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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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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판단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음을 잊지마시고, 이 채널에 올라온 내용은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이며, 링크된 내용들에 대한 신뢰성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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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짱 주식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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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

역시 이런 사진은 주가가 빠진 뒤에 올라와야 더 각인이 잘됨 ㅋㅋㅋ

이쯤에서 #루보 사진을 한 번 꺼내보자
👍4👎1😁1
Forwarded from RedWoods
자동차 Demand에 대한 깊은 고민이 든다.
📮[메리츠증권 중국 최설화]

10 중국 통화: 예상 대폭 하회

10월 중국 통화지표가 또 한번 예상을 대폭 하회했습니다. 지난 7월이후의 또 한번 급감입니다.
======
- M2 YoY: 11.8%(컨센 +12.0%, 전월 +12.1%)
- 신규 위안화대출: 6,152억(예상 8,242억, 9월 2.47조)
-사회융자총액 9,079억(예상 1.65조, 9월 3.5조)

출처: 인민은행, Wind 컨센서스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사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미국 #나스닥

WOW

설레는 맘으로 일단 자고 일어나서 복기해봐야지

이것저것 어떤 설명이 붙어있을지, 올라있을지 빠져있을지 두근두근
4👍2👎2🤔1
** MSCI 11월 반기(semi annual) 리뷰

- 한국 스탠다드 지수는 현대미포 1종목 편입,

- 알테오젠, 아모레G, CJ ENM, CJ 대한통운, 녹십자, GS건설, LG생활건강 우선주, 메리츠금융지주, 씨젠, SK 케미칼 등 10종목 스탠다드 지수 제외
주식독학
내일 만약 미국장이 안빠지면, 불확실성 해소로 해석할 듯. 그럼 이제 시장의 눈은 물가지표로 쏠리고 그 다음엔 FOMC 인가..
이제 다음 빅 이벤트는 FOMC 인가

미국은 상승 종목 사유보다 빠진 종목 왜 이런장에서 빠졌는지 보는게 더 의미있을 듯.

금일은 장중에 이것저것 기웃거리느냐 정신없겠구만. 어제 미국장과 오늘 한국장을 요약할 좋은 만능 짤이 떠오르지만 일단은 참아야지.
👍5👎4
오늘 눈에 띄는 수급은 현명한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엑소더스입니다.

한마디로 금투세 내야하는 불평등한 약자들(개미들)은 매도하고, 이 물량을 금투세 안내도 되는 수혜자들(외국인+기관)이 전부 받아가는 형국입니다.

이게 한국증시의 현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43516?sid=101
😢6👎4👍1😁1
Forwarded from 여의도 감성투자
[FTX 사태 썰 풀어드림]
https://news.1rj.ru/str/ygamsung

*긴글주의

*등장인물 설명
1)SBF: CEO of FTX and 알라메다 리서치, 2)CZ(a.k.a 짱펑장오): CEO of 바이낸스, 3)바이낸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4)FTX: 2등 거래소, 5)알라메다 리서치: SBF의 트레이딩 회사

- 한달사이에 $10bn을 날린 빌황, 일주일만에 $10bn을 날린 도권이 끝인 줄 알았더니 이틀만에 $20bn을 삭제시킨 놈이 나타남. 그는 SBF라는 친구임

- SBF는 MIT를 졸업한 또 한명의 컴퓨터 긱이었음. 그가 돈을 벌기 시작한 것은 아비트라지를 통해였는데, 처음에는 김치프리미엄을 이용했고 스케일이 커지자 조금 더 입출금이 자유로웠던 스시프리미엄 아비트라지를 통해 억만장자가 됨

- 아비트라지 상황을 이용한 사람은 있었겠으나 이처럼 극단의 낙관주의를 가지고 엄청난 수량의 아비트라지 거래를 실행한 이는 SBF뿐이었음. 그는 직접 비트코인을 사고자 한국에 오기도 했었고 일본의 지역은행과 거래를 하기도 했음. 그리고 SBF를 성공으로 이끈 극단의 낙관주의는 후에 역설적으로 SBF를 잡아먹게됨

