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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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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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쿠팡이 쿠팡했네”…‘무제한 배달비 0원’ 시대 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14499?cds=news_my
-쿠팡의 와우멤버십 회원이면 이제 쿠팡이츠의 배달비도 무료입니다. 상당히 큰 혜택이네요. 와우멤버십 가입자를 늘리고 기존 사람들의 리텐션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 같습니다. 배달을 자주 시켜먹는 사람이면 와우멤버십으로 배달비를 상쇄하고도 남을 것 같은데, 쿠팡의 규모로 밀어부치는 전략이 대단합니다.

"가상아이돌 보자" 우르르…70억 벌어들인 더현대의 '파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61165
-저는 아직 잘 이해가 안되지만, 가상 아이돌들이 생각보다 인기가 많나 봅니다. 현백에서 진행한 가상아이돌 팝업스토어에 10만명이 방문해서 70억 가량의 매출이 나왔다고 하네요. 가상아이돌의 어떤 부분을 소비하는 걸까요.? 현백이 아이돌 마케팅을 통해 나름 재미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형님 제친 아우’…기아, 현대차 넘어 시총 5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95072?cds=news_my
-기아가 현대차 시총을 넘어섰습니다. 기아가 시총 5위에 올라오는 날이 올줄이야. 전기차로 성장하다 밸류업 프로그램의 효과를 톡톡이 봤습니다. 현대를 넘어서며 단기 고점을 형성한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밸류업 프로그램 효과로 시총 상위에 좀더 오래 머무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내연기관차 수명 늘린 '유로7' 합의 통과…현대차·기아 '호재'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190129?ntype=RANKING
-유럽에서도 내연기관차 규제를 결국 다소 완화했습니다. 최근 전기차 수요와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한 결정인 것 같습니다. 2월 한국의 자동차 수출 역시 전기차는 감소했지만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이 상대저으로 견조했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전기차로의 전환 과정에서 시장과 소비자의 수요 동향을 잘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싸다고 해서 덥썩 19만원에 샀다” “난 20만원이다” 성토장된 ‘국민 포털’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6/0002282753?ntype=RANKING
-네이버 주가가 최근 특히 계속 약세입니다. 다른 대형주와 달리 유독 힘이 없는데, 중국 이커머스에 대한 시장 잠식 우려와 주주환원이 약하다는 점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주가 자체는 가격적으로 매력적이지만 바닥을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같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알맹이 나왔다”…정부 법인세 카드에 韓증시 ‘진짜 밸류업’ 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82658
-정부가 밸류업 프로그램의 알맹이라 할 수 있는 세제 혜택을 꺼내들었습니다. 주주환원의 일정 금액에 대해 법인세를 완화하고,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를 추진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 진행되려면 국회 입법 절차를 거쳐야해 시간이 걸릴 것 같고 세부안이 나와야겠지만 이번 정책이 좀더 현실적으로 와닿는 것 같습니다. 실제 진행될지 여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대한전선(001440)

유증 이슈가 있었지만, 구주주 대상에서는 완판에 성공했습니다.

국내 전선 업계 수출 분위기가 올해 들어 좋습니다. 1월에는 +22%, 2월에는 +20%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언론보도에도 국내 전선 업계의 해외 수주 실적과 관련한 내용이 나오고 있는데, 수출 데이터와 함께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력기기, 전선 관련 기업들이 많이 움직였는데, 대한전선도 이제 좀 바닥을 잡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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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선업계 해외수주 '쑥쑥'..."전성기는 지금부터"
https://www.ytn.co.kr/_ln/0102_202403170628436849
삼성전자 거래대금 3.77조원

2021년에 4번, 2024년(오너일가 블록딜) 1번
역대 6번째 규모입니다.

