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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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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수출과 코스피

요즘 수출이 좋은 종목을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수출이 괜찮은 기업 혹은 산업을 발굴하여 말씀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한국의 전체 수출이 부진한 상황이라 특정 품목이 괜찮은 경우가 많이 드문 상황입니다.

오늘 9월 20일까지의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9.8% 증가한 359억 5,600만 달러입니다. 그러나 조업일수가 전년동기 대비 2.5일 많았기 때문에 조업일수를 고려하여 비교할 경우, 일평균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7.9% 감소하였습니다.

위 그래프는 2012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한국의 월간 수출 증감률과 코스피 변화율을 비교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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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들어 여전히 수출 성장률은 마이너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스피의 경우 2차전지 섹터의 강세, 각종 테마주를 중심으로 한 빠른 순환매, 한국은행의 금리 동결 및 인하 기대감 등 여러 이슈로 수출 증감률과는 반대의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과거 20년의 추세를 봤을 땐 두 그래프는 어느 정도 동일한 흐름을 보여 왔고 최근 몇 달동안은 그 흐름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 간극이 좁혀질지 여부가 앞으로의 관건으로 판단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1842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배터리 생산 라인 가동률 일부 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51761
-LG엔솔의 폴란드 배터리 공장 일부 라인 가동이 일시 중단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유럽의 전기차 수요 둔화가 실제 배터리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기사 댓글에는 LG엔솔측에서 언론사에 기사 수정 요청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뭐가 맞는 것인진 모르겠지만, 최근 유럽의 전기차 수요 둔화 소식은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

