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양파가 배송됐어요" 반응 폭발…요즘 뜨는 게임 봤더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3103
-플랫폼 속에 게임을 넣는 전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한번도 사용해보진 않았는데, 게임의 보상으로 실물이 집으로 배달오면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앱 내에서의 체류시간을 늘리고자 유통 플랫폼들이 게임을 만들어 넣는 전략을 쓰고 있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다만 얼마나 롱런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美·中 전기차 거품 꺼지기 시작했다"…정부 과잉투자 탓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45695
-미국과 중국에서 전기차 가격이 많이 내렸습니다. 특히 중국의 경우 공급 과잉이 심각합니다. 정부 주도로 전기차 산업이 크게 성장했는데,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던 업체들이 파산하고 소비는 줄어들면서 전기차 재고가 쌓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재고일수가 늘어나면서 생산량 조절까지 나섰다고 하는데 하반기 전기차 산업은 다소 보수적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곳간 빈 롯데그룹…수천억 부동산 매각 나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49108?sid=101
-그룹의 양대축인 석화와 유통의 실적이 부진한 상황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M&A를 진행하면서 재무상태가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결국 부동산 자산 매각을 통해 곳간 채우기에 나섰습니다. 매각 대산 자산은 9개, 희망가격은 2,500억원 규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3103
-플랫폼 속에 게임을 넣는 전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한번도 사용해보진 않았는데, 게임의 보상으로 실물이 집으로 배달오면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앱 내에서의 체류시간을 늘리고자 유통 플랫폼들이 게임을 만들어 넣는 전략을 쓰고 있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다만 얼마나 롱런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美·中 전기차 거품 꺼지기 시작했다"…정부 과잉투자 탓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45695
-미국과 중국에서 전기차 가격이 많이 내렸습니다. 특히 중국의 경우 공급 과잉이 심각합니다. 정부 주도로 전기차 산업이 크게 성장했는데,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던 업체들이 파산하고 소비는 줄어들면서 전기차 재고가 쌓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재고일수가 늘어나면서 생산량 조절까지 나섰다고 하는데 하반기 전기차 산업은 다소 보수적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곳간 빈 롯데그룹…수천억 부동산 매각 나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49108?sid=101
-그룹의 양대축인 석화와 유통의 실적이 부진한 상황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M&A를 진행하면서 재무상태가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결국 부동산 자산 매각을 통해 곳간 채우기에 나섰습니다. 매각 대산 자산은 9개, 희망가격은 2,500억원 규모입니다.
Naver
"1분만 더 머물러줘"…플랫폼은 지금 '게이미피케이션' 열풍 [긱스]
이 기사는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플랫폼 스타트업 사이에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게임 요소 적용)’ 열풍이 불고 있다. 앱에 미니게임을 넣어 생필품을 보상으로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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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제 쯤이면 주가가 반등할 수 있을까?
.
2주 전에는 미국 장기 금리가 치솟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금리가 오르면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은 조정이 오게 됩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요...
.
첫째, 위험 자산인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떨어뜨립니다.
예를 들어, 주식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 7%인데 안전 자산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라고 해보죠.
여러분 같으면 주식에 투자하시겠습니까?
만기까지 보유했을 경우 절대로 원금 손실이 없는 국채에 투자했을 때 5%의 수익을 주는 시장에서 손실 볼 수도 있는 위험 자산에 대한 7%의 기대 수익에 만족하시겠냐구요?
뭐 만족 하시는 분도 있으실테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을 겁니다.
.
그럼 베팅을 좀 올려보죠.
만약 금리가 7%까지 오른다면요?
손실을 볼 수도 있는 주식에 투자하나, 혹은 절대로 손실이 없는 미 국채에 투자하나 수익률이 같다면요?
그 순간부터 누구도 주식은 거들떠도 보지도 않을 겁니다.
그래서 금리가 오르는 것은 어쨌거나 주식 시장에는 불리하게 작용하는 겁니다.
.
둘째, 할인율이 상승하면서 창출될 미래 순이익의 현재 가치가 떨어진다는 점이 주가를 하락시키게 됩니다.
당연히 위험도가 큰 자산일수록 할인율은 더 커지게 되겠죠?
벤쳐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성장주, 가치주의 순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실제로 8월 들어 금리가 속등하기 시작했고, 빅테크들은 고점 대비 10% 안팎의 조정을 보였던 것은 바로 그 이유입니다.
.
그런데 말이죠...
미국 모기지 금리가 9%까지 오를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이미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인데요, 월가 전문가들은 모기지 금리가 8%를 넘어 심하면 9%대까지도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특히, 제가 신뢰하는 <로렌스 윤> 전미부동산협회(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중요한 단계에 있다.
30년 고정 금리가 7.2%, 10년물 국채 금리가 4.2%이상 높게 유지되고 있는데, 이 수준을 쉽게 넘는다면 모기지 금리는 8%까지 도달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좀 더 의미심장한 발언도 있었습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크리스 데리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
"현재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와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 격차가 300bp 정도로 확대되어 있다.
이례적으로 매우 높은 상태인데, 역사적으로 모기지 금리 스프레드는 대 침체 또는 1980년대 경기 침체와 같은 금융 위기 때에만 이 정도로 확대된 바 있고, 일반적으로 역사적 평균치는 대략 175bp 정도다."라고 언급했습니다.
.
이 말은 10년물과 30년물의 스프레드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벌어져 있다는 겁니다.
기준 금리가 되는 10년물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낮거나, 혹은 30년물 모기지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말이되죠.
둘 중에 하나는 틀린다는 말인데요, 저는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
30년물 모기지 금리는 실 수요자들이 가격을 쿼테이션하기 때문이죠.
