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려움이 생긴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게 되면 고용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고용 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또한, 고용 시장에서의 임금 인상률이 온건하게 전개될 수 있었던 것은 바이든 정부 하에서 남쪽 국경이 느슨하게 관리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미국은 아시다시피 리쇼어링 열풍에 많은 공장들이 지어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공장이 지어지면 그 공장에서 일할 사람들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공장 주변에서는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데요, 식당도 필요하고 이발사나 구두 수선집도 필요하거든요.
수 많은 서비스 업종이 공장 건설과 함께 필요하기 때문에 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었습니다.
그 수요를 충당해줄 수 있게 도와주었던 것이 멕시코 국경을 넘어온 값싼 노동력이었거든요.
.
지금도 공장은 계속 지어지고 있고 조만간 가동을 앞두고 있는 공장도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미국의 노동 수요 증가세는 유지될 전망인데요, 만약 현재 미국 내에서 일하고 있는 불법 노동자들을 솎아내서 추방하겠다면 노동 시장의 저렴한 공급이 약해지고 완만하게 위축되던 고용 시장에서 임금 상승률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생깁니다.
임금이 크게 기여하는 ‘주거 제외 근원 서비스 가격’을 중심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이게 되고 결국, 명목 중립 금리 수준을 높이게 될 겁니다.
.
실제로, 트럼프가 차기 대통령으로 확정되면서 이런 우려들이 커졌고 이미 12월에 한 차례 금리 인하 이후 한동안 추가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마저 솔솔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트럼프의 속을 모두 들여다볼 수는 없겠습니다만, 국경 통제를 다시 강화할 경우 중립 금리 목표치를 3.5% 이상으로 더 올려잡아야할 지도 모를 일이죠.
.
마지막으로 이번 파월의 발언 중에서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물가>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10월 소비자 물가지수 (CPI)와 생산자 물가지수 (PPI)를 활용해서 10월 근원 개인 소비지출 (PCE) 가격 지수를 추정해보면,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했을 거라고 했었는데요, 그의 주장이 맞다면 지난 9월의 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이 2.65%였던 것에 비해서 다시 물가가 높아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는 것을 파월이 염두에 두기 시작했다는 말이죠.
파월 의장은 물가가 한 동안은 최근 범위 내에서 크게 이탈하지 않고 등락할 것이라고 전제하면서도...
.
"인플레이션을 연준의 장기 목표인 2%에 닿도록 하는 임무를 마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발언 역시, 또 다시 파월의 생각이 바뀌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
잭슨홀 미팅 이후로 파월은 고용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고 하면서 연준의 생각이 물가에서 고용으로 바뀌었다는것을 분명하게 밝혔었는데요, 달랑 석 달 만에 또 다시 파월의 생각이 다시금 고용에서 물가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실제로 파월은 인플레이션이 다시 올라올 수 있다는 경계심을 분명하게 여러 번 표현했는데요...
.
"미국 경제의 강건함이 통화 정책을 더 신중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이는 결국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것을 강조한 겁니다.
그의 발언 직후에 연방 기금 금리 선물 시장에서 12월 FOMC회의를 통해 기준금리가 기존의 4.5~4.75%로 동결될 확률이 17.5%에서 41.4%로 수직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었죠.
.
당연히 시장은 실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발언을 근거로 만약 조정이 시작된다고 하더라도 이는 추가 매수의 또 다른 기회를 선사할 뿐입니다.
경기가 좋아서 금리 인하의 속도가 감소하거나 혹은 중립 금리 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새롭게 생긴 것이잖아요?
결국 미국 경기가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물론, 트럼프의 국경 틀어 막기로 인해 급여 수준이 높아질 우려가 있고, 이것이 다시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잡혀가던 물가가 다시 오르기 시작하게 되면 그 또한 시장에 적지 않은 실망 매물을 가져오게 할 수도 있죠.
하지만 그것도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굳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
지금 미국의 경기가 좋은 이유는 결국 미 경기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소비가 감소하지 않았기 때문이잖아요?
저물가, 저금리로 실질 무위험 이자율이 마이너스까지 하락했던 2010년대 중반과 달리, 2020년대 중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먹고 사는 문제에 매우 민감해졌습니다.
수 많은 경제 학자들과 기존의 기득권 세력들이 그토록 트럼프의 경제 정책을 반대하고 나섰음에도 트럼프가 이번에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에 첫번째로 꼽히는 것이 바로 살인적 물가였으니까요.