위기의 가치투자 名家 신영운용, 글로벌성장펀드로 ‘설욕’ 노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41372?cds=news_my
-신영자산은 2차전지주에 투자하지 않음으로서 수익률 부진으로 이어지며 국민연금에서 위탁자금을 회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올해 상반기는 특히 섹터별 수익률이 극명하긴 했습니다. 다음 전략은 글로벌 성장 가치주 발굴이라는데, 그간의 부진을 타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건설사들 다 죽을 판” 유명 건설사의 SO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39969?sid=101
-기사 내에서는 A건설사라고 표기되었는데, 해당 건설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검색해보니 태영건설로 추정됩니다. 정부에 도움을 요청해 급한 돈은 막은 것 같은데,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단 정부에서도 연쇄작용을 우려해 금융사에게 지원요청을 했는데 비슷한 문제를 겪을 다른 건설사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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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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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가 안정을 위한 고려 사항에 유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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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3.7%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면서 2개월 연속 반등했습니다.
반면에 핵심 CPI는 전년 동기 대비 4.3%로 둔화 추세를 이어갔는데요, 유가가 헤드라인 물가를 높였다면 반대로 핵심 물가를 일부 내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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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땅 덩어리가 넓어서 우리처럼 지하철 같은 대중 교통 수단이 발달되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이동을 위해서는 자가용이 필요하죠.
그래서, 미국에서 휘발유는 생필품에 속합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비싸나 싸나 어쩔 수 없이 써야만 하는 필수적 재화라는 말이죠.
결국,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 다른 소비를 줄이는 경향이 생기게 되는데요, 실제로 8월의 소비 지출 지표를 보면 0.6% 증가한 반면, 석유를 제외한 핵심은 소비 지출은 0.2% 증가에 머물고 있죠?
유가가 올라 생필품인 휘발유에 돈을 쓰느라 다른 소비를 늘리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오르는 유가가 명목 물가를 올리는 대신 핵심 물가는 소폭이나마 내리는 역할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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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유가 때문에 물가가 오르고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해질 수도 있다고 걱정하십니다.
사실, 물가에는 미국에서 확산 중인 파업이 조금 더 걱정스럽습니다만, 오늘의 주된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논외로 하고, 유가가 워낙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유가에만 좀 집중하려합니다.
물론, 전혀 물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말씀은 아닙니다만, 저는 물가 안정을 위한 고려 사항에 유가는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물가 바스켓에서 에너지 비중이 크지 않은데다가 미국이 석유 가격 하락에 진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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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국이 유가 하락에 왜 진심이어야 하는지, 그 부분 부터 설명드리는게 순서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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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Bloomberg에 재미 있는 기사가 하나 올라왔습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에 대한 제재를 대폭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안서 초안을 작성 중이라 보도였는데요, 그와 비슷한 뉴스가 로이터에도 있었습니다.
2019년 트럼프 전 행정부의 제재로 동결되었던 베네수엘라 자산 30억 달러(4조원)가 조만간 풀릴 것이라는 보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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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니콜라스 마두로 행정부 대표단과 베네수엘라 야권이 멕시코시티에서 만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양측은, 2024년 대선에서의 민주적 절차 확보 등을 조건으로 해외에 동결된 국가 자산을 풀자는 데 원칙적인 합의를 했었죠.
미국이 동결 자산을 해제시켜 준다면...이라는 전제가 필요한 합의였습니다만, 아무튼 그 돈으로 사회보장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양측이 했던 그 약속만 믿고 동결 자산을 풀어주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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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미국은 지난 2018년 치러진 베네수엘라 대선을 부정 선거로 규정했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재선을 인정하지 않았었잖아요?
또한 이를 문제 삼아 베네수엘라의 주 수입원인 원유의 수출을 봉쇄하는 등 제재를 강화한 바 있었구요.
극심한 경제난 속에 베네수엘라는 동결 자산 해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었지만, 지금껏 미국 정부는 꿈쩍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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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지 않던 미국이 그깟 약속만으로 제재를 풀겠다는 건데요, 심지어 당시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는 셰브런의 베네수엘라산 원유 생산 재개도 일시적으로 허가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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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장에서 본다면 매우 자존심 구기는 일이 될 수도 있는데요, 왜 미국은 지금까지 불량 국가로 생각했던 베네수엘라와 협상하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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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는 물가를 낮추기 위해서 유가를 낮추어야만 하고, 그러기 위해서 베네수엘라의 석유가 필요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가 바스켓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3.7%에 불과합니다.
굳이 자존심을 걸 정도는 아니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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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슨 이유였을까요?
바로 달러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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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기준 글로벌 외환보유고 내에서 달러의 점유율이 59.2%를 기록했습니다.
관련 데이터가 집계된 1995년 이후 거의 최저치입니다.
유로화의 점유율 19.8%이고, 엔화는 5.5%, 위안화는 2.6%를 기록했는데요, 위안화의 성과가 괄목할 수준이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2%에 불과했던 위안화가 2.6%나 차지한다니 말이죠.
급격하게 위안화의 점유율이 커진 것은 석유 거래에 위안화가 결제 통화로 쓰이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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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달러의 국제적 위상이 과거와 같이 견고하지는 않다는 것이고 글로벌 외환 보유고에서의 달러의 비중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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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국이 향후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취할 수 있는 방법은 3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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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국가의 잠재 성장률을 높여 글로벌 경제의 패권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돈을 풀어서 리쇼어링과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집행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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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금리를 올려 달러에 대한 보유 가치를 높이면 됩니다.
달러는 안전 자산이기 때문에 연기금 등의 기본 수요가 늘 존재합니다.
달러 표시자산, 즉 미 재무성 채권의 이자율을 높인다면 글로벌 구매자들은 당연히 한눈 팔지 않고, 미 국채만을 매수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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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가 바로....
유가를 낮추는 겁니다.
과거에 미국이 중동으로부터 석유를 가져다 쓸 때 오페크를 움직여서 유가를 끌어 올렸다는 점을 말씀드렸었지요?
당시 미국이 굳이 유가를 끌어 올려야 했던 이유 역시 달러 때문이었습니다.
석유를 오로지 달러로만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에 유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석유를 구매하기 위해서 더 많은 달러가 필요했었죠.
결국 OPEC와 더불어 두 차례의 오일 쇼크는 오늘 날 달러를 기축 통화로 만드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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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다시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미국에서 세일 오일이 생산되면서부터 미국은 사우디의 고객 명단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중국이 제 1 고객으로 떠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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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이 사우디 석유의 제 1 구매자였을 때에는 석유 결제 대금으로 달러를 받는 것이 당연했겠지만 지금은 위안화로 받는 게 편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위안화의 사용량은 더 많아질 수밖에 없겠죠?
실제로 2022년부터 국제 결제에서 달러화의 비중이 줄어들고 위안화의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는데요, 사우디로부터의 원유 수입에 위안화 결제를 시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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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은 유가에 대해서 과거와는 정 반대의 방향성이 필요했을 겁니다.
유가의 중요도를 낮추기 위해서 뭔가를 해야만 했는데요, 그동안 미국이 빗장을 걸어잠그면서 어쩔 수 없이 잠자고 있던 이란과 베네수엘라를 깨우려는 노력을 하기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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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조만간,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와 Chevron의 합작 법인을 통해 원유 생산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구요, 이탈리아의 ENI, 스페인의 Repsol 또한 베네수엘라에서의 사업을 본격 가동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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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는 과거 원유 생산량이 하루 평균 200~250만 배럴 수준이었습니다.
매장량 기준 3천억 bbl로 글로벌 1위의 산유국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사실 생산량은 너무 작은 편이죠.
계속되는 미국의 제재 때문에 생산량이 쪼그라든 겁니다.
현재는 더 쪼그라 들어서 원유 생산량은 고작 80만b/d에 불과하고, 이 중에서 대략 50만b/d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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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가 제재에서 풀린다면 즉각 20만b/d 정도의 증산이 가능해지며, 설비 투자가 강화될 경우 오는 2025년까지 하루 추가 생산량 100만 배럴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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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미국은 이란에 대해서도 석유를 끌어 내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작년 8월 미국-이란 간 포괄적 핵 협상 복원 안을 작성했었고, 최근에는 한국 등에 묶여 있었던 이란 자금 60억 달러에 대한 해제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물론, 동결된 자금이 곧장 이란으로 가는 것은 아니구요, 카타르로 이전된 이후에도 식량이나 의약품에 대한 구매 등 인도적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라지만, 자금 해제의 진짜 목적은, 석유일 겁니다.
