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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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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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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끝모를 추락에 키움증권 '안절부절', 미수금 손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84571?cds=news_my
-영풍제지의 7거래일 연속 하한가에 키움증권의 손실 규모도 4천억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측에선 반대매매를 통해 지속 자금을 회수하고는 있다 하지만, 상당한 손실은 불가피해보입니다. 7거래일 하한가에 따라 향후 단기 반등을 생각하고 들어가는 트레이딩 수요도 있을 것 같지만, 키움증권의 손실 규모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지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창업자 10명 중 7명 "VC '투자 위축' 내년에도 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8628?cds=news_edit
-코로나 시기엔 VC 투자가 붐이었지만, 지금은 투자 시장도 얼어 붙었습니다. 그러나 생성형 AI, 바이오, 로보틱스와 관련 유망 기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이제는 스타트업도 수익 실현 가능성을 잘 보여줘야 하는 시대라 봅니다.

엔씨소프트 ‘TL’, 12월7일 출시… “확률형 아이템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59948?cds=news_my
-어제 TL에 대한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는데, 엔씨 주가의 장중 변동성도 꽤 컸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사 주가는 신작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엔씨에서 심혈을 기울여 출시하는 만큼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전일 장중 하락폭이 컸지만 결국 1%대 상승으로 마무리되었는데, 실제 오픈 후 반응이 궁금합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10월 건설기계 수출

10월 건설기계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0%, 직전월대비 15% 감소했습니다. 3분기 실적도 생각보다 부진했는데, 10월 수출도 썩 좋진 않습니다.

HD현대건설기계의 경우 지난 2분기 실적발표시 자신감이 넘쳤지만, 생각보다 3분기 실적은 둔화되었고, 이번 3분기 실적발표에서는 조금 톤이 다운된 느낌이었습니다.

북미 시장은 견조하지만, 중국 시장 회복 지연으로 다운턴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출 데이터 기준으로는 지난해 11월 부터 올해 6월까지 수출이 꽤나 좋았다 보니 당분간 역성장을 감안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향후 국제 정세가 회복될 경우 전후 복구 수요나 자원 개발 등의 추가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을텐데, 그 시점을 예측하기 쉽진 않은 것 같네요.

건설기계의 3분기 실적발표 내용도 추가로 확인해보세요 :)
👇

HD현대건설기계(267270) 3Q23 영업이익은 판매 호조에도 개발비 등 비용 증가 요인으로 감소
https://sejongdata.co.kr/archives/62342
3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11월 3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11월 선행EPS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2517
주식 공매도 전격 금지…초강수 배경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189788?cds=news_my
-최근 증시 하락에 따라 증시 안정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이를 공매도 금지로 대응하는 것 같습니다. 일부 외국계 기관의 불법 공매도 적발이 직접적인 요인이긴 하지만, 내년 선거를 신경쓴 정책으로 보입니다. 실제 우리 증시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카카오엔터 IPO 무산 우려…‘2대주주’ 앵커PE 지분 일부 매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52336?sid=101
-카카오엔터의 2대 주주 앵커PE의 포트폴리오에는 시장의 관심이 뜨거웠던 기업들이 다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마켓컬리, 두나무 등인데요, 1~2년 전에 비해 최근에는 기업가치가 하락한 상황이라 앵커PE의 투자 손실도 꽤나 클 것 같습니다. 카카오엔터 역시 IPO 무산 우려가 있는 상황이며, 카카오뱅크는 사법리스크에 따라 최대주주가 바뀔 위험도 있습니다. 앵커PE처럼 코로나때와 지금 수익률 차이가 큰 투자사들은 최근 꽤나 많을 것 같습니다.

