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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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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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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쉬지 않고 빠지네요ㅠㅠ

외국인들의 현/선물 동시 매도 금액은 약 2조원(코스피 기준)에 달하네요 ㄷㄷ

현/선물 동시 매도에,
콜옵션 매도,
풋옵션 매수로 완벽한 하방 포지션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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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글)

<트럼프2기 경제정책을 이해하는 기본 교본>

스티브 미란(Stephen Miran) 백악관 경제보좌관이 그 자리에 임명되기 전인 작년 11월에 쓴 글이 화제다. 트럼프 정부가 집권 후에 취하고 있는 관세정책이 충실하게 이 보고서 논지대로 진행되고 있다. 이 자료가 트럼프2기 경제정책을 이해하는 기본교본인 셈이다.

내용이 방대하지만 매우 깔끔한 영어로 쓰여 있어서 트럼프 이후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을 긴 안목과 시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은 정독해 보길 권한다.

보고서에 담긴 주요 주장은 이렇다:

- 준비자산(기축통화) 과부족이 21세기 국제통화체제의 근본모순이다(트리핀 딜레마). 준비자산 수요가 달러로 집중되며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그 부작용이 미국경제를 옥죄고 있다. 날로 늘어나는 재정적자를 줄이고 달러약세를 동시에 달성해야 미국 제조업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 관세부과는 그 여정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관세는 일차적으로 협상용이기는 하나 재정 수입 증대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통념과 달리 관세는 그다지 물가에 큰 영향이 없다. 관세 정책은 그 자체로도 중요하고 쉽게 거둬들이면 안된다.

- 관세협상이 마무리되면 달러 약세를 유도하기 위한 2단계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플라자 협정 같은 가칭 ‘21세기 마라 라고 협정’ 타결이 목표다. 플라자 협정이 타결된 1985년보다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달러약세에 협조하기 위해 보유외환을 대량으로 팔아야 하는 나라들에게는 미국이 너그러운 조건의 통화스왑을 제공한다.

- 미국이 안보를 책임져 주고 준비자산도 제공해주니 그 우산 아래서 혜택을 보는 나라들은 미국 국채를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의무구매 대상으로는 100년 만기 국채 같이 단기 상환부담이 덜한 국채가 바람직하다. 덜 우호적인 국가에게는 국채이자중 상당액은 이용료 개념으로 차감하고 지급한다. 준비자산 공급 부담 등으로 미국 재정적지 부담이 심각한 싱황에서는 적과 친구를 확실히 구분해서 경제적으로 달리 대접해야 한다(우리나라 같이 대미 무역흑자국에 안보까지 의존하는 나라는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 정도에서 그치지 않을 것 같다).

- 관세 정책, 달러 약세를 위한 새로운 협정 도입,미국 국채이자 일부 차감 지급방안 등은 금융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불러올 수 있다. 시장충격을 최소화하는 노력은 필요하겠지만 경험해 보지 못한 시징충격이 오더라도 마국만 손해보는 지금의 상황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 시장 불안 우려가 신정부의 대담한 정책 구상과 시도를 막을 수는 없다.

이 보고서가 제안하는 정책중 관세를 제외하고는 실제 성공 가능성이 그다지 높지 않다. 그만큼 관세부과는 기본이고 일단 도입되면 오래갈 가능성이 높다. 한편, 새로운 달러협정이나 국채 강제인수 구상이 단기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해서 트럼프 정부가 하다 말 거라고 방심하면 안된다. 이번에는 작심하고 판을 흔드는 시도를 할 가능성이 크다. 이 문서에는 한 세대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획기적인 변화(a generational change)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트럼프 2기 동안 시장은 여러 차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수준과 모습으로 크게 흔들릴 수 있다.

