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2분기 실적 발표가 완료되었습니다.
신규상장된 기업들, 처음으로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들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발표된 반기보고서 등이 대부분 반영되었습니다.
선행EPS도 금일 기준으로 모두 업데이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61141
신규상장된 기업들, 처음으로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들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발표된 반기보고서 등이 대부분 반영되었습니다.
선행EPS도 금일 기준으로 모두 업데이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61141
월가도 2조3000억 물렸다…中 부동산발 쇼크에 '초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0538?cds=news_edit
-중국발 부동산 위기가 월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월감 금융사들도 비구이위안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네요. 2250만 달러의 이자를 내지 못해 디폴트 위기에 빠졌는데, 중국 최대 부동산 회사가 한화 300억원의 이자를 내지 못해 디폴트 위기라는 점이 다소 충격이긴 합니다. 9월 초부터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이 있고, 이자 지급 기일도 9월 초순경인데 그 전에 중국 정부에서 어떤 반응을 취할지 궁금합니다.
그룹사 황금알 역할은 옛말...실적 고꾸라진 홈쇼핑, 활로 찾기 분주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54640?cds=news_my
-SNS나 네이버 카카오 등을 통한 라이브커머스가 활성화되며 홈쇼핑의 파이를 많이 가져갔습니다. 또한 젊은층의 TV 시청이 줄어든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아예 정규방송을 보지 않고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만 시청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순 취급고 증가나 프리미엄 제품 판매 외에 다른 전략도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KCC건설 '문명의 충돌 시즌2',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돌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80358?sid=101
-시즌1은 3천만뷰가 넘었고 시즌2는 1300만뷰가 넘었네요. 최근 나오는 브랜드 광고 중 가장 성공한 것 같습니다. 신혼부부에게 아기가 생겨 겪는 여러 좌충우돌 상황을 현실적이지만 따뜻하게 잘 그려냈습니다. 웰메이드 광고로 평이 좋은데, 스위첸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 외에 하나의 콘텐츠로서도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0538?cds=news_edit
-중국발 부동산 위기가 월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월감 금융사들도 비구이위안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네요. 2250만 달러의 이자를 내지 못해 디폴트 위기에 빠졌는데, 중국 최대 부동산 회사가 한화 300억원의 이자를 내지 못해 디폴트 위기라는 점이 다소 충격이긴 합니다. 9월 초부터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이 있고, 이자 지급 기일도 9월 초순경인데 그 전에 중국 정부에서 어떤 반응을 취할지 궁금합니다.
그룹사 황금알 역할은 옛말...실적 고꾸라진 홈쇼핑, 활로 찾기 분주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54640?cds=news_my
-SNS나 네이버 카카오 등을 통한 라이브커머스가 활성화되며 홈쇼핑의 파이를 많이 가져갔습니다. 또한 젊은층의 TV 시청이 줄어든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아예 정규방송을 보지 않고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만 시청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순 취급고 증가나 프리미엄 제품 판매 외에 다른 전략도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KCC건설 '문명의 충돌 시즌2',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돌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80358?sid=101
-시즌1은 3천만뷰가 넘었고 시즌2는 1300만뷰가 넘었네요. 최근 나오는 브랜드 광고 중 가장 성공한 것 같습니다. 신혼부부에게 아기가 생겨 겪는 여러 좌충우돌 상황을 현실적이지만 따뜻하게 잘 그려냈습니다. 웰메이드 광고로 평이 좋은데, 스위첸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 외에 하나의 콘텐츠로서도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Naver
부동산 위기 진화나선 中…51兆 투입·주식 매도 금지령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 디폴트 우려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중국 부동산 위기가 중국 경제 전반의 불안으로 확산하고 있다. 부동산 개발업체 줄도산 공포가 부동산신탁회사의 유동성을 악화하는 가운데 주택 가격 하락세까지
항저우·톈진 집값 20% 이상 폭락 …'중국판 리먼사태' 경고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74111?cds=news_edit
美·中 '이중 악재' 짓눌린 원화…"1400원 넘을 수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81788291
-중국의 부동산 위기가 높아지면서 원화 가치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원화는 세계 51개국 통화 대비 가치가 떨어졌습니다. 원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통화의 국가는 아르헨티나, 러시아, 브라질, 남아공 밖에 없다는 사실도 다소 충격입니다.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보다도 중국의 부동산 위기가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은데, 중국 관련 뉴스는 잘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코스피 상장사, 역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반토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58276?sid=101
-올해 상반기 상장사들의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반토막이 났습니다. 매출은 2.3% 증가하며 전반적인 인플레 정도만 반영된 것 같고, 영업이익은 여러 비용 증가와 수요 부진 등으로 감소했습니다. 유가가 다시 오르면서 에너지 비용 부담 우려가 올라오고 있어 하반기 수익성도 개선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불확실성 너무 커… 모나리자 표정 같은 韓 경제 내년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25075
