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고용 시장과 무형 자산 투자 사이클이 지금껏 미국 경기를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신다면, 단지 1분기 성장률 수치가 예상치 대비 낮았었다는 것만으로 성장 둔화 압력이 커졌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
미 경기가 좋다는 생각을 오로지 저 혼자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넷 옐런> 장관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
"미 경제는 계속해서 매우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내가 가장 주목하는 것은 소비 지출과 투자 지출의 강세다.
최종 수요의 이 두 가지 요소는 지난해 성장률과 일치했고, 이는 지속적이고 강력한 미 경제의 근본적인 힘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
중간 정리를 해볼까요?
이번 FOMC회의의 핵심만 다시 정리하자면...
.
첫째, 금리를 올릴 생각이 없다는 것이고,
둘째, 스테그플레이션도 없다는 것이고,
셋째, 이제는 물가 보다는 고용 시장을 더 눈여겨 볼 것이며, 고용 시장에서 삐끗한 신고가 나올 경우 즉시 금리를 내릴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FOMC회의가 있던 그날 하루에만 2년물이 10BP 가까이 하락했었던 것이죠.
이후에 나온 고용 지표 이후에 2년물은 7BP나 추가로 하락했습니다.
금리가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주가는 다시 상승으로 전환되었구요.
.
여기까지가 서론이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어쨌꺼나, 차~~~암 물가를 많이 두려워 하십니다.
조금만 물가 지표가 오르면 두려움에 주식을 던지게 되거든요.
.
오늘은 여러분의 물가에 대한 두려움부터 지워드려야겠습니다.
.
경기가 좋아지면 당연히 물가가 오른다...
물가가 오르면 당연히 금리 인하의 경로가 지연된다....
요 두 개의 생각이 두려움의 근원입니다.
경기가 너무 좋았었기 때문에 금리 인하의 경로가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걱정 말입니다.
.
하지만 저는 조용~~히 반론을 제기해봅니다.
.
미국의 의회예산국(CBO)은 1월 중순에 인구 전망치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가장 주목 받은 수치는 <순 이민자> 수였는데요, 불법 이민자를 포함한 순 이민자 수는, 2022년에 260만명, 2023년에 330만명 증가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순 이민자의 연평균 치가 90만 명 수준이었고, 인구 통계국의 작년 추정치가 85만 3000명이었는데요, 이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남쪽 국경이 활짝 열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작년 말 미국 인구가 3억 4000만 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작년과 올해와 내년에만 순 이민으로 매~년 약 1%씩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
여기까지 동의하셨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보죠.
.
인구가 증가했다는 것은 잠재 GDP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주의하실 점은, GDP가 아니고 <잠재 GDP>입니다.
잠재GDP는 인구와 기술 생산성의 영향을 주로 받는데요, 인구와 잠재 GDP는 정방향의 관계를 갖게 됩니다.
인구가 늘어나면, 수요와 공급이 함께 증가하게 되고, 경제는 더 많은 생산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인구가 늘어나면, 잠재 GDP도 함께 커지는 겁니다.
.
조금 더 쉽게 설명을 드려보죠.
초등학생이 몸무게가 10% 증가했다면, 비만일까요?
하지만 만약 학생의 키가 10센티 더 커졌다면요?
몸무게 증가가 GDP라면, 키는 잠재GDP가 됩니다.
.
그러니까, 잠재 GDP와 GDP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지금 미국의 GDP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유는 전체 경제의 파이, 즉, 잠재 GDP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경제권 내에서 경제의 성장 속도, 즉 성장율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경제의 자체 크기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말이죠.
.
최근 강한 성장을 보여주는 지표가 발표될 때마다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따라 붙으면서 주가가 조정을 받곤 했는데요, 이런 우려감이 기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일반적으로 강한 성장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만드는 건 맞습니다.
GDP가 잠재 GDP를 웃도는 성장이 나오면서 이 둘의 차이인 GDP갭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잠재 GDP가 상승하게되면, GDP가 커져도 GDP갭은 커지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GDP갭이 만드는 인플레이션 압력은 생성되지 않다는 말이죠.
