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금융대상 '베스트 리서치'에 KB·한화증권…2년 연속 수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KB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연합인포맥스 독자가 직접 평가하는 최우수 리서치 센터인 '베스트 리서치 하우스'를 수상했다. KB증권은 대형사, 한화투자증권은 중소형사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리포트 당 평균 조회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제한된 인력 규모에도 리서치 콘텐츠의 밀도와 전달력이 부각했다. 리서치 조직 전반의 분석 품질과 활용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창의성과 논리 완결성, 정확성, 적시성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상위권 평가를 받아 균형 잡힌 리서치 역량을 보여줬다.
채권, 거시경제, 실적 추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정기 리포트를 통해 시장 이슈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지속 제공했다.
-> 야구는 2등이지만 리서치는 1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KB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연합인포맥스 독자가 직접 평가하는 최우수 리서치 센터인 '베스트 리서치 하우스'를 수상했다. KB증권은 대형사, 한화투자증권은 중소형사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리포트 당 평균 조회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제한된 인력 규모에도 리서치 콘텐츠의 밀도와 전달력이 부각했다. 리서치 조직 전반의 분석 품질과 활용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창의성과 논리 완결성, 정확성, 적시성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상위권 평가를 받아 균형 잡힌 리서치 역량을 보여줬다.
채권, 거시경제, 실적 추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정기 리포트를 통해 시장 이슈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지속 제공했다.
-> 야구는 2등이지만 리서치는 1등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경제와 물가 흐름이 전망에 부합할 경우 지속적으로 기준금리 인상해 나갈 것
2. 일본 경제와 임금, 물가는 완만하지만 꾸준히 성장 및 상승 전망
3. 통화정책 조정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
1. 경제와 물가 흐름이 전망에 부합할 경우 지속적으로 기준금리 인상해 나갈 것
2. 일본 경제와 임금, 물가는 완만하지만 꾸준히 성장 및 상승 전망
3. 통화정책 조정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펀더멘털과 괴리된 환율 절하 흐름은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 자본시장 제도 개선 뿐만 아니라 정부와 증앙은행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요구
2. 올해 국내 경제는 지난해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부문 간 격차가 큰 'K자형 회복'으로 인해 체감 경기와는 괴리가 클 것
3. 통화정책 운영과정에 있어 시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 차이를 좁히고 정책 방향성을 적시에 설명하는 책임도 충실히 이행하겠음
1. 펀더멘털과 괴리된 환율 절하 흐름은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 자본시장 제도 개선 뿐만 아니라 정부와 증앙은행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요구
2. 올해 국내 경제는 지난해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부문 간 격차가 큰 'K자형 회복'으로 인해 체감 경기와는 괴리가 클 것
3. 통화정책 운영과정에 있어 시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 차이를 좁히고 정책 방향성을 적시에 설명하는 책임도 충실히 이행하겠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새해 회사채 시장 포문 연다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AA), 2,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예정. 2년물 800억원, 3년물 1,200억원 , 5년물 500억원.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증액 발행한도는 총 5,000억원. 7일 수요예측 예정이며 희망금리 밴드는 민평금리 기준 -30~+30bp