그 정도는 되어야, 그러니까 그 정도의 물가 보상 프리미엄은 줘야 장기간에 걸쳐 돈을 빌려줄 수 있다는 말이되니까요.
하긴 요즘 같은 고 물가 시대에 현재의 1억원의 가치가 30년 뒤에는 얼마나 남아 있겠습니까?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치 소실분의 일부라도 더 높은 금리로서 보정해주지 않는다면 누가 과연 돈을 빌려주겠습니까?
.
더 심한 전망도 있는데요, 최근 뉴욕 연방은행의 소비자 기대 조사(SCE)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모기지 금리가 내년에 8.4%, 3년 후에는 8.8%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마켓워치는 모기지 금리가 과거에는 10%대 후반까지 갔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맞장구를 쳤는데요, 프레디맥 기준으로 30년 모기지 금리는 1981년에 18%까지 올랐던 적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9% 수준의 모기지 금리에 그닥 놀랄 일은 아니라는 말이죠.
.
어휴...코로나 때 집산 사람은 대박이네요.
당시만 해도 모기지 금리는 3%대에 있었으니까요
인생 살면서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
그럼 모기지 금리가 8%에 도달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주택 가격이 떨어지고 심각한 패닉이 시작될까요?
.
그리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주택 시장 경기와 주가를 선행한다는 NAHB 주택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폭락하며 쇼크를 기록했고, 주택 건설 대표 ETF인 ITB와 XHB에선 자금이 유출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니까요.
.
하지만 주택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로렌스 윤> 이코노미스트는 전혀 다른 말을 하더군요.
.
"8%의 주택 시장은 더 적은 구매자와 훨씬 더 적은 판매자로 인해 다시 얼어붙을 것이다.
하지만 높은 금리가 주택 가격에 타격을 줄 것으로 봐서는 안된다.
고용 시장이 마이너스로 바뀌지 않는 한 주택 가격은 안정적일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
이 발언은 참으로 중요한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기지 금리가 너무 높아서 결국 주택 시장의 침체가 올 것이라는 주장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렌스 윤은 금리가 8%에 이른다고 해도 주택 시장에 침체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로렌스 윤 혼자가 아닙니다.
지난 8월 14일 워렌 버핏의 2023년 2분기 포트폴리오가 발표되었는데요, 그 중 이목을 끈 부분은 그가 신규 매수한 종목들입니다.
버핏은 DHI, LEN, NVR과 같은 홈빌더들을 집중 매수했습니다.
버핏이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봤을 때도 주택 가격이나 주택 경기가 쉽게 하락할 것으로 보지 않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
사실 저도 로렌스윤이나 버핏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 이유를 먼저 설명드리죠.
.
지금 미국의 주택 시장은 너무 단기적으로 모기지 금리가 급등하는 바람에 기존 주택 보유자들이 이사를 가지 않고 있습니다.
새집에 가는 순간 7%대의 매우 높은 모기지 금리로 다시 묶여야 하기 때문이죠.
만약 금리가 8%가 되면 매월 모기지 지불 비용은 평균 2,300달러 수준으로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의 초 저금리에 모기지로 묶인 집주인은 주택을 더욱 팔지 않을 겁니다.
.
미국의 주택 시장에서 기존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80~90%나 되는데요, 이들이 집을 내 놓지 않고 있으니 주택이 필요한 사람은 오로지 신규 주택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수급 상 주택은 부족할 수밖에 없고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는 겁니다.
주택 가격이 오르는 한 홈 빌더들의 실적은 좋게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구요.
.
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물가 바스켓에서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주거비입니다.
기존 주택 보유자들이 주택을 내 놓지 않으니, 주택 가격은 더 오를 것이고, 그래서 물가는 좀 더 오랜 시간에 걸쳐 오르게 되고, 물가에 대한 보상 프리미엄은 장기채로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중간 결론입니다.
.
그래서...
주가는 지금 조정을 받고 있는 겁니다.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오늘의 주제는 결국 언제쯤 반등을 주겠냐는 겁니다.
.
주가 하락의 가장 큰 이유가 금리라면, 주가 반등의 시기도 금리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야만 합니다.
금리가 하락으로 반전되든지, 혹은 적어도 금리 상승이 멈추어야만 주가의 반전을 기대할 수 있지요.
.
이와 관련해서 저는 두 사람의 분석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
우선, 데이터 트렉 리서치의 공동 설립자인 <니콜라스 콜라스>의 금리 전망이 솔깃한데요...
그는 명목 국채 수익률과 함께 실질 국채 수익률도 오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실질 국채 수익률이란 명목 국채 수익률에서 인플레이션율을 뺀 것을 의미합니다.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준으로 10년물 국채의 실질 금리는 1.979%를 기록했더군요.
실질 국채 수익률이 글로벌 금융 위기 이전에는 2~2.7% 사이에서 움직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실질 국채수익률은 글로벌 금융 위기 이전의 정상으로 회귀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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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서 바라보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2.3%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2~2.7%의 실질 국채 수익률은 결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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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제 쯤이면 주가가 반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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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는 미국 장기 금리가 치솟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금리가 오르면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은 조정이 오게 됩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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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위험 자산인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떨어뜨립니다.
예를 들어, 주식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 7%인데 안전 자산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라고 해보죠.
여러분 같으면 주식에 투자하시겠습니까?
만기까지 보유했을 경우 절대로 원금 손실이 없는 국채에 투자했을 때 5%의 수익을 주는 시장에서 손실 볼 수도 있는 위험 자산에 대한 7%의 기대 수익에 만족하시겠냐구요?
뭐 만족 하시는 분도 있으실테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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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베팅을 좀 올려보죠.
만약 금리가 7%까지 오른다면요?
손실을 볼 수도 있는 주식에 투자하나, 혹은 절대로 손실이 없는 미 국채에 투자하나 수익률이 같다면요?
