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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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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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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투자 대신 리츠는 어때?

엔데믹으로 접어들며 서울 주요 빌딩들의 공실률이 확 낮아져 부동산 임대 시장은 성행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부동산 입대업은 전년동월대비 25.9% 성장하였습니다. 21년 10월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서 19개월 연속 전년대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직접 투자하는 것도 좋지만 알짜 부동산에 이미 투자한 리츠에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투자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고금리에 따라 배당 수익률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하지만, 상장 리츠들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내려와 있는 점은 메리트로 보입니다.

상장 리츠들의 주요 투자 부동산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어떤 리츠가 어떤 빌딩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9460
SKT도 28㎓ 최종 취소… 통신 3사 모두 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96603?cds=news_my
-통신 3사 모두 28㎓ 주파수를 포기하면서 진정한 의미의 5G는 구현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지금의 5G 속도는 사실상 4.5G 정도인데, 이미 대다수 국민들이 지금의 주파수대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신 3사 측에서는 마땅한 수요처를 찾지 못했다고 하지만, 투자비를 고려했을 때 사업성이 나오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율주행 등 향후 정말 필요한 산업이 지금 당장 28㎓ 대역을 쓸 만큼 올라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철강 말고 배터리"...사업 외연 확장하는 포스코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4592?cds=news_edit
-포스코는 2019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철강부문엔 4.4조원을 투자했으나, 미래 소재 부문에는 6.8조원 가량 투자하며 신사업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철강을 베이스로 깔고 2차전지 소재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스코의 기업가치에 있어 철강 외 신사업 부문이 부각되길 기대합니다.

오늘 저녁엔 '대게 파티'?…치킨보다 싼 가격, 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96600?cds=news_my
-미국이 러시아 대게를 수입하지 않자 그 물량이 아시아로 넘어오면서 대게 도매 가격이 내려갔다고 합니다. 실제 소비자들도 체감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공급 증가로 가격이 내려갔다고 하니 한번 참고해보세요.
# 삼성전자(005930)

5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2.5% 감소했습니다. 실적이라 할 수 있는 수출 데이터에선 아직 의미있는 변화가 보이진 않지만, 최근 삼성과 하이닉스의 주가는 그간의 지루함을 화끈하게 털어버리는 강한 상승세가 나왔습니다.

최근 주가 흐름에 대해 하반기 시황 반등에 대한 기대감, 챗GPT 이슈, 숏커버링 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종은 보통 주가가 6개월 정도 선행한다고 보지만, 두 데이터를 비교해보면 항상 그러하진 않았습니다.

수출 증감률과 주가 변화율을 비교해보면 과거 상승장에선 두 데이터가 어느 정도 동행했고, 하락장에선 수출 데이터가 주가를 후행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항공료 내리긴 글렀네…“7년 기다리래” 항공사들 난감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38713?cds=news_edit
-코로나 기간 동안 기재가 줄었지만, 다시 이를 늘리기까진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항공 업계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항공 수요가 늘면서 보잉의 임대료도 30% 이상 올랐다고 합니다. 장거리 비행기 표는 여전히 비싼데 가격이 내려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우리가 돈 빌리면 큰일 나요"…삼성, 22년째 대출 끊은 까닭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851334?ntype=RANKING
-삼성전자가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20조원을 차입한 이유가 궁금했는데, 자금 시장 구축 우려로 22년째 외부 차입을 끊고 있었네요. 삼성 정도의 신용등급이면 가장 좋은 금리로 차입을 할 수 있지만, 다른 기업들의 자금 조달 여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9년 걸려도 안 팔리던 땅 '새만금'…이차전지로 문전성시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16768?cds=news_my
-새만금 개발 관련 이슈는 주식 시장에서 정말 오래된 테마 중 하나인데, 이젠 정말 그저 테마가 아니라 현실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2차전지 기업들 중심으로 입주가 이뤄지고 있고,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도 활발합니다. 기업들의 국내 투자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세종의 데이터Set 쿠콘 입점🌸