경제가 지정학적 갈등을 완화해 주던 시절이 있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세계화시대가 그랬다. 지금은 거꾸로 경제적 이해관계 대립이 지정학적 갈등을 증폭시키는 시대이다. 경제를 알아야 국제정치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결국 미국과 중국의 대타협이 필요하다. 중국은 실물경제 성장에 비해 금융시장 개방이 느려 준비자산 과부족이라는 국제통화체제의 근본 모순을 악화시킨 미필적 책임이 있다. 그러기에 준비자산 선호 집중으로 달러 강세와 자국 제조업 경쟁력 약화라는 후유증을 겪고 있는 미국의 고충을 이해하고 이를 완화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협의해야 한다.

기축통화가 축복이요 부러움의 대상이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도 기축통화의 장점은 많다. 다만 이제는 준비자산 수요가 늘어나 자국 제조업의 경쟁력이 상실되는 부작용이 기축통화의 장점을 상쇄한다는 우려가 커져가는 시대이다. 자국 제조업을 살리는 것은 일자리는 물론 이제 국가안보에도 필수적이디.

21세기는 신흥국 대융기의 시대이다. 중국이 앞장섰고 최근에는 인도의 부상이 눈부시다. 그런데 이들 신흥경제 대국이 준비자산국가 반열까지는 오르지 못했다. 그 결과 준비자산 공급은 경제력이 예전 같지 않은 전통 선진국들이 여전히 책임지고 있다(달러, 유로, 엔). 신흥국 대약진과 선진국 퇴조로 실물경제력과 준비자산의 수요공급 사이에 커다란 불균형이 생겼고 이것이 점점 국제통화체제의 모순과 긴장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고 중국과 인도가 하기 싫어서 준비자산국가 자리를 회피하는건 아니다. 준비자산의 필수요건인 자본시장 개방을 자국경제가 감당할 능력이 안되니까 준비자산국가가 되고 싶어도 시기상조이다.

사정이 이러 하니 준비자산 과부족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는 ‘마라 라고 협정’ 같은 대타협 가능성은 희박하다. 플라자 협정 성공의 추억은 강렬하지만 중국,러시아, 인도, 중동 산유국 등 하나 같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상대방을 당근과 채찍을 동원해 가며 달러약세 대타협안으로 끌어들일 힘과 능력을 지금의 미국이 갖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결국 트럼프2기 내내 미국이 관세를 부과하니 상대국은 자국통화 약세로 대응하고, 미국은 다시 달러약세를 유도하려고 미국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환율정책 수단을 동원하여 흑자국을 압박하고 싸우는 중간 강도의 상시 경제전쟁이 예상된다. 이 무대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나리가 제 코가 석자인 상황이라 각자도생의 난타전이 예상된다.

한편, 준비자산의 과부족과 편중문제로 달러일극체제의 모순이 심화될수록 새로운 대안을 찾으려는 시도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먼저 브릭스 통화동맹 등 달러 없이 국제무역결제를 하려는 시도는 참여범위를 꾸준히 넓혀 나갈 것이다. 트럼프가 달러체재를 약화시키려는 이런 시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긴 했지만 사실 이렇게라도 해서 미국 준비자산 공급부담이 약간 줄어드는게 미국에 꼭 나쁘지는 않다.

제대로 된 법정화폐 준비자산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이다 보니 가장 오래된 준비자산인 금의 가치는 앞으로도 계속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비트코인 등 크립토 자산 또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준비자산으로 지금보다 더 큰 주목을 받을 수 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는 애칭은 그냥 생겨난 게 아니다. 미국에서는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지정하자는 논의가 진지하다.

다가오는 이 모든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제조업을 지키며 살아남을 수 있을까? 관세전쟁 이후에 본격적으로 불어 닥칠 글로벌 환율전쟁은 우리나라 원화에 어떤 영향을 줄까? 우연히 알게 된 미란 보고서는 이런 의문과 걱정에 대해 많은 생각할 꺼리를 던져 준 귀한 자료이다.

https://www.facebook.com/share/1BNUM6Ab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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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4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5년 2월 28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주간 기준으로 거의 대부분의 섹터가 하락했는데,
방송미디어 섹터만 유일하게 상승을 했네요!