삼성 오너家, 상속세 마련 위해 2.6조원 계열사 주식 매각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57549?cds=news_my
-아무리 오너 일가라지만 상속세가 어마어마하네요. 삼성 일가가 내야 하는 상속세는 12조원에 달하고, 이번엔 세 모녀가 지분 매각을 통해 약 2조원 가량을 만들어 지불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가 뿐 아니라 다른 기업들 역시 상속세 문제로 상속을 포기하고 회사를 파는 경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의 징벌적 요율에 가까운 일부 세율에 대해서는 다시 살펴볼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공매도 금지 이야기가 나오더니, 장 시작전 동시호가가 ㅎㄷㄷ 하네요.
에코프로 상한가에 들어갔네요 ㄷㄷ
Forwarded from 묻따방 🐕
최종 버전은 공매도 전면금지
금융위 블로그가 사람을 낚네
코스피 하루 새 134p 올랐다, 공매도 금지에 사상 최대 상승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97542?cds=news_edit
-어제는 정말 기록적인 날이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이 나란히 상한가에 들어갔고, 2차전지 주들은 대부분 가파른 상승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하루만에 몇년치 이자를 벌었다는 글도 보입니다. 공매도 금지 첫날 증시는 환호했지만, 기이하다고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조금 더 긴 시각에서는 부정적인 의견도 많은데, 앞으로 한국 증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수술대 오른 SK케미칼]① 공들였던 제약사업 매각 추진 이유는?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8708?cds=news_my
-SK케미칼이 제약사업부를 매각 추진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로 그룹의 지원이 몰리면서 기존 제약사업부의 입지가 좁아졌는데, 연구진이 줄고 신약 성과가 없어지면서 해외 의약품을 도입해 파는 것에 그치다 보니 결국 매각을 추진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SK바이오사이언스로 더 집중하려는 것 같습니다.

10조 매출 바라보는 네이버, 역성장 그림자 카카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36227
-카카오가 사법리스크에 처하며 3분기 역성장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M&A를 통해 외형성장을 해왔는데, 주요 경영진들이 사법 리스크에 처하면서 여러 추진 사업들이 답보상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법리스크가 해소되고 그 기간 동안 내실을 잘 다져 놓아야 이후 의미있는 반등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와 장 초반 변동성이 진짜 어마무시하네요 ㄷㄷ
#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어떻게 참고할 수 있을까?

기업경기실사지수(이하 BSI)는 기업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나타내주는 지수로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낮으면 경기 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호전될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음을 의미하고, 100보다 높으면 경기 호전을 예상하는 기업이 경기 부진을 예상하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기 침체시에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지수로 한국은행에서 발표합니다.

한국은행 외에 한국경제인협회에서도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BSI를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자료는 기업집단별/업종별로 세분화되어 있어 상위 6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경협의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지수와 비교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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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2564
"15년 만의 기회" 엔화 사는 사람들…나흘간 7000억 몰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58694?cds=news_edit
-엔화가 계속 떨어집니다. 요즘 일본 여행가긴 진짜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여행 수요와 환차익을 노린 수요가 몰리면서 엔화예금으로도 많은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가격이 계속 하락하자 안전자산 지위를 잃었다는 분석까지 나올 정도인데, 이제는 정말 바닥일까요?

“마동석까지 등 돌렸다” 티켓 값 올리더니, 영화관 충격 사태…넷플릭스로 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20825?cds=news_my
-하반기 영화관 개봉을 기대했던 작품들이 모두 넷플릭스에서 개봉합니다. 영화관 관람객이 줄어들자 제작사들이 넷플릭스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영화관의 큰 스크린이 주는 재미도 있지만, 최근 가정 내 TV 사이즈도 커지다 보니 집에서도 꽤 좋은 영화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영화관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네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공모가 턱걸이…3만6200원에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58497?sid=101
-공매도 금지 조치가 있기 전까진 2차전지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공모가가 밴드 하단에도 못 미칠것이란 분석이 많았지만, 공매도 금지 조치 후 2차전지주가 일제히 상승하자 희망밴드 하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습니다. 상장 후 어떤 흐름을 보일지도 2차전지주들 전체 흐름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주가 빠져도 "매수"(?)…뻥튀기 리포트 막고 매도 리포트 의무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59337?sid=101
-리서치센터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 매도 리포트를 보기 거의 어려운 상황이라 사실 중립 의견만 나와도 매도로 간주하는데, 앞으론 조금 더 소신있게 리포트를 쓸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는 것 같습니다. 목표가와 실제 주가의 달성율 순위도 공개된다고 하니 애널리스트의 독립성과 책임감을 모두 강조되겠습니다.

