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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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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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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에코프로비엠 1Q24

매출 9,705억원(QoQ -17.8%, YoY -51.2%)
영업이익 67억원(QoQ 흑전, YoY -94%)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까지는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미 확인하셨듯이 수출 데이터로 살펴봤을 땐 4월까지 양극재 시황은 회복되진 않았습니다.

전방 시장에서 양극재 내재화 움직임 등도 리스크 요인인데, 하반기에 턴할 수 있을진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웃을 수도 없고”...전기차 안팔려 최대 6000억 보상 받는 배터리 3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98676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전기차가 안팔려 배터리 주문량이 최소 구매량에도 미치지 못해 국내 배터리 3사가 완성차로부터 보상금을 지급받습니다. 아마 1분기에 받았다면 각 사들의 영업이익에 반영되었을텐데, 2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상금을 앞으로 몇번 더 수령하게 될진 모르겠고 웃을 수도 없는 일인데, 업계에서 캐즘으로 보는 지금의 시기를 어떻게 넘어갈지가 관건이겠습니다.

“중국인까지 가담했나”…나스닥 종목도 주가 조작한 韓리딩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99008
-나스닥 종목까지 시세조종에 나선 주가조작 일당이 있습니다. 모두 중국계로 알려졌고, 해당 종목들은 거래거 거의 없어 한국인 투자자들의 피해 금액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국내 및 해외 주식에 대한 열기가 뜨겁더니 이젠 주가 조종도 바다를 넘나드네요. 너무 혹하는 정보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로봇이 미래"…한화-두산, '14조 시장' 협동로봇 경쟁 불붙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22566
-국내에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임금 상승 구조를 생각하면 앞으로 로봇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봅니다. 특히 어렵거나 위험한 작업에 로봇이 잘 활용될 것으로 보이고, 일상 서비스 산업에서도 많은 부분을 대체할 것입니다. 기술과 비용적으로 점점 준비가 되고 있는데,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워낙 좋다 보니 밸류에이션은 또 다른 고민 포인트이긴 합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롯데웰푸드(280360)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서프가 나왔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373억원으로 YoY 101%, QoQ 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9%로 역대 1분기 중에서는 가장 좋습니다.

호실적 배경에 여러 이유가 있지만, 판가 인상의 효과도 크다고 봅니다. 역시 식품 기업은 인플레 시기에 강한 것 같습니다. 증권가에서도 목표가 상향 보고서를 잇따라 내고 있네요.
# POSCO홀딩스(005490) 1Q24

포스코가 바라보는 전방산업은, 지난해까지 굉장히 견조했던 자동차나 조선쪽은 성장 둔화가 예상되고, 건설의 경우 SOC 예산 증대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PF 리스크 등으로 단기간 가시적인 시황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그러나 국내 유통시장에서 과잉 재고가 소진되면서 가격 반등의 분위기가 포착되고 있고, 글로벌 철강사들은 철강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포스코 역시 이미 산업별로 가격을 인상했거나 인상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포스코 입장에선 철강 가격 상승이 호재인데, 전방산업 입장에선 원재료단의 비용 상승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1분기 별도 실적을 보면 원료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 및 비용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는데, 가격 인상을 지속 추진할 경우 본업은 생각보다 양호할 것 같습니다.

지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리튬 가격은 거의 최저점에 근접해있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는데, 본업이 잘 받쳐주고 비철강 쪽에서 완만히 올라오는 그림이 그려지길 기대합니다.

1분기 실적발표 내용은 매크로 측면에서 참고할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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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5853
당근마켓에도 ‘세금’… 종소세 신고 안내에 깜짝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94125?cds=news_edit
-일정 규모 이상의 수익을 낸 중고거래 이용자들에게 세금 부과 안내문이 발송되었습니다. 기준이 어떻게 설정되었는진 모르겠지만, 세금 추징 과정에서 거래 체결이 안된 금액에 대해서도 세금이 부과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사자가 일일이 소명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것도 참 일이네요. 전문 리셀러나 중고업체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개인간 거래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일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타벅스·맥도날드 안 가는 미국인들 "가격 너무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80991
-미국 물가도 엄청나던데 그래도 소비가 이뤄지는 것을 보며 경기가 좋구나 했지만, 일부 소비 둔화는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맥도날드와 스타벅스의 매출 및 방문객 수가 줄었고 일부 대형 식료품 업체들이 매출도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 저항이 일부, 일시적일지 아니면 전체적인 소비 심리 둔화로까지 이어질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드러나지 않는다'더니…암호화 단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53147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의 생각보다 부실했나 봅니다. 개인정보 암호화 방식이 단순해 쉽게 유출이 가능함에 따라 결국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대상이 된 것 같습니다. 해당 법 위반으로 최종 판결되면 매출애의 3% 이내에서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하는데, 카카오 그룹의 잡음(?)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영진약품(003520)

