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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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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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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R 참가자들은 연준이 내년 5월 기준금리 인상을 개시해서 연말까지 총 4차례 금리를 내릴 가능성을 가장 크게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그날 이후, 채권 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구요.
특히, 그의 발언 직후에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10년물 금리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하락했기 때문에 최근 금리 인하 기대치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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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 이사는 최근 둔화 조짐을 보이는 경제 활동을 감안한다면 연준의 정책이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을 정도로 긴축된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월러 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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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기를 둔화시켜 인플레이션을 다시 2%로 되돌릴 수 있도록, 정책이 좋은 입지에 있다고 점점 더 확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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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전히 대다수의 연준 인사들은 매파적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미셸 보먼 연준 이사는 오히려 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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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플레이션을 우리의 목표치인 2%로 시의 적절히 내리기 위해서 정책을 충분히 제한적으로 유지하려면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는 게 경제에 대한 나의 기본적 전망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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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도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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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다시 치솟을 경우, 연준은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는 선택권을 갖고 싶을 것이다.
금리에 대한 정답이나 오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아직 '회의적'이며 향후 '완고할 것'으로 본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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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것은, 매파적 발언에는 꿈쩍도 하지 않는 증시가 비둘기 적인 발언에는 적극적으로 반응했다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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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누가 무슨 말을 했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연준 내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가능성이 처음으로 언급 된 것, 그것도 매파로 분류되어 있던 인사의 입으로부터 거론되었다는 점에서 시장 금리는 계속 하강해왔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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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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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월가의 전망과 더불어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토대로 추정해볼 때, 시장에서 반영되어 있는 내년 금리 인하의 가능성은 다소 과도하게 평가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빌 애크먼의 생각보다는 천천히 물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금리 인하의 속도 또한 시장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 좀 더 천천히 하강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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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년 주가를 다소 암울하게 전망하고 있는 JP모건의 생각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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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닙니다.
우선, 우리 증시에는 미국의 금리 문제 말고도 긍정적인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반도체 시황의 회복입니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수출 동향을 보면 지금까지 소외되었던 우리나라 증시가 좀 더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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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연간 고점을 이미 넘어 섰잖아요?
독일은 아예 역사적 신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증시는요?
상대적으로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장기적으로 중국의 부진이 이유가 되겠습니다만 단기적으로는 우리네 제 1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부진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수출 동향에서는 반도체 수출이 무려 16개월만에 반등했잖습니까?
반도체는 전체 수출에서 17%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 품목입니다.
이게 부활해준다면, 우리나라 증시가 더는, 타 증시 대비 못난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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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반도체 가격은 긴 하락세를 접고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D램 고정가는 올해 8월 1.3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10월에는 1.50달러, 11월에 이르면서 1.55달러까지 상승세를 보이고 있죠.
낸드 고정가 역시 지난 3월 이후 3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가, 11월에는 4.1달러까지 오르면서 드디어 4달러 대의 가격을 회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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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도 중요한데요,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 수출은 11월 들어 114억 달러로, 올해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대 중국 수출은 4개월 연속 100억 달러 이상의 실적을 이어가고 있거든요.
올해 3월 전년 동기 대비 -33.0% 줄며 저점을 찍은 뒤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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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중국 시장의 회복과 글로벌 반도체 경기의 회복에 따라서 11월 전체 반도체 수출은 95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9%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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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산업통상 자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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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후 고정 가격이 상승 중인 메모리 반도체가 11월 수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스마트폰 신제품과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 등에 따라 수급 여건의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향후 수출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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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가 아닙니다.
내년부터는 AI가 한층 더 우리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 전망인데요, 이른바 온디바이스 AI입니다.
AI가 서버를 거치지 않고 우리의 휴대폰이나 컴퓨터에서 그대로 실행될 전망인데요, 2026년 PC출하량의 60%, 모바일 출하량의 32%가 LLM추론을 위한 NPU가 장착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메모리가 추가되어야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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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죠?
우리네 반도체 수출 중에서 모바일 디램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략 21% 수준입니다.
모바일 디램의 10월 반도체 수출 성장 기여도는 4.5%P에 달합니다.
작년 4월 이후 첫플러스를 보였던 것은 물론이고, 매우 빠른 증가 속도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을 눈 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메모리가 팔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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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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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유난히도, 내년 증시에 대한 긍정론과 부정론이 강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내년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내년에 금리가 낮아질 것이라는 것을 전제를 하고 있었고,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연준이 금리를 내려주지 않을 것이며 그로 인한 침체가 오게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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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은, 딱 중간입니다.
우선 물가에 대한 전망이 살짝 부정적입니다.
미중 간 패권 다툼이 내년에도 지속되면서 3% 아래에서는 물가 하락의 속도가 매우 완만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초 금리 인하는 상반기가 아닌 하반기 전후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고, 주가 역시, 그 분위기에 맞춰 조금은 더디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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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반도체의 수출 동향이 매우 중요한데요, 온디바이스 AI의 채용으로 인해 더 많은 디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내년 우리나라 증시는 글로벌 시장 대비 심하게 처지는 모습을 보였던 올해 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따라붙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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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4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10월 11일 현재 각 40~15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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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1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GPT-4도 인간도 뛰어넘었다"…구글, AI 언어모델 '제미나이'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69016?cds=news_my
-LLM은 빠르게 발전하네요. 구글이 GPT4를 뛰어넘는 성능의 AI언어모델을 공개했습니다. LLM을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엄청난 재원이 필요하기에 구글이나 MS 정도의 규모가 아니고서는 사실 서비스 개발이나 상용화가 쉽지 않습니다. 거대 IT기업에 대한 의존도, 그들의 중요성과 영향력은 점점 커져갈 것 같습니다.