마치 10킬로의 몸무게가 증가했어도, 키가 10센티 더 커지면 비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과 비교하실 수 있겠습니다.
.
특히, 저가의 노동력이 적시에 공급되면서 임금 상승률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에 발표된 고용 동향에서 시간당 평균 임금은 0.2% 상승한 34.75달러였는데요, 이건 WSJ 예상치 0.3% 상승을 하회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9% 올랐는데요, 역시 월가 예상치였던 4.0% 상승을 밑돌았습니다.
역시 저가 노동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완만하게 임금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죠.
.
CBO의 순 이민자 추정과 전망이 맞다면, 작년부터 확인되는 강한 경제 성장세와 상대적으로 낮은 물가는 앞으로도 3~4년 동안은 더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 장세는 리쇼어링이 진행되는 내내...최소한 3~4년 동안은 유지될 공산이 큽니다.
.
이후로 주가가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전까지는, 시장이 흥분하는 단계가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장을 크~~~게 볼 때...
금리의 최초 인하 시기를 전후로, 다소 깊은 조정이야 있겠지만...
그 이후에도 향후 5~6년 동안은 상승장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을 드려왔던 겁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4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각 40~150권 정도 )
.
하나증권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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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기가 좋다는 생각을 오로지 저 혼자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넷 옐런> 장관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
"미 경제는 계속해서 매우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내가 가장 주목하는 것은 소비 지출과 투자 지출의 강세다.
최종 수요의 이 두 가지 요소는 지난해 성장률과 일치했고, 이는 지속적이고 강력한 미 경제의 근본적인 힘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
중간 정리를 해볼까요?
이번 FOMC회의의 핵심만 다시 정리하자면...
.
첫째, 금리를 올릴 생각이 없다는 것이고,
둘째, 스테그플레이션도 없다는 것이고,
셋째, 이제는 물가 보다는 고용 시장을 더 눈여겨 볼 것이며, 고용 시장에서 삐끗한 신고가 나올 경우 즉시 금리를 내릴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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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FOMC회의가 있던 그날 하루에만 2년물이 10BP 가까이 하락했었던 것이죠.
이후에 나온 고용 지표 이후에 2년물은 7BP나 추가로 하락했습니다.
금리가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주가는 다시 상승으로 전환되었구요.
.
여기까지가 서론이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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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꺼나, 차~~~암 물가를 많이 두려워 하십니다.
조금만 물가 지표가 오르면 두려움에 주식을 던지게 되거든요.
.
오늘은 여러분의 물가에 대한 두려움부터 지워드려야겠습니다.
.
경기가 좋아지면 당연히 물가가 오른다...
물가가 오르면 당연히 금리 인하의 경로가 지연된다....
요 두 개의 생각이 두려움의 근원입니다.
경기가 너무 좋았었기 때문에 금리 인하의 경로가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걱정 말입니다.
.
하지만 저는 조용~~히 반론을 제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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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회예산국(CBO)은 1월 중순에 인구 전망치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가장 주목 받은 수치는 <순 이민자> 수였는데요, 불법 이민자를 포함한 순 이민자 수는, 2022년에 260만명, 2023년에 330만명 증가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순 이민자의 연평균 치가 90만 명 수준이었고, 인구 통계국의 작년 추정치가 85만 3000명이었는데요, 이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남쪽 국경이 활짝 열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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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미국 인구가 3억 4000만 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작년과 올해와 내년에만 순 이민으로 매~년 약 1%씩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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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동의하셨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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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증가했다는 것은 잠재 GDP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주의하실 점은, GDP가 아니고 <잠재 GDP>입니다.
잠재GDP는 인구와 기술 생산성의 영향을 주로 받는데요, 인구와 잠재 GDP는 정방향의 관계를 갖게 됩니다.
인구가 늘어나면, 수요와 공급이 함께 증가하게 되고, 경제는 더 많은 생산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인구가 늘어나면, 잠재 GDP도 함께 커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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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쉽게 설명을 드려보죠.