8조 매출 성에 안 차는 쿠팡…"더 높은 점유율 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20863?cds=news_my
-엄청난 투자를 이어가며 적자를 정말 많이 냈는데, 이번 3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낼 전망입니다. 규모의 경제가 결국 결실을 보는 것 같습니다.

신용대출 땡겨 공모주 청약…10월 은행 가계대출 6.8조원 증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21792
-가계 대출은 여전히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10월 가계 대출은 전월 대비 6.8조원 증가한 1,086조 6천억원입니다. 최근 몇년 간 이어져온 빚투는 여전히 활발합니다.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것은 빚투를 잠재우기엔 전혀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금리가 내려가지도, 그렇다고 올라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시장 대비 선방했던 세종포트(2차전지 없이)

한경유레카에서 운영하고 있는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살짝 공개합니다. 😃

시장 하락기에도 시장 대비 선방하다가 최근에는 2차전지 없이도 양호한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서비스는 한경유레카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경유레카에서 서비스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https://eureka.hankyung.com/cp/sejongdata

추가로 앞으로는 데이터이야기 채널에서도 한경 포트에 실리는 종목에 대해 종종 노티 드릴 예정입니다. 데이터이야기 채널도 계속 주목해주세요 :)😊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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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금지, 잃을 게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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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반대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오늘 방송에는 유난히 많은 댓글들이 올라올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금융인으로서 이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한 말씀 정도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단지 금융인으로서의 소견일 뿐이니, 정치적으로 해석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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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 역시 현재의 공매도 제도에 문제가 많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많은 수정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백 번 공감합니다.
하지만 없애는 것에는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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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에 <국내외 증시 현황 및 공매도 동향>이라는 제하의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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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는 주가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는 의견을 전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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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연구원에서도 올해 2월 <공매도 규제효과 분석>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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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를 금지하는 것은 오히려 주식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 라고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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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전문 집단에서의 권고를 무시하고, 공매도가 한시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마오쩌뚱의 오만한 참새 사냥이 오버랩되더군요.
참새가 곡식을 좀 먹는다고 아무 생각없이 그들을 박멸하고, 이후로 천적이 없어진 들판에 벌레들이 들끓어 4000만 명을 굶겨 죽인 사건 말입니다.
참새가 소량의 곡식을 먹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 중 채식주의자는 극소수입니다.
참새는 주로 곡식에 해로운 벌레를 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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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역시, 불편 부당한 일이 많았었다는 점에 대해서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불공정한 부분에 대해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했었죠.
하지만 자정 작용이라는 순기능이 더 큽니다.
약간의 곡식을 먹는다는 이유로 그들을 박멸해버렸으니, 이제 우리 증시는 해충으로 들끓는 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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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택한 일이니, 앞으로 우리가 겪어야만 하는 부작용들도 우리가 모두 감수해야만 합니다.
어떤 부작용이냐구요?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만, 부끄럽게도 우리나라 금융 시장의 후진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는 수준 높은 부작용은 차치하고...우리는 이제 안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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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헷지펀드의 절반 이상은 롱숏 전략을 수행하는데요, 상대적으로 저 평가된 종목을 매수하고 고 평가된 종목을 동시에 매도해서 그 차익을 취하는 전략입니다.
이런 순기능은 종목간에 고평가 저평가의 괴리를 줄여줍니다.
불손한 세력들이 특정 종목을 억지로 끌어 올린 후, 개인 투자자들에게 덤프업 해버리는 고약한 일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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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 이 방송의 제목은 <세력들이 해 먹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른바 세력들은 러시안 룰렛 패턴을 통해서 개인투자자들을 울려왔었는데요, 이들이 노리는 것은 주로 외국인들이 함부로 공매도를 할 수 없는 작은 종목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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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영풍제지도 아주 흡사한 방식으로 해먹었는데요, 저는 문제가 터지기 3달 전부터 고객들에게 이 종목이 세력들의 차기 작품이라고 거론한 바 있습니다.