그 순간부터 누구도 주식은 거들떠도 보지도 않을 겁니다.
그래서 금리가 오르는 것은 어쨌거나 주식 시장에는 불리하게 작용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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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할인율이 상승하면서 창출될 미래 순이익의 현재 가치가 떨어진다는 점이 주가를 하락시키게 됩니다.
당연히 위험도가 큰 자산일수록 할인율은 더 커지게 되겠죠?
벤쳐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성장주, 가치주의 순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실제로 8월 들어 금리가 속등하기 시작했고, 빅테크들은 고점 대비 10% 안팎의 조정을 보였던 것은 바로 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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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미국 모기지 금리가 9%까지 오를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이미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인데요, 월가 전문가들은 모기지 금리가 8%를 넘어 심하면 9%대까지도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특히, 제가 신뢰하는 <로렌스 윤> 전미부동산협회(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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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중요한 단계에 있다.
30년 고정 금리가 7.2%, 10년물 국채 금리가 4.2%이상 높게 유지되고 있는데, 이 수준을 쉽게 넘는다면 모기지 금리는 8%까지 도달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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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의미심장한 발언도 있었습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크리스 데리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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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와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 격차가 300bp 정도로 확대되어 있다.
이례적으로 매우 높은 상태인데, 역사적으로 모기지 금리 스프레드는 대 침체 또는 1980년대 경기 침체와 같은 금융 위기 때에만 이 정도로 확대된 바 있고, 일반적으로 역사적 평균치는 대략 175bp 정도다."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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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10년물과 30년물의 스프레드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벌어져 있다는 겁니다.
기준 금리가 되는 10년물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낮거나, 혹은 30년물 모기지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말이되죠.
둘 중에 하나는 틀린다는 말인데요, 저는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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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물 모기지 금리는 실 수요자들이 가격을 쿼테이션하기 때문이죠.
그 정도는 되어야, 그러니까 그 정도의 물가 보상 프리미엄은 줘야 장기간에 걸쳐 돈을 빌려줄 수 있다는 말이되니까요.
하긴 요즘 같은 고 물가 시대에 현재의 1억원의 가치가 30년 뒤에는 얼마나 남아 있겠습니까?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치 소실분의 일부라도 더 높은 금리로서 보정해주지 않는다면 누가 과연 돈을 빌려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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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한 전망도 있는데요, 최근 뉴욕 연방은행의 소비자 기대 조사(SCE)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모기지 금리가 내년에 8.4%, 3년 후에는 8.8%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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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는 모기지 금리가 과거에는 10%대 후반까지 갔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맞장구를 쳤는데요, 프레디맥 기준으로 30년 모기지 금리는 1981년에 18%까지 올랐던 적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9% 수준의 모기지 금리에 그닥 놀랄 일은 아니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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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코로나 때 집산 사람은 대박이네요.
당시만 해도 모기지 금리는 3%대에 있었으니까요
인생 살면서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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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기지 금리가 8%에 도달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주택 가격이 떨어지고 심각한 패닉이 시작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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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주택 시장 경기와 주가를 선행한다는 NAHB 주택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폭락하며 쇼크를 기록했고, 주택 건설 대표 ETF인 ITB와 XHB에선 자금이 유출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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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택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로렌스 윤> 이코노미스트는 전혀 다른 말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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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의 주택 시장은 더 적은 구매자와 훨씬 더 적은 판매자로 인해 다시 얼어붙을 것이다.
하지만 높은 금리가 주택 가격에 타격을 줄 것으로 봐서는 안된다.
고용 시장이 마이너스로 바뀌지 않는 한 주택 가격은 안정적일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
이 발언은 참으로 중요한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기지 금리가 너무 높아서 결국 주택 시장의 침체가 올 것이라는 주장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렌스 윤은 금리가 8%에 이른다고 해도 주택 시장에 침체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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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로렌스 윤 혼자가 아닙니다.
지난 8월 14일 워렌 버핏의 2023년 2분기 포트폴리오가 발표되었는데요, 그 중 이목을 끈 부분은 그가 신규 매수한 종목들입니다.
버핏은 DHI, LEN, NVR과 같은 홈빌더들을 집중 매수했습니다.
버핏이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봤을 때도 주택 가격이나 주택 경기가 쉽게 하락할 것으로 보지 않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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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로렌스윤이나 버핏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 이유를 먼저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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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의 주택 시장은 너무 단기적으로 모기지 금리가 급등하는 바람에 기존 주택 보유자들이 이사를 가지 않고 있습니다.
새집에 가는 순간 7%대의 매우 높은 모기지 금리로 다시 묶여야 하기 때문이죠.
만약 금리가 8%가 되면 매월 모기지 지불 비용은 평균 2,300달러 수준으로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의 초 저금리에 모기지로 묶인 집주인은 주택을 더욱 팔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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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택 시장에서 기존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80~90%나 되는데요, 이들이 집을 내 놓지 않고 있으니 주택이 필요한 사람은 오로지 신규 주택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수급 상 주택은 부족할 수밖에 없고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는 겁니다.
주택 가격이 오르는 한 홈 빌더들의 실적은 좋게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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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물가 바스켓에서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주거비입니다.
기존 주택 보유자들이 주택을 내 놓지 않으니, 주택 가격은 더 오를 것이고, 그래서 물가는 좀 더 오랜 시간에 걸쳐 오르게 되고, 물가에 대한 보상 프리미엄은 장기채로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중간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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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가는 지금 조정을 받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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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오늘의 주제는 결국 언제쯤 반등을 주겠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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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의 가장 큰 이유가 금리라면, 주가 반등의 시기도 금리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야만 합니다.