- 이 실행력이 좋은 낙관주의자는 트레이딩으로 큰 돈을 번 것에서 멈추지 않고 거래소를 출범하기에 이름. ICO 버블이 꺼지던 2018년 SBF는 거래소 비즈니스에서 기회를 봄

- SBF의 FTX는 트레이더를 위한 거래소라는 모토하에 1)낮은 거래비용 2)훌륭한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거래량을 빠르게 흡수함. 특히 미국에서는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던 코인베이스의 점유율을 흡수하면서 성장함

- FTX가 후발주자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데는 물론 세계 최대 크립토 마켓메이커 알라메다 리서치의 역할도 있었음(좋게 말하면 MM, 나쁘게 말하면 뻠빙)

- 트레이더로서도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거래소 비즈니스로도 세계 2위에 오른 SBF는 거칠 것이 없었음. 상하원 가서 증언도 하고 상품거래위원회를 압박하면서 크립토 규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주도적으로 설계해간 이도 SBF였음

- 루나사태로 유동성이 말라가던 시장에서는 구원자(?)처럼 등장해 유동성 위기에 처한 기업들을 싼값이지만 사들이기도 하면서 크립토판의 최후의 보루인 것처럼 행동했음. 도권이 뒷산 신령정도라면 SBF는 진짜 예수인줄 알았음

- 어떤 트위터리안이 디스하자 ‘sell me all at $3 and fuck off’한 그 유명한 코인이 SBF가 밀던 솔라나임. 그 뒤로 솔라나는 숨도 안쉬고 250불갔었음

- 그러던 중 크립토 시장은 금리인상기+루나사태로 급격히 위축되면서 침체기에 들어감. 거래량이 증가하지 않는 상황에서 거래소들은 점유율을 두고 제로섬 게임 스타트

- 며칠전 가히 신과 같던 알라메다와 FTX의 B/S이 이상하다는 루머가 퍼짐. 여기서 CZ가 등장. CZ는 FTX의 초기투자자로서 FTX 지분매각 당시 USD+FTT(FTX의 거래소 코인)을 받았음

- CZ는 돌연 FTT가 위험해 보인다면서 지분매각시 받은 FTT를(시가로 약 7천억원) 시장에서 매도할 것임을 공표함. 동시에 CZ는 트위터에 루나사태를 언급하는가 하면 FTX의 자금력에 대한 강력한 의문을 제기

- 1위 거래소 수장의 주장에 알라메다/FTX에 대한 시장의 믿음은 무너졌고, 급격한 뱅크런 발생. 크립토 시장은 정부/중앙은행처럼 백커가 없으므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인출하는게 기대값상 이득이기 때문

- 안타깝게도 FTX와 알라메다의 부실은 사실로 밝혀졌고 FTX는 입출금이 중지되며 파산. CZ의 트윗 후 단 이틀만에 그렇게 SBF의 $20bn은 삭제됨

- CZ는 자신은 이럴 의도는 없었다며 모르쇠로 일관했지만 x소리. CZ는 FTT가 SBF의 약한 지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 루나 운운하며 시장에서 소화할 수 없는 7천억을 시장에 퍼부은 것. 돈이 목적이었으면 조용히 팔았을 것

- 아직 충분히 공개되지 않아 불확실하지만 정황상 알라메다는 FTT를 담보로 고레버리지 장사를 하다가 코인 뻠삥이 이전처럼 되지 않자 말아먹었은 것으로 보임(최소한 유동화에는 실패).

- 안타깝게도 FTX와 알라메다는 북을 공유한 것으로 보임. 그 부실규모가 $8bn에 이른다는 이야기가 나옴

- SBF는 자신의 성공에 너무 취했고 FTX고객의 자금을 알라메다의 부실을 막는데 사용하기에 이른 것. 크립토 트레이딩으로, 크립토 비즈니스로 연타석 홈런을 날린 이 낙관주의자는 FTT를 담보로한 고레버리지 투자 역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음