그들의 방식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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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들을 일망타진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사건이 터질 때마다 주범들을 모조리 잡았더라면 2000년대 초부터 시작되었던 러시안 룰렛 패턴은 이미 사라졌어야 합니다.
주포들은 이미 비트코인 등으로 바꾸고 편안한 생활을 즐기고 있을 겁니다.
하한가가 행진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이미 안전하게 도피한 이후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주범이라고 추정되는 사람들을 잡아봐야, 그들에게 이용당했던 호구들이 주로 잡힐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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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의 차트를 유심히 살펴보시고, 또 제가 인터넷에 올려 둔 <예술적 분석 12번째 이야기>를 잘 보시고 연구하셔서 세력들에게 무참히 당하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셔야 하겠습니다.
이제 자정 작용을 할 수 있는 공매도를 박멸해버렸으니, 세력들의 손아귀에서 안전한 종목은 없습니다.
영풍제지와 같은 종목은 더 많이 나올 것이고, 이를 막을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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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에게만 불리했던 부당한 부분을 조속히 수정하고, 공매도는 빠른 시일 안에 반드시 재개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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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주제로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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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는 무엇일까요?
단연코 고용 동향과 물가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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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지표의 경우, 파월 연준 의장이 긴축적 통화 정책을 얼마나 오래 동안 할 것인지, 혹은 얼마나 높은 수준의 금리가 필요할 지의 여부를 말할 때 늘 등장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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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물가도 너~~무 중요합니다.
다만, 물가는 지금 세 가지 요인으로 분리해서 보실 필요가 있는데요,
첫째, 주거비와 같은 이른바 Sticky한 항목들.
둘째, 중국에 대한 디리스킹으로부터 오는 공급망 충격 요인들
셋째, 개인들의 강력한 소비에 의한 기저 물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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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와 두번째 요인은 금리를 올린다고 해서 조절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금리를 올린다고 해서 주거비 같은 게 바로 바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월세 계약을 매달 혹은 매주 단위로 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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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 번째 요인은 고용 시장의 위축을 유도함으로서 통제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파월이 늘 고용 시장이 좀 더 위축되어야만 한다고 주장을 해왔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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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은 얼마나 위축이 되어야만 할까요?
아주 조금이면 충분합니다.
실제로 실업률이 아주 조금만 반등을 해도 침체가 왔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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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 Sahm의 법칙인데요, 실업률의 3개월 이평이 지난 12개월 최저치 대비 0.5%P만 상승해도 경기 침체가 온다는 법칙입니다.
놀랍게도 아주 평범해보이는 이 법칙의 역사적 적중률은 거의 100%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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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만 말씀드려도 고용 동향이 발표된 직후 금리가 급락한 이유가 바~~로 설명이 되죠?
현재 바닥 대비 0.43%P 상승했기 때문에 만약 11월 실업률이 0.1%P만 추가로 상승한다고 해도 100%의 확률로 경기는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경기가 침체에 빠진다면 물가도 잡을 수 있고 물가가 좀 더 빠르게 제 자리를 찾아간다면 연준은 이제 더 이상 금리를 올린다고 협박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고용 지표의 발표 직후, 12월 FOMC 금리 동결 확률이 80.2%에서 95.4%로 훌쩍 상승했고, 내년 6월 이내에 금리가 하락할 확률이 80%를 넘길 정도로 주말 이후, 반응이 컸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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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고용 동향의 내면을 들이다보면, 그렇게 빠른 속도의 위축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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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미국 10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전월 대비 15만 명 증가하며 시장의 예상치였던 18만 명을 하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 9월 월 신규 고용도 이전 통계치보다 각각 6.2만 명, 3.9만 명 감소한 16만 5천 명, 29만 7천 명으로 하향 수정되면서, 고용 시장이 둔화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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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조업 동향을 눈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제조업에서만 신규 고용이 무려 35만 명 감소했는데요, 그 중 33만 명이 자동차/부품 업종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 영향이 주요했을 것으로 보이는 부분인데요, 파업은 이제 자동차 3사 모두 끝났습니다.