금리가 하락으로 반전되든지, 혹은 적어도 금리 상승이 멈추어야만 주가의 반전을 기대할 수 있지요.
.
이와 관련해서 저는 두 사람의 분석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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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데이터 트렉 리서치의 공동 설립자인 <니콜라스 콜라스>의 금리 전망이 솔깃한데요...
그는 명목 국채 수익률과 함께 실질 국채 수익률도 오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실질 국채 수익률이란 명목 국채 수익률에서 인플레이션율을 뺀 것을 의미합니다.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준으로 10년물 국채의 실질 금리는 1.979%를 기록했더군요.
실질 국채 수익률이 글로벌 금융 위기 이전에는 2~2.7% 사이에서 움직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실질 국채수익률은 글로벌 금융 위기 이전의 정상으로 회귀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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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서 바라보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2.3%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2~2.7%의 실질 국채 수익률은 결국 4.
3~5%의 명목 국채 수익률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5%까지는 쉽게 오를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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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천천히 진행되고 있는 장기 금리 쇼크는 아직 갈 길이 남았고 장기채 금리가 올라가면서 증시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앞으로 몇 주일 간 시장이 험난한 시기를 맞을 것이란 우리의 믿음을 뒷받침한다"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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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콜라스의 주장은 10년 금리 기준 4.5%에 오를 때까지 주가는 대략 몇 주 동안의 조정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 됩니다.
이 말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꾸면, 10년물 금리 기준으로 4.5%에 도달하면, 그 주변 어딘가가 주가의 저점이 될 수가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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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또 다른 의견을 보죠.
세계 최고의 경제 석학으로 손꼽히는 <래리 서머스> 하버드 대 명예교수는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지난 20년간 경험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게 치솟을 압력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서머스 전 장관은 블룸버그TV의 월스트리트 위크에 출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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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장기물 금리 수준을 정점으로 보지 않는다.
시간이 갈수록 투자자들은 미국 정부 재정 적자 문제를 더 볼 것이다.
국방비 지출 증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이뤄진 일부 감세 정책의 연장 가능성, 부채에 대한 평균 이자 비용 상승 등으로 인한 정부의 차입 증가를 고려하면 실질 이자는 1.5~2.0%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장기물 국채에 대한 프리미엄(보상) 금리가 평균 0.75~1% 포인트 정도되는 것 등을 고려하면 투자자들은 10년물 금리를 4.75%까지 볼 것이고, 보다 더 높아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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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의 석학답게 위에서 니콜라스 콜라스가 거론하지 않았던 기간 프리미엄 이야기가 추가 되었습니다.
10년물에 적용되어야만 하는 기간 프리미엄이 75~100BP는 되어야 한다는 주장인데요, 저는 이와 별도로 지난 시간에 30년물에 대한 인플레 보상 프리미엄을 최소 150BP는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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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프리미엄과 인플레 보상 프리미엄은 통화 긴축 정책의 강도에 따라 서로 상쇄되므로 굳이 차별을 두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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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 명의 주장을 종합하자면 10년 물을 기준으로 대략 4.5~ 4.75%가 적절한 저점이 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 10년물 금리는 4.3%대를 찍고 있는데요, 앞으로 20~55BP 수준이 더 상승하게 된다면, 채권 시장도 주식도 저점 영역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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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의 두 번 째 주제로 가보죠.
잭슨홀 미팅에 대해서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는데요, 금번 잭슨홀 회의의 주제는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변화(Structural Shifts in the Global Economy)'입니다.
글로벌 경제에서 뭔가 구조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말인데요, 그게 무엇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미국은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을 대략 20~30년 마다 한 번씩 바꾸어왔기 때문입니다.
.
1944년부터는 브레튼 우즈 조약 이후 달러화에 대한 기축통화의 시대가 시작되었었습니다.
달러는 금 1온스당 35달러에 페그되어 있었죠.
엄청난 변화였지만 비교적 빠르게 전개되었었습니다.
.
1971년에는 GDP증가 속도가 너무 빨라서 금 본위 시대를 유지하기가 어려웠었습니다.
금과의 페그는 단락되었고 명목화폐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죠?
엄청난 변화였지만, 매우 빠르게 전개되었었습니다.
.
2000년대 들어서는 중국의 WTO 가입(2001년)과 더불어 세계화의 시대가 시작되었었습니다.
<리카르도>의 비교우위론의 시대였는데요, 가장 잘 만드는 것에만 집중하는...이른바 <효율성의 시대>였습니다.
중국의 값 싼 공산품에 의해 디플레이션의 세상이 연출되었고 저금리에 고성장이 가능했었죠.
이 변화는 수십년에 걸쳐 천천히 전개되었었습니다.
.
이제 2023년에 미국은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다시 천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구조적 변화를 선언하게 될까요?
.
당연히 탈 세계화에 대한 이야기일겁니다.
탈 세계화의 세상에서는 고물가, 고금리 등이 오랜 시간 유지될 수밖에 없는 근본적 경제 구조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따라 중립 금리가 기존의 추정치보다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쉽게 말해서, 장기간 고금리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제가 그리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닉 티머라오스>의 기사 때문이죠.
아시다시피 그는 연준 창구의 공식적인 스피커입니다.
그가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쓴 기사 제목이 재미 있는데요, "역사적인 저금리 시대가 끝났을 수 밖에 없는 이유"였거든요.
.
둘째, 파월 의장에 의해 매파적 동결(hakwish hold)이 매우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는 힌트가 나올 지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굳이 "매파적 동결의 장기간 지속 가능성"을 두번 째 의제로 예상해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장기 기대 인플레에 대한 통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단기채 금리는 좀 올라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기채는 다릅니다.
