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신용잔고 추이와 코스닥 바닥. 시황맨
작년 이 후 신용잔고 감소와 코스닥 바닥을 살펴 봤습니다. 차트에서 보듯 코스닥이 먼저 바닥을 치고 신용잔고는 이 후까지 더 감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대략적으로 신용 감소 저점 1~5% 위에서 지수 저점이 나왔습니다. 가령 신용잔고가 피크 대비 -19.4% 감소한 작년 6월의 경우 지수 저점은 잔고가 약 -14% 감소한 지점부터 나왔습니다.
잔고가 -17.1% 감소했던 작년 9월은 -15.9% 구간에서 지수가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신용잔고가 피크 대비 -13% 정도 감소했는데 24일 기준이라 현재로 추정해 보면 -15% 전후까지 줄지 않았을까 '추정'합니다.
저점 매수가 가동될만한 구간인데 워낙 투자자들 걱정이 많아서 쉽게 붙지는 않고 있네요.
작년 이 후 신용잔고 감소와 코스닥 바닥을 살펴 봤습니다. 차트에서 보듯 코스닥이 먼저 바닥을 치고 신용잔고는 이 후까지 더 감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대략적으로 신용 감소 저점 1~5% 위에서 지수 저점이 나왔습니다. 가령 신용잔고가 피크 대비 -19.4% 감소한 작년 6월의 경우 지수 저점은 잔고가 약 -14% 감소한 지점부터 나왔습니다.
잔고가 -17.1% 감소했던 작년 9월은 -15.9% 구간에서 지수가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신용잔고가 피크 대비 -13% 정도 감소했는데 24일 기준이라 현재로 추정해 보면 -15% 전후까지 줄지 않았을까 '추정'합니다.
저점 매수가 가동될만한 구간인데 워낙 투자자들 걱정이 많아서 쉽게 붙지는 않고 있네요.
‘이선균 룸살롱에 BTS도 단골’ 루머에…하이브 “사실 아냐, 강경 대응”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16018?sid=103
-이번 연예인 마약 스캔들에 아이돌 이름도 거론되면서 소속사들이 빠른 진화에 나섰습니다. 엔터주 투자에 마약 스캔들이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마약청정국이 될 수 있게 정부 당국에서 처벌과 관리 감독을 더 철저히 해주길 바랍니다.
"이거 모르면 망한다"…닷새만에 가입자 1000만 돌파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907285?ntype=RANKING
-AI가 당신을 대체하진 않겠지만, AI를 쓰는 사람이 당신을 대체할 것이라는 말은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생성형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정말 다양한 기업에서도 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생성형AI를 잘 이해하고 다룰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효율성이나 성과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기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자기계발이 필요하겠습니다.
한국인데 인구 5%가 외국인…"이 사람들 떠나면 큰일 난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907204?ntype=RANKING
-경기 남부 제조업에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없으면 사실상 공장은 가동 불가이고, 지역 경제도 침체될 수 있습니다.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한국엔 앞으로 더 많은 외국인 노동자가 들어올 것입니다. 단일 민족은 점점 예전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멜팅팟으로의 변화에 대비하고 받아들이는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16018?sid=103
-이번 연예인 마약 스캔들에 아이돌 이름도 거론되면서 소속사들이 빠른 진화에 나섰습니다. 엔터주 투자에 마약 스캔들이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마약청정국이 될 수 있게 정부 당국에서 처벌과 관리 감독을 더 철저히 해주길 바랍니다.
"이거 모르면 망한다"…닷새만에 가입자 1000만 돌파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907285?ntype=RANKING
-AI가 당신을 대체하진 않겠지만, AI를 쓰는 사람이 당신을 대체할 것이라는 말은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생성형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정말 다양한 기업에서도 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생성형AI를 잘 이해하고 다룰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효율성이나 성과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기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자기계발이 필요하겠습니다.
한국인데 인구 5%가 외국인…"이 사람들 떠나면 큰일 난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907204?ntype=RANKING
-경기 남부 제조업에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없으면 사실상 공장은 가동 불가이고, 지역 경제도 침체될 수 있습니다.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한국엔 앞으로 더 많은 외국인 노동자가 들어올 것입니다. 단일 민족은 점점 예전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멜팅팟으로의 변화에 대비하고 받아들이는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Naver
‘이선균 룸살롱에 BTS도 단골’ 루머에…하이브 “사실 아냐, 강경 대응”
배우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에서 불거진 마약 투약 의혹이 연예계를 강타하며 또 다른 유명인들도 연루됐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하며 당사자 소속사들은 해명에 나섰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는 2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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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도 반대의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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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이유가 주가를 끌어 내리고 있는 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정확한 반등의 싯점을 알 수 있거든요.
.
지금은 누가 뭐래도 채권의 가치 하락...즉 장기 금리의 급상승이 주식 시장의 발목을 잡는 형국입니다.
채권 시장의 바닥이 빨리 확인이 되어야만 주가도 평안함을 되찾을 수 있다는 말인데요, 헌데 채권 금리가 왜 오르는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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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국회의 국정 감사 질의에서 미국 금리의 급등 원인에 대해 설명했었는데요, 최근 금리 급등의 원인은 미국의 과도한 재정 적자로 인한 수급적 요인이 크다고 답변했습니다.
미국의 올해 재정 적자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이는 GDP 대비로 6.3%나 된다는 것이죠.
이런 상태에서 바이든은 우크라이나에 600억 달러, 이스라엘에 140억 달러 등 약 1050억 달러의 긴급 안보 자금을 의회에 요구했는데요, 이런 것들이 금리 상승의 압력으로 작용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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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과도한 재정이 금리를 올리고 있다는 견해를 가진 사람이 이창용 한은 총재가 전부는 아닙니다.
세계 최대의 투자 은행인 JP모건의 CEO인 제이미 다이먼과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CEO인 래리 핑크는 정부가 재정을 방만하게 운영하는 것이 지난 1970년대와 닮은 꼴이라고 우려했는데요...
.
먼저 제이미 다이먼의 주장을 살펴보면...
.
"중앙은행과 정부가 이 모든 일을 전지전능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매우 조심스럽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100bp 가량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에 대비하라고 촉구하고 싶다.
그런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1970년대에 더 가깝다고 본다."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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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핑크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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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가 생각난다.
1970년대는 나쁜 정책의 시대였다.
지금도 다시 나쁜 정책과 큰 거시적 변화가 어우러져 있다.
공급망의 정치화, 포퓰리즘, 합법적 이민 제한 등 인플레이션 요인들이 크다.