이란이 중국이나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는 것은 그닥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풀린 그 자금으로 석유 생산 시설에 투자해서 더 많은 이란의 석유가 술술~ 풀리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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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우디와의 관계 회복도 시도 중에 있습니다만 감산을 원하는 사우디에게 증산을 요구하기보다는 결제 통화로서 위안화 말고 달러화를 가급적 사용하라는 요구가 더 큰 목적일 겁니다.
실제로 이번 주에는 사우디와 미국 간의 군사 협력 강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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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좀 길었습니다
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대부분 유가가 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에너지가 물가 바스켓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3.7%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8월 소비자물가 중에서 상품 물가 지수는 고작 전년 동기 대비로 0.2% 상승에 불과합니다.
물가를 끌어 올린 것은 유가가 아닌, 서비스 물가였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5.9%나 상승했었으니까요.
상품 물가 지수는 더 이상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아님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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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이 체면을 버리고라도 유가를 끌어 내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유가의 상승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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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머시 중헐까요?
주거비의 동향을 주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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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죠.
서비스 물가는 주거비와 운송이 주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주거비 비중이 월등하게 높습니다.
주거비 상승률은 3월에 전년 동기 대비로 8.2%까지 올랐다가 8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로 7.3% 수준까지 둔화됐었습니다.
매우 천천히 하락하고 있는데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월세를 그달 그달 결정하시는 분 없으시죠?
월세라는 게 일단 결정되면 몇 년은 유지되기 때문에, 주거비는 매우 천천히 움직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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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거비 상승률은 전월 대비 0.26%상승을 기록했는데요,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 주거비 상승률이 계속해서 고 정도만 유지해 준다고 해도 연말 께 주거비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5.5% 수준까지 둔화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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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그리 주거비에 집착하는 지 모르시겠다구요?
물가라는 건 주머니에서 지출되는 현금에 의해 결정됩니다.
1년 전에 사드신 새우깡이 1000원이었는데, 오늘 1200원에 사드셨다면 물가는 20% 오른 것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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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택을 매달 하나 씩 구매하시는 분은 있으실까요?
일반적으로 주택은 평생 하나 둘 살까 말까 이기 때문에 자주 주머니에서 나가는 현금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물가를 자극하는 것은 결국 주머지로부터 지출되는 품목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택 가격은 물가 바스켓에서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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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주거비입니다.
매달 매달 나가면서도 또한 그 비중도 압도적입니다.
실제로 주거비 상승률의 기여도는 전체 핵심 CPI 내에서 2/3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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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당장 비교해보시죠.
전체 바스켓에서 고작 3.7%에 불과한 에너지 가격이 중요하겠습니까?
아니면 전체 바스켓에서 2/3 이상 차지하는 주거비가 더욱 중요하겠습니까?
유가는 어지간하게 올라도 주거비만 좀 내릴 수 있다면 물가는 잡힐 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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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앞서 거론해드렸던 것처럼 연말 께, 주거비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5.5% 수준까지 둔화된다면 주거비 기여도는 2.4%p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핵심 CPI에서 8월 현재 주거비 기여도가 3.2%p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주거비 하나만으로도 연말까지 core CPI는 0.8%p 추가적으로 둔화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연말에는 핵심 CPI가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3.5%까지도 둔화될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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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론으로 들어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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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목요일 새벽 연준은 추가 금리 인상을 천명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금리의 추가 인상은 중단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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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은 채권 시장이 장기채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통화 정책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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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설명드리자면, 우리나라는 주택 담보 대출이 고작 길어야 3~5년에 한 번 갱신을 해야 합니다.
기업들도 자금 조달을 위한 채권 발행에 3~5년짜리 만기가 대부분이죠.
그러다보니 우리나라는 금리가 올라가면 경제에 팍팍 영향이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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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은 30년 물 모기지로 주택을 구매하고 기업들도 수십년 짜리 채권을 발행하기 때문에 통화 정책이 매우 천천히 스며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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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은 모기지 금리가 7%를 넘어서고 있죠?
하지만 6% 이상의 금리로 차입한 비중은 전체에서 고작 9%에 불과합니다.
심지어 4% 미만으로 차입한 비중도 무려 60%를 넘고 있죠.
그러니 통화 정책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아무리 빠른 속도로 올려도 소비가 줄지 않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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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때문에 가급적 통화 정책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나라가 미국이기도 합니다.
둔감하게 움직이는 미 경제에 무턱대고 금리를 마구 올리다가 어느 순간 일딩포인트에 다다르게 되면 경제가 예고 없이 확~~꺾이는 모습을 과거에 여러 차례 겪었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런 조짐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최근 미국의 한계 기업들에 대한 부도가 부쩍 늘어나서, 연초 이후 450개를 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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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럼에도 추가로 금리 인상을 한다면 다른 의도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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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오래 지속되고 있는 금리의 역전 현상도 올해가 지나면 많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2년 물 국채 수익률은 11월 회의를 거치면서 현저히 낮아지기 시작할 겁니다.
현재 미국 2년 국채 수익률은 5% 를 넘어선 상황인데요, 이는 5.75%에서 금리 인상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가 스며있습니다. 만약 5.5%에서 금리 인상이 멈춘다면, 2년물은 4.75% 정도가 균형 수준입니다.
2년 물은, 말 그대로 2년 후의 금리 수준을 말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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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금리는 반대로 금리가 더 올라야 합니다.
경기가 좋아진다는 시장의 생각과 더불어 물가에 대한 보상 금리의 작용 때문이죠.
그래서~
매우 심하게 역전 상태에 머물던 장단기 금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정상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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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저는 추석 연휴 이전에 주식을 보유하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최근, 주가가 조정을 보일 때, 늘 악재로 작용했던 요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시장을 잘 관찰해보시면 매 조정 시마다 금리가 상승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 금리를 좌우하는 게 물가 이기 때문에 물가가 두려운 겁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물가는 유가 상승과는 별도로 아주 천천히 하락할 것 같구요, 따라서 시장을 억누르는 금리도 매우 천천히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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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 10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5월 11일 현재 각 100~400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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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lhd1371/223140427603
“인터넷뱅킹 요새 누가 써요”…‘폰뱅킹’ 얼마나 많이 쓰길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91232?cds=news_edit
-생각해보면 인터넷 뱅킹을 잘 안 쓰긴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은행 업무는 스마트폰으로 하는데, 실제 비대면 채널에서 모바일의 비중이 90%에 이른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인터넷뱅킹의 경우 보안프로그램 설치 등이 허들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은행권에서도 인터넷뱅킹의 유지 여부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유통 빅3, 계열사 협업으로 쿠팡 맞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42307?cds=news_my
-유통 3사가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부진한 내수 시장에서의 변화를 계획합니다. 신세계의 경우 이마트 대표가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24까지 모두 이끄는 식이고, 롯데쇼핑 역시 마트와 슈퍼의 통합 소싱, 백화점과 하이마트의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합니다. 어려운 시기엔 힘을 합치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는데, 쿠팡의 영역을 얼마나 가져올진 모르겠지만 성과가 있길 기대합니다.