세종기업데이터의 수출입 데이터가 쿠콘에 입점했습니다‼️

쿠콘은 2006년 설립되어 21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국내 대표 데이터 회사죠!
쿠콘을 통해 더 다양한 분들께 세종의 양질의 데이터를 소개해드릴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세종기업데이터의 데이터 Set이 궁금하셨던 분들, 이젠 쿠콘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coocon.net/main_1002_02.act?APP_SRNO=737

오늘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 포스코퓨처엠

어제 음극재 수출도 좋다고 알려지고, 오늘 미국으로의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5월 내내 주가 흐름이 좋네요!

저희는 음극소재의 경우 경북 지역 데이터를 참고하고 있는데, 아직 지역별 상세 수출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4월까지의 흐름만 봐도 최근 음극소재의 수출이 굉장히 좋다는 것이 너무 확연히 보입니다.

5월 전국 수출도 전월비 증가했으니 지역별로 봐도 좋은 실적을 이어나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상세 데이터 나오면 한번 더 체크해보겠습니다 :)
1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6월 2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삼성전자의 선행EPS가 빠르게 상향조정되면서 주가 역시 견조합니다.

어느덧 연초 대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0.09%, +45.71% 상승했네요.

시총 200위권에서는 넥슨게임즈, 솔루엠, 파마리서치, GKL, 풍산 등의 선행EPS가 꾸준히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9525
치솟는 공사비 … 강북 분양가 '10억' 훌쩍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39504?cds=news_my
-이제는 분양가 6억짜리 아파트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 하죠. 공사비가 올라가면서 분양가도 치솟고 있습니다. 지방의 경우 분양가가 높다면 실수요자가 적어 미분양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시멘트, 골재 등 건자재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 건자재 기업들의 주가는 아직 지지부진합니다. 가격 상승분이 실제 회사 이익에 기여하는지 여부가 확인되기를 기다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IPO 재도전' 밀리의서재, 이제는 '돈 버는' 회사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4673?cds=news_my
-밀리의서재도 22년에 흑자로 전환하였네요. 보통 플랫폼 기업들은 한동안 돈을 계속 쓰다가 일정 수준 이상 올라오면 이익을 내지만, 그 이익을 내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16년에 설립되었는데, 22년에 이익을 냈다니 생각보다 단기간에 흑자 구조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 물론 IPO 이후에도 흑자를 이어갈진 봐야겠지만 일단은 IPO에 재도전하기 위해 재무구조에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반도체 가격 하락 지속…아직 안 보이는 업황 개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95433
-반도체 주가는 훨훨 날고 있지만 2분기와 3분기 실적 전망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2분기 삼성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2,128억원 정도로 1분기 6,400억원의 1/3 수준입니다. 2분기 바닥, 3분기 반등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불투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적과 주가와 괴리가 커지면 이를 좁히려는 움직임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겠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삼성전기(009150)

MLCC의 5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무려 36.8%나 증가했습니다. 22년 12월부터 6개월 연속 증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출 금액 자체도 최대를 찍었네요!

21년 9월부터 22년 11월까지 MLCC 수출의 월별 낙폭이 컸다 보니 23년 남은 기간 역시 YoY 성장폭은 계속 좋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삼성전기는 2분기 MLCC 업황에 대해 중화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및 전장용의 견조한 수요 영향으로 출하량 증가를 전망했는데, 일단 수출 자체는 회사의 전망대로 꾸준히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2분기 MLCC 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기대됩니다.
애플, 9년 만의 야심작 '비전 프로' MR 헤드셋 공개…출시가 450만원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4725?cds=news_edit
-애플의 새로운 헤드셋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아마 관련 테마가 불기도 했는데, 드디어 어떤 제품인지 나왔습니다. 단순 헤드셋이 아니라 AR과 VR 기능이 혼합되었으며 컴퓨터로서의 역할도 합니다. 저 헤드셋을 쓰면 대체 눈 앞에 어떤 모습이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미국에 우선 출시된다 하는데, 정말 고가의 제품이지만 웬지 또 잘 팔릴 것 같네요.