KOSPI200 +5.99pt(+1.68%)인데 삼성전자 제외시 +0.10pt 수준 상승...
젠슨 황 한마디에 삼성전자 축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62387?cds=news_my
-어제는 정말 삼성전자의 날이었습니다. 엔비디아 CEO 한마디에 많은 주주들이 웃었습니다. 삼성에서 주주환원을 늘리고, M&A를 하고, 좋은 실적을 내겠다는 것보다 엔비디아 CEO 한마디의 영향력이 더 크네요. 엔비디아발 훈풍은 며칠 더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성비 갑" 3000원 화장품 이어 또 품절대란…뷰티 방앗간 된 '이곳'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14467?cds=news_edit
-처음 다이소에 화장품이 들어왔을 때만 해도 품질에 대한 의문에 과연 팔릴까 싶었는데, 이제는 다이소에 입점하려고 화장품 업체가 줄을 섰습니다. 로드샵 브랜드의 저렴이 버전이 다이소에 입점하고, 유튜브 등에서 다이소 화장품이 다뤄지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이소와 올리브영이 있어 결국 글로벌 스토어인 세포라는 철수 결정을 내렸습니다. 고물가 시대에 다이소가 달리고 있습니다.

쇼핑 비중 높이는 네이버…알리·테무 협업 가능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96708?cds=news_my
-지난 실적발표에서 중국 이커머스 영향에 대해 네이버와 카카오는 서로 다른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네이버는 광고 부문에 긍정적 효과와 함께 네이버쇼핑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았으나, 카카오의 경우 부정적 영향을 언급했습니다. 서로 조금 다른 포지션 때문인 것 같은데, 네이버가 중국 이커머스와의 경쟁을 협업으로 잘 풀어갈 수 있을지 여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유진 Dr. AI Quant (인성 방)
2분기 수출전망

- 24년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116.0으로 수출의 강한 반등이 예상. 3개 분기만에 기준선 100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회복
14시 08분 기준으로
KOSPI200 거래대금은 8.4조원,
200개 중목중 상위 2개종목의 거래대금은 4조원을 넘어갑니다.