1W
- UP: 방송미디어, 전문서비스
-Down: 방산, 기계, 비철금속

1M
- UP: 방산, 방송미디어, 인터넷
- Down: Auto, 금융, 전자제품

https://sejongdata.co.kr/archives/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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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TSMC 의 아리조나 시설 설립 포함 $100B 투자 발표 현장에서의 기자회견에서 캐나다와 멕시코가 오늘 자정 이내에 딜을 해서 관세를 연기할 가능성이 없다고 잘라 말함. 시장은 이후 낙폭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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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 리포트 구매 안내 https://news.1rj.ru/str/yakjangsu/14598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NuScale Power 2024.4Q 실적발표

결론: 2025년은 상업화의 원년, 예정대로 진행중.

영업실적
- 2024년 매출 $37M, 영업손실 -$139M vs. 2023년 매출 $23M, 영업손실 -$276M.
- 매출은 조금 늘었고 손실은 $137M 줄었음. 구조조정 등 통해서 거의 절반정도 줄임. 매출 중 대부분은 루마니아 SMR 프로젝트에서 나옴 (EPC 컨설팅).
- 부연설명을 하자면 루마니아 원전 건설이 '최종 확정' 된 것은 아니고, 현재 건설 타당성조사 진행하고 있음. FEED (Front-End Engineering Design) 이라는 것인데, 통상적인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진행하는 것. FEED 2는 '25.2Q에 종료될 예정이고, FEED 3까지 '25년말까지 끝내서 '25.12월에 최종 확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임.

수주 현황
- 데이터센터와 지속 논의중.
- 개인적으로 듣는 돈 등을 감안하면 논의 다음 단계인듯함.
- '24.12월 두산에너빌리티한테 소재(Long lead materials) 6기 추가 발주.

SDA 관련 진행 상황
- 예정 스케줄 in-line 혹은 그 보다 더 빠른 상황.
- '25년 중순까지 완료 예정. 현재 Technical review 다 끝났고 기술적인 부분은 통과.

경쟁사 관련
- 4세대 원전업체 중 아무도 SDA 제출도 안 했음. Oklo는 심지어 했다가 철회함. 이후 아직 새로운 SDA도 제출하지 않고 있음.
- SDA도 문제지만 HALEU 이슈 아직도 있음. 우리는 HALEU 이슈 해소되려면 10년은 걸릴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


개인적인 의견
- 상장사 D사가 열심히 세일즈 하고 다니면서 곧 수주 나온다 뭐 한다 이야기 하고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음.
- 틀린 얘기는 아니나 그들도 수주를 받는 입장이라 명화한 시기는 알기 어려운 구조로 알고 있음.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SDA Approval이 명확하게 되는 시점이 수주가 나오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중.
- 지난번 글을 잠깐 썼는데 SDA 진행 단계에는 Phase A~D 단계가 있는데, 현재 Phase B까지 끝난 상황. 나머지 Phase C & D는 행정적(Administrative) 단계임.
- 뉴스케일이 아직 추가 수주를 발표하지 않았는데 6기 발주를 더 하였음. 뭔가 확실한 그림이 있다고 생각함.
- 소설을 좀 쓰자면, 현재 루마니아가 한국의 탄핵과 비슷한 정치적 혼란에 있음. 그래서 루마니아한테 팔 거를 차라리 데이터센터에 6+6기 (12기) 패키지로 묶어서 1GW짜리로 팔아버리는게 아닌가 싶음.
- 뭐가 되었던 인증도 예정되로 진행되고 있고, 회사가 좀 더 자신감이 있음 (추가 발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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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139480)

이마트고 있고, 트레이더스도 있고, SSG와 지마켓도 있어서 대형마트와 인터넷쇼핑 지수를 같이 보고 있는데,

대형마트보다는 인터넷쇼핑쪽이 올라가면서 관련 산업 지수는 우상향 중입니다.

