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 by 세종기업데이터
1월 전기차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6%나 증가했습니다. 현대기아의 실적에 전기차 기여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반면, 전기차 수입은 월별 등락이 큽니다. 테슬라 비중이 상당히 클텐데, 할부금리 인상, 국산 전기차 경쟁력 상승 등의 이유일 것 같습니다. 올해 국산차에 유리하게 보조금 정책이 변경되었는데 앞으로 수입 전기차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전기차 수출 트렌드 중심으로 체크해주세요. 🚗
반면, 전기차 수입은 월별 등락이 큽니다. 테슬라 비중이 상당히 클텐데, 할부금리 인상, 국산 전기차 경쟁력 상승 등의 이유일 것 같습니다. 올해 국산차에 유리하게 보조금 정책이 변경되었는데 앞으로 수입 전기차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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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룡전기(033100)
22년 4분기 실적이 완전 서프였네요.
매출: 384억원(QoQ: +53.29%, YoY: +173.06%)
영업이익: 91억원(QoQ: +39.9%, YoY: +1,700%)
미국으로의 변압기 공급계약 공시가 꾸준히 나오면서 분기별 수주잔고가 가파르게 올라갔는데, 실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많이 올라오긴 했지만, 수주 추세가 이어진다면 실적도 주가도 피크가 아닐 수 있겠습니다.
연말 사업보고서가 나오면 수주잔고 추이도 빠르게 확인해보겠습니다. 😃
🌸수출과 수주잔고는 오직 세종기업데이터에서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163
22년 4분기 실적이 완전 서프였네요.
매출: 384억원(QoQ: +53.29%, YoY: +173.06%)
영업이익: 91억원(QoQ: +39.9%, YoY: +1,700%)
미국으로의 변압기 공급계약 공시가 꾸준히 나오면서 분기별 수주잔고가 가파르게 올라갔는데, 실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많이 올라오긴 했지만, 수주 추세가 이어진다면 실적도 주가도 피크가 아닐 수 있겠습니다.
연말 사업보고서가 나오면 수주잔고 추이도 빠르게 확인해보겠습니다. 😃
🌸수출과 수주잔고는 오직 세종기업데이터에서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163
# 한네트(052600) 영업이익률 개선에 주목
4Q22 매출 56억원(QoQ: +2.09%, YoY: +0.89%)
영업이익 7억원(QoQ: -7.36%, YoY: +74.04%)
영업이익률 11.94%(YoY: +5.02%p)
연매출은 6년 연속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과거 한 자릿수대 영업이익률이 2022년에는 11%로 두 자릿수로 올라왔습니다. 회사의 매출과 비용 구조가 개선되는 것 같습니다.
실적도 시총도 규모는 작은 회사이지만, 수익성 개선이 눈에 띄어 전해드립니다. 23년에도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진다면 기업가치도 다시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실적이 잘 나온 기업 위주로 실적속보를 전해드립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170
4Q22 매출 56억원(QoQ: +2.09%, YoY: +0.89%)
영업이익 7억원(QoQ: -7.36%, YoY: +74.04%)
영업이익률 11.94%(YoY: +5.02%p)
연매출은 6년 연속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과거 한 자릿수대 영업이익률이 2022년에는 11%로 두 자릿수로 올라왔습니다. 회사의 매출과 비용 구조가 개선되는 것 같습니다.
실적도 시총도 규모는 작은 회사이지만, 수익성 개선이 눈에 띄어 전해드립니다. 23년에도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진다면 기업가치도 다시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실적이 잘 나온 기업 위주로 실적속보를 전해드립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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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바이오팜(110020) 4Q22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26억원(QoQ: +22.78%, YoY: +266.02%)
영업이익: -5억원(QoQ: 적전, YoY: 적전)
최근 10년간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기업입니다. 하지만 '21년 4분기를 저점으로 4개 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절대 매출액 규모 자체는 작지만 성장률은 상당히 높네요!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대비 절대 손실 규모는 증가했지만, 매출이 증가하면서 손실률(OPM)도 빠르게 줄여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23년 흑자전환도 기대를 해볼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사측에서는 실적 개선의 배경을 "생활용품사업군(캡슐형세탁세제)및 동물용품사업군의 판매증가로 인한 매출액증가" 라고 밝혔습니다. 또 적자 규모 확대는 신규설비투자, 원자재 가격 상승, 관리비 증가 등이라고 하네요.
급하게 기사를 찾아보니 전진바이오팜 캡슐형 세탁세자가 군 PX에 공급이 된다고 하네요. 또 유한양행과도 생활용품 사업 업부 협약 MOU도 체결을 했다고 하니 당분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체크해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176
매출액: 26억원(QoQ: +22.78%, YoY: +266.02%)
영업이익: -5억원(QoQ: 적전, YoY: 적전)
최근 10년간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기업입니다. 하지만 '21년 4분기를 저점으로 4개 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절대 매출액 규모 자체는 작지만 성장률은 상당히 높네요!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대비 절대 손실 규모는 증가했지만, 매출이 증가하면서 손실률(OPM)도 빠르게 줄여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23년 흑자전환도 기대를 해볼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사측에서는 실적 개선의 배경을 "생활용품사업군(캡슐형세탁세제)및 동물용품사업군의 판매증가로 인한 매출액증가" 라고 밝혔습니다. 또 적자 규모 확대는 신규설비투자, 원자재 가격 상승, 관리비 증가 등이라고 하네요.
급하게 기사를 찾아보니 전진바이오팜 캡슐형 세탁세자가 군 PX에 공급이 된다고 하네요. 또 유한양행과도 생활용품 사업 업부 협약 MOU도 체결을 했다고 하니 당분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체크해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176
CBI(013720) 4Q22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91억원(QoQ: +4.46%, YoY: +25.85%)
영업이익: 16억원(QoQ: +97,757%, YoY: 흑전)
'20년과 '21년에는 회사 매출 규모에 비해 비교적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였는데, '22년 소폭이지만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과거 손익 추이를 보면 연간 적자와 흑자가 반복되었던 경우도 많은데, 특이사항으로는 '20년 4분기부터 10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매출이 증가하는 과정에서도 영업적자가 소폭 증가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22년 3분기 BEP를 달성하고 4분기에는 약 17.63%까지 이익률이 높아졌습니다!
YoY 꾸준한 매출 성장세로 '22년 매출액은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하였는데, 사측에서는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당사 제품 판매 호조 및 환율 상승"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제품 판매 호조가 이어진다면 당연히 규모의 경제 등으로 '23년에도 흑자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좀 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매출이 증가함과 동시에 수익성 또한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182
매출액: 91억원(QoQ: +4.46%, YoY: +25.85%)
영업이익: 16억원(QoQ: +97,757%, YoY: 흑전)
'20년과 '21년에는 회사 매출 규모에 비해 비교적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였는데, '22년 소폭이지만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과거 손익 추이를 보면 연간 적자와 흑자가 반복되었던 경우도 많은데, 특이사항으로는 '20년 4분기부터 10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매출이 증가하는 과정에서도 영업적자가 소폭 증가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22년 3분기 BEP를 달성하고 4분기에는 약 17.63%까지 이익률이 높아졌습니다!