-적절한 비유 같습니다. 내년 한국 경제 전망에 대해 웃는 것인지 무표정한 것인지 애매한 모나리자에 비유하고 있는데, 그만큼 내년 전망이 불투명합니다.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는 기저 아래에는 반도체 업황 개선을 전제하고 있는데, 과연 반도체 섹터의 반등 폭이 어느 정도 나타날지 관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74111?cds=news_edit
美·中 '이중 악재' 짓눌린 원화…"1400원 넘을 수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81788291
-중국의 부동산 위기가 높아지면서 원화 가치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원화는 세계 51개국 통화 대비 가치가 떨어졌습니다. 원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통화의 국가는 아르헨티나, 러시아, 브라질, 남아공 밖에 없다는 사실도 다소 충격입니다.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보다도 중국의 부동산 위기가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은데, 중국 관련 뉴스는 잘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코스피 상장사, 역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반토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58276?sid=101
-올해 상반기 상장사들의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반토막이 났습니다. 매출은 2.3% 증가하며 전반적인 인플레 정도만 반영된 것 같고, 영업이익은 여러 비용 증가와 수요 부진 등으로 감소했습니다. 유가가 다시 오르면서 에너지 비용 부담 우려가 올라오고 있어 하반기 수익성도 개선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불확실성 너무 커… 모나리자 표정 같은 韓 경제 내년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25075
-적절한 비유 같습니다. 내년 한국 경제 전망에 대해 웃는 것인지 무표정한 것인지 애매한 모나리자에 비유하고 있는데, 그만큼 내년 전망이 불투명합니다.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는 기저 아래에는 반도체 업황 개선을 전제하고 있는데, 과연 반도체 섹터의 반등 폭이 어느 정도 나타날지 관건입니다.
Naver
항저우·톈진 집값 20% 이상 폭락 …'중국판 리먼사태' 경고음
中당국 발표보다 심각한 부동산 급락 사태 ◆ 중국發 리스크 확산 ◆ 2021년 헝다그룹의 채무 불이행(디폴트) 사태를 가까스로 버텨냈던 중국 부동산 시장이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의 디폴트 위기를 계기로 다시 총체적
# LG이노텍
7월 카메라모듈 수출은 전년동월비 23%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월별 편차가 다소 크고, 보통 8~9월부터 수출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8월부터의 상황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노텍의 상반기 실적은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비 크게 부진했습니다. 통상적으로 하반기가 연중 성수기인데 올해 하반기 아이폰15의 성과에 따라 실적 개선폭이 달라지겠습니다.
그간의 수출 실적을 보면 매년 볼륨을 키워오긴 했습니다. 8월 중순부터 신형 스마트폰용 신규 부품의 대량 양산이 본격화된다고 하는데, 8월 데이터 나오면 추가로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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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service
7월 카메라모듈 수출은 전년동월비 23%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월별 편차가 다소 크고, 보통 8~9월부터 수출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8월부터의 상황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노텍의 상반기 실적은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비 크게 부진했습니다. 통상적으로 하반기가 연중 성수기인데 올해 하반기 아이폰15의 성과에 따라 실적 개선폭이 달라지겠습니다.
그간의 수출 실적을 보면 매년 볼륨을 키워오긴 했습니다. 8월 중순부터 신형 스마트폰용 신규 부품의 대량 양산이 본격화된다고 하는데, 8월 데이터 나오면 추가로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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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8월 18일 종가 기준입니다.
반기보고서 마감 이후 추가로 일부 기업들이 반기보고서를 발표했고, 6월 결산법인들의 잠정실적들도 일부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1198
반기보고서 마감 이후 추가로 일부 기업들이 반기보고서를 발표했고, 6월 결산법인들의 잠정실적들도 일부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1198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폐업 속출…2분기 펀딩자금 50% 급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26344?sid=105
-지금은 미국 국채만 사도 4%대 수익률이 나오는 시기이니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 특히 지방은행들의 부도가 잇따르면서 투자자들은 성장성보다는 수익성에 확실히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미국만의 이야기는 아니라 봅니다.
인뱅 2곳서 5대은행 합한 만큼 주담대 폭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55199?sid=101
-인터넷 뱅킹의 주담대가 많이 늘긴 했네요. 7월 5대 시중은행에서 1.5조가 늘었는데, 인뱅 2곳에서만 1.3조가 늘었습니다. 금리 인상에 대한 효과는 1도 없이 가계부채는 연일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이자 수익을 톡톡히 챙기겠습니다.
“이번엔 안놓친다, 이차전지 저가매수 기회?”…포스코홀딩스 빚투 1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85544?sid=101
-사람의 심리는 손실을 보는 것보다 남들이 벌때 혼자 벌지 못하는 것에 더 상실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있어 인간의 심리도 상당히 중요한 영역인데 요즘 증시엔 나 혼자 벌지 못할 것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26344?sid=105
-지금은 미국 국채만 사도 4%대 수익률이 나오는 시기이니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 특히 지방은행들의 부도가 잇따르면서 투자자들은 성장성보다는 수익성에 확실히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미국만의 이야기는 아니라 봅니다.
