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3.6K subscribers
4.9K photos
27 videos
1.27K files
4.92K links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4월 반도체 수출

4월 반도체 수출은 YoY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년동월비 50% 증가했습니다. 직전월 대비로는 감소했지만 6개월 연속 반도체 수출 성장세가 이어지며 한국 전체 수출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사진 속 주가는 삼성전자의 월 평균 주가 흐름이며, HSCODE 집계 범위에 따라 상세 수출 값은 관세청 보도자료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4월 라면 수출(+농심 주가)

4월 라면 수출은 YoY 47% 증가했습니다. 전월대비로도 18.5% 증가하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K라면의 인기는 ing 중이네요!🍜🍜
Forwarded from 게임 체인저 🎮
할 일 하면서 현업 IT 개발자의 인터넷 방송 틀어놓고 시청 중인데 인상적인 것은

1) 코로나 시기와 같은 IT 투자 붐은 당분간 나오기 힘듦. 네카라쿠배와 동일선 상에 올라올 수 있는 기업들 많이 안보이고, 당근과 토스도 BM 함정에 빠짐. 기존 SW 회사들은 무조건 MAU를 높이면 어떻게든 돈이 되지 않을까? 논리로 접근. 부족한 자본은? 투자금으로 채움. 토스와 당근이 대표적. 그러나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SW 회사들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음.

2) 앞으로는 SW 회사들이 점점 점조직화/일회성 프로젝트화 될 것이라고 생각함. 이미 스타트업 국룰 조합은 백엔드 1명(CTO 겸임)/디자이너 1명(마케터 겸임)/CEO 1명/웹 혹은 앱 개발자 1명(신입)임. 여기에서 더 늘어나 봤자 5-6명. 패스트파이브 가서 아무데나 문을 열어봐도 10개 중 8-9개는 이 조합임. SW 회사들은 이미 코로나 시기 개발자 너무 많이 뽑아서 구조조정 계속 해야 하는 입장. 개발자들은 나가봤자 갈 데 없으니 어떻게든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버티겠다는 입장. 취준생들과 신규들만 죽어나는 구조.

3) 생성형 AI로 코딩하는 것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많은데 아직까지 힘듦. GPT 4.0 써도 없는 문법 멋대로 만들어서 추천해주거나(브레인포그 현상), 옛날 문법, 낡은 문법 추천해줘서 사실상 개발자들에게는 아직까지 별 의미 없음. 실무에 적용되려면 아직 나아가야할 과정이 많다.

4) 과거에는 개발자들의 개발자인 슈퍼 개발자들이 어디서든 꼭 필요했음. 이들은 세상에 없던걸 새로 만들어내는 괴물 개발자들. 그러나 이제는 없던걸 만들어내는게 중요하지 않음. 이미 개발자들은 직장인화 됨. 기계적으로 코드 찍고 노가다 뛰는 업종이 되어버림. 업계에서도 탑급 개발자 1명보다 싼 값에 일반 직장인 개발자 여럿 쓰는 분위기가 되어 있음. 이것도 국내에서 SW 관련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새로운걸 시도하기 보다는 일단 살아남는게 우선이 되어버렸기 때문.

5) SW 회사들이 월 1억 매출 벌면 겨우 생존이 가능한 정도. 이것도 이미 App이 시장에 안착했다는 가정 하임. 국내 SW 스타트업 회사들의 전망이 밝지 않아 보임. 어떻게든 아이디어와 시장 규모를 부풀려서 투자금 끌어다 쓰고 살아남는거에만 역량이 투입되다보니 혁신은 기대하기 어려움. 제 2의 토스, 제 2의 당근은 나오기 힘들 것.

이미 이 쪽에 조금 관심이 있었다면 다들 알 만한 이야기들이긴 한데, 현업 개발자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으니까 더 흥미롭긴 함. 개인적으로 플랫폼 회사들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 이번 학기에 전공 선택으로 소셜 벤처 수업 들으면서 스타트업 대표님들 특강을 여럿 들었는데, IR 피칭 듣는 것처럼 들어보니 고정비 통제도 안되고 시장 규모 확장도 어려워 보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가 아니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음. 주변에 스타트업 하는 또래 친구들도 보면 대부분 플랫폼이나 App 창업임. 같은 또래로서 누구를 평가할 계재도 안되지만 너무 이쪽 창업을 만만하게 보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요즘 대학교 스타트업 분위기는,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없어서 오히려 지원금이 남아돈다고 함. 오히려 컨설팅이나 전략 기획 쪽으로 가려는 취준생들의 경우 스펙용으로 한 번 해보기는 나쁘지 않으려나..?
명품 브랜드, 100만원 넘는 키즈라인 확대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9551
-아이 한명에 부모뿐 아니라 양가 조부모, 이모, 삼촌까지 붙으니 키즈 제품 가격은 자연스레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저출산 시대는 앞으로 양극화 현상을 더욱더 심화시킬텐데, 양극화가 출산율 저하에 또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출산율 회복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금을 높일수록 육아용품 가격도 올라가는 상황인데, 우리나라에서 출산율 회복이 과연 가능할까 싶기도 합니다.