2개 종목이 거래대금의 절반을 차지하는 상황
금일 코스피 외인 순매수 금액은 1.8조로 역대 3위

1위는 24년 1월 11일 2.3조
2위는 24년 2월 2일 1.9조

24년에 무슨일이 생기려고 이러나..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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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 집 사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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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CNBC가 보도했던 미국 재무부의 자료를 하나 인용해드렸었는데요, 이를 두고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미국의 국가 채무가 지난 1월 4일에 34조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경 5,424조 원을 막 넘어섰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이거 이자 4%만 따져도 우리 돈으로 1,800 조나 된다고 말이죠.
우리나라의 한 해 예산이 660조 정도 되니까, 미국은 이자 비용으로만 우리나라 전체 예산의 3배 정도를 쓰고 있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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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조 달러의 절대적 수치보다 더 큰 문제는, 부채의 증가 속도인데요, 33조 달러를 넘었던 날이 지난 해 6월 15일이었고, 그날 이후로 다시 34조 달러를 넘어서는 데까지 겨우 91일 밖에 안 걸린 겁니다.
부채가 1조 달러 증가하는 데 걸린 기간이 약 8개월이었지만, 그로부터 다시 1조 달러가 증가하는 데, 고작 석 달이 걸렸으니, 부채의 증가 속도가 매우 빨라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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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부채가 커지고 있다면 불길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어떤 기업의 부채가 급증했다면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러니, 부채가 급증하고 있는 미 증시도 매도 해야하는 지에 대한 질문이 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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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드리기 전에, 먼저 두 가지 질문을 드리죠.
첫째, 고물가 시대에 채권자가 유리할까요? 아니면 채무자가 유리할까요?
둘째, 1억 원의 부채가 심각한 수준의 부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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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람들은 물가가 천정 부지로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는 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틀렸습니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10년에 한 두 차례 하늘 문이 열린다."라는 제목으로 설명을 드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물가 급등기에는 부자는 더 큰 부자가 되고 가난했던 사람은 더욱 가난해지기 때문에 부자 쪽의 행동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히려 물가 급등기에는 능력 껏 레버리지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돈의 실질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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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볼까요?
물가 상승률이 10%라고 해보겠습니다.
100만원짜리 노트북은 1년 후에는 110만원이 되어 있을 겁니다.
2년 후에는 121만원이 되어 있겠죠?
그럼 현재 100만원과 2년 후의 121만원은 같은 가치인 겁니다.
노트북은 같은데, 돈의 가치가 변동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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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거꾸로 적용해보면...
현재 시점에서 121만원의 부채를 진 사람은 2년 후에는 21만원은 떼어먹고 달랑 100만원의 가치만 갚아도 되는 겁니다.
현재 시점에서 121만원의 현금의 가치는 2년 후에는 고작 100만원만 남아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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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 물가 시대의 진정한 승자는 채권자가 아닌 채무자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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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아이들에게도 능력 껏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리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고물가 시대에는 부채의 미래 가치가 쪼그라들지만 실물 자산의 미래 가치는 계속해서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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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두번 째 질문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그 1억 원의 부채를 누가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심각한 수준인지 아닌 지가 결정됩니다.
사회 초년생에게는 큰 부채가 되겠습니다만, 용진이 형에게는 껌 값이죠.
부채의 크기는 자산의 크기 대비로 봐야지 단지 절대적 크기로만 비교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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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다 이해하셨다면, 미국에 곧장 적용시켜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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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채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은 분명한 팩트입니다.
하지만 그게 무조건 불리하지는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부채의 미래 가치는 빠르게 축소되니까요.
지금은 돈을 빌려주는 사람은 뜯기는 시기입니다.
반대로, 돈을 빌리는 사람은 꽁 돈을 먹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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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요한 전제가 필요합니다.
능력 껏...이라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레버리지를 활용하더라도 절대로 자신의 지불 능력을 넘어서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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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GDP의 증가 속도를 부채의 증가 속도가 꾸준히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이 말을 뒤집으면, 부채의 증가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GDP 증가 속도 보다만 느리다면, 재정 건전성은 오히려 더 좋아질 수도 있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GDP대비 부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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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부자의 행동을 따라가고 있는 겁니다.
그들은 지금이, 고 인플레 시대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부채의 미래 가치가 작아지기 때문에 상승 기류는 채무자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능력 껏 부채를 키우고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의 투자는 미래 미국의 GDP를 늘리게 되고, 미국의 GDP 대비 부채는 더욱 작아지기 때문에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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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닙니다.
물가 급등 시기에 가장 큰 부작용이 있다면 빈부의 격차가 더 벌어진다는 점인데요, 방치한다면 사회적 스트레스가 커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미국은 이런 부작용을 조금이라도 제거하기 위해서, 재정 지출의 일부를 저소득층에 집중시켰습니다.
팬데믹 이후 저소득층의 소득 증가율을 높이는 노련함을 보이는 바람에, 미국의 GDP대비 가계 부채 비율은 오히려 코로나 19 이전보다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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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 정도 설명이면 미국의 부채 증가가 큰 문제는 아니라는 점, 오히려 긍정적이라는 점을 이해하셨을 겁니다.
아울러, 미국 경제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 장점을 좀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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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미국의 대기업들은 고정 금리 차입 비중이 높습니다.
실제로 애플이 40년 만기의 채권을 마구 발행하는 모습을 보고 향후 금리가 오를 수도 있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었는데요, 미국의 대기업들은 듀레이션을 길게 잡아 놨기 때문에 2030년이 지나야 만기가 돌아오는 비중이 높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지난 수년 간 금리가 높아졌어도 이자 비용이 그다지 커지지 않았습니다.
고금리의 영향을 다른 나라들에 비해 덜 받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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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미국은 과거 전기의 발견에 비견할 수 있는 AI산업의 핵심에 있습니다.
향후 AI로 인한 생산성 개선이 미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 생산성 향상은 수치로 이미 입증되기 시작했는데요, 재정 지출 증가세가 2023년 4분기 이후 주춤해졌지만 미국의 노동 시간당 GDP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AI 관련 투자가 빠르게 늘었었는데요, 이것이 실제 경제에 점차 영향을 주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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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반인들이라면 아직 AI의 혁명이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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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실제 예를 들어보죠
스탠포드 졸업생들이 비포페이(Beforepay)라는 스타트업을 설립했습니다.
이름은 거창하지만 일종의 급전 대부업체였죠.
놀라운 것은 수수료가 고작 2달에 5%였다는 점입니다.
연간으로 따져도 고작 30%에 불과한데요, 아시다시피, 이자율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결정합니다.
돈이 부족한 상황을 늘 만드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신용이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돈을 떼일 가능성 역시 높아집니다.
떼어 먹히는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이자율이 높아질 수밖에 없죠
그런데 어떻게 연간 30%에 불과한 수수료(이자)로 장사를 해먹을 수 있었을까요?
AI 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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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pay의 AI는 이른바 전통적인 신용 등급이 아니라 은행 거래 기록과 다양한 관심 모수와 관련된 기타 정보를 가지고 학습하여 신용 점수를 부여합니다.
쉬운 예를 들어, 각종 청구서를 상습적으로 연체했다면 신용 점수는 낮아지겠지요?
이런 사람들은 대개 친구도 별로 없고 있는 친구들로부터도 불신을 받는 편이죠
반대로, 많은 사회적 친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거나 가족들과의 깊은 유대 관계를 가졌다면 책임감이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좀 더 높은 신용 점수가 부여될 겁니다.
이처럼, 수 많은 정보를 토대로 AI가 부여한 신용 점수가 허들을 넘어서지 못하면 대출은 거절됩니다.
