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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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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선전시는 12월 9일부터 가전 제품 구매액의 최대 15% 보조금 지원 정책 시행.

>深圳:明日启动消费电子和家用电器购置补贴活动 :
深圳市商务局消息,将于2022年12月9日启动第三轮“乐购深圳”消费电子和家用电器购置补贴活动。本次补贴实行“即买即享”,消费者可根据个人需求在参与活动的销售企业线下门店领取所需面额优惠券、购买符合条件的消费电子和家用电器,最高按照销售价格的15%给予补贴。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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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티미라오스의 입에 주목하는 증시
부제...침체 국면에서 진짜 바닥을 찾아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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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전략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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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저점 이후 미국 증시가 강력한 상승세를 경험하면서 S&P 500 지수가 4,000을 돌파했지만, 이는 약세장 랠리에 불과하다.
4,000에 도달한 이후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것은 한계치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미국 증시의 이번 랠리는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에,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서야 할 것이다.
혹여 추가 상승을 하더라도, 2023년 들어서는 분명히 하락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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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주장은 BOA에서도 있었습니다.
<마이클 게펜> BoA 미국 경제부문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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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의 충격은 거시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것이며 이로 인해 내년 상반기 중에 미국 경제가 침체 국면에 빠질 것으로 전망한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노동시장이 어느 정도 약화되는 것을 용인할 것이며 이 때문에 6개월 정도 노동시장이 부진해질 수 있다.
내년도 미국 실업률은 연준 전망보다 훨씬 높은 5~5.5%까지 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S&P500지수는 여전히 비싼 편이며, 아직까지 S&P500지수는 바닥이 아니라고 본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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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증시에서 최고의 낙관론자로 알려진 JP모건의 <콜라노빅>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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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가 인플레이션이 좀 진정됐음을 보여주고 나서, 진행되었던 증시의 반등은 과도한 수준이었다.
금리가 높을 때 기업 이익은 내려가기 때문에, 증시가 이전 저점에서 다시 테스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경기 둔화, 기업들의 실적 부진, 높은 금리로 인해 증시가 이르면 연말부터 내년 1분기 말 사이에 다시 한번 하락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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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CEO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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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기업의 투자심리가 훼손되고 있다."면서 S&P500 지수가 2023년에 3000포인트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부정적 전망을 내놓은 상황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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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는 아예 2023년 전면적투매(capitulation)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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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주변에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IB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게다가 지난 주말 기준, 10년물 금리가 약 3.55%였고, 3개월물 금리는 약 4.34%를 가리켰습니다.
1960년대 이후로 10년물과 3개월 물 간의 인버전이 나타나면 거의 2년 이내에 반드시 리세션이 발생했었기 때문에 내년에는 무겁고 가벼움의 차이만 있을 뿐, 경기 침체는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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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기업들도 대부분 침체를 준비하고 있는 분위기죠?
투자를 줄이고 현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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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 주가가 하락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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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럴 수도 있겠지만, 오비이락일 수도 있습니다.
경기 침체와 주가하락을 반드시 세트매뉴로 볼 필요는 없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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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증시에서 아주 명확하게 하락이나 상승을 미리 알려주는,..그런 친절한 지표는 지금껏 본 적이 없습니다.
그건 장단기 금리의 역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인버전이 발생한 1년 후의 평균 수익률은 6%였고, 2년 후의 주가는 평균 14%의 수익률을 달성했을 정도로 오히려 높았습니다.
인버전되었기 때문에 침체는 발생할 수 있어도, 주가가 무조건 하락해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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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가가 지금 당장 반드시 상승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지금은 악재의 약발이 너무도 잘 먹히는 시장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대다수의 IB들이 경기 침체를 전망하고 있으니, 외국인들이 조금만 매도해도 수급 공백이 종종 생기거든요.