초등학생이 몸무게가 10% 증가했다면, 비만일까요?
하지만 만약 학생의 키가 10센티 더 커졌다면요?
몸무게 증가가 GDP라면, 키는 잠재GDP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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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잠재 GDP와 GDP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지금 미국의 GDP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유는 전체 경제의 파이, 즉, 잠재 GDP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경제권 내에서 경제의 성장 속도, 즉 성장율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경제의 자체 크기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말이죠.
.
최근 강한 성장을 보여주는 지표가 발표될 때마다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따라 붙으면서 주가가 조정을 받곤 했는데요, 이런 우려감이 기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일반적으로 강한 성장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만드는 건 맞습니다.
GDP가 잠재 GDP를 웃도는 성장이 나오면서 이 둘의 차이인 GDP갭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잠재 GDP가 상승하게되면, GDP가 커져도 GDP갭은 커지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GDP갭이 만드는 인플레이션 압력은 생성되지 않다는 말이죠.
마치 10킬로의 몸무게가 증가했어도, 키가 10센티 더 커지면 비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과 비교하실 수 있겠습니다.
.
특히, 저가의 노동력이 적시에 공급되면서 임금 상승률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에 발표된 고용 동향에서 시간당 평균 임금은 0.2% 상승한 34.75달러였는데요, 이건 WSJ 예상치 0.3% 상승을 하회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9% 올랐는데요, 역시 월가 예상치였던 4.0% 상승을 밑돌았습니다.
역시 저가 노동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완만하게 임금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죠.
.
CBO의 순 이민자 추정과 전망이 맞다면, 작년부터 확인되는 강한 경제 성장세와 상대적으로 낮은 물가는 앞으로도 3~4년 동안은 더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 장세는 리쇼어링이 진행되는 내내...최소한 3~4년 동안은 유지될 공산이 큽니다.
.
이후로 주가가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전까지는, 시장이 흥분하는 단계가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장을 크~~~게 볼 때...
금리의 최초 인하 시기를 전후로, 다소 깊은 조정이야 있겠지만...
그 이후에도 향후 5~6년 동안은 상승장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을 드려왔던 겁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4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각 40~15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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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일자리 다 사라질 판"…충격 휩싸인 여의도 증권맨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2672?cds=news_edit
-투자 판단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지만, 그를 위한 자료 수집이나 자료 정리는 이제 AI가 많이 대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I리포트도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 깜짝 놀라게 됩니다. AI가 당장 많은 인력을 대체하진 않겠지만, 신규 인력 채용에는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점점 더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만 살아남을 것 같네요.
"하루 12시간 주식 거래"…대체거래소, 뭐가 달라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37087?cds=news_my
-KRX 정규 시간 외에도 주식 거래가 가능한 대체거래소가 내년부터 등장합니다. 기사로만 봐서는 아직 잘 와닿지 않는데, 정부에서 주식 거래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을 추진하는 것 같습니다. 금투세도 폐지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금투세 도입에 따른 거래 감소를 방지하기 위함인 것인지, 실제 국내 주식 활성화에 얼마나 영향을 줄진 제도가 도입되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라인야후, 결국 日로 넘어가나…소프트뱅크 "네이버와 협의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2722?cds=news_edit
-라인은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안 쓰이지만, 동남아와 일본에서는 1위 메신저 플랫폼입니다. 그 과정에서 일본 자금이 들어왔지만 그래도 한국 기업이 수년에 걸쳐 이뤄낸 성과인데, 일본 측에서 플랫폼 자체를 가져가려 하니 당혹스럽습니다. IT 발달이 상대적으로 더딘 일본에서, 자체 플랫폼 하나는 갖고 싶어하는 것일까요. 우리나라 정부 차원에서도 대응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2672?cds=news_edit
-투자 판단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지만, 그를 위한 자료 수집이나 자료 정리는 이제 AI가 많이 대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I리포트도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 깜짝 놀라게 됩니다. AI가 당장 많은 인력을 대체하진 않겠지만, 신규 인력 채용에는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점점 더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만 살아남을 것 같네요.