물가가 잡혔다고는 하지만 예전으로 되 돌아간 것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가 감소하지 않기 위해서는 물가 상승세를 비트할 정도의 급여 상승이 필요한데요, 지금 남쪽 국경을 통해 넘어오는 저렴한 노동 공급이 단절될 경우 미국 전체 임금 수준은 오를 것이고 이는 소비를 다시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될 겁니다.
적어도 물가 상승률보다는 높은 급여 인상률이 유지되어야만 건강한 소비 역시 보장 받을 수 있거든요.
.
그러니까...
그냥 물가가 높은 것이 문제되는 것은 아니란 말이죠.
물가보다 임금 수준이 높다면 소비는 유지되고 경기는 성장합니다.
.
높아진 금리도 딱히 걱정거리는 아닙니다.
10년물 기준으로 4.4% 수준의 금리라지만 미국의 명목 성장률인 5%에 비해서는 아직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으로...
.
파월의 댈러스 발언 이후로 두드러지기 시작한 것이 Good is Bad 국면입니다.
좋은 지표가 발표되면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져서 오히려 주가 조정을 만들기 때문인데요...
.
하지만 굳이 하나를 선택하자면, Good is Bad가 Bad is Bad보다는 훨씬 더 낫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가 나빠져서 주가가 하락한다면, 저점 매수에 신중할 수밖에 없어요.
자칫 장기 침체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요즘처럼 경제지표가 너무 좋아서...그래서 금리를 천천히 낮추어야 하는 문제로 혹여 주가가 하락한다면, 처음에는 높아진 금리 수준에 실망 매물이야 나오겠지만 결국은 경기가 좋다는 것으로 귀결되기 때문에 주가는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을 지언정 중장기적으로 상승하는 방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
물가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는 것을 시장이 인지하는 순간, 단기간에 조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만 그로 인해 조정을 받는 것은 그냥 감수해도 되는 조정이 될 것입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1편과 2편,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4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 2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4, 5 편과 분석편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20~100권 정도 )
.
하나증권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지금 고용 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또한, 고용 시장에서의 임금 인상률이 온건하게 전개될 수 있었던 것은 바이든 정부 하에서 남쪽 국경이 느슨하게 관리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미국은 아시다시피 리쇼어링 열풍에 많은 공장들이 지어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공장이 지어지면 그 공장에서 일할 사람들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공장 주변에서는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데요, 식당도 필요하고 이발사나 구두 수선집도 필요하거든요.
수 많은 서비스 업종이 공장 건설과 함께 필요하기 때문에 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었습니다.
그 수요를 충당해줄 수 있게 도와주었던 것이 멕시코 국경을 넘어온 값싼 노동력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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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공장은 계속 지어지고 있고 조만간 가동을 앞두고 있는 공장도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미국의 노동 수요 증가세는 유지될 전망인데요, 만약 현재 미국 내에서 일하고 있는 불법 노동자들을 솎아내서 추방하겠다면 노동 시장의 저렴한 공급이 약해지고 완만하게 위축되던 고용 시장에서 임금 상승률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생깁니다.
임금이 크게 기여하는 ‘주거 제외 근원 서비스 가격’을 중심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이게 되고 결국, 명목 중립 금리 수준을 높이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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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트럼프가 차기 대통령으로 확정되면서 이런 우려들이 커졌고 이미 12월에 한 차례 금리 인하 이후 한동안 추가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마저 솔솔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트럼프의 속을 모두 들여다볼 수는 없겠습니다만, 국경 통제를 다시 강화할 경우 중립 금리 목표치를 3.5% 이상으로 더 올려잡아야할 지도 모를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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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번 파월의 발언 중에서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물가>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10월 소비자 물가지수 (CPI)와 생산자 물가지수 (PPI)를 활용해서 10월 근원 개인 소비지출 (PCE) 가격 지수를 추정해보면,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했을 거라고 했었는데요, 그의 주장이 맞다면 지난 9월의 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이 2.65%였던 것에 비해서 다시 물가가 높아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는 것을 파월이 염두에 두기 시작했다는 말이죠.
파월 의장은 물가가 한 동안은 최근 범위 내에서 크게 이탈하지 않고 등락할 것이라고 전제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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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을 연준의 장기 목표인 2%에 닿도록 하는 임무를 마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발언 역시, 또 다시 파월의 생각이 바뀌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
잭슨홀 미팅 이후로 파월은 고용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고 하면서 연준의 생각이 물가에서 고용으로 바뀌었다는것을 분명하게 밝혔었는데요, 달랑 석 달 만에 또 다시 파월의 생각이 다시금 고용에서 물가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실제로 파월은 인플레이션이 다시 올라올 수 있다는 경계심을 분명하게 여러 번 표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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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의 강건함이 통화 정책을 더 신중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이는 결국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것을 강조한 겁니다.