5G폰서 LTE 요금제 쓸 수 있게 해준다더니… 아이폰15도 비싼 5G 요금제만 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34872
-정부에서는 최신폰에서도 LTE 요금제를 쓸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지만 통신사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동안 5G에 투자했으니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아무래도 고단가 요금제가 실적에도 좋기 때문입니다. 5G 품질 이슈 때문에 여전히 LTE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은데, 정부의 법률 개정이 추진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만, 법률 개정이 이뤄진다면 통신3사에는 꽤나 악재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웹소설 인구 600만 전성기 왔다… 웹소설 작가, 직장인 부업으로 ‘각광’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84781?cds=news_my
-예전엔 인터넷 소설이었는데, 스마트폰이 발달한 지금은 웹소설이라 부릅니다. 저 역시 때때로 웹소설을 즐겨 보며 비슷한 소재가 아닌 정말 재밌게 잘 쓰인 소설을 찾아 헤매기도 합니다. 웹소설 플랫폼 모두 재미있는 소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설은 상상력과 창의력의 영역이다 보니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고 앞으로도 유망합니다. 다만 잘 쓰인 소설들만이 실제 수익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실제 작가별 소득 격차는 상당히 클 것으로 보입니다.

LGU+·㈜한화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개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78340
-천장에서 케이블을 내려 충전하는 방식을 한화와 LG유플러스가 공동 개발했습니다. 공간 활용 측면에서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현재 기술 특허와 디자인 특허까지 마친 상태인데, 시장에 실제 출시된 후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너도나도 코스피 이전…입지 흔들리는 코스닥 바이오株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83181?cds=news_my
-HLB도 코스피로 이전 상장을 준비하면서 코스닥 시장 시총 상위권 내에 바이오주가 많이 빠졌습니다. 2차전지주가 계속 시총 상위권을 유지하는 상황이라 중형 바이오주들이 잘 안보이는 경향도 있긴 합니다. 코스피 이전 상장이 주가엔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 스카이라이프(053210) 2Q23 창사 이래 최대 분기 현금창출력 확보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감소했지만, EBITDA는 매출액 대비 22%로 창사이래 최대의 현금창출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관심을 크게 받았지만 지금은 시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되고 있습니다. 수익성 둔화 우려도 지속되면서 PBR History Band 최하단 수준까지 내려온 상황입니다.