그만큼 다음 달 숫자는 다시 호전될 수도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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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리자면, 이번 고용 지표가 꽤나 위축되는 모습이었고, 그로 인해 금리가 속락하고 주가가 제법 올랐습니다만, 그다지 좋아하실 일은 아니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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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실망하실 일 또한 아닙니다.
그 외 다른 지표들에서 고용 둔화가 완만~~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충분히 입증이 가능하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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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실업자가 늘고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며 10월 실업률은 3.9%로 상승했다는 점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실업률은 올해 4 월 3.4%를 저점으로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데요, 한계 근로자 등을 포함한 광의 실업률인 U6 실업률도 7.2%로 전 월보다 +0.2%p 상승했기 때문에 고용 시장의 질적 회복도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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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남쪽 국경이 아직은 잘 통제되고 있기 때문에 외부부터의 신규 공급 보다는 가계 구매력 약화로 구직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경제활동 인구가 줄어들면서 경제활동참가율이 62.7%로 전월보다 하락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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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Business Roundtable이 CEO들을 대상으로 향후 6개월 내에 고용여부를 물었는데요, 올해 3분기 기준으로 향후, 고용을 줄이겠다는 비율이 32%로 늘리겠다는 응답 비율 27%를 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지난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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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계속 실업수당 신청건수를 보면 10월 초에 170만 건에서 10월말에는 180만 건 으로 상승하고 있는데요, 이는 실업 상태로 진입한 사람들이 즉시 재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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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퇴사율도 하락 중인데요, 이는 근로자들의 이직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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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가장 중요한 것은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급여입니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2%로 시장 예상치 0.3%를 하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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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결하자면...
미국 10월 고용데이터는 우선, 민간고용 증가폭이 축소되는 한편, 전 산업에 걸친 임금 상승률 둔화가 있었다는 점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상 만큼은 중단시키기에 충분했었다는 말이죠.
그래서 2년물 금리도 함께 하락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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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금번 고용 지표는 금리 인하를 요구할 정도의 심각한 위축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파업 효과를 제외한다면 말이죠.
비록 일자리 수의 증가가 15만개까지 떨어졌다지만 아직도 실업자 한 명 당 일자리 수는 1.5개에 달하는 만큼 고용 시장의 뚜렷한 위축으로는 볼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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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시장의 점진적 둔화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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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의 10월 ISM제조업 지수를 분해해보겠습니다.
헤드라인 지수는 46.7을 기록하며 전월치와 시장 예상치인 49.0를 모두 하회했습니다.
지난 6월을 바닥으로 3개월 연속 회복하던 흐름이 다시 뒤집힌 것이죠.
헤드라인 지표만 보면 완전히 비관적입니다.
물론 서브 지표도 형편이 없기는 마찬가지였는데요, 제조업 Headline 지수를 산정하는 주요 지표인 신규주문이 지난 9월 49.2에서 45.5로 하락했고, 생산 역시 52.5였던 것이 50.4까지 하락했습니다.
고용은 51.2에서 46.8로, 원자재/중간재 재고 지수는 45.8에서 43.3으로 하락했습니다.
그나마 상승한 것은 공급자 배송 시간 지수인데요, 지난 달 46.4였던 것이 47.7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그러니까 생산과 배송 시간은 상대적으로 양호했다는 말이고, 신규 주문이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말이죠.
결국 10월 제조업 업황 위축에는 공급단의 문제라기보다는 수요 측 문제 때문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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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무척 궁금한 것이 생깁니다.
미국의 제조업 지수는 우리의 수출 동향과 거의 동행하는 편인데요, 수출 동향은 그럭저럭 괜찮았었거든요.
실제로 한국 10월 수출은 +5.1%로 1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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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둘 중 하나겠지요?
조만간 ISM지수가 다시 상승하거나 혹은 우리네 수출 동향이 다시 찌그러들거나...