YoY 꾸준한 매출 성장세로 '22년 매출액은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하였는데, 사측에서는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당사 제품 판매 호조 및 환율 상승"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제품 판매 호조가 이어진다면 당연히 규모의 경제 등으로 '23년에도 흑자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좀 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매출이 증가함과 동시에 수익성 또한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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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189300) 4Q22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824억원(QoQ: +44.5%, YoY: +70.66%)
영업이익: 83억원(QoQ: +710.28%, YoY: +83.96%)
수출입데이터를 기반으로 4분기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씀을 드렸던 종목인데, 다행히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1년 연간 매출액이 1,380억원이었는데, 이번 4분기에만 824억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영업이익 기준으로 '18년 약 103억원이 가장 좋은 실적이었는데, 이번 4분기에만 약 83억원을 기록했네요!
다만 시장 기대치가 약 110억원 정도였는데, 컨센 대비해서는 살짝 미스가 났네요. 확인을 해봐야 알겠지만, 연말 결산 과정에서 일부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측에서는 실적 개선의 배경을 "상선, 크루즈, Oil & Gas 선박시장의 VSAT 안테나 수요 확대 및 신규 저궤도 안테나 양산시작으로 인한 매출 증가"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측의 발표대로 양산이 이제 시작이라면 '23년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수출입데이터를 기반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매출이 증가하면서 절대 이익 규모는 늘어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이익률 개선은 제한되고 있네요. 이 부분이 '23년과 '24년 얼마나 해소될지 여부도 중요해 보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188
매출액: 824억원(QoQ: +44.5%, YoY: +70.66%)
영업이익: 83억원(QoQ: +710.28%, YoY: +83.96%)
수출입데이터를 기반으로 4분기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씀을 드렸던 종목인데, 다행히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1년 연간 매출액이 1,380억원이었는데, 이번 4분기에만 824억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영업이익 기준으로 '18년 약 103억원이 가장 좋은 실적이었는데, 이번 4분기에만 약 83억원을 기록했네요!
다만 시장 기대치가 약 110억원 정도였는데, 컨센 대비해서는 살짝 미스가 났네요. 확인을 해봐야 알겠지만, 연말 결산 과정에서 일부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측에서는 실적 개선의 배경을 "상선, 크루즈, Oil & Gas 선박시장의 VSAT 안테나 수요 확대 및 신규 저궤도 안테나 양산시작으로 인한 매출 증가"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측의 발표대로 양산이 이제 시작이라면 '23년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수출입데이터를 기반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매출이 증가하면서 절대 이익 규모는 늘어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이익률 개선은 제한되고 있네요. 이 부분이 '23년과 '24년 얼마나 해소될지 여부도 중요해 보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188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5000명 넘어…최대 1만명 달할 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00080
-어제 있었던 지진이 역사상 최악의 지진과 동일한 위력으로 사상자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처음 지진 소식을 접했을 때는 이 정도로 심각할 줄 몰랐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인간은 자연 앞에 한없이 나약함을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추가 사상자가 더 확대되지 않길 바랍니다.
"신혼여행객 몰려든다"…3년 만에 허니문 시장 경쟁 후끈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615619?ntype=RANKING
-광고성 기사 느낌이지만, 결혼 시장이 다시 회복하고 허니문 수요도 늘어나는 점은 여행사에도 항공사에도,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 경제에도 긍정적이라 봅니다. 최근 웨딩 단가도 전반적으로 엄청 비싸졌는데, 코로나 시기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웨딩 수요가 몰린 영향도 있습니다. 인구 절벽 속에, 어쨌든 결혼은 출산이 가능한 선행지표이다 보니 결혼이 늘어나는 점은 향후 출산율 방어에 작용할 수 있습니다.
휘발유 ℓ당 2000원 악몽이 또?…"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넘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47985
-국제유가가 수요 대비 공급 부족으로 다시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특히 중국의 방역 정책 폐기로 인한 수요 증가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5월부터 유가가 올라 4분기에는 1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 실제 유가 변동이 크게 나타난다면 정유사 입장에서 재고 플레이에 유리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00080
-어제 있었던 지진이 역사상 최악의 지진과 동일한 위력으로 사상자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처음 지진 소식을 접했을 때는 이 정도로 심각할 줄 몰랐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인간은 자연 앞에 한없이 나약함을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추가 사상자가 더 확대되지 않길 바랍니다.
"신혼여행객 몰려든다"…3년 만에 허니문 시장 경쟁 후끈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615619?ntype=RANKING
-광고성 기사 느낌이지만, 결혼 시장이 다시 회복하고 허니문 수요도 늘어나는 점은 여행사에도 항공사에도,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 경제에도 긍정적이라 봅니다. 최근 웨딩 단가도 전반적으로 엄청 비싸졌는데, 코로나 시기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웨딩 수요가 몰린 영향도 있습니다. 인구 절벽 속에, 어쨌든 결혼은 출산이 가능한 선행지표이다 보니 결혼이 늘어나는 점은 향후 출산율 방어에 작용할 수 있습니다.
휘발유 ℓ당 2000원 악몽이 또?…"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넘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47985
-국제유가가 수요 대비 공급 부족으로 다시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특히 중국의 방역 정책 폐기로 인한 수요 증가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5월부터 유가가 올라 4분기에는 1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 실제 유가 변동이 크게 나타난다면 정유사 입장에서 재고 플레이에 유리하겠습니다.
Naver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5000명 넘어…최대 1만명 달할 수도”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등에서 역대 최악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사망자가 5000명을 넘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매체는 현재 수색팀이 구조작업을 이어가면서 2500명 가량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미
# 삼원강재(023000) 4Q 호실적 달성
매출: 948억원(QoQ: +0.75%, YoY: +24.85%)
영업이익: 54억원(QoQ: +52.8%, YoY: +87.92%)
영업이익률: 5.7%
현대기아의 차량 수출 증가와 더불어 철강 가격 인상으로 삼원강재는 4분기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률 5.7%는 2017년 4분기 이후 가장 좋은 수준입니다. 이에 연간 영업이익은 2015년 이후 최대를 달성했습니다.
최근 주가는 다소 내려왔지만, 2023년에도 현대기아의 차량 판매가 잘 이어진다면 삼원강재의 실적과 주가도 반등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227
매출: 948억원(QoQ: +0.75%, YoY: +24.85%)
영업이익: 54억원(QoQ: +52.8%, YoY: +87.92%)
영업이익률: 5.7%
현대기아의 차량 수출 증가와 더불어 철강 가격 인상으로 삼원강재는 4분기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률 5.7%는 2017년 4분기 이후 가장 좋은 수준입니다. 이에 연간 영업이익은 2015년 이후 최대를 달성했습니다.
최근 주가는 다소 내려왔지만, 2023년에도 현대기아의 차량 판매가 잘 이어진다면 삼원강재의 실적과 주가도 반등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227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 by 세종기업데이터
# 토비스(051360) 확연히 개선된 수출 실적
최근 카지노 관련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상당히 좋습니다. 카지노 업장을 운영하는 파라다이스, GKL의 흐름도 좋지만 카지노 모니터를 공급하는 코텍과 토비스의 주가 흐름도 좋습니다.
토비스의 경우 인천 연수구에서 나가는 산업용 모니터의 수출을 참고해봤는데, 최근 수출이 정말 좋긴 합니다. 4분기는 전년동기대비 거의 5배나 증가했네요.
1월 데이터는 2월15일 이후 체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4분기 호실적을 기대하며 최근 업황에 대해 체크해보았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
# 사업의 내용 中
1. 카지노
– 3분기부터 카지노 회복되면서 거의 정상화. 북미향이 80% 정도(라스베가스향 대부분).
– 현재 업황이 굉장히 좋음. 2년 동안 못 나가고 있었는데 3분기를 기점으로 정상화.
