보다는 그 악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국면인지, 아니면 피크아웃되고 있는 지의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작은 악재라도 새로운 악재라면 주가는 크게 반응하게 되고, 제법 큰 악재라도 이미 충분히 반영이 된 악재라면 그다지 크게 반응하지 않죠.
.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 가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
글로벌 금융 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던 2008년도 연말의 분위기를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매우 공포스러웠었습니다.
2008년 6월 말에는 2009년 기업들의 순이익 추정치가 발표되었었습니다.
추정치는 12월 말에 수정되어 발표되었는데요, 6월 발표분 대비 무려 -31% 하향 조정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요....
2009년도에는 주가가 내내 하락했겠네요?
.
그렇지 않았습니다.
주가는 2009년 3월에 최저점을 찍고 계속 반등을 이어 갔었죠.
.
기업 이익이 -31%나 감소한다는데, 왜 주가는 거꾸로 올랐을까요?
-31%의 감익은 분명 거역할 수 없는 악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악재를 주식 시장이 이미 선반영 시켰기 때문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죠.
2008년 내내 주가가 충분히 조정을 보이는 바람에 그 악재의 반영도는 거의 90%에 달했었던 겁니다.
.
이제....
주가의 등락을 결정하는 것은, 악재의 크기와 더불어 그 악재가 얼마나 선반영되었는 지를 함께 고민하셔야만 한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또한 내년 침체 전망과, 최근 주가 하락과는 그다지 커다란 관련도 없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
아시다시피, 최근 주가의 흐름을 보면, 지난 주 이전까지만 해도 강하게 상승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돌연 이번 주부터 급하게 하락했었죠.
이런 흐름에 어떤 뉴스가 얼마나 크게 개입되었는 지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
연준은 올해 3월부터 태도가 돌변했고 75BP인상을 무려 네 차례나 지속하면서 글로벌 증시에 수 많은 부작용을 남겼었습니다.
수십년 동안 금리는 유동성 효과로 인해 점차 낮아지고 있던 추세였는데요, 낮은 금리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은 돌변한 연준의 태도에 적응할 시간조차 없었죠.
그러니 지난 2008년도처럼 올해도 내내 주가는 약세를 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
중요한 것은 이 악재도 이제 거의 막바지 주변까지 도달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악재의 막바지를 결정하는 것은 <터미널 금리>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물론, 12월 FOMC 회의에서는 50BP의 인상이 예상되는 등, 여전히 통화 정책은 긴축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아직 파월이 터미널 금리 수준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은데다가, 여전히 7%대의 물가로 인해 연준의 행동이 완화될 조짐도 크지 않습니다.
함부로 악재의 정점을 논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니라는 말이죠.
.
하지만 지난 주 이전까지만 해도 주가는 비교적 강한 상승 흐름 속에 있었는데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이 악재의 소멸단계로 인식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지난주 브루킹스 연구소 연설에서 파월은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
"긴축에는 2가지의 전략이 있다.
첫째는 연방기금 금리를 현재 금융시장이 전망하고 있는 5% 위로 빠르게 올린 뒤, 너무 많이 올렸다는 사실이 드러날 경우 금리를 즉시 인하하는 방식이고,
둘째는 금리를 천천히 올리면서 연준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금리 수준을 찾아낸 뒤 그 수준에 오래 머무르며 통화정책을 너무 빨리 완화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금리를 무조건 올렸다가 경제를 망친 뒤 상황을 수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는 그런 접근법은 전혀 취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는 금리를 천천히 올릴 예정이지만, 적정 금리 수준에서 오래 머무를 생각이라는 점을 강조했었습니다.
.
시장은 그의 발언에 환호했고, 주가는 상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었죠.
특히나, 그는 터미널 금리 수준에 대해서...
.
"최종 금리 수준에 대해 이미 생각은 하고 있으나 바뀔 수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어쨌거나 이미 그의 머릿 속에는 금리의 종말 단계에 대한 설계도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에 증시는 더욱 환호할 수 있었던 것이죠.
.
그러니까 12월에 금리를 75Bp 올리든 50BP 올리든 이제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금리와 관련된 악재는 거의 종말단계였으니까요.
.
하지만 지난 주말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파월은 언제나, 데이터 디펜던트라는 말을 자주해왔었습니다.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든, 시장의 데이터에 따라 그 생각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
연준이 생각이 바뀔만한 뉴스가 등장 한 겁니다.
연준이, 중요하게 보는 두 개의 지표가 있는데요, 하나는 <고용>이고 다른 하나는 <물가>죠.
그런데 지난 주말 고용 지표가 너무 좋게 나왔었습니다.