저는 전자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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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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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금리가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제이미 다이먼이나 로렌스 써머스 등 인사이트가 있는 분들이 아직 추가 금리 인상을 주장하고 있어서 걱정은 됩니다만, 제가 늘 적정 수준이라고 전망해드렸던 10년물 기준 4.75%에는 도달했었기 때문에 앞으로 나오는 고용 지표나 PCE 가격 지수에서의 커다란 배신만 아니라면 심리가 더 악화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사실을 더 얹어보자면, 최근 금리의 하락이 제법 가파르게 진행되었던 이유는 4.3% 주변에서 숏베팅을 강화했던 헷지펀드들이 5% 주변에서는 숏 청산을 강하게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시장 먹이사슬이 최고위에 있는 자들이 금리는 더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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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데요, 우선 재고는 증가하는 것을 대개는 호재로 봅니다.
재고가 기업 실적이나 경기 면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발생주의 회계원칙을 준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고만 좀 늘어나도 기업 장부상의 이익과 매출이 모두 늘어나기 때문에 대부분 호재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죠.
다만 간혹 악재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수요가 갑자기 줄어서 재고가 증가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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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지금은 전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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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신규주문 지수와 동행하는 고객들의 완성재 재고 지수(Customer inventories)도 9월 47.1에서 10월 48.6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시장에서 재고를 매우 소극적으로 늘리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요, 재고가 높아져 있는 수준에서 늘어났다면 수요 측 문제라고 볼 수 있겠지만 너무 낮은 수준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소극적 재고 확충 수요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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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이라는 단서를 붙인 이유는, 기업단에서 아직은 본격적인 Restocking이 일어나지는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경기가 좋지 않다고 입을 모으고 있으니 기업 입장에서도 재고를 화끈하게 늘릴 수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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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없을 것이라던 수요가 곰실 곰실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이미 하단부에 있는 재고 수준은 적정 재고 아래로 내려가겠죠?
미국에서는 적정 재고 아래로 하락할 경우, 라이포 청산이 일어납니다.
과거에 들어왔던 값이 저렴한 원가가 적용되어 이익이 장부상으로 크게 증가하게 되는 현상을 라이포 청산이라고 하는데요, 안내도 되는 세금을 내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의 CEO들은 재고에 무척이나 민감합니다.
적정 재고 아래로 하락할 경우, 급히 재고를 적정 수준으로 끌어 올리게 되죠.
그 과정에서 소극적 재고 확충이 생겨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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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렇게 소극적으로만 재고 수준을 맞추고 있는데요, 이유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경제 침체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 시장이 예상을 뒤집고 경제가 침체되지 않는다면요?
기업단에서의 재고는 활발하게 확충될 것이고 기업 이익과 매출은 급격한 반전을 만들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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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죠.
오늘 두 개의 경제지표를 분석해봤는데요, 고용 지표는 연준이 지금 가장 주시하는 지표입니다
ISM제조업 지수는 우리네 수출 동향과 동행한다는 점에서 중요도가 높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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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지표 모두 명목상으로는 매우 나빠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다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고용 지표는 적당히 금리의 수준을 현 상태에서 유지시킬 수 있을 정도로 천천히 위축되는 모습이었고, ISM제조업 지수 역시 언제든 재고 확충 수요가 일어날 수 있을 수준임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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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경기 침체에 대한 징후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보다는 좀 더 완만한 위축 국면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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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4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10월 11일 현재 각 40~15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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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내년 자동차보험료 1.5∼2% 내릴 듯...인하 폭 곧 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58063?sid=101
-손해보험사들이 상생 금융 확대의 일환으로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1.5~2% 내외로 인하폭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 1월부터 바로 보험료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철에 빈대가? “장기 서식은 어려워…귀가 전 외투 터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3800
-2023년에 웬 빈대인가 싶은데, 엔데믹 이후 해외 이동이 많아지면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빈대는 대부분 해외 유입이라고 합니다. 지하철에서 옮길 가능성은 낮다고 하지만 혹시라도 집으로 끌어들일까 걱정됩니다. 빈대테마가 시장에 또 부는 것은 아닌가 싶긴 합니다.

배터리 수요 위축에…SK온, 서산 공장 증설 '한시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12272?sid=101
-SK온이 삽을 뜬지 3개월 만에 서산 공장 증설을 중단했습니다. 공사 지연에 따른 추가 비용을 감안하고서라도 공사를 중단시킨 것인데, 배터리 수요 둔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른 걸까요? 전방 업체인 현대차의 전기차 생산 판매 목표가 조정되는지 여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