– OPM 22년 3분기를 기점으로 두 자릿수 회복 / 23년 매출 YoY 20% 성장 / 23년 OPM 10~15% 기대.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215
최근 카지노 관련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상당히 좋습니다. 카지노 업장을 운영하는 파라다이스, GKL의 흐름도 좋지만 카지노 모니터를 공급하는 코텍과 토비스의 주가 흐름도 좋습니다.
토비스의 경우 인천 연수구에서 나가는 산업용 모니터의 수출을 참고해봤는데, 최근 수출이 정말 좋긴 합니다. 4분기는 전년동기대비 거의 5배나 증가했네요.
1월 데이터는 2월15일 이후 체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4분기 호실적을 기대하며 최근 업황에 대해 체크해보았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
# 사업의 내용 中
1. 카지노
– 3분기부터 카지노 회복되면서 거의 정상화. 북미향이 80% 정도(라스베가스향 대부분).
– 현재 업황이 굉장히 좋음. 2년 동안 못 나가고 있었는데 3분기를 기점으로 정상화.
– OPM 22년 3분기를 기점으로 두 자릿수 회복 / 23년 매출 YoY 20% 성장 / 23년 OPM 10~15% 기대.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215
美 주택시장도 풀리나? 금리 내리고 집 사려는 수요 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48518?sid=101
-미국도 하락하던 부동산이 살짝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주거비 상승 현실에 적응했다는 표현도 와닿는데요, 인플레나 금리 인상 등의 상황이 처음엔 부담되어도 사람은 또 어느 순간 익숙해지고 적응하기도 합니다. 또한 어느 자산이든 하락이 있으면 반등도 나오기 마련인데, 미국 부동산 가격 역시 기술적 반등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새벽에도 문열고 외국인도 참여…외환시장 빗장 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583081?sid=101
-폐쇄적인 외환시장의 빗장을 점점 풀어가는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아직은 잘 판단이 안 섭니다. 어떤 것이든 시장에 맡기면 그 흐름이 때론 더 원활해지지만 때론 더 민감해지기도 합니다. 외환은 수출 중심 한국 경제에 상당히 중요한 요소인데,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여성들 마스크 벗었더니…백화점서 불티나게 팔린 제품 [현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07879
-아무래도 마스크를 벗게 되면 화장, 특히 입술에 신경이 쓰입니다. 마스크를 썼을 때는 마스크 안에 묻는 것도 신경쓰여 잘 바르지 않았는데 벗게 되니 바로 립스틱을 찾게 됩니다. 실내 마스크 해제가 색조 제품 판매 증가에 영향을 줄텐데, 과연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실적 반등에 얼마나 기여할진 1분기 실적까진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48518?sid=101
-미국도 하락하던 부동산이 살짝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주거비 상승 현실에 적응했다는 표현도 와닿는데요, 인플레나 금리 인상 등의 상황이 처음엔 부담되어도 사람은 또 어느 순간 익숙해지고 적응하기도 합니다. 또한 어느 자산이든 하락이 있으면 반등도 나오기 마련인데, 미국 부동산 가격 역시 기술적 반등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새벽에도 문열고 외국인도 참여…외환시장 빗장 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583081?sid=101
-폐쇄적인 외환시장의 빗장을 점점 풀어가는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아직은 잘 판단이 안 섭니다. 어떤 것이든 시장에 맡기면 그 흐름이 때론 더 원활해지지만 때론 더 민감해지기도 합니다. 외환은 수출 중심 한국 경제에 상당히 중요한 요소인데,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여성들 마스크 벗었더니…백화점서 불티나게 팔린 제품 [현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07879
-아무래도 마스크를 벗게 되면 화장, 특히 입술에 신경이 쓰입니다. 마스크를 썼을 때는 마스크 안에 묻는 것도 신경쓰여 잘 바르지 않았는데 벗게 되니 바로 립스틱을 찾게 됩니다. 실내 마스크 해제가 색조 제품 판매 증가에 영향을 줄텐데, 과연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실적 반등에 얼마나 기여할진 1분기 실적까진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Naver
美 주택시장도 풀리나? 금리 내리고 집 사려는 수요 늘었다
금리 상승기를 맞아 위축됐던 미국 주택시장이 해빙기를 맞을까.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으로 주택시장의 수요가 자극받기 시작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전체 주택담보대출 신청(신규+차환
# 한국정밀기계(101680) 2022년 흑자전환 성공
22.4Q
매출: 164억원(QoQ 248.16%, YoY +254.37%)
영업이익: 31억원(QoQ 흑전, YoY 흑전)
순이익: 60억원(QoQ 흑전, YoY 흑전)
오랜 영업적자로 거래 정지 종목인데, 4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3월까지 상장폐지 요건을 해소할 개선기간이 부여된기업인데, 일단 연간 흑자를 냈으니 상장폐지 여부를 심사할 때 참작될 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262
22.4Q
매출: 164억원(QoQ 248.16%, YoY +254.37%)
영업이익: 31억원(QoQ 흑전, YoY 흑전)
순이익: 60억원(QoQ 흑전, YoY 흑전)
오랜 영업적자로 거래 정지 종목인데, 4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3월까지 상장폐지 요건을 해소할 개선기간이 부여된기업인데, 일단 연간 흑자를 냈으니 상장폐지 여부를 심사할 때 참작될 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262
# 영화금속(012280) 4Q 영업이익률, 23개 분기만에 최고
4Q22
매출: 766억원(QoQ +0.84%, YoY +20.21%)
영업이익: 45억원(QoQ 흑전, YoY 흑전)
영업이익률: 5.84%
2020년 2분기부터 지속 적자가 이어졌는데, 이번 4분기에는 제대로 흑자전환하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5.84%로 2017년 1분기 이후 가장 좋은 수준입니다.
사측에서는 4분기 실적에 대해 판매단가 인상과 환율 상승의 요인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현대기아 실적이 좋다 보니 자동차 부품사들도 전반적으로 좋은 실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267
4Q22
매출: 766억원(QoQ +0.84%, YoY +20.21%)
영업이익: 45억원(QoQ 흑전, YoY 흑전)
영업이익률: 5.84%
2020년 2분기부터 지속 적자가 이어졌는데, 이번 4분기에는 제대로 흑자전환하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5.84%로 2017년 1분기 이후 가장 좋은 수준입니다.
