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매물 폭탄 버텨낸 LG엔솔…증권가 예측 빗나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04609?cds=news_edit
-어제의 하락장 속에서 LG엔솔은 매도세를 버티고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보호예수가 풀리는 날이라 매물 폭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시장 대비 아주 선방하며 마감했습니다. 절대 밸류 기준으로는 미래의 이익을 상당히 많이 잡아 당겨왔는데, 시장에서는 여전히 배터리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더 초점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美 기아·현대차 절도 기승에 보험 가입 거부 "손실액 감당 안 돼"
https://www.ytn.co.kr/_ln/0104_202301300733163998
-현대 기아차가 미국 10대들 도난 장난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도난 방지 장치가 없는 모델이 표적이 되었고, 이에 보험회사에서는 일부 모델에 대해 보험 가입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체는 아니고 일부 지역의 일일 것 같지만, 확산되기 전에 방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포스코케미칼, 삼성SDI에 '40조원' 규모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890862
-2032년까지 40조원 규모의 엄청난 규모의 공급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앞으로 10년동안, 매년 약 4조원씩 공급하게 되는데, 수주한 포스코케미칼 입장에서도 큰 성과지만 이를 구매하는 SDI의 행보에도 눈길이 갑니다. 어떤 제조업이든 안정적인 원료 소싱이 중요한데 양사의 윈윈을 기대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04609?cds=news_edit
-어제의 하락장 속에서 LG엔솔은 매도세를 버티고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보호예수가 풀리는 날이라 매물 폭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시장 대비 아주 선방하며 마감했습니다. 절대 밸류 기준으로는 미래의 이익을 상당히 많이 잡아 당겨왔는데, 시장에서는 여전히 배터리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더 초점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美 기아·현대차 절도 기승에 보험 가입 거부 "손실액 감당 안 돼"
https://www.ytn.co.kr/_ln/0104_202301300733163998
-현대 기아차가 미국 10대들 도난 장난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도난 방지 장치가 없는 모델이 표적이 되었고, 이에 보험회사에서는 일부 모델에 대해 보험 가입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체는 아니고 일부 지역의 일일 것 같지만, 확산되기 전에 방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포스코케미칼, 삼성SDI에 '40조원' 규모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890862
-2032년까지 40조원 규모의 엄청난 규모의 공급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앞으로 10년동안, 매년 약 4조원씩 공급하게 되는데, 수주한 포스코케미칼 입장에서도 큰 성과지만 이를 구매하는 SDI의 행보에도 눈길이 갑니다. 어떤 제조업이든 안정적인 원료 소싱이 중요한데 양사의 윈윈을 기대합니다.
Naver
'4조' 매물 폭탄 버텨낸 LG엔솔…증권가 예측 빗나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우리사주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오버행(잠재 매도물량)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0.79% 오른 5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전날 종가보다 3.16%
네이블(153460) 4Q22 잠정실적 발표
'12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이후 매출과 이익이 지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매년 꾸준히 매출과 이익이 증가하고 있네요.
계절성이 강한 기업이라 4분기 실적이 중요한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분기에 100억원 이상의 매출은 '15년 4분기 이후 처음이네요.
사측에서는 실적 개선의 배경을 "원가절감 및 거래기회 상승으로 인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가" 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22년 연간 매출액은 약 183억원(+12.51%), 영업이익 약 34억원(+35.85%)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013
'12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이후 매출과 이익이 지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매년 꾸준히 매출과 이익이 증가하고 있네요.
계절성이 강한 기업이라 4분기 실적이 중요한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분기에 100억원 이상의 매출은 '15년 4분기 이후 처음이네요.
사측에서는 실적 개선의 배경을 "원가절감 및 거래기회 상승으로 인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가" 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22년 연간 매출액은 약 183억원(+12.51%), 영업이익 약 34억원(+35.85%)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013
현대오토에버(307950) 4Q22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8,342억원(QoQ: +14.2%, YoY: +29.21%)
영업이익: 580억원(QoQ: +74.19%, YoY: +120.65%)
매출액은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수익성 개선이 더디게 진행이 되었는데, '22년 4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이 되었습니다!
시장 예상치가 약 370억원 정도였는데, 발표된 영업이익은 약 580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인데, 사측에서는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을 ⓐ IT서비스 및 차량용SW 부문 매출 증가, ⓑ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 증가라고 밝혔습니다.
일회성 이익 개선이 아닌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의 시작이라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Rerating)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018
매출액: 8,342억원(QoQ: +14.2%, YoY: +29.21%)
영업이익: 580억원(QoQ: +74.19%, YoY: +120.65%)
매출액은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수익성 개선이 더디게 진행이 되었는데, '22년 4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이 되었습니다!
시장 예상치가 약 370억원 정도였는데, 발표된 영업이익은 약 580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인데, 사측에서는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을 ⓐ IT서비스 및 차량용SW 부문 매출 증가, ⓑ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 증가라고 밝혔습니다.