매수하자는 사람은 씨가 말랐는데, 누군가 매도를 한다면 주가는 다소 깊은 조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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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가의 등락을 결정하는 것은 좀 더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무조건 침체를 주가 하락으로 연관지어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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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흐름을 결정하는 것은 뉴스의 흐름이 훨씬 더 중요한데요, 이를테면 악재가 있다 없다 보다는 그 악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국면인지, 아니면 피크아웃되고 있는 지의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작은 악재라도 새로운 악재라면 주가는 크게 반응하게 되고, 제법 큰 악재라도 이미 충분히 반영이 된 악재라면 그다지 크게 반응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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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 가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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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던 2008년도 연말의 분위기를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매우 공포스러웠었습니다.
2008년 6월 말에는 2009년 기업들의 순이익 추정치가 발표되었었습니다.
추정치는 12월 말에 수정되어 발표되었는데요, 6월 발표분 대비 무려 -31% 하향 조정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요....
2009년도에는 주가가 내내 하락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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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았습니다.
주가는 2009년 3월에 최저점을 찍고 계속 반등을 이어 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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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이익이 -31%나 감소한다는데, 왜 주가는 거꾸로 올랐을까요?
-31%의 감익은 분명 거역할 수 없는 악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악재를 주식 시장이 이미 선반영 시켰기 때문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죠.
2008년 내내 주가가 충분히 조정을 보이는 바람에 그 악재의 반영도는 거의 90%에 달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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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가의 등락을 결정하는 것은, 악재의 크기와 더불어 그 악재가 얼마나 선반영되었는 지를 함께 고민하셔야만 한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또한 내년 침체 전망과, 최근 주가 하락과는 그다지 커다란 관련도 없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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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최근 주가의 흐름을 보면, 지난 주 이전까지만 해도 강하게 상승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돌연 이번 주부터 급하게 하락했었죠.
이런 흐름에 어떤 뉴스가 얼마나 크게 개입되었는 지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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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올해 3월부터 태도가 돌변했고 75BP인상을 무려 네 차례나 지속하면서 글로벌 증시에 수 많은 부작용을 남겼었습니다.
수십년 동안 금리는 유동성 효과로 인해 점차 낮아지고 있던 추세였는데요, 낮은 금리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은 돌변한 연준의 태도에 적응할 시간조차 없었죠.
그러니 지난 2008년도처럼 올해도 내내 주가는 약세를 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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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이 악재도 이제 거의 막바지 주변까지 도달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악재의 막바지를 결정하는 것은 <터미널 금리>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물론, 12월 FOMC 회의에서는 50BP의 인상이 예상되는 등, 여전히 통화 정책은 긴축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아직 파월이 터미널 금리 수준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은데다가, 여전히 7%대의 물가로 인해 연준의 행동이 완화될 조짐도 크지 않습니다.
함부로 악재의 정점을 논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니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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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주 이전까지만 해도 주가는 비교적 강한 상승 흐름 속에 있었는데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이 악재의 소멸단계로 인식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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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브루킹스 연구소 연설에서 파월은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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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에는 2가지의 전략이 있다.
첫째는 연방기금 금리를 현재 금융시장이 전망하고 있는 5% 위로 빠르게 올린 뒤, 너무 많이 올렸다는 사실이 드러날 경우 금리를 즉시 인하하는 방식이고,
둘째는 금리를 천천히 올리면서 연준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금리 수준을 찾아낸 뒤 그 수준에 오래 머무르며 통화정책을 너무 빨리 완화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금리를 무조건 올렸다가 경제를 망친 뒤 상황을 수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는 그런 접근법은 전혀 취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는 금리를 천천히 올릴 예정이지만, 적정 금리 수준에서 오래 머무를 생각이라는 점을 강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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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그의 발언에 환호했고, 주가는 상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었죠.
특히나, 그는 터미널 금리 수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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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금리 수준에 대해 이미 생각은 하고 있으나 바뀔 수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어쨌거나 이미 그의 머릿 속에는 금리의 종말 단계에 대한 설계도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에 증시는 더욱 환호할 수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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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12월에 금리를 75Bp 올리든 50BP 올리든 이제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금리와 관련된 악재는 거의 종말단계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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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주말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파월은 언제나, 데이터 디펜던트라는 말을 자주해왔었습니다.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든, 시장의 데이터에 따라 그 생각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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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생각이 바뀔만한 뉴스가 등장 한 겁니다.
연준이, 중요하게 보는 두 개의 지표가 있는데요, 하나는 <고용>이고 다른 하나는 <물가>죠.
그런데 지난 주말 고용 지표가 너무 좋게 나왔었습니다.
시장에서는 20만명 정도를 예상했었는데 26만명이 넘는 신규 고용자가 나왔어요.