오랫동안 적자의 늪에 있었는데, 최근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1분기에는 순이익도 41억원(NPM 6.3%)을 내며 순이익단까지 흑자를 냈습니다.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전년동기대비 더 많이 성장했다는데, 올해 남은 기간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4년 연속 순손실이 이어지며 주가도 많이 빠졌는데, 실적 개선이 지속된다면 주가도 다시 관심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적 턴어라운드가 눈에 띄어 올려봅니다.
# 국내 교육산업과 메가스터디교육

1분기 국내 교육업은 YoY 약 1.4% 성장했고, 메가스터디교육의 1분기 매출은 2.8% 성장했습니다.

학령인구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지만, 고등부의 경우 2030년까지는 학령인구가 감소하지 않고, 1인당 사교육비는 지속 상승하면서 국내 교육업계는 어찌어찌 우상향 추세를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쪽 시장도 단기 시각과 장기 시각을 나눠서 봐야 할 것 같네요.
# 크래프톤(259960) 1Q24

오늘 실적발표한 기업 중 가장 눈에 띄는 기업이 아닐까요. 배그 대박이네요 😃

매출 6,659억원(QoQ +24.6%, YoY +23.6%)
영업이익 3,105억원(QoQ +89%, YoY +9.7%)
OPM: 46.6%

2022년 무료화 이후 MAU와 매출 모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PC와 모바일 모두 매출이 크게 성장했고, 글로벌 매출도 고성장했습니다.

지난해 주요 전략이 일을 더 벌이지 않고 비용 통제와 본업인 펍지의 수익성 극대화였고, 이를 실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느낌이었지만 결국 전략이 잘 먹힌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국내 게임 산업 지수와 비교한 것인데, 국내 게임 산업 대비로도 훨씬 우월한 성과를 냈습니다.
中알리, '개인정보 국외이전' 동의 안하면 구매 못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33343?sid=101
-알리에서 최근 개인정보부터 결제정보까지 중국에 보내는 약관에 의무 동의하도록 바꿨다고 하는데, 알리와 테무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점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공정위까지 나서서 조사까지 나섰지만 이미 많은 정보가 중국으로 넘어갔을 수도 있겠습니다. 우리의 개인정보는 이미 여기저기서 많이 털리긴 했지만 중국으로 대놓고 가져가겠다고 약관까지 바꾼 것은 좀 너무한 것 같습니다.

중국, 7월부터 휴대폰·노트북 ‘불심검문’ 가능…“사생활 침해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94591?sid=104
-이젠 외국인도 중국 여행시 불시에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검사당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개인에 대한 통제 관리를 점점 강화하는 것 같습니다. 별일 없이 지나가더라도 불시에 검문을 당하면 불안감과 불쾌감이 공존할텐데, 중국 여행시엔 이 부분도 고려해야겠습니다.

한·중·일 연휴 '대박'...관광객 손마다 '이 봉투'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61111?ntype=RANKING
-올리브영은 이제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찾는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이 면세점 대신 올리브영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면서 올리브영은 CJ 그룹 내에서도 가장 알짜 사업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한중일 연휴에 올리브영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들도 좋은 실적을 거두었을 것 같습니다.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Q24

매출 2,417억원(QoQ +5.3%, YoY +47.7%)
영업이익 43억원(QoQ +280%, YoY -29.7%)

1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잘 나왔습니다. 고객사 다변화 및 북미와 유럽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덕분입니다.

해외 사업장 및 전고체 파일럿 라인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영업이익률이 아쉬웠지만, 1분기 배터리 소재 기업들 실적과 비교할 경우 선방한 실적입니다.

1분기 실적 발표 내용을 들어보며 중장기 동박 시장 및 하이엔드 동박 시장에 대한 전망에 대해 체크해보겠습니다!

(두 번째 그림의 시가총액은 5/8 기준입니다)
GREED: 전일 대비 8.4 상승한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