AI는 그동안 수 일이 걸렸던 대출 심사를 수 분내로 끝낼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줄여줌은 물론이고, 돈을 떼일 가능성도 현저히 줄여주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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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들은 도처에서 알게 모르게 변화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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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발자들의 대거 실업 사태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자연어로 코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코딩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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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에서 시나리오 작가나 카메라 감독, 조명팀, 배우들이 대거 실업사태에 들어갔다는 뉴스는 아직 접하지 못했지만, 소라의 기술적 버전이 더 높아질수록 영화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은 크게 절약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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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AI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미국의 생산성은 높아지게 되며, GDP의 상승에 속도를 붙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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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경제 유발 효과가 큰 신규 주택 건설도 당분간, 미국의 경제를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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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2023년에 모기지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미국의 주택 구매력 지수도 덩달아 하락했었습니다.
아무래도 모기지 금리가 치솟은 상황에서 새로운 모기지를 묶으려는 수요는 감소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이에 따라 미국 성장률 가운데 주택 투자 기여도는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금리 인하를 앞두고 있잖아요?
모기지 금리는 Fed 기준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올해 주택 투자는 GDP에 플러스로 기여될 공산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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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가 주택은 대체로 단독 주택이 많은 편이고, 임대 주택은 다세대 주택이 많은 편입니다.
현재 자가 주택 공실률은 역사상 최저 수준이며, 임대 주택 공실률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40년래 최저 수준이죠.
높은 금리로 인해 고전하고 있는 상업용 부동산과는 달리 주택 시장은 심각한 공급 부족 상태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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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심각한 공급 부족 상태가 되었을까요?
이유는 모기지 금리의 대다수가 고정 금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금리가 올랐어도 고정 금리이기 때문에 예전에 2~3%대의 낮은 모기지 금리로 원리금을 내고 있잖아요?
그런데 만약, 이사를 간다면요?
그 순간 높은 금리로 다시 원리금을 내야 하는데, 누가 집을 내 놓겠습니까?
심지어, 직장 근무처가 바뀌어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에서도 기존 주택을 판매하지 않고 그냥 임대를 주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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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미국 주택 공급 시장에서 기존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거래량의 85%가 넘는다는 점입니다.
기존 주택 보유자들이 당췌 주택을 내어 놓지 않으니 오로지 신규 주택 건설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신규 주택 공급은 높아진 모기지 금리에 발목이 잡혀 있었구요.
이래 저래 주택 공급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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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주택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상당 기간 동안 신규 주택 건설붐이 있을 겁니다.
이는 미국의 경기 흐름에 긍정적 모멘텀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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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타이트한 고용 시장이 소비를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5%가 넘는 이자율에도 미국의 고용시장은 매우 타이트한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 브루킹스 연구소가 보고서를 하나 냈더군요.
<웬디 에델버그>와 <타라 왓슨>이 미 의회예산국(CBO)의 인구 변화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인용해서, 이민자들이 급증한 것이 미국 고용 시장의 강세를 설명해준다고 주장했습니다.
CBO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이후 '기타 비이민자'가 급증하기 시작했다는 건데요, 여기에서 기타 비이민자는 합법적인 영구 거주자와 임시 비자 거주자를 포함합니다.
이들은 모두 영구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미국에서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면 얼마든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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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버그와 왓슨의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경제는 추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한 달에 월 16만~23만명의 신규 일자리를 흡수했고, 지금은 월 16만~20만명의 신규 일자리를 흡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월 미국의 신규 고용도 27만5천명으로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는데요, 이러한 일자리 증가세는 올해 미국의 GDP를 0.1%P 증가시키고, 소비 지출을 730억 달러 늘리며, 인플레이션 조정 개인 소득을 760억 달러 늘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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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이들이 빼 먹고 있는 게 있습니다.
의회예산국 (CBO)은 작년에 미국으로 들어온 이민자 수가 330만 명 순증했다고 추정했는데요, 아무리 남쪽 국경이 열려서 이렇게나 많은 이민자들이 몰려 왔다고 해도 미국 내 일자리가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죠.
일자리 수에 비해 일할 사람이 많다면, 오히려 330만 명의 실업자만 양성시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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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은 인프라 투자법에 인플레이션 감축법 안 까지 총 가동되고 있습니다.
미국에 공장을 세울 경우 보조금도 주죠.
이렇게 해서 생긴 일자리가 풍부하기 때문에 남쪽 국경을 타고 넘어온 사람들을 흡수할 수 있었던 겁니다.
이들이 급여를 받고 소비를 하면서 미 경제를 키우고 있는 것이죠.
실제로 골드만삭스에서는 이민자가 증가하면서 올해 4분기의 전년 대비 GDP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2.4%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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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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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세계적인 고물가 시대에 오히려 바람직한 선택입니다.
혹여 미국이 망할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이 최 강대국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부자의 행동을 늘 따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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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청년들도 미국처럼, 부자의 행동을 따라갈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돈을 빌려주는 행위, 이를테면 채권 매수나 은행 예금은 아주 잘못된 선택입니다.
121만원을 빌려주고 100만원만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테니까요.
아무리 고물가를 보상하기 위해 높은 금리가 따라 온다고는 하나, 금리가 실질 물가(명목 물가 말고)를 비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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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돈을 빌려주는 시대가 아니라 돈을 빌려야 하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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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오해하시지는 마십시오.
변동성이 큰 코인이나 주식투자에 레버리지를 사용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고위험 자산에 레버리지를 활용할 경우, 빨리 망하고 늦게 망하고의 차이만 있을 뿐 반드시 망합니다.
앞서도 설명드렸듯이 레버리지는 반드시 능력 껏,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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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레버리지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변동성이 작은 자산은 어디있을까요?
부동산입니다.
부동산처럼 변동성이 낮은 자산에는 레버리지 사용을 적극 권장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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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라면, 투기용이 아닌 주거용 주택을 구매하시는데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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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 총선을 앞두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잘 찾아보면 xx특별 공급 같은 좋은 조건들이 많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인플레율에도 미치지 못하는 고작 2%대의 금리가 천지 삐까리입니다.
이건 그냥 국가가 청년들을 위해서 돈을 살포하는 겁니다.
물론, 그 돈을 받고 받지 않고는 자신이 선택할 문제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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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국가가 줄 수 있는 혜택 안에서, 또한 자신의 수입 능력 안에서, 최대한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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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자는 하늘이 내리지만, 작은 부자는 근면하면 얼마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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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4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10월 11일 현재 각 40~15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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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CLUB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정부, 2027년까지 원전 수출 목표 10조원…"대형 프로젝트에 수주 역량 집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95263
-원전 사업 역시 지금 정부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집권 초기에 많은 관심을 받던 섹터였고 지금은 좀 잠잠한 느낌인데, 원전 수출 확대는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전 관련 기업들의 수주 소식도 잘 체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 주총서 깜짝 공개한 '비밀병기'…1조 잭팟 터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62997
-삼성은 엔비디아의 칩을 대체할 인공지능 가속기를 개발해 네이버에 납품합니다. 가격은 엔비디아의 1/10 수준이며 전체 공급 규모는 1조원 가량입니다. 네이버와의 협업 결과인데, 엔비디아의 독점 체제를 삼성이 파고들 수 있을지가 주목됩니다. 하이닉스와의 경쟁이 주요 포인트일 줄 알았는데 새로운 영역을 제시했네요.