일회성 이익 개선이 아닌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의 시작이라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Rerating)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018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 by 세종기업데이터
지난 12월 내수 산업지수를 살펴보고 있는데, 생명보험업이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 손해보험업 대비 변화가 크지 않던 산업인데 지난해 말에 크게 튀었습니다.
얼마전 선행EPS 상승 종목들중 손보주들의 선행EPS 상승세가 강하다는 코멘트도 드린적이 있는데, 산업지수와 함께 참고해보세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931
얼마전 선행EPS 상승 종목들중 손보주들의 선행EPS 상승세가 강하다는 코멘트도 드린적이 있는데, 산업지수와 함께 참고해보세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931
From 데이터이야기
이번 달에 어떤 데이터이야기를 말씀드렸나 정리해보니 아래 종목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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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YM(트랙터), 인터로조, 인텔리안테크, 라면주, 바텍, 엠에스씨, 아이디스, 인바디, 엠아이텍, 티앤엘, 바디텍메드, 팅크웨어(블박), 메디톡스, 현대건설기계, 화천기공, 와이지-원, 픽셀플러스, 이노와이어리스 등
.
그 외에 매일 아침 문자로 보내드렸던 시황 코멘트와, 중간 중간 주요 기업들의 IR 내용 요약이나 투자 의견에 대해서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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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이야기는 2월에도 계속됩니다.🏃 1월에 데이터로 전해드렸던 종목들의 업데이트도 기대해주세요. 😃
.
1월에 처음으로 회원 전용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해보았는데, 1월 경험을 바탕으로 2월에는 좀더 알차게 구성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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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이야기는 세종기업데이터 회원 전용 텔레그램 채널입니다. 수출 등 여러 산업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려운 기업 분석을 한눈에 정량적으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2월 데이터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세종기업데이터 회원이 되어 보세요🌸
https://sejongdata.co.kr/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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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ong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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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분석부터 종목 발굴까지, 세종기업데이터의 투자 전략과 함께 진정한 Investor가 되세요." ☞ 섹터에 구분 없이 전 영역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 시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중소형주에 ...
테슬라 이어 포드도 730만원 인하…현대차는 다른 카드 꺼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56710?cds=news_edit
-어떤 블로그에서 22년 말 테슬라의 가격 인하를 07년도 애플의 가격 인하와 비교한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후 신규 출하 스마트폰 중 스마트폰의 비중이 10%를 넘어갔고, 현재 전기차 역시 신규 출하 자동차 중에서는 10%에 도달한 상황이라 과거와 현재가 오버랩된다는 분석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당시 금융위기로 어려운 시기이기도 했는데 테슬라의 가격인하가 전기차의 Q 성장을 촉발시킬 수 있을지도 주목해볼만 합니다.
'검색창 대신 대화장, 엑셀 작업도 대신'…챗GPT는 '내 삶' 어떻게 바꿀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15773?cds=news_my
-챗GBT는 어제 삼성의 실적발표에서도 언급되었습니다. 메모리 필요량도 많아 향후 메모리 수요엔 긍정적인 분야이기도 합니다. 아마 처음 등장한 것은 꽤 수년 전이지만, 최근 들어 더욱 각광 받고 있습니다. 언어 처리 기술이 무섭게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가까운 미래에 어디까지 상용화될지 궁금합니다.
"눈에는 눈" 中의 보복…오늘부터 한국발 승객만 '전원 PCR'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45913
-중국이 유일하게 한국발 승객에 대해서만 PCR의무를 두었는데, 한국이라는 국가를 새삼 소국으로 보는 중국의 태도가 나타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업무상 방문하는 분들, 가족이 있는 분들은 많이 불편하겠지만, 한국인의 중국 여행 수요도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56710?cds=news_edit
-어떤 블로그에서 22년 말 테슬라의 가격 인하를 07년도 애플의 가격 인하와 비교한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후 신규 출하 스마트폰 중 스마트폰의 비중이 10%를 넘어갔고, 현재 전기차 역시 신규 출하 자동차 중에서는 10%에 도달한 상황이라 과거와 현재가 오버랩된다는 분석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당시 금융위기로 어려운 시기이기도 했는데 테슬라의 가격인하가 전기차의 Q 성장을 촉발시킬 수 있을지도 주목해볼만 합니다.
'검색창 대신 대화장, 엑셀 작업도 대신'…챗GPT는 '내 삶' 어떻게 바꿀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15773?cds=news_my
-챗GBT는 어제 삼성의 실적발표에서도 언급되었습니다. 메모리 필요량도 많아 향후 메모리 수요엔 긍정적인 분야이기도 합니다. 아마 처음 등장한 것은 꽤 수년 전이지만, 최근 들어 더욱 각광 받고 있습니다. 언어 처리 기술이 무섭게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가까운 미래에 어디까지 상용화될지 궁금합니다.