시장에서는 20만명 정도를 예상했었는데 26만명이 넘는 신규 고용자가 나왔어요.
특히나 파월은 얼마 전....
.
"현재 미국의 인구 증가율을 감안할 때, 적절한 신규 고용은 10만 개 정도로 본다. 하지만 미국의 고용은 너무 과열되어 있다."라고 말했었는데요, 급여가 다시 5%대로 상승했고, 임시직 보다 정규직 고용이 증가하면서 U6마저 6.7%까지 하락했으니 당연히 이 때부터 시장은 조급해지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지난 주말 미국 시장은 시가부터 낮게 출발했었지요.
.
하지만 또 다시 이변이 발생합니다.
언젠가 한 번 소개해드렸던 닉 티미라오스 기자가...
.
"이번 주 서프라이즈한 고용 지표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50BP 인상을 지지할 것이다."라고 말한 겁니다.
너무 좋게 발표된 고용 지표 때문에 잔뜩 겁을 먹고 있던 증시는 그의 발언에 용기를 얻어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고 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3.5% 수준까지 낮아졌지요.
.
그러니까, 지난 주말에 발표되었던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고용 지표까지는 문제가 없었다는 말이 됩니다.
당연히, 증시는 계속해서 상승할 수도 있었죠.
.
하지만 닉 티미라오스가 다시 나서면서 증시는 아주 중요한 변곡점을 만들게 됩니다.
.
닉 티미라오스는....
.
"임금 상승세가 인플레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실업률을 끌어 올려야 한다는 <이단 해리스> BOA 이코노미스트의 보고서를 참조할 필요가 있다.
최근 연준 의원들의 발언들을 감안한다면, 12월 금리인상은 50BP가 되겠지만 내년 2월에도 50BP 인상이 유력하다."라고 발언한 겁니다.
.
이미 말씀드렸듯이 닉 티머라우스는 실질적인 연준의 대변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가 그리 말했다면 내년 2월 50BP 인상은 연준 내부에서 거의 확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죠.
.
아무리 큰 악재라도 이미 반영이 되어 있다면 시장이 크게 반응하지 않습니다만, 2월에도 50BP 인상할 것이라는 악재는 시장이 전혀 모르고 있던 악재였던 만큼 증시의 하락 반응도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시장에서는 50-25-25BP 인상을 한 후, 상당기간에 걸쳐 금리 동결을 예상했었는데요, 티머라오스의 발언은 12월에 50BP 올리고 내년 2월에도 50BP 올린다는 겁니다.
문제는, 어지간하면 50BP 인상에서 금리 인상이 멈추지는 않는다는 점이죠.
그렇다면 2월에 50Bp 인상한 이후로 또 한 차례 이상의 25BP 인상이 더 남아 있다는 말이 됩니다.
이는 금리의 상단을 최대 5.5%수준까지도 봐야한다는 계산이 되고, 전혀 시장이 예기치 못했던 새로운 악재가 되는 것이죠.
.
시장 예상치의 상단에서 고작 25BP 정도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생긴 것이지만, 이건 새로운 악재였고, 시장은 그 새로운 악재를 반영시켜야만 했을 겁니다.
실제로 우리시각으로 화요일 달러/원 환율은 하루 26원이나 폭등시켰으니, 티미라오스의 발언이 얼마나 크게 작용했던 악재였는 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말이죠.
얼마 전 파월은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
"통화정책에는 지연효과가 있기 때문에 긴축에 대한 효과를 기다려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이죠.
또한 "우리는 금리를 무조건 올렸다가 경제를 망친 뒤 상황을 수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라고도 했었습니다.
.
연준은 데이터 디펜던트라는 말을 수도 없이 반복했었기 때문에 아마도 이번 CPI 발표 이후에 대략의 최종적인 터미널 금리 수준이 정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
그나마 다행인 것은, CPI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가능성이 작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작년 이맘 때부터 기업들은 공급망 충격으로 인한 화물 운송에 애를 먹어왔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정시에 도착하지 못할 것을 감안해서 좀 오버해서 물량을 주문했었죠.
하지만 그 물량이 대부분 정시에 도착하는 바람에 상품을 쟁여둘 창고가 부족해질 정도였습니다.
기업들은 그 남아도는 재고가 해를 넘기기 전에 모두 처분되기를 바랬고, 대규모 할인 행사를 11월 내내 했었죠.
그 바람에 물가 지표는 그다지 높아질 것 같지 않습니다.
.
제 생각입니다만, 티머라오스 기자의 발언으로 시장은 전혀 예기치 못했던 악재를 반영시키느라 조정이 깊어지고 있지만, 그렇게 실망할 문제는 아닐 겁니다.