-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동사의 신용등급과 전망을 'AA/안정적'으로 평가. 방산 및 항공사업과 조선 산업 성장세 지속을 영업실적과 재무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분석
- 그 외 롯데웰푸드(AA), 포스코퓨처엠(AA-), 한화투자증권(AA-) 등 AA급 발행사들이 수요예측에 나설 예정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AA), 2,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예정. 2년물 800억원, 3년물 1,200억원 , 5년물 500억원.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증액 발행한도는 총 5,000억원. 7일 수요예측 예정이며 희망금리 밴드는 민평금리 기준 -30~+30bp
-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동사의 신용등급과 전망을 'AA/안정적'으로 평가. 방산 및 항공사업과 조선 산업 성장세 지속을 영업실적과 재무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분석
- 그 외 롯데웰푸드(AA), 포스코퓨처엠(AA-), 한화투자증권(AA-) 등 AA급 발행사들이 수요예측에 나설 예정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현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통화정책이 얼마나 긴축적인지 파악하는 것. 개인적으로 통화정책은 중립 수준에 근접(close to neutral)했다고 판단
2.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는 리스크 중 하나. 실업률도 급등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3. 경제는 회복력 있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 임금 상승률은 추세적으로 둔화 중
4. 주거물가가 둔화 중이라는 여러 증거들이 존재
5. 고용은 적은 해고, 적은 채용 환경이 이어질 것
6. 실업률은 횡보 중이며, 물가상승률은 천천히 둔화될 것으로 예상
7. 본인 관할 지역에서 'K자 형' 경기 모멘텀은 현실화 되었음
8. 관세 측면에서 경제는 일종의 균형 국면에 진입 중
9. 베네수엘라 사태는 유가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사건이지만 아직까지 큰 영향은 부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현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통화정책이 얼마나 긴축적인지 파악하는 것. 개인적으로 통화정책은 중립 수준에 근접(close to neutral)했다고 판단
2.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는 리스크 중 하나. 실업률도 급등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3. 경제는 회복력 있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 임금 상승률은 추세적으로 둔화 중
4. 주거물가가 둔화 중이라는 여러 증거들이 존재
5. 고용은 적은 해고, 적은 채용 환경이 이어질 것
6. 실업률은 횡보 중이며, 물가상승률은 천천히 둔화될 것으로 예상
7. 본인 관할 지역에서 'K자 형' 경기 모멘텀은 현실화 되었음
8. 관세 측면에서 경제는 일종의 균형 국면에 진입 중
9. 베네수엘라 사태는 유가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사건이지만 아직까지 큰 영향은 부재
한은, 'RP 시작 금리' 국고·통안채-크레디트채로 이원화 추진
(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한국은행, KOFR 안정성 제고 차원에서 RP 시작 금리를 복수 시작 금리 체계로 변경하는 사안 검토 중. 기존의 단일 시작 금리를 안전채권(국고채, 통안채 등) 기반 금리와 크레딧(특은채 등) 기반 금리로 구분
- KOFR는 국고채와 통안채를 담보로 하는 익일물 RP금리를 바탕으로 산출되는데, RP 매매는 국고채, 통안채 이외에도 특은채 등 크레딧이 활용됨. 크레딧에 대한 우려가 확산돼 금리가 상승하면 RP 시작 금리 자체가 높아지면서 KOFR 금리의 안정성이 흔들릴 가능성이 커짐
- KOFR의 재료가 되는 RP 익일물 대부분의 거래는 RP 시작 금리 근처에서 체결. RP 시작금리가 안정적으로 움직이면 KOFR도 이에 연동됨. 현재보다 KOFR가 기준금리에 가깝게 유지되면 KOFR-OIS 금리의 커브 형성도 더욱 안정적으로 마련될 수 있을 것