특히나 파월은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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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의 인구 증가율을 감안할 때, 적절한 신규 고용은 10만 개 정도로 본다. 하지만 미국의 고용은 너무 과열되어 있다."라고 말했었는데요, 급여가 다시 5%대로 상승했고, 임시직 보다 정규직 고용이 증가하면서 U6마저 6.7%까지 하락했으니 당연히 이 때부터 시장은 조급해지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지난 주말 미국 시장은 시가부터 낮게 출발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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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또 다시 이변이 발생합니다.
언젠가 한 번 소개해드렸던 닉 티미라오스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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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서프라이즈한 고용 지표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50BP 인상을 지지할 것이다."라고 말한 겁니다.
너무 좋게 발표된 고용 지표 때문에 잔뜩 겁을 먹고 있던 증시는 그의 발언에 용기를 얻어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고 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3.5% 수준까지 낮아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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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난 주말에 발표되었던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고용 지표까지는 문제가 없었다는 말이 됩니다.
당연히, 증시는 계속해서 상승할 수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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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닉 티미라오스가 다시 나서면서 증시는 아주 중요한 변곡점을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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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티미라오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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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상승세가 인플레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실업률을 끌어 올려야 한다는 <이단 해리스> BOA 이코노미스트의 보고서를 참조할 필요가 있다.
최근 연준 의원들의 발언들을 감안한다면, 12월 금리인상은 50BP가 되겠지만 내년 2월에도 50BP 인상이 유력하다."라고 발언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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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말씀드렸듯이 닉 티머라우스는 실질적인 연준의 대변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가 그리 말했다면 내년 2월 50BP 인상은 연준 내부에서 거의 확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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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큰 악재라도 이미 반영이 되어 있다면 시장이 크게 반응하지 않습니다만, 2월에도 50BP 인상할 것이라는 악재는 시장이 전혀 모르고 있던 악재였던 만큼 증시의 하락 반응도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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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으로...
시장에서는 50-25-25BP 인상을 한 후, 상당기간에 걸쳐 금리 동결을 예상했었는데요, 티머라오스의 발언은 12월에 50BP 올리고 내년 2월에도 50BP 올린다는 겁니다.
문제는, 어지간하면 50BP 인상에서 금리 인상이 멈추지는 않는다는 점이죠.
그렇다면 2월에 50Bp 인상한 이후로 또 한 차례 이상의 25BP 인상이 더 남아 있다는 말이 됩니다.
이는 금리의 상단을 최대 5.5%수준까지도 봐야한다는 계산이 되고, 전혀 시장이 예기치 못했던 새로운 악재가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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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예상치의 상단에서 고작 25BP 정도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생긴 것이지만, 이건 새로운 악재였고, 시장은 그 새로운 악재를 반영시켜야만 했을 겁니다.
실제로 우리시각으로 화요일 달러/원 환율은 하루 26원이나 폭등시켰으니, 티미라오스의 발언이 얼마나 크게 작용했던 악재였는 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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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얼마 전 파월은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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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에는 지연효과가 있기 때문에 긴축에 대한 효과를 기다려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이죠.
또한 "우리는 금리를 무조건 올렸다가 경제를 망친 뒤 상황을 수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라고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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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데이터 디펜던트라는 말을 수도 없이 반복했었기 때문에 아마도 이번 CPI 발표 이후에 대략의 최종적인 터미널 금리 수준이 정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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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것은, CPI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가능성이 작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작년 이맘 때부터 기업들은 공급망 충격으로 인한 화물 운송에 애를 먹어왔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정시에 도착하지 못할 것을 감안해서 좀 오버해서 물량을 주문했었죠.
하지만 그 물량이 대부분 정시에 도착하는 바람에 상품을 쟁여둘 창고가 부족해질 정도였습니다.
기업들은 그 남아도는 재고가 해를 넘기기 전에 모두 처분되기를 바랬고, 대규모 할인 행사를 11월 내내 했었죠.
그 바람에 물가 지표는 그다지 높아질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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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만, 티머라오스 기자의 발언으로 시장은 전혀 예기치 못했던 악재를 반영시키느라 조정이 깊어지고 있지만, 그렇게 실망할 문제는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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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가가 주초부터 다소 하락했지만, 앞서 증명해드렸듯이 내년도 침체 때문은 아닐 겁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터미널 금리의 수준인데요, 만약 CPI 발표에서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물가가 발표된다면 즉각 시장이 편안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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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지막으로 진바닥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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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두에 2009년도의 예를 들어드렸었는데요, 그 시기를 자세하게 학습해보면, 진바닥을 찾는 방법을 비교적 쉽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아주 재미 있는 사실은, 주가의 상승 초기 국면에서는 대부분 가장 많이 억눌렸던 업종이 가장 먼저 상승을 한다는 점입니다.
2009년 당시에도 이익 전망치가 크게 하향해서 이미 주가에 반영될 대로 반영된 종목들이 가장 먼저 치솟아 올랐거든요.
이유는...말 그대로 이익 전망치에서 악재가 대부분 기 반영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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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은 지금도 마찬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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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침체가 온다고 하니, 코스피 순이익 추정치도 계속 하향 조정되고 있는데요, 지난 6월 말 전망치 대비 현재 -23%나 하향 조정된 155조원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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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2009년처럼 초기에 반등을 주도하는 업종이 가장 이익 전망치를 낮춘 업종이 될 것이라는 것을 전제한다면...
지난 6월 대비 가장 이익 전망치가 낮은 업종은 반도체입니다.
무려 -56%나 조정되었죠.
미디어나 철강주 들도 이익 조정폭이 큰 업종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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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 말을 뒤집어보면...
반도체, 미디어, 철강 업종을 주시하실 필요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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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 바닥이 언제 쯤이라고 점쟁이처럼 콕 찝어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진바닥을 알아볼 수는 있는 방법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반도체 미디어 철강주 들이 추세를 가지고 상승하며 시장 평균 수익률을 월등하게 상회한다면, 그 때가 바로 진 바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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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월 4째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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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은 완판되었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3,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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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카톡 1월부터 확 젊어진다...프로필에 ‘숏폼’도 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57250?cds=news_edit
-카카오톡 프로필에 많은 변화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공감하기 스티커를 보낼 수 있고, 사진을 세로 슬라이드 형태로 바꾸며 숏폼의 느낌을 주려는 것 같습니다. 10대 20대를 잡기 위함이라 하는데, 새로 도입된 기능들이 얼마나 활성화될지, 어르신들까지 쓰는 카카오톡의 전체 유저가 새로운 기능을 반길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애플, 아이클라우드 데이터 암호화…수사당국 충돌 예상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725?cds=news_my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클라우드의 보안을 더 강화합니다. 이제는 수사당국이 용의자의 휴대폰 데이터를 보기 더 어려워집니다. 그동안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열람할 수 있었는데 이 마저도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수사당국 입장에선 난감하겠지만, 일반 아이폰 유저 입장에서는 보안이 강화되는 점은 사실 나쁠게 없습니다. 보안 하면 애플이라는 인식이 더 강해지겠습니다.