디스플레이 대신 AI?…파주 LCD 공장부지에 축구장 9배 크기 데이터센터 짓는 L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22286
-파주 LCD 공장에 IDC가 들어옵니다. LGD부지를 LG유플러스에서 사서 하이퍼스케일급 대형 IDC 센터를 짓는 것인데, 얼마전 LGD 1분기 실적발표에서 재무구조 개선과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더 잘 될것이라며 두루뭉술하게 표현한 내용 중 하나가 이번 토지 매각건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LCD 공장 부지를 그룹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잘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美연준, 금리 5.25~5.50%로 6연속 동결…"인플레 여전히 높다"(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40502003351071?input=1195m
-금리는 동결되었지만,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일축하면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되었습니다. 시장 예상대비 덜 매파적이었지만, 연초부터 기대되었던 3번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내려간 상황입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리지도 올리지도 못하고 있는데, 미국도 비슷해 보입니다.
# 현대차와 기아 주가 추이

4월 자동차 수출은 역대 최고였으나,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는 이를 어느 정도 반영한 것 같기도 합니다. 주가의 정규분포 안에서 살펴보면, 현재 주가는 최근 6년 평균 주가의 2표준편차를 넘어서 이제 상위 2% 구간에 위치하고 있네요.

추가 상승하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수도 있지만, 좋은 실적을 받고 어느 정도 조정이 올 가능성도 모두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라면 3대장

아직 1Q 실적은 발표되지 않아서 지난 4Q 기준으로 살펴보니, 삼양식품 밸류가 높은 이유가 있습니다. 성장률과 수익성이 가장 좋습니다.

순수 라면 회사에 가깝다 보니 라면의 성장률이 삼양의 주가 흐름에 더 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4월 라면 수출이 좋았는데, 농심과 오뚜기도 삼양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1분기 실적이 나오면 한번더 훓어봐야겠습니다. 🍜

(시총은 4월 30일 기준입니다)
Forwarded from 🌸Crypto Judy🐰🌸
홈텍스 세금신고 항목에 금투세 항목 생성
애플, 1천10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AI 관련 큰 발표 계획"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67177
-1100억 달러면 한화로 약 150조원 정도 됩니다. 자사주 매입도 정말 통 크게 진행하네요.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전년동기대빌는 조금씩 내려왔습니다. 중국 영향이 아무래도 있었습니다. AI관련 큰 계획을 발표한다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애플에서 AI 관련해서 또 다른 공을 쏘아올리는 것인가 싶기도 하네요.

주성엔지니어링, 인적⋅물적 분할 추진…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분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72515?sid=105
-주성엔지니어링도 반도체 / 태양광&디스플레이로 회사를 분리한다고 합니다. 반도체 회사는 인적분할로, 태양광&디스플레이 회사는 물적분할로 나눕니다. 여전히 시장에는 분할 관련해서 긍부정 의견이 많은데, 주성의 경우 주가에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합니다.

SK의 파격 실험…권고사직 대신 '동종 업계' 이직 허용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81781
-메모리쪽은 좋은 실적을 냈지만 파운드리쪽은 상황이 좋지 않아 파운드리쪽은 인력을 정리하는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서 동종 기업인 DB하이텍으로의 이직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파운드리 업황이 좋지 않아 DB하이텍은 인력 충원이 가능한 것인가 싶긴 한데, SK쪽에서 이직 희망자를 모집하고 DB가 이를 받아들이는 것 같네요. 나름 파격적인 인원 정리 방법인 것 같습니다.
# NAVER 1Q24

매출 2.53조원(QoQ -0.4%, YoY +10.8%)
영업이익 4,393억원(QoQ +8.3%, YoY +33%)
OPM 17.4%

네이버 1분기 실적이 잘 나왔습니다. 1분기 포털 시장 성장률이 약 9.6%, 인터넷쇼핑 시장 성장률이 약 13% 수준이었는데 시장 성장률을 잘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호실적 발표에 오랜만에 주가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네요!
# NAVER 1Q24 사업부문별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는데 특히 커머스와 클라우드쪽 성장률이 두드러졌습니다.

포쉬마크가 흑자전환하며 커머스 부문 실적에 기여했고, 클라우드쪽은 생성형AI 솔루션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실적 발표 내용도 곧 정리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