“60년대생이 온다”…은퇴 베이비부머 매물 쏟아지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8/0005697753?ntype=RANKING
-신축 공급은 줄고 있지만, 은퇴세대의 매물은 늘고 있습니다. 은퇴세대의 매물을 젊은 세대에서 받아주어야 하는데, 젊은 세대는 신축 선호 현상이 강합니다.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에 신축 가격은 치솟고, 준신축에 대한 수요도 몰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40년부터는 인구 감소에 따라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마이너스로 들어갈 것이라 하는데, 주택 시장에서 재건축 프리미엄이 얼마나 더 이어질수 있을지도 조금 의문입니다.
4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4년 3월 22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아직은 확정실적이 아닌 잠정실적 기준이라 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 숫자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5128
中서 현지화 전략 가속화하는 애플…WSJ "바이두 AI 모델 탑재 논의"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2848?cds=news_edit
-애플의 중국 판매가 쉽진 않은가 봅니다. 팀 쿡 CEO가 직접 중국에 방문했고 시지핑 국가주석도 만날 것이라고 하네요. 또한 중국 현지화를 위해 중국 기업과의 AI 협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중 관계를 떠나 기업 입장에서는 일단 어떻게든 잘 파는게 중요하니 애플도 장사 앞에선 어쩌 수 없나 봅니다.

