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전환한 1400억 중 절반 좀 넘게 준건데, 특이사항은 이번 배당은 비과세...
1400억 중 남은 배당금은 언제 줄지 궁금한디.
1400억 중 남은 배당금은 언제 줄지 궁금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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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드리머의 잃지 않는 투자
에코프로 액분계획 발표 이후 20% 가량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선 저PBR 저PER 찾아서 사고 있는데 다른 한 쪽에선 전혀 다른 게임을 하고 있네요.
기업 내재가치가 그대로인데 소유권을 더 잘개 쪼갠다는 이유만으로 '가격'이 20% 오르고 있습니다.
20%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얻는 것은 어제와 똑같은 가치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라고 말해도 안 차릴거죠?ㅎ 에코프로 많이들 사십쇼.
한쪽에선 저PBR 저PER 찾아서 사고 있는데 다른 한 쪽에선 전혀 다른 게임을 하고 있네요.
기업 내재가치가 그대로인데 소유권을 더 잘개 쪼갠다는 이유만으로 '가격'이 20% 오르고 있습니다.
20%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얻는 것은 어제와 똑같은 가치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라고 말해도 안 차릴거죠?ㅎ 에코프로 많이들 사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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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의 잃지 않는 투자
에코프로 액분계획 발표 이후 20% 가량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선 저PBR 저PER 찾아서 사고 있는데 다른 한 쪽에선 전혀 다른 게임을 하고 있네요. 기업 내재가치가 그대로인데 소유권을 더 잘개 쪼갠다는 이유만으로 '가격'이 20% 오르고 있습니다. 20%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얻는 것은 어제와 똑같은 가치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라고 말해도 안 차릴거죠?ㅎ 에코프로 많이들 사십쇼.
#일기 #단상 #채널
1. 액분으로 기업 내재가치가 그대로라..이건 정말 표면적으로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nominal vs. real 느낌이랄까?
2. 주식시장에 참여자 중에 상당 수는 개인 투자자이고 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금의 규모는 제각각임.
3. 2에 이어서 얘기해보면, 에코프로 같은 주식의 내재가치 이런거 집어치우고 해당채널에서 얘기하는 “가격”만 놓고 얘기해보면, 이 전에는 1주만 사려고해도 150만원이라 부담되던 사람도 이젠 1/5의 가격으로 살 수 있을것이고, 심지어 50-60만원으로 내려온 지금은 10-12만원으로 “접근가능성”이 좋아졌단거임.
4. 물론 PER, PBR 같은 상대가치지표나 DCF로 할인한 절대가치지표 등은 바뀐게 없는건 맞겠지만 ”눈에 직관적으로 보이는“ 가격이 싸진 것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고, 무엇보다도 ”접근성“이 좋아졌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음.
5. 계좌에 돈 100-200만원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주식하는 일반 소시민들도 이제 각 개인의 포트에 일부라도 2차전지 exposure를 가져갈 수 있게되었다는 것임.
6. Digital 관점에서 0과 1은 큰 차이임. 내 포트폴리오에 2차전지를 내키지 않지만 분산투자 차원에서 일부 가져가고 싶은 개인들에게도 선택의 여지가 생긴 것. 사실 이런 관점은 BM 펀드매니저들도 공감하는 바가 클 것.
7. 액분 혹은 무증 때문에 주가 반응하는 걸 가지고 신랄하게 까는 것은 정말 “연애를 책으로 배웠어요” 마냥, “주식을 책으로 배웠어요”라고 하는거나 다름 없음.
8. 얼마전에도 얘기했지만 유통시장에 상장함으로서 자본시장에 개인들의 접근성을 원활하게해주고, 기존 주주들의 exit이 용이하게해서 투자자금의 “융통”을 원활하게하는데 의의가 있음. 팔지 못할 물건을 왜 사겠나?
9. IR 안하는 회사들은 주주들의 원성을 산다. IR은 어찌보면 기업에서 주주들을 위해서 하는 마케팅/판촉 행사임. 편의점에서 1+1, 2+1 하면서 파는게 사실상 계산해보면 20-30% 할인행사나 마찬가지지만 결국 거래량, 즉 GMV 늘리는데 의의를 두는 마케팅아니겠음?