[공시분석]SK㈜, 3개월 내 2.7조 상환해야...자금 압박 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731?ntype=RANKING
-SK그룹도 갚아야 할 자금 규모가 상당합니다. 당장 돌아올 어음 상환을 위해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그룹사 전체적으로 캐시카우가 나쁘지 않은데, 그동안 다소 공격적인 M&A와 투자를 이어가면서 재무 부담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자율주행에 ‘오직 카메라’ 고수하던 테슬라, 다음달 ‘레이더 센서’ 도입할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91660?cds=news_my
-카메라만으로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던 테슬라가 한 발 물러섰습니다. 현대차나 폭스바겐 등의 기업들은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를 혼용하여 인지 성능을 극대화하는데, 테슬라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카메라만 사용했습니다. 전기차 하면 테슬라이고, 테슬라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도 많지만, 전통 완성차 기업들의 오랜 기술력도 간과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Forwarded from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Benjamin Choi)
[단독] 이창용 한은 총재 “반도체 회복하는 내년 하반기 경제 움직일 것... 부동산PF 위기 과장 측면도”

- 이창용 한은 총재, 국회 경제금융과정 강연
- “환율 위기 온다 했지만 문제없이 안정화”
- “부동산 더 내려가겠지만 위기 과장 측면도”
- “반도체 회복하는 내년 하반기 경제 움직일 것”
- “디노미네이션, 시기를 봐야 해. CDBD 도입이 적기”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209507029
3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22년 12월 9일(금) 종가기준입니다.
Forwarded from CoinView (코인뷰)
2000년 닷컴 버블과 2008년 금융위기 때 미국 주식의 움직임을 보면

보통은 금리가 인상되면 시장이 하락한다고 알고있지만 금리가 인상 될 때는 시장이 상승하였고 금리가 하락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장이 하락하였으며,

시장의 하락이 진행 된 뒤 경기침체 공식선언이 있었습니다.