그의 발언 직후에 연방 기금 금리 선물 시장에서 12월 FOMC회의를 통해 기준금리가 기존의 4.5~4.75%로 동결될 확률이 17.5%에서 41.4%로 수직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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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시장은 실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발언을 근거로 만약 조정이 시작된다고 하더라도 이는 추가 매수의 또 다른 기회를 선사할 뿐입니다.
경기가 좋아서 금리 인하의 속도가 감소하거나 혹은 중립 금리 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새롭게 생긴 것이잖아요?
결국 미국 경기가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물론, 트럼프의 국경 틀어 막기로 인해 급여 수준이 높아질 우려가 있고, 이것이 다시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잡혀가던 물가가 다시 오르기 시작하게 되면 그 또한 시장에 적지 않은 실망 매물을 가져오게 할 수도 있죠.
하지만 그것도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굳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
지금 미국의 경기가 좋은 이유는 결국 미 경기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소비가 감소하지 않았기 때문이잖아요?
저물가, 저금리로 실질 무위험 이자율이 마이너스까지 하락했던 2010년대 중반과 달리, 2020년대 중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먹고 사는 문제에 매우 민감해졌습니다.
수 많은 경제 학자들과 기존의 기득권 세력들이 그토록 트럼프의 경제 정책을 반대하고 나섰음에도 트럼프가 이번에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에 첫번째로 꼽히는 것이 바로 살인적 물가였으니까요.
물가가 잡혔다고는 하지만 예전으로 되 돌아간 것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가 감소하지 않기 위해서는 물가 상승세를 비트할 정도의 급여 상승이 필요한데요, 지금 남쪽 국경을 통해 넘어오는 저렴한 노동 공급이 단절될 경우 미국 전체 임금 수준은 오를 것이고 이는 소비를 다시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될 겁니다.
적어도 물가 상승률보다는 높은 급여 인상률이 유지되어야만 건강한 소비 역시 보장 받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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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냥 물가가 높은 것이 문제되는 것은 아니란 말이죠.
물가보다 임금 수준이 높다면 소비는 유지되고 경기는 성장합니다.
.
높아진 금리도 딱히 걱정거리는 아닙니다.
10년물 기준으로 4.4% 수준의 금리라지만 미국의 명목 성장률인 5%에 비해서는 아직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으로...
.
파월의 댈러스 발언 이후로 두드러지기 시작한 것이 Good is Bad 국면입니다.
좋은 지표가 발표되면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져서 오히려 주가 조정을 만들기 때문인데요...
.
하지만 굳이 하나를 선택하자면, Good is Bad가 Bad is Bad보다는 훨씬 더 낫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가 나빠져서 주가가 하락한다면, 저점 매수에 신중할 수밖에 없어요.
자칫 장기 침체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요즘처럼 경제지표가 너무 좋아서...그래서 금리를 천천히 낮추어야 하는 문제로 혹여 주가가 하락한다면, 처음에는 높아진 금리 수준에 실망 매물이야 나오겠지만 결국은 경기가 좋다는 것으로 귀결되기 때문에 주가는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을 지언정 중장기적으로 상승하는 방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
물가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는 것을 시장이 인지하는 순간, 단기간에 조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만 그로 인해 조정을 받는 것은 그냥 감수해도 되는 조정이 될 것입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1편과 2편,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4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 2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4, 5 편과 분석편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20~10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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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13
#중국 경기 회복 시그널?!(아크릴 수지 수출)
인조대리석의 주요 원료인 아크릴수지의 수출이 올해 들어 완만히 회복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까지 누적으로 아크릴수지의 수출은 전년대비 10%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 어느 지역으로 많이 수출되었나 살펴보면 단연 수출 1위 국가는 중국입니다. 10월까지 누적 아크릴수지 수출은 약 16억 8천 달러인데 그 중 6억 2천만 달러가 중국으로 수출되었습니다. 그 뒤로 틔르키예(1억 8백만 달러), 미국(9천만 달러)이 수출 2위와 3위 국가로 따릅니다.
올해 아크릴수지의 수출 회복은 중국과 미국 덕분입니다. 수출 1위 국가인 중국의 경우 올해 10월까지 누적으로 전년비 14% 증가했습니다. 22년부터 내리 수출이 감소했는데 3년만에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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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9460
인조대리석의 주요 원료인 아크릴수지의 수출이 올해 들어 완만히 회복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까지 누적으로 아크릴수지의 수출은 전년대비 10%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 어느 지역으로 많이 수출되었나 살펴보면 단연 수출 1위 국가는 중국입니다. 10월까지 누적 아크릴수지 수출은 약 16억 8천 달러인데 그 중 6억 2천만 달러가 중국으로 수출되었습니다. 그 뒤로 틔르키예(1억 8백만 달러), 미국(9천만 달러)이 수출 2위와 3위 국가로 따릅니다.