"연말엔 무조건 호텔 갔는데…" 직장인들 돌변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23123?cds=news_edit
-예년대비 호텔 뷔페에 대한 검색량이 줄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연말 호텔 뷔페 예약은 꽉 차있다고 합니다. 1~2년 전 대비 고가 소비에 대한 관심은 줄면서 대중적 인기는 내려왔지만, 상위층을 중심으로 한 고가 소비는 그래도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주요 호텔 뷔페 가격이 1인당 20만원을 넘으니 새삼 정말 많이 올랐네요.

LGD '애플 타깃' 승부수…전략고객 사업부 띄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163885?cds=news_edit
-LGD가 사업부를 개편하며 애플 전용 사업부를 만들었습니다. 사업부 명칭은 전략고객(SC)이지만 사실상 애플을 겨냥한 사업부입니다. 애플로 소형 OLED를 공급하며 실적 개선을 앞두고 있는데, 대형보다 돈이 되는 사업에 이제서야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의 경쟁에서 애플 내 점유율을 더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전설적 투자자 데이비드 드레먼은 지금 어떤 한국 주식을 살까?

역발상 투자자 데이비드 드레먼은 가치주보다는 소외주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입니다. 소외주는 주가가 적정 가치 대비 큰 폭으로 할인되어 있어 부정적인 뉴스가 발생해도 주가는 더 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긍정적인 뉴스에 크게 반응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데이비드드레먼이 제시한 종목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PER 하위 20%를 만족
– PBR 하위 20%를 만족
– PSR 하위 20%를 만족
– 매출액 혹은 자산총계가 5,000억원 이상
– 최근 4분기합 매출 증가율이 시장 평균을 상회
– 최근 4분기합 영업이익률이 시장 평균을 상회
– 유동비율 150% 이상, 부채비율 150% 이하

