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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해외로 뻗어가는 파마리서치의 '리쥬란' 최종 목적지 미국

파마리서치가 일으킨 스킨부스터 시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개발 붐'을 만들었다. 파마리서치의 '리쥬란' 이후 휴젤, LG화학, 휴메딕스, 동국제약 등이 연달아 스킨부스터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다.

포화 상태가 된 국내와 달리 해외는 스킨부스터 시장이 이제 막 커지는 단계다. 원조 격인 파마리서치가 해외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배경이다.

파마리서치가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건 시점은 리쥬란이 국내 시장에 등장한 지 5년이 흐른 시점이었다. 그 전에도 핵심성분인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을 활용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수출을 도모했다. 그러나 이 시점부터는 본격적으로 메인 품목인 리쥬란 주사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시술 시 통증을 줄인 리쥬란힐러를 주축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지에 수출을 시작했다. 수출 효과는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2018년만 해도 파마리서치에서 수출 규모는 100억원에 그쳤지만 2020년 250억원을 달성했다. 2022년에는 5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기준 수출액은 928억원으로 연 10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태국 매출이 크게 늘어나며 수출 성장을 이끌었다.

물론 핵심 품목인 리쥬란 주사의 수출실적은 아직 만족할 수준이 아니다. 이는 규제당국의 PN(폴리뉴클레오티드)이라는 성분에 대한 생소함도 한몫 했다고 볼 수 있다. 주요 국가에서 리쥬란이 허가받을 수 있는 의료기기 트랙이 명확하지 않았던 탓에 적극적인 허가를 모색하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리쥬란 수출 활로를 더 확장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 올해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고 작년 말 호주에서도 리쥬란을 정식 출시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최대 시장인 북미 지역이다. 미국에서는 리쥬란 화장품만 허가받았을 뿐 의료기기는 진출하지 못한 상태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법인을 개소해 본격적인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의 스킨부스터 시장성은 충분하다고 분석된다. 미국에서 스킨부스터 허가 트랙이 마련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데다 허가를 받은 곳도 엘러간이 유일하다. 현지 수요를 공급이 따라잡지 못해 암암리 시술이 행해지고 있기도 하다.

물론 미국에서의 허가가 단기간 이뤄지긴 힘들다. 글로벌 임상 근거가 없는 상황이어서 미 식품의약국(FDA)이 현지 데이터를 요구할 경우 별도의 임상을 실시해야 한다. 파마리서치는 현지법인을 통해 허가에 필요한 자료를 파악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허가까지 걸리는 기간을 예측하기 힘들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현지법인을 통해 리쥬란 미국 의료기기 허가를 위한 작업에 착수한 단계"라며 "FDA에서 요구하는 자료에 따라 등급과 기간 등 디테일한 부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7111535270800103969&lcode=00&page=1&svccode=00
루닛_IR레터_2024.2Q.pdf
18.2 MB
당사의 2024년 2분기 소식을 담은 IR레터를 공유드립니다.
[코나아이]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계약금액 : 5,000,000,000주
시작일 : 2024년 07월 19일
종료일 : 2025년 01월 19일
계약목적 :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계약기관 : 신한투자증권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한올바이오파마_기업리포트_240712.pdf
1002.5 KB
DS투자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김민정

[제약/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_대표이사 간담회 후기: 가시화된 일본 시장

1. 대표이사 간담회 후기: 가시화된 일본 시장
· 7월 11일, 정승원 대표가 국내외 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의 중장기적 개발 전략 및 anti-FcRn 개발 현황을 소개하는 간담회 진행
· 정승원 대표는 anti-FcRn 바토클리맙 및 HL161ANS(=IMVT-1402)의 일본 권리에 대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논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
· 일본 및 한국은 현재 한올바이오파마가 권리를 보유, 직접 3상 진행. 내년 1분기 및 상반기에 top line 결과를 확보하여 ‘26년 1분기 J-NDA filing을 진행할 계획으로 ‘2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

2. 바토클리맙 및 HL161ANS 일본 권리 가치, 최소 약 1.1조원 이상
· 보편적으로 일본은 글로벌 시장의 약 10%의 비중을 차지
· 한올바이오파마의 일본 권리는 ‘20년 8월 J&J-Momenta 인수 금액이 약 $6.5bn 감안하여 보수적으로 파이프라인 진행 가치 약 30% 할증, 약 10% 시장 비중을 적용, 최소 약 1.1조원 이상으로 전망. 이는 보수적인 수치
· 향후 라이선스아웃은 파이프라인 가치를 반영하여 Upfront, 총 계약금, 로열티율을 조정할 것. 일반적으로 로열티율은 매출 대비 현 R&D 지출액 비중에 따라 책정되어 한올바이오파마는 2가지 적응증에 대하여 임상 3상을 진행하는 점을 감안할 때 높은 로열티율 기대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news.1rj.ru/str/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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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공급계약내용 : 반도체 제조장비
계약금액총액(원) : 7,740,000,000
매출액대비(%) : 5.27
계약상대 : SK하이닉스
시작일 : 2024-07-11
종료일 : 2024-11-15
연환산(%) : 15.15
트럼프 위기의 순간이었네요. 역사적기록이 될듯...