출처
명동에도 봄이 오나... 삼계탕집, 옷집 다시 찾는 외국인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40450?cds=news_edit
-코로나19때 직격탄을 맞았던 곳 중 하나인 명동 상권이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돌아오자 점차 살아나고 있습니다. 공실이 많았었는데, 새로 오픈 준비를 하는 가게들이 많다고 합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한국 컨텐츠들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도 늘어났다고 봅니다. 잘 회복하여 관광산업도 다시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금리인상에…서울 아파트 월세비중 40% 돌파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39709
-월세 비중이 40%를 넘어선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대출이자보다 월세가 저렴한 경우가 많아지면서 월세 비중이 확 올라갔습니다. 금리 인상의 영향이 확실히 부동산 시장에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금리 인상 속도는 조절한다고 했지만, 인하까지는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당분간 고금리 상태는 유지될 것 같습니다.

“이러다 큰일난다”…카드할부도 힘들어 이젠 리볼빙, 앞으로 어쩌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58347?cds=news_my
-가계 신용위험지수가 카드사태때와 비교할 정도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03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카드사별로 리볼빙 잔액도 크게 늘었습니다. 여전히 고가의 서비스나 제품, 식당들은 잘 되고 있던데 소비 양극화가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카트라이더, 18년 만에 서비스 종료 확정…"새로운 방향성 위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86092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 발표가 나왔습니다. 어린 시절 추억의 게임이었는데, 이젠 정말 추억 속으로 사라집니다. 후속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출시된다고 하는데, 기존 카트라이더와 어떻게 다를지 궁금합니다. 다음달 5일 구체적인 일정이 발표된다 하니 카트라이더 유저들은 일정을 참고해야겠습니다.
풋옵션에 집중된 그림은 나름 시장 바닥 신호 중 하나라도 볼 수도 있는데...
911 테러를 보고 풋옵션에 컨빅션 베팅을 한 진동기 부회장이 거덜난 것과 같이 시장의 움직임은 먼가 합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때가 참 많죠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페트로 달러를 본격적으로 위협하는 중국

•향후 구조적인 변화와 임팩트면에서 주말 최고 이슈는 시주석과 걸프 정상회담이라고 판단합니다. 중국이 페트로 달러 균열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번 회담에 참여한 걸프 국가중 상위 5개국이 중국 원유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9%입니다. 최근 러시아와 이란 등과 위안화 결제 논의가 있었지만 금번 합의 참여국은 규모면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사우디 전체 원유 수출에서도 중국 비중은 28%로 1위로 협상력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위안화의 국제 결제 비중은 여전히 2.13%에 불과합니다. 중기적으로 위안화 쓰임이 많아질수 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 가장 불편한 이슈입니다. 당장 미중 대화가 더 많아지는 계기가 될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림 : 중신증권, 중국 국가별 원유수입 비중. 황색이 중동)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CBOE 주식 풋/콜 비율은 2020년 4월과 그 이전인 2008년 12월 이후 최고치로 이동

근데 또 08년 12월이랑 20년 4월 생각해보면 숏쟁이 많으면 또 장이 반대로 가는 경향성이
“노마스크 슬슬 대비”…홈쇼핑서 ‘싹쓸이 주문’ 들어오는 이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58944?cds=news_edit
-최근 홈쇼핑 판매 상위 제품들을 분석한 기사입니다. 패션의류와 신발, 뷰티 상품들이 대다수였다고 합니다. 화장품은 2년 만에 순위권에 올랐는데, 실외 마스크가 해제되면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일이 줄어들자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브랜드별 회복세가 뚜렷한 느낌은 아니지만, 수요가 살아나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주52시간제 손본다… "연장근로 단위 ‘일주일 → 최대 1년’" [尹정부, 노동시장 개혁 시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41109?cds=news_edit
-52시간 제도가 좀더 유연해집니다. 노사 합의를 거쳐 주 12시간의 연장근로 시간을 한달, 분기, 반기, 연 단위로 선택하는 방안입니다. 사무직보다는 제조업 현장직을 중심으로 보다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 같고, 제조업 기업들의 실제 공장 운영에 변화가 있을지도 살펴봐야겠습니다.

'트레이더스' 유료 멤버십 도입 후 매출이…깜짝 결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6185
-트레이더스의 유료 멤버십 효과가 없진 않은가 봅니다. 유료 멤버십 도입에 따라 매출과 객단가 모두 증가했습니다. 올해까지가 멤버십 프로모션 기간이고 내년부터는 정식 출시로 알고 있는데, 내년 트레이더스 실적 개선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지 주목됩니다.