"눈에는 눈" 中의 보복…오늘부터 한국발 승객만 '전원 PCR'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45913
-중국이 유일하게 한국발 승객에 대해서만 PCR의무를 두었는데, 한국이라는 국가를 새삼 소국으로 보는 중국의 태도가 나타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업무상 방문하는 분들, 가족이 있는 분들은 많이 불편하겠지만, 한국인의 중국 여행 수요도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Naver
테슬라 이어 포드도 730만원 인하…현대차는 다른 카드 꺼냈다
전기차 선두주자 테슬라가 불을 지핀 ‘가격 인하 전쟁’이 미국 시장에서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경쟁사인 포드가 맞대응에 나서면서다. 30일(현지시간) 미국 포드는 전기차 머스탱 마하-E의 가격을 모델에 따라 1.2~8
Forwarded from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국내 1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6.6% 감소하며, 4개월 연속 역성장 지속. 무역수지도 10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1995년 1월~1997년 5월 이후 처음
특히 반도체가 44.5% 급감
특히 반도체가 44.5% 급감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 by 세종기업데이터
네이버는 돌아오는 금요일(2/3)에 4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일단 산업데이터로 보면 매출은 좋을 것 같습니다. 12월엔 YoY 7%, 4분기 전체로 보면 약 8% 정도의 성장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영업이익일텐데, 지난 실적발표에서 최대한 현재 수준의 이익률을 유지하겠다고 밝힌만큼 시장 기대에 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포쉬마크가 앞으로 실적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도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잘 체크해봐야겠습니다.
일단 내수 플랫폼은 탄탄합니다. 플랫폼 사업이 탄탄하다 보니 해외 사업 등으로의 확장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영업이익일텐데, 지난 실적발표에서 최대한 현재 수준의 이익률을 유지하겠다고 밝힌만큼 시장 기대에 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포쉬마크가 앞으로 실적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도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잘 체크해봐야겠습니다.
일단 내수 플랫폼은 탄탄합니다. 플랫폼 사업이 탄탄하다 보니 해외 사업 등으로의 확장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성명서 발표 (금리⬆️, 증시⬇️)
vs 기자회견 (금리⬇️, 증시⬆️)
우선 성명서와 기자회견 모두발언까지는 연준의 기존 입장 재확인
▶️통화정책: ”ongoing increases”
▶️고용: “extremely tight / out of balance”
▶️물가: “need substantially more evidence”
단, Q&A에서 금융시장이 급변한 이유
1️⃣ 최근 시장이 주도하는 완화적 금융환경 (Financial Conditions)에 크게 반발하지✖️ (did not push back on looser FC). 관련 답변이 지난 12월 회의 때와 다르지 않자 미국채 2년물 금리는 4.5bp 급락. 물론 할 일이 남아있다고도 언급 (Fed’s job isn’t done)
2️⃣ 이번 인상기에 처음으로 디스인플레이션 인정 발언(Disinflation process has started) 이후 5년 belly 구간 금리 급락 (-11bp). 물론 여전히 주거비 제외 서비스물가가 완강하다는 입장 유지했지만 최근 물가/임금 지표들이 명분을 약화시킨 상황
3️⃣ 3월 또는 5월에 인상 마무리 시사 발언 (We’re talking about a couple of more rate hikes”). 또한, 12월 점도표 유효성 관련 질문에 완벽하게 “Yes”라 대답하지✖️. 일시 중단 가능성에 대해서는 많은 옵션이 있다면서 (a lot of options are available) 의사록을 참고하라고 답변
➡️ 최근에 전반적인 지표들이 강도 높은 추가 인상을 필요로 하는 명분을 소멸시킨 상황에서 10년물 금리는 10bp 이상 급락 (avoid sending excess reassurance about the future rate path)
vs 기자회견 (금리⬇️, 증시⬆️)
우선 성명서와 기자회견 모두발언까지는 연준의 기존 입장 재확인
▶️통화정책: ”ongoing increases”
▶️고용: “extremely tight / out of balance”
▶️물가: “need substantially more evidence”
단, Q&A에서 금융시장이 급변한 이유
1️⃣ 최근 시장이 주도하는 완화적 금융환경 (Financial Conditions)에 크게 반발하지✖️ (did not push back on looser FC). 관련 답변이 지난 12월 회의 때와 다르지 않자 미국채 2년물 금리는 4.5bp 급락. 물론 할 일이 남아있다고도 언급 (Fed’s job isn’t done)
2️⃣ 이번 인상기에 처음으로 디스인플레이션 인정 발언(Disinflation process has started) 이후 5년 belly 구간 금리 급락 (-11bp). 물론 여전히 주거비 제외 서비스물가가 완강하다는 입장 유지했지만 최근 물가/임금 지표들이 명분을 약화시킨 상황
3️⃣ 3월 또는 5월에 인상 마무리 시사 발언 (We’re talking about a couple of more rate hikes”). 또한, 12월 점도표 유효성 관련 질문에 완벽하게 “Yes”라 대답하지✖️. 일시 중단 가능성에 대해서는 많은 옵션이 있다면서 (a lot of options are available) 의사록을 참고하라고 답변
➡️ 최근에 전반적인 지표들이 강도 높은 추가 인상을 필요로 하는 명분을 소멸시킨 상황에서 10년물 금리는 10bp 이상 급락 (avoid sending excess reassurance about the future rate path)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 경제/채권/자산배분/크레딧 Macro팀
[한투증권 윤소정] 2023년 2월 FOMC 기자회견 Q&A 전문
Q1. 금융시장 여건 지난 가을 이후로 계속해서 완화적으로 변하고 있는데, 연준의 물가 목표 달성에 방해가 되는지? 이를 상쇄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더 해야 하는지?