(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한국은행, KOFR 안정성 제고 차원에서 RP 시작 금리를 복수 시작 금리 체계로 변경하는 사안 검토 중. 기존의 단일 시작 금리를 안전채권(국고채, 통안채 등) 기반 금리와 크레딧(특은채 등) 기반 금리로 구분
- KOFR는 국고채와 통안채를 담보로 하는 익일물 RP금리를 바탕으로 산출되는데, RP 매매는 국고채, 통안채 이외에도 특은채 등 크레딧이 활용됨. 크레딧에 대한 우려가 확산돼 금리가 상승하면 RP 시작 금리 자체가 높아지면서 KOFR 금리의 안정성이 흔들릴 가능성이 커짐
- KOFR의 재료가 되는 RP 익일물 대부분의 거래는 RP 시작 금리 근처에서 체결. RP 시작금리가 안정적으로 움직이면 KOFR도 이에 연동됨. 현재보다 KOFR가 기준금리에 가깝게 유지되면 KOFR-OIS 금리의 커브 형성도 더욱 안정적으로 마련될 수 있을 것
[연초효과] 확 줄어든 은행채 발행 물량
(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연초 기관 자금이 채권시장에 유입되고 은행채 발행 공백이 이어진 영향에 은행채(AAA) 2년물 금리, CD 91일물 금리 모두 하락
- 기관들이 자금을 집행하는 연초에는 은행에 예수금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차환 물량 정도만 발행. 이번 달 은행채 만기도래 물량은 17.4조원으로 차환 물량 수준으로 발행된다면 이번달 17조원 공급을 예상해볼 수 있음
- 은행 수신고가 작년 말 반등한 점도 우호적 수급 장세 예상 배경. 지난해 10월 말 2,591조원 -> 11월 말 2,613조원 -> 12월 2,620조원으로 늘어나는 흐름
(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연초 기관 자금이 채권시장에 유입되고 은행채 발행 공백이 이어진 영향에 은행채(AAA) 2년물 금리, CD 91일물 금리 모두 하락
- 기관들이 자금을 집행하는 연초에는 은행에 예수금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차환 물량 정도만 발행. 이번 달 은행채 만기도래 물량은 17.4조원으로 차환 물량 수준으로 발행된다면 이번달 17조원 공급을 예상해볼 수 있음
- 은행 수신고가 작년 말 반등한 점도 우호적 수급 장세 예상 배경. 지난해 10월 말 2,591조원 -> 11월 말 2,613조원 -> 12월 2,620조원으로 늘어나는 흐름
■ 공급망채 발행 시작
- 2026년 채권시장 이슈 중 하나는 정부보증채 발행량 증가. 기존 발행되던 한국장학재단 외 공급망채와 첨단채가 발행될 예정. 두 채권 발행 한도는 총 25조원(공급망채 10조원, 첨단채 15조원)
- 25조원은 2026년 공사채 만기도래 물량의 약 28%. 이로 인해 일각에서 구축효과 우려를 제기하나 공급망채는 한도를 채워 발행한 적이 없음(2024년 한도 5조원 / 발행 0.4조원, 2025년 한도 10조원 / 발행 4.5조원). 첨단채는 금년 첫 발행되는 채권
- 5일 공급망채가 올해 처음 발행됨. 발행액은 총 2,500억원이며, 이표채가 500억원, FRN 2,000억원. 이표채(KR380802GG13) 만기는 1.5년, 표면금리 2.78%
- 발행일 기준 민평 3사 정부보증채 1.5년 스프레드는 3.4bp, 공사채(AAA) 스프레드는 11.8bp
* 차트는 민평 3사 국고 대비 정부보증채, 공사채(AAA) 1.5년, '정부보증채 - 공사채(AAA) 1.5년' 스프레드
- 2026년 채권시장 이슈 중 하나는 정부보증채 발행량 증가. 기존 발행되던 한국장학재단 외 공급망채와 첨단채가 발행될 예정. 두 채권 발행 한도는 총 25조원(공급망채 10조원, 첨단채 15조원)
- 25조원은 2026년 공사채 만기도래 물량의 약 28%. 이로 인해 일각에서 구축효과 우려를 제기하나 공급망채는 한도를 채워 발행한 적이 없음(2024년 한도 5조원 / 발행 0.4조원, 2025년 한도 10조원 / 발행 4.5조원). 첨단채는 금년 첫 발행되는 채권
- 5일 공급망채가 올해 처음 발행됨. 발행액은 총 2,500억원이며, 이표채가 500억원, FRN 2,000억원. 이표채(KR380802GG13) 만기는 1.5년, 표면금리 2.78%
- 발행일 기준 민평 3사 정부보증채 1.5년 스프레드는 3.4bp, 공사채(AAA) 스프레드는 11.8bp
* 차트는 민평 3사 국고 대비 정부보증채, 공사채(AAA) 1.5년, '정부보증채 - 공사채(AAA) 1.5년' 스프레드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앞으로의 기준금리 결정은 물가와 고용 목표 모두를 감안, 정밀하게 조정(finely tuned)되어야 할 것
2.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 범위에 위치(within range of neutral)
3. 양대 책무 모두 주시(bear watching)해야 할 때. 물가와 고용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필요
4. 상승세는 둔화되었지만 지금도 물가는 목표 수준을 상회.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 중이나 추가 위축을 바라지는 않음