가계에서 집을 사도, 혹은 기업에서 돈을 빌려도 장기 금리로 빌리기 때문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연준에서 지난 1년 동안 매우 고압적 자세를 유지했던 이유는 장기 기대 인플레를 통제하고자 함이었을 겁니다.
앞서 모기지 금리가 7%를 이미 넘어섰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특히 8월 들어 장기 금리가 속등하기 시작했던 이유는 장기 기대인플레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새롭게 정립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만약 연준이 매파적 스텐스를 지금 당장 버리게 된다면 장기 금리는 더욱 더 기승을 부리며 치솟아 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럼 정말 경제는 크게 망가질 수도 있지요.
.
셋째, 금번 회의에서 주목할 만한 또 다른 포인트는 금리 인상과 동시에 진행 중인 양적 긴축에 대한 연준의 생각입니다.
연준은 현재 월간 최대 950억달러씩 대차대조표를 줄이며 유동성을 흡수하기 위해 노력 중인데요, 미국의 장기채 금리가 속등하며 부담을 준다면, 양적 긴축의 조기 축소 가능성을 시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생각입니다.
.
결론적으로 이번 회의에서 저는 3가지를 전망합니다.
.
첫째, 금리의 조기 인하에 대한 기대치를 억누르려 할 것입니다.
제한적 금리 수준을 가급적 오래 유지하는 데 방점을 맞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
둘째, 장기간 고금리에 대한 당위성을 알리려할 것입니다.
고금리와 고물가, 저성장이 탈 세계화의 뉴노멀 임을 밝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셋째, 다만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데이터 의존적이라는 생각을 다시 밝힐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 10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5월 11일 현재 각 100~400권 정도 )
따라서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5%까지는 쉽게 오를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
"현재 천천히 진행되고 있는 장기 금리 쇼크는 아직 갈 길이 남았고 장기채 금리가 올라가면서 증시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앞으로 몇 주일 간 시장이 험난한 시기를 맞을 것이란 우리의 믿음을 뒷받침한다"라고 말이죠.
.
니콜라스 콜라스의 주장은 10년 금리 기준 4.5%에 오를 때까지 주가는 대략 몇 주 동안의 조정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 됩니다.
이 말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꾸면, 10년물 금리 기준으로 4.5%에 도달하면, 그 주변 어딘가가 주가의 저점이 될 수가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자 이제, 또 다른 의견을 보죠.
세계 최고의 경제 석학으로 손꼽히는 <래리 서머스> 하버드 대 명예교수는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지난 20년간 경험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게 치솟을 압력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서머스 전 장관은 블룸버그TV의 월스트리트 위크에 출연해서...
.
“현재의 장기물 금리 수준을 정점으로 보지 않는다.
시간이 갈수록 투자자들은 미국 정부 재정 적자 문제를 더 볼 것이다.
국방비 지출 증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이뤄진 일부 감세 정책의 연장 가능성, 부채에 대한 평균 이자 비용 상승 등으로 인한 정부의 차입 증가를 고려하면 실질 이자는 1.5~2.0%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장기물 국채에 대한 프리미엄(보상) 금리가 평균 0.75~1% 포인트 정도되는 것 등을 고려하면 투자자들은 10년물 금리를 4.75%까지 볼 것이고, 보다 더 높아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역시 최고의 석학답게 위에서 니콜라스 콜라스가 거론하지 않았던 기간 프리미엄 이야기가 추가 되었습니다.
10년물에 적용되어야만 하는 기간 프리미엄이 75~100BP는 되어야 한다는 주장인데요, 저는 이와 별도로 지난 시간에 30년물에 대한 인플레 보상 프리미엄을 최소 150BP는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었습니다.
.
기간 프리미엄과 인플레 보상 프리미엄은 통화 긴축 정책의 강도에 따라 서로 상쇄되므로 굳이 차별을 두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
결국, 두 명의 주장을 종합하자면 10년 물을 기준으로 대략 4.5~ 4.75%가 적절한 저점이 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 10년물 금리는 4.3%대를 찍고 있는데요, 앞으로 20~55BP 수준이 더 상승하게 된다면, 채권 시장도 주식도 저점 영역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이제 오늘의 두 번 째 주제로 가보죠.
잭슨홀 미팅에 대해서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는데요, 금번 잭슨홀 회의의 주제는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변화(Structural Shifts in the Global Economy)'입니다.
글로벌 경제에서 뭔가 구조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말인데요, 그게 무엇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미국은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을 대략 20~30년 마다 한 번씩 바꾸어왔기 때문입니다.
.
1944년부터는 브레튼 우즈 조약 이후 달러화에 대한 기축통화의 시대가 시작되었었습니다.
달러는 금 1온스당 35달러에 페그되어 있었죠.
엄청난 변화였지만 비교적 빠르게 전개되었었습니다.
.
1971년에는 GDP증가 속도가 너무 빨라서 금 본위 시대를 유지하기가 어려웠었습니다.
금과의 페그는 단락되었고 명목화폐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죠?
엄청난 변화였지만, 매우 빠르게 전개되었었습니다.
.
2000년대 들어서는 중국의 WTO 가입(2001년)과 더불어 세계화의 시대가 시작되었었습니다.
<리카르도>의 비교우위론의 시대였는데요, 가장 잘 만드는 것에만 집중하는...이른바 <효율성의 시대>였습니다.
중국의 값 싼 공산품에 의해 디플레이션의 세상이 연출되었고 저금리에 고성장이 가능했었죠.
이 변화는 수십년에 걸쳐 천천히 전개되었었습니다.
.
이제 2023년에 미국은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다시 천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구조적 변화를 선언하게 될까요?
.
당연히 탈 세계화에 대한 이야기일겁니다.