"하루 12시간 주식 거래"…대체거래소, 뭐가 달라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37087?cds=news_my
-KRX 정규 시간 외에도 주식 거래가 가능한 대체거래소가 내년부터 등장합니다. 기사로만 봐서는 아직 잘 와닿지 않는데, 정부에서 주식 거래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을 추진하는 것 같습니다. 금투세도 폐지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금투세 도입에 따른 거래 감소를 방지하기 위함인 것인지, 실제 국내 주식 활성화에 얼마나 영향을 줄진 제도가 도입되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라인야후, 결국 日로 넘어가나…소프트뱅크 "네이버와 협의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2722?cds=news_edit
-라인은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안 쓰이지만, 동남아와 일본에서는 1위 메신저 플랫폼입니다. 그 과정에서 일본 자금이 들어왔지만 그래도 한국 기업이 수년에 걸쳐 이뤄낸 성과인데, 일본 측에서 플랫폼 자체를 가져가려 하니 당혹스럽습니다. IT 발달이 상대적으로 더딘 일본에서, 자체 플랫폼 하나는 갖고 싶어하는 것일까요. 우리나라 정부 차원에서도 대응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Naver
"일자리 다 사라질 판"…충격 휩싸인 여의도 증권맨들 [돈앤톡]
'인공(사람이 하는 일), 인공지능의 시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 2월 말에 한 증권사에서 낸 약 100쪽 분량의 산업 리포트 제목입니다. 말 그대로 사무와 의료, 금융, 제조, 엔터테인먼트 등 분야를
# 현대백화점 1Q24
본업인 백화점은 꾸준한데, 면세와 지누스가 연결 실적을 까먹었네요. 면세쪽은 그래도 적자폭이 많이 줄었는데, 지누스가 어서 잘 올라와야 할 것 같습니다.
1분기 백화점들 실적을 보면 신세계가 가장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본업인 백화점은 꾸준한데, 면세와 지누스가 연결 실적을 까먹었네요. 면세쪽은 그래도 적자폭이 많이 줄었는데, 지누스가 어서 잘 올라와야 할 것 같습니다.
1분기 백화점들 실적을 보면 신세계가 가장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1Q24 화장품 브랜드사 실적
전일까지 발표된 화장품 브랜드사들의 1분기 실적입니다.
매출 성장률은 실리콘투가 가장 좋았고, 아이패밀리에스씨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주가도 👍)
영업이익률은 케어젠, 네오팜, 아이패밀리에스씨 등이 높았으며,
에이피알, 실리콘투도 20% 가까이 나왔습니다.
빅2의 경우 비슷한 8%대 수익성을 냈고, 클리오와 애경산업도 꾸준했습니다.
특히 요즘 미국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뜨겁다고 하는데, 관련 기업뿐 아니라 화장품 기업 전반적으로 호실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일 화장품주 전반적으로 강세였는데, 서버 문제로 시가총액이 업데이트되지 않아 시총은 5/9(목요일) 기준입니다.
1분기 화장품 브랜드들 실적 위주로 한번 훑어봐주세요 :)
전일까지 발표된 화장품 브랜드사들의 1분기 실적입니다.
매출 성장률은 실리콘투가 가장 좋았고, 아이패밀리에스씨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주가도 👍)
영업이익률은 케어젠, 네오팜, 아이패밀리에스씨 등이 높았으며,
에이피알, 실리콘투도 20% 가까이 나왔습니다.
빅2의 경우 비슷한 8%대 수익성을 냈고, 클리오와 애경산업도 꾸준했습니다.
특히 요즘 미국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뜨겁다고 하는데, 관련 기업뿐 아니라 화장품 기업 전반적으로 호실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일 화장품주 전반적으로 강세였는데, 서버 문제로 시가총액이 업데이트되지 않아 시총은 5/9(목요일) 기준입니다.