- 크립토 생태계에서만 보면 알라메다가 투자한 모든 코인들이 청산위기에 처해있으며, 그와 관련된 수많은 이해당사자들이(예. lending protocol) 청산위기에 처해있음. 수십억달러에 이르는 고객 예치금이 묶여있으며 SBF 관련 코인에 투자한 이들은 강제 퇴학 당하는 결과를 맞이함

- 제일 큰 문제는 가장 믿을 만하다고 여겨진 SBF의 몰락으로 시장 전반에 금융의 기본인 신뢰가 상실되었다는 것. 리먼 브라더스가 망할때는 연준이 나서서 막아주기라도 하지 여기는 그러한 최종수비수도 없으므로 이 나비효과의 끝이 어디일지 알 수 없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온체인상에서 이루어진 거래들이므로 실물경제에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 역시나 사건이 벌어지자 이상한 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FTX의 법률담당자는 SBF의 아버지이고 알라메다의 총괄담당자는 SBF의 전여친이었다고함. SBF의 전여친 트위터 bio는 ‘크립토 트레이더이자 낙관주의자’라고 쓰여있음

- 하지만 단순히 예견된 참사라고 하기에는 천하의 세콰이어, 소뱅, 테마섹, 온타리오교직원연금, 블랙락도 FTX에 지분투자했다가 고점에 물림. 세콰이어는 LP들에게 긴급 설명문까지 발송

- 한줄요약하면 SBF의 몰락은 도권의 낙관주의, 빌황의 고레버리지, 버나드 메이도프의 폰지사기가 결합된 종합선물세트임. 안타까운 것은 SBF가 업계의 리더 역할을 자처했다는 점이며 이번 크립토 챕터의 끝을 확실히 알리는 이벤트임

- 직접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아직도 다가가지 못한 닷컴버블 당시의 코스닥 역사적 고점이 이러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봄
👍10
여의도 감성투자
[FTX 사태 썰 풀어드림] https://news.1rj.ru/str/ygamsung *긴글주의 *등장인물 설명 1)SBF: CEO of FTX and 알라메다 리서치, 2)CZ(a.k.a 짱펑장오): CEO of 바이낸스, 3)바이낸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4)FTX: 2등 거래소, 5)알라메다 리서치: SBF의 트레이딩 회사 - 한달사이에 $10bn을 날린 빌황, 일주일만에 $10bn을 날린 도권이 끝인 줄 알았더니 이틀만에 $20bn을 삭제시킨 놈이…
#FTX #SBF #CZ #코인 #블록체인

잘 정리된 글 재밌게 읽음.

실물 경제 영향이 없을거 같은데 혹시라도 어떻게 연결될 고리가 없을지 조금 걱정됨. 원래 위기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터지니…

블로체인 기술을 활용해서 Web 3.0 시대가 어떻고 이런 얘기들이 들어보면 너무 흥미롭고 와닿긴하는데, 이런 사태를 볼 때 마다 드는 생각은 탈중앙화를 표방하지만 결국 강력한 중앙화로 관리되지 않으면…이론적으로 잘 돌아갈거 같은 탈중앙화가 결국 중앙집권화의 당위성을 반증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듬
👏6👍2👎2
중국 정밀방역 세부조치

1.밀촉접촉자: 7+3일에서 5+3으로 이틀 단축
2.입국격리자: 7+3일에서 5+3으로 이틀 단축
3.방역 지역을 고, 중, 저구역에서 고위험과 저위험으로 축소, 중위험 지역 취소
4.고위험 지역의 격리자는 7일 격리에서 5일로 단축
5.입국자는 비행기 탑승 전 48시간 2차례 PCR 검사에서 1회 검사로 단축
6.항공편 서킷브레이크 취소

https://bit.ly/3hCW2Py
#일기 #단상

내가 이상한건진 모르겠는데 CPI 맞추는게 난 정말 그렇게 중요한건지 모르겠음. 높게 나오던 낮게 나오던 그에 맞춰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액션 플랜을 짜서 수행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왜 이걸 맞추고 못맞추고에 대해서 그렇게들 횐호/비난하는지도 모르겠음. 기업/산업 실적 전망이나 업황 코멘트에 대하서도 그렇고..시장 국면 판단도 마찬가지임.