테무, 싸구려 제품 찍어대더니 죽은 산업도 살리네…활짝 웃는 ‘이 업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76974
-중국 E커머스 이용자가 늘며 범용 플라스틱 제품 수요가 높아져 해당 라인의 가동률이 회복하고 있다는데, 회사의 실적에 유의미한 변화를 줄 정도인지, 가동률 하락을 막아주는 정도일지 실제 효과가 궁금합니다. 범용 제품은 롯데케미칼이 특히 코로나 기간에 증설도 하며 비중이 높은 편인데, 롯케가 반등할 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밸류업 필요 없다"…개미들 '국장' 10조 팔고 '美장' 5조 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17437?cds=news_my
-이제 사람들의 기억엔 미국 증시는 빠질때 사두면 오르고, 한국 증시는 변동성이 높아 돈 벌기 쉽지 않은 시장이라는 인식이 많이 박힌 것 같습니다. 미국 증시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진 점과 증권사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플랫폼 개선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유인거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미국 증시가 언제까지 계속 달리기만 할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드는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증시의 상승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S&P500 기업들 중 81%가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 중
이마트,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실시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2892?cds=news_edit
-점포가 아닌 전사 차원의 희망퇴직은 처음으로 실시합니다. 이마트 내부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앞으로 점점 더 내수 기업들의 어려움은 커질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인구가 한해 10만명 정도씩 줄어 체감폭이 크지 않지만 10여년만 지나도 감소폭은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앞으로 내수 기업들은 한국 밖에서 성장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확정에도 소진율 미미…'중저가 신차' 돌파구 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99631?sid=103
-국내에서도 전기차 인기가 식은 모양입니다. 전기차 보조금 소진율이 저조합니다. 아직 3월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하지만 지자체별로 보면 소진율이 0%인 곳도 8곳 정도 됩니다. 완성차 업계는 가격을 낮춘 중저가형 모델로 대응할 계획이라는데 올해는 가격 인상 전략이 잘 먹히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갤럭시링 최종 테스트…배터리는 중국 '에버파워'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54476
-갤럭시링은 올해 8월 출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부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는데, 개인적으로는 워치 출시때보다 호기심이 생깁니다. 손가락에 끼는 제품이니 방수도 중요할 것 같네요. 여러 건강 데이터 수집이 잘 되고 편리하다면 꽤 인기가 좋을 것 같은데 출시 후 시장 반응이 궁금합니다.
“어디 사과 뿐일까?” 과일·채소 가격 뛰자 기대인플레이션 3.2% “껑충”.. “하반기에도, 힘들겠네”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38467?cds=news_my
-요즘은 정말 돼지고기 가격보다 야채 과일 가격이 더 비쌉니다. 야채 과일 몇개만 담아도 장바구니 물가가 확 뜁니다. 내수 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는 잘 잡히지 않는 상황인데, 금리 인하 이후 인플레가 다시 치솟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100억은 그냥 번다" 소문 파다하더니…무너진 '1조 신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64781
-해외 로고 브랜드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마치 동남아에서 SBS 로고를 붙인 잠바나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겪이라는 어떤 댓글을 본 뒤로 해외 로고 제품 구매가 망설여지기도 했는데, 결국 이제는 판매가 감소하고 있네요. CNN, BBC까지 등장했으니 SBS와 비교할만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젠 로고플레이보단 다른 디자인 방향성을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국내 주식 진짜 밸류업 할까…큰손들도 주목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00079?cds=news_my
- 국내 연기금과 공제회 등은 아직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이 낮습니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에 따라 최근 국내 증시 분위기는 좋지만, 지금 상황에서 추가로 국내 주식 비중을 늘리기에는 이미 주가가 좀 올랐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총선 이후, 그리고 5월에 발표될 구체화 계획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반 투자자들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싸고 빠르게"…쿠팡 vs 알리 '쩐의 전쟁'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52067?cds=news_my
-알리도 쿠팡도 국내 시장에 꽤나 많은 돈을 씁니다. 알리는 3년간 1.5조를 써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 쿠팡 역시 3년간 3조원을 들여 로켓배송 지역을 확대합니다. 두 회사의 쩐의 전쟁이 시작되는 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다른 이커머스 기업들이 잘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새삼 이마트가 지마켓을 너무 비싸게 인수했네요. 오프라인은 온라인과 또 다른 사업적 메리트가 있지만, 온라인 사업을 무리하게 확장했던 것은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中 증설에 수요부진 악재…4대 화학사 수출 1년 만에 18% 줄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438080?cds=news_my
-석화업계가 바닥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업황이 턴하긴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일단 중국발 공급과잉 문제가 단기에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 기업들이 범용 기초유분 라인을 정리하고 스페셜티에서 이익을 잘 내야 실적은 턴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영화표 싸질까…'숨은 부담금' 폐지·감면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42303
-정부에서 32개의 법정부담금을 없애거나 줄이면서 나름대로 물가 안정?을 취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바로 와닿는 것이 영화표이다 보니 영화표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사실 영화표 500원 할인은 그리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여러 법정 부담금을 일단 낮추거나 없앤 것 자체에 의미를 둬야 하는데 실제 국민들이 체감하는 수준이 높진 않을 것 같습니다.
지난 1월 출생아 수가 2만1442명으로 1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통상 새해 첫 달에는 아기가 많이 태어나지만, 가파른 인구감소 속도를 막지 못했다.