탈 세계화의 세상에서는 고물가, 고금리 등이 오랜 시간 유지될 수밖에 없는 근본적 경제 구조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따라 중립 금리가 기존의 추정치보다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쉽게 말해서, 장기간 고금리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제가 그리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닉 티머라오스>의 기사 때문이죠.
아시다시피 그는 연준 창구의 공식적인 스피커입니다.
그가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쓴 기사 제목이 재미 있는데요, "역사적인 저금리 시대가 끝났을 수 밖에 없는 이유"였거든요.
.
둘째, 파월 의장에 의해 매파적 동결(hakwish hold)이 매우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는 힌트가 나올 지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굳이 "매파적 동결의 장기간 지속 가능성"을 두번 째 의제로 예상해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장기 기대 인플레에 대한 통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단기채 금리는 좀 올라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기채는 다릅니다.
가계에서 집을 사도, 혹은 기업에서 돈을 빌려도 장기 금리로 빌리기 때문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연준에서 지난 1년 동안 매우 고압적 자세를 유지했던 이유는 장기 기대 인플레를 통제하고자 함이었을 겁니다.
앞서 모기지 금리가 7%를 이미 넘어섰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특히 8월 들어 장기 금리가 속등하기 시작했던 이유는 장기 기대인플레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새롭게 정립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만약 연준이 매파적 스텐스를 지금 당장 버리게 된다면 장기 금리는 더욱 더 기승을 부리며 치솟아 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럼 정말 경제는 크게 망가질 수도 있지요.
.
셋째, 금번 회의에서 주목할 만한 또 다른 포인트는 금리 인상과 동시에 진행 중인 양적 긴축에 대한 연준의 생각입니다.
연준은 현재 월간 최대 950억달러씩 대차대조표를 줄이며 유동성을 흡수하기 위해 노력 중인데요, 미국의 장기채 금리가 속등하며 부담을 준다면, 양적 긴축의 조기 축소 가능성을 시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생각입니다.
.
결론적으로 이번 회의에서 저는 3가지를 전망합니다.
.
첫째, 금리의 조기 인하에 대한 기대치를 억누르려 할 것입니다.
제한적 금리 수준을 가급적 오래 유지하는 데 방점을 맞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
둘째, 장기간 고금리에 대한 당위성을 알리려할 것입니다.
고금리와 고물가, 저성장이 탈 세계화의 뉴노멀 임을 밝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셋째, 다만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데이터 의존적이라는 생각을 다시 밝힐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 10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5월 11일 현재 각 100~400권 정도 )
가계부채·환율·韓美금리차에도… 금리 묶어둔 한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61911?cds=news_edit
-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하며 3.75%으로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기업들의 경기 둔화와 가계 부채를 고려해 금리를 더 올리진 못했으나, 금리 인하 가능성은 일축하며 가계 부채수준을 경고했습니다. 다음 FOMC에서 금리 인상이 이뤄지면 한미 금리차는 더 벌어지는데 괜찮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MS·구글 잡는다"…한국어 능통한 AI 등장에 '관심 폭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3662?cds=news_edit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가 공개되었습니다. 아직 사용해보진 못했는데, 한국어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 한국인 입장에선 최고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네이버가 보유한 50년치 뉴스와 9년치 블로그를 학습시켰는데 앞으로 하이퍼클로바에 대한 여러 후기들이 블로그에 다시 올라올 것 같습니다. 주춤했던 네이버의 존재감을 일단 다시 드러내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월급 어디에?.. 버는 것보다 더 쓰는데, 살림 나아질래야 "소득, 역대급 줄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30375?cds=news_
-금리가 오르면 투자보다는 저축으로 돈이 몰려야 하는데, 지금은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빚을 내서 투자를 하는 상황입니다. 아마 최근 몇년 간 보아온 자산 가격 변동이 사람들의 투자 심리를 계속 자극하고 있다고 봅니다. 가계가 부담하는 이자 비용이 42%나 증가하며 실질소득은 줄어들고 소비 지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처분소득은 줄었지만, 소비지출이 늘며 적자 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이라는데 참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61911?cds=news_edit
-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하며 3.75%으로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기업들의 경기 둔화와 가계 부채를 고려해 금리를 더 올리진 못했으나, 금리 인하 가능성은 일축하며 가계 부채수준을 경고했습니다. 다음 FOMC에서 금리 인상이 이뤄지면 한미 금리차는 더 벌어지는데 괜찮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MS·구글 잡는다"…한국어 능통한 AI 등장에 '관심 폭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3662?cds=news_edit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가 공개되었습니다. 아직 사용해보진 못했는데, 한국어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 한국인 입장에선 최고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네이버가 보유한 50년치 뉴스와 9년치 블로그를 학습시켰는데 앞으로 하이퍼클로바에 대한 여러 후기들이 블로그에 다시 올라올 것 같습니다. 주춤했던 네이버의 존재감을 일단 다시 드러내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월급 어디에?.. 버는 것보다 더 쓰는데, 살림 나아질래야 "소득, 역대급 줄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30375?cds=news_
-금리가 오르면 투자보다는 저축으로 돈이 몰려야 하는데, 지금은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빚을 내서 투자를 하는 상황입니다. 아마 최근 몇년 간 보아온 자산 가격 변동이 사람들의 투자 심리를 계속 자극하고 있다고 봅니다. 가계가 부담하는 이자 비용이 42%나 증가하며 실질소득은 줄어들고 소비 지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처분소득은 줄었지만, 소비지출이 늘며 적자 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이라는데 참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
Naver
가계부채·환율·韓美금리차에도… 금리 묶어둔 한은
한국은행이 5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최근 불거진 중국발 리스크 확대와 미국의 추가 긴축 가능성 등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시 급등한 원·달러 환율, 사상 최대 수준의 한미 기준금리 격차,
# 육계 회사들 2Q 실적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 관련해서 음식료 기업들이 많이 움직이고 있는데, 2Q 음식료 섹터 중에서는 의외로 육계쪽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육계 섹터는 매출과 이익 모두 증가했는데 특히 이익 성장률이 좋았습니다. 닭고기 가격 인상의 효과인 것 같습니다.