올해 아크릴수지의 수출 회복은 중국과 미국 덕분입니다. 수출 1위 국가인 중국의 경우 올해 10월까지 누적으로 전년비 14% 증가했습니다. 22년부터 내리 수출이 감소했는데 3년만에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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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69460
❤10
#리노공업(058470)
보통 2,3분기 실적이 좋고 4분기에 꺾이는 흐름을 보이는데, 4분기의 첫 시작인 10월 수출이 좋았습니다. 전월대비 14%, 전년동월대비 128% 증가했습니다. 지난 몇달간 다소 부진했는데, 빠르게 올라왔네요!
지난주에 유진투자증권에서 리노공업에 대해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를 내기도 했습니다. 마진율이 좋은 제품의 매출 규모가 아직 작고 스마트폰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낮다며 연간 실적 전망도 하향 조정했습니다.
시장 전망은 다소 좋지 않지만, 수출 실적을 통해 트래킹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2,3분기 실적이 좋고 4분기에 꺾이는 흐름을 보이는데, 4분기의 첫 시작인 10월 수출이 좋았습니다. 전월대비 14%, 전년동월대비 128% 증가했습니다. 지난 몇달간 다소 부진했는데, 빠르게 올라왔네요!
지난주에 유진투자증권에서 리노공업에 대해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를 내기도 했습니다. 마진율이 좋은 제품의 매출 규모가 아직 작고 스마트폰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낮다며 연간 실적 전망도 하향 조정했습니다.
시장 전망은 다소 좋지 않지만, 수출 실적을 통해 트래킹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13
주식 투자자는 어떤 뉴스를 봐야 할까?
본인의 투자 스타일에 따라 관심 뉴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은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정보”에 집중하는거겠죠?
https://sejongdata.co.kr/archives/69490
본인의 투자 스타일에 따라 관심 뉴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은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정보”에 집중하는거겠죠?
https://sejongdata.co.kr/archives/69490
Sejong Data
주식 투자자는 어떤 뉴스를 봐야 할까? - Sejong Data
# 주식 투자자는 어떤 뉴스를 봐야 할까? 1. 경제 지표 및 거시경제 뉴스 - 금리 인상/인하 소식 (특히 중앙은행의 정책 발표) - 국내외 GDP 성장률, 실업률, 소비자물가지수(CPI) 같은 경제 지표 ...
❤8
세종기업데이터
#전선 수출은 꾸준히 우상향 중 올해 상반기 전선주가 핫했고, 지금은 좀 내려왔지만 전선 수출은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10월 국내 전선 수출은 전월비 10%, 전년동월비 24% 증가했습니다. 3분기에는 조금 슬로우했는데 4분기 들어 다시 좀 올라왔네요. 남은 4분기에도 좋은 흐름이 이어지는지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전선 관련 수출을 올려드렸는데, 실수로 종목명을 빼먹었었네요..ㅜ 수정이 많이 늦었지만 참고해주세요ㅜ
❤13
아기를 안아서 재우고 눕힌 후 나도 이제 자야지 하고 누우면 잠이 안옵니다. 그럼 아, 나도 누군가 흔들어 재워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종종 들더라구요. 모션베드가 아직은 고가이기도 하고 굳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시간이 가면서 가격이 내려가고 숙면 효과가 좋다고 소문이 나면 우리나라에서도 보편화될 수 있지 않을까요?
아기를 키우다 보니 인간은 태초에 이랬구나 싶은 순간이 종종 보이네요 :)
잠 못드는 현대인들이 많은 요즘, 불면증, 숙면 시장도 생각보다 크다고 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19207?cds=news_edit
아기를 키우다 보니 인간은 태초에 이랬구나 싶은 순간이 종종 보이네요 :)
잠 못드는 현대인들이 많은 요즘, 불면증, 숙면 시장도 생각보다 크다고 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19207?cds=news_edit
Naver
잠 못자면 '흔들흔들' 알람엔 위로 '쑥'…해외서 불티난 이 침대[르포]
단순히 상체를 일으켜 세워주는 침대가 아니었다. 국내에서는 '병실침대'라는 선입견이 강하지만 정식 출시 전 선공개 된 씰리(Sealy)의 모션베드 신제품 '모션플렉스'는 침대 과학의 정점에 있다고 평가할만한 제품이었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