사측에서는 4분기 실적에 대해 판매단가 인상과 환율 상승의 요인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현대기아 실적이 좋다 보니 자동차 부품사들도 전반적으로 좋은 실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267
# 제이스텍(090470) 4년간의 침체를 한 큐에
4Q22
매출: 378억원(QoQ +9.7%, YoY +121.83%)
영업이익: 172억원(QoQ +79.64%, YoY +138,514%)
순이익: 120억원(QoQ +34.22%, YoY 흑전)
영업이익률: 45.44%
2017년에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이후, 약 4년간 디스플레이 투자 축소에 따라 회사의 실적도 같이 축소되었습니다. 2020년엔 100억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2021년부터 개선되기 시작하여 2022년에는 그간의 어려움을 한큐에 털어버리는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률 45%는 놀라울 따름이네요. 이제는 배터리 제조장비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고 2월 1일에 관련 수주 공시가 나오기도 했는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높은 수익성을 계속 유지할지 보다는 수익성은 조금 내려와도 볼륨이 커지는지에 초점을 맞춰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272
4Q22
매출: 378억원(QoQ +9.7%, YoY +121.83%)
영업이익: 172억원(QoQ +79.64%, YoY +138,514%)
순이익: 120억원(QoQ +34.22%, YoY 흑전)
영업이익률: 45.44%
2017년에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이후, 약 4년간 디스플레이 투자 축소에 따라 회사의 실적도 같이 축소되었습니다. 2020년엔 100억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2021년부터 개선되기 시작하여 2022년에는 그간의 어려움을 한큐에 털어버리는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률 45%는 놀라울 따름이네요. 이제는 배터리 제조장비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고 2월 1일에 관련 수주 공시가 나오기도 했는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높은 수익성을 계속 유지할지 보다는 수익성은 조금 내려와도 볼륨이 커지는지에 초점을 맞춰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272
애플페이 상륙 공식화… 삼성, 안방 지킬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83005?cds=news_my
-애플페이가 도입된다고 삼성의 점유율에 많은 영향을 줄 것 같진 않지만, 애플 유저들의 편의가 올라가고 애플 유저를 잡아두는 역할은 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현대카드로 한정되어 있고, NFC 단말기가 설치된 약 5% 수준의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당장 애플 페이의 존재감이 크게 부각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방시혁, 이수만 백기사로 나서나…SM엔터 주총 앞두고 '전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08253?cds=news_edit
-SM을 두고 하이브와 카카오가 붙었습니다. 경영권 분쟁에 주가에도 불이 붙었습니다. 내부 사정이야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이프로듀서 본인이 선임한 이사회가 등을 돌렸고, 손잡지 않으려 했던 하이브에게 백기사 역할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新 AI 혁명①] '챗GPT'에 물었다…"넌 누구니?"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99754
-초등학생들은 학교 숙제를 책GPT로 한다고 합니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챗GPT를 통해 자동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을 다룬 영상도 수두룩합니다. 챗GPT가 얼마나 많은 영역까지 들어갈지, 그 과정에서 인간은 점점 어떻게 변해갈지에 대해 무서움과 기대감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챗GPT가 인간을 더 멍청하게 만들지, 아니면 더 고도화시킬지, 더 양극화가 심해질지, 기계로 대체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발달시켜가야 할지 등을 고민하게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83005?cds=news_my
-애플페이가 도입된다고 삼성의 점유율에 많은 영향을 줄 것 같진 않지만, 애플 유저들의 편의가 올라가고 애플 유저를 잡아두는 역할은 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현대카드로 한정되어 있고, NFC 단말기가 설치된 약 5% 수준의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당장 애플 페이의 존재감이 크게 부각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방시혁, 이수만 백기사로 나서나…SM엔터 주총 앞두고 '전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08253?cds=news_edit
-SM을 두고 하이브와 카카오가 붙었습니다. 경영권 분쟁에 주가에도 불이 붙었습니다. 내부 사정이야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이프로듀서 본인이 선임한 이사회가 등을 돌렸고, 손잡지 않으려 했던 하이브에게 백기사 역할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新 AI 혁명①] '챗GPT'에 물었다…"넌 누구니?"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99754
-초등학생들은 학교 숙제를 책GPT로 한다고 합니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챗GPT를 통해 자동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을 다룬 영상도 수두룩합니다. 챗GPT가 얼마나 많은 영역까지 들어갈지, 그 과정에서 인간은 점점 어떻게 변해갈지에 대해 무서움과 기대감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챗GPT가 인간을 더 멍청하게 만들지, 아니면 더 고도화시킬지, 더 양극화가 심해질지, 기계로 대체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발달시켜가야 할지 등을 고민하게 됩니다.
Naver
애플페이 상륙 공식화… 삼성, 안방 지킬까
간편결제시장 '경쟁 구도' NFC 단말기 보급이 관건 애플이 8일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 한국 출시를 공식화했다. 이날 애플은 이메일 공지를 통해 애플페이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라
# 서울식품(004410) 4Q 호실적 달성
4Q22 실적
매출: 176억원(QoQ +7.02%, YoY +21.72%)
영업이익: 13억원(QoQ 흑전, YoY 흑전)
순이익: 12억원(QoQ 흑전, YoY 흑전)
OPM: 7.28%
21년에는 영업적자를 냈지만 22년에는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습니다. 4분기 이익이 잘 나와서 연간 영업이익은 13억원인데, 2015년 이후 가장 좋은 수준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 배경에 대해 1) 신제품 출시로 인한 매출 증가, 2) 제품 단가 인상으로 인한 매출원가 감소로 손익개선이라 밝혔습니다.
밀가루, 유지류 등 전반적인 원재료 가격 인상분이 이제는 판매단가로 전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23년에도 단가 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314
4Q22 실적
매출: 176억원(QoQ +7.02%, YoY +21.72%)
영업이익: 13억원(QoQ 흑전, YoY 흑전)
순이익: 12억원(QoQ 흑전, YoY 흑전)
OPM: 7.28%
21년에는 영업적자를 냈지만 22년에는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습니다. 4분기 이익이 잘 나와서 연간 영업이익은 13억원인데, 2015년 이후 가장 좋은 수준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 배경에 대해 1) 신제품 출시로 인한 매출 증가, 2) 제품 단가 인상으로 인한 매출원가 감소로 손익개선이라 밝혔습니다.
밀가루, 유지류 등 전반적인 원재료 가격 인상분이 이제는 판매단가로 전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23년에도 단가 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314
# 이화공영(001840) 4Q 영업이익 서프
4Q22 실적
매출: 406억원(QoQ -0.83%, YoY -38.86%)
영업이익: 38억원(QoQ +4,938%, YoY 흑전)
순이익: 30억원(QoQ 흑전, YoY 흑전)
OPM: 9.42%
만년 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던 회사가 웬일로 9%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사측에서는 일부 준공 프로젝트의 손익 개선 및 신규 프로젝트의 매출 본격화를 이번 4분기 실적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주택보다는 주로 상업용 건물 시공이 많은 기업인데, 신규 수주한 프로젝트의 수익성이 좀 나은가 싶습니다. 일단 개선된 수익성이 이어지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324
4Q22 실적
매출: 406억원(QoQ -0.83%, YoY -38.86%)
영업이익: 38억원(QoQ +4,938%, YoY 흑전)
순이익: 30억원(QoQ 흑전, YoY 흑전)
OPM: 9.42%
만년 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던 회사가 웬일로 9%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사측에서는 일부 준공 프로젝트의 손익 개선 및 신규 프로젝트의 매출 본격화를 이번 4분기 실적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주택보다는 주로 상업용 건물 시공이 많은 기업인데, 신규 수주한 프로젝트의 수익성이 좀 나은가 싶습니다. 일단 개선된 수익성이 이어지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7324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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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문투자자들이 걱정하는, 역실적 장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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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도 말씀을 드렸었습니다만, 대부분의 하우스 뷰는 비중 축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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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브리즈 파트너스 매니지먼트의 대표인 <도우 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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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식시장 움직임은 술 취한 미치광이 같다.
이제 곧 주가는 역전될 것이다."라고 강조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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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모간체이스의 마르코 콜라노빅스 수석 전략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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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환경이 이어지지 못할 것이며, 증시 하락리스크가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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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유니버사 인베스트먼트(Universa Investments) CIO 마크 스피츠네이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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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역사에서 가장 큰 일촉즉발의 시한폭탄이다. 1920년대 후반보다 더 심각하며 비슷한 흐름으로 갈 것 같다.”라며 대공황과 비슷한 수준의 폭락이 있을 것이라는 경고마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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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IB는 물론이고 헷지펀더와 같은 전문 투자자들은 하나같이 하락을 경고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시장의 방향은 반대로 움직였죠.
결국 지난 주 일부 헤지펀더들은 7년여 만에 가장 큰 규모로 숏커버를 시작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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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궁금해지죠?