인뱅 2곳서 5대은행 합한 만큼 주담대 폭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55199?sid=101
-인터넷 뱅킹의 주담대가 많이 늘긴 했네요. 7월 5대 시중은행에서 1.5조가 늘었는데, 인뱅 2곳에서만 1.3조가 늘었습니다. 금리 인상에 대한 효과는 1도 없이 가계부채는 연일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이자 수익을 톡톡히 챙기겠습니다.
“이번엔 안놓친다, 이차전지 저가매수 기회?”…포스코홀딩스 빚투 1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85544?sid=101
-사람의 심리는 손실을 보는 것보다 남들이 벌때 혼자 벌지 못하는 것에 더 상실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있어 인간의 심리도 상당히 중요한 영역인데 요즘 증시엔 나 혼자 벌지 못할 것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Naver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폐업 속출…2분기 펀딩자금 50% 급감
“사방에 자본이 넘쳐 나지만 스타트업 투자로는 흐르지 않습니다.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입장에서는 스타트업친화적이지 않은 상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창업자) 13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손해보험사 영업이익 추이
2분기 금융사들의 전체 실적을 체크하니, 전년비 성장률은 손해보험이 가장 좋았습니다. 2분기 손해보험사들의 전체 영업이익합은 전년동기대비 66.5% 증가했습니다.
모든 손보사들의 영업이익이 전년비 증가했는데, QoQ/YoY 모두 증가한 기업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에이플러스에셋이었습니다. YoY 성장률만 보면 코리안리가 622%로 가장 높았습니다.
2분기 금융사들의 전체 실적을 체크하니, 전년비 성장률은 손해보험이 가장 좋았습니다. 2분기 손해보험사들의 전체 영업이익합은 전년동기대비 66.5% 증가했습니다.
모든 손보사들의 영업이익이 전년비 증가했는데, QoQ/YoY 모두 증가한 기업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에이플러스에셋이었습니다. YoY 성장률만 보면 코리안리가 622%로 가장 높았습니다.
뷰티에 꽂힌 LG전자, 화장품도 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28709
-LG생건과의 협업이 아니라 아예 자체적으로 프라엘 기기와 접목한 화장품을 만듭니다. 화장품 생산업체가 개발부터 기획 마케팅을 주도적으로 맡는 OBM 형태라는데, LG생건이 아니라 위탁생산업체가 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LG전자가 뷰티디바이스 사업을 꾸준히 밀고 있는데, 그만큼 성장성도 좋지만 마진도 좋을 것 같습니다.
中 인민은행 사실상 기준금리 인하했지만 기대에 못 미쳐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00505?cds=news_my
-중국 은행들이 생각보다 작은 폭으로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0.01%p 인하했고, 모기지 기준이 되는 5년 만기 금리는 동결되었습니다. 경기 부양을 원하지만 부동산 경기 과열은 경계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데요, 당분간은 유동성 확대, 금리 인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중국 경기가 단기에 회복될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채팅방에 폭력 예고…엔씨, 긴급 재택근무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41841?cds=news_my
-정말 별의별 협박글이 다 올라옵니다. 칼부림 사건이 일어난 뒤 인터넷 상에서도 무분별한 장난성 협박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처벌 수위를 많이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엔씨 직원들을 대상으로 협박성 글이 올라왔는데, 이를 모방하는 또 다른 범죄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28709
-LG생건과의 협업이 아니라 아예 자체적으로 프라엘 기기와 접목한 화장품을 만듭니다. 화장품 생산업체가 개발부터 기획 마케팅을 주도적으로 맡는 OBM 형태라는데, LG생건이 아니라 위탁생산업체가 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LG전자가 뷰티디바이스 사업을 꾸준히 밀고 있는데, 그만큼 성장성도 좋지만 마진도 좋을 것 같습니다.
中 인민은행 사실상 기준금리 인하했지만 기대에 못 미쳐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00505?cds=news_my
-중국 은행들이 생각보다 작은 폭으로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0.01%p 인하했고, 모기지 기준이 되는 5년 만기 금리는 동결되었습니다. 경기 부양을 원하지만 부동산 경기 과열은 경계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데요, 당분간은 유동성 확대, 금리 인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중국 경기가 단기에 회복될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채팅방에 폭력 예고…엔씨, 긴급 재택근무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41841?cds=news_my
-정말 별의별 협박글이 다 올라옵니다. 칼부림 사건이 일어난 뒤 인터넷 상에서도 무분별한 장난성 협박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처벌 수위를 많이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엔씨 직원들을 대상으로 협박성 글이 올라왔는데, 이를 모방하는 또 다른 범죄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Naver
[단독] 뷰티에 꽂힌 LG전자, 화장품도 판다
LG전자(066570)가 내년 상반기부터 자체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며 뷰티 기기 사업 확장에 나선다. 기존 뷰티 기기 브랜드인 ‘프라엘’ 전용 화장품을 기기와 함께 판매하는 방식이다. 가전과 TV 외에 다양한 영역에
# 23년 2분기 에너지섹터 영업이익 추이
에너지 섹터는 23년 2분기에 호실적을 낸 섹터 중 하나입니다.