약세장이든 강세장이든 본인이 판단해서 그에 맞게 레버리지를 조절하던, 운용규모를 줄이던 각자의 스타일과 형편에 맞춰야하기 때문에 어차피 답은 없는데,

누가 강세라고하던 약세라고하던 맞추던 틀리던 칭송할 필요도 비난할 필요도 없고 그저 “내가 어떻게 할지”만 고민하고 판단하고, 그리고 그런 고민과 판단을 하더라도 ”실제 실행“까지 엄청난 정신력이 소모되는데 왜 불필요한 부분까지 감정소모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음.

남이 아무리 잘 분석해줘도 내가 실행할 수 있느냐와 그에 따른 결과가 성공적일지는 다 각자가 만들어가야하는 부분이니, 본인이 할 수 있는 걸 더 신경쓰는게 맞지않나..?

한줄요약: 즐거운 주말을 보내자
👍26👎18🤔54👌3👏1🖕1
[공지]
원활한 수화를 위해 감정표현 조정

👍: 내용 동의, 지지
👎: 내용 비동의, 비지지
❤️: 내용 무관한 감정표현
🖕: 안티팬들을 위한 선물

안티팬들을 위해서 뻑큐도 열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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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독학
[공지] 원활한 수화를 위해 감정표현 조정 👍: 내용 동의, 지지 👎: 내용 비동의, 비지지 ❤️: 내용 무관한 감정표현 🖕: 안티팬들을 위한 선물 안티팬들을 위해서 뻑큐도 열어줌
앞으로도 많은 뻑큐와 성원 바람. 적어도 내가 챙겨가야 할 사람들과 신경쓰지 않아도 될 사람의 비율을 가늠한다는 점에서 소기의 성과가 있었음.

진심으로 말하는데, 아무런 감정표현 없는 사람보다 저렇게 적극적으로 적대감을 표현해주는 사람이 난 더 좋음. 나에 대한 적대심을 표현하는데도, 익명이더리도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테니까 정말 고맙게 생각함.

탈무드에도 나오듯이 길을 가다 10명을 만나면 3명은 나를 이유없이 좋아하고 3명은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고 4명은 무관심한다던데,

2,527명의 구독자중 20%가 읽었으며,
그 20% 중 15%가 피드백을 표현했고,

그 피드백 중에서는
53%가 동의
28%가 비동의
20%가 하트

참고로 내가 허용한 피드백은 긍정적 2개 (따봉&하트) 부정적 2개 (하따&뻑큐) 인 상황임.

그래도 나를 비지해주는 여론이 80:20으로 4배는 넘으니 탈무드를 인용해보면 읽은 사람 중 85%는 무관심했고 12.4%는 나를 지지했으며 4%는 나를 이유막론하고 싫어하지만 그래도 내게 관심을 표현해준 고마운 사람으로 이해하겠음.

앞으로 좀 더 매운맛으로 갈 수도 있을거같고 update frequency도 더 random해지고 더욱더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날뛸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음을 인지하고 감당안되면 구독해제를 바람

p.s.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리기 마련이고, 사자는 양들의 의견에 개념치 않을것이며, 나를 물지 못하는 개들은 하루종일 짖다가 지칠 것임. 결과 보고 코멘트하려고 하루종일 냅둬봤음. 니가 아쉽지 내가 아쉽겠냐

by t.me/SelfStudyStock
👍59🖕257👎4
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알렉사 사업부에서 일하는 직원은 1만 명 이상이다. 투자 규모를 계속 늘려왔지만 수년간 이익을 내지 못했다. 연간 영업손실이 50억달러를 웃돈다.»

→ 한 때 미래를 책임질 것으로 보였던 제품이었으나 스피커를 따로 두기보다는 세탁기나 전자렌지 등 가전제품에 알렉사가 탑재되는 경우가 늘었고, 가정에 24시간 작동되는 마이크/스피커를 두기 꺼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 역시 AI스피커가 동력을 잃은 이유 중 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73733

https://news.1rj.ru/str/guroguru/567

https://news.1rj.ru/str/guroguru/522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