1분기 화장품 브랜드들 실적 위주로 한번 훑어봐주세요 :)
Forwarded from 미국 제약-바이오 주식/약장수
위험 신호들. 대부분 시계열을 길게 놓고 본 챠트들이라 당장은 아니겠으나 멀지 않은 미래에 위험을 대비해야할 수도.
1. 개미 투자자들의 레버리지 ETF 매수 증가세. 다시 최고점을 향해 고고.
2. S&P 500 헷징 최근 1년래 최저치.
3. VIX 의 VIX 인 VVIX 최근 8년래 최저치.
4. VIX 의 3개월 이평선과 25개월 뒤로 옮겨놓은 미 연준 기준 금리. 역사가 반복된다면 VIX가 올라갈 일만 남았음. (금리 인상의 후과가 2년 뒤에 나타난다는)
5. 12개월 기간내에 S&P 500 이 -1% 이상 하락한 횟수. 최저점 근처에 최근 살짝 꼬리를 들었음.
6. 앞선 그림들과는 조금 상관이 없겠으나.. 중국 주식과 차이나 숏. 2020년 이후로 차이나 숏 최대치. 조금 더 올라가면 숏스퀴즈가 날 수도.
================
약장수 리포트 구매 안내 https://news.1rj.ru/str/yakjangsu/14598
1. 개미 투자자들의 레버리지 ETF 매수 증가세. 다시 최고점을 향해 고고.
2. S&P 500 헷징 최근 1년래 최저치.
3. VIX 의 VIX 인 VVIX 최근 8년래 최저치.
4. VIX 의 3개월 이평선과 25개월 뒤로 옮겨놓은 미 연준 기준 금리. 역사가 반복된다면 VIX가 올라갈 일만 남았음. (금리 인상의 후과가 2년 뒤에 나타난다는)
5. 12개월 기간내에 S&P 500 이 -1% 이상 하락한 횟수. 최저점 근처에 최근 살짝 꼬리를 들었음.
6. 앞선 그림들과는 조금 상관이 없겠으나.. 중국 주식과 차이나 숏. 2020년 이후로 차이나 숏 최대치. 조금 더 올라가면 숏스퀴즈가 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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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 리포트 구매 안내 https://news.1rj.ru/str/yakjangsu/14598
자영업자 대출 연체 1년 새 50% 껑충…다중채무자가 8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39673
-개인 사업자들의 연체액이 지난해말 20.4조원에서 올해 3월말 31.3조원으로 53%나 증가했습니다. 연체규모가 상당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인 사업자 대출 중에는 개인 사업에 쓰이는 자금도 있을 것이고 그 외 주택 관련 자금이나 생활 관련 자금도 있을 것입니다. 당장의 금리 인하나 자영업자에 대한 추가 지원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버티지 못한 사람들 중심으로 부실이 터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여자친구랑 통화하느라 못봤어”…태연하게 거짓말 쏟아낸 ‘이것’ 섬뜩하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02040?cds=news_my
-AI가 인간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허세를 부리고, 심지어 죽은척을 한 뒤 테스트가 끝나자 다시 활동을 재개하기도 한다는데 정말 소름이네요. 공상과학 영화에서처럼 인간이 만든 AI가 인간을 기만하거나 뛰어넘는 일이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I안전성 문제는 새로운 이슈 사항으로 떠오를 것 같은데, 과연 인간의 통제 범위 안으로 들어올 수 있을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진짜 월급 빼고 다 오르네”...올리브유마저 ‘폭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74913
-스페인의 가뭄으로 올리브 작황이 나빠져 세계 올리브유 가격이 크게 늘었고, 국내 제조사들 역시 올리브유 가격을 30% 이상씩 인상했습니다. 올리브유를 대체할 식용유 종류가 많긴 하지만, 가장 인기 많은 기름 중 하나이기도 하고 가장 베이스가 되는 제품이다 보니 다른 식품 물가를 자극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장바구니 물가는 계속 오르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39673
-개인 사업자들의 연체액이 지난해말 20.4조원에서 올해 3월말 31.3조원으로 53%나 증가했습니다. 연체규모가 상당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인 사업자 대출 중에는 개인 사업에 쓰이는 자금도 있을 것이고 그 외 주택 관련 자금이나 생활 관련 자금도 있을 것입니다. 당장의 금리 인하나 자영업자에 대한 추가 지원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버티지 못한 사람들 중심으로 부실이 터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여자친구랑 통화하느라 못봤어”…태연하게 거짓말 쏟아낸 ‘이것’ 섬뜩하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02040?cds=news_my