존림 대표 "누적 수주 13조원 돌파…이젠 글로벌 톱티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95950?cds=news_my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증설과 수주를 이어가며 Q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고객사 수주가 이어지며 매출은 15~20% 성장을 전망하였습니다. 증설을 앞당기며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데, Q 성장에 주목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나 대기업으로 돌아갈래” 판교 뜨는 ‘연어’ 개발자들 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4977?cds=news_my
-코로나 시기엔 디지털 플랫폼, 개발자로 돈이 몰렸는데 이젠 어느 정도 거품이 빠지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제조업 기반 대기업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하네요. 투자가 원활할 땐 스타트업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지만, 기업이란 사실 이익을 내는 기반을 만들어야 롱런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턴 생존에 좀더 집중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세종 뉴스픽으로 전해드린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사를 보면, 삼바는 올해 15~20%의 매출 성장을 전망한다 했는데, 인천의 수출 동향을 보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2년엔 백신 수출이 더해지며 의약품 수출이 크게 증가했는데, 23년엔 백신 매출이 감소하며 수출은 전년비 역성장하고 있습니다. 4월 누적으로는 전년비 약 6.2%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수출에서 백신만 쏙 빼면 어떤 모습일까요?

놀랍게도 4월 누적으로 전년비 37%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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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있죠?

특히 23년부터 특허가 풀리는 의약품이 크게 늘어 향후 5년간 바이오시밀러 회사에 큰 기회가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그룹주, 바이넥스 등 CMO/CDMO 관련 기업들에 대해서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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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관련 컨텐츠는 어디? 당연히 세종이죠!
단순 수치만 보여드리는 것과 이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
더 많은 투자 컨텐츠는 세종기업데이터 홈페이지와 회원 전용 텔레그램 채널 데이터이야기에서 만나보세요! 🌸
“AI 개발에 돈 쏟아 붓는데, 수익성은 아직”... AI 열풍에 웃지 못하는 네카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07244?sid=101

韓 파고드는 구글…내달 'AI위크' 첫 개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40801
-네이버가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하는 시점에 구글도 한국에서 AI 관련 행사를 개최합니다. 구글 역시 한국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 것 같습니다. 챗GPT 등장 후 검색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이제 유튜브에 이어 챗GPT와도 경쟁해야 하는 상황인데, 자체적인 AI 검색 기능을 도입한 후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습니다.

中 5월 수출 7.5% 감소…3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98998?sid=104
-중국의 엔데믹 전환 후 경기 회복을 기대했으나 그 강도는 시장 기대만큼 크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5월 수출은 전년비 7.5% 감소했는데 전망치를 밑도는 수치입니다. 중국의 수출 부진은 전세계 소비 약세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수출 회복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빌보드 차트에 멜론 데이터 반영…"韓 플랫폼 중 최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98849
-미국 빌보드 차트에 한국의 멜론 데이터가 반영된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라 봅니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고, 한국의 가수와 음악에 대한 소비와 인식도 많이 변화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나라 언어로 된 한 국가의 음악을 전세계인들이 소비하게 만드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우리나라의 음악과 문화 산업의 성장이 새삼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한국 엔터와 음원 업계 전반으로도 좋은 소식입니다.
# 화장품 수출 동향

5월 화장품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9% 감소하였으나, 절대 볼륨으로 보면 올해 1월부터 나름대로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화장품 용기 기업인 연우의 경우 22년 3분기부터 지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데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를 전망하는 것 같습니다.

