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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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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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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RT Story - 나만의 주식 정보 일기 (수짱도약)
다나와 지표

용산에 디램 가격이 전주 대비 급등을 함.
삼성 DDR5 16기가 32기가 각 1만원,1만5천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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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011780)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국내 기초유분 업계는 어려운데 상대적으로 금호석유는 양호합니다.

금호는 라텍스 등 고무제품을 파는데 원료가는 빠졌지만 제품가는 덜 빠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라텍스가 선진국에서 인기가 많다네요😃 금호의 라텍스로 만든 수술용장갑은 알러지 반응이 없어 더 인기라 합니다. 중국과의 차이는 결국 품질인가 봅니다.

https://sejongdata.com/company/total/01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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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분기 대형 석화기업들 실적도 보면 금호가 확실히 선방했고, 기초유분보다는 제품을 파는 기업들이 좀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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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090430)💄

아모레 관련 화장품 수출은 최근 들어 확실히 올라오고 있네요!

작년 12월부터 좋았는데,

조업일수 영향을 뚫고 1월 수출도 좋았고,

2월은 더 좋았습니다.

https://sejongdata.com/company/total/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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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095340) & #리노공업(058470)

반도체 소재쪽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데, 소켓 수출도 지속 우상향 중입니다.

대표 소켓 기업인 ISC와 리노공업 모두 이번 1분기 수출은 YoY 높은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됩니다.

ISC
https://sejongdata.com/company/total/095340/

리노공업
https://sejongdata.com/company/total/05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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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142280)

진단키트 수출이 좋네요. 🤔

특히 녹십자엠에스, 랩지노믹스, 진매트릭스 등이 있는 경기 지역 수출이 좋습니다. 이번 2월 수출은 최근 1년간 가장 높았습니다.

팬데믹 이후 진단키트주들은 꾸준히 체크해봐야 할 영역 같습니다. 🤔

https://sejongdata.com/company/total/14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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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CEO, PC 교체 주기 시작됐다고 진단

- Dell Technologies의 CEO 마이클 델이 새로운 기술과 Windows 10 지원 종료를 이유로 PC 교체 주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 AI 기능을 갖춘 PC의 도입이 증가하면서 기존 설치된 PC의 교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 Nvidia의 GTC 컨퍼런스에서 Dell은 자사 PC 일부에 Nvidia의 신규 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 Windows 10 지원 종료로 인해 많은 컴퓨터가 교체가 필요하게 되면서 Dell의 기업용 PC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 AI 서버는 수익률을 낮추지만 총 매출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전체 마진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www.cnbc.com/2025/03/18/dell-ceo-explains-why-he-thinks-the-pc-refresh-cycle-is-start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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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린이 개소리하는 채널 (Kim HS)
주위에서 계좌 수익률 캡쳐 나오기 시작
ㄴ 수익률 챕쳐 시기는 늘 참고참고 ㅎㅎ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

월별 주가와 수출 추이

최근 수출이 좋아서인지, 월별 주가와 수출이 똑같이 가네요😎

https://sejongdata.com/company/total/04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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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첨단소재(178920)

최근에 수출 성장세가 좋은데도, 생각보다 주가가 잘 안가던데

예전에 한참 좋았을 때에 조금 못 미친 부분도 있네요.

추세 자체는 우상향하고 있으니, 계속 좋은 수출 개선세가 이어지는지 체크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m/company/total/178920/
🇺🇸월가 목표주가 상향 리스트 (25종목) - 3월 3주차

▶️ 목표가 상향 5% 이상 (전월비)

알리바바 그룹 홀딩 ADR(BABA) 29.6%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SFM) 21.5%
페넘브라(PEN) 16.4%

▶️ 상승여력 10% 이상

듀오링고(DUOL) 27.8%
ASML 홀딩 ADR(ASML) 27.6%
쿠팡(CPNG) 27.4%

▶️ 12개월 선행 PER 20배 이하

징동닷컴 ADR(JD) 9.2배
바이두 ADR(BIDU) 9.4배
폭스 B(FOX) 12.0배

▶️ 3개월 연속 목표가 상향 (시총 상위순)