A. 금융시장 여건은 22년에 매우 긴축적으로 변해왔다. 우리는 단기적으로 금융시장 여건이 완화된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진 않다. 물론 아직 우리가 원하는 정도의 기준금리 레벨에 다다르지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ongoing increase 문구를 성명서에서 유지한 것이다
Q2. 물가 상승률, 임금 상승률, 소비 모두 둔화됐지만 실업률은 여전히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실업률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전망치에 변화가 있는지?
A. 지금까지 나타난 물가 상승률 둔화가 고용 둔화와 등가교환되지 않은 것은 기쁘다. 다만 주의할 점은 지금의 물가 둔화가 매우 초기 단계라는 점이다. 지금은 수요가 상품에서 서비스로 옮겨가고, 병목현상이 해소되면서 일부 부문에서 물가가 둔화되고 있지만 주거외 서비스 비용은 아직 둔화되고 있지 않다. 실업률 전망치는 3월에 표시될 것이다
Q3. 채용공고가 줄어들면서 실업이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해왔는데, 12월 JOLTS에서는 반대의 결과가 나타났음. 채용공고는 늘어났고 최근 임금상승률은 하락하고 있음. 아직도 채용공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A. 채용공고는 당초 변동성이 큰 데이터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임금 상승률이 고점을 지난 것은 맞다. 그리고 실직자 당채용공고수는 아직까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임금 상승률이 고점을 지났더라도 실직자 당 채용공고수가 증가한 것이나 자발적 퇴직률 등을 봤을 때 여전히 고용시장은 매우 강한 것이 맞다
Q4. 12월 FOMC 이후 경제지표를 봤을 때 여전히 12월 SEP가 유효한지? 아니면 두 번 이상의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는지?
A. 이번 회의에서 SEP를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다만 성명문에 “계속된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문구를 유지했다. 우리는 먼 길을 왔지만 아직 갈 길이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3월 SEP는 그때까지의 데이터를 보고 결정할 것이다. 그 숫자에 대한 확신은 아직 없다. 데이터에 따라 SEP가 더 높아질 수 있다. 너무 적게 긴축해서 6-12개월 뒤에 실수를 깨닫는 것은 매우 되돌리기 어려운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긴축을 너무 과하게 했다면 그것을 되돌리기는 상대적으로 쉽다. 무조건 과하게 긴축하겠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여전히 우리는 40년래 최대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고 디스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지도 않다. 따라서 지금 긴축을 멈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이르다
Q5. 성명문을 보니까 상황이 나아졌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정책 가이던스는 여전히 강한 것인지? 경기 전망이 불확실해서인지? 아니면 시장이 과잉반응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말을 강하게 하고 있는 것인지?
A. 우리는 이번 긴축 사이클 이래 처음으로, 상품물가가 둔화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PCE의 1/4에 불과하다. 주거물가는 아직 둔화되지 않았지만 지금처럼 주택 가격 및 월세가 하락한다면 곧 주거물가 둔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주거외 서비스는 아직 둔화되지 않았다. 그 중 60% 가량은 고용시장에 매우 강하게 연동된다. 고용 및 주거외 서비스 물가의 지속적 둔화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계속 이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다
Q6. 19년까지의 경제 확장기에서 우리는 실업률이 낮더라도 높은 인플레이션이 유발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배움. 그리고 이번 긴축사이클에서 실업률이 낮더라도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음. 그렇다면 왜 여기서 멈추고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지 않는건지?
A. 향후 몇 번 정도 금리 인상을 더 단행할 것이고 여전히 물가는 높다. 다만 실질금리는 이제 양수로 전환했고 적당한 최종 수준이 어딘지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 인상폭을 축소한 것이다
Q7. 최근 미 정부 부채한도에 부딪힘. 재무부가 이자를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면 연준은 그냥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독자적으로 법 분석할 것인지?
A. 부채한도는 무조건 상향되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연준이 경제를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여기까지만 언급하겠다. 부채한도는 의회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Q8. 금리 인상 중단하고 상황을 지켜본 후에 재개를 결정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지?