화장품 업황은 어느 정도 바닥을 다지고 있다고 판단되나, 특히 빅2 기준 앞으로의 회복 강도가 얼마나 될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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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녀공장은 상한가를 갔네요! 클렌징오일로 성장하였는데, 앞으로의 성장 스토리가 시장의 기대를 채웠나 봅니다. 업계 내에서 기업별 온도차가 극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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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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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무부의 채권 발행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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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 가지의 논제를 분석해볼 생각입니다.
첫째는 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고용 지표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전체 고용 인원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도, 실업률은 오히려 크게 올랐습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되었는 지, 그리고 실업률의 상승은 언제까지 지속될 지...
또한 실업률이 계속 오르게 된다면 주가에는 향후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에 대해 분석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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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부채한도 협상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다행이 X-DATE를 딱 이틀 남겨둔 싯점에서 드라마틱하게 위험은 제거되었습니다만, 이제부터 재무부의 채권 발행이 집중되면서 시장이 유동성 경색에 빠질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법 많습니다.
심지어 씨티 그룹에서는 옅은 유동성 경색으로 인해서 향후 2달 동안 S&P 500지수가 약 5.4%정도의 조정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제 생각을 말씀드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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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번째 주제부터 풀어보죠.
5 월 미국 고용 지표는 놀라움과 더불어 우리를 걱정스럽게 했는데요, 전월 대비 신규 고용은 무려 33만 9000명이나 되었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은 물론이었고 지난 3월과 4월의 고용도 9만명 이상 상향 수정되었기 때문에 수치만 가지고 본다면 일 자리가 매우 크게 증가했고 직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고용될 수 있는 시장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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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면에 실업률은 무려 0.3%p나 상승했다는 점이 눈에 확 들어오죠?
그 비밀부터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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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의 산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면, 구직 포기자는 제외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한 사람에 한해서만 실업자 통계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이죠.
아무리 노동 적령기에 있는 청년이라고 해도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구직 포기자로 분류되고 실업률 통계에서 아예 빠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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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국은 실업률이 매우 낮은 수준이었잖요?
그건 코로나19로 인한 조기 퇴직자들이 많았었고,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2020년 3월 트럼프 행정부 때 도입되었던, <불법 입국 망명 신청자 즉각 추방 정책>, 즉 42호 정책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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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호 정책은 육로로 국경을 넘어온 불법 입국자를 적발 즉시 추방하고, 망명할 기회 조차 주지 않도록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당시 밀집도가 높은 국경 수용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해야 한다는 이유로 이 정책을 밀어붙였는데요....
42호 정책 시행 기간인 2020년 3월 이후, 최근까지 불법 입국으로 적발되어 멕시코로 쫓겨난 이민자는 무려 280만 명에 달했습니다.
이들은 주로 웨이터나 간호사 등 저임금 노동을 희망하는 사람들이었죠.
저렴한 노동자들의 공급이 막혀버린 미국은 일하고 싶은 사람에 비해서 일자리가 월등하게 많은 고약한 불균형이 지속될 수밖에 없었고, 그것이 실업률 하락의 단초가 되었었습니다.
일할 사람이 없으니, 임금 수준도 계속해서 상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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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정책은 지난 5월 초에 공식적으로 폐기되었습니다.
당연히, 이를 기회로 미국에 입국하려는 이민자들이 멕시코 접경 지역으로 몰려들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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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마타모로스, 시우다드후아레스, 티후아나, 레이노사, 누에보라레도 등 접경 도시에는 미국으로 입국하기 위해 몰려드는 인파가 인산인해를 만들 정도였고, 미국은 불법 입국자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 남부 국경 지역에만 2만 4천명의 법 집행 인력과 함께 1만 1천명의 국경순찰대 코디네이터를 새로 배치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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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더글러스 니콜스> 애리조나 유마시 시장(공화당)은 국경 지역의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대응할 자원이 필요하다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국가 비상사태 선포를 촉구했을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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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저는 구직 포기자들은 실업률 통계에서 제외되고 순수하게 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실업률 또한 상승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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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멕시코 등으로부터 미국의 국경을 넘는 사람들은 백수가 목적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먹고 살기 위해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대다수죠.