다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2년 4분기를 저점으로 ‘23년 상반기는 조금씩 이익률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2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개선되고 있고, 특히 본업인 별도 기준으로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351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 약 506억원 대비 약 70%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잘 깔고 있고 밸류에이션도 상당히 내려온 상황인데, 우영우와 같은 콘텐츠가 하나만 빵 터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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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에 2분기 실적발표 녹취록과 월간 가입자 실적을 잘 정리해서 주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https://corp.skylife.co.kr/invester/irroomKo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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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발표 내용 정리본은 세종기업데이터 홈페이지에도 있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61890
위기 때마다 '소신 발언' 기아 車 판매 주역 주우정 CFO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7848?cds=news_my
-기아에서 전기차 할인판매에 나섰습니다. 내연기관차의 수익성 강화를 위한 가격 인상 전략과는 반대되는 결정입니다. 전기차 판매 부진에 새로 출시하는 레이EV2의 가격 인하를 결정했는데, 일단 초기 성과는 잘 나왔습니다. 당분간 전기차의 경우 가격 인하 정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배터리와 소재사들까지도 줄줄이 가격 압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삼성·SK 낸드 감산에 소재사 '휘청'…생산중단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7868?cds=news_edit
-삼성과 하이닉스의 감산 영향이 소재사들에겐 상당히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당장 공급하는 Q가 감소하니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고, 가동률이 떨어지니 고정비 부담이 올라갑니다. 낸드 감산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소재사들의 어려운 영업환경은 남은 기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명함 얇아지고 간식 줄이고..허리띠 졸라맨 컬리, 하반기 흑자전환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7860?sid=101
-컬리가 수익성 개선을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 줄일 수 있는 비용을 줄여 영업손실 폭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하반기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여전히 상반기 적자 수준이 778억에 이르는 만큼 하반기에 그만큼을 흑자로 전환할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K푸드 수출 추이