A.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금리를 인상한 것이다. 우리가 원래 한 회의를 건너서 25bp 인상을 하는 방법을 사용했던 것은 맞지만 지금은 그것을 논의해본적이 없다
Q9. SEP는 23년 핵심 PCE 3.1%로 되어 있는데, PCE 3개월 연율화 이미 2.1%로 내려옴. 금리 인상 끝내지도 않았는데 이미 달성했고, 실업률도 SEP와 다르게 상승하지 않았음. 그렇다면 연준이 판단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의 흐름이 틀렸을 가능성과, 금리를 더 인상하지 않아도 물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지금 핵심 PCE가 내려온 것은 상품 물가가 마이너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상품 물가가 팬데믹 이전의 0% 정도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지금 인플레이션은 4% 부근으로 생각하는 것이 맞다.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가정보다 매우 빠르게 내려온다고 가정해보자. 주거외 서비스는 7, 8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져있고, 이 중 60%는 고용시장에 연동된다. 고용시장의 균형 없이는 2% 물가로 지속적으로 돌아올 수 없다. 아직 관찰되지 않기는 했지만 여전히 채용공고 감소 등을 통해서 실업률의 큰 상승 없이 고용시장 균형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10. 후행성을 생각하면 아직 긴축이 완전한 영향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런데도 앞으로 경기가 계속 둔화될 것이며 올해 침체가 올 것이라고 사람들은 이야기하고 있음. 향후 경기에 대한 위험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경기가 실제로 침체되면서 연준의 목표 달성이 어려워 지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A. 경제 성장률은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이다. 다만 큰 그림을 봐야한다. 글로벌 성장률은 개선됐으며 고용은 강하다. 많은 주정부가 감세를 고려하고 있으며 투자도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미국 성장률도 양수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11. 인플레이션이 더 내려올 것이라는 증거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어떤 증거가 필요한 것인지?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6개월간의 하락을 보고싶다고 언급했는데, 그런 것인지? 아니면 고용시장 균형이 더 찾아지는 것을 원하는지?
A. 어떤 한 지표에 따라서 긴축이 켜고 꺼지는 것은 아니다. 3월 FOMC 전까지 두번의 고용과 물가 발표를 더 보고 결정할 것이다. 4분기 ECI가 개선됐지만 다음 분기의 데이터도 봐야할 것이다. 우리는 물가 목표를 수행할 의무가 있다
Q12. 인플레이션이 9.1%에서 6.5%까지 내려오기 위한 경제의 희생이 크지 않았던 것 같음. 아직 더 고통이 남아있는 것인지?
A. 향후 인플레이션이 더 빨리 내려올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이것에 대해 확신하기 어렵다. 지금의 물가 둔화 단계는 매우 초기일 뿐이고 이것이 경제 전체에 번져가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전망하고 있는 것처럼 경제가 간다면 23년내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
Q13. “계속된 금리 인상”이라는 성명문 가이던스는 최소 두번의 금리 인상을 암시하고 있음. 그런데 선물시장은 한번의 인상만을 반영하고 있음. 이 간극에 대해서 신경 쓰는지?
A. 신경 쓰고 있지 않다. 시장에서 반영하고 있는 최종 기준금리 전망치가 낮은 것은 단지 더 빠른 물가 둔화를 반영하고 있는 것의 결과이다. 앞으로 경제지표가 어떻게 나올 것인지 지켜봐야 한다
Q14. 성명문에서 공공 보건에 대한 언급이 삭제됐는데 더 이상 팬데믹이 경제에 대한 부담이 아니라는 것인지?
A. 여전히 코로나19는 있지만 사람들이나 언젠가는 이 말을 빼야 한다고 생각했고, 사람과 경제가 이것에 대해 잘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뺏다
Q1. 금융시장 여건 지난 가을 이후로 계속해서 완화적으로 변하고 있는데, 연준의 물가 목표 달성에 방해가 되는지? 이를 상쇄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더 해야 하는지?
A. 금융시장 여건은 22년에 매우 긴축적으로 변해왔다. 우리는 단기적으로 금융시장 여건이 완화된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진 않다. 물론 아직 우리가 원하는 정도의 기준금리 레벨에 다다르지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ongoing increase 문구를 성명서에서 유지한 것이다
Q2. 물가 상승률, 임금 상승률, 소비 모두 둔화됐지만 실업률은 여전히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실업률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전망치에 변화가 있는지?
A. 지금까지 나타난 물가 상승률 둔화가 고용 둔화와 등가교환되지 않은 것은 기쁘다. 다만 주의할 점은 지금의 물가 둔화가 매우 초기 단계라는 점이다. 지금은 수요가 상품에서 서비스로 옮겨가고, 병목현상이 해소되면서 일부 부문에서 물가가 둔화되고 있지만 주거외 서비스 비용은 아직 둔화되고 있지 않다. 실업률 전망치는 3월에 표시될 것이다
Q3. 채용공고가 줄어들면서 실업이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해왔는데, 12월 JOLTS에서는 반대의 결과가 나타났음. 채용공고는 늘어났고 최근 임금상승률은 하락하고 있음. 아직도 채용공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A. 채용공고는 당초 변동성이 큰 데이터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임금 상승률이 고점을 지난 것은 맞다. 그리고 실직자 당채용공고수는 아직까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임금 상승률이 고점을 지났더라도 실직자 당 채용공고수가 증가한 것이나 자발적 퇴직률 등을 봤을 때 여전히 고용시장은 매우 강한 것이 맞다
Q4. 12월 FOMC 이후 경제지표를 봤을 때 여전히 12월 SEP가 유효한지? 아니면 두 번 이상의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는지?
