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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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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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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373220) 1Q25

- 1Q25 영업이익: 3,747억원(YoY: +138.15%)
- 시장 컨센 -2,259억원

- 3,747억원은 미국 IRA Tax Credit (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 등에 따른 2025년 1분기 예상 세액 공제 금액을 포함한 수치이며, 이를 제외한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830억원, 영업이익률은 -1.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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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Greed

과거 위기 시 저점
- 2008년 9월 : 12
- 2020년 3월 : 2
- 2025년 4월 현재: 4

거의 저점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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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아시아 증시(MSCI Asia Pacific index)는 하루 기준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하락
삼성전자(005930) 1Q25 잠정실적

- 영업이익: 6.6조원
- 시장 예상치 약 4.9조원을 상회하는 어닝 서프!
- 컨센 최고 상단인 6.3조원도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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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파나마 운하에 집착하는 이유

단순한 지름길이 아니라 전략적 요충지이자 중요 돈줄입니다. 중국이 관세 전쟁에서도 버티는 이유는 그동안 확보한 해상권 덕분인데요,

미국과 중국의 파나마운하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네요. 관련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美국방 "중국 위협으로부터 파나마운하 지킬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74876?sid=104

美국방 방문 직전…파나마 "홍콩 CK허치슨, 항구 계약조건 위반"
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5746707

中, 파나마운하 운영권 매각 반독점 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3430?sid=104