재정 적자를 채권 발행으로 통합하면서, 금세기 초 약 8조 달러 수준이었던 것이 현재 33조 달러로 크게 급증했다.
이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증가와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운다.
아마도, 금리는 더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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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이먼과 비슷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특히 재정 적자 수준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까지 상승 중이라는 점을 금리 상승의 주된 이유로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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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쟁쟁하신 분들이 그리 주장을 하시니 그들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하기가 매우 껄끄럽습니다만...
아마도, 미 금리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오버 슈팅하게 된 동기는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미 정부의 과도한 재정 적자 문제는 대략 장기 금리의 상승에 20% 정도만 기여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결정적 증거를 제시하죠.
목요일 새벽에 미국의 하원 의장은 극보수 친 트럼프 계열의 마이크 존슨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극보수 인사인만큼 , 결국 재정 지출 총액은 축소되겠죠?
목요일 새벽 장기 금리가 훅~~~~하고 빠졌다면 미국의 정부 지출 문제가 장기 금리 속등의 주요한 이유가 맞겠습니다.
하지만 목요일 새벽 10년물 기준 금리는 오히려 10BP이상 상승했습니다.
재정과 금리가 별 상관성이 없었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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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금리의 속등은 최근에 일어나기 시작했잖습니까?
미국의 과도한 재정 적자는 과거에도 수차례 있어왔지만 지금처럼 금리가 급등하지는 않았었지요.
그리고 재정 지출이 무조건 물가 상승을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IRA, 즉 인플레 감축 법안을 통해 지출되는 재원도 결국 재정 투자인데요,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려 전체 GDP규모를 늘릴 경우 돈들이 활동할 운동장이 커지는 효과를 가져와 물가를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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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달 전에 밝혀드렸던 것처럼 텀프리미엄의 급격한 상승이 주된 이유로 작용하고 있었다는 생각인데요, 그 중에서도 장기 기대 인플레에 대한 우려가 갑자기 커진 것이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Sticky해서 쉽게 잡히지 않는 주거비 항목이 물가의 주된 상승 요인이라는 것을 최근에 시장이 인지하기 시작했구요, 여기에 추가로 미중간의 패권 전쟁이 비용 측면의 인플레를 더 오랜 시간 유지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추가되었지요
.
결국 시장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에 걸쳐 고물가가 유지될 것으로 인정되기 시작하면서부터 텀 프리미엄이 급등하기 시작했거든요.
저는 미국채 10년물 기준 4.75%까지 전망한다고 했었고 30년물은 5.5%가 적절하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만, 이미 10년물은 장중 5%를 넘어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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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한은 총재님께서 말씀하셨던 재정 적자 문제는 달러 환율에 좀 더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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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10월초 금리 급등 과정과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이 있었다면 달러의 움직임 입니다.
채권 금리가 제법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인덱스는 106p 초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었는데요, 지난 10월 3일 장중 미국채 10년물이 4.89%까지 치솟았을 때 달러화 가 107.05p에서 동시 고점이 형성되었던 것과는 좀 다른 양상을 보였거든요.
금리가 오르는데도 달러가 따라 오르지 않았다는 것은, 두 개의 전쟁을 치루어야만 하는 미국이 좀 더 재정 적자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계산된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재정의 추가 확대, 혹은 부채의 화폐화로 인해 달러에 대한 매수 심리가 다소 무너졌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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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야 어떻든, 결론은 같습니다.
장기 기대 물가가 충분히 떨어져야만 장기 금리의 상승이 멈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래야만 주가의 안전한 상승이 가능하다는 생각인데요, 이미 월가에서는 10년물 기준 5.5%까지도 도달할 수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주가는 좀 더 조정이 남아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적어도 현 싯점에서 매도에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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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반대의 5가지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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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외국인들도 우리네 증시에 대해서 알게 모르게 매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명목상으로는 외국인들이 6월 이후 5개월 연속 순매도를 기록 중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다소 앞서간 2차 전지에 대한 매도일 뿐이구요, 2차 전지에 대한 매도가 제외된다면 7월 이후 4개월 연속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들어 외국인 보유 비중은 31.65%까지 상승하면서 22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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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KOSPI 시장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지난주 급락세를 이어가며 2,400선을 이탈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순매수가 대규모로 유입되었다는 점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7일부터 20일까지 4거래일 동안 8,500억원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차 전지에 대한 매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에 대해서는 8,550억원 이상의 순매수가 집중되었는데요, 그들이 반도체를 매수한다는 것은 시장을 바닥 근처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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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우리나라의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가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반도체, 조선, 필수 소비재, 자동차 업종은 최근까지도 12개월 선행 EPS의 가파른 상승세가 진행 중이었으니까요.
게다가 지금은 실적 시즌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실적 시즌에는 주가가 상승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이유는 물가 효과 때문입니다.
1만원에 팔던 회사가 물가가 올라서 11000원에 팔게 되면 매출도 이익도 10% 씩 증가하게 되는데요, 이런 것을 물가효과라고 합니다.
당연히 주가도 10% 더 올라야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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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무엇보다도 지금은 폭주하는 금리로 인해 심리가 너무 나빠졌다는 점입니다.
그건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데요, 마이클 하트넷 BOA 수석투자 전략가가 이끌고 있는 팀은 이들의 불 앤 베어 지표(Bull & Bear Indicator)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얼마 전 2.2P에서 현재는 1.9P로 내려갔는데요, 현재 상황이 ‘극단적인 비관’ 영역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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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도 반대의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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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이유가 주가를 끌어 내리고 있는 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정확한 반등의 싯점을 알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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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누가 뭐래도 채권의 가치 하락...즉 장기 금리의 급상승이 주식 시장의 발목을 잡는 형국입니다.
채권 시장의 바닥이 빨리 확인이 되어야만 주가도 평안함을 되찾을 수 있다는 말인데요, 헌데 채권 금리가 왜 오르는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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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국회의 국정 감사 질의에서 미국 금리의 급등 원인에 대해 설명했었는데요, 최근 금리 급등의 원인은 미국의 과도한 재정 적자로 인한 수급적 요인이 크다고 답변했습니다.
미국의 올해 재정 적자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이는 GDP 대비로 6.3%나 된다는 것이죠.
이런 상태에서 바이든은 우크라이나에 600억 달러, 이스라엘에 140억 달러 등 약 1050억 달러의 긴급 안보 자금을 의회에 요구했는데요, 이런 것들이 금리 상승의 압력으로 작용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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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과도한 재정이 금리를 올리고 있다는 견해를 가진 사람이 이창용 한은 총재가 전부는 아닙니다.