.
물론 주가가 주초부터 다소 하락했지만, 앞서 증명해드렸듯이 내년도 침체 때문은 아닐 겁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터미널 금리의 수준인데요, 만약 CPI 발표에서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물가가 발표된다면 즉각 시장이 편안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럼, 마지막으로 진바닥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
제가 서두에 2009년도의 예를 들어드렸었는데요, 그 시기를 자세하게 학습해보면, 진바닥을 찾는 방법을 비교적 쉽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아주 재미 있는 사실은, 주가의 상승 초기 국면에서는 대부분 가장 많이 억눌렸던 업종이 가장 먼저 상승을 한다는 점입니다.
2009년 당시에도 이익 전망치가 크게 하향해서 이미 주가에 반영될 대로 반영된 종목들이 가장 먼저 치솟아 올랐거든요.
이유는...말 그대로 이익 전망치에서 악재가 대부분 기 반영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런 점은 지금도 마찬가지겠죠?
.
내년에 침체가 온다고 하니, 코스피 순이익 추정치도 계속 하향 조정되고 있는데요, 지난 6월 말 전망치 대비 현재 -23%나 하향 조정된 155조원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만약 2009년처럼 초기에 반등을 주도하는 업종이 가장 이익 전망치를 낮춘 업종이 될 것이라는 것을 전제한다면...
지난 6월 대비 가장 이익 전망치가 낮은 업종은 반도체입니다.
무려 -56%나 조정되었죠.
미디어나 철강주 들도 이익 조정폭이 큰 업종에 해당됩니다.
.
반대로, 이 말을 뒤집어보면...
반도체, 미디어, 철강 업종을 주시하실 필요가 있겠지요?
.
저는 진 바닥이 언제 쯤이라고 점쟁이처럼 콕 찝어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진바닥을 알아볼 수는 있는 방법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반도체 미디어 철강주 들이 추세를 가지고 상승하며 시장 평균 수익률을 월등하게 상회한다면, 그 때가 바로 진 바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저는 12월 4째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은 완판되었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3,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금리와 관련된 악재는 거의 종말단계였으니까요.
.
하지만 지난 주말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파월은 언제나, 데이터 디펜던트라는 말을 자주해왔었습니다.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든, 시장의 데이터에 따라 그 생각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
연준이 생각이 바뀔만한 뉴스가 등장 한 겁니다.
연준이, 중요하게 보는 두 개의 지표가 있는데요, 하나는 <고용>이고 다른 하나는 <물가>죠.
그런데 지난 주말 고용 지표가 너무 좋게 나왔었습니다.
시장에서는 20만명 정도를 예상했었는데 26만명이 넘는 신규 고용자가 나왔어요.
특히나 파월은 얼마 전....
.
"현재 미국의 인구 증가율을 감안할 때, 적절한 신규 고용은 10만 개 정도로 본다. 하지만 미국의 고용은 너무 과열되어 있다."라고 말했었는데요, 급여가 다시 5%대로 상승했고, 임시직 보다 정규직 고용이 증가하면서 U6마저 6.7%까지 하락했으니 당연히 이 때부터 시장은 조급해지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지난 주말 미국 시장은 시가부터 낮게 출발했었지요.
.
하지만 또 다시 이변이 발생합니다.
언젠가 한 번 소개해드렸던 닉 티미라오스 기자가...
.
"이번 주 서프라이즈한 고용 지표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50BP 인상을 지지할 것이다."라고 말한 겁니다.
너무 좋게 발표된 고용 지표 때문에 잔뜩 겁을 먹고 있던 증시는 그의 발언에 용기를 얻어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고 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3.5% 수준까지 낮아졌지요.
.
그러니까, 지난 주말에 발표되었던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고용 지표까지는 문제가 없었다는 말이 됩니다.
당연히, 증시는 계속해서 상승할 수도 있었죠.
.
하지만 닉 티미라오스가 다시 나서면서 증시는 아주 중요한 변곡점을 만들게 됩니다.
.
닉 티미라오스는....
.
"임금 상승세가 인플레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실업률을 끌어 올려야 한다는 <이단 해리스> BOA 이코노미스트의 보고서를 참조할 필요가 있다.
최근 연준 의원들의 발언들을 감안한다면, 12월 금리인상은 50BP가 되겠지만 내년 2월에도 50BP 인상이 유력하다."라고 발언한 겁니다.
.
이미 말씀드렸듯이 닉 티머라우스는 실질적인 연준의 대변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가 그리 말했다면 내년 2월 50BP 인상은 연준 내부에서 거의 확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죠.
.