상세 산업을 살펴보면, 송배전, 원자력, 전력기자재, 전선업, 풍력, 플랜트산업이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이익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송배전: LS일렉, HD현대일렉은 실적도 좋고 주가도 이미 많이 오른 모습입니다. 그간 꽤나 올라서 신규 진입은 부담스러우나 호실적 이어진다면 주가 흐름 강세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룡전기와 비츠로테크도 호실적 달성했고 주가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외 기업들의 실적은 부진했습니다.
– 원자력: 윤석열 정부 들어 가장 각광 받는 섹터 중 하나인데, 한전기술과 우진의 실적만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회사 모두 최근 주가는 약세인 상황입니다.
– 전력기자재: 비츠로셀의 실적 개선 폭이 커서 전체 섹터 영업이익도 증가했습니다. 지엔씨에너지와 누리플렉스 실적도 좋으나 주가는 부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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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1253
에너지 섹터는 23년 2분기에 호실적을 낸 섹터 중 하나입니다.
상세 산업을 살펴보면, 송배전, 원자력, 전력기자재, 전선업, 풍력, 플랜트산업이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이익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송배전: LS일렉, HD현대일렉은 실적도 좋고 주가도 이미 많이 오른 모습입니다. 그간 꽤나 올라서 신규 진입은 부담스러우나 호실적 이어진다면 주가 흐름 강세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룡전기와 비츠로테크도 호실적 달성했고 주가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외 기업들의 실적은 부진했습니다.
– 원자력: 윤석열 정부 들어 가장 각광 받는 섹터 중 하나인데, 한전기술과 우진의 실적만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회사 모두 최근 주가는 약세인 상황입니다.
– 전력기자재: 비츠로셀의 실적 개선 폭이 커서 전체 섹터 영업이익도 증가했습니다. 지엔씨에너지와 누리플렉스 실적도 좋으나 주가는 부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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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1253
"빠지면 매수한다"…증시 대기자금 '폭증'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20519
-변동성이 높고 여러 대내외 위기 상황이 공존하고 있어 증시엔 들어가지 않지만 단기에 수익은 좀 볼 수 있는 MMF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증시 대기자금으로 볼수도, 시장 전망이 어렵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요즘 시장은 정말 쉽지 않네요.
"올해 또 비싸지네"…냉장고 맞먹는 새 아이폰 가격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2748
-작년엔 고환율에 아이폰 가격이 동결되었음에도 국내 출시가격은 비쌌는데 올해는 환율도 그렇지만 부품 가격 인상에 아이폰 가격이 더 비싸질 것 같습니다. 교체주기가 점점 길어지면서 제조사들은 프리미엄에 집중하며 가격을 올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비싸도 매년 잘 팔리니 이번 신작도 기대 이상으로 잘 팔리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한전 부채 사상 첫 200조원 돌파…자금조달 한계 임박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48351
-한전의 재무 상황이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네요.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했는데, 국내 상장사 중 가장 많습니다. 한달에 이자만 2천억원씩 나간다고 하니 아무리 최근 전기요금을 올려 받았어도 감당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상이 이뤄질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20519
-변동성이 높고 여러 대내외 위기 상황이 공존하고 있어 증시엔 들어가지 않지만 단기에 수익은 좀 볼 수 있는 MMF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증시 대기자금으로 볼수도, 시장 전망이 어렵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요즘 시장은 정말 쉽지 않네요.
"올해 또 비싸지네"…냉장고 맞먹는 새 아이폰 가격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2748
-작년엔 고환율에 아이폰 가격이 동결되었음에도 국내 출시가격은 비쌌는데 올해는 환율도 그렇지만 부품 가격 인상에 아이폰 가격이 더 비싸질 것 같습니다. 교체주기가 점점 길어지면서 제조사들은 프리미엄에 집중하며 가격을 올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비싸도 매년 잘 팔리니 이번 신작도 기대 이상으로 잘 팔리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한전 부채 사상 첫 200조원 돌파…자금조달 한계 임박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48351
-한전의 재무 상황이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네요.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했는데, 국내 상장사 중 가장 많습니다. 한달에 이자만 2천억원씩 나간다고 하니 아무리 최근 전기요금을 올려 받았어도 감당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상이 이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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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면 매수한다"…증시 대기자금 '폭증'
개인 자금이 머니마켓펀드(MMF)로 몰리고 있다. MMF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만기 1년 미만 채권 등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으로,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언제든 환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 23년 2분기 기계 섹터 실적 추이
기계 섹터 역시 2분기에 전체적으로 호실적을 낸 섹터 중 하나입니다.