세계 최대의 투자 은행인 JP모건의 CEO인 제이미 다이먼과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CEO인 래리 핑크는 정부가 재정을 방만하게 운영하는 것이 지난 1970년대와 닮은 꼴이라고 우려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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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이미 다이먼의 주장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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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과 정부가 이 모든 일을 전지전능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매우 조심스럽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100bp 가량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에 대비하라고 촉구하고 싶다.
그런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1970년대에 더 가깝다고 본다."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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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핑크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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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가 생각난다.
1970년대는 나쁜 정책의 시대였다.
지금도 다시 나쁜 정책과 큰 거시적 변화가 어우러져 있다.
공급망의 정치화, 포퓰리즘, 합법적 이민 제한 등 인플레이션 요인들이 크다.
재정 적자를 채권 발행으로 통합하면서, 금세기 초 약 8조 달러 수준이었던 것이 현재 33조 달러로 크게 급증했다.
이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증가와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운다.
아마도, 금리는 더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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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이먼과 비슷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특히 재정 적자 수준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까지 상승 중이라는 점을 금리 상승의 주된 이유로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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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쟁쟁하신 분들이 그리 주장을 하시니 그들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하기가 매우 껄끄럽습니다만...
아마도, 미 금리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오버 슈팅하게 된 동기는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미 정부의 과도한 재정 적자 문제는 대략 장기 금리의 상승에 20% 정도만 기여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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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증거를 제시하죠.
목요일 새벽에 미국의 하원 의장은 극보수 친 트럼프 계열의 마이크 존슨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극보수 인사인만큼 , 결국 재정 지출 총액은 축소되겠죠?
목요일 새벽 장기 금리가 훅~~~~하고 빠졌다면 미국의 정부 지출 문제가 장기 금리 속등의 주요한 이유가 맞겠습니다.
하지만 목요일 새벽 10년물 기준 금리는 오히려 10BP이상 상승했습니다.
재정과 금리가 별 상관성이 없었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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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금리의 속등은 최근에 일어나기 시작했잖습니까?
미국의 과도한 재정 적자는 과거에도 수차례 있어왔지만 지금처럼 금리가 급등하지는 않았었지요.
그리고 재정 지출이 무조건 물가 상승을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IRA, 즉 인플레 감축 법안을 통해 지출되는 재원도 결국 재정 투자인데요,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려 전체 GDP규모를 늘릴 경우 돈들이 활동할 운동장이 커지는 효과를 가져와 물가를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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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달 전에 밝혀드렸던 것처럼 텀프리미엄의 급격한 상승이 주된 이유로 작용하고 있었다는 생각인데요, 그 중에서도 장기 기대 인플레에 대한 우려가 갑자기 커진 것이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Sticky해서 쉽게 잡히지 않는 주거비 항목이 물가의 주된 상승 요인이라는 것을 최근에 시장이 인지하기 시작했구요, 여기에 추가로 미중간의 패권 전쟁이 비용 측면의 인플레를 더 오랜 시간 유지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추가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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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장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에 걸쳐 고물가가 유지될 것으로 인정되기 시작하면서부터 텀 프리미엄이 급등하기 시작했거든요.
저는 미국채 10년물 기준 4.75%까지 전망한다고 했었고 30년물은 5.5%가 적절하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만, 이미 10년물은 장중 5%를 넘어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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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한은 총재님께서 말씀하셨던 재정 적자 문제는 달러 환율에 좀 더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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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10월초 금리 급등 과정과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이 있었다면 달러의 움직임 입니다.
채권 금리가 제법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인덱스는 106p 초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었는데요, 지난 10월 3일 장중 미국채 10년물이 4.89%까지 치솟았을 때 달러화 가 107.05p에서 동시 고점이 형성되었던 것과는 좀 다른 양상을 보였거든요.
금리가 오르는데도 달러가 따라 오르지 않았다는 것은, 두 개의 전쟁을 치루어야만 하는 미국이 좀 더 재정 적자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계산된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재정의 추가 확대, 혹은 부채의 화폐화로 인해 달러에 대한 매수 심리가 다소 무너졌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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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야 어떻든, 결론은 같습니다.
장기 기대 물가가 충분히 떨어져야만 장기 금리의 상승이 멈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래야만 주가의 안전한 상승이 가능하다는 생각인데요, 이미 월가에서는 10년물 기준 5.5%까지도 도달할 수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주가는 좀 더 조정이 남아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적어도 현 싯점에서 매도에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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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반대의 5가지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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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외국인들도 우리네 증시에 대해서 알게 모르게 매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명목상으로는 외국인들이 6월 이후 5개월 연속 순매도를 기록 중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다소 앞서간 2차 전지에 대한 매도일 뿐이구요, 2차 전지에 대한 매도가 제외된다면 7월 이후 4개월 연속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들어 외국인 보유 비중은 31.65%까지 상승하면서 22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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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KOSPI 시장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지난주 급락세를 이어가며 2,400선을 이탈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순매수가 대규모로 유입되었다는 점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7일부터 20일까지 4거래일 동안 8,500억원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차 전지에 대한 매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에 대해서는 8,550억원 이상의 순매수가 집중되었는데요, 그들이 반도체를 매수한다는 것은 시장을 바닥 근처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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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우리나라의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가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반도체, 조선, 필수 소비재, 자동차 업종은 최근까지도 12개월 선행 EPS의 가파른 상승세가 진행 중이었으니까요.
게다가 지금은 실적 시즌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실적 시즌에는 주가가 상승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이유는 물가 효과 때문입니다.
1만원에 팔던 회사가 물가가 올라서 11000원에 팔게 되면 매출도 이익도 10% 씩 증가하게 되는데요, 이런 것을 물가효과라고 합니다.
당연히 주가도 10% 더 올라야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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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무엇보다도 지금은 폭주하는 금리로 인해 심리가 너무 나빠졌다는 점입니다.
그건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데요, 마이클 하트넷 BOA 수석투자 전략가가 이끌고 있는 팀은 이들의 불 앤 베어 지표(Bull & Bear Indicator)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얼마 전 2.2P에서 현재는 1.9P로 내려갔는데요, 현재 상황이 ‘극단적인 비관’ 영역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투자자들은 하이일드 채권과 글로벌 주식 펀드에서현재 매도 중이며, 심지어 펀드매니저들의 현금 비중도 5.3%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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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지표가 2.0 아래로 떨어지면 역발상 관점에서 주식 매수의 신호가 켜지게 된다고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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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으로, 2002년 이후로 불 앤 베어 지표의 매수 신호가 켜지면 다음 3개월 동안 미국 증시가 5.4% 오르고, 글로벌 증시는 7.6% 상승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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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자산 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 발표되었던 미국의 소비 지표는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었습니다.