10. 자 그러면, 가치투자 옹호한다는 양반들은 기업이 IR 활동안하고 기업가치 제고안한다고 원성들이면서, 기업체가 기존주주 및 신규주주들의 거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유통시장에 IPO를 통해 상장을 시키고, 액분/무증을 하는걸 가지고 뭐라고 할 필요가 있나?
11. 그리고 무증/액분 때문에 주가가 오른다고 ㅉㅉㅉ를 혀를 차면서 마치 나는 도를 깨우친 도사마냥 남들을 깔보는게 웃기지도 않음. 이러거나 저러거나, 수요자들이 구매욕이 당기니까 매수해서 주가가 오르는 시장 논리를 그렇게 무시해도되나?
12. 그러면서 자기들이 유료 서비스 열어두고 추천하는 저 유동성 종목들만 줄창 세일즈하겠지. 그 가입자들은 무슨죄냐, 돈 갖다 바치고, 시장에서 안사주는 저유동성 종목떠넘기는 총알받이 되주고.
13. 가치투자는 투자방법 중 하나일 뿐인데, 마치 유일무이한 종교처럼 변질되는게 너무 안타까움. 마치 종교에서 교리를 지멋대로 해석해서 수많은 사이비가 파생되는거 같음. 주식시장에 정답이 없는데 마치 정답이 있는 것 마냥 선동하면서, 또 절박한 사람들 꾀어서 돈받아 처먹는 꼬라지보면 더 사기꾼들같음.
14. 공시하면 공시한다고 비아냥 거리고, 공시 안하고 단독기사나왔으면 또 욕하고 ㅋㅋ 그럼 진짜 뭐 어쩌라는건지. 참고로 에코프로 주주도 아니고 옹호하는건 아님. 근데 그냥 무지성 매수 추천 만큼 똑같이 반대급부로 싫어하는게 무지성안티라서 코멘트를 안할 수가 없네
p.s. 토지 분할해서 매각하면 합산가치가 더 높아지는 경우랑, 인적분할해서 각 상장사의 합산시총이 더 높아지는 경우, 비상장 주식이 상장하는 순간 더 비싸지는 이유, 빌라가 가성비는 더 좋은데 환금성이 높아서 아파트가 더 거래가 잘되고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는 그럼 어떻게 설명할런지
1. 액분으로 기업 내재가치가 그대로라..이건 정말 표면적으로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nominal vs. real 느낌이랄까?
2. 주식시장에 참여자 중에 상당 수는 개인 투자자이고 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금의 규모는 제각각임.
3. 2에 이어서 얘기해보면, 에코프로 같은 주식의 내재가치 이런거 집어치우고 해당채널에서 얘기하는 “가격”만 놓고 얘기해보면, 이 전에는 1주만 사려고해도 150만원이라 부담되던 사람도 이젠 1/5의 가격으로 살 수 있을것이고, 심지어 50-60만원으로 내려온 지금은 10-12만원으로 “접근가능성”이 좋아졌단거임.
4. 물론 PER, PBR 같은 상대가치지표나 DCF로 할인한 절대가치지표 등은 바뀐게 없는건 맞겠지만 ”눈에 직관적으로 보이는“ 가격이 싸진 것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고, 무엇보다도 ”접근성“이 좋아졌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음.
5. 계좌에 돈 100-200만원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주식하는 일반 소시민들도 이제 각 개인의 포트에 일부라도 2차전지 exposure를 가져갈 수 있게되었다는 것임.
6. Digital 관점에서 0과 1은 큰 차이임. 내 포트폴리오에 2차전지를 내키지 않지만 분산투자 차원에서 일부 가져가고 싶은 개인들에게도 선택의 여지가 생긴 것. 사실 이런 관점은 BM 펀드매니저들도 공감하는 바가 클 것.