이마트는 알리바바그룹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는데요, G마켓이 재도약할 수 있을지, 중국에 안방을 내어주는 것은 아닌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m/company/total/13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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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섹터 등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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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배당 ETF ’25년 2월 분배금 업데이트

주요 운용사들의 월배당 ETF 분배금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KB랑 한투는 아직 홈페이지에 분배금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공란으로 두었습니다. 확인 후 업데이트 되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가는 '25년 2월 28일(금) 종가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7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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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222800) 정관 변경 분석(2025.02.25 공시)

나스닥 하락 빔에도 나름 굳건한 심텍.

얼마전 정관 변경 공시가 있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사채 발행 한도를 늘리는 것인데, 한꺼번에 3종 모두의 한도를 늘린 것이 주목됩니다. 👀

https://sejongdata.com/심텍222800-정관-변경-분석2025-02-25-공시/?tab=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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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빠질 때 아직 소비가 탄탄해서 괜찮다 이런 말은 오류가 있음
주가가 빠지면 주머니가 같이 닫힘

DOGE가 미국 저소득층에게 나가던 지원금도 상당 부분 끊어내는 상황, 저소득층은 주는대로 쓰기 때문에 바로 소비로 연결되는 정부 지출
미국 소비가 생각보다 강하게 꺽이는 구간이 나올 수도 있을 듯

물론 그 지표가 확인되면 연준이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기 때문에 주가는 그때가 바닥일수도 있음

국장도 이렇게 잘 버티다 미장이 턴어라운드 하면 더 큰 랠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회로를 또 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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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 의회연설 주요 내용

1. 미국 내 더 많은 석유 시추 허용

2. 재정지출 축소 목표는 부채 감소. 재정균형 추진해 나갈 것

3. 의회의 감세법안 통과 요청. 영구적이고 전면적인 감세 필요

4. 미국에서 만들지 않는 제품에는 관세 부과

5. 상호 관세 부과 조치는 4/2 발효 예정. 철강과 알루미늄, 구리 25% 관세도 예정대로 부과

6. 반도체산업지원법(Chips Act)은 형편없는 지원사업. 이를 통한 반도체기업 지원 중단할 것. 재원은 정부부채 절감에 사용할 것

7. 한국이 미국에 부과하는 관세는 평균 4배 높음. 심지어 우리는 그들에게 군사적으로 지원 중

8. 관세는 어느정도 혼란을 불러올 수 있지만 그 정도는 제한적일 것(tariffs will lead to some disturbance, may cause a little disturbance)

9. 한국과 일본 등은 알래스카 사스관 사업참여 희망

10. 관세 부과 후에 인플레이션 대응해 나갈 것

11. 인플레이션 둔화를 위해서는 에너지 비용 축소가 필요

12. 미국산 자동차에 한해서 대출이자 세금 공제 예정. 미국 3대 자동차 업체는 미국 내 신규 공장 건설 계획 발표. 현대차도 인디애나주에 공장 설립을 약속

13. 의회에 국경보안 관련 세부내용 보완해 법안 제출

14. 국가안보를 위해 어떻게 해서든(one way or another) 그린란드 필요

15. 멕시코와 캐나다에 추가 대응 필요

16. 의회에 미사일방어체계 예산 편성 촉구

17. 상업용과 군용을 막론하고 조선업 부활시킬 것(resurrect commercial and military shipbuilding). 조선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 예정. 선박제조 관련 조직도 신설할 것

18.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은 현재 진행형. 젤렌스키는 협상테이블로 돌아올 준비가 되어있음. 평화를 위한 러시아의 의지는 확고. 우크라이나로부터 광물협정에 사인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내용 회신.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

19. 파나마 운하를 되찾기 위해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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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증권/경제 채널이 홍수처럼 늘어난 시대에 텔레그램 채널들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오픈사이트가 보여 공유해 봅니다. 정말 많긴 하네요^_^
https://telem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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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S&P500 기업 가운데 52주 최저가를 기록 중인 기업 비중이 9%까지 증가. 지난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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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섹터 등락률

최근 며칠간 강하게 반등 중인 철강 섹터

강관이 특히 좋죠.

역시 돈은 돌고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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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섹터 등락률

AUTO는 대형주만 빨간 불이고, 중소형 주는 몇몇 튀는 종목만 보이네요.