아무리 금리를 높여도 소비가 위축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타이트한 고용 시장도 영향을 주었겠지만 그보다는 높아진 자산 효과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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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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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자산은 주택입니다.
주택은 자본의 주머니 역할도 하는데요, 돈이 떨어졌을 경우 주택을 담보로 추가 대출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모기지 론을 계속 갚아 나가다 보면 주택의 담보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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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1억원을 빌렸는데 5000만원을 갚았다면 5000만원은 언제든지 추가로 빌릴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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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주택 가격이 오르기만 해도 주택에 대한 담보 가치가 증가합니다.
2억원짜리 주택에 50%까지 담보 대출이 나온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럼 1억원까지는 대출이 나올 겁니다.
하지만 주택 가격이 3억이 되었다면요?
추가로 50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
그 늘어난 담보 가치를 토대로 새롭게 융자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인데요, 그것을 <에쿼티론>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미국인들은 무엇보다도 주택 가격만 상승하게 되면 소비할 수 있는 여윳돈이 많아지는 구조라는 말이죠.
.
10월 18일 미국 연준은 3년마다 조사하는 Consumer Finances의 서베이 결과를 발표했었는데요, 미국 중위 가구의 순 자산은 2022년 기준 19만 3000달러로 직전 조사 시점인 2019년 대비 37%나 증가했습니다.
데이터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9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의 증가였는데요, 동기간 세전 수입은 고작 2.6% 증가했을 뿐입니다.
부채는 6.5% 증가에 그쳤기 때문에 순자산 상승 폭이 매우 도드라지게 증가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주택 가격의 상승 때문이었죠.
.
미국 가구의 주택 소유 비중은 약 69%인데요, 주택 가격 상승효과와 함께 정부가 공짜로 뿌린 각종 보조금을 소비 서프라이즈의 원인으로 연준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
Case-Shiller 주택 가격 지수가 올해 2월까지 다소 하락하다가 다시 반등 중에 있죠?
이 말은 자산 효과로 인해 미국인들의 소비는 앞으로도 쉽게 멈추지는 않을 것이란 의미가 됩니다.
미국 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에 달합니다.
소비가 튼튼하다면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는 경제 후퇴 이유는 없겠습니다.
.
다섯째, 펀더멘틀을 볼 때 현재 싯점에서의 매도는 실익이 없습니다.
우선, 지난 주말 기준 PER은 10.1배수에 불과합니다.
이익은 충분히 변할 수 있으니, PBR로 계산한다고 해도 0.86배수에 불과합니다.
IMF나 금융 위기 때에는 PBR이 0.6배수까지도 하락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런 독특한 경우의 수를 제외한다면 대략 0.8배수 전후가 바닥이었습니다.
.
이미 코스피는 연고점 대비 12% 정도 하락했습니다.
지금 팔면 손실은 확정되는 겁니다.
.
팔고 밑에서 싸게 사고 싶으시겠지만, 그건 증시에서 40년 가까이 있었던 저에게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매도하는 즉시, 어영부영하다가 정작 최바닥에서는 매수를 못하고 망연자실하는 경우가 더 많았었으니까요.
저라면, 오히려 분할 매수를 통해 손실폭을 줄이고 버티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
.
다만 종목 선택에 있어서는 약간의 차별이 필요해 보입니다.
포트에 어떤 업종을 담을 지에 대해서는 다음 2가지 원칙을 적용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첫째, 외국인들의 매매,
둘째, 개인 투자자들의 투심입니다.
.
우선 외국인 자금의 큰 흐름을 보면 대만을 매도하고 한국을 매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
같은 반도체라도 전혀 시장이 다른데요, 시스템 반도체가 있고 파운드리가 있고 디램과 같은 메모리가 있는데요, 시스템 반도체는 소수의 선진국들이 대부분 장악하고 있습니다.
파운드리는 설계도대로 반도체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구요, 주로 대만의 TSMC 가 그런 일을 하고 있죠.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를 주로 만듭니다.
.
지난 수년 동안 파운드리는 엄청난 호항이었습니다.
전장용 반도체의 폭발적 수요에 더해서 AI용 반도체 수요에 이르기까지...
게다가 테슬라나 애플 등 범용 칩을 써왔던 회사들이 효율을 기하고 칩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맞춤형으로 반도체를 주문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파운드리에 설계도를 맡기려는 회사들이 줄을 섰었지요.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파운드리 회사들은 막대한 투자를 해왔었습니다
당연히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게 되었죠.
.
디램의 경우, 공급이 많아지면 감산 등을 통해서 수급 조절이 가능합니다만, 파운드리는 누군가로부터 수탁을 받아 생산하는 체제이기 때문에 수급 조절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
파운드리의 대장은 TSMC 이고 대만에서 가장 큰 종목이 또한 TSMC 입니다.
그래서 대만에 대해서는 매도 우위가 되는 것이죠.
.
반면에 우리네 반도체는 주로 메모리입니다.
한동안 공급 초과 상황이 있었고 업체들은 감산을 해왔었기 때문에 많은 반도체 전문 매체들은 메모리 산업의 턴어라운드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대만을 팔고 우리네 증시를 매수하는 이유입니다
외국인들이 우리 증시를 매수한다면 소형주를 매수하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요?
주로 지수 관련 대형주에 대한 매수를 하게 되죠.
.
반면에, 개인투자자들의 투심이 매우 나쁘다는 말씀을 조금 전에 설명드렸었는데요, 당연히 개인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주들의 수급은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
결론적으로 반도체를 위주로한 지수 관련 대형주들을 지수의 하락에 맞춰 순차적으로 매수하는 전략을 권고드립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4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10월 11일 현재 각 40~150권 정도 )
.
하나금융투자 CLUB1 WM 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
하지만, 이 지표가 2.0 아래로 떨어지면 역발상 관점에서 주식 매수의 신호가 켜지게 된다고 해석합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2002년 이후로 불 앤 베어 지표의 매수 신호가 켜지면 다음 3개월 동안 미국 증시가 5.4% 오르고, 글로벌 증시는 7.6% 상승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
넷째, 자산 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 발표되었던 미국의 소비 지표는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었습니다.
아무리 금리를 높여도 소비가 위축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타이트한 고용 시장도 영향을 주었겠지만 그보다는 높아진 자산 효과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죠.
.
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자산은 주택입니다.
주택은 자본의 주머니 역할도 하는데요, 돈이 떨어졌을 경우 주택을 담보로 추가 대출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모기지 론을 계속 갚아 나가다 보면 주택의 담보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기 때문이죠.