23년 2분기 기계 섹터 전체 매출은 전분기대비 7.3%, 전년동기대비 15.6% 증가했습니다. 상세 산업별로 살펴보면 건설기계와 유체기계의 성장률이 각각 18%, 17%로 가장 좋았고, 금형은 8.8%, 일반기계는 3.3%, 공작기계는 2.6%였습니다.
매출의 경우 건설기계와 유체기계의 성장세만 두드러졌으나, 영업이익의 경우 로봇과 일반기계를 뺀 모든 산업에서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건설기계 +73.4%, 공작기계 +51.8%, 유체기계 +23.4%, 금형 +21.4%였습니다. 그러나 시장에서 최근 많이 주목하고 있는 로봇 산업은 적자가 지속되었고, 일반기계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42%나 감소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1286
기계 섹터 역시 2분기에 전체적으로 호실적을 낸 섹터 중 하나입니다.
23년 2분기 기계 섹터 전체 매출은 전분기대비 7.3%, 전년동기대비 15.6% 증가했습니다. 상세 산업별로 살펴보면 건설기계와 유체기계의 성장률이 각각 18%, 17%로 가장 좋았고, 금형은 8.8%, 일반기계는 3.3%, 공작기계는 2.6%였습니다.
매출의 경우 건설기계와 유체기계의 성장세만 두드러졌으나, 영업이익의 경우 로봇과 일반기계를 뺀 모든 산업에서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건설기계 +73.4%, 공작기계 +51.8%, 유체기계 +23.4%, 금형 +21.4%였습니다. 그러나 시장에서 최근 많이 주목하고 있는 로봇 산업은 적자가 지속되었고, 일반기계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42%나 감소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1286
"진짜 양파가 배송됐어요" 반응 폭발…요즘 뜨는 게임 봤더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3103
-플랫폼 속에 게임을 넣는 전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한번도 사용해보진 않았는데, 게임의 보상으로 실물이 집으로 배달오면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앱 내에서의 체류시간을 늘리고자 유통 플랫폼들이 게임을 만들어 넣는 전략을 쓰고 있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다만 얼마나 롱런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美·中 전기차 거품 꺼지기 시작했다"…정부 과잉투자 탓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45695
-미국과 중국에서 전기차 가격이 많이 내렸습니다. 특히 중국의 경우 공급 과잉이 심각합니다. 정부 주도로 전기차 산업이 크게 성장했는데,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던 업체들이 파산하고 소비는 줄어들면서 전기차 재고가 쌓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재고일수가 늘어나면서 생산량 조절까지 나섰다고 하는데 하반기 전기차 산업은 다소 보수적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곳간 빈 롯데그룹…수천억 부동산 매각 나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49108?sid=101
-그룹의 양대축인 석화와 유통의 실적이 부진한 상황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M&A를 진행하면서 재무상태가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결국 부동산 자산 매각을 통해 곳간 채우기에 나섰습니다. 매각 대산 자산은 9개, 희망가격은 2,500억원 규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3103
-플랫폼 속에 게임을 넣는 전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한번도 사용해보진 않았는데, 게임의 보상으로 실물이 집으로 배달오면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앱 내에서의 체류시간을 늘리고자 유통 플랫폼들이 게임을 만들어 넣는 전략을 쓰고 있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다만 얼마나 롱런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美·中 전기차 거품 꺼지기 시작했다"…정부 과잉투자 탓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45695
-미국과 중국에서 전기차 가격이 많이 내렸습니다. 특히 중국의 경우 공급 과잉이 심각합니다. 정부 주도로 전기차 산업이 크게 성장했는데,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던 업체들이 파산하고 소비는 줄어들면서 전기차 재고가 쌓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재고일수가 늘어나면서 생산량 조절까지 나섰다고 하는데 하반기 전기차 산업은 다소 보수적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곳간 빈 롯데그룹…수천억 부동산 매각 나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49108?sid=101
-그룹의 양대축인 석화와 유통의 실적이 부진한 상황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M&A를 진행하면서 재무상태가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결국 부동산 자산 매각을 통해 곳간 채우기에 나섰습니다. 매각 대산 자산은 9개, 희망가격은 2,500억원 규모입니다.
Naver
"1분만 더 머물러줘"…플랫폼은 지금 '게이미피케이션' 열풍 [긱스]
이 기사는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플랫폼 스타트업 사이에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게임 요소 적용)’ 열풍이 불고 있다. 앱에 미니게임을 넣어 생필품을 보상으로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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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제 쯤이면 주가가 반등할 수 있을까?
.
2주 전에는 미국 장기 금리가 치솟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금리가 오르면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은 조정이 오게 됩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요...
.
첫째, 위험 자산인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떨어뜨립니다.
예를 들어, 주식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 7%인데 안전 자산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라고 해보죠.
여러분 같으면 주식에 투자하시겠습니까?
만기까지 보유했을 경우 절대로 원금 손실이 없는 국채에 투자했을 때 5%의 수익을 주는 시장에서 손실 볼 수도 있는 위험 자산에 대한 7%의 기대 수익에 만족하시겠냐구요?