브로드컴(AVGO) 9196억 달러
넷플릭스(NFLX) 4104억 달러
코스트코 홀세일(COST) 4011억 달러

전체종목 보기
https://itza.kr/yJ4l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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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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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년 후, 시장에 피바람이 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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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언제 주로 상승하던가요?
경기가 좋고 기업들의 이익이 풍만할 때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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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기가 나쁠 때에는 무조건 주가가 하락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새가 아니라고 해서 무조건 날지 못하는 것은 아니죠.
제트 엔진을 장착한다면 새처럼 날 수 있습니다.
그 제트 엔진의 역할을 하는 것이 두 개인데요, 하나는 <재정 정책>이고, 다른 하나는 <통화 정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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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지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가 오고 경기가 초 불황 상태에 빠졌을 때, 미국은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을 동시에 쏟아 부었고, 2008년 내내 하락했던 주가는 2009년 3월부터 상승으로 전환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 경기가 좋거나 기업 이윤이 좋아서 주가가 상승했던 것은 아니겠지요?
이처럼,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돈의 힘으로 주가를 끌어 올리는 시기를 유동성 장세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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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2023년 초까지만 해도 JP모건을 비롯해서 모건스탠리 등 다수의 기관들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0%대로 전망하거나 혹은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도무지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주체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죠.
2024년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주가는 두 해 동안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바이든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이나 반도체법, 인프라 투자법 등 이것 저것 재정 투자를 집중시켰으니 주가가 강하게 오를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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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과 2021년에도 비슷한 모습이 있었습니다.
당시 COVID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조기에 은퇴해버렸고, 시장은 단숨에 침체에 빠지고 있었죠.
하지만 정부의 재정 정책과 연준의 통화 정책이 집중적으로 투입되면서 오히려 주가는 빠르게 반전되는 모습을 보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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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2022년에는 증시가 조정을 보였었는데요, 재정을 정상화하고 통화 정책이 긴축으로 전환되면서, 그러니까 두 개의 엔진이 모두 꺼지면서 주가는 조정을 보였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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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기의 흐름이 주가 등락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되겠지만, 두 개의 엔진...즉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의 방향성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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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두 개의 엔진 상태를 점검해보겠습니다.
우선 재정 정책은 물 건너 간 것 같죠?
트럼프의 시대에 정상화를 선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분간 두 개의 엔진 중에서 하나는 꺼졌다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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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가는 하락할까요?
여객용 비행기는 대부분 엔진이 두 개인데요, 하나로 만들지 않는 이유는 꺼졌을 때를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하나의 엔진이 꺼져도 추락하지 않고 비행이 가능한데요, 대신 빠르게 날지는 못하겠죠?
재정과 통화, 두 개의 엔진이 모두 살아 있던 지난 2년 동안처럼 강력한 상승은 아닐지라도, 연준의 통화 정책만 살아 있다면 주가는 어설프게 나마 상승을 유지할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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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통화 정책만 살아 있다면...
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이게 어느 쪽으로 갈 지 방향을 도무지 알 수가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통화 정책은 완화 기조를 이어간다는 것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연준 의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연준의 생각을 뒤 흔들고 있는 것이 바로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이죠.
실제로 파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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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정책의 점진적 완화가 연준의 기본적인 생각이다."라고 했던 것을, "서두를 것 없다, 좀 더 지켜보자"로 말을 바꾸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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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새벽, 거의 블랙 먼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미 증시가 화끈하게 하락했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었습니다.
파월 의장의 통화 정책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뒤집어졌기 때문이었죠.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하나 남아 있는 엔진마저 꺼져버릴 수 있다는 두려움이 생긴 것이죠.