.
예를 들어, 1억원을 빌렸는데 5000만원을 갚았다면 5000만원은 언제든지 추가로 빌릴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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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주택 가격이 오르기만 해도 주택에 대한 담보 가치가 증가합니다.
2억원짜리 주택에 50%까지 담보 대출이 나온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럼 1억원까지는 대출이 나올 겁니다.
하지만 주택 가격이 3억이 되었다면요?
추가로 50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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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늘어난 담보 가치를 토대로 새롭게 융자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인데요, 그것을 <에쿼티론>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미국인들은 무엇보다도 주택 가격만 상승하게 되면 소비할 수 있는 여윳돈이 많아지는 구조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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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미국 연준은 3년마다 조사하는 Consumer Finances의 서베이 결과를 발표했었는데요, 미국 중위 가구의 순 자산은 2022년 기준 19만 3000달러로 직전 조사 시점인 2019년 대비 37%나 증가했습니다.
데이터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9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의 증가였는데요, 동기간 세전 수입은 고작 2.6% 증가했을 뿐입니다.
부채는 6.5% 증가에 그쳤기 때문에 순자산 상승 폭이 매우 도드라지게 증가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주택 가격의 상승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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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구의 주택 소유 비중은 약 69%인데요, 주택 가격 상승효과와 함께 정부가 공짜로 뿌린 각종 보조금을 소비 서프라이즈의 원인으로 연준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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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Shiller 주택 가격 지수가 올해 2월까지 다소 하락하다가 다시 반등 중에 있죠?
이 말은 자산 효과로 인해 미국인들의 소비는 앞으로도 쉽게 멈추지는 않을 것이란 의미가 됩니다.
미국 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에 달합니다.
소비가 튼튼하다면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는 경제 후퇴 이유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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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펀더멘틀을 볼 때 현재 싯점에서의 매도는 실익이 없습니다.
우선, 지난 주말 기준 PER은 10.1배수에 불과합니다.
이익은 충분히 변할 수 있으니, PBR로 계산한다고 해도 0.86배수에 불과합니다.
IMF나 금융 위기 때에는 PBR이 0.6배수까지도 하락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런 독특한 경우의 수를 제외한다면 대략 0.8배수 전후가 바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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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코스피는 연고점 대비 12% 정도 하락했습니다.
지금 팔면 손실은 확정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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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 밑에서 싸게 사고 싶으시겠지만, 그건 증시에서 40년 가까이 있었던 저에게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매도하는 즉시, 어영부영하다가 정작 최바닥에서는 매수를 못하고 망연자실하는 경우가 더 많았었으니까요.
저라면, 오히려 분할 매수를 통해 손실폭을 줄이고 버티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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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종목 선택에 있어서는 약간의 차별이 필요해 보입니다.
포트에 어떤 업종을 담을 지에 대해서는 다음 2가지 원칙을 적용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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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외국인들의 매매,
둘째, 개인 투자자들의 투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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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외국인 자금의 큰 흐름을 보면 대만을 매도하고 한국을 매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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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도체라도 전혀 시장이 다른데요, 시스템 반도체가 있고 파운드리가 있고 디램과 같은 메모리가 있는데요, 시스템 반도체는 소수의 선진국들이 대부분 장악하고 있습니다.
파운드리는 설계도대로 반도체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구요, 주로 대만의 TSMC 가 그런 일을 하고 있죠.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를 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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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 동안 파운드리는 엄청난 호항이었습니다.
전장용 반도체의 폭발적 수요에 더해서 AI용 반도체 수요에 이르기까지...
게다가 테슬라나 애플 등 범용 칩을 써왔던 회사들이 효율을 기하고 칩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맞춤형으로 반도체를 주문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파운드리에 설계도를 맡기려는 회사들이 줄을 섰었지요.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파운드리 회사들은 막대한 투자를 해왔었습니다
당연히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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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램의 경우, 공급이 많아지면 감산 등을 통해서 수급 조절이 가능합니다만, 파운드리는 누군가로부터 수탁을 받아 생산하는 체제이기 때문에 수급 조절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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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의 대장은 TSMC 이고 대만에서 가장 큰 종목이 또한 TSMC 입니다.
그래서 대만에 대해서는 매도 우위가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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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우리네 반도체는 주로 메모리입니다.
한동안 공급 초과 상황이 있었고 업체들은 감산을 해왔었기 때문에 많은 반도체 전문 매체들은 메모리 산업의 턴어라운드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대만을 팔고 우리네 증시를 매수하는 이유입니다
외국인들이 우리 증시를 매수한다면 소형주를 매수하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요?
주로 지수 관련 대형주에 대한 매수를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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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개인투자자들의 투심이 매우 나쁘다는 말씀을 조금 전에 설명드렸었는데요, 당연히 개인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주들의 수급은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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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반도체를 위주로한 지수 관련 대형주들을 지수의 하락에 맞춰 순차적으로 매수하는 전략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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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4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10월 11일 현재 각 40~15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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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1 WM 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승진 박)
» S&P500 기업 중 200일 이평선을 상회하고 있는 기업들의 비중이 29% 수준까지 하락. 지난 2018년과 2022년의 반등은 상기 비중이 10% 수준까지 하락한 후 시작
한국, 내년부터 '다인종 국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7627
-OECD 기준 외국인 비율이 5%를 넘으면 다인종국가로 들어간다는데, 한국은 생각보다 빠르게 다인종 국가로 들어갑니다. 내년이면 이 비율이 5%를 넘는다고 합니다. 관광지가 아닌 일반 주거단지에서도 외국인들이 종종 보인다 생각했는데, 한국은 더이상 단일민족 국가가 아닙니다. 인구 감소 추세에 있기 때문에 외국인 비율은 앞으로 더 늘어나게 될텐데,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나 갈등 요소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임금 25% 올린다"…GM만 남은 초유의 美 자동차 파업이 남긴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54833?sid=104
-미국 자동차 노조 파업이 임금 인상 등을 합의하며 차차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포드와 스텔란티스는 합의를 했고, GM만 아직 진행 중입니다. 임금 25% 인상, 생활비 수당 지급 등이 결정된 것 같은데 향후 차량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엇, 만두 2개 줄었네" 가격 그대로인데…양 줄어버린 식품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17659?cds=news_edit
-정부의 물가 인상 자제 압박에 식품 기업들은 양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많은 제품들의 용량이 조금씩 줄어들었네요. 소비자들은 가격 변화는 바로 눈치채도 양의 변화는 바로 알아차리진 못할 수 있습니다. 제품 가격 인상폭은 어찌어지 자제한다 해도 일반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상승 압박이 강한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7627
-OECD 기준 외국인 비율이 5%를 넘으면 다인종국가로 들어간다는데, 한국은 생각보다 빠르게 다인종 국가로 들어갑니다. 내년이면 이 비율이 5%를 넘는다고 합니다. 관광지가 아닌 일반 주거단지에서도 외국인들이 종종 보인다 생각했는데, 한국은 더이상 단일민족 국가가 아닙니다. 인구 감소 추세에 있기 때문에 외국인 비율은 앞으로 더 늘어나게 될텐데,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나 갈등 요소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임금 25% 올린다"…GM만 남은 초유의 美 자동차 파업이 남긴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54833?sid=104
-미국 자동차 노조 파업이 임금 인상 등을 합의하며 차차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포드와 스텔란티스는 합의를 했고, GM만 아직 진행 중입니다. 임금 25% 인상, 생활비 수당 지급 등이 결정된 것 같은데 향후 차량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엇, 만두 2개 줄었네" 가격 그대로인데…양 줄어버린 식품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17659?cds=news_edit
-정부의 물가 인상 자제 압박에 식품 기업들은 양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많은 제품들의 용량이 조금씩 줄어들었네요. 소비자들은 가격 변화는 바로 눈치채도 양의 변화는 바로 알아차리진 못할 수 있습니다. 제품 가격 인상폭은 어찌어지 자제한다 해도 일반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상승 압박이 강한 것 같습니다.