전체적으로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고 있으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을 선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 시장을 봤을 때 데이비드드레먼은 어떤 종목을 선택할지, 드레먼의 종목 선정 기준에 따라 종목을 필터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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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3316
넷플릭스·디즈니·티빙 이어 유튜브 프리미엄도 가격 인상…월 1만4900원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53421
-넷플릭스도 계정공유 금지가 시작되었고,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격도 최초 가격 대비 상당히 많이 올랐습니다. 가격 인상에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구글에서 AI모델에 많은 자원을 쏟고 있는 점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코로나를 거치면서 무섭게 성장한 OTT 및 스트리밍 서비스가 이제는 거침없이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부자행세 '유니콘' 알고보니 '좀비'…美벤처투자 3440억弗 무덤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71548
-미국에서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하는 벤처기업들의 파산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은 올해부터 꾸준히 들려왔는데, 미국에서도 이제는 단순 미래 기대 가치보다 현실에서 성과를 내는 기업에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은마 10억 되면 아이 낳는다”...충격의 저출산 보고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12321?sid=101
-출생아수는 80년생은 80만명, 92년생은 72만명, 22년생은 24.9만명입니다. 그래도 부동산, 그래도 대세상승을 생각하다가도 빠르게 감소하는 출생아수를 보자면, 과연 윗세대에서 산 매물을 받아줄 아랫세대가 있을까 싶은 생각을 진지하게 하게 됩니다. 점점 더 지역별 격차도 커질 것 같습니다.
"진격의 다이소"…오프라인 '잡고' 이커머스 '도전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93681?sid=101
-저렴한 만큼 낮은 품질을 생각하고 구매하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들이 있으면서 최근 몇년 사이에 다이소가 정말 많이 성장했습니다. 유튜브에 다이소 관련 다양한 영상이 올라온 것도 직간접적으로 광고 효과를 톡톡이 했다고 봅니다. 이커머스를 본격 재단장하고 확장하려는 것 같은데, 온라인 시장에서도 오프라인만큼의 성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압구정 성형외과·성수 카페가는 中관광객… "알리페이 결제 700%↑"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68172?sid=101
-중국인 관광객이 찾는 한국 관광지도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명동, 홍대였지만 지금은 성수, 압구정이라 하네요. 중국 관광객들은 알리페이를 통해 한국에서도 불편함 없이 그대로 결제가 가능하면서 알리페이의 한국내 결제 성장률도 어마어마합니다. 알리페이, 알리익스프레스 등의 한국내 영향력이 점점 커지는 것 같은데, 국내 기업들에겐 사업기회이자 경쟁 위협인 것 같습니다.

사기광고 범람하는 인스타·페북, 국내 이용자 이탈 가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81267?sid=105
-페북과 인스타에 가짜 뉴스, 사기성 광고가 늘어나면서 이용자가 이탈하고 있습니다. 계정 사칭 문제도 불거지면서 일부 유명인사들이 직접 나서기도 했습니다. 메타는 이에 대해서는 다소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SNS 광고 시장도 일단 정점을 찍은 느낌입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11월 소비자물가지수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9월, 10월 대비 조금 꺾인 112.74였습니다.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3.34%로 8월부터 지속 3%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승세가 조금 꺾였다에 의미를 두어야 할까요..?
# 10월 온라인 쇼핑 동향

10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0조 905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거래액이며, 거래액 성장률 역시 22년 9월 이후 최대폭입니다.

채널별로 살펴보면, 종합몰 +8.7%, 전문몰 +17%로 전문몰의 성장률이 특히 좋았습니다.
4. 화장품

10월 화장품 거래액은 전년동월비 17.1% 증가했습니다. 7월부터 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종합몰 +17.5%, 전문몰 +15%로 온라인 채널 전체적으로 거래가 활발해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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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애완용품