-AI가 인간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허세를 부리고, 심지어 죽은척을 한 뒤 테스트가 끝나자 다시 활동을 재개하기도 한다는데 정말 소름이네요. 공상과학 영화에서처럼 인간이 만든 AI가 인간을 기만하거나 뛰어넘는 일이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I안전성 문제는 새로운 이슈 사항으로 떠오를 것 같은데, 과연 인간의 통제 범위 안으로 들어올 수 있을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진짜 월급 빼고 다 오르네”...올리브유마저 ‘폭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74913
-스페인의 가뭄으로 올리브 작황이 나빠져 세계 올리브유 가격이 크게 늘었고, 국내 제조사들 역시 올리브유 가격을 30% 이상씩 인상했습니다. 올리브유를 대체할 식용유 종류가 많긴 하지만, 가장 인기 많은 기름 중 하나이기도 하고 가장 베이스가 되는 제품이다 보니 다른 식품 물가를 자극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장바구니 물가는 계속 오르네요.
Naver
자영업자 대출 연체 1년 새 50% 껑충…다중채무자가 80%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들의 대출 연체 규모가 1년 사이 10조 원 이상 늘었다. 늘어난 연체액의 80% 가까이가 여러 곳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출로 근근이 버티던 개인사업자들이 고금리·고물가
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라면 3대장 아직 1Q 실적은 발표되지 않아서 지난 4Q 기준으로 살펴보니, 삼양식품 밸류가 높은 이유가 있습니다. 성장률과 수익성이 가장 좋습니다. 순수 라면 회사에 가깝다 보니 라면의 성장률이 삼양의 주가 흐름에 더 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4월 라면 수출이 좋았는데, 농심과 오뚜기도 삼양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1분기 실적이 나오면 한번더 훓어봐야겠습니다. 🍜 (시총은 4월 30일 기준입니다)
# K라면주 강세
아침 뉴스에도 라면 수출 이야기가 나오더니, 오늘은 라면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네요! 라면 수출이 좋다고 꾸준히 말씀드렸는데, 월간 두 자릿수 성장률이 23년에 이어 24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양식품의 시가총액이 농심을 넘어섰는데, 1분기 라면주들의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
아침 뉴스에도 라면 수출 이야기가 나오더니, 오늘은 라면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네요! 라면 수출이 좋다고 꾸준히 말씀드렸는데, 월간 두 자릿수 성장률이 23년에 이어 24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양식품의 시가총액이 농심을 넘어섰는데, 1분기 라면주들의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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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이야기_ by세종기업데이터
# 가구 기업 시가총액 비교 한샘 영업이익이 잘 나왔고 최근 주가 흐름도 좋긴 하지만.. 한샘이 비싼걸까요 현대리바트가 싼걸까요? 생각보다 한샘과 리바트의 시총 차이가 컸네요🫢 (시총은 전일 기준입니다)
한샘에 비해 상대적으로 현대리바트 시총이 낮았는데, 지난주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네요! 어느 정도까지 키맞추기를 할진 고수의 영역으로..ㅎㅎ
# 다시 CAPA 증설 중인 고려신용정보(049720)
채권추심업은 인력의 힘으로 굴러가는 사업이다 보니 인력이 늘어나는 것은 곧 CAPA 증설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0년 코로나가 터지고 인력을 크게 늘린 이후 한동안 800명대를 유지했는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인력이 931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픽으로 자영업자 연체율 상승 뉴스를 전해드리기도 했는데, 불황에 웃는 기업이다 보니 최근 사람을 많이 뽑고 있네요. 인력 추이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료 출처는 DART에 공시된 고려신용정보의 사업보고서입니다.)