수산물을 안먹으면 닭고기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는 논리(?)로 육계기업들이 테마성으로 최근 며칠동안 움직이고 있는데, 내실은 누가 좋았는지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 관련해서 음식료 기업들이 많이 움직이고 있는데, 2Q 음식료 섹터 중에서는 의외로 육계쪽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육계 섹터는 매출과 이익 모두 증가했는데 특히 이익 성장률이 좋았습니다. 닭고기 가격 인상의 효과인 것 같습니다.
수산물을 안먹으면 닭고기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는 논리(?)로 육계기업들이 테마성으로 최근 며칠동안 움직이고 있는데, 내실은 누가 좋았는지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
2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8월 25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블리츠웨이, 컬러레이, 모니터랩, 뉴로메카, 아이씨에이치, 브레인즈컴퍼니, 제일바이오 등 추가로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기업들을 반영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1341
블리츠웨이, 컬러레이, 모니터랩, 뉴로메카, 아이씨에이치, 브레인즈컴퍼니, 제일바이오 등 추가로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기업들을 반영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1341
기업 가치 470억 달러에서 5억 달러로…위워크, ‘무너진 공유 경제 신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7855
-기사가 종종 나오고 있는데, 위워크의 파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피스 공실 문제가 크지 않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상업용 부동산은 공실 확대에 따라 수익성과 가치 하락이 발생하며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위워크가 임대했던 부동산이 한꺼번에 매물로 쏟아져 나오면 빌딩 공실률이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470억달러짜리 회사가 5억 달러 밑으로 떨어졌는데 아예 시장에서 살아지게 될지 주목됩니다.
완성차 업계 ‘저가 경쟁’에…배터리社, LFP 개발 속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60633?cds=news_my
-전기차 가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배터리인데, 글로벌 전기차 가격 하락의 영향과 완성차들의 마진 확보를 위해 LFP 채용이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단점으로 지적되던 주행거리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한편 LFP 배터리는 재활용이 안되어 ESG에 부합하진 않습니다. 그 부분이 향후에 다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철근 누락 논란’ GS건설에 최고 수위 ‘철퇴’… LH도 별도 처분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2/0003849340?ntype=RANKING
-GS건설에 10개월 영업정지 행정처분이 내려질 것 같습니다. 이미 짓고 있는 건설 현장은 그래도 계속 돌아는가겠죠? 신규 영업만 불가능한 것인지 이미 진행 중인 현장엔 문제가 없는 것인지, 회사 재무 상태엔 얼마나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7855
-기사가 종종 나오고 있는데, 위워크의 파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피스 공실 문제가 크지 않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상업용 부동산은 공실 확대에 따라 수익성과 가치 하락이 발생하며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위워크가 임대했던 부동산이 한꺼번에 매물로 쏟아져 나오면 빌딩 공실률이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470억달러짜리 회사가 5억 달러 밑으로 떨어졌는데 아예 시장에서 살아지게 될지 주목됩니다.
완성차 업계 ‘저가 경쟁’에…배터리社, LFP 개발 속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60633?cds=news_my
-전기차 가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배터리인데, 글로벌 전기차 가격 하락의 영향과 완성차들의 마진 확보를 위해 LFP 채용이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단점으로 지적되던 주행거리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한편 LFP 배터리는 재활용이 안되어 ESG에 부합하진 않습니다. 그 부분이 향후에 다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철근 누락 논란’ GS건설에 최고 수위 ‘철퇴’… LH도 별도 처분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2/0003849340?ntype=RANKING
-GS건설에 10개월 영업정지 행정처분이 내려질 것 같습니다. 이미 짓고 있는 건설 현장은 그래도 계속 돌아는가겠죠? 신규 영업만 불가능한 것인지 이미 진행 중인 현장엔 문제가 없는 것인지, 회사 재무 상태엔 얼마나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Naver
기업 가치 470억 달러에서 5억 달러로…위워크, ‘무너진 공유 경제 신화’
텅 빈 사무실에 한 남자가 앉아 있다. 비어 있는 이 공간을 1인 사업자들의 커뮤니티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그의 야망이다. 그는 사무실 바닥에 초록색 테이프로 구역을 나누고 사람들을 초대한다. “저기엔 모두 모여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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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건설 섹터에서는 유일하게 건자재쪽만 전년비 영업이익이 증가했습니다.