5. 작년 경제는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그러나 고용은 특정 산업에 국한되어서 강력했고, 심리는 약화
6. 2026년에는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소비자와 기업심리 모두 개선되기를 기대
7. 세제 변화, 규제 완화, 기준금리 인하 영향에 금년 경제 성장률 개선 예상
8. 향후 10년의 과제는 노동력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을 있다는 점
9. 소비자심리를 유의해서 살펴야 함
10. 오늘날의 장기 국채금리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 공급은 재정적자와 함께 증가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한 결정이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들이 나오기를 기대
2. 이례적인 주거물가 상승세가 인플레이션을 주도. 기조적인 물가는 연준 목표에 근접
3. 연내 100bp 이상의 기준금리 인하 필요
4. 통화정책은 긴축적이며 경제를 제약 중. 통화정책이 지나치게 긴축적이면 성장세를 싹부터 꺾어버릴(nip growth in the bud) 가능성
5. 재정정책이 금년도 성장을 주도할 전망
(중립, 투표권 없음)
1. 앞으로의 기준금리 결정은 물가와 고용 목표 모두를 감안, 정밀하게 조정(finely tuned)되어야 할 것
2.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 범위에 위치(within range of neutral)
3. 양대 책무 모두 주시(bear watching)해야 할 때. 물가와 고용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필요
4. 상승세는 둔화되었지만 지금도 물가는 목표 수준을 상회.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 중이나 추가 위축을 바라지는 않음
5. 작년 경제는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그러나 고용은 특정 산업에 국한되어서 강력했고, 심리는 약화
6. 2026년에는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소비자와 기업심리 모두 개선되기를 기대
7. 세제 변화, 규제 완화, 기준금리 인하 영향에 금년 경제 성장률 개선 예상
8. 향후 10년의 과제는 노동력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을 있다는 점
9. 소비자심리를 유의해서 살펴야 함
10. 오늘날의 장기 국채금리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 공급은 재정적자와 함께 증가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한 결정이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들이 나오기를 기대
2. 이례적인 주거물가 상승세가 인플레이션을 주도. 기조적인 물가는 연준 목표에 근접
3. 연내 100bp 이상의 기준금리 인하 필요
4. 통화정책은 긴축적이며 경제를 제약 중. 통화정책이 지나치게 긴축적이면 성장세를 싹부터 꺾어버릴(nip growth in the bud) 가능성
5. 재정정책이 금년도 성장을 주도할 전망
78조 만기 돌아오는 회사채 발행 기지개…금주 수요예측 4곳
(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연초효과 기대감 속 회사채 발행 재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포스코퓨처엠 각각 2,500억원, 롯데웰푸드 2,000억원, 한화투자증권 1,500억원 발행 공시. 4개 기업 모두 이번주 수요예측 예정이며 발행 예상 총액은 8,500억원
- 크레딧 스프레드(회사채AA- 3년 - 국고 3년)는 지난해 11월 초 40.6bp에서 12월 말 52.3bp까지 확대. 연말 스프레드 확대 기조 속 회사채 발행량 큰 폭 둔화됐으나 올해 회사채 만기가 대규모로 돌아와 차환성 발행 압력이 강해질 것. 2026년 일반 회사채 78.4조원 만기 예정, 상반기에만 51.9조원 집중
- 상당수 기업이 연말 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 부담으로 발행 시기를 올해 상반기로 미룬 상황. 차환성 발행 압력에 해당 상황도 더해지면 연초효과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작년 말 스프레드 수준이 2024년 말 대비 이미 좁혀진 상태
(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연초효과 기대감 속 회사채 발행 재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포스코퓨처엠 각각 2,500억원, 롯데웰푸드 2,000억원, 한화투자증권 1,500억원 발행 공시. 4개 기업 모두 이번주 수요예측 예정이며 발행 예상 총액은 8,500억원