7. 액분 혹은 무증 때문에 주가 반응하는 걸 가지고 신랄하게 까는 것은 정말 “연애를 책으로 배웠어요” 마냥, “주식을 책으로 배웠어요”라고 하는거나 다름 없음.
8. 얼마전에도 얘기했지만 유통시장에 상장함으로서 자본시장에 개인들의 접근성을 원활하게해주고, 기존 주주들의 exit이 용이하게해서 투자자금의 “융통”을 원활하게하는데 의의가 있음. 팔지 못할 물건을 왜 사겠나?
9. IR 안하는 회사들은 주주들의 원성을 산다. IR은 어찌보면 기업에서 주주들을 위해서 하는 마케팅/판촉 행사임. 편의점에서 1+1, 2+1 하면서 파는게 사실상 계산해보면 20-30% 할인행사나 마찬가지지만 결국 거래량, 즉 GMV 늘리는데 의의를 두는 마케팅아니겠음?
10. 자 그러면, 가치투자 옹호한다는 양반들은 기업이 IR 활동안하고 기업가치 제고안한다고 원성들이면서, 기업체가 기존주주 및 신규주주들의 거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유통시장에 IPO를 통해 상장을 시키고, 액분/무증을 하는걸 가지고 뭐라고 할 필요가 있나?
11. 그리고 무증/액분 때문에 주가가 오른다고 ㅉㅉㅉ를 혀를 차면서 마치 나는 도를 깨우친 도사마냥 남들을 깔보는게 웃기지도 않음. 이러거나 저러거나, 수요자들이 구매욕이 당기니까 매수해서 주가가 오르는 시장 논리를 그렇게 무시해도되나?
12. 그러면서 자기들이 유료 서비스 열어두고 추천하는 저 유동성 종목들만 줄창 세일즈하겠지. 그 가입자들은 무슨죄냐, 돈 갖다 바치고, 시장에서 안사주는 저유동성 종목떠넘기는 총알받이 되주고.
13. 가치투자는 투자방법 중 하나일 뿐인데, 마치 유일무이한 종교처럼 변질되는게 너무 안타까움. 마치 종교에서 교리를 지멋대로 해석해서 수많은 사이비가 파생되는거 같음. 주식시장에 정답이 없는데 마치 정답이 있는 것 마냥 선동하면서, 또 절박한 사람들 꾀어서 돈받아 처먹는 꼬라지보면 더 사기꾼들같음.
14. 공시하면 공시한다고 비아냥 거리고, 공시 안하고 단독기사나왔으면 또 욕하고 ㅋㅋ 그럼 진짜 뭐 어쩌라는건지. 참고로 에코프로 주주도 아니고 옹호하는건 아님. 근데 그냥 무지성 매수 추천 만큼 똑같이 반대급부로 싫어하는게 무지성안티라서 코멘트를 안할 수가 없네
p.s. 토지 분할해서 매각하면 합산가치가 더 높아지는 경우랑, 인적분할해서 각 상장사의 합산시총이 더 높아지는 경우, 비상장 주식이 상장하는 순간 더 비싸지는 이유, 빌라가 가성비는 더 좋은데 환금성이 높아서 아파트가 더 거래가 잘되고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는 그럼 어떻게 설명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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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선수촌
Japanese are skittish. Content with a 2% yield. Not Koreans. Absolute degenerates. Drink soju and gamble all day. They also love crypto
한국인의 이미지:
빌 황 + 마사 손 + (도 권)
https://x.com/notchasecoleman/status/1758597774382084562
X (formerly Twitter)
Tiger (@NotChaseColeman) on X
You thought Masa was Japanese? Do your homework bros. Your boy is a Japanese citizen, but his family is Korean. Your man is Korean just like Billy Hwang.
Japanese are skittish. Content with a 2% yield. Not Koreans. Absolute degenerates. Drink soju and gamble…
Japanese are skittish. Content with a 2% yield. Not Koreans. Absolute degenerates. Drink soju and ga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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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의 고수들
투자 회사다니면 오히려 기본기 못 배웁니다. 바로 실전이라. 그리고 회사의 투자방법, 철학이 자기와 맞지 않을 수 있죠. 기본기를 제대로 다지면 어떠한 환경에 있어도 중심을 잡지만, 기본기가 아예 없이 어떠한 환경에 들어가면 그게 답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그때는 잘못된 환경들어가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좋은 환경에 들어가는 것은 운.