중소형주는 왠지 돌아가면서 한번씩 튈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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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애널리스트 생활을 직장인 공무원처럼 하고 IR 말 받아쓰기 하는 애널리스트는 Sell 의견을 절대 못 낸다.

열심히 하고 단순히 IR 받아쓰기가 아니라 이를 토대로 고민하고, 나아가 자신의 고민을 시장에 전달하려고 하니 나오는게 Sell 의견이다.

Sell 의견을 한 번이라도 내 본 애널리스트는, 격이 다른 애널리스트라고 생각함. 자부심을 가지시라.

대한민국의 모든 Sell 의견을 한 번이라도 내 본 애널리스트를 리스펙하고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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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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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제쯤 반등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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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지수들이 11월 대통령 선거 이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지난 해 말까지만 해도 역사적 신고가를 넘어서던 미국이 지루한 조정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언제쯤 제대로 된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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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서 최근 시장에 나왔던 악재들을 모두 나열해보고, 그 중에서 하락의 주된 원인이 무엇인지를 먼저 따져봐야합니다.
가장 크게 영향을 주었던 악재가 해소되어야만 주가의 반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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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악재들부터 주욱~나열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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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매그니피센트7의 주가 상승이 이전만 못하죠?
2024년 M7 기업들의 순이익 증가율이 79%였던 것이, 25년에는 16%까지 낮아질 전망인데요, 이익 성장률이 현저하게 피크아웃되면서 자연스럽게 주가 상승 탄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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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딥시크>가 출현했습니다.
이른바 가성비 좋은 AI의 출현으로 인해 빅테크들의 투자가 그동안 너무 과도하지 않았느냐는 의심을 받게되었고, 돈들의 움직임이 미국의 빅테크에서 홍콩의 빅테크로 이전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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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여기에 더해 매우 부담스러운 뉴스가 하나가 더 터졌지요.
마이크로소프트가 AI데이터 센터의 리스 계약을 무효화했다는 보도였습니다.
그러잖아도 딥시크로 인해 과잉 투자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데이터 센터 리스 계약이 무효가 되었다는 보도는 애플을 제외한 M7에게 좀 더 가파른 하락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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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좀 더 구조적인 악재가 또 있었는데요, 트럼프의 관세 부과 소식이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관세 부과에 대한 뉴스가 자주 등장했었습니다만, 4월 2일로 연기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던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가 3월 4일부터 정시에 부과되기 시작될 것이라고 다시 말을 바꾸는 바람에 갑작스러운 하강 기류가 생성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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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열되었던 악재들 중에서 어떤 것이 더 큰 악재였을까요?
하나씩 체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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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매그7을 크게 끌어 내렸던 과잉 투자 관련 이슈부터 점검해보겠습니다.
<사티아 나델리> 마이크로소프트 CEO의 발언을 보면 시장의 우려가 상당히 과장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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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델리는 공급을 늘리는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 맞는 수요의 확인이 필요하다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AI 에이전트가 활용되면서 AI 인프라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앞서서 제시했었고, AI 데이터 센터는 현재의 학습 수요 뿐만 아니라 향후의 추론 수요도 뒷 받침되어야 한다면서 충분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재차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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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AI데이터 센터의 리스 계약이 취소된 것도 사실입니다.
최소 2개 이상의 계약이 취소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전력 공급 문제가 단기에 해결될 수 없는 지역의 계약을 취소했던 겁니다.
미국의 대기업들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이 강합니다.
그러잖아도 전력 부족으로 인해 블랙 아웃이 빈번한 지역이라면요?
불시에 정전이 되었을 때, 전기 먹는 하마인 데이터 센터가 지목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지역에 대한 계약 취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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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이번 회계연도에 수립한 투자 계획에는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기존의 학습용에서 추론용으로 컴퓨팅 파워가 전환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추론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글로벌 컴퓨팅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그러니까, 시장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과잉 투자에 대한 근거가 희박하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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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미 집 나간 돈들이 다시 되돌아오려면....