- 크레딧 스프레드(회사채AA- 3년 - 국고 3년)는 지난해 11월 초 40.6bp에서 12월 말 52.3bp까지 확대. 연말 스프레드 확대 기조 속 회사채 발행량 큰 폭 둔화됐으나 올해 회사채 만기가 대규모로 돌아와 차환성 발행 압력이 강해질 것. 2026년 일반 회사채 78.4조원 만기 예정, 상반기에만 51.9조원 집중
- 상당수 기업이 연말 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 부담으로 발행 시기를 올해 상반기로 미룬 상황. 차환성 발행 압력에 해당 상황도 더해지면 연초효과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작년 말 스프레드 수준이 2024년 말 대비 이미 좁혀진 상태
■ 1월 발행이 나쁘지 않을 회사채들
- 1월 만기도래 예정 회사채(A- ~ AAA) 10.1조원. 이 중 표면금리보다 현재 동일 만기, 동일 등급 금리가 낮은 회사채는 총 6.7조원
- 저 6.7조원 중에 차환 목적 발행 회사채는 6.3조원(AAA 0.4조원, AA 4.8조원, A 1.1조원). 발행목적 무관, 2020~2025년 1월 평균 회사채 발행 규모는 7.8조원(AAA 1.3조원, AA 5.5조원, A 1.0조원)
- 평상시 발행 규모의 약 80.0%가 1) 재발행 가능성이 높은 차환 목적 발행 회사채이면서, 2) 발행 당시보다 금리 레벨 측면에서 발행 조건이 나쁘지 않음
- 1월 만기도래 예정 회사채(A- ~ AAA) 10.1조원. 이 중 표면금리보다 현재 동일 만기, 동일 등급 금리가 낮은 회사채는 총 6.7조원
- 저 6.7조원 중에 차환 목적 발행 회사채는 6.3조원(AAA 0.4조원, AA 4.8조원, A 1.1조원). 발행목적 무관, 2020~2025년 1월 평균 회사채 발행 규모는 7.8조원(AAA 1.3조원, AA 5.5조원, A 1.0조원)
- 평상시 발행 규모의 약 80.0%가 1) 재발행 가능성이 높은 차환 목적 발행 회사채이면서, 2) 발행 당시보다 금리 레벨 측면에서 발행 조건이 나쁘지 않음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기준금리는 연내 150bp 인하가 적절
2. 기조적 물가상승률은 약 2.3%. 믈가 자극 없이 약 백만 개 일자리 창출 가능
3. 현재 통화정책을 중립적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려움. 지금도 통화정책은 중립 수준을 상당 부분 상회
(온건파, 당연직)
1. 기준금리는 연내 150bp 인하가 적절
2. 기조적 물가상승률은 약 2.3%. 믈가 자극 없이 약 백만 개 일자리 창출 가능
3. 현재 통화정책을 중립적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려움. 지금도 통화정책은 중립 수준을 상당 부분 상회
새해 우량 회사채 수요예측에 자금 몰려
(매일경제 명지예 기자)
- 연초 우량 기업들이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조단위 자금을 확보하며 흥행 중. 기관 자금이 적극적으로 집행되는 성수기임에도 발행 일정을 확정한 기업이 예년보다 적은 가운데 투자 수요가 집중되고 있음
- 롯데웰푸드(AA) 2,000억원 모집/ 1조 5,600억원 확보. 포스코퓨처엠(AA-) 2,500억원 모집/ 6,300억원 확보. 한화투자증권(AA-) 1,500억원 모집/ 1조 6,700억원 확보. 모두 목표액을 상회하는 투자수요를 확보. 전일 수요예측 진행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AA)는 2,500억원 모집/ 3조 2,350억원 확보해 최대 5,000억원으로 증액 발행할 예정
- 최근 회사채 AA- 3년 금리가 3.4%를 상회하며 기업들의 발행 비용 부담은 확대됐으나, 이달 수요예측을 앞둔 AA- 이상 기업은 대부분 5년물 이상 장기물 발행을 추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되면서 발행물 만기를 늘려 자금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임
(매일경제 명지예 기자)
- 연초 우량 기업들이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조단위 자금을 확보하며 흥행 중. 기관 자금이 적극적으로 집행되는 성수기임에도 발행 일정을 확정한 기업이 예년보다 적은 가운데 투자 수요가 집중되고 있음
- 롯데웰푸드(AA) 2,000억원 모집/ 1조 5,600억원 확보. 포스코퓨처엠(AA-) 2,500억원 모집/ 6,300억원 확보. 한화투자증권(AA-) 1,500억원 모집/ 1조 6,700억원 확보. 모두 목표액을 상회하는 투자수요를 확보. 전일 수요예측 진행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AA)는 2,500억원 모집/ 3조 2,350억원 확보해 최대 5,000억원으로 증액 발행할 예정
- 최근 회사채 AA- 3년 금리가 3.4%를 상회하며 기업들의 발행 비용 부담은 확대됐으나, 이달 수요예측을 앞둔 AA- 이상 기업은 대부분 5년물 이상 장기물 발행을 추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되면서 발행물 만기를 늘려 자금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