뭐 만족 하시는 분도 있으실테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을 겁니다.
.
그럼 베팅을 좀 올려보죠.
만약 금리가 7%까지 오른다면요?
손실을 볼 수도 있는 주식에 투자하나, 혹은 절대로 손실이 없는 미 국채에 투자하나 수익률이 같다면요?
그 순간부터 누구도 주식은 거들떠도 보지도 않을 겁니다.
그래서 금리가 오르는 것은 어쨌거나 주식 시장에는 불리하게 작용하는 겁니다.
.
둘째, 할인율이 상승하면서 창출될 미래 순이익의 현재 가치가 떨어진다는 점이 주가를 하락시키게 됩니다.
당연히 위험도가 큰 자산일수록 할인율은 더 커지게 되겠죠?
벤쳐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성장주, 가치주의 순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실제로 8월 들어 금리가 속등하기 시작했고, 빅테크들은 고점 대비 10% 안팎의 조정을 보였던 것은 바로 그 이유입니다.
.
그런데 말이죠...
미국 모기지 금리가 9%까지 오를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이미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인데요, 월가 전문가들은 모기지 금리가 8%를 넘어 심하면 9%대까지도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특히, 제가 신뢰하는 <로렌스 윤> 전미부동산협회(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중요한 단계에 있다.
30년 고정 금리가 7.2%, 10년물 국채 금리가 4.2%이상 높게 유지되고 있는데, 이 수준을 쉽게 넘는다면 모기지 금리는 8%까지 도달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좀 더 의미심장한 발언도 있었습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크리스 데리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
"현재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와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 격차가 300bp 정도로 확대되어 있다.
이례적으로 매우 높은 상태인데, 역사적으로 모기지 금리 스프레드는 대 침체 또는 1980년대 경기 침체와 같은 금융 위기 때에만 이 정도로 확대된 바 있고, 일반적으로 역사적 평균치는 대략 175bp 정도다."라고 언급했습니다.
.
이 말은 10년물과 30년물의 스프레드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벌어져 있다는 겁니다.
기준 금리가 되는 10년물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낮거나, 혹은 30년물 모기지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말이되죠.
둘 중에 하나는 틀린다는 말인데요, 저는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
30년물 모기지 금리는 실 수요자들이 가격을 쿼테이션하기 때문이죠.
그 정도는 되어야, 그러니까 그 정도의 물가 보상 프리미엄은 줘야 장기간에 걸쳐 돈을 빌려줄 수 있다는 말이되니까요.
하긴 요즘 같은 고 물가 시대에 현재의 1억원의 가치가 30년 뒤에는 얼마나 남아 있겠습니까?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치 소실분의 일부라도 더 높은 금리로서 보정해주지 않는다면 누가 과연 돈을 빌려주겠습니까?
.
더 심한 전망도 있는데요, 최근 뉴욕 연방은행의 소비자 기대 조사(SCE)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모기지 금리가 내년에 8.4%, 3년 후에는 8.8%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마켓워치는 모기지 금리가 과거에는 10%대 후반까지 갔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맞장구를 쳤는데요, 프레디맥 기준으로 30년 모기지 금리는 1981년에 18%까지 올랐던 적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9% 수준의 모기지 금리에 그닥 놀랄 일은 아니라는 말이죠.
.
어휴...코로나 때 집산 사람은 대박이네요.
당시만 해도 모기지 금리는 3%대에 있었으니까요
인생 살면서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
그럼 모기지 금리가 8%에 도달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주택 가격이 떨어지고 심각한 패닉이 시작될까요?
.
그리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주택 시장 경기와 주가를 선행한다는 NAHB 주택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폭락하며 쇼크를 기록했고, 주택 건설 대표 ETF인 ITB와 XHB에선 자금이 유출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니까요.
.
하지만 주택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로렌스 윤> 이코노미스트는 전혀 다른 말을 하더군요.
.
"8%의 주택 시장은 더 적은 구매자와 훨씬 더 적은 판매자로 인해 다시 얼어붙을 것이다.
하지만 높은 금리가 주택 가격에 타격을 줄 것으로 봐서는 안된다.
고용 시장이 마이너스로 바뀌지 않는 한 주택 가격은 안정적일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
이 발언은 참으로 중요한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기지 금리가 너무 높아서 결국 주택 시장의 침체가 올 것이라는 주장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렌스 윤은 금리가 8%에 이른다고 해도 주택 시장에 침체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로렌스 윤 혼자가 아닙니다.
지난 8월 14일 워렌 버핏의 2023년 2분기 포트폴리오가 발표되었는데요, 그 중 이목을 끈 부분은 그가 신규 매수한 종목들입니다.
버핏은 DHI, LEN, NVR과 같은 홈빌더들을 집중 매수했습니다.