中, 국유기업에 '파나마항구 매각' 홍콩재벌과 신규사업 중단령(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9459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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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Walter Bloomberg
🚨🚨 BESSENT, ASKED ABOUT REMOVING CHINESE STOCKS FROM U.S. EXCHANGES: EVERYTHING'S ON THE TABLE -FOX BUSINESS NETWORK INTERVIEW
(@Walter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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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미 증시는 중국이 대 미 50% 추가 관세에 트럼프가 중국에 125% 관세를 발표한 가운데 그 외 국가들에 대해서는 90일간 10% 관세를 부과로 낮추겠다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급등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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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을사오적(乙巳五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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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트럼프와 그의 형제들이 결코 해서는 안될 자해적 실수를 저지르고야 말았습니다.
트럼프 특유의...
일단 쎄게 불러 놓고 흥정하는 식의 장사꾼 마인드로, 시장 예상치보다 터무니 없이 높은 상호 관세율을 부과하는 바람에 시장이 더욱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특히 중국이 대 미국 관세 전쟁에 전격적으로 항전을 선포하면서 지난 주 검은 목요일에 이어 금요일마저 심각한 패닉장이 연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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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궁금한 것이, 언제 쯤 시장이 반등을 줄 수 있을 지의 여부인데요, 일단 CITI에서 발표한 자료를 통해 기계적으로 전망을 해보자면, 상호 관세율을 대략 10% 전후로 생각을 했었고, 그럴 경우 S&P 500 기업들의 EPS는 대략 5~6% 정도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했었죠.
이런 부분을 선 반영해서 상호 관세 부과 직전까지, S&P500 지수가 고점 대비 10% 정도 하락했던 것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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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작 발표된 관세율은 25% 이상이었습니다.
대략 12~15% 정도의 EPS가 감소가 예상된다면, 이는 이론적으로 고점 대비 25% 정도의 주가가 하락해야 바닥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상호 관세 부과 이전에 이미 10%가 하락했었고, 지난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만 11% 가까운 하락이 있었기 때문에, 거의 바닥권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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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가정은 EU나 중국 등 다른 나라들이 전혀 보복을 하지 않을 경우에 그렇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주말에는 중국이 먼저 포문을 열었습니다.
중국 당국은 미국과 인도에서 수입되는 의료용 시티 X-선 튜브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고, 미국 회사 두 곳의 가금류 제품 수입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지난 4일부터는 사마륨, 스칸듐, 이트륨 등의 중국산 희토류가 미국으로 수출되는 것을 통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중국 상무부는 미국의 11개 기업을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목록에 추가해서 중국이 외국 기업에 대해 징벌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고, 또한 미국의 상호 관세 등 무역 조치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또다시 50%까지 관세율을 추가로 높이겠다고 협박했기 때문에, 관세 전쟁은 바야흐로 걷잡을 수 없는 확전 양상으로 치닫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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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매도 후 재 매수를 노리기에는 반등의 싯점이 불시에 올 수도 있다는 점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주에만 여러 차례 겪으셨겠지만, 시장에서 아주 작은 호재가 하나 생겨도 주가는 매우 빠르게 반등을 했었거든요.
심지어, 트럼프가 한국이나 일본과 같은 우방을 우선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소식 하나 만으로도 당일 S&P500 지수는 장 중 한 때 4% 이상 급등하기도 했었으니까요.
이런 흐름은 이미 지수가 딥 밸류에 있다는 것이고, 약간의 자극 만으로도 충분히 반등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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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세 부과율이 그저 아이들 장난처럼 주먹구구 시작으로 결정되었다는 점 또한, 언제든 협상을 통해 되돌릴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암시합니다.
미국은 각 국가에 대한 경상수지 적자에 국가별 수입액을 나눈 가격의 절반을 관세율로 부과했는데요, 한국을 예로 들자면, 작년 기준 미국의 한국에 대한 경상수지 적자는 66억 달러였구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된 금액은 148억 달러였습니다.
그럼 66 나누기 148 곱하기 100을 해서 얼렁설렁하게 50 정도가 나오는데요, 이의 절반 수준인 25%가 우리나라에 적용될 관세율로 정한 것이죠.
이건 그냥 아이들 소꿉놀이 정도에 불과한 계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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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트럼프는 왜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관세율을 정했을까요?
우선 짧은 시간 내에 실질적 비관세 장벽을 모두 조사할 수 있는 인력도 부족하고 시간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상호 관세라는 취지가 상대 국가가 관세를 부과한 만큼만 부과하겠다는 건데요, 미국은 여러 나라와 광범위한 자유 무역 협정을 이미 맺고 있었기 때문에 실질 관세율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딱히 고율의 관세를 때릴만한 근거가 없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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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세 정책을 설계했던 <피터 나바로> 본인 등 4~5 인 정도를 제외한다면 트럼프 내각 안에서 관세 인상에 반대하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었기 때문이기도 했을 겁니다.
심지어 트럼프의 최 측근이며 충성도가 가장 높다는 <JD밴스> 부통령이나 일론 머스크 마저도 관세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을 정도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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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측근들마저 관세 부과에 반대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실익이 없고 오히려 미국이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난 1기 정부 때 충분히 학습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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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제조업이 거의 없습니다.
돈 찍어서 사오는 게 가장 남는 장사이기 때문이었죠.
물론, 미국에는 휴대폰 회사도 있고, 자동차 회사도 있습니다만, 이들 대부분은 부품을 해외로부터 들여와 조립하는 정도입니다.
인건비가 워낙 높은데다가 실업 수당이 잘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연속해서 일하려는 젊은이도 찾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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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트럼프가 관세를 고집했던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제조업을 부활시키자는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던 이유 때문에 모든 공정을 미국 안으로 가져오기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죠.
그럼에도 관세를 고집한다면, 관세율은 최소 200% 이상이 되어야 하며, 추가로 천문학적인 보조금을 지급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 씽크 탱크의 연구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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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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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위기를 견뎌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이번 관세 조치는 자해적 성격이 강하며, 미국을 경쟁에서 더욱 뒤처지게 만들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기술 공급망 핵심 국가에 대해 중국 50%, 대만 32%, 베트남 46% 등의 고율 관세를 부과했는데, 이런 조치는 미국 기술 산업의 밸브를 차단할 수 있다.