10월 온라인 애완용품 거래액은 전년동월비 14.2% 증가했습니다. 애완용품은 자료를 다루기 시작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차례의 역성장 없이 지속 거래액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성장세 자체는 조금 둔화되긴 했지만, 애완용품 시장은 반려인구 증가와 함께 꾸준히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증가한 주요 품목을 살펴보았습니다. 일반적인 도소매 제품은 전반적으로 거래액이 증가했으나, 컴퓨터 및 주변기기, 서적, 스포츠·레저용품 등은 거래액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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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3376
'일본계' 논란 종지부…아성다이소, 日지분 인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73323?sid=101
-다이소가 일본쪽 지분을 완전히 인수하며 완전한 한국기업이 되었습니다. 일본쪽에서는 초기 38억원의 투자금을 5000억원으로 회수했으니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익률이었을 것 같습니다. 향후 과연 다이소가 상장까지 갈진 모르겠지만, 상장을 한다면 웬만한 유통회사보다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챗GPT4 입는 MS 코파일럿, 기업 생산성 더 끌어올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9662?cds=news_edit
-개인적으로 챗GPT를 입은 MS오피스 제품들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이미 파일럿 모델을 소개되었지만, 실제 유저들이 잘 활용할 수 있는 단계가 나왔을 때 그 효용성과 파급력이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앞으로는 정말, 기술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만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델은 이효리" 파격 선택…'연매출 1000억' 반전 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24535?cds=news_edit
-풀무원이 빅모델을 쓰지 않겠다는 원칙을 깨고 39년만에 가수 이효리를 모델로 채용했습니다. 원칙을 깬 만큼, 그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을텐데, 회사가 밀고 있는 비건 브랜드 자체를 알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비건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은 소비자들에게 뚜렷하게 ‘비건 제품’이 알려진 느낌은 아닙니다. 이에 브랜드 강화를 위해 모델을 채용한 것 같은데, 좋은 성과가 있길 기대합니다.
# 뉴스심리지수

지난 한주간 뉴스심리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11월 28일에 106.46이었다가 좀 내려오더니 12월 11일 기준 다시 106.69로 올라왔네요.

1차 주요 변곡점은 110 언저리로 보고 있지만, 최근에는 그보다 낮은 수준이 변곡점이긴 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에 FOMC 결과가 나올텐데, 과연 1차 변곡점을 뚫고 주가가 다시 오를지, 아님 1차 변곡점 언저리가 고점이었을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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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3410
美, 기준금리 5.25∼5.50% 동결…내년 세 차례 금리 인하 예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89315
-연준에서 금리를 동결하고, 내년 3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하면서 뉴욕증시가 환호했습니다. 3대지수 모두 1% 이상 상승했고 다우는 최고점을 경신했습니다. 금리 인하 시사감과 뉴욕증시 상승에 따라 금일 한국 증시 역시 상당히 좋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의 하락분을 모두 되돌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얇아진 성과급 봉투에 삼성전자 반도체 직원들 표정 굳어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54487?cds=news_my
-올해는 삼성과 하이닉스의 반도체 사업이 부진하다 보니 성과급도 없거나 상당히 낮은 수준에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성과급이 지급되는 시기에 사업장 앞에 신차 딜러들이 대기한다는 썰(?)도 있는데, 올해는 그 역시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네요. 확실히 기업 경기가 살아야 소비도 사는데, 내년은 올해보다 좀더 나아지길 기대합니다.

‘포스트 차이나’ 인도 증시… 홍콩 제치고 ‘세계5위’로 날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10574?cds=news_my
-인도증시가 활황입니다. 미중 갈등의 반사이익, 인도 정부의 제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연 6%대 높은 경제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이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에서는 인도가 2026년 일본을, 2027년에는 독일을 추월하고 3위의 경제 대국으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는데, 인구와 성장성을 고려하면 어렵지 않은 전망 같습니다. 미래 열강 지도에 인도가 부상할지 주목됩니다.
“내 분양 아파트, 어떡해요”… 태영 부도설, 계약자들 철렁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59736?cds=news_my
-태영건설에서는 워크아웃설을 부인했지만, 분양받은 사람들 사이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태영건설 뿐 아니라 부동산PF관련 문제는 계속 불거지고 있는데, HUG가 사업을 이어받는다 해도 사업 완수까지 이러저런 문제가 많습니다. 특히 다른 건설사 아파트를 물려 받아 짓는 것은 더 어려워보입니다. 지방을 중심으로 문제가 커지는 것 같은데, 신규 분양에 있어서 신중한 태도가 필요해보입니다.