건자재 세부 산업별 영업이익은 위 그림과 같습니다. 창호가 영업이익 성장폭이 가장 가팔랐는데 LX하우시스 호실적 영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빠르게 체크해보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61375
건자재 세부 산업별 영업이익은 위 그림과 같습니다. 창호가 영업이익 성장폭이 가장 가팔랐는데 LX하우시스 호실적 영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빠르게 체크해보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61375
"M3칩·OLED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 내년 출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61109
-내년에 출시될 신형 아이패드의 패널은 OLED가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대비 면적이 크다 보니 OLED 패널 뿐 아니라 소재 사용량도 상당 부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출시에 맞춰 국내 관련 기업들도 미리 체크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표·한라시멘트도 가격 인상 나서…아세아만 남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55187?sid=101
-7대 대형 시멘트사 중 아세아시멘트를 제외한 6개사가 시멘트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수급의 논리와 각종 비용 인상에 더해 환경 관련 설비 투자 명목을 더해 가격 인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멘트 업계에는 가격 인상이 호재이지만, 건설원가는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연간 1000만대 판다”…삼성 ‘폴더블 돌풍’ 반전 절실 [DD전자상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55401?sid=105
-이번에 나온 폴더블 제품은 사전 예약도 나름 선방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과연 글로벌 전체 판매량은 얼마나 나올지 궁금합니다. 한쪽에서는 삼성이 마케팅을 얼마나 하느냐에 달렸을 뿐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한쪽에서는 생각보다 잘 팔리지 않는다고 보기도 합니다. 반도체가 부진한 상황에서 삼성의 실적 환기 차원에서도 이번 스마트폰 실적이 중요할 것 같은데 얼마나 성과를 낼지 궁금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61109
-내년에 출시될 신형 아이패드의 패널은 OLED가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대비 면적이 크다 보니 OLED 패널 뿐 아니라 소재 사용량도 상당 부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출시에 맞춰 국내 관련 기업들도 미리 체크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표·한라시멘트도 가격 인상 나서…아세아만 남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55187?sid=101
-7대 대형 시멘트사 중 아세아시멘트를 제외한 6개사가 시멘트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수급의 논리와 각종 비용 인상에 더해 환경 관련 설비 투자 명목을 더해 가격 인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멘트 업계에는 가격 인상이 호재이지만, 건설원가는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연간 1000만대 판다”…삼성 ‘폴더블 돌풍’ 반전 절실 [DD전자상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55401?sid=105
-이번에 나온 폴더블 제품은 사전 예약도 나름 선방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과연 글로벌 전체 판매량은 얼마나 나올지 궁금합니다. 한쪽에서는 삼성이 마케팅을 얼마나 하느냐에 달렸을 뿐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한쪽에서는 생각보다 잘 팔리지 않는다고 보기도 합니다. 반도체가 부진한 상황에서 삼성의 실적 환기 차원에서도 이번 스마트폰 실적이 중요할 것 같은데 얼마나 성과를 낼지 궁금합니다.
Naver
"M3칩·OLED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 내년 출격"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칩 M3를 탑재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적용할 것이란 예상이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위성통신 부문은 전체 통신 섹터에서 가장 좋은 실적 개선폭을 보여주었습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6.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1% 증가했습니다. 다만, 거의 대부분 인텔리안테크의 실적 개선에 기인합니다. 쎄트렉아이, 제노코는 적자를 기록했으며 AP위성은 전년비 영업이익이 1억원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1426
https://sejongdata.co.kr/archives/61426
전운 감도는 포스코…55년 만에 파업 위기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5929
-포스코와 노조와의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서 파업 위기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간 임금 상승률이 낮았기 때문에 이번엔 13%대 인상과 그 밖에 여러 임금 관련 요구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노조가 제시한 금액을 전부 받아들일 경우 포스코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1조원 정도라는데, 작은 금액은 아니다 보니 포스코 쪽에서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업으로 갈지 아니면 잘 협상이 마무리될지 관건입니다.
코닝, 2조 투자 한국에 벤더블 유리 공장 세운다
https://www.etnews.com/20230831000343?mc=ns_003_00003
-폴더블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코닝이 한국에 벤더블 유리 공장을 짓습니다. 삼성과 어느 정도 협의된 투자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향후 자동차 디스플레이 쪽으로 공략할 계획이라 하는데, 폴더블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이 주목됩니다.
네이버 '얼굴로 결제'…스마트폰 없어도 가능
https://zdnet.co.kr/view/?no=20230831140637
-네이버는 얼굴 인식 후 결제가 가능한 페이스 사인을 개발했습니다. 얼굴 사진을 등록해두면 그것을 바탕으로 결제가 이뤄지는데, 간편하지만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되긴 합니다. 당장 어디까지 상용화될지 궁금합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5929
-포스코와 노조와의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서 파업 위기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간 임금 상승률이 낮았기 때문에 이번엔 13%대 인상과 그 밖에 여러 임금 관련 요구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노조가 제시한 금액을 전부 받아들일 경우 포스코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1조원 정도라는데, 작은 금액은 아니다 보니 포스코 쪽에서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업으로 갈지 아니면 잘 협상이 마무리될지 관건입니다.
코닝, 2조 투자 한국에 벤더블 유리 공장 세운다
https://www.etnews.com/20230831000343?mc=ns_003_00003
-폴더블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코닝이 한국에 벤더블 유리 공장을 짓습니다. 삼성과 어느 정도 협의된 투자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향후 자동차 디스플레이 쪽으로 공략할 계획이라 하는데, 폴더블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이 주목됩니다.
네이버 '얼굴로 결제'…스마트폰 없어도 가능
https://zdnet.co.kr/view/?no=20230831140637
-네이버는 얼굴 인식 후 결제가 가능한 페이스 사인을 개발했습니다. 얼굴 사진을 등록해두면 그것을 바탕으로 결제가 이뤄지는데, 간편하지만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되긴 합니다. 당장 어디까지 상용화될지 궁금합니다.
블로터
전운 감도는 포스코…55년 만에 파업 위기
포스코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한 가운데 포스코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노조가 창립 55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노조는 기본금 13.1% 인상을 비롯한 제시안이 모두 타당함을 주장했지만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7월 인터넷 쇼핑
7월 인터넷 쇼핑 산업은 전년동월대비 7.3% 성장했습니다. 5월부터 7월까지 쭉 7%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쇼핑 산업은 포털 시장 보다 성장률 둔화 시기가 더 빨랐지만, 최근에는 한자릿수 중반 이상의 성장률이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과 인터넷쇼핑 관련 기업 보실때 함께 참고해보세요.
7월 인터넷 쇼핑 산업은 전년동월대비 7.3% 성장했습니다. 5월부터 7월까지 쭉 7%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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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등 포털과 인터넷쇼핑 관련 기업 보실때 함께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