Naver
한국, 내년부터 '다인종 국가'
국내 외국인 비중이 내년에 처음으로 인구의 5%를 넘어서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다인종·다문화’ 국가에 진입한다. 외국인 근로자를 먼저 받아들인 일본(2.38%)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 다문화 시대에 맞
'끝 모를 하락' 에코프로, '손절' vs '매수' 고민 빠진 개미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46155?cds=news_my
-고점 대비 비교하면 많이 내린 것 같지만, 그동안 오른 것을 감안하면 저점 매수보다는 단기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이 맞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는 가파르게 상승했던 대부분의 종목들이 다시 내려오는 현상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사상최대 이익낸 은행권, 초과이익 환수 방안 검토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53990?sid=101
-은행주 투자에 가장 큰 리스크가 정부 정책입니다. 은행권의 이자 수익 증가, 이에 따른 배당 증가 등을 기대하고 투자하고 싶지만, 정부에서 어떤 규제책을 갖고 올지 몰라 선뜻 투자하기가 어렵습니다. 고금리 기조에 은행권이 큰 수익을 거둔 것은 맞지만, 지나친 시장 개입은 되려 혼란을 부추긴다고 봅니다.
부동산 손실 투자사들 ‘구제 펀드’ 제안…“만기만 연장하면 살아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2445
-국내 투자사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의 손실이 큰 것 같습니다. 리파이낸싱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부동산 침체가 길어진다면 추가 투입한 자금도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리파이낸싱 여부도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잘 빠져나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46155?cds=news_my
-고점 대비 비교하면 많이 내린 것 같지만, 그동안 오른 것을 감안하면 저점 매수보다는 단기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이 맞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는 가파르게 상승했던 대부분의 종목들이 다시 내려오는 현상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사상최대 이익낸 은행권, 초과이익 환수 방안 검토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53990?sid=101
-은행주 투자에 가장 큰 리스크가 정부 정책입니다. 은행권의 이자 수익 증가, 이에 따른 배당 증가 등을 기대하고 투자하고 싶지만, 정부에서 어떤 규제책을 갖고 올지 몰라 선뜻 투자하기가 어렵습니다. 고금리 기조에 은행권이 큰 수익을 거둔 것은 맞지만, 지나친 시장 개입은 되려 혼란을 부추긴다고 봅니다.
부동산 손실 투자사들 ‘구제 펀드’ 제안…“만기만 연장하면 살아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2445
-국내 투자사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의 손실이 큰 것 같습니다. 리파이낸싱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부동산 침체가 길어진다면 추가 투입한 자금도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리파이낸싱 여부도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잘 빠져나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Naver
'끝 모를 하락' 에코프로, '손절' vs '매수' 고민 빠진 개미들
4개월 만에 60만 원대 주가로 추락…고점 대비 60%↓ 개미 비명에 '손절파' vs '저점파' 엇갈려 올해 '황제주'(주당 100만 원 주식)를 넘어 장중 153만9000원까지 치솟던 에코프로가 끝 모를 하락을 이
# 2023년 3분기 유통업 훑어보기
통계청에서 9월 업태별 산업지수를 발표해 3분기 유통업계의 흐름을 훑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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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승용차 소매점
9월 승용차 소매점 산업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37% 감소한 107.8, 3분기 전체로는 전년동기대비 1.9% 상승한 105.9를 기록했습니다. 월별로 보면 22년 8월부터 1년째 이어지던 상승 추세가 9월에 처음으로 역성장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최근 수입차 할인 프로모션도 많이 진행한다고 하는데, 자동차 내수 소비도 이제는 좀 주춤하는 것 같습니다.
7. 인터넷쇼핑
9월 인터넷쇼핑 산업지수는 전년동월대비 8.8% 상승한 134.4를 기록, 3분기 전체로 보면 전년동기대비 7.3% 상승한 133.9를 기록했습니다. 22년 12월을 제외할 경우 인터넷쇼핑 산업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네이버 등의 플랫폼 업체 뿐 아니라, PG 사등도 인터넷쇼핑 성장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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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유통 채널만 올렸습니다. 기타 채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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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2415
통계청에서 9월 업태별 산업지수를 발표해 3분기 유통업계의 흐름을 훑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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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승용차 소매점
9월 승용차 소매점 산업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37% 감소한 107.8, 3분기 전체로는 전년동기대비 1.9% 상승한 105.9를 기록했습니다. 월별로 보면 22년 8월부터 1년째 이어지던 상승 추세가 9월에 처음으로 역성장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최근 수입차 할인 프로모션도 많이 진행한다고 하는데, 자동차 내수 소비도 이제는 좀 주춤하는 것 같습니다.
