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ex 하니까 기억나는게 예치작들
loopscale, hylo, project0 등등 이것저것 다 찔러는 봤는데 유일하게 찍먹 조차 안 한게 ratex 였거든요 그런데 이게 제일 먼저 tge 하네용

요즘 생각나는 거 정리할 겸

ICO 예정
solstice + ranger finance

Solstice -12월 22일 Legion에서 130M FDV / 50% TGE, 50% vesting over 3m

Ranger finance - 곧 발표 (https://x.com/ranger_finance/status/2001294651534275037)
Metadao에서 ICO할 예정 + 기존 포인트는 보장 할당량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퍼프덱스 bulk Trade + phoenix

bulk trade는 아직 테스트넷 조차 안 나왔지만 비공식 포인트 프로그램은 진행중
Bulk validator에게 솔라나를 스테이킹하면 포인트 얻을 수 있음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백그라운드에서 적립되는중이라고 합니다.
https://stakewiz.com/validator/BULKEEKf9Hjy4nwCthjzheEk4joH23LLXttAHjqEZmB2


Phoenix는 현재 프라이빗 베타 단계 (wait list)
https://www.phoenix.trade/waitlist

카드 내는 프로젝트는 진짜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이제 뭐가 특별한지 모르겠습니다.

Solana mobile - 일퀘 열심히 하기
https://x.com/molusol/status/2000630714228945281

Titan exchange - 뱃지 열심히 따두기 (돈 안 듦)
https://x.com/titan_exchange/status/2000932084161171931?s=46
이번에 또 forge 뱃지 미션 나옴 (잔액0 토큰 임대료 돌려받기)


요즘 장이 안 좋으니까 또 카지노 프로젝트들이 생각 나는데 롤빗 사볼까 말까 고민이 되네요
그리고 라이터 에드 받을 때까지는 노가다 위주 + 돈 적게 들거나 안드는 쪽으로 해두고만 있습니다. (강제로)

그런의미로 bulksol도 관심있어서 좀 찾아봤는데 현재 31만개 스테이킹 되어있고 + bulksol 포인트 할당이 어느정도 일지
미지의 세계라 이런 방식이 잘됐던 사례가 드리프트 dsol예치가 있던 것 같은데 거래보다 dsol 예치가 포인트 효율이 훨씬 좋았어서

그거 생각하니 https://x.com/loopscale/status/1983966307738693854?s=46&t=ggjIWU8F8kMhYMaINEF3SQ
루프스케일에서 레버리지 땡겨서 스테이킹 좀 해볼까 생각도 듭니다.


물론 다 필요없고 Ligther + EdgeX 잘되기만 기도중

Magic Eden

트윗

26년 2월부터 보상 구조가 3가지 트랙으로 나뉘는데

• $ME를 스테이킹하면 프로토콜 수익으로 USDC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월간 플랫폼 포인트 → 무료 팩, 럭키 바이 등을 잠금 해제하세요
• 기간 한정 캠페인 → 예상치 못한 순간에 토큰 보상 지급.

드디어 $ME의 쓸모가 생기긴 했습니다
문제는 NFT 시장이 일단 잘되어야 ..

시즌3 에드는 12월 22일에 들어오니 얼마 안 남았네요

시즌4는 한 달동안 진행 한다고 합니다.

backpack 이번주는 실매매 느낌으로 솔라나 포지션도 좀 들고있어서 그런가 거래량이 적어서 그런가 1M에 약 1500포 받았네용

문제는 진짜 실매매라서 3천불 날렸다는거임 그래서 1M당 포인트는 제일 많이 받았지만 포당 평단은 제일 높아져버렸읍니다. 😭😭

다음주부터는 정직하게 사팔만 ..

Lighter

라이터 시즌1도 이제 끝나니
마지막으로 포지션 유지 + 볼륨작좀 해놨습니다.

wash trading 잡는다는데 최근3주간은 볼륨작 하려고 사팔좀 했거든요 채단가 50불 이하니까 손해는 안보겠다 싶어서
프리미엄 모드 키고 했는데 살려주세요..

퍼프덱스는 라이터를 마지막으로 안 건드릴 것 같은데

안 건드린다는게 정확히 말하면 수수료를 녹이면서 포인트를 캐지 않을 것 같음
그냥 포지션 유지하고 포인트 잘 받아갈 수 있는 곳 있으면 빠르게 나오는 순으로 옮겨다니면서 효율 좋은 예치작 하는 느낌으로만 접근 할 것 같습니다.

피닉스 트레이드만 클로즈 베타 메일 오면 좀 해둘 듯

요즘 좀 아쉬운게 높은 벨류로 투자받는 포로젝트 보면 다 실물이라
막상 에드작 하려고 접근 하려고 보면
진짜 딱히 뭐 할게 안 보여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
토큰 세일 참여하는 거 아니면 할 수 있는게 진짜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 받는진 Rewards 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magiceden.io/ko/rewards

이번주 포인트 개많이준듯
저번주 채단가 50불 정도 나왔는데
이번주는 시빌 포인트 재분배도 있어서 그런지 채단가 15불 나왔습니다

보여지는 정보로는 팀측의 분배 테스트 재개로 보여지긴 하는데,

새벽 4시나 5시에 갑자기 에드 분배하고 기습 상장하는 시나리오 이런 것도 배제는 못할듯. (TGE를 공지하지 않는 의도가 있어보임)

& 지금 이 시간에 뭘 하고 있다는게 중요 포인트

자도 될 것 같긴 한데 잘거면 안자는 사람한테 불침번해달라고 하면 좋아보임.

전 좀만 더 기다려보고 잘듯. 자야함

약속의 4시 5시 6시 7시 8시 9시 믿습니다

ㄷㄷ 레전드

바로 박았는데 도대체 사람들 뭘 보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뭔가 폴리마켓이 없었다면 미리 라이터 오피셜 나오지 않는 이상
이렇게 기다릴 일이 없을 것 같은데

폴리마켓 29일이 확률 가장 높으니까

공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기습상장 기습에어드랍 하는건가 기대감 가지면서 시간만 날렸네요 ㅋㅋㅋ

자고 지금 일어났는데 라이터 가격보니 지금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계획은 가격 상관없이 바로 40% 팔고 나머지 30%는 지켜보다 팔고, 30%는 홀딩 이런식으로 가려했었거든요

3불 근처 왔으니 조금만 팔고 다행히 숨좀 돌릴 것 같습니다 🥹

2025년은 진짜 기억에 남는게 뭔가 없네요

시드 자체는 2025년 초 ATH에 비해서 조금 하락한 것 같습니다

에드작 + 토큰 세일로 어느정도 벌긴 했지만

그동안 벌어놨던 밈코 수익을 70%정도 반납한 것도 있고 외적으로 사용한 금액도 많아서

26년은 정말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다들 2026년 대박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