말 그대로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고자 월경을 결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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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주에 발표된 고용 동향에서 구직자 구성을 보면 연령별로는 55세 이상과 16~24세 등 핵심 연령층 이외 계층을 중심으로 구직자가 증가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주로 월경하는 사람들은 30~40대가 많거든요.
이들 대다수가 적극적 구직자에 속하기 때문에, 유입 속도를 적절히 통제하지 못할 경우 미국의 실업률은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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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물밀 듯이 밀려오는 이민자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미국은 42호 정책이 폐지되지마자, 다시 '8호 정책'을 시행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8호 정책은, 미국으로 망명하기 위해서 하루 최대 1천명으로 제한된 온라인 입국 신청과 후원자 확보 등 신원 확인 절차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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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예외적으로 중남미 국가 중에서 쿠바, 아이티, 니카라과, 베네수엘라처럼 극도로 혼란한 정치 경제 상황에 빠진 나라들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한 달에 최대 3만명의 입국 요청을 받아 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마저도 미국 내 재정적 후원자 등에 대한 서류가 요구되지만, 서류 심사는 대행해주는 업체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결론적으로 미국은 한 달에 3만 명 의 공식적인 구직자들이 매달 새롭게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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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고용 동향에 대한 모든 비밀이 간단하게 풀려버렸지요?
고용에서 숫자가 엄청나게 커지는 것은 결국 남쪽 국경의 개방과 연관이 있을 겁니다.
공식적으로만 최소 3만 명 이상의 적극적 구직자가 생기고 있는 것이고, 비공식적인 루트로 유입되는 노동자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비 농업 부문 일자리 수가 전월에 비해 무려 33만 9000명이나 증가하면서 예상치 크게 상회했던 것은 이들의 유입이 그만큼 많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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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의료서비스에서만 7만 5000명, 레저/관광 부문에서 4만 8000명 등이 증가했는데요, 이번에도 저임금의 서비스업이 고용 시장의 강세를 주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 건설업에서 2만 5000명, 운수 창고 부문에서 2만 4000명이 증가했습니다.
건설업에서 증가했다는 것은 신규 주택의 증가와 더불어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으로 인해 미국 내 공장 건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운수 창고 부문의 증가는, 그동안 트럭 운전사가 부족해서 공급망 충격까지 오게했었는데요, 트럭 운전에 대한 취업 인원이 증가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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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용 동향에서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3% 상승했구요, 전년동기대비로는 4.3% 상승했습니다.
멕시코로부터 저렴한 노동력이 재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임금 상승세가 완만하게 둔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실제로 5월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교육과 의료 부문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둔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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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고용지표들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난 6월 1일 발표된 미국 5월 ADP 고용 동향에서도 신규 고용이 27만 8000명이나 증가했었지요?
시장 예상치가 17만명 증가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고용 숫자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기록도 레저와 접객 부분에서만 무려 20만 8000명이나 증가했었고 건설 부문에서 6만 4000명이 증가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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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실업률은 빠르게 상승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42호 정책이 폐지되었지만 다시 8호 정책이 시행되면서 공식적인 유입 속도를 월간 3만 명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입국하려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실업률이 언제든지 급등할 가능성을 열어두셔야 하겠습니다
실업률이 증가하는 것은, 적극적 구직자들이 많아지는 반면에, 일 자리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두 취업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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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입국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서, 실업률의 상승 속도가 빨라진다면, NBER에서 경기 침체를 선언할 수도 있겠습니다.