아이폰을 중국·베트남·인도 대신 미국에서 생산한다면 가격은 기존의 1,000달러에서 3,500달러까지 치솟게 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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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부품 사와서 조립하지 않고 모두 미국에서 만들려면 원가가 3배 반이나 더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러니, 트럼프의 측근들이라고 할 지라도 생각이 있는 관료라면, 당연히 포괄적 상호 관세에 반대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잘 듣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의 말에 거역하는 사람은 그날로 해고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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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트럼프의 최 측근인 <JD밴스>는 물론이고 그나마 정상적 사고를 가졌다는 <스캇 베센트> 재무 장관까지도 트럼프에게 진중한 제언을 하지 못했을 겁니다.
대화가 단절되다보니, 상호 관세가 발표되기 직전까지도 트럼프의 명확한 의도 뿐만 아니라 관세의 범위나 강도 등과 같이 매우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했었던 것이고, 시장이 전혀 예상치 못했기 때문에 그만큼 충격이 클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얼마 전에 발표되었던 자동차 관세도 트럼프가 발작적으로 갑자기 발표했었고, 이에 대해 백악관은 급히 관련된 준비를 그제서야 시작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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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상무 정책을 감독하는 공화당의 핵심 인사들마저 트럼프의 관세에 대해서는 논의조차 없었다고 혀를 차고 있습니다.
<마이크 크레포> 상원 재무 위원장조차 관세 발표 전은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트럼프의 관세에 대해 논의조차 없었다고 할 정도니까요.
오죽하면 <조지 호울리> 공화당 상원 의원은, 관세는 트럼프의 정책이지 공화당의 공식적인 정책이 아니라고 선을 그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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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까지는 공화당 의원들이 트럼프의 실책에 대해 아주 심하게 반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트럼프의 화술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그의 실책을 아직도 정상적인 정책으로 믿고 있는 국민들이 많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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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속 물가가 오르게 되고 주가가 하락한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라서 부의 효과가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지 않거든요.
실제로, 3년마다 실시되는 미국의 소비자 금융 조사에 따르면 미국 가구의 58%가 직 간접적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24년 기준 미국 가계 금융 자산의 총 43%가 주식 시장에 투자되고 있었는데요, 그 규모는 56조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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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하락하면 당연히 자산 가치가 쪼그라들고 소비는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
실제로 하버드 연구소는 올해 만약 주가가 20% 하락할 경우, 경제 성장률이 최대 1%p 가량 떨어질 수 있다고 추정했고, 도이체방크 또한 소비자 지출의 1.2% 감소를 가정해 미국 경제 성장률이 -0.8%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니까 경기 침체가 와서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아니고, 주가 하락이 경기 침체를 가져올 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침체가 오고 먹고 사는 게 척박해지면, 트럼프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순식간에 원망과 저항으로 바뀌게 될 수도 있고, 공화당 의원들도 트럼프의 만행을 가만히 두고 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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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그런 움직임이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
상원 재무 위원회의 <척 그래슬리> 공화당 의원과 <마리아 캔트웰> 민주당 의원이 트럼프의 무분별한 관세 정책을 견제할 수 있는 초당적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법안의 이름은 <2025년 무역 검토법(Trade Review Act of 2025)>인데요, 대통령이 새 관세를 부과할 경우 60일 이내에 의회의 승인을 얻도록 요구함으로써 의회의 감독 권한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물론 트럼프는 이 법안이 의회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했고, 거부권이 행사되면 2/3의 표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통과될 가능성은 무척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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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회 밖에서도 걱정의 목소리들이 우후죽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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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 카스만> JP모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매우 과격하게 발언 했는데요, 그는 ‘피를 보게 될 것이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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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관세는 1968년 이후 미국 가계와 기업들에 대한 가장 큰 세금 인상이다.
올해 세계 경제 침체 위험은 40%에서 60%로 높아졌다.
이 세금 인상의 효과는 상대국들의 보복과, 미국 기업의 심리 하락, 공급망 중단을 통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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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트럼프의 강성 지지자였던 <빌 애크먼> 회장도 트럼프 비판으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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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과 적국을 가리지 않고 불균형적인 관세를 부과함으로써 전 세계를 상대로 경제 전쟁을 벌이는 현재 방식은 무역 동반자이자 자본 투자 시장으로서 미국의 신뢰를 파괴하는 것이다.
경제적 핵전쟁의 한가운데에 있는 나라에 장기적인 투자를 하겠다는 사람은 없다.
시장이 붕괴되면 새로운 투자가 중단되고, 소비자는 소비를 중단하고, 기업은 노동자를 해고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을 보려고 트럼프에게 투표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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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놀라운 발언도 있었는데요, 펜실베이니아 대학, 와튼스쿨의 <제레미 시걸>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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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광범위한 관세 정책이 1930년, 스무트-홀리 관세법보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번 관세 조치는 자초한 상처이며, 발생하지 않았어도 될 실책이었다.
트럼프가 왜 스무트-홀리 관세법의 교훈을 배우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관세가 불러온 불확실성은 향후 몇 년 간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설령 트럼프가 2주 안에 관세를 완전 철회한다고 하더라도 그 여파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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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시걸은, 트럼프의 관세가 1930년대 무려 10여년을 괴롭혔던 미국의 대공황보다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심지어, 설령 관세를 철회한다고 해도, 이미 상처가 깊어서 치료되기가 어렵다는 주장을 한 겁니다.
이는 기축 통화로서의 달러가 받은 상처를 의미합니다.
달러는 1971년 이후로 명목 통화가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금과 태환이 가능했기 때문에 신뢰를 잃고 말고가 별 의미가 없었습니다만, 명목 통화의 시대에는 신뢰가 아주 중요합니다.