왜 프로 트레이더들은 하나같이 방향을 하방으로 잡았을까요?
그것도 매우 강한 확신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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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부터 주식을 하지 못했다면 절대로 알 수 없는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도 1985년부터 주식을 시작했기 때문에 1970년대를 몸소 겪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제가 주식을 시작하기 직전에 주로 공부했던 시기가 1970~80년대를 타깃으로 이벤트 스터디를 했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그 당시의 주가 흐름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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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로 트레이더들이나 대형 IB들이 왜 주가를 하방으로 잡게 되었는지, 그들은 과연 무엇을 놓치고 있는 지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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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고전이 되었습니다만 <우라까미 구니오> '주식 시장 흐름 읽는 법'에는 증시를 네개의 단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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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장세-실적 장세-역금융 장세-역실적 장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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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장세는 저금리 상황에서 바닥을 만드는 시장을 의미합니다.
에너지가 작기 때문에 금융주나 정부정책 수혜주 위주로 빠른 순환매가 특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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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장세는 낮은 금리를 바탕으로 경기가 좋아지면서 거의 모든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좋아지는 시기입니다.
업종에 관계 없이 대부분의 종목들이 가파르게 상승하기 때문에 전체 스테이지를 통틀어 가장 행복한 단계라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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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금융 장세는 모든 기업들이 고금리로 인해 부담을 느끼기 시작하는 단계인데요, 갑자기 급락하는 종목도 간간히 있지만 전반적으로 풍성함은 유지되고 있는 시장입니다.
그래서 역금융 장세를 증시의 가을이라고도 표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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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실적 장세는 가장 참혹한 시기입니다.
결국 고금리 상황이 침체를 만들어 기업들의 이익이 쪼그라들면서 대부분의 종목들이 가파르게 하락을 하는 단계입니다.
.
하지만 모든 단계에서 모든 종목이 언제나 일률적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우라까미 구니오의 4단계를 다시 12개의 단계로 나누어 구분하고 있는데요, 인터넷에 <증시의 4계> 라는 제목으로 모두 공개해두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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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연말 연초에 우리네 증시가 매우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고 했는데요, 그 말이 과연 이치에 맞는 말일까요?
예를 들어 영국은 이미 역사적 신고가를 넘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고작 바닥에서 첫번째 파동을 완성하고 있는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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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영국의 경제 상황이 우리보다 나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최악이죠.
특히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교역량은 큰 폭으로 후퇴하고 있습니다.
BOE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영국과 EU 사이의 무역은 브렉시트 완료 전인 2020년 12월보다 13.6% 축소됐다고 밝혔는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브렉시트를 후회한다는 의미의 <브리그렛(Britain+regret)>이나, 영국이 이탈리아 수준으로 전락했다는 <브리탤리(Britaly)> 같은 신조어 마저 등장했을 정도입니다.
심지어, IMF에서는 주요국 가운데 영국이 올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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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에 도달해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비해 우리네 증시의 성적표는 초라하기 이를 데 없죠.
문제는, 이런 차이가 왜 생겼느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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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금리에 대한 민감성에 있습니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딱 5개의 공식만 외우면 된다고 했던 것 기억 하신다면, 그 중에 하나인 <화폐의 시간가치>를 떠 올리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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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가치= 미래의 가치/ (1+요구 수익률)^n 으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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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식에서, 성장주와 가치주의 희비가 엇갈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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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주는 회사에서 추구하는 이익이 현재 싯점에 존재합니다.
자동차를 팔면, 그 즉시 현금이 회사로 들어오죠.
그러니 미래에 들어올 가치를 두고 굳이 할인을 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이자율이 높아진다고 해도 가치주들은 타격을 크게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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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성장주들은 지금 이익이 나는 것이 아니라, 임상 3상에 성공하면...혹은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이 잘 팔리게 된다면...뭐 이런 단서가 주로 붙어요.
그러니까 이익 자체가 현재의 이익이 아니라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이익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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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미래에 들어올 돈을...
(1+요구 수익률)^n로 나누면 현재 가치로 환산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여기에서 요구 수익률, 즉 금리가 오르면 오를수록 현재 가치는 쪼그라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장주들은 금리 인상에 취약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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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이론을 경기의 4계에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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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장세에서는 저금리 상황이라고 했었죠?
저금리에서는 당연히 성장주가 먼저 치솟아 오릅니다.
가치주는 천천히 젊잖게 따라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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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적 장세에 이르게 되면 주도주가 바뀌게 됩니다.
지금까지 젊잖은 척 했던 가치주가 시장을 주도하게 되고, 성장주는 오히려 뒤 따라가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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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금융 장세에서는 금리가 가장 높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의 하락이 먼저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 때 가치주는 크게 하락하지 않아요.
할인할 것이 없는 가치주들은 금리가 어지간하게 높아져도 그다지 회사 가치에 영향을 크게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
역실적 장세가 되면 고금리로 인해 기업들의 실적이 쪼그라들면서 역금융 장세에서 덜 떨어졌던 가치주가 이 때부터 제대로 하강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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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가치주가 훨씬 더 시가 총액이 높기 때문에 가치주의 사이클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금융장세보다 실적장세 때 종합 주가 지수는 더 많이 오르게 되고, 주가 하락기에는 역실적 장세 때 더 많이 하락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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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일반적인 경기 사이클이라도 가치주가 많은 다우지수와 성장주가 많은 나스닥은 상승과 하락의 시기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다우지수는 실적장세 때 많이 오르고, 역실적 장세 때 더 많이 하락하죠.
하지만 나스닥의 경우 금융장세 때 더 많이 오르고 역금융 장세 때, 그러니까 주가 하락 초기에 더 많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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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다시 영국으로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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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경기도 안 좋다는데 왜 주가가 역사적 신고가에 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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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가치주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영국 주식시장은 금융과 에너지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전체 시총으로 본다면 성장주 대비 가치주가 대략 2배 정도나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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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주는 이익이 어디에 있다구요?
미래에 있지 않고 지금 당장...현재 싯점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금리가 올라도 할인을 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금리가 마구 올라도 타격이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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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추가적인 이벤트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지난 2022년 대규모 감세 해프닝이었죠.
대규모 감세안을 내 놓자마자 시장에서는 길트채에 대한 부정론이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채권 가격이 급락하기 시작했죠.
금융 시장에서 신뢰를 잃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어쩔 수 없이 영란은행은 2022년 9/28~10/14일에 걸쳐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서 무제한 국채 매입을 단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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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양적완화를 다 끝내고 긴축을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나홀로 양적완화를 한 차례 더 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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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문투자자들이 걱정하는, 역실적 장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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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도 말씀을 드렸었습니다만, 대부분의 하우스 뷰는 비중 축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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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브리즈 파트너스 매니지먼트의 대표인 <도우 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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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식시장 움직임은 술 취한 미치광이 같다.
이제 곧 주가는 역전될 것이다."라고 강조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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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모간체이스의 마르코 콜라노빅스 수석 전략가는...
.
"골디락스 환경이 이어지지 못할 것이며, 증시 하락리스크가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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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유니버사 인베스트먼트(Universa Investments) CIO 마크 스피츠네이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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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역사에서 가장 큰 일촉즉발의 시한폭탄이다. 1920년대 후반보다 더 심각하며 비슷한 흐름으로 갈 것 같다.”라며 대공황과 비슷한 수준의 폭락이 있을 것이라는 경고마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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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IB는 물론이고 헷지펀더와 같은 전문 투자자들은 하나같이 하락을 경고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시장의 방향은 반대로 움직였죠.