아무리 큰 악재라도 이미 반영이 되어 있다면 시장이 크게 반응하지 않습니다만, 2월에도 50BP 인상할 것이라는 악재는 시장이 전혀 모르고 있던 악재였던 만큼 증시의 하락 반응도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시장에서는 50-25-25BP 인상을 한 후, 상당기간에 걸쳐 금리 동결을 예상했었는데요, 티머라오스의 발언은 12월에 50BP 올리고 내년 2월에도 50BP 올린다는 겁니다.
문제는, 어지간하면 50BP 인상에서 금리 인상이 멈추지는 않는다는 점이죠.
그렇다면 2월에 50Bp 인상한 이후로 또 한 차례 이상의 25BP 인상이 더 남아 있다는 말이 됩니다.
이는 금리의 상단을 최대 5.5%수준까지도 봐야한다는 계산이 되고, 전혀 시장이 예기치 못했던 새로운 악재가 되는 것이죠.
.
시장 예상치의 상단에서 고작 25BP 정도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생긴 것이지만, 이건 새로운 악재였고, 시장은 그 새로운 악재를 반영시켜야만 했을 겁니다.
실제로 우리시각으로 화요일 달러/원 환율은 하루 26원이나 폭등시켰으니, 티미라오스의 발언이 얼마나 크게 작용했던 악재였는 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말이죠.
얼마 전 파월은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
"통화정책에는 지연효과가 있기 때문에 긴축에 대한 효과를 기다려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이죠.
또한 "우리는 금리를 무조건 올렸다가 경제를 망친 뒤 상황을 수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라고도 했었습니다.
.
연준은 데이터 디펜던트라는 말을 수도 없이 반복했었기 때문에 아마도 이번 CPI 발표 이후에 대략의 최종적인 터미널 금리 수준이 정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
그나마 다행인 것은, CPI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가능성이 작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작년 이맘 때부터 기업들은 공급망 충격으로 인한 화물 운송에 애를 먹어왔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정시에 도착하지 못할 것을 감안해서 좀 오버해서 물량을 주문했었죠.
하지만 그 물량이 대부분 정시에 도착하는 바람에 상품을 쟁여둘 창고가 부족해질 정도였습니다.
기업들은 그 남아도는 재고가 해를 넘기기 전에 모두 처분되기를 바랬고, 대규모 할인 행사를 11월 내내 했었죠.
그 바람에 물가 지표는 그다지 높아질 것 같지 않습니다.
.
제 생각입니다만, 티머라오스 기자의 발언으로 시장은 전혀 예기치 못했던 악재를 반영시키느라 조정이 깊어지고 있지만, 그렇게 실망할 문제는 아닐 겁니다.
.
물론 주가가 주초부터 다소 하락했지만, 앞서 증명해드렸듯이 내년도 침체 때문은 아닐 겁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터미널 금리의 수준인데요, 만약 CPI 발표에서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물가가 발표된다면 즉각 시장이 편안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럼, 마지막으로 진바닥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
제가 서두에 2009년도의 예를 들어드렸었는데요, 그 시기를 자세하게 학습해보면, 진바닥을 찾는 방법을 비교적 쉽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아주 재미 있는 사실은, 주가의 상승 초기 국면에서는 대부분 가장 많이 억눌렸던 업종이 가장 먼저 상승을 한다는 점입니다.
2009년 당시에도 이익 전망치가 크게 하향해서 이미 주가에 반영될 대로 반영된 종목들이 가장 먼저 치솟아 올랐거든요.
이유는...말 그대로 이익 전망치에서 악재가 대부분 기 반영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런 점은 지금도 마찬가지겠죠?
.
내년에 침체가 온다고 하니, 코스피 순이익 추정치도 계속 하향 조정되고 있는데요, 지난 6월 말 전망치 대비 현재 -23%나 하향 조정된 155조원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만약 2009년처럼 초기에 반등을 주도하는 업종이 가장 이익 전망치를 낮춘 업종이 될 것이라는 것을 전제한다면...
지난 6월 대비 가장 이익 전망치가 낮은 업종은 반도체입니다.
무려 -56%나 조정되었죠.
미디어나 철강주 들도 이익 조정폭이 큰 업종에 해당됩니다.
.
반대로, 이 말을 뒤집어보면...
반도체, 미디어, 철강 업종을 주시하실 필요가 있겠지요?
.
저는 진 바닥이 언제 쯤이라고 점쟁이처럼 콕 찝어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진바닥을 알아볼 수는 있는 방법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반도체 미디어 철강주 들이 추세를 가지고 상승하며 시장 평균 수익률을 월등하게 상회한다면, 그 때가 바로 진 바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저는 12월 4째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은 완판되었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3,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