특히 1월 출생아 수가 2만명대 초반까지 내려가면서 저출산 기조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지난해 0.72명이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나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올해 ‘0.6명대’로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https://naver.me/GbrtQyuN
"유튜브로 돈 버는 사람 중 4분의 1 '쇼츠'에서 이익 낸다" 플랫폼 숏폼 공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63635
-다음 모바일 화면에도 숏폼이 등장했는데, 그만큼 숏폼이 확실히 대세인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도 숏폼만 올리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는데, 실제 유튜브 수익자 중 1/4는 숏폼으로 돈을 번다고 하네요. 숏폼이 뇌 건강에는 사실 좋지 않다고는 하는데, 점점 더 빠른 영상의 자극에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2년 3개월 만에 돌아온 '8만전자'…증권가는 '10만전자' 기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0579?cds=news_my
-삼성전자 주가가 아주 오랜만에 다시 8만원을 뚫었습니다. 8만원대에 물려있는 주주들도 꽤 많았을텐데 오랜 기다림의 결실을 보았을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 CEO의 발언 이후 삼성의 주가가 계속 강세인데, 쉽게 꺾이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회복에 이미지센서도 반등…삼성, 추격 빨라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54907
-스마트폰 시장 회복에 한동안 부진했던 이미지센서 시장 회복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소니가 글로벌 1위이고 우리나라의 경우 대표 기업이 삼성인데, 일반 메모리에 이어 이미지센서까지 반등의 모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삼성 뿐 아니라 관련 밸류체인에 있는 기업들도 실적이 회복할지 주목됩니다.
# 의대정원 증가 발표 효과? 치솟은 고등교육기관 성장률

2월 통계청 서비스업 산업지수가 발표되어 살펴보던 중,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그동안 쭉 저성장 혹은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던 ‘교육’ 분야에서 갑자기 위로 툭 튀는 값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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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 고등교육기관 산업지수는 전년동월비 11.2% 성장한 145가 나왔는데 이는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매년 2월은 고등교육기관 산업이 가장 피크를 치는 달이긴 합니다. 그러나 24년의 경우 역대 2월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정부가 의대 2000명 증원을 발표한 시기가 2월 6일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뒤로 의대 진학 수요자가 교육기관으로 몰리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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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5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