결국 지난 주 일부 헤지펀더들은 7년여 만에 가장 큰 규모로 숏커버를 시작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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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궁금해지죠?
왜 프로 트레이더들은 하나같이 방향을 하방으로 잡았을까요?
그것도 매우 강한 확신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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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부터 주식을 하지 못했다면 절대로 알 수 없는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도 1985년부터 주식을 시작했기 때문에 1970년대를 몸소 겪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제가 주식을 시작하기 직전에 주로 공부했던 시기가 1970~80년대를 타깃으로 이벤트 스터디를 했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그 당시의 주가 흐름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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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로 트레이더들이나 대형 IB들이 왜 주가를 하방으로 잡게 되었는지, 그들은 과연 무엇을 놓치고 있는 지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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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고전이 되었습니다만 <우라까미 구니오> '주식 시장 흐름 읽는 법'에는 증시를 네개의 단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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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장세-실적 장세-역금융 장세-역실적 장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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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장세는 저금리 상황에서 바닥을 만드는 시장을 의미합니다.
에너지가 작기 때문에 금융주나 정부정책 수혜주 위주로 빠른 순환매가 특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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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장세는 낮은 금리를 바탕으로 경기가 좋아지면서 거의 모든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좋아지는 시기입니다.
업종에 관계 없이 대부분의 종목들이 가파르게 상승하기 때문에 전체 스테이지를 통틀어 가장 행복한 단계라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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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금융 장세는 모든 기업들이 고금리로 인해 부담을 느끼기 시작하는 단계인데요, 갑자기 급락하는 종목도 간간히 있지만 전반적으로 풍성함은 유지되고 있는 시장입니다.
그래서 역금융 장세를 증시의 가을이라고도 표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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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실적 장세는 가장 참혹한 시기입니다.
결국 고금리 상황이 침체를 만들어 기업들의 이익이 쪼그라들면서 대부분의 종목들이 가파르게 하락을 하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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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단계에서 모든 종목이 언제나 일률적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우라까미 구니오의 4단계를 다시 12개의 단계로 나누어 구분하고 있는데요, 인터넷에 <증시의 4계> 라는 제목으로 모두 공개해두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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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연말 연초에 우리네 증시가 매우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고 했는데요, 그 말이 과연 이치에 맞는 말일까요?
예를 들어 영국은 이미 역사적 신고가를 넘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고작 바닥에서 첫번째 파동을 완성하고 있는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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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영국의 경제 상황이 우리보다 나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최악이죠.
특히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교역량은 큰 폭으로 후퇴하고 있습니다.
BOE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영국과 EU 사이의 무역은 브렉시트 완료 전인 2020년 12월보다 13.6% 축소됐다고 밝혔는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브렉시트를 후회한다는 의미의 <브리그렛(Britain+regret)>이나, 영국이 이탈리아 수준으로 전락했다는 <브리탤리(Britaly)> 같은 신조어 마저 등장했을 정도입니다.
심지어, IMF에서는 주요국 가운데 영국이 올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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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에 도달해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비해 우리네 증시의 성적표는 초라하기 이를 데 없죠.
문제는, 이런 차이가 왜 생겼느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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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금리에 대한 민감성에 있습니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딱 5개의 공식만 외우면 된다고 했던 것 기억 하신다면, 그 중에 하나인 <화폐의 시간가치>를 떠 올리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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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가치= 미래의 가치/ (1+요구 수익률)^n 으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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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식에서, 성장주와 가치주의 희비가 엇갈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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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주는 회사에서 추구하는 이익이 현재 싯점에 존재합니다.
자동차를 팔면, 그 즉시 현금이 회사로 들어오죠.
그러니 미래에 들어올 가치를 두고 굳이 할인을 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이자율이 높아진다고 해도 가치주들은 타격을 크게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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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성장주들은 지금 이익이 나는 것이 아니라, 임상 3상에 성공하면...혹은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이 잘 팔리게 된다면...뭐 이런 단서가 주로 붙어요.
그러니까 이익 자체가 현재의 이익이 아니라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이익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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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미래에 들어올 돈을...
(1+요구 수익률)^n로 나누면 현재 가치로 환산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여기에서 요구 수익률, 즉 금리가 오르면 오를수록 현재 가치는 쪼그라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장주들은 금리 인상에 취약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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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이론을 경기의 4계에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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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장세에서는 저금리 상황이라고 했었죠?
저금리에서는 당연히 성장주가 먼저 치솟아 오릅니다.
가치주는 천천히 젊잖게 따라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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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적 장세에 이르게 되면 주도주가 바뀌게 됩니다.
지금까지 젊잖은 척 했던 가치주가 시장을 주도하게 되고, 성장주는 오히려 뒤 따라가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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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금융 장세에서는 금리가 가장 높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의 하락이 먼저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 때 가치주는 크게 하락하지 않아요.
할인할 것이 없는 가치주들은 금리가 어지간하게 높아져도 그다지 회사 가치에 영향을 크게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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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실적 장세가 되면 고금리로 인해 기업들의 실적이 쪼그라들면서 역금융 장세에서 덜 떨어졌던 가치주가 이 때부터 제대로 하강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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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가치주가 훨씬 더 시가 총액이 높기 때문에 가치주의 사이클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금융장세보다 실적장세 때 종합 주가 지수는 더 많이 오르게 되고, 주가 하락기에는 역실적 장세 때 더 많이 하락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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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일반적인 경기 사이클이라도 가치주가 많은 다우지수와 성장주가 많은 나스닥은 상승과 하락의 시기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다우지수는 실적장세 때 많이 오르고, 역실적 장세 때 더 많이 하락하죠.
하지만 나스닥의 경우 금융장세 때 더 많이 오르고 역금융 장세 때, 그러니까 주가 하락 초기에 더 많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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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다시 영국으로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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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경기도 안 좋다는데 왜 주가가 역사적 신고가에 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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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가치주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영국 주식시장은 금융과 에너지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전체 시총으로 본다면 성장주 대비 가치주가 대략 2배 정도나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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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주는 이익이 어디에 있다구요?
미래에 있지 않고 지금 당장...현재 싯점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금리가 올라도 할인을 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금리가 마구 올라도 타격이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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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추가적인 이벤트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지난 2022년 대규모 감세 해프닝이었죠.
대규모 감세안을 내 놓자마자 시장에서는 길트채에 대한 부정론이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채권 가격이 급락하기 시작했죠.
금융 시장에서 신뢰를 잃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어쩔 수 없이 영란은행은 2022년 9/28~10/14일에 걸쳐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서 무제한 국채 매입을 단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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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양적완화를 다 끝내고 긴축을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나홀로 양적완화를 한 차례 더 했다는 말이죠.
그로 인해 파운드화의 가치가 추락하고 물가가 오르면서, 소위 물가효과까지 가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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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효과는, 명목상의 기업 이익을 증가시킵니다.
물가가 오르면 그에 매칭해서 매출과 이익이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죠.
결국 영국은 금리에 대한 악재는 최소화될 수 있는 체질, 즉 가치주 위주의 구성을 가진데다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위 <물가 효과>까지 가세하면서 주가는 나홀로 승승장구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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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작년에는 나스닥의 하락폭이 상당히 컸었죠?
나스닥은 성장주 비중이 많습니다.