마지막 약국 문 닫은 백령도에… 굿닥, 처방약 배송 굿잡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24375
-원격의료는 여전히 막혀있지만, 도서 산간 지역의 경우 비대면 진료가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백령도에는 약국이 다 문을 닫으면서 주민들은 약을 구하러 배를 타야 한다고 합니다. 병원이 곳곳이 들어갈 수 없는 지역에서는 원격 의료를 허용해주는 것이 국민안전이라는 가치에 더 부합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Forwarded from 마샬 공유방 2.0
🛒 PPI를 통해 본 CPI 희망회로

지금 클리블랜드 연방은행부터 시장 컨센, 그리고 각종 투자은행들의 예측부터 오늘 발표 될 CPI에 대해 여러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던 중, 재미있는 얘기가 들려서 한 번 봤는데, "올해 PPI는 CPI 보다 높았다"인데 쭉 살펴보니 진짜더군요.

1~11월부터 단 한 번도 CPI가 PPI보다 높은 적이 없었고, 평균치는 PPI가 +1.7% 높았는데 이는 평균의 장난일 수 있어서 무시.

쨌든, 12월 PPI가 7.4%인데, 12월 CPI 예측치가 7.4%이니 이 규칙대로 간다면 12월 CPI는 7.1~7.3%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 Commnet

물론, 이는 분석에 근거한 자료는 아니고 단순 계산식으로 반 장난식으로 알려드리는 수치니 너무 진지하게 맹신하지는 마시길.

"근데 왠지 설득력 있단 말이죠...?"
인간은 믿고 싶은대로 믿기 때문에...
美 인플레 1년 만에 최저…FOMC 금리인상 압박 완화 기대(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17206?cds=news_edit
-예상치가 7.3이었으나 어제부터 7.1 이야기가 돌았던 것 같습니다. 뉴욕증시는 장 초반 큰 폭의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다우의 경우 결국 하락세로 전환되기도 했습니다.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인플레 정점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그래도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까진 거리가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알뜰폰 LTE 가입자 32% 급증… 이젠 ‘통신 4강’?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34474
-5G와 LTE 품질 차이를 크게 체감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굳이 비싼 요금제를 쓸 이유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 경기도 어려운 시기에 통신비를 절감하는 수요도 크다고 봅니다. 주변에도 알뜰폰 요금제를 쓰는 지인들이 늘어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거의 3위인 유플러스를 위협할만큼 점유율이 올라왔습니다.

"예매율 87% 올킬"...'아바타2' 영화관에서 꼭 봐야 하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65683?cds=news_edit
-아바타2가 개봉합니다.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이 몰렸고 예매율도 높습니다. 러닝타임이 192분에 달해 영화를 보기 전 화장실은 필수 입니다. 아바타에 대한 기대감에 CGV 주가가 먼저 반응하기도 했는데요, 과연 전작의 흥행 기록을 이어갈지 기대됩니다.

카카오페이 주가 회복하자…스톡옵션 매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91348?sid=101
-최근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회복하자 자회사 감사 직원의 스톡옵션 매도 물량이 나왔습니다. 약 2.6억원 정도의 규모입니다. 일전에도 경영진의 먹튀 논란이 있었던 터라 회사 직원들의 이러한 차익실현에 계속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한투증권 윤소정] 2022년 12월 FOMC 기자회견 Q&A 전문

Q1. 시장 여건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11월 회의 이후 10년물 국채 금리 50bp 하락,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 주가 상승 등 금융시장의 여건이 완화적으로 전환. 이것이 중앙은행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영향이 있는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건지?
A. 지난 일년간 금융시장은 통화 긴축을 반영하면서 많이 긴축적으로 변해왔다. 우리는 금융시장을 단기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여건을 관찰한다. 다만 우리는 아직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까지 금리를 올리지 못했고 추가로 인상할 계획이다