세상에 없던 대체식품, K-푸드테크 이끈다...24조 성장 전망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86219

미국에서 김밥이 잘 팔리면서 K푸드 성장성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K푸드에 더해 '비건', '대체식품' 등도 중요 키워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 역시 대체식품 개발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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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에 리포트를 통해 풀무원에 대해서도 말씀드렸는데, 미국 현지 공장 증설을 통해 현지 수요 대응 능력을 키워 과거보다 더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11월부터 진행되는 코스트포 MVN 행사 물량 증가가 하반기 미국 시장 손익에 기여할 것 같습니다.

풀무원(017810) 2Q23 역대 2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
https://sejongdata.co.kr/archives/6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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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이 지속 약세를 보이고 있어 특정 기업이나 산업을 이야기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음식료 섹터에서 K푸드와 관련된 기업들은 계속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올해 8월까지 누적으로 조제식품 수출은 전년비 약 8% 증가했습니다. 한국의 전체 수출이 부진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나름 의미있는 성장세라 보입니다.
# 9월 양극재 수출

9월 양극재 수출은 전년동월비 8%, 직전월 대비 12% 감소했습니다. 7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함에 따라 3분기 양극재 전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약 6.8% 감소했습니다.

9월 수출 물량은 전년동월비 7% 증가했으나, 수출 가격은 14%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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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1942
Forwarded from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이충헌)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애널리스트 채용공고

저희가 애널리스트 채용공고를 진행합니다. 회사가 계속 성장하고 있고 더 많은 콘텐츠를 기획 및 제공하기 위해 인력 충원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사람인 공고로는 추후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첨부한 윗 사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열정있고 능력있는 인재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회사 복지
1. 여의도역 도보 1분 거리 사무실
2. 전직원 모션데스크, 모니터 3대 제공
3. 성과급 제도 도입
4. 1년 휴가비 50만원 지원
5. 명절 선물
6. 업무마감시 자유로운 퇴근
7. 명절 전일, 연말 1주일 유급휴가

요약
1. 근무지 : 여의도역 1분거리 에스트레뉴 빌딩
2. 포지션 : 애널리스트
2. 업무 : 산업 및 기업분석보고서 작성, 탐방노트 작성 등
3. 필수사항 :
1️⃣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자유 양식)
2️⃣ 본인이 작성한 기업분석보고서 첨부
4. 우대사항 : 금융자격증 보유자 및 금융권 경력자 우대
5. 채용절차 :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 → 3개월 수습 → 정규직 채용
6. 연봉은 추후 협의
7. 지원방법 : 이메일 접수
value@value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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