성장주들에게는 금리가 매우 중요한데요, 심지어 75bP 씩 소위 <자이언트 스텝>을 이어가는 바람에 나스닥의 하락폭이 훨씬 더 클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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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다우지수가 한 자리 수의 낙폭을 기록한 데 반해서 나스닥은 지난 12월 -8.7% 하락을 포함해서 2022년에만 무려 -33.1%나 급락했던 이유가 설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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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으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원칙대로라면, 금리의 인상 시기가 있었고, 이제 그 금리의 인상으로 인해 기업들의 실적이 쪼그라드는 역실적 장세가 도래하게 되겠죠?
그럼, 가치주가 크게 자빠지면서 주가는 작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하락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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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형 IB들이나 프로 트레이더들이 생각하는 방향이 그럴 겁니다.
일반적으로 역금융장세보다는 역실적 장세 때 훨씬 더 가혹하게 하락했었다는 것을 더 많이 경험했던, 노련한 트레이더 일수록 주가 하락에 대한 확신도 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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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지금은 금리 상승이 거의 막바지인 시기입니다.
금리보다는 물가 효과를 더 많이 감안해야 한다는 말이죠.
제 생각이 맞다면, 두려운 역실적 장세는...
마치 이슬처럼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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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영국의 예에서 들어드렸던 물가효과 때문입니다.
금리의 인상으로 인해 받을 수 있는 충격은 이미 작년에 대부분 받았잖아요?
이제 남은 것은 그 금리로 인해 쪼그라 드는 역실적 장세가 예상될텐데요, 이게 물가효과와 서로 상쇄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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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역실적 장세가 분명히 도래할 것이고 이에 따라 기업들의 실적은 최악일 것이라고 대부분의 하우스들이 전망하고 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정작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는 경우가 더 많아진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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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간단하게 입증이 가능한데요, 작년 주가가 하락하면서도 잠시나마 증시가 상승했던 시기를 잘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년 7월에 제법 큰 폭으로 상승했었지요?
또 한 차례 상승은 10월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에도 주가는 올랐어요.
이 세번 상승기의 공통점은 모두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는, 소위 <실적시즌>이었다는 겁니다.
물가 급등기에 실적을 발표하면,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위 <물가 효과> 때문에 예상했던 실적보다 더 돋보이는 실적을 발표하게 되는데요, 그 때문에 실적 시즌에 주로 주가가 상승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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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올해는 어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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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금 당장은 단기적 조정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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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난 2월 1일 FOMC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4.50~4.75%로 25bp 인상했구요, 이로서 지난 2007년 10월 이후 15년여 만의 최고 금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금리 수준이 중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그날 선언문의 핵심은 ongoing increases 라는 문구였습니다.
일단 S가 붙었다는 말은 복수라는 말이죠.
시장에서는 3월에만 금리인상을 한 차례 하면 거의 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연준은 그런 시장의 생각에 말뚝을 박은 것이죠.
아마도 S 가 빠졌었더라면 시장은 폭등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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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연준의 자산 매각은 예정된 경로대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기준 미국의 M2 감소액은 집계가 시작된 1964년 이후 최대규모인 -1474억 달러나 감소했습니다.
증시는 결국 유동성의 함수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M2가 빠르게 감소하는 국면에서의 빠른 상승은 지속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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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지난 주말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신규 고용은 무려 51만7000개나 증가했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전망치 18만7000개를 큰 폭으로 상회했지요.
직전월인 지난해 12월 당시 22만3000개와 비교해 두 배 이상 급증한 수치입니다.
실업률은 3.4%를 기록했는데요, 이 같은 실업률은 지난 1969년 5월 이후 거의 54년 만에 가장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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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지표의 발표 즉시, FF에 반영된 5월 회의 때 5.00~5.25%로 인상될 확률을 53.3%까지 급상승했습니다.
이후로 주가는 조정을 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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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단기적 조정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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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포스러운 고용 동향부터 풀어보죠.
1월 임금 소득은 전월 대비 약 1.5% 증가했습니다만, 고용자 수의 기여도가 0.3%P였고 근로시간 기여도가 0.9%P였습니다.
결국 임금 상승보다는 노동 총량의 증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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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정부 고용 부분에서는 문제가 좀 있습니다.
11월부터 캘리포니아 주 10개 대학에서 약 5만 명의 교직원들이 파업에 들어갔다가 1월 초에 복귀했는데요, 1월에 증가했던 7만 4000개의 일자리 수 중에서 5만 명을 제외해야만 합니다.
민간 고용도 12월 한파로 인한 이연효과를 고려해야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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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년 동월 대비 임금 상승률은 4.4%로 둔화되었습니다.
고용은 증가했지만 절반 이상이 레저 요식 등의 저임금 노동자들이었기 때문에 임금 상승률이 둔화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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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 동향은 놀라울 정도였는데요, 하지만 미국은 오는 5월11일 코로나 비상사태 종료 와 더불어 중남미 이민자들을 멕시코로 자동 추방하는 내용의 Title 42의 종료를 예고하였습니다.
이민자들의 복귀가 시작되면 고용시장의 임금 압력은 빠르게 정상 수준으로 복귀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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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임금발 인플레 압력을 걱정하고 있지만 오래갈 문제는 아니라는 말이죠.
.
정리해보죠.
.
작년 한 해 금리가 많이도 올랐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문 투자자들은 2022년을 역금융 장세로 인식했을 겁니다.
올해에는 기업 실적이 찌그러드는 역실적 장세가 올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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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 전문 투자자들이 조만간 패닉 장이 도래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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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두가 걱정하는 역실적 장세는...
오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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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감 속에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것처럼, 이제 금리로 인해 힘들었던 기술주 분야에도 소위 <물가 효과>가 반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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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밝혀드린 3가지 이유로 인해 단기적 조정이야 있겠지만, 중 장기적으로는 커다란 상승을 여전히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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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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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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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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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효과는, 명목상의 기업 이익을 증가시킵니다.
물가가 오르면 그에 매칭해서 매출과 이익이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죠.
결국 영국은 금리에 대한 악재는 최소화될 수 있는 체질, 즉 가치주 위주의 구성을 가진데다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위 <물가 효과>까지 가세하면서 주가는 나홀로 승승장구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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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작년에는 나스닥의 하락폭이 상당히 컸었죠?
나스닥은 성장주 비중이 많습니다.
성장주들에게는 금리가 매우 중요한데요, 심지어 75bP 씩 소위 <자이언트 스텝>을 이어가는 바람에 나스닥의 하락폭이 훨씬 더 클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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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다우지수가 한 자리 수의 낙폭을 기록한 데 반해서 나스닥은 지난 12월 -8.7% 하락을 포함해서 2022년에만 무려 -33.1%나 급락했던 이유가 설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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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으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원칙대로라면, 금리의 인상 시기가 있었고, 이제 그 금리의 인상으로 인해 기업들의 실적이 쪼그라드는 역실적 장세가 도래하게 되겠죠?
그럼, 가치주가 크게 자빠지면서 주가는 작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하락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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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형 IB들이나 프로 트레이더들이 생각하는 방향이 그럴 겁니다.
일반적으로 역금융장세보다는 역실적 장세 때 훨씬 더 가혹하게 하락했었다는 것을 더 많이 경험했던, 노련한 트레이더 일수록 주가 하락에 대한 확신도 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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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지금은 금리 상승이 거의 막바지인 시기입니다.
금리보다는 물가 효과를 더 많이 감안해야 한다는 말이죠.
제 생각이 맞다면, 두려운 역실적 장세는...
마치 이슬처럼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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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영국의 예에서 들어드렸던 물가효과 때문입니다.
금리의 인상으로 인해 받을 수 있는 충격은 이미 작년에 대부분 받았잖아요?