애플, 한판 붙자 …'갤럭시 글라스' 등판 빨라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30319
-애플의 비전프로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삼성 역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 ‘플렉스 매직’이라는 이름으로 상표권을 신청했습니다. 메타 역시 LG와 함께 제품 개발 중인데,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것인지 기대됩니다. 초기 제품의 가격이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 시장 반응이 좋고 판매량이 늘어난다면 가격이 차츰 내려올텐데, 새로운 스마트기기로 자리매김할지 궁금합니다.

"AI학습에 쓴 기사에 돈 내겠다" 오픈AI, 獨언론사와 사용 계약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30285
-오픈AI가 주요 미디어 회사와 뉴스 콘텐츠 사용 계약을 체결하며 저작권 이슈를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언론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가게 되면 오픈AI의 성능은 계속 발전할 것 같습니다. 주요 언론사들과 오픈AI의 협력, 그리고 다른 LLM모델들과의 협력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美 코스트코서 골드바 인기…"소비자들 연휴에 금 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9774?cds=news_edit
-금 값이 최근 몇년 동안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예전엔 돌선물로 금 한돈을 선물했지만, 이제는 금 한돈 선물이 쉽지 않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신용팽창으로 통화 가치가 하락하는 영향도 금 등의 경화에 대한 수요를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금시세는 역사상 최고점에서 등락하고 있는데, 강세 전망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중국 정부, 아이폰 금지령 확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15162?sid=105
-중국 일부 국영 기관과 정부 기관에서 아이폰 및 삼성 휴대폰을 사용 금지했다는 보도가 재차 나왔습니다. 지난 9월에 이미 보도된 바 있고, 그럼에도 광군제에서 아이폰15가 잘 팔리긴 했는데, 이후 중국 정부에서 아이폰 금지를 확대했는지 여부에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순 노이즈일지 아님 실제 아이폰 판매에 영향을 줄 정도일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크라, 이러다 진짜 진다…“최악 시나리오, 내년 여름 패배”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17075?cds=news_my
-미국의 우크라 원조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우크라 패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력의 지원이 없다면 우크라가 러시아를 상대하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미국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서초구 서울서 첫 대형마트 의무휴일 평일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15454?sid=101
-서울에서는 서초구가 처음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합니다. 2012년쯤 의무휴업일이 생긴 것으로 기억하는데, 10년이 넘어서야 제도가 개선되었네요. 대형마트가 쉰다고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으로 가지 않기 때문에 법을 만든 취지가 무색해진지 오래인데, 마트 안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이 쉴 수 있다는 것 정도가 법의 효과였던 것 같습니다. 서초구를 시작으로 다른 구들도 의무휴업일을 변경해나갈 것 같은데, 대형마트 실적에도 조금은 기여할 것 같습니다.

LG디스플레이, 1조3600억원 유상증자...'OLED 실탄' 마련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9819?cds=news_edit
-주주배정 유상증자 가능성에 대해서는 꽤 오랫동안 부인했던 것 같은데, 결국 유증에 나서네요. 대형 OLED에 집중했지만, 사실 성과는 중소형에서 나왔고, 경쟁사 대비 늦었지만 중소형 사업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이번 유증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애 낳으면 ‘1억’ 드려요”…18세까지 지원한다는 이곳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17419?cds=news_my
-현금지원이 소용없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육아휴직 혹은 아이로 인해 부모 중 한명이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수입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현금 지원 자체도 충분히 의미있다고 봅니다. 최근 지자체별로 좀더 적극적으로 출산 장려정책을 내놓고 있는데, 라떼는 보다는 지금 현실을 보며 맞벌이 부부에게 필요한 정책들을 더 많이 내놓아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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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034220)

주주배정 유증 소식은 뼈아프지만, 11월까지 수출데이터를 확인했을 땐, 4분기 실적 개선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