7. 인터넷쇼핑
9월 인터넷쇼핑 산업지수는 전년동월대비 8.8% 상승한 134.4를 기록, 3분기 전체로 보면 전년동기대비 7.3% 상승한 133.9를 기록했습니다. 22년 12월을 제외할 경우 인터넷쇼핑 산업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네이버 등의 플랫폼 업체 뿐 아니라, PG 사등도 인터넷쇼핑 성장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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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유통 채널만 올렸습니다. 기타 채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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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2415
'서민술' 소주값 오른다…한잔에 1천원 꼴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31938?ntype=RANKING
-소주와 맥주 가격도 오릅니다. 오비맥주에 이어 하이트진로 역시 소주와 맥주의 출고가를 7% 가량 올립니다. 이제 술집에서 소주 7천원 이상이 왕왕 보일 것 같습니다. 물가가 도저히 잡히지 않는 상황입니다. 자영업은 이미 힘든데, 고물가에 지갑이 닫히는 침체 형태가 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올리브영 앱 설치 1000만명 돌파, 사용자 552만명으로 역대 최대 갱신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93489
-CJ그룹의 또 하나의 강자가 올리브영이 되었습니다. 화장품 전문 소매점과 동종 업체들을 다 제치고 올리브영이 한국 대표 드럭스토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외국인들 사이에선 한국 여행 중 필수 코스로 올리브영이 있어 유사 면세점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상장때까지는 외형 성장에 집중할 것 같은데, 현재까지는 순항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면 차라리 안봐?” 1일부터 4천원 인상…뜨자 돌변 ,역풍 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18085?cds=news_edit
-디즈니플러스도 요금인상을 단행합니다. 무빙 외에는 이렇다 할 화제작이 없는 것 같은데, 무빙 인기에 힘입어 가격 인상과 함께 계정 공유 금지도 추진합니다. 사실 좋은 콘텐츠가 나오려면 콘텐츠로 수익을 내야 하고, 돈을 벌어 다시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또 수익을 내야 하는 선순환 구조로 들어가야 합니다. 디즈니플러스는 무빙을 그 계기로 만드려는 것 같은데, 무빙 외에도 후속작이 잘 붙어줘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31938?ntype=RANKING
-소주와 맥주 가격도 오릅니다. 오비맥주에 이어 하이트진로 역시 소주와 맥주의 출고가를 7% 가량 올립니다. 이제 술집에서 소주 7천원 이상이 왕왕 보일 것 같습니다. 물가가 도저히 잡히지 않는 상황입니다. 자영업은 이미 힘든데, 고물가에 지갑이 닫히는 침체 형태가 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올리브영 앱 설치 1000만명 돌파, 사용자 552만명으로 역대 최대 갱신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93489
-CJ그룹의 또 하나의 강자가 올리브영이 되었습니다. 화장품 전문 소매점과 동종 업체들을 다 제치고 올리브영이 한국 대표 드럭스토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외국인들 사이에선 한국 여행 중 필수 코스로 올리브영이 있어 유사 면세점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상장때까지는 외형 성장에 집중할 것 같은데, 현재까지는 순항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면 차라리 안봐?” 1일부터 4천원 인상…뜨자 돌변 ,역풍 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18085?cds=news_edit
-디즈니플러스도 요금인상을 단행합니다. 무빙 외에는 이렇다 할 화제작이 없는 것 같은데, 무빙 인기에 힘입어 가격 인상과 함께 계정 공유 금지도 추진합니다. 사실 좋은 콘텐츠가 나오려면 콘텐츠로 수익을 내야 하고, 돈을 벌어 다시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또 수익을 내야 하는 선순환 구조로 들어가야 합니다. 디즈니플러스는 무빙을 그 계기로 만드려는 것 같은데, 무빙 외에도 후속작이 잘 붙어줘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Naver
'서민술' 소주값 오른다…한잔에 1천원 꼴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뭐 하나 안 오르는 게 없는데, 드디어 소주와 맥주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번달 맥주값을 올린 오비맥주에 이어, 하이트진로도 소주와 맥주 출고가를 7% 가량 올리기로 했습니다. 주류 소비가 많은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양극재 10월 수출(NCM, NCA 등 합)
양극재 수출은 10월에 확연히 꺾였습니다.
10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7.4%, 직전월대비 29.8% 감소했습니다. P와 Q가 모두 감소했습니다.
금액 기준으로 보면 올해 3~4월까지는 꽤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보니 남은 기간 동안에도 10월 수준이 나온다면 역성장 폭은 다소 크게 유지될 것 같습니다.
양극재 수출은 10월에 확연히 꺾였습니다.
10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7.4%, 직전월대비 29.8% 감소했습니다. P와 Q가 모두 감소했습니다.
금액 기준으로 보면 올해 3~4월까지는 꽤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보니 남은 기간 동안에도 10월 수준이 나온다면 역성장 폭은 다소 크게 유지될 것 같습니다.
# 2차전지 수출도 많이 빠졌네요
1. 2차전지
10월 2차전지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5.2%, 직전월대비 17.5% 감소했습니다. 7월부터 4개월 연속 20%대의 감소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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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2463
1. 2차전지
10월 2차전지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5.2%, 직전월대비 17.5% 감소했습니다. 7월부터 4개월 연속 20%대의 감소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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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2463
극장요금 인하 신호탄?..11월말부터 매주 수요일 7천원 논의中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309693
-관람객이 영화관을 찾지 않자 요금인하 논의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특정일에 이벤트성을 추진 중인데, 추진 후 성과에 따라 인하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도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오르기만 하던 영화 티켓 가격도 급격한 수요 침체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회식은 무슨, 다 줄여” 법인카드 승인 ‘뚝’.. 너도나도 ‘일본·동남아’ 붐비지만, 증가세 ‘주춤’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33071
-전체적인 카드 승인 금액은 늘었지만, 여행업종 등을 제외할 경우 씀씀이는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법인카드의 승인금액은 전년비 5% 가량 감소했습니다.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다면 실제 승인건수는 좀더 줄었을 것입니다. 한계기업이 늘어나고 경기 부진에 기업들이 비용을 타이트하게 관리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에쓰오일, 송원산업 인수 뛰어들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09260?sid=101
-송원산업은 사이클을 타지만 탄탄한 석화 기업입니다.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시장에 매물로 나왔고 약 5개사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쓰오일 역시 송원산업 인수전에 뛰어들었네요. 지분 30% 후반에 대해 3천억 중후반대의 가격을 요구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회사의 품으로 가게 될지 궁금합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309693
-관람객이 영화관을 찾지 않자 요금인하 논의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특정일에 이벤트성을 추진 중인데, 추진 후 성과에 따라 인하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도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오르기만 하던 영화 티켓 가격도 급격한 수요 침체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회식은 무슨, 다 줄여” 법인카드 승인 ‘뚝’.. 너도나도 ‘일본·동남아’ 붐비지만, 증가세 ‘주춤’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33071
-전체적인 카드 승인 금액은 늘었지만, 여행업종 등을 제외할 경우 씀씀이는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법인카드의 승인금액은 전년비 5% 가량 감소했습니다.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다면 실제 승인건수는 좀더 줄었을 것입니다. 한계기업이 늘어나고 경기 부진에 기업들이 비용을 타이트하게 관리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에쓰오일, 송원산업 인수 뛰어들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09260?sid=101
-송원산업은 사이클을 타지만 탄탄한 석화 기업입니다.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시장에 매물로 나왔고 약 5개사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쓰오일 역시 송원산업 인수전에 뛰어들었네요. 지분 30% 후반에 대해 3천억 중후반대의 가격을 요구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회사의 품으로 가게 될지 궁금합니다.