트럼프의 바보 같은 행동으로 인해서 달러의 신뢰가 추락했다는 것이죠.
실제로, 혈맹의 관계였던 유럽에서도 미국을 포기하자는 주장이 정치적 구호로 점차 등장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국경에는 "하나의 어머니로부터 나온 형제다"라는 글이 붙어 있을 정도로 미국과 친밀한 관계였습니다만, 최근에는 단호하게 "미국과의 관계는 모두 끝났다."라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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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구루급 인사들이 이구동성으로 미국의 장기 침체는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미국은 물론이고 세계 경제를 이 지경에 이르도록 만든...미국 역사에 길이 남을 <을사오적>은...
트럼프와 더불어 <스티븐 미란> 백악관 경제 수석, <피터 나바로> 무역 제조업 정책국장,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그리고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 대표부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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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장이 반등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 걸까요?
지금으로서는 3가지 정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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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연준의 금리 인하.
둘째, 트럼프의 감세안 발표.
셋째, 대타협의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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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첫째는 글러먹은 것 같죠?
조용히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던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열린 콘퍼런스 공개 연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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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지만, 높은 관세가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면서 향후 몇 분기 동안 인플레이션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매우 크고 그 영향이 더 오래 지속적일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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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180도 바뀐거죠?
앞서 파월 의장은 지난달 19일 회견에서 관세 충격을 일시적으로 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 "그것을 기본적 시나리오로 본다."라고 답한 바 있었습니다만, 트럼프가 시장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파월의 생각도 바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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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상원에서 10년 간 5조 8000억달러 규모의 예산 안이 통과되었습니다만, 여전히 지출을 줄이지 않는 감세안에는 반대한다는 공화당 하원의 일부 의원들 때문에 감세안 통과는 아직 요원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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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남은 한 가지...
대타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시장에 대한 해석이 어려우면 상식에게 물어보는 편인데요, 상식적으로 트럼프가 관세를 고수할 것 같지가 않습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관세를 통해 트럼프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미국으로 기업들을 끌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금을 깎아주고 금리를 낮추어주어야만 하는데요, 지금 미국은 금리가 너무 높아요.
금리를 낮추기 위해서 정부 재정 지출을 줄이고 싶어했지만 결국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메디케이드에 대한 지출마저 거의 줄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수급적으로 금리를 낮추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장기채 매입을 선언하는 나라들에게는 관세를 깎아주는 등의 대타협을 시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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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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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의 폭락은 결코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미 증시가 단 이틀동안 10% 이상 빠진 경우는 제가 주식을 시작한 이후로 고작 5차례 이하로 겪었을 정도로 말이죠.
당연히, 수 많은 구루급 인사들이 이번 위기는 차원이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수년에 걸쳐서 공급망을 뒤흔들 수 있고 관세가 부과되면서 침체가 더욱 오래 진행되었던 지난 1930년대의 대공황이 트럼프로 인해 재현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달러가 심각한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이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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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두 맞는 말입니다.
저 역시 트럼프의 관세 놀이가 중단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생각을 바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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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루들의 비관적 전망은 하나같이 트럼프의 관세 놀이가 지속된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저는 트럼프의 관세가 최종 목적이 아니라는 생각을 여전히 고수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뜯어가며 고민을 해봐도 관세를 먹인 상태로 트럼프의 모든 행동이 종결될 것 같지가....않습니다.
트럼프의 관세는 리쇼어링, 미 국채 매입 요구, 방어비 청구 등에 사용될 도구일 뿐이지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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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악재가 이제 막 모습을 드러낸 만큼, 어느 정도 추가 하락이나 혹은 급등락이 남아 있을 겁니다.
대략, EU의 전격적인 참전 시기를 전후로 불확실성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그렇게 모든 악재가 노출되고 나면, 트럼프의 대타협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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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금융 전문가로 살아 온 지도 어언 30년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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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정보 전달 방식은 일방이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연초에 약속드렸던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우선, 1기 모임은 15명 전후로, 출발해 볼 생각입니다.
어떤 질문도 좋습니다만, 금감원의 방침 상 개별 종목에 대한 질문은 절대로 안됩니다.
그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는 환영하지만 정치 색깔이 있는 질문도 받지 않겠습니다.
모임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 성명, 연령, 투자기간, 연락처, 지역
2. 간단한 자기 소개
3. 궁금하신 질문 (간략하게)
적으셔서 이메일 pmh1732@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심사를 거쳐, 장소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날짜는 4월 23일 수요일 11시로 예정하며, 장소는 추후 통보하겠습니다.
모쪼록 알차고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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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 편과, 분석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50~80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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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삼성동 WM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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