채권추심업은 인력의 힘으로 굴러가는 사업이다 보니 인력이 늘어나는 것은 곧 CAPA 증설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0년 코로나가 터지고 인력을 크게 늘린 이후 한동안 800명대를 유지했는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인력이 931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픽으로 자영업자 연체율 상승 뉴스를 전해드리기도 했는데, 불황에 웃는 기업이다 보니 최근 사람을 많이 뽑고 있네요. 인력 추이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료 출처는 DART에 공시된 고려신용정보의 사업보고서입니다.)
‘시리’에 ‘챗GPT’ 탑재 나선 애플… 구글 검색까지 넘보는 오픈AI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50410?cds=news_my
-애플 시리에 AI가 접목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시리는 사실 잘 활용하지 않았는데 AI가 접목된다면 활용을 잘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AI 관련 소식은 정말 매일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체감을 하다가도 못하기도 하는데 어느새 일상 속에 들어와 있을 것 같습니다.
4월 가계대출 5.1조↑… 주담대 다시 급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40020?cds=news_my
-은행권의 4월 대출 잔액이 다시 증가하며, 다시 11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주담대는 3월 증가분에 9배에 이르는 4.5조원이 증가했고, 기업 대출 역시 11.9조원 증가했습니다. 은행의 대출 자금이 새로 부동산 시장에 흘러들어가 전세가격이나 매매 가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줄어드는 듯 했던 가계 대출이 다시 방향을 틀었는데, 한국은행의 금리 수준 결정에도 주요 요인이 되겠습니다.
K배터리 최저한세 세금감면 못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02848
-세금 영역도 참 복잡하고 탈세와 절세는 한끝 차이인데, 올해부터 글로벌 최저한세라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1조원 이상 매출을 내는 다국적 이버의 해외 자회사가 현지에서 15% 미만의 세금을 내면 모회사가 있는 국가에 부족분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고, 제도 초기 3년간은 추가분을 면제해줍니다. 다만 국내 대기업 10~20%는 면제받을 수 없고 배터리 기업들 역시 IRA 등의 영향으로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내용입니다. 일단 이런 제도가 시행된다는 점을 참고해야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50410?cds=news_my
-애플 시리에 AI가 접목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시리는 사실 잘 활용하지 않았는데 AI가 접목된다면 활용을 잘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AI 관련 소식은 정말 매일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체감을 하다가도 못하기도 하는데 어느새 일상 속에 들어와 있을 것 같습니다.
4월 가계대출 5.1조↑… 주담대 다시 급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40020?cds=news_my
-은행권의 4월 대출 잔액이 다시 증가하며, 다시 11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주담대는 3월 증가분에 9배에 이르는 4.5조원이 증가했고, 기업 대출 역시 11.9조원 증가했습니다. 은행의 대출 자금이 새로 부동산 시장에 흘러들어가 전세가격이나 매매 가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줄어드는 듯 했던 가계 대출이 다시 방향을 틀었는데, 한국은행의 금리 수준 결정에도 주요 요인이 되겠습니다.
K배터리 최저한세 세금감면 못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02848
-세금 영역도 참 복잡하고 탈세와 절세는 한끝 차이인데, 올해부터 글로벌 최저한세라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1조원 이상 매출을 내는 다국적 이버의 해외 자회사가 현지에서 15% 미만의 세금을 내면 모회사가 있는 국가에 부족분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고, 제도 초기 3년간은 추가분을 면제해줍니다. 다만 국내 대기업 10~20%는 면제받을 수 없고 배터리 기업들 역시 IRA 등의 영향으로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내용입니다. 일단 이런 제도가 시행된다는 점을 참고해야겠습니다.
Naver
‘시리’에 ‘챗GPT’ 탑재 나선 애플… 구글 검색까지 넘보는 오픈AI
애플이 차세대 음성비서 ‘시리’와 아이폰 운영체제 ‘iOS18’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AI 시장에 늦게 뛰어든 애플이 강력한 무기를 앞세워 AI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뒤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