NBER가 물론 어떤 근거로 경기 침체를 선언한다는 기준을 제시한 적은 없었습니다만, 결국 경기 침체는 고통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실업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라는 추측은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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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실업률이 3개월 이동 평균으로 0.5%P이상 오르게 된다면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를 강하게 예상하게 될 겁니다.
NBER에서 경기 침체를 선언하든 하지 않든, 시장에서는 선언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살짝 조정을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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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쩔까요?
지금이라도 매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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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우선, 국경 통제는 원만하게 잘 유지될 수 있을 겁니다.
만약, 통제에 실패하고,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한다면, 조정이야 물론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 때는 오히려 절호의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고 인플레이션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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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설명드리죠.
인플레이션의 시대에는 모두 물가를 두려워합니다.
물가가 오르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연준이 계속해서 금리를 높이기 때문이죠.
물론 어느 정도 물가가 통제된 이후에나 가능하겠습니다만, 연준은 실업률이 상승하게 될 경우, 금리를 낮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실업률이 오르면 주가는 의당 조정을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물가를 낮출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고물가 시대에서는 실업률의 상승이 매우 가파르지만 않다면 무시되는 경향이 있어왔습니다.
게다가 노동 시장은 저가 노동력 위주로 공급되면서 전체 임금 상승률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물가에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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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결하자면...
미국의 남쪽 국경이 개방되면서 비 농업 부문의 일자리 수는 당분간 계속 완만한 증가를 예상합니다.
물론, 덩달아서 실업률도 함께 상승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유입되는 인구의 속도를 통제하지 못할 경우, 실업률이 급하게 상승할 수도 있겠지만, 그로 인한 주가 조정은 매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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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주제로 넘어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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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채한도 적용 유예 법안이 5월 31일 하원을 통과했고 이후 6월 3일 대통령 서명까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거론해드렸듯이 시장에서는 국방 예산이나 IRA 관련 예산이 축소될 수도 있다는 것을 설명드렸었는데요, IRA 세부 지침에서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이 다소 상향 조정된 부분을 제외한다면 따로 예산 감축은 없었습니다.
덕분에, 다소 조정을 받던 2차 전지나 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이 조금씩 평정을 되찾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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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라는 주장이 월가에서 새롭게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채무 한도 연장이 극적으로 타결되었지만, 타결된 이후가 더 걱정스럽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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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가 텅 빈 금고를 다시 채우기 위해 국채를 대량으로 발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시중에 있는 현금은 재무부의 TGA로 들어가면서 시장 유동성이 고갈될 수 있다는 것이죠.
은행의 지준이 마르게 되면 대출 태도가 위축되고, 결국 유동성 경색이 올 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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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 정부는 만기가 4주에서 52주 짜리 단기 국채를 지금부터 빠른 속도로 발행하게 될 겁니다.
협상 직전에 재무부의 현금 잔액은 500억 달러 언더까지 추락했었거든요.
재무부의 평균적인 현금 잔고가 6,700억 달러 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국채 발행은 당연히 단기간에 걸쳐 집중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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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늘어나냐구요?
이와 관련해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글로벌(BofA Global)의 보고서를 참조할 수 있는데요, 대략 올해 말까지 약 1조 4000억 달러의 단기채가 새롭게 발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중에서 대략 1조 달러 상당의 채권은 8월 말이 되기 전에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것이죠.
팬데믹 전의 3개월 평균 공급량과 비교했을 때 대략 5배 정도나 되는 물량이 8월까지 집중적으로 쏟아질 것이라고 뱅크오브 아메리카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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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가정입니다.
실제로 과거 채무 한도가 타결된 직후에 대략 2000억 달러 정도의 은행 지준이 축소된 적이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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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채무 한도가 타결이 되었음에도 단기 금리가 잘 내려가지 않고 있다는 부분이 자주 지적되고 있습니다.
금리의 구성 요소는 성장률과 위험 프리미엄, 그리고 기대인플레가 반영되는데요, 이 중에서 위험 프리미엄이 강화되어 금리가 높아졌다는 분석이죠.