A. 이번 회의에서 SEP를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다만 성명문에 “계속된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문구를 유지했다. 우리는 먼 길을 왔지만 아직 갈 길이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3월 SEP는 그때까지의 데이터를 보고 결정할 것이다. 그 숫자에 대한 확신은 아직 없다. 데이터에 따라 SEP가 더 높아질 수 있다. 너무 적게 긴축해서 6-12개월 뒤에 실수를 깨닫는 것은 매우 되돌리기 어려운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긴축을 너무 과하게 했다면 그것을 되돌리기는 상대적으로 쉽다. 무조건 과하게 긴축하겠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여전히 우리는 40년래 최대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고 디스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지도 않다. 따라서 지금 긴축을 멈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이르다
Q5. 성명문을 보니까 상황이 나아졌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정책 가이던스는 여전히 강한 것인지? 경기 전망이 불확실해서인지? 아니면 시장이 과잉반응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말을 강하게 하고 있는 것인지?
A. 우리는 이번 긴축 사이클 이래 처음으로, 상품물가가 둔화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PCE의 1/4에 불과하다. 주거물가는 아직 둔화되지 않았지만 지금처럼 주택 가격 및 월세가 하락한다면 곧 주거물가 둔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주거외 서비스는 아직 둔화되지 않았다. 그 중 60% 가량은 고용시장에 매우 강하게 연동된다. 고용 및 주거외 서비스 물가의 지속적 둔화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계속 이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다
Q6. 19년까지의 경제 확장기에서 우리는 실업률이 낮더라도 높은 인플레이션이 유발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배움. 그리고 이번 긴축사이클에서 실업률이 낮더라도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음. 그렇다면 왜 여기서 멈추고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지 않는건지?
A. 향후 몇 번 정도 금리 인상을 더 단행할 것이고 여전히 물가는 높다. 다만 실질금리는 이제 양수로 전환했고 적당한 최종 수준이 어딘지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 인상폭을 축소한 것이다
Q7. 최근 미 정부 부채한도에 부딪힘. 재무부가 이자를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면 연준은 그냥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독자적으로 법 분석할 것인지?
A. 부채한도는 무조건 상향되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연준이 경제를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여기까지만 언급하겠다. 부채한도는 의회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Q8. 금리 인상 중단하고 상황을 지켜본 후에 재개를 결정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지?
A.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금리를 인상한 것이다. 우리가 원래 한 회의를 건너서 25bp 인상을 하는 방법을 사용했던 것은 맞지만 지금은 그것을 논의해본적이 없다
Q9. SEP는 23년 핵심 PCE 3.1%로 되어 있는데, PCE 3개월 연율화 이미 2.1%로 내려옴. 금리 인상 끝내지도 않았는데 이미 달성했고, 실업률도 SEP와 다르게 상승하지 않았음. 그렇다면 연준이 판단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의 흐름이 틀렸을 가능성과, 금리를 더 인상하지 않아도 물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지금 핵심 PCE가 내려온 것은 상품 물가가 마이너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상품 물가가 팬데믹 이전의 0% 정도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지금 인플레이션은 4% 부근으로 생각하는 것이 맞다.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가정보다 매우 빠르게 내려온다고 가정해보자. 주거외 서비스는 7, 8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져있고, 이 중 60%는 고용시장에 연동된다. 고용시장의 균형 없이는 2% 물가로 지속적으로 돌아올 수 없다. 아직 관찰되지 않기는 했지만 여전히 채용공고 감소 등을 통해서 실업률의 큰 상승 없이 고용시장 균형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10. 후행성을 생각하면 아직 긴축이 완전한 영향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런데도 앞으로 경기가 계속 둔화될 것이며 올해 침체가 올 것이라고 사람들은 이야기하고 있음. 향후 경기에 대한 위험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경기가 실제로 침체되면서 연준의 목표 달성이 어려워 지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A. 경제 성장률은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이다. 다만 큰 그림을 봐야한다. 글로벌 성장률은 개선됐으며 고용은 강하다. 많은 주정부가 감세를 고려하고 있으며 투자도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미국 성장률도 양수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11. 인플레이션이 더 내려올 것이라는 증거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어떤 증거가 필요한 것인지?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6개월간의 하락을 보고싶다고 언급했는데, 그런 것인지? 아니면 고용시장 균형이 더 찾아지는 것을 원하는지?
A. 어떤 한 지표에 따라서 긴축이 켜고 꺼지는 것은 아니다. 3월 FOMC 전까지 두번의 고용과 물가 발표를 더 보고 결정할 것이다. 4분기 ECI가 개선됐지만 다음 분기의 데이터도 봐야할 것이다. 우리는 물가 목표를 수행할 의무가 있다
Q12. 인플레이션이 9.1%에서 6.5%까지 내려오기 위한 경제의 희생이 크지 않았던 것 같음. 아직 더 고통이 남아있는 것인지?