그러니까 미국의 빅테크에서 홍콩의 빅테크로 이동하는 자금이 다시 미국으로 되돌아오려면 상당한 에너지를 가진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엉뚱한 뉴스 하나가 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당분간 미국 빅테크의 상대적 약세는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적절한 매수 신호가 발생할 경우 재 매수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딥시크 우려와 과잉 투자에 대한 걱정은 대수롭지 않은 악재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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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훨씬 더 걱정스러운 것은 트럼프의 오락가락하는 관세 정책입니다.
실제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날을 보면 어김없이 관세 부과 이야기가 나왔었으니까요.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집권 두 달 만에 경제 지표들도 심하게 위축되기 시작했는데요, 이게 대부분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는 것이 월가의 구루급 인사들의 대체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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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S&P 글로벌의 2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9.7로 나타났습니다.
이게 50 이 기준점이거든요. 지금까지 미국의 경제를 강하게 견인해왔던 서비스 지수가 지난 2023년 1월 이후 25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점 아래로 내려간 겁니다.
. S&P글로벌의 수석 비즈니스 이코노미스트인 <크리스 윌리엄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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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미국 기업 사이에서 보였던 낙관적인 분위기는 모두 사라졌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서비스업은 미국 경제의 80%를 차지하는데요, 당연히 기준점 아래로 하락했다는 점이 시장에 충격을 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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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같은 날 발표되었던 2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51.6으로 오히려 개선되었습니다
시장 전망치인 51.5보다 0.1P 높았는데요, 8개월 만에 최고치이며 전달의 수치인 51.2보다도 개선되었다는 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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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지수가 선행성을 가졌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제는 긍정적일 것이다."라고 평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시행되기 전에 미리 재고를 쟁여 놓으려는 생각이 제조업 지수의 서브 지표인 신규 주문 지수를 끌어 올렸던 것이죠.
. 소비자 기대 심리를 보여주는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역시 거의 전 항목에서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확정치는 64.7로 기록되었는데요, 이는 2월의 예비치였던 67.8은 물론이고 1월의 확정치였던 71.1을 모두 하회했습니다.
전 연령대, 전 소득 계층에서 소비 심리가 큰 폭으로 위축되었고, 전체 5개 하부 항목이 모두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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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래 기대 지수가 72.9까지 추락했는데요, 일반적으로 미래 기대 지수가 80을 하회하면, 조만간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높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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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심리 지표에서 큰 폭의 위축이 있었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요, 앞으로는 고용과 같은 실물 지표에서도 본격적인 조정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고 있는 정부 효율화 조치가 시행되면서 공무원들 중심으로 대규모 해고가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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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주간 신규 실업 수당 청구건 수는 24만 2000 건으로 전주 대비 2만 2000건 증가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물론 실업 수당 청구 건수 수치 만으로 본다면 당장 고용 시장 부진을 우려할 단계는 아닙니다.
하지만 현 정책 기조가 지속되어 정책 불확실성 리스크가 커진다면 탄탄했던 고용시장마저도 요동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참고로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 수의 주요 특징을 보면 정부 해고 건수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워싱턴DC 지역의 지난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2,047건으로 2023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거든요.
바이든 행정부 당시 정부 부문 일자리가 전체 일자리 수 증가에 큰 기여를 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트럼프 정부에서의 공무원 해고는 분명 고용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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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실물 지표의 위축도, 막 시작되었는데요, 미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PCE)은 전달보다 307억달러(0.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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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감안해서 GDP 나우에서는 1분기 성장률을 전기 대비 연율 환산 기준 -2.8%로 제시했습니다.
GDP 나우는 지난달 28일에 -1.5%로 1분기 성장률을 무려 3.8%포인트나 낮춘 뒤, 재차 큰 폭으로 하향 조정을 한 겁니다.
미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은 2022년 1분기, 그것도 -1.0%가 마지막이었습니다.
-2.8%라는 수치를 보면, 미국 경제의 악화 속도가 매우 빠르고 폭도 깊게 진행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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