그러니까, 시장의 걱정거리, 즉 유동성 경색 문제가 미 국채 금리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단기금리가 하락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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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일반 회사채보다 미 국채가 더 하락하는 기 현상을 달리 해석할 수 있는 방법도 없었을 겁니다.
실제로 미국의 어지간한 빅테크들 중에서 AAA등급을 받고 있는 회사들은 미국의 국채 금리보다 더 낮게 형성되어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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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는 이론적으로 리스크 프리입니다.
결코 부도가 날 수 없다는 말인데요, 하물며 부도 가능성이 있는 신용물에 비해서도 금리가 높다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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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모두 기우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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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 재무성 채권이 신용물에 비해 더 높은 금리가 적용되고 있는 이유부터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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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연준이 금리를 계속해서 올리는 바람에 MMF금리는 5%에 육박했었습니다.
문제는 새롭게 발행되는 국채의 금리가 이보다는 최소 10~20bp는 높아야 팔리지 않겠습니까?
MMF 운용사가 손해보면서까지 장사를 할 이유는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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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근본적인 문제는 장단기 금리의 역전 때문이었습니다.
연준은 물가를 잡기 위해서 단기 금리를 계속해서 올려왔잖아요?
하지만 장기물은 침체를 걱정하면서 따라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장단기 금리 역전 상태가 매우 오랜 시간 지속 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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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물은 주로 대기업들의 조달 금리입니다.
하지만 단기물에는 주로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치가 반영되어 있죠.
당연히 대기업들의 조달 금리가 더 낮게 형성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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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재무부의 채권 발행은 현금을 쟁여두기 위함이 아니고, 현금을 사용하기 위함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재무부가 채권을 집중적으로 발행하는 것은 맞습니다.
만약 재무부가 현금을 웅겨쥐고, 전혀 내놓을 생각이 없다면 당연히 지준의 감소 등을 걱정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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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무부가 현금이 필요한 것은, 그 현금을 쓰기 위함입니다.
재무부가 채권을 발행하면 현금이 단기적으로 TGA를 향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잠시일 뿐, 곧장 시장으로 다시 나오게 된다는 말이죠.
그러니, 잠시 유동성 경색이 온다고 해도 바람처럼 짧게 진행될 뿐, 곧장 재무부의 현금은 재정 집행의 형태로 다시 시장에 뿌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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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시장에서는 재무부의 집중적인 채권 발행을 두려워하고 있지만, 단기적인 지준의 감소는 있을 지언정, 그로 인한 유동성 경색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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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5월 11일 현재 각 300~50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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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1WM 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車개소세 인하 5년만에 종료…7월부터 그랜저 세부담 36만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88996
-자동차 섹터엔 연이은 안 좋은 소식이네요. 노조 파업 이슈도 있고, 외국계에서도 자동차 하향 의견이 나왔는데 개소세 인하 정책도 6월 말로 종료됩니다. 다만 국산차에 대해서는 과세표준 하향 조정으로 실제 늘어나는 세부담 폭은 감소하게 됩니다. 상반기에 가장 견조했던 섹터 중 하나가 자동차인데, 이제는 좀 쉬어가는 타이밍인가 싶습니다.

애플·3대 금융지주 ‘페이 동맹’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105899
-현대카드만 애플페이가 되었는데, 곧 신한, 국민, 우리카드도 가능해집니다. 비씨카드까지 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올해 가을부터는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삼성폰 유저들이 가장 만족해 하는 기능이 삼성페이라고 하는데, 애플페이 도입 후 국내 모바일 점유율에 변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삼성, 챗GPT 대항마 개발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68740
-기업별로 각사의 GPT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점점 그러한 흐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챗GPT를 이용하다 내부 정보 유출 문제가 불거져 사용을 중단하고 자체 AI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할지는 아직 모르곘습니다. 각 회사별로 AI를 도입해가면 이를 처리하기 위한 내부 서버가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클라우드로 야기되었던 서버 시장의 성장에도 영향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by 세종기업데이터
비에이치아이(083650)

5월 25일에 한번 업데이트 했던 종목인데, 6월들어 주가 흐름이 꾸준합니다. 시장에서 관심이 많은 종목이었는데, 이번 정부 정책의 수혜기업이기도 하니 꾸준히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주잔고 추이 한번 더 보고 가세요~

회사에 대한 내용은 5월 말에 나온 보고서를 함께 참고해보셔도 좋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9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