Q2. 향후 75bp를 더 인상할 계획이라고 했는데, 속도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언제 멈출 것으로 보고 있는지?
A. 올해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높고, 지속적인지 봤기 때문에 금리를 빨리 올리는게 중요해졌다. 그런데 이제는 최종 금리가 훨씬 중요해졌고 앞으로는 이 높은 금리를 얼마나 더 오래 유지할 지가 중요할 것이다. 더 이상 속도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23년 2월의 결정은 그때 나오는 데이터를 고려하겠지만, 속도보다는 지금 우리의 기준금리가 얼마나 긴축적인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지금 FOMC의 의견은 최종 금리까지 올린 후 우리가 정말 인플레이션이 내려올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을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품 물가는 1년반 동안 병목현상이 해결되면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해왔고, 이제야 그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주거 비용의 경우에는 앞으로 시차를 고려하면 더 오르겠지만 주택가격과 신규 임대료 계약이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내려올 것이다. 마지막 부분은 주거 외 서비스인데, 이 부분은 고용시장 및 임금에 달려있다. PCE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 항목이 하락하기까지는 매우 오래 걸릴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기준금리를 더 높게 올려야 할 것이며 더 오랫동안 그 수준에서 유지해야할 것이다

Q3. SEP(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 상 GDP 성장률이 무난할 것이라고 했는데, 사실 0.5%p는 높은 것이 아님. 고용시장이 일정 수준 둔화될 것이라고 말 했는데, 실업률은 지금 수준에서 1%p는 더 높음. 이건 역사적 관점에서 침체인 것 같지 않은가?
A. 이건 침체 아니다. 성장률 자체가 양수이기 때문이다. 느리지만 양수이다. 그리고 4.6%의 실업률도 지금보다는 높지만 매우 낮은 수준이긴 하다

Q4. 금리 인상폭을 축소하는 것은 최근 두번의 CPI가 완화적으로 나오기 전인 지난번 회의에서부터 논의되어왔던 것 같은데, 방금은 매번 회의에서 최근 데이터를 고려한다고 언급함. 그렇다면 모든 것이 같다면 25bp 인상을 해가면서 매번 상황을 보겠다는 소리인지?
A. 아직 다음 회의에서 얼마나 금리를 인상할지 정하진 않았지만 당신이 말하는 것은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금리를 올려 왔는지를 생각하면 더 느린 속도로 올리면서 최종적인 수준까지 올라가는 것이 적절하다

Q4-1. 지난주에 나온 CPI가 SEP를 바꿀 수도 있는지?
A. 회의 전에는 SEP가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고 모든 최신 데이터를 반영한 값이다

Q5. 실업률 전망치를 왜 상향한 것인지? SEP상 최종금리가 높아져서 그런 것 인지? 아니면 생각보다 고용시장이 강하지 않은 것 같아서인지?
A. 고용시장의 강도와는 관계 없다. 단지 우리는 지금 인플레이션이 더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더 긴축 해야하며 그 과정에서 실업률도 상향된 것이다

Q6. SEP상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상향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그렇다면 내년 기준금리 전망치가 더 올라가야하는 것이 아닌지?
A. 그랬기 때문에 지금 기준금리 전망치가 9월에 비해 50bp 상향된 것이다

Q7. 왜 최근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는데도 내년 기준금리 전망치와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상향된 것인지? 혹시 높은 임금 상승률이 향후 물가 정상화를 방해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A.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물가 상승률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지만 애초에 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내년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물가 정상화의 상당분은 상품 물가 하락에서 기인할 것이다. 그리고 내년 중순을 넘어가면 주거비 인플레이션도 하락할 것이다. PCE의 55%를 차지하는 주거 외 서비스 물가가 중요한데, 지금 임금 상승률은 2% 물가 목표를 달성하기에 매우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우려하고 있다

Q8. 최근 연준 인사들은 2023년에 금리 인하를 상상할 수 없다고 발언해왔는데, 선물 시장은 내년 하반기 인하를 반영하고 있는 상황임. 내년 중 금리를 인하할 확률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있고, 어떤 시나리오 하에서 금리가 인하될 수 있을지?
A. 우리는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으로 금리를 올리는데 집중하고 있고, 인하는 논의할 대상이 아니다. 과거의 사례는 너무 이르게 금리를 인하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위원회는 물가가 2%로 내려갈 것이라고 확신하기 전 까지는 인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Q9. 최근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을 완화함. 이것을 공급망 병목 완화에 따른 디플레이션 압력이라고 보는지, 아니면 수요 증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라고 보는지?
A. 두 영향 모두 있고 서로를 상쇄한다. 다만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순영향이 서방에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Q10. 어제 발표된 11월 CPI는 당신이 언급한 세개의 카테고리 모두에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임.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는 것은 맞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데에는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 우리는 내년에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CPI 발표들이 우리 전망을 바꾸는게 아니라 우리 전망이 맞다는 확신을 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상품 물가가 완화되고 있고 주거비도 하락하겠으나, 가장 중요한 주거 외 서비스는 근본적으로 임금와 고용시장에 달려있다. 최근 임금과 고용 지표는 크게 둔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Q11. 기자회견에서 보이고 있는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톤과 SEP상 경제 전망 하향 사이에 괴리가 있는 것으로 보임. 최근 금융시장 여건이 완화되면서 연준이 할 일이 많아졌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최근 인플레이션의 둔화는 일시적이고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더 많은 것들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0.5% GDP 전망치를 예상하고 있다면 이것이 소프트 랜딩 시나리오에 어떤 영향이 있는 것인지?
A. 최근 물가 발표들이 긍정적인 것은 맞다. 다만 우리는 좀 더 큰 그림을 현실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더 큰 그림은, 주거 외 서비스에 진전이 없다는 것이고, 이것이 내려오기 위해서는 긴축적인 수준의 금리가 더 오랫동안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핵심 물가 상승률 6%는 우리 목표치의 세배이다