Naver
[단독] 극장요금 인하 신호탄?..11월말부터 매주 수요일 7천원 논의中
극장요금 인하 신호탄일까. 멀티플렉스 3사 등 극장들이 11월말부터 매주 수요일 영화 관람료를 7000원으로 인하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1일 영화계에 따르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를 비롯
영풍제지 끝모를 추락에 키움증권 '안절부절', 미수금 손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84571?cds=news_my
-영풍제지의 7거래일 연속 하한가에 키움증권의 손실 규모도 4천억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측에선 반대매매를 통해 지속 자금을 회수하고는 있다 하지만, 상당한 손실은 불가피해보입니다. 7거래일 하한가에 따라 향후 단기 반등을 생각하고 들어가는 트레이딩 수요도 있을 것 같지만, 키움증권의 손실 규모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지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창업자 10명 중 7명 "VC '투자 위축' 내년에도 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8628?cds=news_edit
-코로나 시기엔 VC 투자가 붐이었지만, 지금은 투자 시장도 얼어 붙었습니다. 그러나 생성형 AI, 바이오, 로보틱스와 관련 유망 기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이제는 스타트업도 수익 실현 가능성을 잘 보여줘야 하는 시대라 봅니다.
엔씨소프트 ‘TL’, 12월7일 출시… “확률형 아이템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59948?cds=news_my
-어제 TL에 대한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는데, 엔씨 주가의 장중 변동성도 꽤 컸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사 주가는 신작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엔씨에서 심혈을 기울여 출시하는 만큼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전일 장중 하락폭이 컸지만 결국 1%대 상승으로 마무리되었는데, 실제 오픈 후 반응이 궁금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84571?cds=news_my
-영풍제지의 7거래일 연속 하한가에 키움증권의 손실 규모도 4천억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측에선 반대매매를 통해 지속 자금을 회수하고는 있다 하지만, 상당한 손실은 불가피해보입니다. 7거래일 하한가에 따라 향후 단기 반등을 생각하고 들어가는 트레이딩 수요도 있을 것 같지만, 키움증권의 손실 규모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지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창업자 10명 중 7명 "VC '투자 위축' 내년에도 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8628?cds=news_edit
-코로나 시기엔 VC 투자가 붐이었지만, 지금은 투자 시장도 얼어 붙었습니다. 그러나 생성형 AI, 바이오, 로보틱스와 관련 유망 기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이제는 스타트업도 수익 실현 가능성을 잘 보여줘야 하는 시대라 봅니다.
엔씨소프트 ‘TL’, 12월7일 출시… “확률형 아이템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59948?cds=news_my
-어제 TL에 대한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는데, 엔씨 주가의 장중 변동성도 꽤 컸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사 주가는 신작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엔씨에서 심혈을 기울여 출시하는 만큼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전일 장중 하락폭이 컸지만 결국 1%대 상승으로 마무리되었는데, 실제 오픈 후 반응이 궁금합니다.
Naver
영풍제지 끝모를 추락에 키움증권 '안절부절', 미수금 손실↑
주가 조작에 휘말렸던 영풍제지가 하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영풍제지, 대양금속 사태로 미수금 5000억원이 발생한 키움증권의 손실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리스크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주가조작
세종기업데이터
# 2023년 3분기 유통업 훑어보기 통계청에서 9월 업태별 산업지수를 발표해 3분기 유통업계의 흐름을 훑어보았습니다. . . 5. 승용차 소매점 9월 승용차 소매점 산업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37% 감소한 107.8, 3분기 전체로는 전년동기대비 1.9% 상승한 105.9를 기록했습니다. 월별로 보면 22년 8월부터 1년째 이어지던 상승 추세가 9월에 처음으로 역성장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최근 수입차 할인 프로모션도 많이 진행한다고 하는데, 자동차 내수…
인터넷쇼핑 산업지수를 바탕으로 PG사를 언급했는데, 오랜만에 NHN KCP 주가가 상승하네요 :) 카드사들 실적이 잘 나오면서 함께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10월 건설기계 수출
10월 건설기계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0%, 직전월대비 15% 감소했습니다. 3분기 실적도 생각보다 부진했는데, 10월 수출도 썩 좋진 않습니다.
HD현대건설기계의 경우 지난 2분기 실적발표시 자신감이 넘쳤지만, 생각보다 3분기 실적은 둔화되었고, 이번 3분기 실적발표에서는 조금 톤이 다운된 느낌이었습니다.
북미 시장은 견조하지만, 중국 시장 회복 지연으로 다운턴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출 데이터 기준으로는 지난해 11월 부터 올해 6월까지 수출이 꽤나 좋았다 보니 당분간 역성장을 감안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향후 국제 정세가 회복될 경우 전후 복구 수요나 자원 개발 등의 추가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을텐데, 그 시점을 예측하기 쉽진 않은 것 같네요.
건설기계의 3분기 실적발표 내용도 추가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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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267270) 3Q23 영업이익은 판매 호조에도 개발비 등 비용 증가 요인으로 감소
https://sejongdata.co.kr/archives/62342
10월 건설기계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0%, 직전월대비 15% 감소했습니다. 3분기 실적도 생각보다 부진했는데, 10월 수출도 썩 좋진 않습니다.
HD현대건설기계의 경우 지난 2분기 실적발표시 자신감이 넘쳤지만, 생각보다 3분기 실적은 둔화되었고, 이번 3분기 실적발표에서는 조금 톤이 다운된 느낌이었습니다.
북미 시장은 견조하지만, 중국 시장 회복 지연으로 다운턴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출 데이터 기준으로는 지난해 11월 부터 올해 6월까지 수출이 꽤나 좋았다 보니 당분간 역성장을 감안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향후 국제 정세가 회복될 경우 전후 복구 수요나 자원 개발 등의 추가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을텐데, 그 시점을 예측하기 쉽진 않은 것 같네요.
건설기계의 3분기 실적발표 내용도 추가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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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267270) 3Q23 영업이익은 판매 호조에도 개발비 등 비용 증가 요인으로 감소
https://sejongdata.co.kr/archives/6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