정말 자기가 아는만큼 밖에 모르는다는 티가 나는 이런 코멘트는 왜 하는지 모르겠네.
'투자회사'의 범주에 뭐가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된 제도권 회사들에 지원하는 사람들 중에 꽤 많은 수가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왔거나, 셀사이드에서 열심히 기본기를 다져오던 사람들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지않나?
1. 기본기도 안되어 있는 사람들을 뽑는다고? 개가 웃겟네
2. 들어가자마자 실전? 리서치 입사하면 바로 리포트 쓰고 데뷔하는 줄 아나..바이사이드 가도 바로 펀드 덥석 운용하게 해주는 곳이 어디있음 실전 같은 소리..
텔레그램 채널에는 제대로된 바이사이드 경험 없이 이상한 곳 경험해보고 썰 푸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저 코멘트를 보면 제도권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와 기본이 없기 때문에 주식모임에서 만난 제도권 사람이나, 저기 변두리 운용사 흉내만 내는 곳에서 잠깐 다녀본 경험으로 본인이야 말로 '답이라 생각하고' 얘기하니까 근사하게 포장된 똥을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배설해서 많은 사람들을 혼란케하네
'투자회사'의 범주에 뭐가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된 제도권 회사들에 지원하는 사람들 중에 꽤 많은 수가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왔거나, 셀사이드에서 열심히 기본기를 다져오던 사람들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지않나?
1. 기본기도 안되어 있는 사람들을 뽑는다고? 개가 웃겟네
2. 들어가자마자 실전? 리서치 입사하면 바로 리포트 쓰고 데뷔하는 줄 아나..바이사이드 가도 바로 펀드 덥석 운용하게 해주는 곳이 어디있음 실전 같은 소리..
텔레그램 채널에는 제대로된 바이사이드 경험 없이 이상한 곳 경험해보고 썰 푸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저 코멘트를 보면 제도권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와 기본이 없기 때문에 주식모임에서 만난 제도권 사람이나, 저기 변두리 운용사 흉내만 내는 곳에서 잠깐 다녀본 경험으로 본인이야 말로 '답이라 생각하고' 얘기하니까 근사하게 포장된 똥을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배설해서 많은 사람들을 혼란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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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앞서간 시장의 기대와 이로 인해 급등한 저피비알(PBR)주의 후폭풍은 감당해야 한다.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실제 지원방안 사이의 간극이 우려했던 것보다 크다』
→ K디스카운트의 근본 원인은 오너체제에 있다. 거버넌스 이슈를 해결할 열쇠는 법인세가 아니라 상속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8447
→ K디스카운트의 근본 원인은 오너체제에 있다. 거버넌스 이슈를 해결할 열쇠는 법인세가 아니라 상속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8447
Naver
알맹이 빠진 ‘밸류업’…증권가 “단기 주가 충격 불가피”
밸류업 프로그램이 공개됐지만 증권가에선 “알맹이가 없다”는 쓴소리가 나온다. 다만 이사회가 기업가치 제고 방안 마련과 이행에 책임감을 갖게 하는 등 당국이 공언한 대책이 현실화한다면, 장기적으로는 한국 증시의 체질
#DRAM #MU #HBM
https://www.sedaily.com/NewsView/2D5IRUVHQP
===
”추월하려는 기세“와 “추월”은 엄연히 다른데, 내용에 비해 기사 제목 어그로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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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D5IRUVHQP
===
”추월하려는 기세“와 “추월”은 엄연히 다른데, 내용에 비해 기사 제목 어그로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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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마이크론, HBM3E 양산해 엔비디아 공급…삼성·SK '추월'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세계 D램 3위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E 양산을 시작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HBM 주도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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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투자자윤의 투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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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