만약 그리된다면 올해는 오르는 날보다 조정을 받는 날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시장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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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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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일 캐나다와 멕시코를 대상으로 관세 25%를 부과했습니다만, USMCA가 적용되는 품목에 한해서 한 달 간 관세 부과를 유예시켰는데요, 그 유예 조치가 종료되는 날이 다음 달 2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상호 관세가 시작되는 날도 4월 2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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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략 이 정도 까지라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감세안이 잘만 통과된다면 악재와 호재가 상쇄될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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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관세의 무게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이죠.
트럼프의 셈법대로라면 사실상의 ‘협상 시한’을 받아든 주요국들이 모두 순응할 줄 알았을 겁니다.
하지만 오히려 강력한 보복을 선언을 해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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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캐나다는 트럼프로부터 미국의 주지사가 되라며 조롱을 당했던 <트뤼도>전 총리가 실각하고 <마크 카니>가 새로운 총리가 되었는데요, 마크 카니는 즉각 강력한 보복을 천명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13일부터 미국산 철강, 알루미늄 제품 등 298억 캐나다 달러(약 30조원) 규모의 미국 상품에 대한 보복 관세를 즉각 부과했는데요, 이는 트럼프 정부의 ‘펜타닐, 불법 이민 관세’에 대한 대응으로 시행했던 300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보복 관세 조치와는 별개로 부과된 '추가적 조치'였습니다.
미국은 USMCA 적용 품목에 한해서 관세 적용을 한달 간 유예한다고 했지만, 캐나다는 보복 관세를 오히려 계속 유지하기로 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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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 위원회도 순응이 아닌 보복을 선택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두 단계에 걸쳐 총 260억 유로(약 41조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는데요, 우선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EU의 보복 관세 1단계 조치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있었던 것이 그대로 부활된 겁니다.
할리데이비슨, 버번위스키, 리바이스 청바지 등 미국의 상징적 제품 총 80억 유로(약 12조원) 상당에 관세가 부과되죠.
추가 관세율은 품목별로 최대 50%에 달합니다.
또한, 다음 달 13일부터 적용되는 2단계 조치는 총 180억 유로(약 28조원) 규모인데요, 재미 있는 것은, 관세 부과가 주로 미국 공화당 지역에서 수출하는 제품에 집중적으로 투하된다는 점입니다.
이를테면,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의 텃밭인 루이지애나 주의 주력 수출 품목인 대두를 겨냥했구요, 그 외에도 공화당 우세 지역인 캔자스와 네브래스카 주의 소고기와 가금류 제품 등이 주된 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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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트럼프는 격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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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돈의 전투(financial battle)에서 이길 것이다”라며 강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즉각 와인 등에 대해 200%로 베팅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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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점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관세의 악재 수준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있을 감세와는 상쇄가 가능한 수준이죠.
하지만, 서로 간에 보복이 연쇄 반응을 일으킨다면요?
보복이 보복을 낳게 된다면 상호 간에 부과시키는 관세율은 계속해서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물가는 치솟을 수밖에 없고, 올해 예정되어 있던 통화 정책은 중단되거나 혹은 오히려 긴축으로 전환시킬 수도 있다는 말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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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최근 파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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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적으로 관세 이슈는 일시적(one time) 효과지만, 실제 현실에 반영되는 과정에서 교과서와 달라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효과를 판단하기 위해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안정화 여부를 핵심 기준으로 주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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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파월은 말 그대로, 장기 기대 인플레를 계속 관찰하면서 통화 정책을 수정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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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애석하게도 시장의 장기 기대 인플레는 아주 빠르게 속등 중에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발표되었던 미시간대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예비치는 4.9%까지 속등했습니다.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이며 지난 2월의 4.3%에서 무려 0.6%P나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커진 겁니다. .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파월이 거론했던 장기 기대 인플레인데요, 5년 짜리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지난 2월의 3.5%에서 3월에는 3.9%로 펄쩍 뛰었습니다.
이 같은 수준의 월간 상승폭은 지난 1993년 이후로 처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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