버핏이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봤을 때도 주택 가격이나 주택 경기가 쉽게 하락할 것으로 보지 않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
사실 저도 로렌스윤이나 버핏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 이유를 먼저 설명드리죠.
.
지금 미국의 주택 시장은 너무 단기적으로 모기지 금리가 급등하는 바람에 기존 주택 보유자들이 이사를 가지 않고 있습니다.
새집에 가는 순간 7%대의 매우 높은 모기지 금리로 다시 묶여야 하기 때문이죠.
만약 금리가 8%가 되면 매월 모기지 지불 비용은 평균 2,300달러 수준으로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의 초 저금리에 모기지로 묶인 집주인은 주택을 더욱 팔지 않을 겁니다.
.
미국의 주택 시장에서 기존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80~90%나 되는데요, 이들이 집을 내 놓지 않고 있으니 주택이 필요한 사람은 오로지 신규 주택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수급 상 주택은 부족할 수밖에 없고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는 겁니다.
주택 가격이 오르는 한 홈 빌더들의 실적은 좋게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구요.
.
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물가 바스켓에서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주거비입니다.
기존 주택 보유자들이 주택을 내 놓지 않으니, 주택 가격은 더 오를 것이고, 그래서 물가는 좀 더 오랜 시간에 걸쳐 오르게 되고, 물가에 대한 보상 프리미엄은 장기채로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중간 결론입니다.
.
그래서...
주가는 지금 조정을 받고 있는 겁니다.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오늘의 주제는 결국 언제쯤 반등을 주겠냐는 겁니다.
.
주가 하락의 가장 큰 이유가 금리라면, 주가 반등의 시기도 금리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야만 합니다.
금리가 하락으로 반전되든지, 혹은 적어도 금리 상승이 멈추어야만 주가의 반전을 기대할 수 있지요.
.
이와 관련해서 저는 두 사람의 분석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
우선, 데이터 트렉 리서치의 공동 설립자인 <니콜라스 콜라스>의 금리 전망이 솔깃한데요...
그는 명목 국채 수익률과 함께 실질 국채 수익률도 오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실질 국채 수익률이란 명목 국채 수익률에서 인플레이션율을 뺀 것을 의미합니다.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준으로 10년물 국채의 실질 금리는 1.979%를 기록했더군요.
실질 국채 수익률이 글로벌 금융 위기 이전에는 2~2.7% 사이에서 움직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실질 국채수익률은 글로벌 금융 위기 이전의 정상으로 회귀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현재 시장에서 바라보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2.3%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2~2.7%의 실질 국채 수익률은 결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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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제 쯤이면 주가가 반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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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는 미국 장기 금리가 치솟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금리가 오르면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은 조정이 오게 됩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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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위험 자산인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떨어뜨립니다.
예를 들어, 주식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 7%인데 안전 자산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라고 해보죠.
여러분 같으면 주식에 투자하시겠습니까?
만기까지 보유했을 경우 절대로 원금 손실이 없는 국채에 투자했을 때 5%의 수익을 주는 시장에서 손실 볼 수도 있는 위험 자산에 대한 7%의 기대 수익에 만족하시겠냐구요?
뭐 만족 하시는 분도 있으실테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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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베팅을 좀 올려보죠.
만약 금리가 7%까지 오른다면요?
손실을 볼 수도 있는 주식에 투자하나, 혹은 절대로 손실이 없는 미 국채에 투자하나 수익률이 같다면요?
그 순간부터 누구도 주식은 거들떠도 보지도 않을 겁니다.
그래서 금리가 오르는 것은 어쨌거나 주식 시장에는 불리하게 작용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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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할인율이 상승하면서 창출될 미래 순이익의 현재 가치가 떨어진다는 점이 주가를 하락시키게 됩니다.
당연히 위험도가 큰 자산일수록 할인율은 더 커지게 되겠죠?
벤쳐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성장주, 가치주의 순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실제로 8월 들어 금리가 속등하기 시작했고, 빅테크들은 고점 대비 10% 안팎의 조정을 보였던 것은 바로 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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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미국 모기지 금리가 9%까지 오를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이미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인데요, 월가 전문가들은 모기지 금리가 8%를 넘어 심하면 9%대까지도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특히, 제가 신뢰하는 <로렌스 윤> 전미부동산협회(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중요한 단계에 있다.
30년 고정 금리가 7.2%, 10년물 국채 금리가 4.2%이상 높게 유지되고 있는데, 이 수준을 쉽게 넘는다면 모기지 금리는 8%까지 도달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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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의미심장한 발언도 있었습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크리스 데리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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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와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 격차가 300bp 정도로 확대되어 있다.
이례적으로 매우 높은 상태인데, 역사적으로 모기지 금리 스프레드는 대 침체 또는 1980년대 경기 침체와 같은 금융 위기 때에만 이 정도로 확대된 바 있고, 일반적으로 역사적 평균치는 대략 175bp 정도다."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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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10년물과 30년물의 스프레드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벌어져 있다는 겁니다.