A. 향후 인플레이션이 더 빨리 내려올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이것에 대해 확신하기 어렵다. 지금의 물가 둔화 단계는 매우 초기일 뿐이고 이것이 경제 전체에 번져가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전망하고 있는 것처럼 경제가 간다면 23년내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
Q13. “계속된 금리 인상”이라는 성명문 가이던스는 최소 두번의 금리 인상을 암시하고 있음. 그런데 선물시장은 한번의 인상만을 반영하고 있음. 이 간극에 대해서 신경 쓰는지?
A. 신경 쓰고 있지 않다. 시장에서 반영하고 있는 최종 기준금리 전망치가 낮은 것은 단지 더 빠른 물가 둔화를 반영하고 있는 것의 결과이다. 앞으로 경제지표가 어떻게 나올 것인지 지켜봐야 한다
Q14. 성명문에서 공공 보건에 대한 언급이 삭제됐는데 더 이상 팬데믹이 경제에 대한 부담이 아니라는 것인지?
A. 여전히 코로나19는 있지만 사람들이나 언젠가는 이 말을 빼야 한다고 생각했고, 사람과 경제가 이것에 대해 잘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뺏다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 경제/채권/자산배분/크레딧 Macro팀
Q15.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임금-물가 악순환의 전조증상이 보이지 않고 있다고 했는데 이것에 동의하는지?
A. 동의한다. 그런데 만약 그 전조증상이 보인다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시점이다. 따라서 임금-물가 악순환을 우려하고 예방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인플레이션에 대해 걱정하면서 물가를 더 신경 쓰게 되면서 악순환이 생길까봐 걱정하고 있다. 다만 점점 덜 걱정되는 것은 맞다.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면서 소비자 경기기대가 개선(임금 물가 악순환 우려 축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Q16. 12월 FOMC에서 금융시장의 불필요한 완화가 연준의 물가목표 달성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이번 회의에서는 관련 언급이 없었음. 우려가 줄어든 것인지?
A. 우리는 언제나 금융시장 여건을 주시하고 있다. 시장이 긴축을 주시하는 것은 중요하다. 다만 사람들은 각자 다른 전망을 가지고 있고, 우리 전망이 맞다고 남들을 설득할 생각은 없다. 앞으로 데이터가 나올 때마다 우리의 전망이 맞는지 아닌지 확인할 생각이다.
Q17. 연준이 부채한도를 QT에 반영하는지? QT의 지속 혹은 가속화가 예상 파산일을 앞당기는 것을 우려하는지?
A. 부채한도와 QT 사이에 큰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다. 그리고 예상 파산일 전에 의회가 부채한도를 상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채한도가 단기자금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연준의 밸런스시트 구성항목 사이에 변화가 있겠지만 우리는 그저 관찰할 뿐이다
A. 동의한다. 그런데 만약 그 전조증상이 보인다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시점이다. 따라서 임금-물가 악순환을 우려하고 예방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인플레이션에 대해 걱정하면서 물가를 더 신경 쓰게 되면서 악순환이 생길까봐 걱정하고 있다. 다만 점점 덜 걱정되는 것은 맞다.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면서 소비자 경기기대가 개선(임금 물가 악순환 우려 축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Q16. 12월 FOMC에서 금융시장의 불필요한 완화가 연준의 물가목표 달성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이번 회의에서는 관련 언급이 없었음. 우려가 줄어든 것인지?
A. 우리는 언제나 금융시장 여건을 주시하고 있다. 시장이 긴축을 주시하는 것은 중요하다. 다만 사람들은 각자 다른 전망을 가지고 있고, 우리 전망이 맞다고 남들을 설득할 생각은 없다. 앞으로 데이터가 나올 때마다 우리의 전망이 맞는지 아닌지 확인할 생각이다.
Q17. 연준이 부채한도를 QT에 반영하는지? QT의 지속 혹은 가속화가 예상 파산일을 앞당기는 것을 우려하는지?