Q11-1. 소프트 랜딩이 불가능해졌다고 생각하는지?
A. 만약 우리가 금리를 계속해서 인상해도 물가가 계속 높아진다면 그것은 분명 소프트 랜딩을 어렵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물가 상승률이 계속해서 내려간다면 장기적으로 소프트 랜딩 가능할 것이다

Q12. 연초에 금리 처음 인상하면서 가계에 고통이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 이후 최종 기준금리 전망치가 계속해서 높아짐. 이것이 가계의 고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최악의 고통은 금리를 충분하게 올리지 못해서 인플레이션이 영구적으로 높아지는 것에서 나올 것이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한다면 고용시장 둔화될 것이며 금리가 상승할 것이다

Q13. 2% 물가 목표에 대한 헌신을 이야기 했는데, 만약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더 경직적이라면 어느 시점에서는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상향하는 것을 논의할 것인지?
A. 지금 고려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
Q14. 임금 상승률과 실업률을 관찰하면서, 계층간 불평등이 커지는 것과 이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대해서 우려하고 있는지?
A. 당연히 계층별 고용지표를 관찰하고 있다. 팬데믹 직전에 고용시장은 오랜 호황으로 인해서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 상승률이 컸고, 성별/인종간 임금 격차가 가장 작았다. 고용시장이 강한 것은 이런 결과를 낳는다. 우리가 그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상적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가격 안정이 필요하다. 어떤 이유에서든 가격 안정을 찾아야 한다

Q15. 경기 침체에 들어가는데 물가가 충분히 내려오지 않는 경우, 그러니까 스태그플레이션에 들어가게 된다면 어떻게 할 건지?
A. 너무 많은 것을 가정하고 싶지는 않다. 우리는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이루려고 노력할 뿐이다. 지금 고용시장은 매우 강하고 우리가 이루지 못하고 있는 목표는 물가 안정 쪽이다. 물가가 낮아지면 두 목표를 저울질 해야겠지만 지금은 명백하게 물가 쪽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적절하다

Q16. 미국에 구조적인 고용 공급 부족이 있다고 말했는데, 더 자세하게 말해줄 수 있는지? 정책적으로 이민 수용을 늘려야한다고 생각하는건지?
A. 고용 수요(채용공고)와 고용 공급(경제활동참가인구)을 보면 수요가 고용을 압도하고 있다. 경제활동참가인구가 3.5백만명은 더 많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다. 조기 은퇴, 코로나로 인한 사망 그리고 줄어든 이민 모두 영향이 있었다. 어떻게 이를 해결해야하는지는 내가 말을 얹을 부분은 아니다

Q17. 내년 0.5%의 경제 성장을 전망한다고 했는데, 물가 안정을 위해 얼마나 긴 혹은 얼마나 깊은 침체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논의가 있었는지?
A. 그러지 않았다. 우리의 전망은 침체를 그리고 있지 않다. 우리는 어떤 종류의 침체가 올 것인지 논의하지 않고 그저 전망치를 작성할 뿐이다

Q18. SEP 내년 초 기준금리가 5.25%에 도달하고 물가는 점점 내려온다면 실질금리 측면에서 통화정책은 점점 더 긴축적으로 변할 것인데, 이게 SEP에 반영되어 있는지?
A. 실질금리가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는 부분은 고려하고 있다. 다만 물가가 목표치까지 내려올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는 한 인하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