기준 금리가 되는 10년물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낮거나, 혹은 30년물 모기지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말이되죠.
둘 중에 하나는 틀린다는 말인데요, 저는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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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물 모기지 금리는 실 수요자들이 가격을 쿼테이션하기 때문이죠.
그 정도는 되어야, 그러니까 그 정도의 물가 보상 프리미엄은 줘야 장기간에 걸쳐 돈을 빌려줄 수 있다는 말이되니까요.
하긴 요즘 같은 고 물가 시대에 현재의 1억원의 가치가 30년 뒤에는 얼마나 남아 있겠습니까?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치 소실분의 일부라도 더 높은 금리로서 보정해주지 않는다면 누가 과연 돈을 빌려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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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한 전망도 있는데요, 최근 뉴욕 연방은행의 소비자 기대 조사(SCE)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모기지 금리가 내년에 8.4%, 3년 후에는 8.8%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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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는 모기지 금리가 과거에는 10%대 후반까지 갔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맞장구를 쳤는데요, 프레디맥 기준으로 30년 모기지 금리는 1981년에 18%까지 올랐던 적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9% 수준의 모기지 금리에 그닥 놀랄 일은 아니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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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코로나 때 집산 사람은 대박이네요.
당시만 해도 모기지 금리는 3%대에 있었으니까요
인생 살면서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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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기지 금리가 8%에 도달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주택 가격이 떨어지고 심각한 패닉이 시작될까요?
.
그리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주택 시장 경기와 주가를 선행한다는 NAHB 주택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폭락하며 쇼크를 기록했고, 주택 건설 대표 ETF인 ITB와 XHB에선 자금이 유출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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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택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로렌스 윤> 이코노미스트는 전혀 다른 말을 하더군요.
.
"8%의 주택 시장은 더 적은 구매자와 훨씬 더 적은 판매자로 인해 다시 얼어붙을 것이다.
하지만 높은 금리가 주택 가격에 타격을 줄 것으로 봐서는 안된다.
고용 시장이 마이너스로 바뀌지 않는 한 주택 가격은 안정적일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
이 발언은 참으로 중요한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기지 금리가 너무 높아서 결국 주택 시장의 침체가 올 것이라는 주장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렌스 윤은 금리가 8%에 이른다고 해도 주택 시장에 침체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로렌스 윤 혼자가 아닙니다.
지난 8월 14일 워렌 버핏의 2023년 2분기 포트폴리오가 발표되었는데요, 그 중 이목을 끈 부분은 그가 신규 매수한 종목들입니다.
버핏은 DHI, LEN, NVR과 같은 홈빌더들을 집중 매수했습니다.
버핏이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봤을 때도 주택 가격이나 주택 경기가 쉽게 하락할 것으로 보지 않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
사실 저도 로렌스윤이나 버핏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 이유를 먼저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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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의 주택 시장은 너무 단기적으로 모기지 금리가 급등하는 바람에 기존 주택 보유자들이 이사를 가지 않고 있습니다.
새집에 가는 순간 7%대의 매우 높은 모기지 금리로 다시 묶여야 하기 때문이죠.
만약 금리가 8%가 되면 매월 모기지 지불 비용은 평균 2,300달러 수준으로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의 초 저금리에 모기지로 묶인 집주인은 주택을 더욱 팔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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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택 시장에서 기존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80~90%나 되는데요, 이들이 집을 내 놓지 않고 있으니 주택이 필요한 사람은 오로지 신규 주택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수급 상 주택은 부족할 수밖에 없고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는 겁니다.
주택 가격이 오르는 한 홈 빌더들의 실적은 좋게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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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물가 바스켓에서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주거비입니다.
기존 주택 보유자들이 주택을 내 놓지 않으니, 주택 가격은 더 오를 것이고, 그래서 물가는 좀 더 오랜 시간에 걸쳐 오르게 되고, 물가에 대한 보상 프리미엄은 장기채로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중간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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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가는 지금 조정을 받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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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오늘의 주제는 결국 언제쯤 반등을 주겠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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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의 가장 큰 이유가 금리라면, 주가 반등의 시기도 금리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야만 합니다.
금리가 하락으로 반전되든지, 혹은 적어도 금리 상승이 멈추어야만 주가의 반전을 기대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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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서 저는 두 사람의 분석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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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데이터 트렉 리서치의 공동 설립자인 <니콜라스 콜라스>의 금리 전망이 솔깃한데요...
그는 명목 국채 수익률과 함께 실질 국채 수익률도 오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실질 국채 수익률이란 명목 국채 수익률에서 인플레이션율을 뺀 것을 의미합니다.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준으로 10년물 국채의 실질 금리는 1.979%를 기록했더군요.
실질 국채 수익률이 글로벌 금융 위기 이전에는 2~2.7% 사이에서 움직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실질 국채수익률은 글로벌 금융 위기 이전의 정상으로 회귀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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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서 바라보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2.3%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2~2.7%의 실질 국채 수익률은 결국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