A. 부채한도와 QT 사이에 큰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다. 그리고 예상 파산일 전에 의회가 부채한도를 상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채한도가 단기자금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연준의 밸런스시트 구성항목 사이에 변화가 있겠지만 우리는 그저 관찰할 뿐이다
경기선행지수 12년래 최대폭 뚝…"올 상저하저 가능성" 비관론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50838?cds=news_my
-보통 올해 전망을 상저하고로 보고 있는데, 상저하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 둔화 우려로 기업들의 생산과 투자가 줄어드는데, 이는 다시 경기 둔화를 부추깁니다. 최근 은행에서도 기업들의 대출 수요가 줄어 자발적으로 금리를 낮추는 모습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의 투자와 생산이 줄고 소비까지 준다면 정말로 상저하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 확 결혼해버릴까”…계정공유 막는 넷플릭스 조건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82514
-넷플릭스에서 계정공유 금지를 공식화했습니다. IP주소를 바탕으로 함께 사는 가구원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새로운 인증을 요청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도 조만간 계정 공유 금지 조치가 시행될 수 있을텐데, 더글로리 효과로 증가한 이용자수가 계정공유 중단 조치로 다시 감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히 수익화를 위한 조치인데, 가입자 이탈이 실제로 얼마나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단독] 제네시스부터 덮쳤다…계약 줄취소에 주말 특근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05712?cds=news_my
-올해 현대기아는 판매량에 자신감을 내비쳤으나 1월 공개된 판매량을 보면 제네시스라인 부터 수요 감소세가 보이고 있습니다. 렌터카와 법인카의 계약 취소와 개인 계약 취소에 따라 판매량이 감소하였습니다. 1년 넘게 이어지던 출고 대기 시간도 수개월 내로 당겨졌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발표 후,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과연 달성가능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동시에 드는 것 같았는데 월별 판매량 추이를 잘 따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50838?cds=news_my
-보통 올해 전망을 상저하고로 보고 있는데, 상저하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 둔화 우려로 기업들의 생산과 투자가 줄어드는데, 이는 다시 경기 둔화를 부추깁니다. 최근 은행에서도 기업들의 대출 수요가 줄어 자발적으로 금리를 낮추는 모습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의 투자와 생산이 줄고 소비까지 준다면 정말로 상저하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 확 결혼해버릴까”…계정공유 막는 넷플릭스 조건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82514
-넷플릭스에서 계정공유 금지를 공식화했습니다. IP주소를 바탕으로 함께 사는 가구원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새로운 인증을 요청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도 조만간 계정 공유 금지 조치가 시행될 수 있을텐데, 더글로리 효과로 증가한 이용자수가 계정공유 중단 조치로 다시 감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히 수익화를 위한 조치인데, 가입자 이탈이 실제로 얼마나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단독] 제네시스부터 덮쳤다…계약 줄취소에 주말 특근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05712?cds=news_my
-올해 현대기아는 판매량에 자신감을 내비쳤으나 1월 공개된 판매량을 보면 제네시스라인 부터 수요 감소세가 보이고 있습니다. 렌터카와 법인카의 계약 취소와 개인 계약 취소에 따라 판매량이 감소하였습니다. 1년 넘게 이어지던 출고 대기 시간도 수개월 내로 당겨졌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발표 후,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과연 달성가능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동시에 드는 것 같았는데 월별 판매량 추이를 잘 따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Naver
경기선행지수 12년래 최대폭 뚝…"올 상저하저 가능성" 비관론도
한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전산업생산이 3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고 설비투자·건설기성도 급감했다.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5포인트 떨어져 12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송선재의 자동차/로봇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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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의 주식 일기
<악~이 짤 너무 좋아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청소년 시절의 최애 만화였던 <슬램덩크>를 기...
2차전지 양극재 수출은 여전히 좋은 추세에 있습니다. 10월에 주춤한 적도 있었는데 이후 월별로는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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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목별 1월 수출은 세종기업데이터 회원 전용 텔레그램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데이터 이야기를 풀어드립니다.
https://sejon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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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003120) 4Q22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171억원(QoQ: +7.24%, YoY: +36.4%)
영업이익: 17억원(QoQ: +121.06%, YoY: 흑전)
매출액은 '21년 2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과거에 비해서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19년부터 '21년까지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적자가 이어졌던 부분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표현이 좀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영업이익 역시 4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3분기 누적으로는 여전히 적자였지만, 이번 4분기에 큰 폭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연간으로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사측에서는 흑자전환의 배경을 "매출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이라고 밝혔네요.
최근 3~4년 동안 분기 영업이익이 적자와 흑자가 왔다갔다 했는데, 매출이 지금처럼만 꾸준히 올라와준다면 흑자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116
매출액: 171억원(QoQ: +7.24%, YoY: +36.4%)
영업이익: 17억원(QoQ: +121.06%, YoY: 흑전)
매출액은 '21년 2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과거에 비해서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19년부터 '21년까지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적자가 이어졌던 부분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표현이 좀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영업이익 역시 4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3분기 누적으로는 여전히 적자였지만, 이번 4분기에 큰 폭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연간으로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사측에서는 흑자전환의 배경을 "매출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이라고 밝혔네요.
최근 3~4년 동안 분기 영업이익이 적자와 흑자가 왔다갔다 했는데, 매출이 지금처럼만 꾸준히 올라와준다면 흑자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116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ISM 제조업지수와 S&P500 / 200일 평균 상대주가는 대체로 비슷하게 가는 경향이 있음. 최근 괴리가 많이 발생함. 19년과 비슷
Source : Twitter, LizAnnSonders
Source : Twitter, LizAnnSonders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 by 세종기업데이터
데이터이야기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데이터로 말씀드린 기업이 네이버였는데, 오늘 실적 발표까지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주가를 움직이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중요 키데이터를 중심으로 잘 잡고 나머지 요소들을 체크해가는 것도 투자와 기업분석에 있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일전에 올려두었던 분석글도 함께 첨부해두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269
주가를 움직이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중요 키데이터를 중심으로 잘 잡고 나머지 요소들을 체크해가는 것도 투자와 기업분석에 있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일전에 올려두었던 분석글도 함께 첨부해두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