이제 남은 것은 그 금리로 인해 쪼그라 드는 역실적 장세가 예상될텐데요, 이게 물가효과와 서로 상쇄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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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역실적 장세가 분명히 도래할 것이고 이에 따라 기업들의 실적은 최악일 것이라고 대부분의 하우스들이 전망하고 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정작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는 경우가 더 많아진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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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간단하게 입증이 가능한데요, 작년 주가가 하락하면서도 잠시나마 증시가 상승했던 시기를 잘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년 7월에 제법 큰 폭으로 상승했었지요?
또 한 차례 상승은 10월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에도 주가는 올랐어요.
이 세번 상승기의 공통점은 모두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는, 소위 <실적시즌>이었다는 겁니다.
물가 급등기에 실적을 발표하면,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위 <물가 효과> 때문에 예상했던 실적보다 더 돋보이는 실적을 발표하게 되는데요, 그 때문에 실적 시즌에 주로 주가가 상승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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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올해는 어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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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금 당장은 단기적 조정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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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난 2월 1일 FOMC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4.50~4.75%로 25bp 인상했구요, 이로서 지난 2007년 10월 이후 15년여 만의 최고 금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금리 수준이 중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그날 선언문의 핵심은 ongoing increases 라는 문구였습니다.
일단 S가 붙었다는 말은 복수라는 말이죠.
시장에서는 3월에만 금리인상을 한 차례 하면 거의 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연준은 그런 시장의 생각에 말뚝을 박은 것이죠.
아마도 S 가 빠졌었더라면 시장은 폭등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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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연준의 자산 매각은 예정된 경로대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기준 미국의 M2 감소액은 집계가 시작된 1964년 이후 최대규모인 -1474억 달러나 감소했습니다.
증시는 결국 유동성의 함수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M2가 빠르게 감소하는 국면에서의 빠른 상승은 지속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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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지난 주말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신규 고용은 무려 51만7000개나 증가했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전망치 18만7000개를 큰 폭으로 상회했지요.
직전월인 지난해 12월 당시 22만3000개와 비교해 두 배 이상 급증한 수치입니다.
실업률은 3.4%를 기록했는데요, 이 같은 실업률은 지난 1969년 5월 이후 거의 54년 만에 가장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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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지표의 발표 즉시, FF에 반영된 5월 회의 때 5.00~5.25%로 인상될 확률을 53.3%까지 급상승했습니다.
이후로 주가는 조정을 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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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단기적 조정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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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포스러운 고용 동향부터 풀어보죠.
1월 임금 소득은 전월 대비 약 1.5% 증가했습니다만, 고용자 수의 기여도가 0.3%P였고 근로시간 기여도가 0.9%P였습니다.
결국 임금 상승보다는 노동 총량의 증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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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정부 고용 부분에서는 문제가 좀 있습니다.
11월부터 캘리포니아 주 10개 대학에서 약 5만 명의 교직원들이 파업에 들어갔다가 1월 초에 복귀했는데요, 1월에 증가했던 7만 4000개의 일자리 수 중에서 5만 명을 제외해야만 합니다.
민간 고용도 12월 한파로 인한 이연효과를 고려해야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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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년 동월 대비 임금 상승률은 4.4%로 둔화되었습니다.
고용은 증가했지만 절반 이상이 레저 요식 등의 저임금 노동자들이었기 때문에 임금 상승률이 둔화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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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 동향은 놀라울 정도였는데요, 하지만 미국은 오는 5월11일 코로나 비상사태 종료 와 더불어 중남미 이민자들을 멕시코로 자동 추방하는 내용의 Title 42의 종료를 예고하였습니다.
이민자들의 복귀가 시작되면 고용시장의 임금 압력은 빠르게 정상 수준으로 복귀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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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임금발 인플레 압력을 걱정하고 있지만 오래갈 문제는 아니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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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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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금리가 많이도 올랐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문 투자자들은 2022년을 역금융 장세로 인식했을 겁니다.
올해에는 기업 실적이 찌그러드는 역실적 장세가 올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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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 전문 투자자들이 조만간 패닉 장이 도래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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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두가 걱정하는 역실적 장세는...
오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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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감 속에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것처럼, 이제 금리로 인해 힘들었던 기술주 분야에도 소위 <물가 효과>가 반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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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밝혀드린 3가지 이유로 인해 단기적 조정이야 있겠지만, 중 장기적으로는 커다란 상승을 여전히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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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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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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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트위터 계정 되살린 빅쇼트 주인공 또 경고…"이번엔 다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81923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인 마이클버리는 얼마 전에도 Sell을 쓰고 트위터 계정을 내리더니 이번에 또 다시 ‘이번엔 다르다’라는 멘트를 트위터에 남겼습니다. 과거 증시 방향을 잘 맞춰 유명해졌는데, 최근에도 주로 숏 포지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최근 증시가 많이 올라왔다 보니 일정 조정을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인데, 과연 그가 말하는 ‘다르다’는 어느 정도의 조정을 이야기하는 것일지 궁금하네요.
하이브, SM엔터 인수 참여 공식화…엔터업계 역대급 '대전' 열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08875?sid=101
-SM엔터 인수에 하이브와 카카오가 제대로 붙었습니다. SM을 가져가는 엔터사는 한국과 글로벌로 봐도 대어 엔터사가 되는것인데 과연 에스파, NCT, 레드벨벳은 누구의 품으로 갈지 주목됩니다. SM의 경영권 분쟁이 최근 증시의 최대 화두가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갤S23' 초기흥행에 사활…MX사업부 실적 달렸다
https://zdnet.co.kr/view/?no=20230208103915
-갤s23이 전작대비 초기 반응이 훨씬 좋습니다. 삼성도 여러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여러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사전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부진 속에서 삼성의 모바일 사업부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이번 갤s23의 흥행이 회사의 실적과 브랜드, 그리고 분위기 반전 측면에서 중요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81923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인 마이클버리는 얼마 전에도 Sell을 쓰고 트위터 계정을 내리더니 이번에 또 다시 ‘이번엔 다르다’라는 멘트를 트위터에 남겼습니다. 과거 증시 방향을 잘 맞춰 유명해졌는데, 최근에도 주로 숏 포지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최근 증시가 많이 올라왔다 보니 일정 조정을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인데, 과연 그가 말하는 ‘다르다’는 어느 정도의 조정을 이야기하는 것일지 궁금하네요.
하이브, SM엔터 인수 참여 공식화…엔터업계 역대급 '대전' 열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08875?sid=101
-SM엔터 인수에 하이브와 카카오가 제대로 붙었습니다. SM을 가져가는 엔터사는 한국과 글로벌로 봐도 대어 엔터사가 되는것인데 과연 에스파, NCT, 레드벨벳은 누구의 품으로 갈지 주목됩니다. SM의 경영권 분쟁이 최근 증시의 최대 화두가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갤S23' 초기흥행에 사활…MX사업부 실적 달렸다
https://zdnet.co.kr/view/?no=20230208103915
-갤s23이 전작대비 초기 반응이 훨씬 좋습니다. 삼성도 여러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여러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사전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부진 속에서 삼성의 모바일 사업부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이번 갤s23의 흥행이 회사의 실적과 브랜드, 그리고 분위기 반전 측면에서 중요할 것 같습니다.
Naver
트위터 계정 되살린 빅쇼트 주인공 또 경고..."이번엔 다르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이자 2008년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해 월가의 유명 인사가 된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 헤지펀드 사이언 자산운용의 최고경영자(CEO)가 또 다시 증시 급락 가능성을 경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